저는 여행 다니면서 풍경과 새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인데 라이트룸 AI 디노이즈 처리 속도때문에 12700H + Iris 그래픽은 거의 못 쓸 지경이라 메테오레이크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출시한 메테오레이크 적용한 노트북들이 그래픽 코어들이 전부 Arc 코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모바일 4060 이나 4070 들어간 노트북으로 가야 할 듯 하고요. 급한 것은 아니니까 아도비 포럼 유심히 살펴 보고 있습니다.
아, 주식회사 구조를 시작하는가 싶었는데 채널 가입자 등급에 주주가 있었네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런거 하는게 익숙하지도 않고 솔직히 돈도 없어서 제가 가입은 못하겠는데 가입하시며 즐거움을 느낄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향후 가입할 수 있으면 좋겠고요.
젠북은 cpu에 따리서 디스플레이 해상도, 주사율 차이가 있어서 하위 모델로 구매하면 조금 꼬울(?) 것 같았습니다 ㅎㅎ 젠북 스펙을 결정하고 나니 갤북은 비교용으로 125H로 가게 됐고, 14인치는 작년에서 비판 받았던 쿨링, 플라스틱 베젤, 스피커 개선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jntechreview 이런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폼팩터 갈이 느낌인가 보네요 삼성은 전작에서 나온 부족한점을 개선해서 내놓았던데... 암튼 덕분에 새로운 새로운 CPU에 대해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 성능 표에 나온 LP E코어가 뭔가 했었거든요ㅎㅎ 인텔은 CPU 코어의 역할을 아예 분업화로 나누기로 했나 보네요
![코어 울트라 (a.k.a 메테오레이크) 실제품으로 확인해보는 떡밥 회수, 혁신은 이루어졌나? [1부]](http://i.ytimg.com/vi/lxUbsVtZIZw/mqdefault.jpg)
LP E코어 두 개를 CPU타일이 아니라 SoC 타일에 박아놓아서 idle 상태일 때 아예 CPU 타일까지 켤 필요가 없게 만든 이 구조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 가벼운 작업 시 배터리 타임이 엄청나게 좋아졌다고 하고...
사람 일할 때도 자잘한 일이 자꾸 귀찮게 하면 업무 진행이 더뎌지죠 ㅎㅎ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이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벤치에선 안 드러나겠지만 실 사용에선 체감이 많이 클 부분으로 보입니다.
프로세서 요점 정리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LG 그램, 삼성 갤럭시북4의 영상 기대합니다^^
갤북은 얼리버드 구매해서 준비 중입니다!
진짜 정보 그잡체다.
오오 좋은 정보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조씨 돈 많아여?
역시 일타강사이십니다 이해가 쏙쏙 잘되네요😊
너무 재밌어요 유익하고! 또 영상 올려주세요 그램과 갤럭시북4 영상 올려주세요~
갤북4는 오늘 영상 올렸습니다. 그램까지 구매하기에는 지금 당장 예산이 부족하고 나중에 기회 노려보겠습니다 ㅠㅠ
이번 세대로 라이젠을 다시 압박하는 인텔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서로 기술력으로 치고받는 싸움 잼있네요.
작년에 라이젠 생산량만 충분했다면 인텔이 더 압박 받았을건데 역시 이런 산업은 규모의 경제도 무시하기 어려운가봅니다 ㅎㅎ
게사장 형아 잘보고가요
🫶
영상언제나잘보고있습니당
항상 감사합니다!
따끈따끈😆👍
책상 위 키보드는! 커세어 신형인가요!?👀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오 이스터에그 느낌으로 노출시킨던데 그걸 알아보셨네요
@@jntechreview 무광금색 노브랑 ESC가 예뻐서 자꾸 눈이가더라구요😆 색상도 깔끔하고요. 키보드랑 마우스가 너무 많지만 또...갖고싶네요ㅎㅎ 게사장님과 톳톳님의 냉철한 리뷰를 보고 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램 프로 360 울트라7 모델 구매했습니다. 영상 보니 이전 세대들 대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궁금했는데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데탑 고민하다가 그냥 13900K로 맞췄어요 ㅋㅋ 14세대로 맞출까 하다가 생각보다 데탑쪽은 성능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데탑은 그냥 13세대 저렴하게 가시는게 좋습니다.
아 그리고 저번에 소니 핸드헬드 강의는 결제 해놓고 날짜를 착각해서 참석하지 못했네요 ㅜ.ㅜ
핸드헬드 기법 많이 배워보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jntechreview 아 안그래도 저번에 만나지 못해서 아쉽더라구요ㅜㅜ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한 2년 전만해도 전성비든 성능이든 고려하면 라이젠을 선택하는게 좋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라이젠이 숫자장난+뻘짓?으로 상황이 바뀐 느낌이네요 ㄷㄷ
라이젠이 작년에 모델명으로 이미지 많이 말아먹었죠 ㅎㅎ 올해는 네이밍 혼선이 더한데 NPU 제외하고는 큰 변화가 없어서...
라이젠은 뭘사야할지.
그리고 am5패키징이 정말 이상해요.
게형님은 찐이다
형 갤북4 영상 빨리 올려주면 너무 고마울거같아
오늘까지 야근하고 이제 돌아와서 정리 시작했어. 내일 빡시게 테스트 해서 최대한 빨리 준비해볼게
요새는 노트북보단 게이밍 UMPC가 더 관심이 많이 갑니다. 라이젠 6800U 7840U는 충분히 봤으니 인텔도 '빨리' ' 싸게' 뭔가 내놓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7840U보다 물량은 넉넉하게 나오겠지만 "싸게" 는 힘들 것 같아요 ㅠㅠ
근데 이게 비싸게 나와버리면 외장그래픽놋북들과 차별화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jntechreviewumpc에 인텔 달렸다고 비쌀 이유가 있나요? 엄연히 후발주자에 당장은 성능도 검증 안됐는데 로갈리나 리전고 가격인 699불을 넘으면 살 사람 아무도 없을 것 같네요. 뭐...인텔이라면 비싸게 내놓고 그냥 망할 것 같기도 하네여..-_-
@@hispe7 저도 동의합니다만 인텔은 시장 경쟁 맞추려고 칩 저렴하게 납품하느니 umpc 시장 진입을 포기 할 가능성도 높을 것 같아요 ㅠㅠ
게다가 현재 뜨는 벤치를 보면 울트라7의 아크 Xe8이 7840U의 780m보다 동급이거나 딸리는 결과던데, 유엠피씨 시장에서 경쟁력이나 있을는지...
유용한 정보를 쉽게 해설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이게 설명 잘한건가 조마조마하고 있는데 좋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테오 검증이 아직이라고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구매한다면 그래도 13세대 보다는 그래도 새로 나온 매테오 탑재 노트북이 맞겠죠?
같은 가격이면 메테오가 낫다고 보긴 합니다
아.... 예판 400명에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 내일 오네요~ 근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구매취소 해야하나 고민중에 영상 잘 봤습니다~
얼리버드 가격이면 크게 걱정하지 않고 쓰셔도 문제 없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jntechreview 오늘 삼성에 가서 실물을 보고 왔거든요~ 기존 리뷰하신 에이서의 라이젠 780M 노트북을 써봐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Ultra5라서 780M보다 떨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와 나왔다!
개인적으로 고사양 노트북이 쓰로틀링으로 제 기능을 못할때 나는 정신 차렸다
가볍고 적당한 노트북 사는게 쵝오
고사양 살돈으로 데탑 그레픽카드 업글에 얹어 놓는게 훨씬 만족도가 높았음
이제 밖에서 겜은 스팀덱으로
메테오...많이 기대하긴 했는데 들리는 소문은 그저 그렇네요...하지만 뚜껑 열어봐야 안다
7840U 달린 노트북 찾느라 눈에 불켜고 다니지 않아도 내장그래픽 성능 잘 나와주는 제품 선택지가 많아졌다? 정도로 보시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ㅎㅎ
7:57 울트라7이 울트라5보단 내장 그래픽 수준이 한단계 위란 얘기인가요? 다른 리뷰어들 얘기 들어보면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하던데요.
애초에 그래픽 연산코어 개수가 다릅니다. (7코어 vs 8코어)
@@jntechreview 그건 알겠는데 실제 성능차이가 크지 않다는 거죠
그냥... 내년 루나 레이크 탑재된 노트북이 나올 때까지 존버하겠습니다...
맞아요 ㅎㅎ 지금은 13세대 제품 저렴하게 건지는 시즌 같습니다
인텔이 AI기능을 강화하는데 있어서 짐켈러가 도움을 줬었을까요?
그건 알기 어렵지만 NPU 넣자는 제안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세대마다 AI가속기 성능 부분이 크게 개선되면, 구형 CPU 제품을 살 일도 적어지지 않을까라는 망상도 해봅니다~
제조사들은 어떻게든 새 제품 구입하도록 깨알같이 급 나누기를 할거에요 ㅎㅎ
그냥 CPU 얘기 감사합니다 ^^ 인텔은 이전에도 이름을 한번 크게 바꾼걸로 아는데 또 바꿔서 헷갈리게 한다는... NPU가 실사용에 체감될지는 모르겠네요
프레임 생성 기술에 도움을 줄거라고 하는데 그러면 게임에서 그래픽 성능 이상의 프레임 확보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기대 되긴 합니다
그동안은 내장글카가 좋아져도 게임외 작업에선 성능에비해 큰 득이 없다고했는데 이부분이 개선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인텔 내장그래픽이 지금까지는 게임에서 큰 힘을 못써도 코덱빨로 편집 작업에서는 오히려 라데온 780M 내장그래픽보다 유리한 면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깡성능도 개선이 됐으니까 기대 해볼만 할 것 같아요
그램 프로 와 갤럭시북4 프로 16인치 사무용으로 5 모델을 고민중입니다. 둘다 이번에 나와 리뷰가 많지도 않은데 사전구매 혜택이 있기도하고 고민이 많네요 ㅠㅠ
갤럭시북 16인치 모델은 상대적으로 이슈가 적다고 알고 있습니다. 140만원 초반대면 살만하다고 봐요. 그램은 아직 정보가 부족합니다 ㅜ.ㅜ
답변감사합니다. 갤북4프로는 프리도스여서 os끼면 금액이 비슷하더라구요. 그램의 가벼움이냐. 갤북의 터치냐 머리터집니다 ㅎㅎ
@@someday_1368 1.2일 갤북 라이브 놓쳐서 1.3일에 그램16 149에 탑승했습니다 ㅎㅎ
저는 여행 다니면서 풍경과 새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인데 라이트룸 AI 디노이즈 처리 속도때문에 12700H + Iris 그래픽은 거의 못 쓸 지경이라 메테오레이크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출시한 메테오레이크 적용한 노트북들이 그래픽 코어들이 전부 Arc 코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모바일 4060 이나 4070 들어간 노트북으로 가야 할 듯 하고요.
급한 것은 아니니까 아도비 포럼 유심히 살펴 보고 있습니다.
라이트룸 보정은 확실히 외장그래픽이 있는게 빠르긴 하더라고요. 이번 메테오레이크는 갤럭시북4 프로로 지금 한창 테스트 중인데 아직까지는 NPU 추가로 인한 유의미한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jntechreview 대만쪽 리뷰를 봐도 그렇더라고요. ASUS, MSI, ACER가 155H 적용 노트북들을 내놓았는데 배터리 사용 시간은 확실히 길어졌지만 아도비는 다들 큰 기대를 하지 마라고 하더군요.
뒤늦게 공부시작하시는 60대 부모님 노트북을 사드리려고 하는데요
울트라5와 울트라7 중에 고민인데, 간단한 문서 작업과 인터넷 서핑 정도 하려면 울트라5도 충분할까요??
네 울트라5 스펙도 충분합니다
안 그래도 사장님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램 사야합니까 말아야합니까?!
이건 의견이 많이 갈릴 수 있는데, 전 올해 그램은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 ㅜ.ㅜ
그램은 새로운 라인업으로 그램프로 라는 제품이 출시되는 것 같더라구요. 기존 그램에서 디자인 좀 변경하고 디스플레이 주사율과 최대 밝기만 400니트로 바뀌는 것 같은데 가격은 또 얼마나 올릴지 그램은 이제 크게 기대가 되지 않네요.
LG 모바일 사업부 말기에 보았던 모습이 재현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jntechreview 정말 딱 그 모습 같아요. 특히 올해 그램스타일로 경험을 했는데 또 이름만 바꾸고 답습하는게 많이 아쉽네요.
400니트는 선넘었다 우끼끼
데탑 cpu는 13세대하고 14세대하고 별차이가 없다던데 노트북용은 차이가 많이 난다는 건가요?
15~45W급 U/H 프로세서는 코어 울트라 시리즈로 변경되면서 성능 및 전력 패턴 차이가 큽니다.
그런데 그 55W급 HX 시리즈는 또 데스크탑 CPU와 동일하게 13세대 랩터레이크 -> 14세대 랩터레이크 리프레쉬로 아키텍처가 동일합니다.
@@jntechreview i9 hx는 차이가 없다는 말씀이신거죠? 저 전력 쓰는 cpu는 차이가 크고..
잘봤습니다.울트라와 14붙은거의 네임명만 분류 해도 되겠네요.쉽게 구분 할수 있을것 같숩니다.
라이젠 7000번대 네이밍 체계 생각하면 선녀죠 ㅎㅎ
14세대가 내장그래픽은 좋아진 것 같은데, 배터리 사용시간은 별 개선이 없어서 라이젠보다 짧을 것 같네요. 인텔이든 amd든 언제쯤 애플 m시리즈처럼 15시간 이상 쓸 수 있는 cpu가 나올까요?
윈도우진영이 오래된 프로그램쓰는사람 ㅈ까하고 레거시 갖다버리면 더 좋은거 만들수있음
아직 배터리는 평가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어느정도 부하가 가는 작업은 여전히 그럭저럭이지만 아이들, 영상시청만 하는 상태에서는 시간이 많이 늘은 것 같더라고요
윈도우가 운영체제인 이상 무리...
가볍게 문서 작성할때 배터리 타임 좋아지면 그걸로 만족 ㅠㅠ
가벼운 작업은 확실히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개선이네요 ㄷㄷㄷㄷ@@jntechreview
어차피 게임은 전원선 연결해서 하는게 당연하고 한글 이랑 오피스 시간만 좀 길어져도 게이밍 노트북 굴릴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제발~~
그러니까요. 저도 M1 맥북 처음 써볼 때 배터리 지속시간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오래 갔는데 참 부럽더라고요
아, 주식회사 구조를 시작하는가 싶었는데 채널 가입자 등급에 주주가 있었네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런거 하는게 익숙하지도 않고 솔직히 돈도 없어서 제가 가입은 못하겠는데 가입하시며 즐거움을 느낄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향후 가입할 수 있으면 좋겠고요.
영상 봐주시는 것만 해도 매우 감사합니다!
아수스 젠북 울트라9 탑재된거 괜찮을까요
세일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평소 정가 기준으로는 굳이 155H 보다 많이 비싼 가격 주고 넘어갈 이유는 없다고 봐요
젠북을 155H, 갤북을 125H로 구입하신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155H로 이번에 구입하려고 하는데 젠북을 갈지 아니면 갤북을 갈지 고민입니다.
젠북은 cpu에 따리서 디스플레이 해상도, 주사율 차이가 있어서 하위 모델로 구매하면 조금 꼬울(?) 것 같았습니다 ㅎㅎ
젠북 스펙을 결정하고 나니 갤북은 비교용으로 125H로 가게 됐고, 14인치는 작년에서 비판 받았던 쿨링, 플라스틱 베젤, 스피커 개선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jntechreview 감사합니다 저도 젠북 갑니다!!
하드웨어에 관심많아서 amd 6000대, 인텔 13세대까지는 특성을 거의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amd 7000번대에 구 아키텍쳐가 들어가 있는건 영상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건 좀 심했네요..
이게 노트북 프로세서만 그렇게 변칙 법칙이 적용된거라 혼란스러워 하시는 일이 많더라고요
strix halo 기대됩니다. 40cu 내장그래픽이라는데, 내장그래픽 성능이 4070급이라네요.
인텔이나 AMD 모두 엔비디아 외장그래픽 없는 PC 체계를 목표로 하는 것 같긴 해요
결국 i9 HX 프로세서에 4천번대 그래픽 박은 중량 작업용 노트북 사용자에겐 성능적으론 그렇게 매리트가 없는건가요 ? ㅠㅠ
아니에요 그 정도면 충분히 좋습니다
성능도 확실한 향상을 이룬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AMD64 ISA에서 처음 적용하는 LP-E 코어 구조가 궁금하네요. ARM에서 쓰던 Big-Mid-Little 구조를 나름대로 인텔식으로 재해석한 거 같은데 전성비 면에서 어떨지...
윈도우 스케줄러하고도 밀접하게 연관 된 기능이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인터그레이션이 핵심일 것 같습니다. 애플은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를 다 자체 제작한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 비교적 이게 쉬웠을거에요
영상 길어도 좋습니다.
43인치 4k 모니터 두 대 물려서 트레이딩용으로 쓸려고하는데, 갤럭시북 4프로를 사야 할까요? 아니면 젠북 s13이면 충분할까요?
그정도 되면 북4 프로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텔 빅리틀 고수 맘에 안들고 전성비 의심되서 라이젠 3d 채용 노트북을 기대합니다
갤북4 시리즈 성능이 맥북m3프로 칩셋 제품과 비교했을 때 어느 수준일까요?
작업용으로 하나 사려는데 맥북은 갤럭시 사용자다 보니 노트북과 연동성이 너무 힘들거 같아 윈트북 사려고 하는데
일단 여러 지표상 M3가 우세한 면이 많아보입니다. x86 윈도우 시스템이 없고 램, SSD 옵션에 따른 가격 상승폭에 대한 거부감만 없으시다면 M3 맥북이 더 좋을 것 같아요
AMD 스트릭스 포인트에 관심이 있는데요~ 한 번 다뤄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릭스 포인트 때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아 기대 중이거든요!
스트릭스 포인트도 어느정도 확정된 내용들에 대해서 기회 되면 정리 해보겠습니다!
노트북으로 AI 스테이블디퓨전을 로컬로 생성하시려면 3070Ti이상, 4070이상 필요합니다.....내장그래픽으론 절대 안돌아갑니다. ㅋㅋㅋ
아 물론 그이하도 돌아가긴합니다만... 암걸려요 ...ㅋㅋㅋ 기능제한도 많고
맞아요. 그런데 홍보자료들 보면 그렇게 오해할 수 있게끔 만들었더라고요
Xps 15 관심있는데 premium support 랑 과실수리 보장은 몇년 정도가 적당한가요? 또 뽑기운이 심한가요? 지금 쓰는건 델 G시리즈 게이밍노트북 (10세대 i7 2060 6gb) 쓰고있어요
보통 AS는 2-3년이 무난하다고 봅니다
키보드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14세대도 좋은데 이 다음 15 세대 부터가 찐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인텔 대격변의 시작은 14세대 메테오레이크가 맞긴 합니다. 하지만 설계 풀체인지 하고 첫 세대라서 예상치 못한 호환성, 최적화 이슈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15세대가 일반 소비자에게는 더 안전한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게임용 고성능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메테오레이크cpu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요? 전성비가 좋아진다면 팬소음 적어지고 발열이 적어져서 더 높은 성능을 내줄까요?
헤비급 게이밍 노트북을 원하신다면 그냥 2023년형 모델 저렴하게 구매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휴대성까지 고려하고 NPU가 개입 되는 그래픽 이펙트도 다루는 크리에이터 작업이라면 메테오레이크 성능 평가 결과가 많이 풀린 후에 결정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I5가 울트라5 , i7이 울트라 7 으로 변하는거죠?
네 맞습니다
그래픽 성능이 젤 궁금하내요 울트라9에서 어떤게 돌아갈지 ㅋ
155H 기준 타임스파이 3300-3500점 결과가 많이 보입니다
구성이 달라졌다는건....
제 성능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이 바닥을 오래 관찰하신 분이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태블릿 + 노트북을 하나로 합치고 싶어서 화면터치가 되는 갤북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갤북은 모든 모델(pro나 360도)이 다 내장그래픽인가요? 내장그래픽이면 포토샵, 영샹편집, 게임 등이 어려울까요?
다행히 이번 갤북4 360 모델에 xe 8코어짜리 155H 사양 모델이 있습니다. 예전보다 내장그래픽으로 영상편집, 게임 성능도 많이 좋아지긴 할건데 자세한건 저도 직접 테스트 하고 알려드릴게요
@@jntechreview 오 빠른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좋아지긴 할건데 < 라는 말로 미루어 봤을 때 갤북의 주요타깃은 이러한 기능이 아닌 건가요? 약간 그램처럼 경량 노트북 계열에 가깝다고 봐야할까요? 포지션이 어떤지가 헷갈리네요
@@성훈-x9g 갤북2 프로까지는 그램하고 무게 경쟁 했는데 갤북3 프로부터는 무게 늘리더라도 알루미늄 더 짱짱한거 쓰고 마감, 쿨링, 품질 개선에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맥북으로 경쟁 타겟을 바꾼거 같아요
Lg gram은 OEM인지 ODM인지로 바뀐다던데 언제부터일까요?
올해부터입니다. 14, 15인치만 ODM 이고 16, 17인치는 자체생산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출시된 코어 울트라는 155H기준 8P 2E 10코어 구성 13980HX도 못이긴다는게 슬픈사실...(155H 16c 22t 13980HX 10c 18t)
H하고 HX 체급 차이가 나서 그거야 뭐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그래도 메테오레이크 성능 아쉬운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죠 ㅜ.ㅜ
씽크패드의 방해금지 메모에 눈이 간 1인 ㅎㅎㅎㅎ
고사리웍스...!
이번 메테오 시제품은 내장그래픽 모델인데 메모리 박힌 16기가 모델뿐이라... 조금 더 고용량 제품이 많이 출시하길 기대합니다~ 우와 하다가... 급실망한 1인이~~
이제 막 출시 초창기니까 조금 더 상위 옵션으로 구성 된 제품도 출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HX시리즈… 수냉의 시대…
아니 식전 빵만 주고 다 먹었으면 집에 가라니요
요리 중입니다...!
7840보다 별로래서... 다음 공정 갈아엎을때 가야겠네요.
155H 기준 인텔이 더 좋다는 결과가 지금 여기저기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북4프로 살만 할까요!?
지금까지 제가 듣고 느낀 바로는 그렇습니다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오전 5시 22분
갤럭시북4 라인업은 리뷰가 몇개 보이던데 그램 2024는 안보여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거든요 LG는 판매 페이지만 열어놓고 있어서 얼른 그램 리뷰도 풀렸으면 좋겠네요
그램은 개인적으로 실망입니다. 2023년형 바디에 딱 cpu만 바꾼 느낌이더라고요
@@jntechreview 이런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폼팩터 갈이 느낌인가 보네요 삼성은 전작에서 나온 부족한점을 개선해서 내놓았던데...
암튼 덕분에 새로운 새로운 CPU에 대해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 성능 표에 나온 LP E코어가 뭔가 했었거든요ㅎㅎ
인텔은 CPU 코어의 역할을 아예 분업화로 나누기로 했나 보네요
음악 작업을 하는데 24년도 갤럭시 북,그램 괜찮을까요?Ram16기가 이상,cpu3.8~4.0Ghz 작업에 필요한 최소 사양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여러 코어가 섞인 CPU가 많이 나와서 더 이상 클럭을 기준으로 성능을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 음악 작업은 가능할건데 또 풀 프로듀싱 하는 스튜디오 그레이드 성능은 안나올거에요
@@jntechreview전문적인 작곡을 하려면 맥북 프로를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6:53
내용이 실속 없다…말만 많고. 암드와 인텔 직접 비교를 해야지. 전성비 주제인데 소비전력도 언급 없었고. 담엔 핵심이 뭔지 포커스 잡고 하시길.
애초에 메테오레이크 노트북 출시하기 전에 만든 영상이잖아. 영상 앞부분 10초라도 보거나 업로드 날짜 확인하고 어그로 끄시길
알고도 7845hx를구매 7개월동안 만족도는 무리없다 입니다^^
7845HX는 최상급 모델이니까 잘 사신거죠 ㅎㅎ
인텔은 12세대~13세대는 빅리틀코어 실험작이고
메테오레이크가 겨우 완성한 작품임.
(이전보다 효율은 좋아질거 같음. 구조가 좀 바뀌어서)
공정 문제는 인텔 전전CEO의 삽질로 쌓인거라 뭐라 말하기가 힘듬.
14nm+++ 시절은 진짜 할말하않...
크르자니크 그 분은... 사실상 산업 스파이?라 봐도 과언이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
ㅈ같은 네이밍변경
잡소리를 너무 많이해서 보다말았다
ㅇㅇ 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