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은 대멸치로 고추장 볶음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2.아주 초간단 레시피니깐요. 3.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4.먼저 국물용 대멸치 250g을 다듬었더니 180g정도 나왔습니다. 5.대멸치의 등부분을 네 여기 등부분이예용. 6.이 부분을 살짝 잡고 반으로 갈라주면 안에 내장과 그리고 머리와 그리고 뻐가 나오게 됩니다. 7.그 부분을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8.다듬은 멸치에 수분을 날린다는 느낌으로 볶아줍니다. 9.볶은 멸치를 넓은 팬에 놓고 시킬 텐데요. 10.멸치를 볶다 보면 찌꺼기가 굉장히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그래서 톨톨 털어서 찌꺼기를 넣지 않은 채에 넓은 팬에 시켜 둡니다. 12.이제 양념을 만들어 볼게용. 13.정종 다섯큰술을 넣을 건데요. 14.맛술은 시끔한 맛이 나지만 정종을 사용해 보시면 멸치에 비린내를 잘 잡아 주면서 발끈하고(?) 음식의 풍미를 돋아줍니다. 15.그래서 맛술보다는 정종을 사용해 주세요. 16.식용유 다섯큰술을 넣어줍니다. 17.마늘 두큰술을 넣어줍니다. 18.고춧가루 두큰술을 넣어줍니다. 19.고추장 두큰술을 넣어줍니다. 20.적당히 섞이도록 끓여 줍니다. 21.불을끄고 설탕 두큰술 물엿 다섯 큰술을 넣고 섞어 줍니다. 22.양념에 멸치를 넣고 고루고루 섞어 줍니다. 23.참기름 두 큰술 통깨 세 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24.마지막으로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서 청양 홍고추 청양 고추를 다져서 넣어 줍니다. 25.아하 요즘 그 멸치 내장에 미세플라스틱 많다고 들었는데 그거 먹으면 안좋겠죠? 아 나는 다 먹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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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 장아찌 잘먹고 있습니다. 추석에 대열치!
ㅎㅎ ^^
유교수 형의 며르치고추장볶음
매르치
멸치볶음은 대멸치지요~♡
네^^
물엿을 넣고 열을 가하여 볶으면 당장 먹을때는 정말 맛이 있는데 냉장 보관후에는 굉장히 딱딱해서 못 먹겠던데요... 물엿을 넣고 가열해도 부들부들 맛있게 조림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 듯 한데... 조리 과정에 다른 방법이 있나요??
@@demonkgh7280 잘보시면 불을 끄고 물엿, 설탕 넣었어요
1.오늘은 대멸치로 고추장 볶음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2.아주 초간단 레시피니깐요.
3.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4.먼저 국물용 대멸치 250g을 다듬었더니 180g정도 나왔습니다.
5.대멸치의 등부분을 네 여기 등부분이예용.
6.이 부분을 살짝 잡고 반으로 갈라주면 안에 내장과 그리고 머리와 그리고 뻐가 나오게 됩니다.
7.그 부분을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8.다듬은 멸치에 수분을 날린다는 느낌으로 볶아줍니다.
9.볶은 멸치를 넓은 팬에 놓고 시킬 텐데요.
10.멸치를 볶다 보면 찌꺼기가 굉장히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그래서 톨톨 털어서 찌꺼기를 넣지 않은 채에 넓은 팬에 시켜 둡니다.
12.이제 양념을 만들어 볼게용.
13.정종 다섯큰술을 넣을 건데요.
14.맛술은 시끔한 맛이 나지만 정종을 사용해 보시면 멸치에 비린내를 잘 잡아 주면서 발끈하고(?) 음식의 풍미를 돋아줍니다.
15.그래서 맛술보다는 정종을 사용해 주세요.
16.식용유 다섯큰술을 넣어줍니다.
17.마늘 두큰술을 넣어줍니다.
18.고춧가루 두큰술을 넣어줍니다.
19.고추장 두큰술을 넣어줍니다.
20.적당히 섞이도록 끓여 줍니다.
21.불을끄고 설탕 두큰술 물엿 다섯 큰술을 넣고 섞어 줍니다.
22.양념에 멸치를 넣고 고루고루 섞어 줍니다.
23.참기름 두 큰술 통깨 세 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24.마지막으로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서 청양 홍고추 청양 고추를 다져서 넣어 줍니다.
25.아하 요즘 그 멸치 내장에 미세플라스틱 많다고 들었는데 그거 먹으면 안좋겠죠? 아 나는 다 먹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