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바뀌지 않고 정해진 key로 코드진행이 나오는경우 해당키의 major scale minor 스테일 펜타 토닉 으로 연주하시면 됩니다 간혹 m코드 나올때 다른느낌을줄려고 모드스케일 도리언 프리지언 스케일등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하모닉 마이너도 사용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사용할경우 통일성을 이루는 연주가 어려워져서 통일성 있게 연주를 하는것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은 정해진 key 맞은 스케일을 연주하시면됩니다 코드톤을 공부하면 좋은것은 더 좋은 느낌을 찾기가 쉬운것도 있는거같아여
기타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세계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들을 비롯해서 블루스기타리스트들은 펜타토닉으로 모든 연주를 합니다. 그들은 코드톤도 모르고 지판도 모릅니다. 그저 펜타토닉스케일과 블루스코드진행만 알고 그들의 세대의 기타전설들을 따라만 하다가 본인들이 전설이 된거에요. 솔로가 자연스레 코드진행을 따라간다해도 그걸 외우고 신경쓰기보단 그냥 몸으로 익힌거죠. 사실 블루스코드진행은 단순해서 코드진행 신경쓰며 따라할필요도 없구요.
@@user-jrp64t1ur5 물론 선생님 말씀처럼 음감이 뛰어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독학을 하든 이론 없이 잘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보통 일반적인 범주에선 블루스기타리스트들이 지판 코드톤을 모른다는것은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코드톤 지판 화성학 등.. 펜타토닉하고 코드 그외에 이론에 대해 모르게 되면 보통의 일반인들은 소위 후리는 연주 밖에 할줄 모르게 되서 실력이 늘질 않습니다.. 어떤 곡을 쳐도 똑같은 느낌 똑같은 레퍼토리 밖에 안나와서.. 성장을 못하더군요.. 그사람 연주를 처음 보고듣는 사람들은 와잘친다 이래도 꾸준히 보면 티가 나게 되더라고요..
Hi Robert, the purpose of this clip is to give a lecture about playing the guitar. Thats why he is more talking than playing. And he is a very good teacher, and also a very good guitar player.
[[[[[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질문??? ]]]]] 선생님 세월이 흐르니 어김없이 또 한해가 저물고 새로운 해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군요... 새해에도 카페 더더욱 번창하시길 빌며, 무엇보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동영상 강의 대로 C (Am) 음계에서 펜타토닉 패턴이 기타 지판에 크게 패턴을 5개로 나누어 질 수 있고, 패턴을 이어가면서도 다양하게 오부리를 넣는 동영상들도 유투브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패턴 연습을 하면서 느끼는 건... 대부분의 오부리 동영상 레슨을 보게되면 음계별로 기존의 패턴 5개의 위치를 찾아서 똑같은 손놀림으로 오부리연주를 하는 식이신데(이동도법식), 직접 따라해보면서 절실하게 의문점이 하나 생기게 됩니다... 그냥 C(Am) 장조(단조) 음계 패턴 5개를 그냥 딱 외워두고 노래의 Scale(음계) 에 무관하게, 패턴 5개를 고정해두고 고정된 펜타토닉패턴의 모습에, 손가락 모양을 달리해서 오부리를 넣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높은 음계의 오부리에선 높은 쪽 패턴을 사용하고 낮은 음계의 오부리에선 낮은 쪽 패턴을 사용하는 식으로...) 오부리의 고정도법화? 라고 말해도 될런지? 어차피 음 하나하나 정확하게 연주하는 것도 아니고 노래의 진행에 방해되지 않을 음 들을 튕겨 흥을 돋우게 하는게 오부리라면, 그렇게 패턴을 고정해두고 오부리를 넣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한데???이동하면서 같은 손놀림으로 연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그렇게 발전돼 온 것이겠지만, 여하튼 초보 입장에서 그런 의문이 들기에 한번 질문 올려봅니다~^^* 우문에 현답 기대해봅니다???^^*
ARLBORO m 만약에 그렇게 한다 해도 예를 들어 D메이져 곡을 연주할때 D펜타토닉 음(레미파#솔라시)음을 치면 결국은 5개 폼이 나오게 되어 있구요. 결국은 그음을 치게 됩니다. 이동도와 고정도는 자신이 의식하는 음이 달라지는거지 지판상의 누르는 음은 결국 절대음을 치는거죠. 아마 머리로만 생각하시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자꾸 쳐보세요. 결국은 5개의폼 운지를 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폼을 익혀서 하는 이유는 효율성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치는거죠 그리고 오부리는 정확하지 않은 음을 치는게 아니라 정확한 음을 쉽게 치는겁니다. 세상에 정확하지 않게 막 연주한다고 어울리는 곡은 없습니다 ^^
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세상에 모든 일이나 존재엔 다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확하지 않은 음을 막 친다는 표현은 제가 글을 오부리 스럽게 쓰서 그런 것 같습니다~^^* 클래식기타나 악보를 보고 정확하게 연주해야될 장면이 아니고 애드립이란 개인의 역량에 따라 연주하는 것으로 표현을 하는 게 적확한 표현이였지 싶습니다~^^*
![[메이져스케일]저음블록을 외워야 하는 이유](http://i.ytimg.com/vi/tLfJtZVB8Bc/mqdefault.jpg)
'오부리기타학교(일렉. 통기타. 베이스기타.보컬 유,무료강좌)'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us/n/a2acY7Wbm5g8M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오부리킴 01023167500
쌤ᆢ정말 요즘 이것때문에 정리가안되고 힘들어답답해서 힘들었는데 너무감사함니다
코드톤이란거가
젤고급이라구 착각해서 판타뒤로하구 코드톤배우려했거든여~~~근데 그것도 보통어려운게 아니더라구여 ㅠ
코드톤이야말루
지판음 다알구있어야한다는 ㅠㅠㅠ❤❤❤❤❤❤❤❤❤❤❤❤❤❤❤❤❤❤❤❤❤❤❤❤
코드톤으로 지판도 같이 암기 할수있어요 ㅎ
큰아들도 나왔다 다음엔 딸도 나왔다 작은 아들도 나왔다는 하지만 아버지는 바뀔수 없다는 얘기네요...
푸훕^^ 맞네 ㅋ
이거 저도 오래친 친규가 헷갈리게 해서 한참 혼란스러웟던 내용인데요 선생님 설명으로 한방에 이해됫습니다 ㅎㅎ
키가 바뀌지 않고 정해진 key로 코드진행이 나오는경우 해당키의 major scale minor 스테일
펜타 토닉 으로 연주하시면 됩니다 간혹 m코드 나올때 다른느낌을줄려고 모드스케일 도리언 프리지언 스케일등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하모닉 마이너도 사용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사용할경우 통일성을 이루는 연주가 어려워져서 통일성 있게 연주를 하는것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은 정해진 key 맞은 스케일을 연주하시면됩니다 코드톤을 공부하면 좋은것은 더 좋은 느낌을 찾기가 쉬운것도 있는거같아여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마틴0028사용하시는 기타스트링 제품이랑, 픽업어떤거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루프스테이션은 BOSS사의 제품인가요?
코드톤을.외워두니. 스케일로 오부리하다가,
스라이딩으로, 블럭 옮기는데 응용하니 아주 좋더군요
근데 펜타토닉을 쳐도 결국 최종목표는 코드흐름에 따라서 다음 코드의 타겟음으로 타게팅해서 들어가야 된다고 들었는데요.. 그냥 펜타토닉이라고 코드진행 무시하고 막치면 듣기 좋게 칠 수 없는거 아닌가요? (펜타토닉을 치더라도 펜타 안에서 코드톤을 또 생각해야된다는)
기타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세계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들을 비롯해서 블루스기타리스트들은 펜타토닉으로 모든 연주를 합니다. 그들은 코드톤도 모르고 지판도 모릅니다. 그저 펜타토닉스케일과 블루스코드진행만 알고 그들의 세대의 기타전설들을 따라만 하다가 본인들이 전설이 된거에요. 솔로가 자연스레 코드진행을 따라간다해도 그걸 외우고 신경쓰기보단 그냥 몸으로 익힌거죠. 사실 블루스코드진행은 단순해서 코드진행 신경쓰며 따라할필요도 없구요.
@@user-jrp64t1ur5 물론 선생님 말씀처럼 음감이 뛰어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독학을 하든 이론 없이 잘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보통 일반적인 범주에선 블루스기타리스트들이 지판 코드톤을 모른다는것은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코드톤 지판 화성학 등.. 펜타토닉하고 코드 그외에 이론에 대해 모르게 되면 보통의 일반인들은 소위 후리는 연주 밖에 할줄 모르게 되서 실력이 늘질 않습니다.. 어떤 곡을 쳐도 똑같은 느낌 똑같은 레퍼토리 밖에 안나와서.. 성장을 못하더군요.. 그사람 연주를 처음 보고듣는 사람들은 와잘친다 이래도 꾸준히 보면 티가 나게 되더라고요..
그 노래의 키는 결정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노래하면서 코드는 중간에 바뀌어지면서 진행도는것입니다 멜로디연주해보시면 감이 잡히는데
첫음 첫코드가 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왜냐면 첫음 첫코드가 우리 귀에 중심이 이거다하고 각인되기때문입니다
조가바뀔때만 바뀜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어요.새해복많이받으시고 강건하세요.^.*
키와 코드의 개념 이해 (화성악)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드가 c로 시작하면 c펜타토닉
G로 시작하면 g펜타토닉으로 하면되는건가요?!ㅎ
네
새해 복 많이 받거라! 건강하고!
정말 도움이,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베이스도 같은가요?
하모요
@@오부리킴 오랜된체증이내려가게하는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여~^^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모드스케일에서 는 시작음의 위치만 다른걸로 아는데 어떤 모드를 사용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건가요?
끝나는 음 이 보통 그 키 로 보시면 될거에요
동문서답 했네요 미안해요 모든모드를 많이 쳐서 모드분위기를 파악해야 할거 같습니다.
결국 팬타토닉이라해도 코드진행에 맞는 오브리로 연주해야한다는거죠
feel 대로 하시는거죠 코드 체인지 때 딱딱 맞춘다면 모든음악이 정형화 되고 개성이 없겠죠 결론은 키에 맞는 팬타토닉, 모드,스케일 하시다가 종종 코드톤 써서 딱딱 들어맞게 하는거같아요
You much talking a language I do not understand . Playing is beautiful
Robert Lehman thank you very much ^^
Robert Lehman He much talking a language I do understand and playing is beautiful
Hi Robert, the purpose of this clip is to give a lecture about playing the guitar. Thats why he is more talking than playing. And he is a very good teacher, and also a very good guitar player.
감사합니다.
밟아서 즉석 녹음하는 장비 이름이 어떻게 돼나요? 구입하고 싶은데 먼지 몰라서 좀 가르쳐 주세요
루프스테이션
@@manvscity5207 감사합니다. 트리오 3 로 샀는데 그냥 루프 스테이션 살걸그랬어요..
[[[[[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질문??? ]]]]]
선생님 세월이 흐르니 어김없이 또 한해가 저물고 새로운 해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군요...
새해에도 카페 더더욱 번창하시길 빌며,
무엇보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동영상 강의 대로 C (Am) 음계에서
펜타토닉 패턴이 기타 지판에 크게 패턴을 5개로 나누어 질 수 있고,
패턴을 이어가면서도 다양하게 오부리를 넣는 동영상들도 유투브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패턴 연습을 하면서 느끼는 건...
대부분의 오부리 동영상 레슨을 보게되면
음계별로 기존의 패턴 5개의 위치를 찾아서 똑같은 손놀림으로 오부리연주를 하는 식이신데(이동도법식),
직접 따라해보면서 절실하게 의문점이 하나 생기게 됩니다...
그냥 C(Am) 장조(단조) 음계 패턴 5개를 그냥 딱 외워두고
노래의 Scale(음계) 에 무관하게,
패턴 5개를 고정해두고
고정된 펜타토닉패턴의 모습에, 손가락 모양을 달리해서 오부리를 넣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높은 음계의 오부리에선 높은 쪽 패턴을 사용하고
낮은 음계의 오부리에선 낮은 쪽 패턴을 사용하는 식으로...)
오부리의 고정도법화? 라고 말해도 될런지?
어차피 음 하나하나 정확하게 연주하는 것도 아니고
노래의 진행에 방해되지 않을 음 들을 튕겨 흥을 돋우게 하는게 오부리라면,
그렇게 패턴을 고정해두고 오부리를 넣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한데???이동하면서 같은 손놀림으로 연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그렇게 발전돼 온 것이겠지만,
여하튼 초보 입장에서 그런 의문이 들기에 한번 질문 올려봅니다~^^*
우문에 현답 기대해봅니다???^^*
ARLBORO m 만약에 그렇게 한다 해도 예를 들어 D메이져 곡을 연주할때 D펜타토닉 음(레미파#솔라시)음을 치면 결국은 5개 폼이 나오게 되어 있구요. 결국은 그음을 치게 됩니다. 이동도와 고정도는 자신이 의식하는 음이 달라지는거지 지판상의 누르는 음은 결국 절대음을 치는거죠. 아마 머리로만 생각하시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자꾸 쳐보세요. 결국은 5개의폼 운지를 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폼을 익혀서 하는 이유는 효율성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치는거죠
그리고 오부리는 정확하지 않은 음을 치는게 아니라 정확한 음을 쉽게 치는겁니다. 세상에 정확하지 않게 막 연주한다고 어울리는 곡은 없습니다 ^^
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세상에 모든 일이나 존재엔 다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확하지 않은 음을 막 친다는 표현은 제가 글을 오부리 스럽게 쓰서 그런 것 같습니다~^^*
클래식기타나 악보를 보고 정확하게 연주해야될 장면이 아니고
애드립이란 개인의 역량에 따라 연주하는 것으로 표현을 하는 게 적확한 표현이였지 싶습니다~^^*
ARLBORO m 네. 그렇군요 항상 불협이 안생기게 어울리는 음을 치는것이 되려면 폼을 외우는게 젤 쉬울거 같습니다 ^^ 다양한 시도를 해보세요.감사합니다.
영상 썸네일 보고 제가 잘못알고 있나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첫코드에 cm am gm 이런식으로 잇으면 마이너 스케일인거저? 만약 악보없이 듣고 바로 연주할때 메이저 마이너 구별하는 방법은 있을까여?
@@lsw9127 좋은 설명 답변 감사합니다ㆍㆍ 이제 스케일 외우는 중인데 아직 멀엇네요 ㆍ‥ 마이너스케일 외워도 멋진 멜로디가 떠오르지도않고 그냥 8분음표 도레미파솔라시도만 연주하고잇어요 ㅜㅜ 듣고따고 카피는 잘하는데 더 연습해야겟어요
@@jknewyork 카피 하는걸 자기껄로 그때그때 대입하면 될거 같아요 모든사람들의 연주는 엄밀히 따져보면 모든 닉 의 조합이랍니다.
4:41
한술 더 뜨면 C키면 1도의 중심으로.,.따다다 도~~따다다 도...후리고 도~~~후리고 도~~이해 하실런지^^
naver.me/5qslQoTt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