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그 퐁퐁남입니다. 연애경험 없는 전문직... 놀았던 여자와 결혼(상대는 남자를 잘 다룸).. 돈 퍼주다가 결국 이혼.. 퐁퐁남 사례가 별로 없다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바로 나에겐 100% 인생 조진 거니까.. 다시 시간을 되돌려 그 당시로 갈 수도 없고, 나이가 들어서 새로 여자를 만날 수도 없고.. 인생 그냥 조지는 겁니다. 조심하세요. 여자 정말 잘 골라야 합니다. 특히 전문직
그냥 이혼 사례 중 하나죠. '여자 잘 골라야 한다.. 상대 여자가 남자를 잘 다룬다'는 둥.. 뭔가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기는 것 같은데 상대방 여성도 이혼 당사자고 인생 망친건 동일하지 않나요? 상대 여자가 불륜이나 도박, 범죄 같은 도덕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게 아니라면.. 님의 이혼은 성격차이이고, 분명 결별 이유엔 본인의 책임도 있는 겁니다.
참 안됐습니다만 솔직히 남자를 돈으로만 여기는 여자들은 연애때부터 다 티를 내요. 님은 그걸 알면서도 이 여자라도 잡아야지라는 심정으로 갔을거구요. 그러다 다 뺏기고 상처받는거죠. 그런 여자들을 편드는게 아닙니다. 못된 인간들이 맞죠. 근데 선택은 그쪽이 했잖아요. 그걸 다 여자들 탓으로 돌리고 여자 잘 골라야한다는 소리를 하는건 솔직히 불쾌하네요. 님과 비슷한 상황의 남사친이 있었는데 제가 아무리 말을해도 죽어도 안 듣더군요. 한결같이 하는 소리가 이거였어요 이러는데 주변 조언이나 충고가 먹힐까요. 결국 똑같이 다 털리고 이혼하는 결말 뿐.
@@Busanfi 맞아요 마찬가지로 남자들한테 얻어 맞고 사는 여자들도 선택을 한 여자 잘못인데, 그걸 다 때린 남자 탓으로 돌리면서 남자 잘 골라야 한다는 여자들도 참 불쾌한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선택한 남자니까 책임도 본인들이 져야지, 불쾌하게 남자를 욕하면서 남탓하지 않는 똑바로 된 정상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님 말이 맞아요.
직업의 모든 것 보면 결혼 관련 영상 나오는데 이외로 퐁퐁남이 별로 없을 가능성이 높음. 왜냐하면 결정사에 오는 많은 여성들이 능력만 보는게 아니라 외모까지 같이 보기 때문임. 연애와 결혼 시장이 과도기적일 때 퐁퐁남이 존재했지만 이제는 외모가 못나면 능력이 뛰어나도 퐁퐁남이 못되는 시대가 온 것임. 여성들 인터뷰 보면 외모에 대한 최소치가 있어서 그걸 통과 못하면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안만남.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함. 이를 통해 앞으로 태어날 한국인들의 유전풀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결론은 퐁퐁남은 유전풀의 우월성을 지키기 위해 사라져야 함.
@@uiek2660 이봐요 퐁퐁남은요 200만원을 벌어와도 아내한테 다 주고 자긴 10~20만원 용돈받아 한달살고 아내는 일도 안하며 집안일도 소홀하고 남편 돈을 다 지돈인냥 여기고 남자를 ATM기 취급 사랑도 존중도 안해주는걸 말하는 거에요 현실은 직장인 평균 월급 300만원이에요 이말은 뼈빠지게 일해도 300만원도 못버는 외벌이의 경우가 많다는거고 이게 현실 퐁퐁남이라는거에요 돈 많이 벌어다 줘야만 퐁퐁남이라는게 아니란거죠 똑바로 아시라는거에요 저도 더 이상 댓 안달겠습니다
못생기고 매력없는 남자 돈보고 같이사는 여자들 참 비위도 좋다.. 에효 아무리 돈많아도 부부관계도 하기 싫을정도의 매력없는남자랑 평생 살 생각을 어케하냐 어케보면 대단한거임 ㅋㅋ 진심 돈때매 찐따 데리고살바에 맞벌이하면서 같이 있기만해도 재밌고 매력있는사람이랑 살면서 돈 모아가는게 훨씬 행복할듯
삼성전자에 지인 있는데, 퐁퐁단에 대해 얘기하는게 금지라고함. 초반에는 퐁퐁ㅋㅋ 하면서 같이 웃었는데, 알고보니 옆사람이 퐁퐁단인거임. 유난히 예쁜 여자랑 결혼한 삼성맨들 보면서 예전에는 "와...성공했구나" 했는데. 요새 그친구들은 퐁퐁 얘기 나오면 아예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어서 금기어 처럼 아무도 언급 안하게됐다고함...
아,,,ㅠㅠ 제 지인의 지인께서 삼성쪽 다니시는데 연봉 1억..근데 부인은 그것도 적다고 투덜..부인의 취미는 오전에 카페에서 브런치 즐기기...애가 2명 있어서 함부로 이혼 못하는 그런다고 이야기 들었던거 같은데...그래도 이혼 하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요즘 어찌 됬는지 모르겠네요.
@@soohyun5804 퐁퐁이의 정의는 월급통장 와이프에게 뺏기고 용돈받아서 쓰는거 아닌가요? 저런 사람들이 월급통장 와이프한테 뺏기고 용돈받고 산데요? 그리고요 여유가 되닌까 저 짓도 하겠죠? ㅎㅎ 롯데 창업주도 부인이 3명 / 삼성 창업주께서도 일본에도 부인이 따로 있었고 다 각자가 능력이 되닌까 알아서들 했겠죠 ㅎㅎ 그냥 여자들이 돈 벌어오고 그 여자들의 월급통장 남자들이 관리하고 여자한테 용돈주고 집에서 살림하고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다 떠나서 맘들 피셜로 남편이 아플때 본인이 짜증나는 이유가 속상해서가 아니라 귀찮아져서 이고 본인이랑 애들 먹으려고 산 음식재료 까먹고 날짜지나자 남편먹인다는 얘기를 하는게 가장 충격적이던데... 사람이 맞나 싶은... 그거보고 베타남의 입장이라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qiwkxmks 아니 님네 아버지가 본인 스스로의 의지로 먹는 경우고... 내가 쓴 글은 지가 처먹으려다 날짜지나니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처먹인거고 ㅡㅡ 아내가 날짜지났다 했지만 남편이 그냥 먹는다고 한다랑 아내가 날짜지나자 말도없이 남편먹인다랑(자기랑 애들은 안먹음)이랑 사람마다 다른거죠~ 이런소리를 하고있는지.... 이렇게 써놨어도 이해가 안되면 지능검사 한번 받으시는걸 추천...
@@골든베어-h9j 저희 아버지는 어렸을 때 가난하고 형제가 많은 환경에서 자라셔서 음식을 귀하게 보십니다 아직 학생이라서 예전 시대때 음식이 얼마나 귀중했는지 모르시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남의 생각과 살아온 환경을 무시하고는 무식하다느니 하지 말아주셨음 하네요 저희 아버지 지금은 매우 잘 살고 있습니다 당신보다도요
나도 퐁퐁남 이었음! 돈 있고 학벌 최고고 키도 평균이상. .. 거의 모든게 빠짐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자들은 왜이리도 이기적일까요? 늦은 나이에 여자를 만나려니 대부분이 욕나오는 여자들밖에 없더라구요! 거의 모든 하자가 있는 여자가 원하는 것은 거의 모든 하자가 없는 남자! 걍 침뱉고 관두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마인드부터 남자가 얼마이상 벌어서 여자한테 이만큼은 하는게 당연하다는걸 깔아놓고하는 소리같은게 여자가 더 돈 잘버는 커플도있다고 대단하듯이 예시들면서 남자는 실수령2천안되면 퐁퐁이라고 할 자격도없다고 급을 나눔. 자기 듣고싶은 글에만 하트 찍는거도 그렇고 컨설팅하면서 여자들한테 얼마나 바람넣었을까 상상이된다. "평범한 남자 같은데 짜장이 닦이겠어요? 하면서 실수령 1~2천은 알아보셔야죠."
대한민국 이혼율이 30%가 넘는데 일부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지. 애 때문에 그냥 사는 경우도 부지기수니. 불쌍한 퐁퐁이들... 게다가 지금 한해에 28만명 태어나고 갈수록 결혼 건수 자체가 팍팍 줄고 있지. 이게 말하는 팩트가 뭘까 ㅎㅎㅎ 그리고 기러기아빠만 해도 수두룩한데 기러기아빠는 대표적인 퐁퐁남인데 ㅡㅡㅋ 아, 기러기엄마는 없지 ㅎㅎㅎ 그리고 한방언니는 여초카페나 신도시맘카페 탐방좀 하셔야 할듯. 요즘 젊은 한국여자들 현실을 좀 발로 뛰셔서 아시는것도 필요할듯. 본인이 상담한걸로만 판단하지말고 ㅎㅎ
@@sohgyu 그게 아니죠ㅋㅋ 지금까지 몇수십년에 걸쳐 결혼한 부부숫자랑 한해 동안 결혼한 부부 숫자를 생각해야죠ㅋㅋ 50년동안 결혼했던 부부들이 2프로만 이혼해도 한해 이혼율은 100프로가 되는거니까요.실질적 이혼율을 추산하려면 나이대별로 집계하고 그 평균값을 나눠야 하는게 맞죠.
정리는 잘한건 맞는데.. 퐁퐁남의 범위를 너무 축소시켰네요.. 일반인도 충분히 퐁퐁남이 되는게 가능합니다. 애초에 왜 퐁퐁남이 이슈가 되냐면 대중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의 하는것은 젊고 이쁜여자 중에는 퐁퐁남을 데리고 취집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실은 상대방도 그것을 받아줘야 가능할텐데. 아무래도 젊고 이쁜 여자는 본인의 딜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높죠 여자는 사회적으로 자신의 미모가 어디까지 먹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젊고 이쁜여자는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연애 경험치가 높을수 밖에 없고. 그들은 수많은 남자들을 섭렵 하면서 만랩을 찍은상태에서 퐁퐁남 후보들을 보게 되고. 만랩이 쪼랩 마음 가지고 노는거야 일도 아니죠
이제까지의 한방언니 다른편은 재미있고 공감도 되는 내용이었는데, 오늘은 다른 댓글들이 말씀하시는거 처럼 조금 갸우뚱하는 부분이 좀 있네요. 소수의 부부들만의 문제라고 하셨지만, 만약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사회적인 큰이슈를 몰고 왔을 이유는 없겠지요. 제 주변만 보아도 그런분들은 많이 있으며 남편은 월 500-700을 받아도 용돈은 20-30을 받고 살면서, 남편에 대한 존중이나 사랑은 없는 케이스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커뮤에 글을 안쓰는 이유는 그걸로 해결도 안될뿐더러 본인이 안고가야 할 일임을 알고 있어서죠. 이미 커뮤에 쓰시는분들은 곪을데로 곪아서 벼랑끝에 계신분이라 생각됩니다. (이혼을 생각하는) 근본적으로 한국 사회의 여러 문화나, 남녀 성비 문제등으로 인해 가까운 일본등지에 대비해서 너무 생각들이 안좋은쪽으로 흘러간듯합니다. 일본은 초고령 초저출산의 끝점을 달리면서 젊은 남자들은 초식남화 되면서 젊은 여성분들이 나이 많은(10살차 이상) 남자와 결혼하는 추세로 가게 되며, 본인이 경제력이 없기에 오히려 여성들은 본인의 가치를 내세우기 위해 옛날에 유행한 여성력(女子力: 요리, 청소, 바느질등)을 더 살려고 하는 상황입니다.(이를 위한 학원도 있을 정도입니다.) 비교하는것은 좋지 않으나, 일본 여성들은 이처럼 본인들도 더 나은 결혼생활을 위해 본인이 경제력이 없으면 집안일 부분이라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한국의 문화는 이런쪽으로 흘러가지 않은체 단지 남자의 희생만을 더 강요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남편들이 넘쳐나는 시대가 되어가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다른 내용들은 공감되고 재밋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여자가 전업주부면서 돈 벌어오는 남자에게 용돈 조금 주는 게 포인트 아님. 여자가 전업주부인데 살림 깔끔하니 잘하고 일 나가는 남편 밥 잘 챙겨주고, 아이와 미래를 위해 저축하느라 본인도 돈 아끼고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 건 감사히 여겨야 함. 아이도 없는 몸 건강한 전업주부가 가사도 제대로 안하면서 남편 돈으로 제 몸 쳐바르고 먹고 하는 데 돈 아까운 줄 모르는 게 퐁퐁단임. 아이가 있어도 상식을 넘어서는 전업주부들도 많지만...
남편이 관리를 하면 될일 아닌가? 제태크니 뭐니 한다지만 말이 좋은 소리지 남편 돈가지고 몇배씩 불려준 아내를 봤다는 역사는 없는걸로 아는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것만 봤지 실제로는 남편돈으로 흥청망청 쓰고 불륜 저지르는게 통계상으로는 더 잡힐건데... 허허 요즘은 결혼안한다고 봐야지... 연 5~6000버는 양반들이 뭐가 아쉽다고 차라리 세계일주를 했으면 했지 지뢰밟고 살진 않을건데...? 여튼 있을때 잘해주는게 지금으로썬 최선일듯 하네요~
@@김상훈10년전 계 몬소리요?ㅎㅎ계산기를 달고사는 직장인남편이 전업주부인 아내보다 돈관리를 못할수는 없을테고 몇배씩 불려달라고 믿고 맏기는게 아니라 돈이니 돈 자체를 믿고 맏겼더니 남는게 없다고 하는 양반들이 줄을 섰잖소?ㅎㅎ 반증하는건 그렇다치고 그래서 ㅎㅎ 아내한테 맡겨야 가정이 화목해진다는 가정집은 어디있길래요?
동탄 2신도시에서 개인사업 하는 젊은 청년 입니다 가끔씩 볼일 있어서 점심 전에 나가면 브런치 음식을 판매하는곳에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 여성들이 정말 많습니다 뭐 항상 드시는건 아니겠지만 조금 그렇더라고요,,, 저녁에 밖에서 저녁먹을경우 남편 흉보는건 허다하고 용돈이 어쩌고 친구 남편은 어쩌고 저쩌고 기가 찹니다,,, 온몸에 명품 휘두르는게 유행인지 모르겠지만 참,, 그리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보면 남성분들만 애기들 데리고 다시는 분들도 참 많더라고요 한방언니 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알콩달콩 사시는 분들도 많지만 아닌분들도 참 많습니다 결혼 하시기전에 꼭 일정기간 연애도 하고 동거도 하신후 결혼 하십시오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주변분들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남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모두 굿럭!
저도 사람 상대하는 일 하면서 신혼부부들 엄청 많이 만납니다.. 제가 봤을때는 사회가 많이 바뀌긴 했어도 여전히 결혼하고 나서는 맞벌이보다 외벌이 가구가 많구요. 결혼 생활에서 남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일정 부분 더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에요. 서로 좋아서 끼리끼리 맞추면서 사는 경우도 많지만 상황이 비슷 하더라도 그렇지 못한 세대가 요즘 훨씬 많습니다..
여자 외모 몸매만 보고 성격은 신경 안 쓰면 결혼해서 행복하기 힘들다. 근데 요즘은 못생겼는데 몸매도 성격도 별로인 여자애들이 진짜 많음... 당당하게 개인의 의사를 표현 하는 것과 무식하고 무례한 거랑 헷갈리는 애들이 많아 진 건지 모르겠지만 누님 말씀대로 그저 여자라고 하면 떠 받드는 남자들이 제일 문제다. 그저 어떻게든 한번 해보려고 스윗남 빙의해서 들으면 콧방귀도 안 뀔 싸구려 멘트 날리는 남자들도 반성해야한다.
근데 퐁퐁단도 각성 해야함 퐁퐁단의 공통적인 특징을 보면 외모 평범이하에 패션 추레하고 운동 안해서 몸도 별볼일 없고 헤어나 피부관리랑은 담 쌓고 살음 여기에 여자경험도 없어서 말도 잘 못하고 유머도 없음 오로지 안정된 경제력만 있는데 당연히 당신들 주변에 멤도는 여자들은 당신들의 돈을 사랑하는 여자들임 옷도 깔끔하게 사 입고 파부관리도 받고 헤어도 바꾸고 운동해서 몸도 만들고 부족하다 생각하면 성형도 좀 하고 여자 많은곳도 좀 찾아 다녀보면서 여자들이랑 대화도 하고 시간도 보내보고 까이더라도 헌팅도 해보고 그래야 사람이 진화가있지 그냥 돈만 번다고 행복한게 아님 명심하겜 본인이 본인을 가꾸지 않으면 아무도 본인을 사랑하지 않음
@@마침내-m8i 직장인이 평일 대낮에 카페가서 음료먹으면서 남 뒷담할 시간이 어딨음? 핀트는 카페도, 뒷담화도 아니고 ATM이 돈벌동안 배우자는 그 돈쓰면서 펑펑 논다는 점임. 그리고 남편퇴근하면 하루종일 집안일, 육아하느라 힘들었다면서 독박가사, 독박육아 이지랄떨겠지. 평일에 점심시간 지나고 뷔페나 카페 가보면ㅋㅋ 맞벌이비율 50%도 안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음.
궁금한게 있어 질문합니다. 위에서 남긴 그런 사례가 퐁퐁남의 정의고 수입과 별 상관이 없는 얘기라면 월 2~300 벌어도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인거죠? 그런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살아도 외벌이에 맘카페질 하고 오후엔 친구들 만나 커피한잔하고 띵가띵가하며 남편 노동력 착취하는 그런 생활?
이렇게 말하는 인간들 그냥 참정권 박탈시키고 복지 지원도 없애야 함 국가에 하등 도움도 안되는 것들이 또 본인은 국가에 지원 받고 싶어하고 국가 안보는 커녕 대통령 공약도 그냥 지한테 이득되는 인간 뽑고 살고 가난해서 애낳기 싫은 의도는 잘 알겠는데 본인 생각이면 그렇게 혼자만 갖고 있던가 왜 하등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충류들이 댓글까지 써서 사람들 선동해대는지 참 이해도 안되고 아 그래도 난 세금 낸다고요! 하면 가난 걱정하는 니들이 세금 내면 얼마나 낸다고 유세를 떠냐고 한마디 해주고 싶고 이런 충류들 박멸해줄 사람 어디 없냐?
퐁퐁 이론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신건가? 200짜리 퐁퐁남도 있고 300 500 1000짜리 퐁퐁남도 있는거죠. 200짜리 남자한테 누가 시집오냐 그러는데 별볼일없는 여자가 나이만 먹어가고 1000짜리 바라보다가 안되니까 500 400 300 200 내려가는거예요. 그리 살거면 그냥 혼자사는게 낫지 라고 하는데 통계를 보듯 여성 1인가구가 경제적 빈곤이 정말 심합니다. 확실한 전문직이 아닌 사람이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고, 확실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해서 남자에게 밀리거나 나이 어린 여성들에게 자리에서 밀려나게 되요. 30후반~ 들어가면 경제적으로 정말 비참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200짜리한테라도 일단 가서 누울 자리 만들어놓고 이거밖에 못벌어오냐고 맨날 타박하는거예요.
흠..좀 뭔가 의식해서 만든 영상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1~3번 뭐 원래부터 알던것들이고. 근데 말이지..참..ㅡㅡ;; 일하고 특히나 자영업이나 개인사업하다보면 연애할 시간이 생길까..ㅡㅡ; 여자들에게 환상 버리게 되는 괜찮은 방법중에 하나는 자영업 또는 온라인 판매같은 개인사업 하면서 수많은 진상 여성 고객들로부터 갑질과 요즘에서야 뉴스에서도 부각이 되는 상습환불 사기 치는 그런 여성들을 자주 경험하다보면 여자들에 대한 생각이 뿌리채 달라짐을 느낄 거라고 본다. 다 먹어놓고 보이지도 않는 벌레 나왔다고 돈 안내고 가거나 환불 요구하는 고객들 보면 대부분 여성들이었고(남자들은 술먹고 깽판은 치는데 돈은 내고 감) 그리고 온라인 같은 데서는 여성용품 신발 같은거 판매하는 곳에서는 신어놓고선 안 신었으니 환불해달라고 하는 그런 일이라던지// 그런 일들 사업주로서 경험하는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나 처럼 여성 고객들을 기피하게 되거나 아예 손절하게 되는 마음가짐이 생기게 될 거라도 봅니다.(본인은 10년차 자영업 30대 미혼남) 그리고 월 500 벌어서 집에 갖다주고 거기서 용돈 30만원 받는거..참...그딴 짓 왜함? 왜 가져다 줘야하는데? 당신의 와이프가 돈 관리를 잘해서 그래서 갑자기 집안에 큰일이 생겼을때 잘 모아둔 돈으로 그 일을 잘 해결해본 경력이라도 있는가? 아니면 투자의 귀재라서 돈을 정말 잘 관리하고 그 돈을 잘 불려서 수익률 100퍼 나오고 등등 그런 사례가 있기에 그러는건가? 아니면 남자인 당신은 월 500을 벌지만 나는 도무지 돈을 다 써버려서 문제야..내 호주머니에는 돈이 있으면 안되..그래서 누군가 내 돈을 지켜주고 불려줄 사람이 필요해 그런건가? 월 100이든 200 이든 3~500이든 1000 이든 꾸준한 수입을 만들어내고 유지하는 당신은 그 누구에게도 돈에 대해서 관리 좀 해달라고 할만큼 모자란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 모자란 사람이었으면 그런 정기적인 월 수입을 계속 유지못하고 벌써 신불자 되었겠지... 사회적인 분위기 상, 또 더 솔직히 말하면 와이프한테 남들처럼 돈 안가져다 주면 이혼당하고 할까봐 두려워서 그런거 아니겠는가..하는 뇌피셜을.. 그냥 본인이 500벌면 와이프한테 생활비 200 정도 줘버리고 나머지 300은 본인이 알아서 쓰는게 맞지 않나? 차라리 그 300으로 투자에 대한 경험치를 만드는 도구로 쓰던가 아니면 저축을 하던가...아니면 자기 계발비로 쓰던가,....// 아니면 그냥 판 다 갈아엎고 돈 벌기 힘들면, 와이프한테 돈 벌어오라고 하고 와이프 월급 통장 관리하면서 매달 와이프한테 30만원 용돈 주면서 책임지고 집안 살림 할테니 그렇게 합시다~~ 그렇게 하던가... 그냥 답답하다...
근데 이게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미혼남이 유부남 놀리면서 시작한건데 유부남들이 생각보다 딜이 많이 박혀서 이슈가 된거 같아요ㅎㅎ 대부분이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 많은 직장인 커뮤니티이다보니 공대출신들이 많아서 결혼 정보회사 전체 사례보다는 비율이 더 높은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어디가서 결혼에 회의적인 이유를 물어볼 때마다 '예전 모임에서 알던 여자애가 자기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갖다가 놀면서 살꺼라고 말해서' 라고 얘기하고, 이걸 인생에 가장 중요하고 감사한 경험으로 꼽습니다. 그 모임에 자주 나오는 여성이 4명이라면 25%죠. 자신의 생각을 모두 오픈하지 않는 것, 통상 아이가 생긴 이후 더 이상의 애정이 없는 것까지 모두 고려한다면 과연 적은 수에 불과할지 의문이 드네요
결혼대상을 전세계에서 찾아보세요 요즘 한국어 잘하는 외국분들이 호기심 때문인지 연락 자주오는데 코로나 전에는 주로 동남아 였지만 요즘은 스페인, 헝가리, 영국, 러시아, 조지아, 알바니아, 우즈벡, 우크라이나 심지어 이집트 같은 이슬람국가에서도 친구하자고 먼저 연락오더군요. 결혼하자고 하는분도 있고, 한국 유학온다는 분도 있고, 여행 오면 안내해준다는 분도 있고, 이야기하다보면 심심하지도 않네요. 한국어과인 학생들도 꽤 있어서 한국어로 대화도 가능하고 재밌네요. 한국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는 분들 많아요.
여자(남자) 만나는법: 1)성격이든, 매력이든, 능력이든, 재산이든, 외모든 먼가 가치있는 장점을 만든다. 1-2) 결혼정보회사에 등록가능한 매력이나 스펙은 갖추고 조롱을해라. 결혼정보회사 가입이 더 힘들다. 2)모든걸 갖춘 이성은 나를 좋아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 몇개만 취사선택해서 연애를 걸어본다. 3)퐁퐁거리며 이성혐오하는 커뮤니티를 끊는다. 에펨,일베 등등... 4)각종 혐오(이성, 나이, 지역, 학벌, 장애)에서 벗어나 정상인이 된다. 여자들은 커뮤니티남을 정확하게 감지하는 센서가 장착되어있다. 커뮤니티남인게 학교든 직장든 소문이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찍히게된다. 대쉬도 소개도 없어진다. 5) 운동이라도 해라.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편하게 사는거 갖고 뭐라는건 아닌데, 진짜 핵심은 퐁퐁부인들은 백퍼, 전부다 이전에 사귀던 알파남들과의 환상적 야스를 절대 잊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현남편을 자꾸 그 자리에 대입해보게 되면서부터 남편을 멸시하게되고 남편을 도저히 야스를 할수있는 숫컷으로 느끼지 못하게되니 섹스리스 까지 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깐 퐁퐁남은 처음부터 거대한 사기를 당한겁니다..
20대에 여자함부로 다루는 남자친구들한테 몸 마음 다대주고 결혼은 고분고분한 남자만나서 성질부릴거 다부리고 걸핏하면 걸핏하면 잠자리 거부하고 이런 부부들 내 주변에 생각보다 많음. 실제로 여자는 감성적이라서 20대에 저런 경우 ㄹㅇ많은데 절대 인정안하지 주변에 말안하는건 물론이고 본인스스로도 인정안함 ㅋ
저는 퐁퐁남이 꼭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 게 아니고 결혼한 여자가 크게 가진 것도 없는데 주부이면서 집안일도 제대로 안하고 상대방 배려 전혀 없이 자기 맘대로만 하려하고 먹여 살려 달라하고 남들 하는거 다 해달라하고 그러면서 애정어린 스킨쉽도 안해주는 그런 건줄 알았어요~ 그러니까 사랑 없이 결혼당한 퐁퐁남들이 이제서야 왜 주부인 와이프가 자기 애 보육원에 맡기고 놀러다니는지 작은 배려 하나 안해주는 지 돈돈 거리기만 하는 지 깨달은거죠.. 암튼 참 퐁퐁커플은 남녀 그리고 그 자식까지 참 불행한 가족임에는 틀림없네요 ㅠ
아이고 대표님 이거 글 내리든 사과 안하시면 진짜 굶어 죽기야 하겠냐만 왜 그러셨습니까... 그리고 연봉 6900~7000만원이 상위 10%랍니다... 실수령 450~480정도 인데 에휴 어디 그게 작은 돈입니까 연 1~2천이면 상위 5%도 더 들어갈거에요 실수령 1천이면 연봉이 1억 7천입니다 이거는 우리 큰형님들 임원이 받는 연봉인데 ㅋㅋㅋ 우리공장장형님 이사형님들만이 퐁퐁남 자격이되는건가 그런건가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합니다 여자가 결혼할때 얼마있었음 좋겠냐 친구왈1억 나 5천 근데 결론 그런여자없다 ㅋㅋㅋ
기혼자들이 흔히 결혼의 장점으로 내세우는 게 '외롭지 않다' 인데 사실 결혼생활 삐긋나면 가장 외로운 게 기혼자들임ㅋㅋㅋ 어찌저찌 참으며 버텼다 쳐도, 노후에 버림받으면 자신의 가족에 평생 바쳐온 인생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면 상실감이 얼마나 클까 ㅋㅋㅋㅋ 비혼자들은 즐기기라도 했지 ㅋㅋ 그래서 내 계획은 혼자 즐기며 살다가 노후에 실버타운 입성해서 과부들이랑 놀아날거임.
이분 알면서 얘기안하시는거지 본인도 알면서 왜그러세요? 퐁퐁이 별로없다고요?? ㅋㅋㅋ 진짜 ㅋ. 제 주변만 돌아봐도 진짜 ㅋㅋ 퐁퐁이 뭐야 퐁퐁이다 못해 수세미된 놈 천지인데.. ㅋㅋ 나 친구들보고 나서 결혼손절했다 ㅎㅎ 하려면 진짜 국제 결혼강추고 친구놈중에 한놈있는데 그놈이 제일 행복하게 잘 살고있음 ㅋㅋ..
퐁퐁남이 생긴 이유는 밖에서 일하기 싫은 실수령 250도 힘든 여자들이 편하게 살려고 본인 수준에 맞거나 얼굴이 예뻐서 벌이가 조금 괜찮은남자를 만나 취집을 해서 집구석에서 뒹굴 뒹굴 하면서 오로지 혼자해야하는 집안일도 귀찮고 어찌어찌해서 결혼한 남자의 아기도 키우기 귀찮아서 산후우울증이니 머니 하면서 남편 힘들게 하는게 퐁퐁학개론입니다. ㅎ
1. 맞벌이가 아니면 경제권을 주지마라. 대신 주급으로 나눠서 주어라. 최소 일주일에 하루는 편안하다. 2. 깊은대화를 하지 말고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걱정을 해줘라. 3. 직장이든 사업이든 내 역량을 최대한 키워라. 일을 집으로 가지고 오지마라. 4. 최소 주 1회 밤을 뜨겁게 해줘라. 애무를 많이~~~~~~~~~ 5. 친구, 동료, 여자, 가족은 하나의 관계지 내 소유가 아니다. 죽을때까지 혼자서 즐길수 있는 취미, 일을 찾아라.
그렇게까지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내 주위에도 그렇게 사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결혼정보회사에서의 얄팍한 정보만으로 소수라고 말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이딴 게 전문가의 견해?연애를 많이해라?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 아니냐?손님 떨어질까 그건 아닙니다라고 지껄이는 편견의 헛소리 마치 판매 영업사원이 제품에 하자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그건 여러분이 메뉴얼을 재대로 습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루셨기 때문에 그런거지 하자가 있는 물품은 아니다 있다면 자~제가 이야기하는 대로 마스터하면 완벽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그러니 그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샐러리맨의 변명으로 들리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면서 그런 사람들은 소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전에 우연히 채널을 접하게 된 이후로 종종 채널을 찾아보고 있는 1인입니다. 평소에 올리는 영상들을 보면 공감대도 많이 느껴지고 야무진 말씀도 많이 하서도 믿고 보는 채널 중 하나였는데요, 이 영상은 좀 많이 당황스러운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만일 이 영상이 이슈가 되었다면 욕 먹고 커뮤니티글에 글 정도는 남기셨을것 같은 내용이었어요. 결혼정보업체의 특수성부터 고려해야할듯 합니다. 본인이 전문가고 자료가 있다고 해도 그건 그쪽 분야에 한정된 이야기고 실상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당연히 굴레에 넣어야할것 같습니다. 매칭 이후의 경우에도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도 신빙성 있는 데이터가 있을까요. 그리고 세상에 실수령액으로 월 1000, 2000 버는 사람의 비율이 어느정도 될까요? 통계 보면 10%채 안되는게 펙트고 실상 그 절반도 안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텐데 과연 퐁퐁남은 이 안에만 존재할까요? 이거야말로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습니다. 이게 26일에 올린 영상인데 용케 아직까지 이슈가 안되었네요. 렉카들이 물어올 먹잇감으로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믿고 보는 유튜버가 한순간에 화제성 높은 조회수벌이용 먹이영상 하나 던져놓고 반론이든 뭐든 나몰라라 하는 그저 그런 유튜버로 전락했네요. 신규 영상 올리기 급급하지 소통할 생각은 아예 없어보이는데 대단하십니다.
난 이혼한지 2년 되었고,,,, 빛 2,500만원 내가 다 갚았고,,, 현재 6살 아들의 양육비를 초등학교 졸업까지 보내야 하고,,, 난 술 담배 안하는 사람이고,,, 유일한 취미는 헬스장이었고,,, 내성적인 성격이고,,,, 지금은 이혼해서 자유로우며 저금도 150만원씩 하면서,,, 훨~~~씬 편하고 행복하고, 지금은 여자라면 꼴도 보기 싫을 만큼 후유증이 남아 있고…
월 얼마를 버는지 용돈을 얼마 받는지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전업주부 하면서 밥도 안차리고 집안일도 안하고 혹은 집안일 5:5를 요구한다거나 퇴근전엔 놀고 퇴근하고 오면 갑자기 집안일 시작. 잔소리 시작 가스라이팅 시작. 남자는 가뜩이나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왔는데 또 싸움 안나게 그냥 시키는 대로 하고. 남편한테 용돈 10 20 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래서 본인은 얼마나 아끼느냐 이것도 봐야죠. 본인 위해 사용하는 돈도 10 20 이면 알뜰하게 잘 사용하는거구요.
여지까지 한방언니 티비 보면서 공감 가는 부분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우선 월 1-2천 버는 남자들 자체가 대한민국 상위 10프로인데… 그런 분들은 퐁퐁남 자체가 될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연애와 결혼에 있어 자유롭죠. 이 말은 이혼에도 동일하죠. 그리고 결정사라는 게 결혼까지의 책임이지.. 결혼 생활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결혼하자마자 그렇게 변하는 케이스는 이미 결혼 전에 걸러질 가능성이 크거든요. 다만 자주 이성을 만나봐야 한다는 등의 조언은 맞다고 보지만 이게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죠… 그간 퐁퐁사연 봐서는 월 천 되는 분들은 없던 거 같더라고요
학과 동기들 취집한 동기가 아직 20대인데 10% 넘는다 여자 동기만 놓고 보면20% 넘는 비율이고 5명 중 1명이지 30대 되서 더 결혼하면 그 비율 얼마나 더 늘까 ㅋㅋㅋ 그리고 걔네 하나같이 연애 여럿 하더니 졸업하고 얼마 안 가서 결혼하고 취업 안하고 그대로 남편 돈으로 살더라 말이 살림한다지 걔네 가사능력 있을까 ㅋㅋㅋㅋ 학과 생활때도 남자동기들한테 다 해줘 해줘 였는데 그런 애들이 취집하면 그 남편들이 퐁퐁남인거임 뭐 연봉 어쩌고 웃기는 소리임 그냥 흔해 빠진게 퐁퐁남 취집녀임 ㅋㅋㅋ
이 영상은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아무련 자료 없이 일방적인 주장을 통해서 사회적 이슈에 관한 이야기를 일반화 시켜버리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자체가 모순이 되어버립니다. 일단 월 수령액 천에서 이천만원에서 퐁퐁남이라는 사회현상을 일으키는 이슈를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것으로 단정해버렸습니다. 월 수령액 천에서 이천이면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삶을 삻아가는 이들입니다. 퐁퐁남이란 사회적 이슈 = 일반적이지 않은 이라는 것이 성립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영상의 모든 내용이 그냥 댕댕이소리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이미 이슈화가 진행된 시점에서 이 영상에서 퐁퐁남의 사연이 어디에도 말못하고 인터넷에나 글을 올리는 극 일부의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 사회적이 현상이 된 상황이란 부분에서 극히 일부의 문제가 더 이상은 아님을 인지 하고 이야기를 진행 했어야 합니다. 또한 전문가라는 말에 대해서 커플 매니저는 결혼을 하도록 남녀를 매칭시켜주는 사람이지 결혼 생활까지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담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본인의 직업이상의 일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자신이 전문가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거 아니라면 퐁퐁남이라는 이슈에 대해서 한방언니님은 절대 전문가가 될 수 없습니다. 결론으로 이 영상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은 전문가가 통계나 자료를 통해서 하는 말이 아닌 그냥 한방언니라는 유투버의 개인의 주장일 뿐인 잡담입니다. 그런데 뭔가 있어보이도록 자극적으로 만들어진 영상이네요. 난 전문가라는것을 은근히 강조하면서 뭔가 자료가 있는것처럼 허황된 사례를 이야기 하며 자신의 주장이 올바른 것처럼 일반화 시키며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고 하는 영상은 선동 영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상을 보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통해서 반박하는 댓글을 남겼구요. 앞으로는 이런 영상을 제작 하실때 조금은 더 생각을 하고 조심해서 제작하셨으면 합니다. 해당이슈에 대해서 한방언니님은 절대 전문가도 아니고 또 개인의 극 일부의 경험을 통해서 단정하면서 일반화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퐁퐁남의 핵심은 연봉이 아님. 여자가 결혼하고도 남편을 사랑하지 않고 돈만 벌어주는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그게 퐁퐁남입니다. 자꾸 연봉으로 논점 흐리는데 그게아님
좆소여도 ㅈ만한 년들은 그 조금이라도 다 뜯어갈라하지 ㅋㅋㅋ 아닌가 퐁퐁년들은 애초에 퐁퐁남을 타겟팅해야되서 좆소애들은 거들떠도 안볼라나 ㅋㅋㅋ
사랑하는거 없이 받기만하고 이용해 먹으려는 여자를 뜻하지
근데 돈이 없으면 애초에 조건성립이 안됨ㅋㅋㅋ
@@plzletmeloveu업소녀나 노래방 도우미 같은 마인드가 팽배하죠
연봉이 얼마건 사랑 한번 못받고 빨대꼽혀져있으면 그게 퐁퐁임.
월 천만원 이하면 아니라고 가스라이팅하는데 되지도 않는 소리 마시길
오빠랑 결혼해줬자나~ 애 낳아줬자나~ 이렇게 같이 살아주자나~ 결혼생활을 자꾸 자기가 '해줬다' 는 식으로 불평하는 여자는 믿거.
애낳아줬으니깐 이혼하면서 애는 내가 키운다. 넌 몸만 나가😂
폐미민국
ㅅㅂ 인정
@M M 그래서 지금 30대 남자 미혼율 51프로^^ 20대남자 미혼율 97프로
그리고 독박육아라는 말도 웃김 ㅋㅋㅋ
요즘 이혼 전문 변호사가 극호황기라네요
ㄷㄷ
헤어지면서 뜯어 먹으려고 ㅋㅋ
30년뜯어먹힐꺼 5년만먹히고 25년 좋게살자
애라도 낳는 순간 인생 끝장났다 보면됨
ㄷ
제가 바로 그 퐁퐁남입니다. 연애경험 없는 전문직... 놀았던 여자와 결혼(상대는 남자를 잘 다룸).. 돈 퍼주다가 결국 이혼.. 퐁퐁남 사례가 별로 없다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바로 나에겐 100% 인생 조진 거니까.. 다시 시간을 되돌려 그 당시로 갈 수도 없고, 나이가 들어서 새로 여자를 만날 수도 없고.. 인생 그냥 조지는 겁니다. 조심하세요. 여자 정말 잘 골라야 합니다. 특히 전문직
그냥 이혼 사례 중 하나죠. '여자 잘 골라야 한다.. 상대 여자가 남자를 잘 다룬다'는 둥.. 뭔가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기는 것 같은데 상대방 여성도 이혼 당사자고 인생 망친건 동일하지 않나요? 상대 여자가 불륜이나 도박, 범죄 같은 도덕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게 아니라면.. 님의 이혼은 성격차이이고, 분명 결별 이유엔 본인의 책임도 있는 겁니다.
참 안됐습니다만 솔직히 남자를 돈으로만 여기는 여자들은 연애때부터 다 티를 내요. 님은 그걸 알면서도 이 여자라도 잡아야지라는 심정으로 갔을거구요. 그러다 다 뺏기고 상처받는거죠. 그런 여자들을 편드는게 아닙니다. 못된 인간들이 맞죠. 근데 선택은 그쪽이 했잖아요. 그걸 다 여자들 탓으로 돌리고 여자 잘 골라야한다는 소리를 하는건 솔직히 불쾌하네요.
님과 비슷한 상황의 남사친이 있었는데 제가 아무리 말을해도 죽어도 안 듣더군요. 한결같이 하는 소리가 이거였어요 이러는데 주변 조언이나 충고가 먹힐까요. 결국 똑같이 다 털리고 이혼하는 결말 뿐.
@@Busanfi 저도 눈치채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콩깍지 씌이면 진짜 알아차리기 어려운데 매순간 만날때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Busanfi스탑럴커론을 모르시는구나... ㅋㅋㅋ
@@Busanfi 맞아요 마찬가지로 남자들한테 얻어 맞고 사는 여자들도 선택을 한 여자 잘못인데, 그걸 다 때린 남자 탓으로 돌리면서 남자 잘 골라야 한다는 여자들도 참 불쾌한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선택한 남자니까 책임도 본인들이 져야지, 불쾌하게 남자를 욕하면서 남탓하지 않는 똑바로 된 정상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님 말이 맞아요.
걀혼정보회사 사장이 "퐁퐁남 존나 많아요"라고 하겠냐 얘들아
직업의 모든 것 보면 결혼 관련 영상 나오는데 이외로 퐁퐁남이 별로 없을 가능성이 높음. 왜냐하면 결정사에 오는 많은 여성들이 능력만 보는게 아니라 외모까지 같이 보기 때문임. 연애와 결혼 시장이 과도기적일 때 퐁퐁남이 존재했지만 이제는 외모가 못나면 능력이 뛰어나도 퐁퐁남이 못되는 시대가 온 것임. 여성들 인터뷰 보면 외모에 대한 최소치가 있어서 그걸 통과 못하면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안만남.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함. 이를 통해 앞으로 태어날 한국인들의 유전풀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결론은 퐁퐁남은 유전풀의 우월성을 지키기 위해 사라져야 함.
그렇게 결혼 못한 추남이 정상적인 여자 못 만나서 과거사 문제 있는 여자랑 결혼하면 퐁퐁임@@GoodGuyDream
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야만 퐁퐁이가 아닌거 같아요
외벌이로 200만원을 벌던 1천만원을 벌던 아내한테 다 주며 용돈받아가며 남편을 ATM기 취급 사랑도 존중도 안해주는 아내와 사는게 퐁퐁남이라 생각들어요
주변에 이런분들이 너무 많아요
조금더 솔직하게 말하면 돈 없으면 우울에 빠지는 수준낮은 마인드를 가진여자는 누구든 자신의 남편을 퐁퐁남으로 만들수 있죠. 이건 실제 퐁퐁이형들이 언급한 부분이라 팩트~
월300에도 퐁퐁남은 있을수 있지
ㄹㅇ ㅋㅋㅋ 남편이 버는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아내가 진심으로 남편을 사랑하는지 여부가 핵심인데
저 월 8만불 벌고 있지만 아내랑 공동명의 하나도 없고 그리고 돈 관리 전부 다 제가 관리 해요.
그건 이혼을 ^^;;;
이분 퐁퐁단 안되게 주의하자면서도
넌지시 현실적인 퐁퐁남 범위를 축소시킴
월 300도 퐁퐁남이 될수 있는게
연애남에게는 사랑,육체 아낌없이 주면서도
그 몇백도 바라지 않았다는게 포인트임
ㄹㅇㅋㅋ 누가 보면 퐁탄 신도시엔 죄다 월 1~2천 버는 전문직들만 있는 줄 알겠네
월400이 뭐에요 300만되어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seasonpark-e6c 맞습니다 수정합니다
ㄹㅇ 월1000벌어야 퐁퐁남이라는데 뭔 🐕 소리지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결정사도 직업인데
@@seeker72cool 더늙기전에 그 금액이나마 결혼조건으로 보기 시작하면 제 말이맞고 놀고먹을양으로 계산하면 님말이 맞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알콩달콩 부부들이 많아서
출산율이 바닥을 치는구나 ㅋ
진짜 현실적이네요
뼈 때리시네요. ㅎㅎㅎㅎ 정작 결혼 안한분들이 결혼 하라고 이런 컨텐츠 만드는 거 보면 뭐가 진실인지 대강 감은 옵니다.ㅎ
나이 들어 결혼해서..맞벌이하는 여자는 아이 낳는걸 기피해서 아닐까요? 킹공무원도시 세종시 출산율 1넘던데
@@마지막파랑새 결혼 연령이 너무 늦어져서 아이 못 갖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주위에 남자는 능력있고 여자는 전업주부인데 아이를 낳고 싶어도 못낳는 분도 많은 거 같네요. 여자 나이 33세 넘으면 어려워지는 거 같아요
아이 생기는 건 돈이 문제가 아닌 거 같습니다
이건 반박불가야! 부부관계도
거부해 버리는 경우도 많다 더군요.
동거로 가야 출산율이라도 오르지요
혼인율은 원래 성문화가 개방된 곳은
꾸준히 낮아집니다.
뜨끔하는 여자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변해야 한다. 한국 여자랑 결혼해주지 말고 외국여자중 괜찮은 애들이랑 결혼해라. 그럼 된다.
외국을 안가보셨나 …
한국여자랑 결혼 안해주는거맞음~!? 못하는거 아니고~~??
@@김경선-o2m 몸무게 몇임?ㅋㅋ
@@Dohun9019 마르지도뚱띠도 아닌데ㅋㅋ
@@김경선-o2m 그래서 몸무게가 몇이냐고 ㅋㅋ 55넘으면 여자아닌거알지?
아뇨 천만원이 아니라 오백 육백이라도 퐁퐁은 가능해요 수입수준을 억지로 높이신거아닌가요? 그리고 여자외모가 평균이라도 퐁퐁남은 가능해요
여자외모가 평균이라면 그 평균녀와 결혼한 퐁퐁남은 더 못생긴 사람이었겠죠 결국 그런식으로 굴지 않으면 그정도 외적 매력의 여자를 유지할수 없었던 남자들과 사랑보다 물질적 안위를 우선시 하는 여자들의 만남인거라고 생각해요
@@uiek2660 500으로도 사는거야 어케 사는데 모자란다치면 여자는 낮에만 알바해서 자기 용돈에 보탬ㅋ 남편헌테는 용돈주면서 ㅋ
@@uiek2660 아니 아사람 뭐지?
직장인 평균 월급이 300만원이야
300만원도 못버는 외벌이 퐁퐁남들도 많아 이게 현실이라고
돈 많이 벌어다 줘야만 퐁퐁남 이라고 얼빠진 소리를하네?
당신은 퐁퐁남이 뭔지도 모르네
@@uiek2660 이사람도 이 유튜버만큼이나 졸 답답하네요... 겁나 놀다가 공무원 하나 물어서 시집가면 그것도 퐁퐁남 아니겠네요? ㅋ 아후 천 이천 버는 공무원은 직책이 ㅎㄷㄷㄷㄷ대통령쯤 되야 퐁퐁남 소리 할수 있겠군 ㅋㅋ
@@uiek2660 이봐요 퐁퐁남은요
200만원을 벌어와도 아내한테 다 주고 자긴 10~20만원 용돈받아 한달살고 아내는 일도 안하며 집안일도 소홀하고 남편 돈을 다 지돈인냥 여기고 남자를 ATM기 취급 사랑도 존중도 안해주는걸 말하는 거에요
현실은 직장인 평균 월급 300만원이에요
이말은 뼈빠지게 일해도 300만원도 못버는 외벌이의 경우가 많다는거고 이게 현실 퐁퐁남이라는거에요
돈 많이 벌어다 줘야만 퐁퐁남이라는게 아니란거죠
똑바로 아시라는거에요
저도 더 이상 댓 안달겠습니다
과연 소수일까요? ㅋㅋ 뭐 결혼정보업체 운영하시는입장에서 그러길 바라는게 좋으시겠죠 뭐 여튼 거론하시는거 자체가 용기있으시네요
ㄴㄴ 대다수 입니다
소수인데 이리 화재가 되었겠습니까ㅋ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하늘은 없어지지 않죠^^
@@normal2158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장담하는데 소수는 아닙니다 ㅋ
@@normal2158 ㅋㅋㅋㅋㅋㅋ
소수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ㅋ
응 미혼?
다른남자와 실컷즐기다. 결혼은 돈많은 전문직 남자 하나 물어서 결혼하는 여자들!
ㄹㅇ 까놓고 남자등급먹여서 결혼시키는분이 그저 ㅋㅋ
@@음뚱-j7m
언론사에서도 연락온다고 스스로 올려치는 느낌 없잖아 있긴 합니다.
저 사람은 전문가고 님이 만나온 남자, 여자 수보다 몇 십 몇 백 배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났을텐데.. 네 주위에 문란하게 놀다가 돈 많은 남자 잘 문 케이스의 여자가 한 명이라도 실제로 있냐?
못생기고 매력없는 남자 돈보고 같이사는 여자들 참 비위도 좋다.. 에효 아무리 돈많아도 부부관계도 하기 싫을정도의 매력없는남자랑 평생 살 생각을 어케하냐 어케보면 대단한거임 ㅋㅋ 진심 돈때매 찐따 데리고살바에 맞벌이하면서 같이 있기만해도 재밌고 매력있는사람이랑 살면서 돈 모아가는게 훨씬 행복할듯
넘나 동감해여..내 능력으로 혼자 살기 어렵지 않은데 굳이 취집할 이유도 모르겠고, 굳이 시가를 만들 이유도 모르겠더이다~매력 있고 알콩달콩 살 남자 있으면 시도 해보겠지만서도
그 자지가 그자지다 불끄면 안보이니뭐 한달에 한번 같이 자주고 주기를 늘려가믄서 자기하고싶은거하고 젊은 넘만나고 하는거지.보통애들아님 ㅋㅋㅋ연예인만봐도 딱 나오잖음? 백선생이 탑퐁퐁이지
젊었을때는 누군가에게 무료였던 분들이 취집해서 한가정의 어머니가 되려한다는게... 우웩
삼성전자에 지인 있는데, 퐁퐁단에 대해 얘기하는게 금지라고함.
초반에는 퐁퐁ㅋㅋ 하면서 같이 웃었는데, 알고보니 옆사람이 퐁퐁단인거임.
유난히 예쁜 여자랑 결혼한 삼성맨들 보면서 예전에는 "와...성공했구나" 했는데. 요새 그친구들은 퐁퐁 얘기 나오면 아예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어서 금기어 처럼 아무도 언급 안하게됐다고함...
헐 ㅋㅋ
아,,,ㅠㅠ 제 지인의 지인께서 삼성쪽 다니시는데 연봉 1억..근데 부인은 그것도 적다고 투덜..부인의 취미는 오전에 카페에서 브런치 즐기기...애가 2명 있어서 함부로 이혼 못하는 그런다고 이야기 들었던거 같은데...그래도 이혼 하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요즘 어찌 됬는지 모르겠네요.
@@soohyun5804 사실 그건 돈많은 사람이 예쁜여자를 사서 노는 느낌이라, 퐁퐁이라기보단 스폰아닐까요?
@@soohyun5804 퐁퐁이의 정의는 월급통장 와이프에게 뺏기고 용돈받아서 쓰는거 아닌가요? 저런 사람들이 월급통장 와이프한테 뺏기고 용돈받고 산데요?
그리고요 여유가 되닌까 저 짓도 하겠죠? ㅎㅎ 롯데 창업주도 부인이 3명 / 삼성 창업주께서도 일본에도 부인이 따로 있었고 다 각자가 능력이 되닌까 알아서들 했겠죠 ㅎㅎ
그냥 여자들이 돈 벌어오고 그 여자들의 월급통장 남자들이 관리하고 여자한테 용돈주고 집에서 살림하고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호규맹꽁스탑노정 그럼 남자들이 애낳고 육아 전담하는거면 ㅇㅈ ㅋㅋㅋ
처음 들었을때 웃고넘겼는데, 주변에 실제로 몇명있는거 보고 이게 웃을일이 아니라는걸 알게되고 결혼이라는거에 다시 생각하게된
결혼생활 만족한다는 얘기는 해도 남편 사랑한다는 말은 절대 안함 ㅋㅋㅋㅋㅋㅋ
@@kangbitcoin 헐ㅋㅋㅋ
근데 과연 남자도 여자를 사랑할까? 그리고 업소같은데 전혀 안갈까? 업소다니는거면 똑같이 창놈임
월 1000~2000이 뉘집 개이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ㅋㅋㅋ ㄹㅇ 대기업 들어가도 연봉 1억 별로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
아니 뭔 헛소리를 하고 계시네
결정사 대표라 밥그릇 위협심하긴 하시겠지만
월 천이 말임?ㅋㅋㅋㅋㅋ
@@억만장자-k9x 연봉 1억도 월 640선임 ㅋㅋㅋ
다 떠나서 맘들 피셜로
남편이 아플때 본인이 짜증나는 이유가 속상해서가 아니라 귀찮아져서 이고
본인이랑 애들 먹으려고 산 음식재료 까먹고 날짜지나자 남편먹인다는 얘기를 하는게 가장 충격적이던데... 사람이 맞나 싶은...
그거보고 베타남의 입장이라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것이 정답 입니다.. 어머님 세대는 아버지가 먼저 였죠
가부장 때문이 아니라 돈을 벌어오시니깐요
돈벌어 오는 사람이 건강해야 하고, 우대 하는것이 맞는거죠 얼마나 합리적이고, 배려입니까
요즘 처자들은 틀렸죠
@@qiwkxmks 아니 님네 아버지가 본인 스스로의 의지로 먹는 경우고...
내가 쓴 글은 지가 처먹으려다 날짜지나니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처먹인거고 ㅡㅡ
아내가 날짜지났다 했지만 남편이 그냥 먹는다고 한다랑 아내가 날짜지나자 말도없이 남편먹인다랑(자기랑 애들은 안먹음)이랑 사람마다 다른거죠~ 이런소리를 하고있는지....
이렇게 써놨어도 이해가 안되면 지능검사 한번 받으시는걸 추천...
자의와 타의를 구분 못하네 ㅋㅋㅋ 요새 능지들이 진짜 심각하네 ㅋㅋㅋ
@@qiwkxmks 자랑이냐 유통기한 지난걸 먹는게 능지수준 어휴 이건 뭐 어떻게 이해를 해야돼?
@@골든베어-h9j 저희 아버지는 어렸을 때 가난하고 형제가 많은 환경에서 자라셔서 음식을 귀하게 보십니다 아직 학생이라서 예전 시대때 음식이 얼마나 귀중했는지 모르시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남의 생각과 살아온 환경을 무시하고는 무식하다느니 하지 말아주셨음 하네요 저희 아버지 지금은 매우 잘 살고 있습니다 당신보다도요
밥그릇 지키느러 고생많으십니다
@@라룽그건 맞음 남자가 돈이 없어서 안 한다고 함 이미 갖춰진 남자가 주위에 없거나 들이대지 않으면 여자는 솔로의 길을 택하는 것 같음 연애는 실컷 해봐서 질렸고? 이제는 경제력 갖춘 남자가 자신의 행복을 책임져 주길 기대하는 것이 트렌드임
월 2,3백을벌든 천을벌든 대부분 결혼한 유부남 물어보면 10에 7은 퐁퐁임 스스로 인정안할뿐이지 가정을위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생활을 받아들이고 남들 다 비슷하게 사니까 그냥 무감각해져서 퐁퐁인지 뭔지 인지못하고 사는거지..
맞아요. 그래서 결혼이나 연애에 용기가 안나네요. 지금 생활이 너무 풍족하거든요.
내친구가 친구 만나는것도 허락 받고
나오기 전에 집안일 하고 나오면서
이래야 시끄럽지 않다고 말하는게...
솔직히 애들 보고 사는 거죠.
진짜 저걸 퐁퐁남 기준에 넣으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거같음 지금 40대나 30대 후반은 대부분이 저렇게 살고 있을거 같은데
10에 8일듯ㅋㅋ
퐁퐁남 부추기는 대표적인 인간들이 결정사 ㅋㅋㅋ 인간을 가축마냥 등급 맥이고 조건 보고 결혼시키는 아주 바람직하고 세상에 빛과 소금같은 직업임ㅋㅋㅋ이 유튜버 대대손손 결정사 커플매니저로 일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원히
중매라는게 엄청난 업보를 받는 직업임..,.
사람 인연은 그냥 오고 가게 두는것
손대는 순간 그게 잘되든 나쁘든 내 업으로
돌아옴. 그래서 요즘은 비지니스적인
부분외 인간관계를 잘안가짐.
결정사 여성 대표들 대부분 솔로라는 건 함정. ㅋㅋ 참 아이러니 하다.
등급 매기고 가격 책정하는 사람 장사죠 여자 회원이면 몇 천 주더라도 해볼만 하죠 등급 낮은 여자들의 신분 상승의 장입니다
자본주의 잊지마.
퐁퐁남 생긴지 10년 넘어보여 무려 10년 넘어서야
유행어생김 그것도 전방위알리기시도 없이 그들만
정도 한남들이 자고있음
아무리 가스라이팅해봤자 안속아요. 현대사회에서 남자한테 결혼이 무슨 이득이 있어? 어차피 정년때까지 일하는건 같은데, 용돈받고 사는거보다 내개 번돈 나한테 온전히 투자하는게 훨씬 남는 장사지.
꼬우면 여자들도 정년까지 일해서 노후대비하세요^^
그리고 이제 여자들은 군대도 가야져
빙고
잘한다~~~~~~~~
"니 월급 최소 1~2천이 안되면 걱정을 하지마 ㅋ" 라는 얘기는
"니 와꾸랑 그 몸매에 성범죄 피해자가 될 걱정은 하지마 ㅋ" 랑 뭐가 다를까?
ㅇㅈ 가끔보던 채널인데
확 깨지는듯;
개소리도 참 이쁘게 하네 싶었네요
오 여자인데 비교 시도는 좋앗거든? 근데 성범죄랑 용돈받고 사는거랑 급이 같나? 하나는 범죄고ㅋ 누가 니 똥꼬에 강제로 성기 집어넣엇다고 생각해봐.
이게맞지 대충 상대방 비하하는걸로 대충 퉁치고 넘어가면 어떤 담론도 할수없고 모든행위가 정당화될수밖에없지
나도 퐁퐁남 이었음!
돈 있고 학벌 최고고 키도 평균이상. ..
거의 모든게 빠짐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자들은 왜이리도 이기적일까요?
늦은 나이에 여자를 만나려니 대부분이 욕나오는 여자들밖에 없더라구요!
거의 모든 하자가 있는 여자가 원하는 것은
거의 모든 하자가 없는 남자!
걍 침뱉고 관두는게 나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니 월 실수령 1-2천 으로 퐁퐁남이 되는거면 동탄 신도시가 퐁퐁시티가 될수가 없는데 어떻게 이런 통계나 나오죠?? 저희 아버지가 대기업 평생을 다니셔도 실수령 1천 - 2천 넘는 달이 보너스 성과금 받는거 아니면 나올수가 없는 금액 인데 ㅋㅋㅋ
대기업 부장임원급 아니면 월천 말이 안되는데ㅋㅋㅋㅋ 결혼적령기 사원~대리급이면 아~~~무리 많이 받아도 400이죠머ㅋㅋㅋㅋ 아님 여기 영상에서 말하는 퐁퐁남은 의사변호사 얘기만 하는건가ㅋㅋ
마인드부터 남자가 얼마이상 벌어서 여자한테 이만큼은 하는게 당연하다는걸 깔아놓고하는 소리같은게 여자가 더 돈 잘버는 커플도있다고 대단하듯이 예시들면서 남자는 실수령2천안되면 퐁퐁이라고 할 자격도없다고 급을 나눔. 자기 듣고싶은 글에만 하트 찍는거도 그렇고
컨설팅하면서 여자들한테 얼마나 바람넣었을까 상상이된다. "평범한 남자 같은데 짜장이 닦이겠어요? 하면서 실수령 1~2천은 알아보셔야죠."
대머리 될 정도의 대기업 임직원(중년도 아닌 노년)
중에는 소수 있을듯
ㄹㅇㅋㅋㅋㅋ 무식한듯
월급 주는 사람이 아니고 받는 사람 중에 실수령 천받는 사람이 몇이나됨?
4:32 거의 맞는 이야기지만 연봉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해 댓글 남깁니다.
수많은 남성들 이에 공감했던 건 본인이 고스펙이라서가 아니라 결혼시기에 있는 여자들의 일방적인 계산법이 싫어서입니다. 세상에 호구 취급 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대한민국 이혼율이 30%가 넘는데 일부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지. 애 때문에 그냥 사는 경우도 부지기수니. 불쌍한 퐁퐁이들... 게다가
지금 한해에 28만명 태어나고 갈수록 결혼 건수 자체가 팍팍 줄고 있지. 이게 말하는 팩트가 뭘까 ㅎㅎㅎ 그리고 기러기아빠만 해도 수두룩한데 기러기아빠는 대표적인 퐁퐁남인데 ㅡㅡㅋ 아, 기러기엄마는 없지 ㅎㅎㅎ
그리고 한방언니는 여초카페나 신도시맘카페 탐방좀 하셔야 할듯. 요즘 젊은 한국여자들 현실을 좀 발로 뛰셔서 아시는것도 필요할듯. 본인이 상담한걸로만 판단하지말고 ㅎㅎ
이혼율 50%던ㄷㅔ요?????
@@lililillllliiillililililili 51%아님?
이혼율은 통계가 이상한거에요. 한해결혼한 부부 대비 전연령 한해 이혼건수를 나누니 그런 이상한 비율이 나오는 겁니다. 현재 이혼율이 가장높은 연령대는 40대이고 조이혼율은 2프로대입니다.
@@멋진인생-x7z 결혼도 전 연령대가 해요. 한해 결혼한부부 대비 한해 이혼한 건수를 나누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님?
@@sohgyu 그게 아니죠ㅋㅋ 지금까지 몇수십년에 걸쳐 결혼한 부부숫자랑 한해 동안 결혼한 부부 숫자를 생각해야죠ㅋㅋ 50년동안 결혼했던 부부들이 2프로만 이혼해도 한해 이혼율은 100프로가 되는거니까요.실질적 이혼율을 추산하려면 나이대별로 집계하고 그 평균값을 나눠야 하는게 맞죠.
답은 그냥 혼자사는게 낫다. 나도 많이 버는 건 아닌데 혼자사니까 내 몸 하나만 건사하고 살면 되니까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지금 월급 받는 거로 하고 싶은 취미 생활 할 거 하면서 사는게 맞는 듯..
인생 별로 안살았지만 가장 쓸모없는게 감정소모같음 진짜 감정소모 안하면 인생의 질이 달라짐
이게 맞지. 무지성 국결론자들은 베트남 똥꼬 빨아댐
@@srca3731 하지만 감정이 있기에 인간이 희노애락을 겪으며 웃고 울수 있는거죠
메모 : 퐁퐁시티 = 동탄신도시
퐁퐁남이 소수라구요?? ㅋㅋㅋㅋㅋ 어떤기준이죠? ㅋㅋㅋ
추가글 하나적고 갑니다. 여자대변하시는것같은데 2022년도 이혼율 보시고 결혼정보 업체통한 결혼중 이혼율 한번계산해보세요~ 엄청 많을껄요?
결국 사람들이 결혼해야 수익원이 보존되는 직업이라, 감싸는거 존나웃김ㅋㅋㅋㅋㅋ
돈이요. 한없이 돈 퍼다주는 호구유부 남자를 지칭하는건데 가난한 남자도 지가 퐁퐁남인줄 암. 퐁퐁남처럼 자기 수중에 돈이 없으니 같은부류인줄 착각함. 월급 300에 담배값도 타쓴다고 퐁퐁남이 아님. 그냥 서민임
정리는 잘한건 맞는데.. 퐁퐁남의 범위를 너무 축소시켰네요..
일반인도 충분히 퐁퐁남이 되는게 가능합니다. 애초에 왜 퐁퐁남이 이슈가 되냐면 대중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의 하는것은 젊고 이쁜여자 중에는 퐁퐁남을 데리고 취집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실은 상대방도 그것을 받아줘야 가능할텐데. 아무래도 젊고 이쁜 여자는 본인의 딜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높죠
여자는 사회적으로 자신의 미모가 어디까지 먹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젊고 이쁜여자는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연애 경험치가 높을수 밖에 없고. 그들은 수많은 남자들을 섭렵 하면서 만랩을 찍은상태에서
퐁퐁남 후보들을 보게 되고. 만랩이 쪼랩 마음 가지고 노는거야 일도 아니죠
근데 그 퐁퐁남 수준이 월 2-300 버는 남자라면 쳐다도 안본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okkingforuuu 그런경우는 평범이하의 여자들이 퐁퐁이 매이드해간다.
소득이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어린존예녀-전문직남 경우만 퐁퐁이 있는게 아니다. 군인 공무원 급여로도 당한다
@@su020 아니 여자가 아니라는데 님이 왜 판단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자신감은
@@성훈조-f9e 님이 모든 여자의 대변인이 아닌데 모든여자의 대변인 인냥 말하는건 또 뭐임? ㅋ 님은 눈이좀더 높다 이런건가요?
@@성훈조-f9e 언냐 페미니스트지?
회사형이 평생 게임만 하면서 남자집 전전하던 못생긴 여자랑 본가랑 연 끊어가며 결혼했는데, 지금 500벌어서 용돈 5만원씩 받으며 눈치보며 사는거 옆에서 보면 어질어질함
근데 남자가 여자을 일방적으로 먹여 살리는 경우는 정말 흔치않아요라고 하시는데
2019년 맞벌이 비율 통계가 46%라고 나왓는데요
OECD 맞벌이 평균에도 못미치는 수준인데도
결혼정보회사에서는 결혼할때 서로 직업이 잇는 배우자을 선호해서 그런지
남자가 여자을 일방적으로 먹여 살리는 경우는 흔지않아요 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을 범하신게 아닌가싶은데요
여성전업주부가 700만명이 넘고 남성전업주부는 20만밖에 안되는데
그렇듯이 결혼정보회사에서 있엇던 정보들만가지고 유튜브에 사람들이 자극적으로써서
퐁퐁남들이 많아보이는것이라고 판단하는건 무리가 잇지않나 싶은데요??
님 논리대로 요즘은 거의다 맞벌이을하고 퐁퐁단이 될려면 월실수령으로 1~2천은 벌어야한다면
맞벌이 비율이 실수령1~2천인 사람들만들어가서 맞벌이 비율이3%정도로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맞벌이 하는 46%가 퐁퐁남이다라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고요
아내한테 잡혀사는 사람이 널리고 널렷는데 유튜브에서 자극적인 소재을 쓰느라 퐁퐁남이 많아 보이는거다
라는 어이없는 소리하셔서 글 끄적여봅니다
그리고 맞벌이 중 상당수는 여자 쪽이 최저시급 받는 캐시어, 청소부, 식당 알바 이런 거임.
니돈내꺼 내돈내꺼여서 문제 핵심은 20대때 다른 남자들한테 공짜였던 여자를 전재산주고 데리고 사는 게 맞는 가임
ㅋㅋㅋ 퐁퐁남 주변에 실제로 눈으로 너무 많이 봐서... 커뮤니티 담론이었으면 이렇게까지 화제가 안됐을꺼임. 주변에서 직접 눈으로 너무 많이 봐서 다들 공감한거임ㅋㅋㅋ
근데 과연 남자도 여자를 사랑할까? 그리고 업소같은데 전혀 안갈까? 업소다니는거면 똑같이 창놈임
이제까지의 한방언니 다른편은 재미있고 공감도 되는 내용이었는데, 오늘은 다른 댓글들이 말씀하시는거 처럼 조금 갸우뚱하는 부분이 좀 있네요.
소수의 부부들만의 문제라고 하셨지만, 만약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사회적인 큰이슈를 몰고 왔을 이유는 없겠지요.
제 주변만 보아도 그런분들은 많이 있으며 남편은 월 500-700을 받아도 용돈은 20-30을 받고 살면서, 남편에 대한 존중이나 사랑은 없는 케이스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커뮤에 글을 안쓰는 이유는 그걸로 해결도 안될뿐더러 본인이 안고가야 할 일임을 알고 있어서죠.
이미 커뮤에 쓰시는분들은 곪을데로 곪아서 벼랑끝에 계신분이라 생각됩니다. (이혼을 생각하는)
근본적으로 한국 사회의 여러 문화나, 남녀 성비 문제등으로 인해 가까운 일본등지에 대비해서 너무 생각들이 안좋은쪽으로 흘러간듯합니다.
일본은 초고령 초저출산의 끝점을 달리면서 젊은 남자들은 초식남화 되면서 젊은 여성분들이 나이 많은(10살차 이상) 남자와 결혼하는 추세로 가게 되며, 본인이 경제력이 없기에 오히려 여성들은 본인의 가치를 내세우기 위해 옛날에 유행한 여성력(女子力: 요리, 청소, 바느질등)을 더 살려고 하는 상황입니다.(이를 위한 학원도 있을 정도입니다.)
비교하는것은 좋지 않으나, 일본 여성들은 이처럼 본인들도 더 나은 결혼생활을 위해 본인이 경제력이 없으면 집안일 부분이라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한국의 문화는 이런쪽으로 흘러가지 않은체 단지 남자의 희생만을 더 강요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남편들이 넘쳐나는 시대가 되어가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다른 내용들은 공감되고 재밋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글이 고정댓글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답 여깄네
이 댓글을 영상으로
여자력까진 오바여도 주부로서 해야 할건 다 해야지
독박 가사니 독박 육아니 돌봄 감옥이니 줫같은 단어 만들어서 퇴근한 남편 또 일시킬 궁리만 함
이 댓글이 현실적이네요
본인 칭찬글보다 이런 현실적인 댓글이 고정댓글로 되어야합니다
개념글이다…!
여자가 전업주부면서 돈 벌어오는 남자에게 용돈 조금 주는 게 포인트 아님. 여자가 전업주부인데 살림 깔끔하니 잘하고 일 나가는 남편 밥 잘 챙겨주고, 아이와 미래를 위해 저축하느라 본인도 돈 아끼고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 건 감사히 여겨야 함. 아이도 없는 몸 건강한 전업주부가 가사도 제대로 안하면서 남편 돈으로 제 몸 쳐바르고 먹고 하는 데 돈 아까운 줄 모르는 게 퐁퐁단임. 아이가 있어도 상식을 넘어서는 전업주부들도 많지만...
이거네유
@@PrankVideooo 생활비 쓰랴 어쩌랴 그래서 그런거니 남편도 감안하고 그렇게 받아 쓰는거 아닐까용?
남편이 관리를 하면 될일 아닌가?
제태크니 뭐니 한다지만 말이 좋은 소리지
남편 돈가지고 몇배씩 불려준 아내를 봤다는 역사는 없는걸로 아는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것만 봤지 실제로는 남편돈으로 흥청망청 쓰고 불륜 저지르는게 통계상으로는 더 잡힐건데... 허허
요즘은 결혼안한다고 봐야지...
연 5~6000버는 양반들이 뭐가 아쉽다고
차라리 세계일주를 했으면 했지 지뢰밟고 살진 않을건데...? 여튼 있을때 잘해주는게 지금으로썬 최선일듯 하네요~
@@PrankVideooo 피해망상 개쩌시는듯
@@김상훈10년전 계 몬소리요?ㅎㅎ계산기를 달고사는 직장인남편이 전업주부인 아내보다 돈관리를 못할수는 없을테고 몇배씩 불려달라고 믿고 맏기는게 아니라 돈이니 돈 자체를 믿고 맏겼더니 남는게 없다고 하는 양반들이 줄을 섰잖소?ㅎㅎ
반증하는건 그렇다치고 그래서 ㅎㅎ 아내한테 맡겨야 가정이 화목해진다는 가정집은 어디있길래요?
동탄 2신도시에서 개인사업 하는 젊은 청년 입니다 가끔씩 볼일 있어서 점심 전에 나가면 브런치 음식을 판매하는곳에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 여성들이 정말 많습니다 뭐 항상 드시는건 아니겠지만 조금 그렇더라고요,,, 저녁에 밖에서 저녁먹을경우 남편 흉보는건 허다하고 용돈이 어쩌고 친구 남편은 어쩌고 저쩌고 기가 찹니다,,, 온몸에 명품 휘두르는게 유행인지 모르겠지만 참,, 그리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보면 남성분들만 애기들 데리고 다시는 분들도 참 많더라고요 한방언니 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알콩달콩 사시는 분들도 많지만 아닌분들도 참 많습니다 결혼 하시기전에 꼭 일정기간 연애도 하고 동거도 하신후 결혼 하십시오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주변분들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남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모두 굿럭!
퐁퐁시티...ㅠㅠ
"니가 지금까지 쌓아온 재산과 학벌, 지위, 남은 여생 전부를 바쳐서 얻은 여자는 가장 찬란하고 빛날 때 공짜였다!"
저도 사람 상대하는 일 하면서 신혼부부들 엄청 많이 만납니다.. 제가 봤을때는 사회가 많이 바뀌긴 했어도 여전히 결혼하고 나서는 맞벌이보다 외벌이 가구가 많구요. 결혼 생활에서 남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일정 부분 더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에요. 서로 좋아서 끼리끼리 맞추면서 사는 경우도 많지만 상황이 비슷 하더라도 그렇지 못한 세대가 요즘 훨씬 많습니다..
제 친구 7명 다 외벌이
여자 외모 몸매만 보고 성격은 신경 안 쓰면 결혼해서 행복하기 힘들다. 근데 요즘은 못생겼는데 몸매도 성격도 별로인 여자애들이 진짜 많음... 당당하게 개인의 의사를 표현 하는 것과 무식하고 무례한 거랑 헷갈리는 애들이 많아 진 건지 모르겠지만 누님 말씀대로 그저 여자라고 하면 떠 받드는 남자들이 제일 문제다. 그저 어떻게든 한번 해보려고 스윗남 빙의해서 들으면 콧방귀도 안 뀔 싸구려 멘트 날리는 남자들도 반성해야한다.
베리나가 대표적인 ㅋㅋㅋㄱㅋ
그런사람은 결혼도 연애도 못함
ㄹㅇ 호구남들 그딴 마인드일거면 걍 업소나 처가지 ㅋㅋㅋ
이쁜애들이 성격도 좋아 사랑받고 커서
@@asdfdskafdsfl 법원이 아직까지 좀 살아있는건 다행인데
그래도 믿기지 않음
본인이 가진 '돈'이라는 카드는 숨길수록 좋은것같아요.
돈냄새 맡고 오는 사기꾼도 있고 🤣
이상한데서 돈 아끼면서 궁색하게 굴라는 의미가 아니라, 퍼주는거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뒷통수 맞거든요..
그래서 진짜 부자들은 sns나 주변에 있는티 안냅니다. 똥파리 꼬여서 졸부나 sns인생사는 애들이 돈자랑 차자랑 시계자랑함
맞아요
그 카드라도 안쓰면 여자 못만남 ㅋㅋㅋㅋ
역시 여자의한계가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월200버는 남자도 퐁퐁남일수있습니다. 무슨 월 천만원? ㅎ . 퐁퐁남의범위를 좁게해석해서 남자들을 안심시키려는 건 좋지만 현실은 퐁퐁남이 꽤 많다는겁니다.
그건 니가 200충이라서ㅋㅋㅋ
독립안했나봅니다....독립해보면 혼자 숨쉬기만해도 160은 기본ㅇ이죠..3,400은 겁나빠듯...
근데 퐁퐁단도 각성 해야함 퐁퐁단의 공통적인 특징을 보면 외모 평범이하에 패션 추레하고 운동 안해서 몸도 별볼일 없고 헤어나 피부관리랑은 담 쌓고 살음 여기에 여자경험도 없어서 말도 잘 못하고 유머도 없음 오로지 안정된 경제력만 있는데 당연히 당신들 주변에 멤도는 여자들은 당신들의 돈을 사랑하는 여자들임 옷도 깔끔하게 사 입고 파부관리도 받고 헤어도 바꾸고 운동해서 몸도 만들고 부족하다 생각하면 성형도 좀 하고 여자 많은곳도 좀 찾아 다녀보면서 여자들이랑 대화도 하고 시간도 보내보고 까이더라도 헌팅도 해보고 그래야 사람이 진화가있지 그냥 돈만 번다고 행복한게 아님
명심하겜 본인이 본인을 가꾸지 않으면 아무도 본인을 사랑하지 않음
엥? 주위에 퐁퐁남 많은데 왜 현실에는 별루없다고 표현하시지?? 제조업 대기업 생산직다니는데 퐁퐁남 흔하게 보입니다 쪽팔려서 말을 안할뿐이지 현실입니다
없다고 해야지 남자들이 달리드니
월 얼마이상을 따진다?
제조업부터 대기업이면 모든계층 뜻
@@김종인-c3m 벌써 저앞자리 앉아있는칭구부터가 퐁퐁남인데 ㅋㅋㅋ 그저 웃습니다 ^^
제조업대기업다니구요 저희팀 정확히 12명입니다 9명결혼했구요 집에잘안들어가고싶어합니다 회사가 오히려편하답니다 모와둔돈 9명모두 없더라구요 생활비 물어보니 애들키우면서 달에 500이상씩들어가더군요 신기한건 다들 아침밥을 회사서 먹더라구요 현실입니다. 제가 장난삼아 퐁퐁남이네 이랬더니 사무실분위기 조용해지더라구요.. 속으로는 자신들이 퐁퐁짓을하는걸 알고있지만 내색을 안할려고 노력하는구나를 알수있었죠 이게 현실 팩트입니다 제 모든걸 걸수있는 팩트입니다
동탄 신도시뿐만 아니라 광교도 퐁퐁시티에요.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면서(임대산다고 욕하는거 아닙니다.) 거주지가 광교라는 이유만으로 어깨에 힘주고 학교,학원을 포함한 공공기관에 갑질하는 학부모들 굉장히 많습니다.
남편은 고위직 회사임원인데 부인은 애들 학원 3~4개씩 보내고, 스타벅스에서 민트초코 프라푸치노를 마시며 동네 친구들하고 카페에서 학교선생, 학원선생, 시어머니 등 자신의 주변사람들을 거리낌없이 뒷담하죠.
어디살든 갑질하면 안되죠;; 임대아파트에 살면서라니;;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비싼커피마시는게 술집가서 술먹고 노는 것보다 돈도 덜들고 건전해보입니다. 집에만 쳐박혀살라는건가 욕은 인간관계에서 힘들면 하는거고
학원은 능력있어서 보내는거고 광교아니더라도 지방도 학원 2개이상은 보통집은 많이들 보냅니다. 맞벌이 안하고 부럽네여..
이분 광교학부모한테 데이신듯 ;;
님은 카페가서 음료도 안사마시고 애들 학원도 안보낼꺼고 평상시 뒷담화는 전혀 안하고 사는거죠?
@@마침내-m8i
직장인이 평일 대낮에 카페가서 음료먹으면서 남 뒷담할 시간이 어딨음?
핀트는 카페도, 뒷담화도 아니고 ATM이 돈벌동안 배우자는 그 돈쓰면서 펑펑 논다는 점임.
그리고 남편퇴근하면 하루종일 집안일, 육아하느라 힘들었다면서 독박가사, 독박육아 이지랄떨겠지.
평일에 점심시간 지나고 뷔페나 카페 가보면ㅋㅋ
맞벌이비율 50%도 안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음.
@@junyounglee5157 육아를 논다고 생각하시니 님 수준 알겠습니다.
@@마침내-m8i
당연히 애들 학원보내면 노는거지.
월1~2천이면 상위 5퍼인대 이 이하는 아가리 닥쳐라 이런 느낌ㅋㅋ
삼성전자마저도 대놓고 이제 사내 연애. 즉 비슷한 급의 코스를 지나온 엔지니어급 남녀가 만나는 걸 권유합니다.
어차피 저학력 여성들 외모도 죄다 성형이고, 삼성전자 엔지니어 여자들 괜찮은 여자들 많으니 그 안에서 다 해결되겠죠
이제 더 이상 여성의 신분상승은 없습니다.
남동생도 삼성전자 다니는데 얼마전 결혼한 와이프도 삼성전자 다녀요.
둘다 서울의 명문 K대, E여대 나오고 둘다 억대연봉이상 받으니 결혼할때도 대출받아 집사고요, 갚을 능력도 되고요.
정말 끼리끼리 맞는거 같습니다. 딸아이 키우지만 저도 공부하고 능력키우라 할꺼에요.
@@애플이의빙글하루 222 여자가 능력 안 키우고 외모 치장, 성형에만 몰두하면 매춘부와 다를 게 뭐냐
자기생일이나 기념일엔 남편한테 끔찍이 챙겨받아야하고, 남편외벌이어도 육아와 집안일은 공동부담하고, 집은 남편이 마련하되 이혼하면 반반이고, 아이 9시에 얼집이나 유치원보내놓고 맘까페질하면서 남편비교하고, 집정리는 안하고 낮잠만 자고, 단지내 카페가서 애엄마들과 수다떨고, 3시나 6시에 아이돌아오면 잠시 놀아주다 남편퇴근하면 "육아 너무 힘들었어" 라며 투정부리고, 남편은 그저 돈벌어오는 호구이자 집안에서 허드렛일 시키는 하인취급하는 이기적이고 뻔뻔한 여자들이 많아진 게 사실이죠.
심지어 남편이 생전 고액의 생명보험들어놓는게 남은 가족을 위한 배려라는 여자들도 있지요.
퐁퐁남이 월천을 벌어야 기준에 부합되는게 아닙니다. 가스라이팅에 막말에.. 사마귀,거미처럼 수컷잡아먹는 암컷이 한국에도 존재한단 말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질문합니다.
위에서 남긴 그런 사례가 퐁퐁남의 정의고 수입과 별 상관이 없는 얘기라면 월 2~300 벌어도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인거죠? 그런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살아도 외벌이에 맘카페질 하고 오후엔 친구들 만나 커피한잔하고 띵가띵가하며 남편 노동력 착취하는 그런 생활?
@@user-hu1lp5se4l 300-400 정도면 가능합니다 대출 많이 안받은 경우에요
@@inihwang4178 애기도 하나 둘정도 키우면서요?
@@inihwang4178 요즘 청년 기준으로 자가도 없고 애기 한둘정도 키운다고 할때요???
@@user-hu1lp5se4l 애초에 부모님 지원 안받고는 시작 하기 힘들어요 서울은 그러면 애키우면서 맞벌이 해야죠
그냥 다들 혼자살아요, 남자든 여자든 능력안되면 결혼하지말고 행여라도 능력안되면 자식 낳지말구요. 여러 인생 복잡하게 만들지 맙시다
근데 여자는 능력안되면 결혼하려고 하더라고요. 남자한테 의지하면서 살려고
@@kjhmay 남자도그렇던데? 능력없으면서 결혼하려들더라
이렇게 말하는 인간들 그냥 참정권 박탈시키고 복지 지원도 없애야 함
국가에 하등 도움도 안되는 것들이 또 본인은 국가에 지원 받고 싶어하고
국가 안보는 커녕 대통령 공약도 그냥 지한테 이득되는 인간 뽑고 살고
가난해서 애낳기 싫은 의도는 잘 알겠는데 본인 생각이면 그렇게 혼자만 갖고 있던가
왜 하등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충류들이 댓글까지 써서 사람들 선동해대는지 참 이해도 안되고
아 그래도 난 세금 낸다고요! 하면 가난 걱정하는 니들이 세금 내면 얼마나 낸다고 유세를 떠냐고 한마디 해주고 싶고
이런 충류들 박멸해줄 사람 어디 없냐?
ㄹㅇ
@@kjhmay 레알이요???
오우.하.
퐁퐁남은 월수입하고 관계가 없어요~~
월급이 얼마가되었건 여자가 취집을 해서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이기적인 가정생활을 하는 상황을 말하는거임
현재 결혼 적령기 미혼율이 절반인데 이혼율이 절반임 근데 나머지 혼인을 유지하고 있는 부부는 행복할까? 절반이상도 아닐걸 현재상태는 결혼을 안하는게 맞음
20대 93%미혼
30대 51%미혼 ㅋㅋㅋ
알파남 왕건을 잊지못하는 황후마마를 응징하신 베타남 미륵니뮤ㅠ
돈 잘 벌고 있으면 진짜 호구 잡히지 말고 살자. 사람 만나는 것도 잘 가려해야하는 세상임
소수라니 ㅋㅋ
남자들은 안다.
친구끼리 술자리에서 얘기해보면 용돈받으며 사는 유부남들 얼마나 많은지 ..
용돈받으면서 외벌이로 사는 사람도 꽤나 많다.
유부남들 길에서 세우고 물어보면 백이면 구십구 결혼 추천안한다고 함
ㅋㅋㅋ대부분 집대출금 갚고, 차유지하고, 보험비내고, 애양육하고, 각종행사 다 치르고 남으면 그돈으로 용돈해서 겨우겨우산다. 잼민아. 내주변엔 애 카우고 나면 맞벌이 하는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퐁퐁 이론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신건가?
200짜리 퐁퐁남도 있고 300 500 1000짜리 퐁퐁남도 있는거죠.
200짜리 남자한테 누가 시집오냐 그러는데 별볼일없는 여자가 나이만 먹어가고 1000짜리 바라보다가 안되니까 500 400 300 200 내려가는거예요.
그리 살거면 그냥 혼자사는게 낫지 라고 하는데 통계를 보듯 여성 1인가구가 경제적 빈곤이 정말 심합니다. 확실한 전문직이 아닌 사람이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고, 확실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해서 남자에게 밀리거나 나이 어린 여성들에게 자리에서 밀려나게 되요.
30후반~ 들어가면 경제적으로 정말 비참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200짜리한테라도 일단 가서 누울 자리 만들어놓고 이거밖에 못벌어오냐고 맨날 타박하는거예요.
너무 현실을 적나라하게 ... 멈춰!
일단 누울자리 만들어놓고.. 이 부분. 현실을 제대로 보고계시는군요
흠..좀 뭔가 의식해서 만든 영상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1~3번 뭐 원래부터 알던것들이고. 근데 말이지..참..ㅡㅡ;; 일하고 특히나 자영업이나 개인사업하다보면 연애할 시간이 생길까..ㅡㅡ;
여자들에게 환상 버리게 되는 괜찮은 방법중에 하나는 자영업 또는 온라인 판매같은 개인사업 하면서 수많은 진상 여성 고객들로부터 갑질과 요즘에서야 뉴스에서도 부각이 되는 상습환불 사기 치는 그런 여성들을 자주 경험하다보면 여자들에 대한 생각이 뿌리채 달라짐을 느낄 거라고 본다. 다 먹어놓고 보이지도 않는 벌레 나왔다고 돈 안내고 가거나 환불 요구하는 고객들 보면 대부분 여성들이었고(남자들은 술먹고 깽판은 치는데 돈은 내고 감) 그리고 온라인 같은 데서는 여성용품 신발 같은거 판매하는 곳에서는 신어놓고선 안 신었으니 환불해달라고 하는 그런 일이라던지//
그런 일들 사업주로서 경험하는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나 처럼 여성 고객들을 기피하게 되거나 아예 손절하게 되는 마음가짐이 생기게 될 거라도 봅니다.(본인은 10년차 자영업 30대 미혼남)
그리고 월 500 벌어서 집에 갖다주고 거기서 용돈 30만원 받는거..참...그딴 짓 왜함? 왜 가져다 줘야하는데? 당신의 와이프가 돈 관리를 잘해서 그래서 갑자기 집안에 큰일이 생겼을때 잘 모아둔 돈으로 그 일을 잘 해결해본 경력이라도 있는가? 아니면 투자의 귀재라서 돈을 정말 잘 관리하고 그 돈을 잘 불려서 수익률 100퍼 나오고 등등 그런 사례가 있기에 그러는건가? 아니면 남자인 당신은 월 500을 벌지만 나는 도무지 돈을 다 써버려서 문제야..내 호주머니에는 돈이 있으면 안되..그래서 누군가 내 돈을 지켜주고 불려줄 사람이 필요해 그런건가? 월 100이든 200 이든 3~500이든 1000 이든 꾸준한 수입을 만들어내고 유지하는 당신은 그 누구에게도 돈에 대해서 관리 좀 해달라고 할만큼 모자란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 모자란 사람이었으면 그런 정기적인 월 수입을 계속 유지못하고 벌써 신불자 되었겠지...
사회적인 분위기 상, 또 더 솔직히 말하면 와이프한테 남들처럼 돈 안가져다 주면 이혼당하고 할까봐 두려워서 그런거 아니겠는가..하는 뇌피셜을..
그냥 본인이 500벌면 와이프한테 생활비 200 정도 줘버리고 나머지 300은 본인이 알아서 쓰는게 맞지 않나? 차라리 그 300으로 투자에 대한 경험치를 만드는 도구로 쓰던가 아니면 저축을 하던가...아니면 자기 계발비로 쓰던가,....// 아니면 그냥 판 다 갈아엎고 돈 벌기 힘들면, 와이프한테 돈 벌어오라고 하고 와이프 월급 통장 관리하면서 매달 와이프한테 30만원 용돈 주면서 책임지고 집안 살림 할테니 그렇게 합시다~~ 그렇게 하던가... 그냥 답답하다...
간혹 돈잘버는 병x도 있어요.
진짜 부자랑도 막상얘기해보면 비슷베슷해여.
잘버는사람이 단순히 똑똑할거같으면 스티브잡스는 아이큐가 한10조나오나요?
병x도 로또는 걸린답니다.
대표적인퐁퐁남이 동탄시티인거고 일반적인 남성들도 월급다갖다주고 용돈타쓰는 현실에 공감하니까 사태가더욱커지는거같네요
애초에 여자한테 경제권 맡기는걸 이해할수가 없음. 경제 공부를 해도 남자가 하면 더 했지 마누라 살림력을 얼마나 신뢰해서 돈을 다 맡기는건지... 그저 퐁
ㄹㅇ 맞벌이든 외벌이든 자기돈 자기가관리해야지 왜 경제권을 왜 넘겨줌? 용돈 받아서 쓴다라는 말 부터가 ㅈㄴ이해가안감
소수의 문제라고 확정하시는데
대부분 비스므리한 상황이 만연한게 현실입니다
이분 정말 어그로 잘끄시네ㅎㅎㅎ 타고난 어그로 유투버 시네요ㅋㅋ
소득이나 재산이 적어도 다 방법이 있음. 거액의 생명보험 들어놓고 밥에 락스타고 계곡에서 밀어버리고. 사랑을 볼모로 거액의 대출을 받게한뒤 해당 재산 명의이전 또는 공동명의 시전 후 이혼. 당신은 한국여자들을 너무 만만하게 봤거나 다 알면서도 거짓말을 하는것임.
솔직히 같은남자로써 호구남들도 겁나 문제임! 스스로 만만하게 보여 매력가치 똥값 만들어 이용당하게 자초함! 20대 초중반까지는 연애초보라 경험없어 그럴수 있어도(나도 20대때 저랫음) 30대에도 그러면 본인문제 심각한거다
본인경험이세요 ?
ㅇㅈ 아무도 호구짓 하라고 한 적이 없는데 본인 스스로 호구를 자진했음. 10대 20대 초반에는 연애 경험이 없으니까 그럴 수 있는데 경험이 충분히 있는데 당했다고 징징거리면 솔직히 한심하다... 뭐 물론 상대 여자도 잘해준다고 만만하게 보면 안되지만;;
ㅎㅎㅎㅎ이제 여자들 만날일 없으니 괜찮음. 커뮤니티하거나 2번찍은 남자는 소개팅도 안들어옴. 여자들도 지지하는 정당 물어보고 연애하더라. 커뮤니티한다고 계속 티내주면 서로 좋음.
@@유튜브중독-x9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중독-x9u ??
근데 이게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미혼남이 유부남 놀리면서 시작한건데 유부남들이 생각보다 딜이 많이 박혀서 이슈가 된거 같아요ㅎㅎ 대부분이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 많은 직장인 커뮤니티이다보니 공대출신들이 많아서 결혼 정보회사 전체 사례보다는 비율이 더 높은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생각보다 딜이 찰지게 박혔죠.
해당사항 전혀 없으면 발끈할 일도 없는건데
외국에 레드필 이라고 실제로 비슷한 이론 존재함
@@seasonpark-e6c 해당되도 사랑받는다는 확신
아니 적어도 우정이라도 있다는 생각이라면 콧방귀도 안뀔 개헛소리지ㅋㅋㅋ
딜이 졸라 쎄게 박히겠짘ㅋㅋㅋ
어디가서 결혼에 회의적인 이유를 물어볼 때마다
'예전 모임에서 알던 여자애가 자기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갖다가 놀면서 살꺼라고 말해서'
라고 얘기하고, 이걸 인생에 가장 중요하고 감사한 경험으로 꼽습니다.
그 모임에 자주 나오는 여성이 4명이라면 25%죠.
자신의 생각을 모두 오픈하지 않는 것, 통상 아이가 생긴 이후 더 이상의 애정이 없는 것까지
모두 고려한다면 과연 적은 수에 불과할지 의문이 드네요
그런 모임에 나오는 이유가 남자만날려고 가는거 아니가요? 제 결혼한 친구10명 들은 다 맞벌이하던데 ㅎㅎㅎ그중 퐁퐁남 없고 집도 해간 여자는 절반이예요
@@마지막파랑새 일로 만나서 구성된 모임이었습니다 ㅎㅎ
@@마지막파랑새 5명의 여성분이 집을 구해 가셨다는 말인가요?남성의 도움없이?대출없이?
저도 제 주변 경험상으로 여자분들 중 50%정도는 이 생각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파랑새 입벌구 ㅋㅋㅋㅋ
아따 퐁퐁남들이 결정사 가입해야 제가 돈을 번당께요~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결혼 후 전업주부가 경제권을 가질려고 한다면 퐁퐁단 확정임.
ㅋㅋㅋ
자기가 번 돈 다 갖다바치고 용돈 받아쓰면 그게 퐁퐁남이지
여자가 예쁘니 월급이 얼마니 하는건 중요하지 않지
결혼대상을 전세계에서 찾아보세요
요즘 한국어 잘하는 외국분들이 호기심 때문인지 연락 자주오는데 코로나 전에는 주로 동남아 였지만 요즘은 스페인, 헝가리, 영국, 러시아, 조지아, 알바니아, 우즈벡, 우크라이나 심지어 이집트 같은 이슬람국가에서도 친구하자고 먼저 연락오더군요. 결혼하자고 하는분도 있고, 한국 유학온다는 분도 있고, 여행 오면 안내해준다는 분도 있고, 이야기하다보면 심심하지도 않네요. 한국어과인 학생들도 꽤 있어서 한국어로 대화도 가능하고 재밌네요. 한국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는 분들 많아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마중지봉-시도 건전한겁니다. 인, 페, 트 등
전 팔로워수 8천 조금 넘는 재미로하는 사람
한국이나 외국이나 비슷함… 잘못해서 코 꿰이지 말기를..
@@마스터윈도우 결혼윈정이 아니라 유학, 여행, 직업상 오는겁니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한다는것이고요
@@neopark9805 여행유학직업은 핑계에요.. 한녀들도 미국남이랑결혼해 미국시민권자할생각에 여행유학 많이가요.. 웬만하면 결혼해서정착가능한것두사실이구용
ㅋㅋㅋ 하기사 퐁퐁이 현실이라는거 알려주면 이런 결혼정보업체는 뭘 먹고 살겠냐. 그런거 극소수고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 많다고 홍보해줘야 일거리가 생기지
ㅋㅋㅋㅋㅋ 정답
결혼정보업체 찾아올 정도로 자력으로 연애결혼 못하는 예비 퐁퐁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머구코인 그정도 계산기 두둘기는 사람이 퐁퐁남이 되겠어요?ㅋㅋ
@@머구코인 "자력으로 연애결혼 못해서 결혼업체 찾아가는 예비퐁퐁남"에 대한 댓글에 본인이 "연애는 가능한데 결혼대상감을 못찾아서 간다"고 해서 얘기해준거에요. 이해 포인트가 좀 엇나가신듯
여자(남자) 만나는법:
1)성격이든, 매력이든, 능력이든, 재산이든, 외모든 먼가 가치있는 장점을 만든다.
1-2) 결혼정보회사에 등록가능한 매력이나 스펙은 갖추고 조롱을해라. 결혼정보회사 가입이 더 힘들다.
2)모든걸 갖춘 이성은 나를 좋아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 몇개만 취사선택해서 연애를 걸어본다.
3)퐁퐁거리며 이성혐오하는 커뮤니티를 끊는다.
에펨,일베 등등...
4)각종 혐오(이성, 나이, 지역, 학벌, 장애)에서 벗어나 정상인이 된다. 여자들은 커뮤니티남을 정확하게 감지하는 센서가 장착되어있다. 커뮤니티남인게 학교든 직장든 소문이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찍히게된다. 대쉬도 소개도 없어진다.
5) 운동이라도 해라.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능력을 갖추고 고민하는 퐁퐁들에게도 영상을 올려주세요!!
결정업체 가입자 대다수를 차지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어야죠?
와꾸가 되면 2000따리 퐁퐁남 갖는거고, 와꾸가 딸리면 300따리 퐁퐁남 이라도 찾는거지 뭔... 안그래도 결혼정보업체 에선 여성고객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귀하디 귀한 남성 고객들이 더 줄어들면 본인 수입에도 큰 영향이 올테니 이런 개소리를 하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편하게 사는거 갖고 뭐라는건 아닌데,
진짜 핵심은 퐁퐁부인들은 백퍼, 전부다 이전에 사귀던 알파남들과의 환상적 야스를 절대 잊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현남편을 자꾸 그 자리에 대입해보게 되면서부터 남편을 멸시하게되고 남편을 도저히 야스를 할수있는 숫컷으로 느끼지 못하게되니 섹스리스 까지 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깐 퐁퐁남은 처음부터 거대한 사기를 당한겁니다..
근데 걍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유부남분들도 아내랑은 의무방어전이다, 아내 샤워 씻는 소리 무섭다 장모님 딸이랑 가족이랑 하는건 아니라고 하지않나요..???? 대부분 아내 친정가면 좋아하고 그러던데 ??? 섹스리스를 걱정하는건 아니지않나요..
20대에 여자함부로 다루는 남자친구들한테 몸 마음 다대주고 결혼은 고분고분한 남자만나서 성질부릴거 다부리고 걸핏하면 걸핏하면 잠자리 거부하고 이런 부부들 내 주변에 생각보다 많음. 실제로 여자는 감성적이라서 20대에 저런 경우 ㄹㅇ많은데 절대 인정안하지 주변에 말안하는건 물론이고 본인스스로도 인정안함 ㅋ
저는 퐁퐁남이 꼭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 게 아니고 결혼한 여자가 크게 가진 것도 없는데 주부이면서 집안일도 제대로 안하고 상대방 배려 전혀 없이 자기 맘대로만 하려하고 먹여 살려 달라하고 남들
하는거 다 해달라하고 그러면서 애정어린 스킨쉽도 안해주는 그런 건줄 알았어요~ 그러니까 사랑 없이 결혼당한 퐁퐁남들이 이제서야 왜 주부인 와이프가 자기 애 보육원에 맡기고 놀러다니는지 작은 배려 하나 안해주는 지 돈돈 거리기만 하는 지 깨달은거죠.. 암튼 참 퐁퐁커플은 남녀 그리고 그 자식까지 참 불행한 가족임에는 틀림없네요 ㅠ
내 남동생도 보니 퐁ㅇ남 이었네요.
아이고 대표님 이거 글 내리든 사과 안하시면 진짜 굶어 죽기야 하겠냐만 왜 그러셨습니까...
그리고 연봉 6900~7000만원이 상위 10%랍니다... 실수령 450~480정도 인데 에휴 어디 그게 작은 돈입니까
연 1~2천이면 상위 5%도 더 들어갈거에요 실수령 1천이면 연봉이 1억 7천입니다 이거는 우리 큰형님들 임원이 받는 연봉인데 ㅋㅋㅋ 우리공장장형님 이사형님들만이 퐁퐁남 자격이되는건가 그런건가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합니다 여자가 결혼할때 얼마있었음 좋겠냐 친구왈1억 나 5천 근데 결론 그런여자없다 ㅋㅋㅋ
기혼자들이 흔히 결혼의 장점으로 내세우는 게 '외롭지 않다' 인데 사실 결혼생활 삐긋나면 가장 외로운 게 기혼자들임ㅋㅋㅋ 어찌저찌 참으며 버텼다 쳐도, 노후에 버림받으면 자신의 가족에 평생 바쳐온 인생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면 상실감이 얼마나 클까 ㅋㅋㅋㅋ 비혼자들은 즐기기라도 했지 ㅋㅋ 그래서 내 계획은 혼자 즐기며 살다가 노후에 실버타운 입성해서 과부들이랑 놀아날거임.
이분 알면서 얘기안하시는거지 본인도 알면서 왜그러세요? 퐁퐁이 별로없다고요?? ㅋㅋㅋ 진짜 ㅋ. 제 주변만 돌아봐도 진짜 ㅋㅋ 퐁퐁이 뭐야 퐁퐁이다 못해 수세미된 놈 천지인데.. ㅋㅋ 나 친구들보고 나서 결혼손절했다 ㅎㅎ 하려면 진짜 국제 결혼강추고 친구놈중에 한놈있는데 그놈이 제일 행복하게 잘 살고있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벌이에 용돈 20이면 상황 조건을 막론하고 퐁퐁남 맞습니다 ㅠㅠ
얼마를 각자벌어서 20만원인지부터 말해. 햇갈리잖아
@@HGKim-m7m 외벌이라니까 뭘각자벌어
@@HGKim-m7m 외벌이 얘기하는데 각자 버는 얘기가 왜나오니.... 지능수준 어쩔 ㅠㅠ
@@HGKim-m7m 어후 무식해 조선족이냐 한글을 못읽어
@@HGKim-m7m아쥼마는 폐경이라 아무도안사요
퐁퐁단~퐁퐁시티~여태껏 재밌게잘봤는데 이번영상은좀 아닌거같네요
주변사람만봐도 소수가 아니라 대부분인거같은데 어차피 결혼해도 결말은 이혼이고 재산반반~
솔로가 최고입니다
퐁퐁남이 생긴 이유는 밖에서 일하기 싫은 실수령 250도 힘든 여자들이 편하게 살려고 본인 수준에 맞거나 얼굴이 예뻐서 벌이가 조금 괜찮은남자를 만나 취집을 해서 집구석에서 뒹굴 뒹굴 하면서 오로지 혼자해야하는 집안일도 귀찮고 어찌어찌해서 결혼한 남자의 아기도 키우기 귀찮아서 산후우울증이니 머니 하면서 남편 힘들게 하는게 퐁퐁학개론입니다. ㅎ
결국 여자편 드는 영상
요즘 같은 세상엔 결혼은 못하는것도 있지만 안하는게 정상이지.
이건 평가가 아니라 변론같은데
1. 맞벌이가 아니면 경제권을 주지마라.
대신 주급으로 나눠서 주어라.
최소 일주일에 하루는 편안하다.
2. 깊은대화를 하지 말고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걱정을 해줘라.
3. 직장이든 사업이든 내 역량을
최대한 키워라. 일을 집으로
가지고 오지마라.
4. 최소 주 1회 밤을 뜨겁게 해줘라.
애무를 많이~~~~~~~~~
5. 친구, 동료, 여자, 가족은
하나의 관계지 내 소유가 아니다.
죽을때까지 혼자서 즐길수 있는
취미, 일을 찾아라.
솔직히 우리나라 결혼문화 문제많아요
남편이 용돈 10 20받고
사는거부터가 잘못된방법임
ㄹㅇ 20대남인데 결혼하는분들 왜 월급 갖다바치고 용돈받아쓴느거임? 이해가안됌 맞벌이면 그럴수있다쳐도 외벌이면? 왜???대체
@@rkatmxm232 돈관리 귀찮아서
@@앞으로-y9l 돈관리 귀찮으면 자유시장경제에서 살 이유가 없는데. 그건 진짜 도태 인정하는거네 ㅋㅋ..
@@Sophibian 공무원
@@rkatmxm232 용돈 올려 달라고하면 집이 시끄러워 지니까요. 근데 정작 올려 받지도 못해요. 물가가 엄청 오르는데 월급은 쥐꼬리만하게 오른다고 하면 할말 없거든요
그렇게까지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내 주위에도 그렇게 사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결혼정보회사에서의 얄팍한 정보만으로 소수라고 말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이딴 게 전문가의 견해?연애를 많이해라?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 아니냐?손님 떨어질까 그건 아닙니다라고 지껄이는 편견의 헛소리 마치 판매 영업사원이 제품에 하자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그건 여러분이 메뉴얼을 재대로 습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루셨기 때문에 그런거지 하자가 있는 물품은 아니다 있다면 자~제가 이야기하는 대로 마스터하면 완벽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그러니 그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샐러리맨의 변명으로 들리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면서 그런 사람들은 소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전에 우연히 채널을 접하게 된 이후로 종종 채널을 찾아보고 있는 1인입니다.
평소에 올리는 영상들을 보면 공감대도 많이 느껴지고 야무진 말씀도 많이 하서도 믿고 보는 채널 중 하나였는데요, 이 영상은 좀 많이 당황스러운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만일 이 영상이 이슈가 되었다면 욕 먹고 커뮤니티글에 글 정도는 남기셨을것 같은 내용이었어요.
결혼정보업체의 특수성부터 고려해야할듯 합니다. 본인이 전문가고 자료가 있다고 해도 그건 그쪽 분야에 한정된 이야기고 실상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당연히 굴레에 넣어야할것 같습니다. 매칭 이후의 경우에도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도 신빙성 있는 데이터가 있을까요.
그리고 세상에 실수령액으로 월 1000, 2000 버는 사람의 비율이 어느정도 될까요? 통계 보면 10%채 안되는게 펙트고 실상 그 절반도 안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텐데 과연 퐁퐁남은 이 안에만 존재할까요? 이거야말로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습니다. 이게 26일에 올린 영상인데 용케 아직까지 이슈가 안되었네요. 렉카들이 물어올 먹잇감으로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믿고 보는 유튜버가 한순간에 화제성 높은 조회수벌이용 먹이영상 하나 던져놓고 반론이든 뭐든 나몰라라 하는 그저 그런 유튜버로 전락했네요.
신규 영상 올리기 급급하지 소통할 생각은 아예 없어보이는데 대단하십니다.
@쭉정이 이론 이야기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무얼 말한들 믿기야 하겠습니까. 익명성 하나 믿고 설치는 부류에게 시간낭비 하고싶지 않으니 갈길 가시길 바랍니다.
@쭉정이 이론 넌 절대 못할거야
@쭉정이 이론 비ㅋㅋㅋㅋㅋㅋㅋ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자아의 종말이다 비혼 ㅋㅋㅋㅋㅋㅋㅋㅋ
퐁퐁남노리는 여자 대변하러나온거같은느낌 저만느끼나요??.
어차피 결정사는 퐁퐁남니 많아야 돈버는거니깐
퐁퐁도 돈이 있어야 퐁퐁이 된다는데 유튜브나 보는 거지들이 뭔데 퐁퐁될까 걱정이야 나처럼 주제파악이나 하던가
달콤한 꿈을 갉아먹는다 퐁퐁~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본인하고 비슷하거나 조금 나은 상대와 결혼 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해요. 요즘 남성들 여성들 못지않게 따질거 다 따집니다. 손해보려 하지 않아요
난 이혼한지 2년 되었고,,,, 빛 2,500만원 내가 다 갚았고,,, 현재 6살 아들의 양육비를 초등학교 졸업까지 보내야 하고,,, 난 술 담배 안하는 사람이고,,, 유일한 취미는 헬스장이었고,,, 내성적인 성격이고,,,, 지금은 이혼해서 자유로우며 저금도 150만원씩 하면서,,, 훨~~~씬 편하고 행복하고, 지금은 여자라면 꼴도 보기 싫을 만큼 후유증이 남아 있고…
님아 빛 아니고 빚
@@thegreatnameofjay618 오케이, 빚. 땡쓰 투 유~
뤼을리? 잇츠 꿋~ 호호호
그래도 빨리 탈출한게 다행입니다. 무덤 갈 때 되서 퐁퐁 깨닳으면 이미 늦은거죠.
@@고양이-v2f8d Exactly! Thanks to Miss. Cat~
월 얼마를 버는지 용돈을 얼마 받는지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전업주부 하면서 밥도 안차리고 집안일도 안하고 혹은 집안일 5:5를 요구한다거나 퇴근전엔 놀고 퇴근하고 오면 갑자기 집안일 시작. 잔소리 시작 가스라이팅 시작. 남자는 가뜩이나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왔는데 또 싸움 안나게 그냥 시키는 대로 하고.
남편한테 용돈 10 20 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래서 본인은 얼마나 아끼느냐 이것도 봐야죠. 본인 위해 사용하는 돈도 10 20 이면 알뜰하게 잘 사용하는거구요.
"월급통장 여자한테 주고 나는 용돈받아 쓴다. 용돈이 적다. 여자보다 돈 더 쓰면 눈치보인다." 퐁퐁남 당첨입니다.
퐁퐁남 안되는 방법 : 맞벌이하고 자기돈 자기가 관리하면 됨 ^^
@@재근이-p7u ㄹㅇ.. 경제권여자한테 주고 용돈 적다고 징징되는놈들은 당해도쌈. 스스로 개호구 퐁퐁자처하는놈들임
어차피 출산율 바닥치고있는데
이기세 그대로 쭉 파국으로 치닫는거지ㅋㅋ
어차피 모쏠초식남인데 불구경 개꿀잼이네
앞으로 출산율 얼마다 더 떨어질지ㅋㅋㅋㅋ
모쏠은 좀 심한데요;;;;;;;;
여지까지 한방언니 티비 보면서 공감 가는 부분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우선 월 1-2천 버는 남자들 자체가 대한민국 상위 10프로인데… 그런 분들은 퐁퐁남 자체가 될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연애와 결혼에 있어 자유롭죠. 이 말은 이혼에도 동일하죠. 그리고 결정사라는 게 결혼까지의 책임이지.. 결혼 생활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결혼하자마자 그렇게 변하는 케이스는 이미 결혼 전에 걸러질 가능성이 크거든요. 다만 자주 이성을 만나봐야 한다는 등의 조언은 맞다고 보지만 이게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죠… 그간 퐁퐁사연 봐서는 월 천 되는 분들은 없던 거 같더라고요
월1-2천이면 연봉 2~3억인데 상위 10퍼???상위 2-3퍼는 될듯 그럼 퐁퐁남이 0.x퍼란소린데 말이됨?
깜짝 놀랐네
한국인 10% 가 연봉 2~3억 번다길레
연봉 1억이면 대기업 임원인데 무슨 10퍼 ㅇㅈㄹ하노
의사정도면 가능..
월 1천 이상은 1% 안에 듭니다. ㅉㅉ
"그래도 사랑하시죠?"
학과 동기들 취집한 동기가 아직 20대인데 10% 넘는다 여자 동기만 놓고 보면20% 넘는 비율이고 5명 중 1명이지 30대 되서 더 결혼하면 그 비율 얼마나 더 늘까 ㅋㅋㅋ 그리고 걔네 하나같이 연애 여럿 하더니 졸업하고 얼마 안 가서 결혼하고 취업 안하고 그대로 남편 돈으로 살더라 말이 살림한다지 걔네 가사능력 있을까 ㅋㅋㅋㅋ 학과 생활때도 남자동기들한테 다 해줘 해줘 였는데 그런 애들이 취집하면 그 남편들이 퐁퐁남인거임 뭐 연봉 어쩌고 웃기는 소리임 그냥 흔해 빠진게 퐁퐁남 취집녀임 ㅋㅋㅋ
1천만원 이상 버는 남자는요 경제권 자기가 꽉 잡고있어요 아내가 남편 눈치보며 살아요
1천만원 이상씩 버는것도 상위 0.5퍼 일텐데 거기서 식기세척가가 되는 경우는 많아야 0.001퍼나 될까요?
이 영상은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아무련 자료 없이 일방적인 주장을 통해서 사회적 이슈에 관한 이야기를 일반화 시켜버리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자체가 모순이 되어버립니다.
일단 월 수령액 천에서 이천만원에서 퐁퐁남이라는 사회현상을 일으키는 이슈를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것으로 단정해버렸습니다. 월 수령액 천에서 이천이면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삶을 삻아가는 이들입니다. 퐁퐁남이란 사회적 이슈 = 일반적이지 않은 이라는 것이 성립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영상의 모든 내용이 그냥 댕댕이소리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이미 이슈화가 진행된 시점에서 이 영상에서 퐁퐁남의 사연이 어디에도 말못하고 인터넷에나 글을 올리는 극 일부의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 사회적이 현상이 된 상황이란 부분에서 극히 일부의 문제가 더 이상은 아님을 인지 하고 이야기를 진행 했어야 합니다.
또한 전문가라는 말에 대해서 커플 매니저는 결혼을 하도록 남녀를 매칭시켜주는 사람이지 결혼 생활까지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담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본인의 직업이상의 일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자신이 전문가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거 아니라면 퐁퐁남이라는 이슈에 대해서 한방언니님은 절대 전문가가 될 수 없습니다.
결론으로 이 영상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은 전문가가 통계나 자료를 통해서 하는 말이 아닌 그냥 한방언니라는 유투버의 개인의 주장일 뿐인 잡담입니다. 그런데 뭔가 있어보이도록 자극적으로 만들어진 영상이네요.
난 전문가라는것을 은근히 강조하면서 뭔가 자료가 있는것처럼 허황된 사례를 이야기 하며 자신의 주장이 올바른 것처럼 일반화 시키며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고 하는 영상은 선동 영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상을 보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통해서 반박하는 댓글을 남겼구요.
앞으로는 이런 영상을 제작 하실때 조금은 더 생각을 하고 조심해서 제작하셨으면 합니다. 해당이슈에 대해서 한방언니님은 절대 전문가도 아니고 또 개인의 극 일부의 경험을 통해서 단정하면서 일반화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