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HOOK) 아이디어 채택 댓글 이벤트👀 1.참여 방법 - 미란이의 신곡 'Pick up your phone' 가사 (빈칸)에 들어갈 이야기를 써주세요. - 어설프고, 서툴러서 더 소중했던 사랑 사연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미란이 편 (티저, 본편 EP1~4)에 이야기를 남겨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2. 선물 ▶1명 : 신곡 '미란이 - Pick up your phone' 작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미란이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 해피머니 상품권 5만원 권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해외배송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첨자에게는 경품 배송의 목적으로 개인정보(이름,주소,연락처 등)가 수집됩니다.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까지 개인정보 미전달 시 당첨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 Pick up your phone - 미란이 🎵 좀 멀리 떠나고 싶어 더 멀리 무미건조한 건 이젠 도가 텄지 언제까지 서울 City 돌고 돌아 Runnin' 네가 눈치챌 수 있게 말한 것 같은데 New face new thang new game 지루한 곳에서 너와 떠나고 싶어 내겐 티 낼 용기도 없기에 말도 못 꺼냈네 너와 있을 때면 말이 두서 없어지니 나도 미치겠지 그래서 이렇게 쓴 노래 넌 모르겠지 신경 쓰인다는 말야 네 주위 솔직히 나만 한 사람이 없는데 나를 왜 몰라봐 지긋지긋하지 난 진짜 너를 원해 난 맘을 들켜버렸으면 하지만 그건 개뿔 💡 HOOK 💡 ( ) 부르고 싶어 Darling 되도록이면 빨리 그게 너라는 사실은 너 빼고는 다 알지 날 좋은 날 골라 용기 내 전화 할게 작업은 다 제쳐두고 그날은 All night yo 말 필요 없지 바람이 시원한 한강 유치하게 걷고 싶어 한쪽에는 팔짱 그거 알어 동료들에게는 난 좀 밥맛 너에게만 웃어주는 건 신호란 말야 Ay 지긋지긋하지 난 진짜 너를 원해 난 맘을 들켜버렸으면 하지만 그건 개뿔 💡 HOOK 💡 ( ) Pick up your phone number 지금 주소 찍어 Pick up your phone number serious serious Pick up your phone number 지금 주소 찍어 Pick up your phone number serious serious 제발 전화 받아 💡 HOOK 💡 ( )
사랑을 하면 사람이 유치해져 간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었고 많이 본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사랑이 식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우리(친구들)이 알고 있던 분위기로 바뀌는 느낌이 들죠 괜히 사귀고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도 같이 밥을 먹는 것도 힘들고 지치때도 혼자가 아닌 둘이라 버틸 수 있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어찌보면 가족 친구들 보다 더 의지 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주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HOOK 이제 그만하자 hide and seek 먼저 건네볼게 hi, there? shit.. 떨리는 신호음 타고 널 향해 가고 있어 내 맘 전속력이라 오래는 못 달리니까 끊어지기 전에 받아줘 이 맘 ** 그 사람에게 용기내 전화 걸었을때.. 전화신호음이 제 맘처럼 떨리는 것 같아요.. 제발 받아라 받아라~ 하다가 신호음이 딱 끊기고 들려오는 “여보세요?”.. 사랑의 시작은 늘 이렇게 떨리는 순간이 존재했던 것 같아요 😬
항상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만 앞서가다 보니 부족하기도 서툴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자신의 마음을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그런 어설픈 모습들 덕분에 상대에게 솔직하게 나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어설프지만 상대에게 얼른 보여주고 싶은그런 마음으로 가사를 써보았습니다 Hook 어느새 빨개졌지 볼이 그렇게 상상하다 보니 날 더 떨리게 만들어 so nervous 그럼에도 보여주고 싶어 매일
ㅋㅋㅋ 작업 전 롤로 예열은 국룰이죠 요즘 밖에 돌아다니기 힘든 시국에는 확실히 사랑이 어렵다는 미란이님의 말에 저도 공감갑니다 ㅋㅋㅋ 집에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밖에 나가질 않으니 저도 연애에 근접하게 엮일 일이 없으니 특히 공감가네요. Hook 내가 전활 걸테니 Baby pick up your phone 그리고 Don't answer other girls' calls 아무한테나 이러는게 아니야 알아차리고 Don't miss the chance 네 주위에서만 맴 돌고있는 날 왜 못보는거야 왜 모르는거야 You need a good sense 답답한 너니깐 내가 더 용길 내볼게 미란이&그루비룸 4월 신곡 Pick up your phone 차트 씹어먹자!!!📱📱📱📱📱
저는 과카님의 말씀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어요! ‘사랑은 꼬마와 하는 술래잡기’ 라는 구절에서 저는 놀이터라는 장소가 생각이 났고 이 곳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에는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시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시소는 둘의 관계가 시작되어야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이고 마주봐야 시작된다는 점, 그리고 더 좋아하는 쪽이 항상 땅에 발이 닿아있다는점이 미란이님이 누군갈 좋아하는 마음에 비유하면 재밌을 것 같아 가사를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Hook 너와 마주봐야 시작되는 game 이럴수록 커져가는 맘의 gain 우리 사이는 가끔 시소같아 땅에 발이 닿는건 왜 항상 나일까 이건 너를 얻기 위한 나의 plan 이 곳에서 그려보자 너와 나의 palette 감출 수 없어 머금은 미소같이 너를 올려다보는 지금 내 모습도
HOOK (앞부분) 내가 더 좋아할까 두려(워) 너가 또 멀어질까 두려(워) 세상은 왜 서로에게 사랑의 차원을 나누는지 우리 사이 끼워진 투명한 문이 잠겨 열쇠만 찾으러 다니다 우리라는 단어가 너와 나로 바뀌네 (ay) HOOK (뒷부분) 내가 더 좋아할까 두려(워!) 너가 또 멀어질까 두려(워!) 제대로 우리 서로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니 마음 앞에서 투명한 문의 열쇠를 발견 했네 이제는 용기내볼래 널 좋아할래 사랑으로 외로웠던 적이 없다면 그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사랑은 외로워요.. 반대로 외로운 사랑을 우리가 불태워야 그게 정말 행복이 되니까요.. 내가 저 이를 사랑할 수 있어도 그걸 혼자만 생각하면 외로움이 커지고 머리만 계속 아프게 되니까요.. 그래서 전 미란이님께 이 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처음부분엔 계속 사이가 갈라질 것만 같은 상황 속에서 마지막엔 먼저 용기 내보는 훅으로 곡에서 미란이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훅을 수정하거나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하십쇼!
미란님을 보고 랩을 시작할 수 있게 된 평범한 남학생이에요! 미란님 곡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ㅠㅠ 없던 사랑도 만들겠어요! 참여 이벤트라니.. 꼭 미란님 곡에 들어가겠어요 화이팅!! 💡 HOOK 💡 빛이 났던 무대는 잠시 막을 내려 반짝이던 네 모습에 녹아내려 달콤 포근하게 아른거려 너의 향에 미쳐버리겠어 답답한 시간만이 흘러 무거운 공기들이 덮쳐 적막만이 흘러 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마boy (마= my) yet boy 예뻐 보여 깨물고 싶은 걸 어떻게 해 가끔 이런 내가 나도 싫어 질문 같은 너의 말에 미안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허나 답은(답이) 없네 근데 어쩌겠어 이런 나도 미란인데 이기적이지만 내 맘 알아주기를 원하지 우리 사이(는) 너무 애매해 함께면서 너와 나인 우리 (우린 하나지만 너와, 나 별개인 사람 like 물 1+1=1) 삼이 아닌 사가 되고 싶은 걸지도 (삼귀다 -> 사귀다) 더 이상은 못 참아 stop please tell(call) me pick-up line (pick-up line = 꼬시는 말, 유혹하는 말) 무대는 미란님이 처음 힙합을 하셨던 행보를 담아봤어요 대학교 동아리를 시작으로 크루, 쇼미더머니 무대, 이후의 앨범과 공연 등을 의미해요 저한테 의미를 부여하자면? 중학생 때부터 꿈이었던 제과제빵사가 되기 위해 시작했던 대학교, 대회 활동, 열심히 함께 일했던 특전사 간부식당이 있어요 이제는 쫓기며,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조금은 부담을 덜고 사랑이라는 새로운 길에도 들어가 보는 느낌으로 처음 가사를 썼어요 이제.. 저의 사랑 얘기입니다 ㅎㅎ 눈부시게 반짝이는 그 사람은 제 이상형이자 엄청 멋있는 사람이죠 사회에 치이고 사람에게 상처받아 얼음같이 굳어버린 제 마음을 녹여주었죠 달콤한 플로럴 베이스에 포근하고 지적인 히노키 향이 섞인 향수를 뿌렸고 처음 만난 장소는 카페, 먼저 만나자고 했지만 어리고 서툴러서 두서없는 얘기만 늘어놨었죠 ㅎㅎ,, 어색하고 무겁고 그런 정적이 흐르면 미치죠... 마음을 얼마나 졸였는지.. 마음에 들지 않을까 봐 걱정했죠 진짜 사랑하면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고 하죠? 그런 느낌을 저는 실제로 받았었어요 저를 엄청 예뻐해 주고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웠어요 타인에게 그런 사랑은 처음 받아봤죠 애초에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지 않았으니까요 그분과는 지금은 헤어졌지만 좋게 헤어졌고 ㅎㅎ.. 그래도 ㅋㅋ 답답했던 제 마음을 넣어봤습니다. 가사를 써본 게 손에 꼽아서요..ㅠ 괜찮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미란님 노래 진짜진짜 사랑해요 ㅠㅠ,, 미란님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되어서 행복하답니다..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부대 안에서도 미란님 노래만 들었어요 ! ㅋㅋㅋ 후반기에 vvs 처음 들었고 파견 가서 미란님 노래 정주행.,..! 그러다가 진짜 힘든 일병 때 daisy랑 open up이 나왔고 중간에 배우 라미란님이랑 하셨던 라미란이, 릴머니에서 만든 heat 쿠기님, 문별님 말고도 다양한 아티스트랑 함께 하시고..! 그러다 이번 쇼미에서 신스님이랑 sign 무대 나오시는 거 보고 진짜 ㅠ 생활관에서 소리 질렀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up town girl, 발로란트 게임에서 노래도 내시고.. 크으.. 저 앨범 나오자마자 사고!! 굿즈도 샀습니다! 아! tic tac 입에 달고 살았는데 ㅋㅋㅋ 선임도 같이 일하다가 중간에 말버릇처럼 시간은 틱!~택~! 이렇게 나오고 그랬어요 ㅋㅋㅋ!!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진짜 팬으로써 늘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요~! 미란님 화이팅!!
이건 숨 막히는 숨바꼭질 나만 미치도록 힘겨운 놀이 소용없는 motion 넌 내 자리를 찾지 못해 여길 떠나고만 싶어 이건 거짓말 넌 내게 어떤 말을 할지 (마지막 후렴 추가 가사) 나는 또 여기 머물러 * 영상을 보고 감명받아 숨바꼭질 주제로 써봤고 상대는 정작 모르는데 나만 아는 힘든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찾아지길 바래서 움직여도 상대는 모른다. 이 자리를 벗어나서 들키고싶지만 들키면 나에게 어떤 말이 들릴지 무서워져서 잠시 주춤하는 장면입니다
훅: I wonder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I wonder 내가 어떻게 해야 이 실을 잡을수 있을지 사랑은 내게 왔다갔지만 이제 또 오지 너의 웃음은 내 가슴에 총 한발을 쏘지 새로운 곳에 왔지만 내 맘은 여전하네 이 바보야 내 마음을 좀 알아줄래 훅 버전 2: stupid boy 넌 왜 아직까지 몰라 바보야 정신좀 차려봐 내 맘을 좀 알아줄래 im so fucking serious 나도 내맘 더이상은 못숨겨 너랑 있을땐 내 심장은 trampoline 너랑 떠나고 싶어 maybe napoli 그러니 날 여자로 봐줄래
Song: Hey i am thinking about you all day Nothing that can budge me off All the things that I remember Between us two The small talks in the high school All those memories are flashing at me. People call me a wierdo Just for loving you so much Why didn't you call up When you knew my number Was it so difficult to just call me up Why can't you understand a feeling of girl Who wants you back in her lifeee So just call me call me call me When you need me I'll be there for you I will pick up you phone I will pick up your phonee Just call me once I will go with you Fo my life life life Just call me once I will pick up your phone. I will pick up your phone.
HoOK 난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데 너는 또 아니었구나 이럴줄 알았으면 너와의 만남에 tic tac 거리는 내 고장난 심장을 진작에야 멈춰 버릴걸 그랬어 Stop my heart 괜찮냐고 물어보지마 이 상처는 좀 오래 남을것 같아 : 좋은 첫사랑이 있다면 아쉬움이 남은 첫사랑이 있기 마련이죠
(Hook 1,2) 이젠 그만 눈치채고 이런 내 맘 알아봐 줘 다른 사람 보지 말고 내 눈동자 바라봐 줘 언제까지 바보같이 날 기다리게 할 거야 혼자 내버려 둘 거야 정말 답답해 미치겠어 진심 더는 못 숨기겠어 (Hook 3) 그냥 내가 다가갈게 너는 거기 서 있어줘 뛰어가서 널 안을게 네 품속에 날 담아줘 예전같이 바보같이 나 기다리지 않을래 머뭇 거리지 않을래 이제 마음에 숨겨뒀던 진심 너에게 전해줄래 . .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용기가 없어 말을 걸지 못했어요. 그저 한 발짝 뒤에서 그 사람이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길 기다렸어요. 먼저 다가와 말 걸어주면 꼭 대화를 이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과 달리 입이 떨어지지 않아 간신히 짧은 대답만 했어요.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했으면서 제 진심을 눈치 채주길 바랐어요. 이 내용을 Hook 1,2에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Hook 3에서는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이번만큼은 다 이겨내고 그냥 용기를 내서 제가 먼저 다가간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강기돈 님! [비밀:리에] '미란이 (Mirani) - Pick up your phone' 댓글고백 EVENT " 신곡 '미란이 - Pick up your phone' 작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usic.whynotcorp@gmail.com로 아래 필수정보를 4/17(일)까지 보내주시면 상품수령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필수정보 : 인증이미지(알림 혹은 수정 버튼 등 인증이 될 수 있는 캡쳐이미지)/아이디/댓글/이메일/이름/주소/우편번호/연락처 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 저한테 무뚝뚝하게 굴었던 사람이 생각나고 저도 모르게 연락을 기다리고있더라구요 괜히 저도 친해지고싶어서 괜히 더 짖궃은 장난도 많이 치고 자주 만나고 가까워질수록 상대방은 저를 더 헷갈리게 행동하고 결국에 서로 그렇게 몇달을 간보다가 멀어지고 1년정도 지난후에야 솔직하게 말했는데 서로 좋아하고있었네요 결국 이뤄지진 못했지만 서로의 마음에 전전긍긍하고 진심으로 좋아했던 순간이라서 가끔 추억처럼 떠오르네요 Hook oh 들려 knock knock 너도 나와 같은 맘이라면 talk 넌 왜 멀어져 점점 매일 바보같이 행동하네 또 미안 이런적은 처음이라 하지만 너에겐 진심이야 서투른 날 이해해줘 pick up the phone
안녕하세요 Wellie웰리 님! [비밀:리에] '미란이 (Mirani) - Pick up your phone' 댓글고백 EVENT "미란이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 해피머니 상품권 5만원권"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usic.whynotcorp@gmail.com로 아래 필수정보를 4/17(일)까지 보내주시면 상품수령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필수정보 : 인증이미지(알림 혹은 수정 버튼 등 인증이 될 수 있는 캡쳐이미지)/아이디/댓글/이메일/이름/주소/우편번호/연락처 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hook1)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이래도 정말 모르겠니 어떻게 해야 날 볼거니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말 못하는 내가 정말 한심하지 말 못하는 나를 아직 모르겠니 (hook2)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이래도 정말 모르겠니 어떻게 해야 날 볼거니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말 못하는 내가 정말 한심하지 말 못하는 나를 아직 모르겠니 (hook3)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이래도 정말 모르겠니 어떻게 해야 날 볼거니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용기 내볼께 천천히 언젠가는 그대 알테니
너의 무심한 행동 하나하나에 난 또 설레고 의미부여를 하게 돼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100%인데 너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1%라도 있을까?..넌 또 나를 바라보지 않고 따른 여자를 바라보고 있어 한편으론 마음이 아파̆̈..나를 한번이라도 친구가̆̈ 아닌 여자로 봐줄순 없을까?
어설프게 누군가를 좋아 했을 때 핸드폰만 하루종일 붙잡고 연락을 목이 떨어지게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연락의 속도는 마음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을 때 폰을 무진장 잡고있었던 기억 누구나 있자나요~~~ Hook) 울리지 않는 phone을 계속 쳐다봐 혹시 너일까 난 계속 붙잡아 쥐고 있는 손이 무색하지 나도 모르게 너를 기다리는 중일지 몰라 너는 왜 자꾸만 나를 울려 너와 내가 어울리진 않을까 이미 알아버린 너의 마음 하지만 집어줘 pick up phone phine your phone
하루종일 너와 함께 있고 싶어 허나 너를 보면 채워지는 zipper i just wanna love i'm your best keeper 말을하진 못해도 듣고싶어 woo i love you serious 술김에 하는 말이 아냐 envious woo i like you serious 우리끼리 만들고싶어 story yeah
다들 경험보다는 가사를 쓰시는 분위기가.. 실은 저도 경험이랄것도 없지만 표현이 부족해서.. 괜히 톡에서부터 좋아하는 감정을 애써 눌러가면서 그냥 딱딱하게 톡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전할래도 오고가는게 그게 아녀서 어색해질까 걱정해서 괜히 넌지시 ...일부러 약속도 여럿이 잡아서 그래도 너 얼굴 한번 더 보려고... 이런 경험? 이 기억이나네요 그걸 미란님 과카님 영상 속 말씀이랑 섞어서 술래잡기.. 요즘 또 구스구스덕 일명 덕몽어스가 유명하길래 그거랑 접목해서 써봤습니다 이건 맞춰도 죽는 게임..아 맞네ㅋㅋ 여튼 삐끗 또 내가 남긴 힌트 무슨 말일까 힐끗 너가 알아챘음 해 생각보다 단순해 네 앞에선 dumb 모른 체해 표정관리 안돼 입은 donald duck 하나 둘씩 집으로 사라져도 실은 있고 싶은 걸 단 둘이 주변에서도 봐 우리 눈칠 오늘 우리 맘이 뭔지 서로 알길 바래 조금만 더 추리해줘 like goose goose duck 만약 알아챈다면 goose goose bumps 또 너도 나와 같다면 Goose goose bumps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걸 ..에 다들 가사 쓰시는거 같길래 억지좀부려봐쓰요~
안녕하세요 Bluesy Aka 님! [비밀:리에] '미란이 (Mirani) - Pick up your phone' 댓글고백 EVENT "FLO 무료 이용권 (1개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usic.whynotcorp@gmail.com로 아래 필수정보를 4/17(일)까지 보내주시면 상품수령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필수정보 : 인증이미지(알림 혹은 수정 버튼 등 인증이 될 수 있는 캡쳐이미지)/아이디/댓글/이메일/이름/주소/우편번호/연락처 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뭔가 말 하고는 싶고 상대방이 알아줬으면 하는 나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생각해서 끄적여봤습니다(__) 평소 즐겨듣던 아티스트 미란이 님과의 좋은 컨텐츠가 생겨 한 번 참여해봅니다! 💡 HOOK 💡 (sunset 또 져가는 햇 빛 속에 난,, hit me up everyday,everynight, I feel like I'm falling over fallin' in love with u 유치한 약속을 하자 우린 어지럽게 마신 후에 솔직해지자 하지 않아 후횐 취기 올라 꽤나 진지해진 분위기니까 내 말 좀 들어볼래? 내 꿈에 집착해 네가 나올까 했으면 해 조금 다가왔으면 해 떨어지기 싫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밀당이 불가피한데 어쩔 수없이 급발진 하게되는 제 연애사를 담았습니당 Hook)Do not think twice 대답은 yes or yes 밀당은 I don't know 답장은 asap 전에도 말했잖아 알지? 넌 들어올 때 필요없어 ID! 제발 너도 나와 마음 같길 누구보다 잘해 니마음 착지 자다깨서도 너의 답장을 확인 Please pick up your phone babe
pick up your phone baby 너와 함께 놀러가고 싶어 매일 pick up your phone baby 너와 함께 그려가는 나의 내일 pick up your phone baby 나와 같이 놀러가자 어디든 baby pick up your phone yeah 이젠 내 맘을 고백할게 pick up the phone baby
I will be the Fox Guy 😂. Just joking but as far as I can see I think it must be some mutual thing right, you see someone you like him or her then try to be their friend. That's how you move step by step. As both come to know each other they will start to feel it eventually. I don't think saying bro and sis stir up things but it's the new kind of language. Like the new thang. I don't have a story but I can imagine one. So it begins in a restaurant you are eating with your friends, a new person joins in who has just started working in one of your friend's office. You see him/ her for first time and wow. You are attracted and think in your mind oh he/ she is beautiful. You are introduced and you say hi bro and he/ she replies with hi bro. You are observing him all the time. After the dinner while returning, you think again and realise you should not have said hey bro. Now you start to meet occasionally with your friends. One fine day you two reach early for a get together and start taking about some thing and you both feel something between yourself but sadly interrupted by your friends. That night you chat on phone, talk about different things. Days pass you got really close as friends. Your partner asks you out one day because you are a scared cat🙀. The cat as in you become very happy. 😻😻. That's how you end up in a relationship and maintain it happily ever after. Here is your story
Song: This song that I have written should be sung slowly with the tune and it will fit and you are the professional so you know better. Phone calls Phone calls Phone calls Phone calls Phone calls Phone calls Pick up your phone Why can’t you just pick up your phone Do you see the green button the go for my heart Its with you So pick up Pick up your phone Today is your day Why don’t you pick up your phone up Is there a problem You call tell me now Pick up Pick up Pick up your phone There is nothing to hide So pick up Pick up Pick up your phone today Why are you playing around Tell me the words of your heart today Today tell me So pick up the phone Today Pick up Pick up Pick up the phone today You have no clue what I have been through what I have been through All this time So pick up the phone Pick up Pick up your phone Just One time pick my phone Pick up pick up Pick your phone Pick up pick up Pick up your phone
- Hook - pick up pick up pick up pick up (your phone) 어서 챙겨서 나를 찾으러~ pack up pack up pack up pack up (your phone) 켜서 너는 나만의 스케쥴러~ 다 재 껴 재 껴 재 껴 재 껴 거기서 내가 숨었어 여기로~
(Hook ver1) 이정도했음 알때도 됐지 눈치가 그리 없어서 어떻하니 차라리 그냥 먼저 말을해줘 그러면 우리 만날수 있어 최선을 다했는데 알때도 됐지 센스가 그리 없어서 어떻하니 바보야 그냥 먼저 말을해줘 그러면 우리 만날수 있어 (Hook ver2) hook 처럼 내마음도 매번반복 나도 모르게 니가 내맘에 들어와 훅 이제 그만하고 싶어 어설픈 표현 이제 그만하자고 제자리걸음
미란이님.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지방 공무원이자, 힙합 프로듀서를 꿈꾸며 음악을 배우고 있는 호엥이라합니다.(가명) 그냥 저는 허심탄회하게 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우선 저는 정말 소심한 사람입니다. 항상 사랑앞에서 주눅들고, 저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 까를 항상 고민하는 편이에여. 그리고 저는 지금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짝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좀 더 용기있는 남자가 되고싶어도..... 언제 한번 박력있게 "우리 드라이브 할까?"를 외치고 싶어도, 속으로만 삼키며 "모모씨... 안녕하세요." 라고 어색하게 인사만 건낼 뿐이죠. 때로는 제 사랑이 들키면 그 사람에게 민폐가 될까봐 인사도 안할 때가 많습니다. 나이차이가 좀 나요. 그 사람 앞에서 정말 멋진 남자가 되고 싶지만... 아 맞다. 미란이님. 그거 아세요? 자꾸만 그녀의 친구들을 보면 주눅이 먼저 든다는거.... 멋진 스포츠카, 하얀 가운을 입는 멋진 직업들. 그치만 저는 자그마한 경차를 타고, 후줄근한 옷을 즐겨입는 평범한 30대일 뿐이에요. 그래도 언젠가는 그녀에게 들려주고 싶어, 제 음악을 하며 녹음도 하구, 때로는 이 음악이 언젠가 발매가 되어... "이 음악 들어보실래요? 모모씨?" 라며 들려주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요..... 요즘은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자기관리를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더군요. 10kg 짜리 두개만 걸쳐도 벌벌 떨지만, 그래도 언젠가 좀 더 제가 나은 사람이 되면요. 그녀에게 용기있게 말해주고 싶어요. "정말 당신을 좋아했었어요. 모모씨.." 부끄럽네여.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무튼 미란이님. 제 사연이 도움이 되어 멋진 음악이 나오길 바랄게여.!!!(황급히 줄입니다.) 이메일 : jjr3love@gmail.com
안녕하세요 정우진 님! [비밀:리에] '미란이 (Mirani) - Pick up your phone' 댓글고백 EVENT "FLO 무료 이용권 (1개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usic.whynotcorp@gmail.com로 아래 필수정보를 4/17(일)까지 보내주시면 상품수령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필수정보 : 인증이미지(알림 혹은 수정 버튼 등 인증이 될 수 있는 캡쳐이미지)/아이디/댓글/이메일/이름/주소/우편번호/연락처 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 HOOK1,2 💡 그러니까 baby pick up your phone 나도떨려 baby pick up your phone 그러니까 baby pick up your phone hey, ay 같이가자 baby pick up my call 자연스럽게 baby pick up my call 어디서든 듣고 있는 너의 이어폰 에서 'pick up your phone' 부터 '여보세요'까지 (전화걸고 받는 소리) '여보세요?' 💡 HOOK3 💡 잘 안 돼 잘 안 돼 내가 하는 love 잘 한대 잘 한대 나도 너 처럼 자연스럽게 말야 call 하고 싶어 언제든 cool한 모습까진 아녀도 call 하고 싶어 지금도 call 하고 싶어 지금도 그러니까 baby pick up your phone 나도떨려 baby pick up your phone 그러니까 baby pick up your phone hey, ay 같이가자 baby pick up my call 자연스럽게 baby pick up my call 어디서든 듣고 있는 너의 이어폰 에서 'pick up your phone' 부터 '여보세요'까지 (전화걸고 받는 소리) '여보세요?' 전화를 걸면 그 신호음에도 떨렸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전화를 하기 전에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하다가 딱 '여보세요?' 전화를 받으면 머리가 하애지곤 했죠. 이런 제 경험을 착안하여 훅 가사는 'pick up your phone' 노래가 나오는 이어폰에서 미란이 님의 통화 목소리인 "여보세요?"까지 들리면 상대방이 얼마나 떨릴까를 생각하며 써봤습니다.
👀훅(HOOK) 아이디어 채택 댓글 이벤트👀
1.참여 방법
- 미란이의 신곡 'Pick up your phone' 가사 (빈칸)에 들어갈 이야기를 써주세요.
- 어설프고, 서툴러서 더 소중했던 사랑 사연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미란이 편 (티저, 본편 EP1~4)에 이야기를 남겨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2. 선물
▶1명 : 신곡 '미란이 - Pick up your phone' 작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미란이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 해피머니 상품권 5만원 권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해외배송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첨자에게는 경품 배송의 목적으로 개인정보(이름,주소,연락처 등)가 수집됩니다.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까지 개인정보 미전달 시 당첨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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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k up your phone - 미란이 🎵
좀 멀리
떠나고 싶어 더 멀리
무미건조한 건 이젠 도가 텄지
언제까지 서울 City 돌고 돌아 Runnin'
네가 눈치챌 수 있게 말한 것 같은데
New face new thang new game
지루한 곳에서 너와 떠나고 싶어 내겐
티 낼 용기도 없기에 말도 못 꺼냈네
너와 있을 때면 말이 두서 없어지니 나도 미치겠지
그래서 이렇게 쓴 노래 넌 모르겠지
신경 쓰인다는 말야 네 주위
솔직히 나만 한 사람이 없는데 나를 왜 몰라봐
지긋지긋하지 난
진짜 너를 원해 난
맘을 들켜버렸으면 하지만 그건 개뿔
💡 HOOK 💡
( )
부르고 싶어 Darling
되도록이면 빨리
그게 너라는 사실은
너 빼고는 다 알지
날 좋은 날 골라 용기 내 전화
할게 작업은 다 제쳐두고 그날은 All night yo
말 필요 없지 바람이 시원한 한강
유치하게 걷고 싶어 한쪽에는 팔짱
그거 알어 동료들에게는 난 좀 밥맛
너에게만 웃어주는 건 신호란 말야 Ay
지긋지긋하지 난
진짜 너를 원해 난
맘을 들켜버렸으면 하지만 그건 개뿔
💡 HOOK 💡
( )
Pick up your phone number 지금 주소 찍어
Pick up your phone number serious serious
Pick up your phone number 지금 주소 찍어
Pick up your phone number serious serious 제발 전화 받아
💡 HOOK 💡
( )
미란이 진짜 이쁘네 더 이뻐진듯
미란이 대체 뭐했길래 저리이뻐졌나요;?
노래도 너무 좋아
I'm so excited
Let's goooo♡
사랑을 하면 사람이 유치해져 간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었고 많이 본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사랑이 식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우리(친구들)이 알고 있던 분위기로 바뀌는 느낌이 들죠 괜히 사귀고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도 같이 밥을 먹는 것도 힘들고 지치때도 혼자가 아닌 둘이라 버틸 수 있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어찌보면 가족 친구들 보다 더 의지 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주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굿
미란이!❤❤
미란이 음악 너무 좋아 특히 Lambo는 더 떠야 한다고 생각함
사랑해요♡♡♡
My talented girl
보스,, 앞으로 찐~한 러브송 내면 연애하는걸로 간주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
I believe in Mirani's Supremacy
남자같다는건....매력적입니다 !
📞…HOOK
이제 그만하자
hide and seek
먼저 건네볼게
hi, there? shit..
떨리는 신호음 타고
널 향해 가고 있어 내 맘
전속력이라 오래는 못 달리니까
끊어지기 전에 받아줘 이 맘
** 그 사람에게 용기내 전화 걸었을때.. 전화신호음이 제 맘처럼 떨리는 것 같아요.. 제발 받아라 받아라~ 하다가 신호음이 딱 끊기고 들려오는 “여보세요?”..
사랑의 시작은 늘 이렇게 떨리는 순간이 존재했던 것 같아요 😬
사랑은 오래참음!
기다렸음
언니 귀엽다
no sé inglés y menos coreano, pero siempre me alegra ver a Mirani
Love you miraniii
쇼미9때 미란이 귀엽다 쇼미10 신스 사인 피처링때 이뻐집 점점더 이뻐짐 뭐지 갈수록 이뻐지냐?
항상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만 앞서가다 보니 부족하기도 서툴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자신의 마음을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그런 어설픈 모습들 덕분에 상대에게 솔직하게 나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어설프지만 상대에게 얼른 보여주고 싶은그런 마음으로 가사를 써보았습니다
Hook
어느새 빨개졌지 볼이
그렇게 상상하다 보니
날 더 떨리게 만들어 so nervous
그럼에도 보여주고 싶어 매일
ㅋㅋㅋ 작업 전 롤로 예열은 국룰이죠 요즘 밖에 돌아다니기 힘든 시국에는 확실히 사랑이 어렵다는 미란이님의 말에 저도 공감갑니다 ㅋㅋㅋ 집에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밖에 나가질 않으니 저도 연애에 근접하게 엮일 일이 없으니 특히 공감가네요.
Hook
내가 전활 걸테니
Baby pick up your phone
그리고
Don't answer other girls' calls
아무한테나 이러는게 아니야
알아차리고 Don't miss the chance
네 주위에서만 맴 돌고있는 날
왜 못보는거야 왜 모르는거야
You need a good sense
답답한 너니깐
내가 더 용길 내볼게
미란이&그루비룸 4월 신곡 Pick up your phone 차트 씹어먹자!!!📱📱📱📱📱
저는 과카님의 말씀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어요!
‘사랑은 꼬마와 하는 술래잡기’ 라는 구절에서 저는 놀이터라는 장소가 생각이 났고 이 곳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에는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시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시소는 둘의 관계가 시작되어야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이고 마주봐야 시작된다는 점, 그리고 더 좋아하는 쪽이 항상 땅에 발이 닿아있다는점이 미란이님이 누군갈 좋아하는 마음에 비유하면 재밌을 것 같아 가사를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Hook
너와 마주봐야 시작되는 game
이럴수록 커져가는 맘의 gain
우리 사이는 가끔 시소같아
땅에 발이 닿는건 왜 항상 나일까
이건 너를 얻기 위한 나의 plan
이 곳에서 그려보자 너와 나의 palette
감출 수 없어 머금은 미소같이
너를 올려다보는 지금 내 모습도
shes funny 😆
HOOK (앞부분)
내가 더 좋아할까 두려(워)
너가 또 멀어질까 두려(워)
세상은 왜 서로에게 사랑의 차원을 나누는지
우리 사이 끼워진 투명한 문이 잠겨
열쇠만 찾으러 다니다
우리라는 단어가
너와 나로 바뀌네 (ay)
HOOK (뒷부분)
내가 더 좋아할까 두려(워!)
너가 또 멀어질까 두려(워!)
제대로 우리 서로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니 마음 앞에서
투명한 문의 열쇠를 발견 했네
이제는 용기내볼래
널 좋아할래
사랑으로 외로웠던 적이 없다면 그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사랑은 외로워요.. 반대로 외로운 사랑을 우리가 불태워야 그게 정말 행복이 되니까요.. 내가 저 이를 사랑할 수 있어도 그걸 혼자만 생각하면 외로움이 커지고 머리만 계속 아프게 되니까요..
그래서 전 미란이님께 이 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처음부분엔 계속 사이가 갈라질 것만 같은 상황 속에서 마지막엔 먼저 용기 내보는 훅으로 곡에서 미란이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훅을 수정하거나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하십쇼!
누나가 어뜨케 솔로야!!! 이건 말도 안돼… 점점 더 예뻐지는 미란이 누나
미란님을 보고 랩을 시작할 수 있게 된 평범한 남학생이에요! 미란님 곡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ㅠㅠ 없던 사랑도 만들겠어요! 참여 이벤트라니..
꼭 미란님 곡에 들어가겠어요 화이팅!!
💡 HOOK 💡
빛이 났던 무대는 잠시 막을 내려
반짝이던 네 모습에 녹아내려
달콤 포근하게 아른거려 너의 향에
미쳐버리겠어 답답한 시간만이 흘러
무거운 공기들이 덮쳐 적막만이 흘러
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마boy (마= my)
yet boy 예뻐 보여 깨물고 싶은 걸 어떻게 해
가끔 이런 내가 나도 싫어
질문 같은 너의 말에
미안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허나 답은(답이) 없네
근데 어쩌겠어 이런 나도 미란인데
이기적이지만 내 맘 알아주기를 원하지
우리 사이(는) 너무 애매해
함께면서 너와 나인 우리 (우린 하나지만 너와, 나 별개인 사람 like 물 1+1=1)
삼이 아닌 사가 되고 싶은 걸지도 (삼귀다 -> 사귀다)
더 이상은 못 참아 stop
please tell(call) me pick-up line (pick-up line = 꼬시는 말, 유혹하는 말)
무대는 미란님이 처음 힙합을 하셨던 행보를 담아봤어요 대학교 동아리를 시작으로 크루, 쇼미더머니 무대, 이후의 앨범과 공연 등을 의미해요
저한테 의미를 부여하자면? 중학생 때부터 꿈이었던 제과제빵사가 되기 위해 시작했던 대학교, 대회 활동, 열심히 함께 일했던 특전사 간부식당이 있어요
이제는 쫓기며,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조금은 부담을 덜고 사랑이라는 새로운 길에도 들어가 보는 느낌으로 처음 가사를 썼어요
이제.. 저의 사랑 얘기입니다 ㅎㅎ
눈부시게 반짝이는 그 사람은 제 이상형이자 엄청 멋있는 사람이죠
사회에 치이고 사람에게 상처받아 얼음같이 굳어버린 제 마음을 녹여주었죠
달콤한 플로럴 베이스에 포근하고 지적인 히노키 향이 섞인 향수를 뿌렸고
처음 만난 장소는 카페, 먼저 만나자고 했지만 어리고 서툴러서 두서없는 얘기만 늘어놨었죠 ㅎㅎ,,
어색하고 무겁고 그런 정적이 흐르면 미치죠... 마음을 얼마나 졸였는지.. 마음에 들지 않을까 봐 걱정했죠
진짜 사랑하면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고 하죠?
그런 느낌을 저는 실제로 받았었어요 저를 엄청 예뻐해 주고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웠어요
타인에게 그런 사랑은 처음 받아봤죠 애초에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지 않았으니까요
그분과는 지금은 헤어졌지만 좋게 헤어졌고 ㅎㅎ..
그래도 ㅋㅋ 답답했던 제 마음을 넣어봤습니다.
가사를 써본 게 손에 꼽아서요..ㅠ 괜찮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미란님 노래 진짜진짜 사랑해요 ㅠㅠ,,
미란님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되어서 행복하답니다..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부대 안에서도 미란님 노래만 들었어요 ! ㅋㅋㅋ
후반기에 vvs 처음 들었고 파견 가서 미란님 노래 정주행.,..! 그러다가 진짜 힘든 일병 때 daisy랑 open up이 나왔고 중간에 배우 라미란님이랑 하셨던 라미란이, 릴머니에서 만든 heat 쿠기님, 문별님 말고도 다양한 아티스트랑 함께 하시고..! 그러다 이번 쇼미에서 신스님이랑 sign 무대 나오시는 거 보고 진짜 ㅠ 생활관에서 소리 질렀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up town girl, 발로란트 게임에서 노래도 내시고.. 크으.. 저 앨범 나오자마자 사고!! 굿즈도 샀습니다!
아! tic tac 입에 달고 살았는데 ㅋㅋㅋ 선임도 같이 일하다가 중간에 말버릇처럼 시간은 틱!~택~! 이렇게 나오고 그랬어요 ㅋㅋㅋ!!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진짜 팬으로써 늘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요~! 미란님 화이팅!!
사랑이 잘 안 돼
다가가고 싶어
하지만 네 눈만 마주치면 피해
그치만 내 시선은 오직 너만
네 생각만 하다 하루 끝
사랑이 이런건가 내일이 기대돼
보고싶어 잠이 안 와
0:43 미란이도 보는 윈터 스텝 백 직캠 ㅋㅋㄱㅋㄲㅋㄱㅋ
와 랩 너무좋다 싱잉인가? 노래를 부르네 역시 미란이 and Area Lable
이건 숨 막히는 숨바꼭질
나만 미치도록 힘겨운 놀이
소용없는 motion
넌 내 자리를 찾지 못해
여길 떠나고만 싶어
이건 거짓말
넌 내게 어떤 말을 할지
(마지막 후렴 추가 가사)
나는 또 여기 머물러
* 영상을 보고 감명받아 숨바꼭질 주제로 써봤고 상대는 정작 모르는데 나만 아는 힘든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찾아지길 바래서 움직여도 상대는 모른다.
이 자리를 벗어나서 들키고싶지만 들키면 나에게 어떤 말이 들릴지 무서워져서 잠시 주춤하는 장면입니다
훅:
I wonder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I wonder 내가 어떻게 해야 이 실을 잡을수 있을지
사랑은 내게 왔다갔지만 이제 또 오지
너의 웃음은 내 가슴에 총 한발을 쏘지
새로운 곳에 왔지만 내 맘은 여전하네
이 바보야 내 마음을 좀 알아줄래
훅 버전 2:
stupid boy 넌 왜 아직까지 몰라
바보야 정신좀 차려봐
내 맘을 좀 알아줄래 im so fucking serious
나도 내맘 더이상은 못숨겨
너랑 있을땐 내 심장은 trampoline
너랑 떠나고 싶어 maybe napoli
그러니 날 여자로 봐줄래
💗💗💗💗💗💗💗💗
Song: Hey i am thinking about you all day
Nothing that can budge me off
All the things that I remember
Between us two
The small talks in the high school
All those memories are flashing at me.
People call me a wierdo
Just for loving you so much
Why didn't you call up
When you knew my number
Was it so difficult to just call me up
Why can't you understand a feeling of girl
Who wants you back in her lifeee
So just call me call me call me
When you need me I'll be there for you
I will pick up you phone
I will pick up your phonee
Just call me once I will go with you
Fo my life life life
Just call me once
I will pick up your phone.
I will pick up your phone.
HoOK
난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데
너는 또 아니었구나
이럴줄 알았으면 너와의 만남에 tic tac 거리는 내 고장난 심장을 진작에야 멈춰 버릴걸 그랬어
Stop my heart
괜찮냐고 물어보지마
이 상처는 좀 오래 남을것 같아
: 좋은 첫사랑이 있다면 아쉬움이 남은 첫사랑이 있기 마련이죠
(Hook 1,2)
이젠 그만 눈치채고
이런 내 맘 알아봐 줘
다른 사람 보지 말고
내 눈동자 바라봐 줘
언제까지 바보같이
날 기다리게 할 거야
혼자 내버려 둘 거야
정말 답답해 미치겠어
진심 더는 못 숨기겠어
(Hook 3)
그냥 내가 다가갈게
너는 거기 서 있어줘
뛰어가서 널 안을게
네 품속에 날 담아줘
예전같이 바보같이
나 기다리지 않을래
머뭇 거리지 않을래
이제 마음에 숨겨뒀던
진심 너에게 전해줄래
.
.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용기가 없어 말을 걸지 못했어요. 그저 한 발짝 뒤에서 그 사람이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길 기다렸어요. 먼저 다가와 말 걸어주면 꼭 대화를 이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과 달리 입이 떨어지지 않아 간신히 짧은 대답만 했어요.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했으면서 제 진심을 눈치 채주길 바랐어요. 이 내용을 Hook 1,2에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Hook 3에서는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이번만큼은 다 이겨내고 그냥 용기를 내서 제가 먼저 다가간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강기돈 님!
[비밀:리에] '미란이 (Mirani) - Pick up your phone' 댓글고백 EVENT
" 신곡 '미란이 - Pick up your phone' 작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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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1등 축하드려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 저한테 무뚝뚝하게 굴었던 사람이 생각나고 저도 모르게 연락을 기다리고있더라구요 괜히 저도 친해지고싶어서 괜히 더 짖궃은 장난도 많이 치고 자주 만나고 가까워질수록 상대방은 저를 더 헷갈리게 행동하고 결국에 서로 그렇게 몇달을 간보다가 멀어지고 1년정도 지난후에야 솔직하게 말했는데 서로 좋아하고있었네요 결국 이뤄지진 못했지만 서로의 마음에 전전긍긍하고 진심으로 좋아했던 순간이라서 가끔 추억처럼 떠오르네요
Hook
oh 들려 knock knock
너도 나와 같은 맘이라면 talk
넌 왜 멀어져 점점
매일 바보같이 행동하네 또
미안 이런적은 처음이라
하지만 너에겐 진심이야
서투른 날 이해해줘
pick up the phone
안녕하세요 Wellie웰리 님!
[비밀:리에] '미란이 (Mirani) - Pick up your phone' 댓글고백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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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hook1)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이래도 정말 모르겠니
어떻게 해야 날 볼거니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말 못하는 내가 정말 한심하지
말 못하는 나를 아직 모르겠니
(hook2)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이래도 정말 모르겠니
어떻게 해야 날 볼거니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말 못하는 내가 정말 한심하지
말 못하는 나를 아직 모르겠니
(hook3)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이래도 정말 모르겠니
어떻게 해야 날 볼거니
i just wanna need your love
i just wanna need your touch
용기 내볼께 천천히
언젠가는 그대 알테니
🤍 hook---
나만 우리둘이 알던 추억들을 싸인해
아무의미없눈 연락은 이제 지쳐가
일부러 모르는척하는거 다 알아
사랑해보지도않고 이별만 수백번
너의말둘에 헷갈리는 내모습
너무 바보같아 웃음만 나와
I be fooling more and more
너의 무심한 행동 하나하나에 난 또 설레고 의미부여를 하게 돼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100%인데 너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1%라도 있을까?..넌 또 나를 바라보지 않고 따른 여자를 바라보고 있어 한편으론 마음이 아파̆̈..나를 한번이라도 친구가̆̈ 아닌 여자로 봐줄순 없을까?
어설프게 누군가를 좋아 했을 때 핸드폰만 하루종일 붙잡고 연락을 목이 떨어지게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연락의 속도는 마음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을 때 폰을 무진장 잡고있었던 기억 누구나 있자나요~~~
Hook)
울리지 않는 phone을 계속 쳐다봐
혹시 너일까 난 계속 붙잡아
쥐고 있는 손이 무색하지
나도 모르게 너를 기다리는 중일지 몰라
너는 왜 자꾸만 나를 울려
너와 내가 어울리진 않을까
이미 알아버린 너의 마음
하지만 집어줘 pick up phone phine your phone
미란♡님 곡 만드실때 가사를 먼저 쓰시고 거기다 음을 입혀보세요~
하루종일 너와 함께 있고 싶어
허나 너를 보면 채워지는 zipper
i just wanna love i'm your best keeper
말을하진 못해도 듣고싶어
woo i love you serious
술김에 하는 말이 아냐 envious
woo i like you serious
우리끼리 만들고싶어 story yeah
와… 아주 재밌게 봤어요…
“사랑은 암살이 아니다”
“사랑 = 꼬마와 하는 술래잡기”
🙏🏻🙏🏻🙏🏻
다들 경험보다는 가사를 쓰시는 분위기가.. 실은 저도 경험이랄것도 없지만
표현이 부족해서..
괜히 톡에서부터 좋아하는 감정을
애써 눌러가면서 그냥 딱딱하게 톡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전할래도 오고가는게 그게 아녀서 어색해질까 걱정해서 괜히 넌지시 ...일부러 약속도 여럿이 잡아서 그래도 너 얼굴 한번 더 보려고...
이런 경험? 이 기억이나네요
그걸 미란님 과카님 영상 속 말씀이랑 섞어서 술래잡기.. 요즘 또 구스구스덕 일명 덕몽어스가 유명하길래 그거랑 접목해서 써봤습니다 이건 맞춰도 죽는 게임..아 맞네ㅋㅋ 여튼
삐끗 또 내가 남긴 힌트
무슨 말일까 힐끗
너가 알아챘음 해
생각보다 단순해
네 앞에선 dumb
모른 체해 표정관리 안돼
입은 donald duck
하나 둘씩 집으로 사라져도
실은 있고 싶은 걸 단 둘이
주변에서도 봐 우리 눈칠
오늘 우리 맘이 뭔지 서로 알길 바래
조금만 더 추리해줘 like goose goose duck
만약 알아챈다면 goose goose bumps
또 너도 나와 같다면
Goose goose bumps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걸
..에 다들 가사 쓰시는거 같길래 억지좀부려봐쓰요~
안녕하세요 Bluesy Aka 님!
[비밀:리에] '미란이 (Mirani) - Pick up your phone' 댓글고백 EVENT
"FLO 무료 이용권 (1개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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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가사: pick up the phone
pick up the phone
그에게서 온 메시지 DM
오고 확인하길 기다리고 있지 있지
만약 다른 게 온다면 Shit
오직 그걸 바라고 있어 Baby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어 Waiting Waiting
0:47 Playboi Carti-Sky
뭔가 말 하고는 싶고 상대방이 알아줬으면 하는 나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생각해서 끄적여봤습니다(__) 평소 즐겨듣던 아티스트 미란이 님과의 좋은 컨텐츠가 생겨 한 번 참여해봅니다!
💡 HOOK 💡
(sunset 또 져가는 햇 빛 속에
난,, hit me up
everyday,everynight,
I feel like I'm falling over
fallin' in love with u
유치한 약속을 하자
우린 어지럽게 마신 후에
솔직해지자 하지 않아 후횐
취기 올라 꽤나 진지해진 분위기니까
내 말 좀 들어볼래?
내 꿈에 집착해 네가 나올까 했으면 해
조금 다가왔으면 해 떨어지기 싫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밀당이 불가피한데
어쩔 수없이 급발진 하게되는 제 연애사를 담았습니당
Hook)Do not think twice 대답은 yes or yes
밀당은 I don't know 답장은 asap
전에도 말했잖아 알지?
넌 들어올 때 필요없어 ID!
제발 너도 나와 마음 같길
누구보다 잘해 니마음 착지
자다깨서도 너의 답장을 확인
Please pick up your phone babe
누나 설거지 청소 육아 다 하겠습니다
음악에만 집중하세요 괜찮습니다
pick up your phone baby
너와 함께 놀러가고 싶어 매일
pick up your phone baby
너와 함께 그려가는 나의 내일
pick up your phone baby
나와 같이 놀러가자 어디든 baby
pick up your phone yeah
이젠 내 맘을 고백할게 pick up the phone baby
ㄱㅇㅇ
썸넬 노제인줄..
This version was better
I will be the Fox Guy 😂.
Just joking but as far as I can see
I think it must be some mutual thing right, you see someone you like him or her then try to be their friend. That's how you move step by step.
As both come to know each other they will start to feel it eventually. I don't think saying bro and sis stir up things but it's the new kind of language. Like the new thang.
I don't have a story but I can imagine one.
So it begins in a restaurant you are eating with your friends, a new person joins in who has just started working in one of your friend's office.
You see him/ her for first time and wow. You are attracted and think in your mind oh he/ she is beautiful.
You are introduced and you say hi bro and he/ she replies with hi bro.
You are observing him all the time.
After the dinner while returning, you think again and realise you should not have said hey bro.
Now you start to meet occasionally with your friends. One fine day you two reach early for a get together and start taking about some thing and you both feel something between yourself but sadly interrupted by your friends.
That night you chat on phone, talk about different things. Days pass you got really close as friends. Your partner asks you out one day because you are a scared cat🙀.
The cat as in you become very happy. 😻😻. That's how you end up in a relationship and maintain it happily ever after.
Here is your story
웨않되!??!
Song: This song that I have written should be sung slowly with the tune and it will fit and you are the professional so you know better. Phone calls
Phone calls
Phone calls
Phone calls
Phone calls
Phone calls
Pick up your phone
Why can’t you just pick up your phone
Do you see the green button the go for my heart
Its with you
So pick up
Pick up your phone
Today is your day
Why don’t you pick up your phone up
Is there a problem
You call tell me now
Pick up
Pick up
Pick up your phone
There is nothing to hide
So pick up
Pick up
Pick up your phone today
Why are you playing around
Tell me the words of your heart today
Today tell me
So pick up the phone
Today
Pick up
Pick up
Pick up the phone today
You have no clue what I have been through
what I have been through
All this time
So pick up the phone
Pick up
Pick up your phone
Just
One time pick my phone
Pick up pick up
Pick your phone
Pick up pick up
Pick up your phone
훅
함께 있고싶어진단 말이야
너랑 밤에, 늦은밤에 말이야
단도직입적으로 직입적으로
하고싶어져 난 싶어서
함께 있고싶어진단 말이야
너랑 밤에, 늦은밤에 말이야
단도직입적으로 난 직입적으로
하고싶어져 난 하고싶어져
- Hook -
pick up pick up pick up pick up (your phone)
어서 챙겨서 나를 찾으러~
pack up pack up pack up pack up (your phone)
켜서 너는 나만의 스케쥴러~ 다
재 껴 재 껴 재 껴 재 껴
거기서 내가 숨었어 여기로~
05:11
애초에 사랑 노래를 힙합으로 표현한다는 건 힘듭니다.
시 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이용하여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춋네
노제인줄 알았다
(Hook ver1)
이정도했음 알때도 됐지
눈치가 그리 없어서 어떻하니
차라리 그냥 먼저 말을해줘
그러면 우리 만날수 있어
최선을 다했는데 알때도 됐지
센스가 그리 없어서 어떻하니
바보야 그냥 먼저 말을해줘
그러면 우리 만날수 있어
(Hook ver2)
hook 처럼 내마음도 매번반복
나도 모르게 니가 내맘에 들어와 훅
이제 그만하고 싶어 어설픈 표현
이제 그만하자고 제자리걸음
어떡하니
미란이님.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지방 공무원이자, 힙합 프로듀서를 꿈꾸며 음악을 배우고 있는 호엥이라합니다.(가명) 그냥 저는 허심탄회하게 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우선 저는 정말 소심한 사람입니다. 항상 사랑앞에서 주눅들고, 저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 까를 항상 고민하는 편이에여. 그리고 저는 지금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짝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좀 더 용기있는 남자가 되고싶어도..... 언제 한번 박력있게 "우리 드라이브 할까?"를 외치고 싶어도, 속으로만 삼키며 "모모씨... 안녕하세요." 라고 어색하게 인사만 건낼 뿐이죠. 때로는 제 사랑이 들키면 그 사람에게 민폐가 될까봐 인사도 안할 때가 많습니다. 나이차이가 좀 나요. 그 사람 앞에서 정말 멋진 남자가 되고 싶지만... 아 맞다. 미란이님. 그거 아세요? 자꾸만 그녀의 친구들을 보면 주눅이 먼저 든다는거.... 멋진 스포츠카, 하얀 가운을 입는 멋진 직업들. 그치만 저는 자그마한 경차를 타고, 후줄근한 옷을 즐겨입는 평범한 30대일 뿐이에요. 그래도 언젠가는 그녀에게 들려주고 싶어, 제 음악을 하며 녹음도 하구, 때로는 이 음악이 언젠가 발매가 되어... "이 음악 들어보실래요? 모모씨?" 라며 들려주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요..... 요즘은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자기관리를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더군요. 10kg 짜리 두개만 걸쳐도 벌벌 떨지만, 그래도 언젠가 좀 더 제가 나은 사람이 되면요. 그녀에게 용기있게 말해주고 싶어요. "정말 당신을 좋아했었어요. 모모씨.." 부끄럽네여.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무튼 미란이님. 제 사연이 도움이 되어 멋진 음악이 나오길 바랄게여.!!!(황급히 줄입니다.) 이메일 : jjr3love@gmail.com
나 고유림이 좋아합니다
Kaluuye
딴소리지만 과카라고 해서 과카몰리인줄..;
나는 사랑이 안 돼
사실 없잖아 한게
나의 사랑의 한계
에 대한 고민만 많네
오늘도 혼자 방에
감성만 넘쳐 밤에
이젠 말할래 담엔
하고싶다고 함께
안녕하세요 정우진 님!
[비밀:리에] '미란이 (Mirani) - Pick up your phone' 댓글고백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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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주식 잘 할꺼면 이 세분 영상이면 끝!
장초단타 ----- 기선제압
당일단타 ----- 창원개미
마 인 드 ----- 야손tv
💡 HOOK1,2 💡
그러니까 baby pick up your phone
나도떨려 baby pick up your phone
그러니까 baby pick up your phone
hey, ay
같이가자 baby pick up my call
자연스럽게 baby pick up my call
어디서든 듣고 있는 너의 이어폰
에서 'pick up your phone'
부터 '여보세요'까지
(전화걸고 받는 소리)
'여보세요?'
💡 HOOK3 💡
잘 안 돼 잘 안 돼 내가 하는 love
잘 한대 잘 한대 나도 너 처럼
자연스럽게 말야 call 하고 싶어 언제든
cool한 모습까진 아녀도
call 하고 싶어 지금도
call 하고 싶어 지금도
그러니까 baby pick up your phone
나도떨려 baby pick up your phone
그러니까 baby pick up your phone
hey, ay
같이가자 baby pick up my call
자연스럽게 baby pick up my call
어디서든 듣고 있는 너의 이어폰
에서 'pick up your phone'
부터 '여보세요'까지
(전화걸고 받는 소리)
'여보세요?'
전화를 걸면 그 신호음에도 떨렸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전화를 하기 전에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하다가 딱 '여보세요?' 전화를 받으면 머리가 하애지곤 했죠.
이런 제 경험을 착안하여 훅 가사는 'pick up your phone' 노래가 나오는 이어폰에서 미란이 님의 통화 목소리인 "여보세요?"까지 들리면 상대방이 얼마나 떨릴까를 생각하며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