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이 히브리노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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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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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 곡조의 3곡과 마지막으로 히티크바(이스라엘 국가)를 들려드립니다. 샬롬!
    오소운 목사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아래 글을 가져왔습니다. 오소운 목사님의 헌신과 섬김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찬송가(어린이용)」편집이 한창이던 1972년 5월 6일, 나는 이스라엘에서 보낸 낱장으로 된 노래 하나를 발견하였다. 나는 노래를 만나면 가사보다는 먼저 곡조를 보는 습관이 있다. 속으로 불러보던 나는「이거 멜로디가 괜찮은데?」하고서 작곡자 난을 보았다. 'Hebrew Melody' 라고만 기록되어 있을뿐 이상하게도 가사는 없었다.
    나는 이 가락에 매료되어 즉석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성경말씀이 떠올랐다.
    이사야가 예언한「그 때에」야훼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가 이르리라. 사막이 장미꽃 같이 피어나고, 이리가 어린양과 같이 뛰놀고, 어린이가 독사 굴에 손을 넣고 장난을 하는「사랑과 기쁨의 영원한 나라」메시야 왕국이 도래하리라. 나는 성경을 찾았다.
    ―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 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사 11:6-9).
    나는 이 성경말씀을 가지고 히브리 가락에 맞추어 다음과 같은 가사를 작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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