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mariA-xm2tj]

김명준 입이 너무걸다
네부모는 어찌 너를 가르쳤길래 매일매일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남가슴 피멍드는 말만 하고사냐 그것도 고래 고래
무섭다 조심하그라 네인생 네 자식들 결코 순탄히 살기 바라면
제발 명준아 명심하거라

[@ek-hm3gy555]

너나 조심하거라 17아

[@moa-x5t]

너는 네가하는 짓을 알까 밥먹자고 네 영혼 파는자 그렿게 안하면 배고플까봐 아서라
네가 덕을 쌓아야 네 자손이 잘된단다

[@주성박-c4f]

11월 11일은 또 있어요. 11월 11일은 보행자의 날 입니다.

[@김대석-c7q]

참한심하내요

[@마리love]

너의 악랄한 말끝에
대한민국이 아프다
서럽다

[@선경-t6q]

자라는새싹용서 너무 너무 짋밟지 마세유 눈물나네요 국위선양할 사람이어요 애국자되자

[@나정자-i5d]

꽥꽥 소리치는 앵커
물러갔으면 좋겠네
방송을 못 보게 만드는 재주가 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