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일상] #36. 제가 태어난 그 집을 방문했습니다! 부산 데이트 (feat. 아주 씬나버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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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sun7531
    @sun7531 3 года назад +1

    나나야 언니가 볼때는 나나보다는 어머니가 유투버스타로 더 제격이신듯해👍👍

    • @nanahomz779
      @nanahomz779  3 года назад

      내 생각도 그럼여 ㅋㅋㅋㅋㅋㅋㅋ

  • @설정인-t2j
    @설정인-t2j 3 года назад +1

    어머님 여전희 활기 차시네 ㅎㅎㅎㅎㅎ

    • @nanahomz779
      @nanahomz779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 더하면 더했쥬 ㅠㅠ ㅎㅎㅎㅎㅎㅎ

  • @쏭쏭-h1c
    @쏭쏭-h1c 3 года назад

    나나님,ㅎ저랑 고향이 같으시네욥,ㅎ 부산영도
    저는 봉래동에서 태어났다고 하네요,ㅎㅎ
    예전집은 다 없어졌지만, 봉래시장은 더 커졌더라구요ㅎㅎ
    오랜만에,,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