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연구소 설문 이벤트 게시글 '부모님 연구소' 유튜브 1차 설문 이벤트 트로트 가수 덕질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임영웅, 김호중, 장윤정, 송가인, 정동원 김다현, 진성등 그야말로 트로트 가수 전성시대! 우리의 부모님들은 트로트 가수 덕질 해보셨을까요? 어디까지, 얼마나 덕질을 하고 계실까요? 아래 링크의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전국 세라젬 웰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한잔) 쿠폰 1매를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3년 10월 14일~10월 31일 이벤트 기간 내 아래 링크의 설문에 작성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 이벤트 설문 링크 naver.me/xIgZFBMh * 이벤트 선물 세라젬 웰카페 아메리카노 (한잔) 쿠폰 1매 * 이벤트 관련 유의사항 1. 이벤트 선물은 이벤트 종료 후 7일이내 일괄 발송됩니다 2. 이벤트 선물은 설문시 남겨주신 핸드폰 기준으로 MMS 문자로 발송됩니다 3. 이벤트 설문 내용은 부모님 연구소 마케팅 자료로 활용됩니다 4. 수집된 개인정보는 쿠폰 발송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5. 본 이벤트 내용 및 혜택은 당사 사정으로 별도 고지없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6. 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 문의 부탁 드립니다. (1577-5570) #부모님연구소 #세라젬 #효도
미성년자 때는 확실히 부모라도 에티켓을 지켜 주는 게 좋지. 자식의 독립적인 공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건 자식의 독립성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준다니까. 다만 성인이 되면 얘기는 다름.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과 권리를 누릴 수 없는 미성년자와 다르게 성인은 자기 권리를 인정받고 싶으면 자기 힘으로 월세든 전세든 나가서 독립하면 됨. 그러지 않고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면서 노크도 없이 들어온다고 뭐라 한다? 그건 그냥 싸가지없는 밥버러지 기생충임.
바뀐세상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꼰대입니다. 아이들과 멀어지는 지름길이지요 나도 60대 중반이지만 저렇게 "이러면 안되 저러면 안되"라는 생각을 가진것 조차 정말 꼰대짓입니다. 아이들을 결혼시켰으면 독립된 개체로 인식되어야지 내자식이니 내가 지원해줬으니 내가 어느부분은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이의 독립을 방해하는 잘못된 꼰대가 되는겁니다.
부모는 본인 기본적인 노후 보장 다 해놓고 자식한테 줄 수 있는만큼만 줘야죠. 받을 생각을 하면서 주면 그 때부터 갈등 시작.. 내리 사랑입니다. 자식도 경제적 정서적으로 독립을 하고 만약 결혼 과정에서 어느 정도 도움 받았다면 어느 정도의 간섭을 받는건 인용해야죠.. 일단 기본적으로 세대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게 60년대 70년대 생들은 대충 저축만 했어도 내 집 마련 가능했고 80년대 90년대생부터는 저축만으로 부모 도움 없이면 점점 내 집 마련 힘들어진 세대인걸 인정해야 합니다. 세대가 거듭될수록 부모 도움 없는 내 집 마련은 더욱 힘들어지겠죠
같이 살때 가정부 취급하더니 같이 안사니까 이제는 제가 사는곳에 와서 빌 붙으려 하네요... 저는 아빠집에 가서 청소해주고 하는것 안하고 싶었는데 해주다가 안해줘도 된다길래 손 끊었더니 얼마 지나지나지 않아 말이 바뀌더군요... 저는 이미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어있는데 저희 아빤 왜 저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뭘 갖다줘야는데 어떻하냐~ = 답 : 그럴때 쓰라고 핸드폰이 이렇게 많이 발달했습니다 미리미리 전화하고 가시면 됩니다 자식 집 비밀번호도 모르면 남보다도 못하다 = 답 : 남들도 다 모릅니다 못하고 말게 없어요 남들은 찾아오지도 않으니 남보다는 낫죠 연락도 안하고 불쑥불쑥 내 마음대로 가도 들어갈수 있어야하고 연락을 안받으면 걱정되니 가서 들여다 봐야하고 이런 생각은 기본적으로 내 자식은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에서 시작하는겁니다 품안에 자식처럼 내 품안에서 내가 언제든 내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할수 있어야하고 볼수 있어야한다 근데 이건 독립이 아니에요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 줄은 나도 공감함. 부모가 됐든 친구가 됐든 무조건 나랑 가까운 지인이 1명 이상 비번을 알고 있는 게 좋음. 부부 중 한 명이 집 밖에 있는 경우라면 모를까, 부부가 같이, 혹은 부부와 아이가 같이 집에 있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에 이 차이가 엄청 큼
무야;; 이게 아직도 논쟁 거리가 되나? 시부모가 해줬으면 시부모 집이고, 친정 부모님이 해줬으면 친정 집이고,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월세든 전세든 자가든 구하면 그건 자기들집이지.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집 해준 사람이 비번 알고 마음대로 찾아오는 거야 자기가 산 집에 자식 부부가 얹혀 사는 것 뿐. 자기가 자기집 가겠다는데 당연한거고. 하지만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구한 집이면 친정이든 시댁이든 남의 집이니까 찾아가기 전에 물어본다던지 예의를 갖추는 게 맞는거고. 이게 어떻게 아직도 논란이 되지?
@@seoul9803 이건 좀 아니지라면서 생각은 나랑 똑같은데 뭐임?ㅋㅋ 그런 마인드면 당연히 해주지 말아야지. 맞는 말임. ㅇㅇ 그런 게 싫으면 부모님한테 도움 안 받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면 됨 ㅇㅇ 대체 뭐가 아니라는거임?ㅋㅋ 설마 님 부모님처럼 부모님이 해주지만 일체 간섭 안 하는 게 상식적인거고 내 돈들여서 내가 사준 집인데 내가 간섭하는 건 몰상식하다는거임? 그건 님 친정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지 그게 상식적이고 다른 분들이 몰상식하다고 선 긋는 건 아니지. 예를 들어 유니세프에 정기후원하는 분들이 좋은 분들이지 정기 후원 안 한다고 나쁜 사람임? 선의와 상식은 다른거임 선의는 절대 상식의 기준이 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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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연구소' 유튜브 1차 설문 이벤트
트로트 가수 덕질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임영웅, 김호중, 장윤정, 송가인, 정동원 김다현, 진성등 그야말로 트로트 가수 전성시대!
우리의 부모님들은 트로트 가수 덕질 해보셨을까요?
어디까지, 얼마나 덕질을 하고 계실까요?
아래 링크의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전국 세라젬 웰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한잔) 쿠폰 1매를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3년 10월 14일~10월 31일
이벤트 기간 내 아래 링크의 설문에 작성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 이벤트 설문 링크
naver.me/xIgZFBMh
* 이벤트 선물
세라젬 웰카페 아메리카노 (한잔) 쿠폰 1매
* 이벤트 관련 유의사항
1. 이벤트 선물은 이벤트 종료 후 7일이내 일괄 발송됩니다
2. 이벤트 선물은 설문시 남겨주신 핸드폰 기준으로 MMS 문자로 발송됩니다
3. 이벤트 설문 내용은 부모님 연구소 마케팅 자료로 활용됩니다
4. 수집된 개인정보는 쿠폰 발송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5. 본 이벤트 내용 및 혜택은 당사 사정으로 별도 고지없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6. 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 문의 부탁 드립니다. (1577-5570)
#부모님연구소 #세라젬 #효도
내가 집에 없는데도 불쑥불쑥 오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을 것 같아요😂
아니 부모님이 집에 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예기치 못 한 상황에 불쑥 들어오니
싫은거지..,
같이 사는 집에서도 노크없이 방문열면
누가 좋아하냐
미성년자 때는 확실히 부모라도 에티켓을 지켜 주는 게 좋지. 자식의 독립적인 공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건 자식의 독립성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준다니까. 다만 성인이 되면 얘기는 다름.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과 권리를 누릴 수 없는 미성년자와 다르게 성인은 자기 권리를 인정받고 싶으면 자기 힘으로 월세든 전세든 나가서 독립하면 됨. 그러지 않고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면서 노크도 없이 들어온다고 뭐라 한다? 그건 그냥 싸가지없는 밥버러지 기생충임.
바뀐세상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꼰대입니다. 아이들과 멀어지는 지름길이지요
나도 60대 중반이지만 저렇게 "이러면 안되 저러면 안되"라는 생각을 가진것 조차 정말 꼰대짓입니다. 아이들을 결혼시켰으면 독립된 개체로 인식되어야지 내자식이니 내가 지원해줬으니 내가 어느부분은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이의 독립을 방해하는 잘못된 꼰대가 되는겁니다.
부모는 본인 기본적인 노후 보장 다 해놓고 자식한테 줄 수 있는만큼만 줘야죠. 받을 생각을 하면서 주면 그 때부터 갈등 시작.. 내리 사랑입니다. 자식도 경제적 정서적으로 독립을 하고 만약 결혼 과정에서 어느 정도 도움 받았다면 어느 정도의 간섭을 받는건 인용해야죠..
일단 기본적으로 세대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게 60년대 70년대 생들은 대충 저축만 했어도 내 집 마련 가능했고 80년대 90년대생부터는 저축만으로 부모 도움 없이면 점점 내 집 마련 힘들어진 세대인걸 인정해야 합니다. 세대가 거듭될수록 부모 도움 없는 내 집 마련은 더욱 힘들어지겠죠
출연하신분들은 다 훌륭하신데 조합이 너무 여유있고 편하게 사신분들만 부르신거같아 그냥 있는자의 여유있는 대답뿐인거 같아 내삶과는 괴리가. 있네요ㅎ
우리동네 야쿠르트아줌마 시댁하고 가까이 사는데 어르신들이 집에오는거 좋아하니 매일 집을 깨끗이 치워놔야되고 그거야뭐 청소잘하는 스타일이라 문제될게없는데 배달끝나고 집에와서 샤워하는데 들어오셔서 쇼파에 턱 앉아 있는데 빨가벗고 나오다 깜짝놀랐다함 이런저런게 계속 쌓이니까 야쿠르트영업소 근처로 이사가버림 어중간하게 버스 두정거장 거리라 그뒤로는 잘못오신다며...
같이 살때 가정부 취급하더니 같이 안사니까 이제는 제가 사는곳에 와서 빌 붙으려 하네요... 저는 아빠집에 가서 청소해주고 하는것 안하고 싶었는데 해주다가 안해줘도 된다길래 손 끊었더니 얼마 지나지나지 않아 말이 바뀌더군요... 저는 이미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어있는데 저희 아빤 왜 저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카드키를 주고 카드키 인식부분의 배터리를 뽑아두면 됩니다..!
이런애들이 이혼당해야되는건데
ㄹㅇ영악하다
자식들도 잘생각해야 할게 부모가집사주면 내게아니다 그냥 문따고들어와도 니게아님 내가벌어서 전셋집이라도 들어가야 권리주장할수있는거다.
뭘 갖다줘야는데 어떻하냐~ = 답 : 그럴때 쓰라고 핸드폰이 이렇게 많이 발달했습니다 미리미리 전화하고 가시면 됩니다
자식 집 비밀번호도 모르면 남보다도 못하다 = 답 : 남들도 다 모릅니다 못하고 말게 없어요 남들은 찾아오지도 않으니 남보다는 낫죠
연락도 안하고 불쑥불쑥 내 마음대로 가도 들어갈수 있어야하고 연락을 안받으면 걱정되니 가서 들여다 봐야하고 이런 생각은 기본적으로 내 자식은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에서 시작하는겁니다 품안에 자식처럼 내 품안에서 내가 언제든 내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할수 있어야하고 볼수 있어야한다 근데 이건 독립이 아니에요
독립은 시키는게 아니라 스스로 하는거
@@주냥이-d1r 당연히 독립은 스스로 햐야죠 근데 자식은 스스로 독립 했는데 관여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세요
*어떡하냐
@@독고-k1u
자식을 인형 소유물로 생각합니다
이해불가 자식들이 공부를 더 하고
스마트시대를 접했는데 70대이상들은 사고방식이 고종시절임 절대 안바뀝니다
자식을 물질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친구같은 관계가 되겠어 풉 할아버제 부터 선긋는 아저씨 자기돈으로 집해줬다는 아줌마 까제 너무 개그네
알려주는건 괜찮은데 알려주는것과 마음대로 맘대로 오는건 다르기 때문에 알려주고 꼭 물어보고 오셨으면 좋을듯 사실 가족끼리 뭔일 날줄알고 비번알면 좋긴할듯
쓰러졌는데 비번몰라서 자기 자식 죽는거 바라만보면..우째 ㅠㅠ
전 제가 집을 해줬다고 해서 자식내외가 저한테 비번을 알려주거나 제말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집을 전제로 자식내외가 제 말을 억지로 듣고 살아야 한다면 그게 무슨 가족인가요.. 그냥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하고 뭐가 다른가요? 그걸 기대하지 않을만큼만 줄렵니다.
부모와의 신뢰관계가 쌓여있으면 비밀번호는 당연히 알려줄것 같습니다
내가 혼자살든 동거인과 살든 불쑥 찾아오지 않고 당연히 연락하고 올것이라는 신뢰요
또 집 비밀번호같은 경우는 적어도 나 이외에 1명은 더 알고있어야 안전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 줄은 나도 공감함. 부모가 됐든 친구가 됐든 무조건 나랑 가까운 지인이 1명 이상 비번을 알고 있는 게 좋음.
부부 중 한 명이 집 밖에 있는 경우라면 모를까, 부부가 같이, 혹은 부부와 아이가 같이 집에 있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에 이 차이가 엄청 큼
양가 부모님 경제적 지원 받았다더라면 양가어른들말에 따르는게 맞습니다
그럴 필요 없음
안받았으면요
18,15살의 엄마가 아이 독립하고 싶었다는 선택에 이해 못하는 1인.. ㅋ아직 청소년들인데 뭘바래여
무야;; 이게 아직도 논쟁 거리가 되나?
시부모가 해줬으면 시부모 집이고, 친정 부모님이 해줬으면 친정 집이고,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월세든 전세든 자가든 구하면 그건 자기들집이지.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집 해준 사람이 비번 알고 마음대로 찾아오는 거야 자기가 산 집에 자식 부부가 얹혀 사는 것 뿐. 자기가 자기집 가겠다는데 당연한거고.
하지만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구한 집이면 친정이든 시댁이든 남의 집이니까 찾아가기 전에 물어본다던지 예의를 갖추는 게 맞는거고. 이게 어떻게 아직도 논란이 되지?
저도 이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좀 아니지. 난 친정부모님이 집 해줬지만 우리 친정부모님은 저런 몰상식한 행동 하지않음. 그런 마인드라면 애초에 해주지말아야함.
@@seoul9803 이건 좀 아니지라면서 생각은 나랑 똑같은데 뭐임?ㅋㅋ 그런 마인드면 당연히 해주지 말아야지. 맞는 말임. ㅇㅇ 그런 게 싫으면 부모님한테 도움 안 받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면 됨 ㅇㅇ 대체 뭐가 아니라는거임?ㅋㅋ 설마 님 부모님처럼 부모님이 해주지만 일체 간섭 안 하는 게 상식적인거고 내 돈들여서 내가 사준 집인데 내가 간섭하는 건 몰상식하다는거임? 그건 님 친정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지 그게 상식적이고 다른 분들이 몰상식하다고 선 긋는 건 아니지. 예를 들어 유니세프에 정기후원하는 분들이 좋은 분들이지 정기 후원 안 한다고 나쁜 사람임? 선의와 상식은 다른거임 선의는 절대 상식의 기준이 될 수 없음.
부모가 집 사줬으면 부모거이긴 하지 문따고 와도 할말없긴함
우리엄마가 7억짜리 집 대출없이사줬는데
우리엄마가 못들어온다 생각하면
나는 이혼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