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의 사신을 전부 죽여버린 태조?! (feat. 함흥으로 간 차사는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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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user-historyexpress
    @user-historyexpress 2 часа назад +4

    '함흥차사'란 야사와 '조사의의 난'이란 명칭을 이용해 '태상왕의 난'이란 팩트를 숨긴것임...
    그야말로 조선시대 사관들의 노림수 혹은 고뇌;;;

  • @Tendo-Aris
    @Tendo-Aris 3 часа назад +5

    처음부터 장자인 이방과나 공이 많은 이방원을 세자로 정했어야 했는데, 신덕왕후를 너무 사랑해서 막내 이방석을 세자로 삼았으니...

  • @markhine-w6p
    @markhine-w6p 2 часа назад +1

    캐릭터들이 약간 변하였네요

  • @YongPlmi
    @YongPlmi Час назад

    대형사고 = 조사의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