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함흥차사'란 야사와 '조사의의 난'이란 명칭을 이용해 '태상왕의 난'이란 팩트를 숨긴것임... 그야말로 조선시대 사관들의 노림수 혹은 고뇌;;;
처음부터 장자인 이방과나 공이 많은 이방원을 세자로 정했어야 했는데, 신덕왕후를 너무 사랑해서 막내 이방석을 세자로 삼았으니...
캐릭터들이 약간 변하였네요
대형사고 = 조사의의 난
'함흥차사'란 야사와 '조사의의 난'이란 명칭을 이용해 '태상왕의 난'이란 팩트를 숨긴것임...
그야말로 조선시대 사관들의 노림수 혹은 고뇌;;;
처음부터 장자인 이방과나 공이 많은 이방원을 세자로 정했어야 했는데, 신덕왕후를 너무 사랑해서 막내 이방석을 세자로 삼았으니...
캐릭터들이 약간 변하였네요
대형사고 = 조사의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