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째랑 같은반이었어요 조용하던 친구가 학교축제때 무대에서 노랠부르더니 그 영상을 데모로 만들어 기획사에 보냈고 3자매 모두 악기를 다룬다는 희소성때문에 발탁되었다고 해요 활동때문에 서울로 전학간후 TV는 사랑을 싣고 촬영으로 다시 학교에 왔을때 학교가 난리가 났었는데ㅎㅎ 짧게 활동해서 아쉬웠었는데 잘살고 있다니 반갑네요ㅎㅎ
넷째 한집이랑 초딩때 같은 반 같은 모둠이었어요. 굉장히 착하고 순진했던 친구였어요. 언니들 데뷔했다고 사인 종이 돌리던것도 생각나네요 행복했으면 좋겠다 착하고 선한 사람들이니마큼 더 잘되길 바라고 사람들도 다 알았음 좋겠단 영ㄷ초 3학년!!ㅋㅋㅋㅋㅋ때 ㅇㅎ순 선생님 담임반 ㅋㅋㅋㅋㅋㅋ
한스밴드가 목사님 딸들이라 그런건지 저 초등학교 4학년 때 저희 교회에 왔었어요 참고로 제가 살던 곳은 전라북도 입니다. 그 때 어머님이 초등학생이었던 막내 한집양도 소개해주고 딸 이름들 끝글자만 따서 나별샘집이라고 이야기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당시 들었던 그들의 이야기, 음악, 그리고 머리 스타일 하나하나 기억 이 나네요. 제겐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던 가수로 남아있습니다.
"그힘든 IMF때 여럿 가장들의 목숨을 막아주었던 한스밴드의 오락실" 시험을 망쳤어 오 집에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아빠 장난이 아닌 걸 또 최고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게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타령 숨이 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얼굴 혹시 내 시험성적 아신건 아닐까 오늘의 뉴스 대낮부터 오락실엔 이시대의 아빠들이 많다는데 혀끝을 쯧쯧 내차시는 엄마와 내 눈치를 살피는 우리아빠 늦은 밤중에 아빠의 한숨소리 옆엔 신나게 코골며 잠꼬대 하는 엄마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얼굴 혹시 내일도 회사에 가기 싫으실까 아침은 오고 또 엄마의 잔소리 도시락은 아빠꺼 내꺼 두 개 아빠 조금 있다 또 거기서 만나요 오늘 누가 이기나 겨뤄봐요 승부의 세계는 오 너무너무 냉정해 부녀간도 소용없는 오락 한판 아빠 힘내요 난 아빠를 믿어요 아빠 곁엔 제가 있어요 아빨 이해할 수 있어요 아빠를 너무 사랑해요.
진짜 자신이 학교를 안 간 것과 오락실에서 마주친 회사를 못 간 아버지를 어린 아이의 눈으로 비교한 그 가사는 지금 들으면 맴찢임ㅜㅜ
정말 쭉쭉 뻗을수 있을 크게 될 그룹이었는데 시골에서 올라온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소속사가 너무 거하게 뒷통수를 때려서 ㅠㅠ
그때 그시절의 한스밴드가 너무 그립다..
선한 사람들♡
행복하게 잘 살길 기원합니다
그냥 재미있는 가사로만 생각했던 오락실을
40대 중반이 되어 들으니 가사들이 가슴에 와닿고 눈물이 난다.
한스 밴드 응원 합니다.
오우 행님
다마고치 아시는교
전 대학생때 노래방가면 항상 불렀던 노래 ㅎㅎ
옛날생각나네 ㅎㅎ
@@사무라이블루 공룡사육 게임
애기들 손바닥만한!!
진짜 그 시절 한스밴드는 순수 그 자체였지. 1세대 아이돌들 사이에서 다른 색깔로 자신들의 음악을 들려주던.. 진짜 순수라는 말 말고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는 팀이었다.
한스밴드 진짜 오랜만이네요.
지금보니 둘째하고 넷째 분 예쁘시다.
셋째 분은 개성있으시고 첫째 분은 멋있어보여
한스밴드 멤버들 인상 좋더라. 겸손하고.
세째도 참 착하고
한스밴드 노래는 전부 다 명곡이지
그 귀여웠던 소녀들이 어른이 되었다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ㅎ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들 하시길요~💚
고딩시절 좋아했던 자매그룹. 큰언니 한나 안좋은 시절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소식을 들으니 참 반갑네요.
즐거은 설날 보내세요 고고님^^
명선님도 즐거운 설날 보내세용^^
정말 선해 보이는 세자매ㅋㅋ
음악이 제 취향이 아니라 즐겨듣진 않았지만 나름 기분좋은? 착한? 가수로 기억하고 있네요 남은 인생 즐겁고 편하게 보내세요~
선생님 사랑해요는
절대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꼭 듣고 싶어요
울동네에서 같이 놀았었는데.....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영상으로 다시 볼수 있어서 반갑네요^.^
둘째는 진짜이뻐는데..
한스밴드 그립다..
넷째동생두 이쁘네요.
IMF 당시 많은 아버지들의 나쁜 선택을 막은 노래
울컥... 당시 ㅈㅅ율 높을때 터덜터덜 길거리 걷다가 "아빠 힘내요, 사랑해요" 가사 들으면 딸같고 얼마나 슬펐을까 ㅠㅠ 그때를 이겨내신 모든 가장분들 존경합니다.
한스밴드의 오락실과 선생님사랑해요 제가 어린시절 라디오 프로그램 에서 신청곡 으로 자주 들었었는데 두곡 모두 지금은 추억의 노래가 되었네요 한스밴드 멤버 분들 언젠가 방송에서 다시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종종 나와요
어머니의 일기 선생님 사랑해요 오락실 호기심 명곡 참 많네 슈가맨 다시 하면 얘네들 꼭 불러야 함
헛.....오늘도 한스밴드의 선생님 사랑해요를 들으면서 출근을 했는데.. 근황을 알게되서 반갑네요. 그당시의 노래들은 참 가사도 다 뜻이있고 멜로디로 참 좋았었죠
귀엽고 순수하고 재능 충만했던 팀. 지금도 아빠를 사랑해요~ 가사다 다 기억나요.
엄마는 싫고?
"선생님 사랑해요" 진짜 좋와라 했는데
난 아직도 그 노래 듣는다.. ^^
나두...^^
한스밴드 단체로 언북중학교에 전학 왔었던 기억이 있어요. 선생님이랑 얘기하는 둘째를 우연히 교무실에서 잠깐 봤었는데 너무 예뻤어요. 그후로 1년후 쯤 세명다 전학을 갔었나.. 여튼 기억에 남네요. 남자 애들이 구경하러 우르르 몰려다닌다고 들었던.. ㅎㅎ
반가워요
한스밴드 응원해요
전 첫째랑 같은반이었어요
조용하던 친구가 학교축제때 무대에서 노랠부르더니
그 영상을 데모로 만들어 기획사에 보냈고
3자매 모두 악기를 다룬다는 희소성때문에
발탁되었다고 해요
활동때문에 서울로 전학간후
TV는 사랑을 싣고 촬영으로 다시 학교에 왔을때
학교가 난리가 났었는데ㅎㅎ
짧게 활동해서 아쉬웠었는데 잘살고 있다니
반갑네요ㅎㅎ
저도 첫째랑 같은 중학교 다녔음ㅎㅎ.
우방타워? 였던가 거기가 첨으로 노래불렀고 두번째가 학교축제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진주의 난 괜찮아 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진짜 잘불렀음. 그 시절..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했던 날들이었는데 벌써 40대라니...
헐
오 나도 같은반이었는데 그때담임이 이영란이었던가 ㅋ 촬영도 하긴했지 청소하는거랑 마지막에 운동장서 모여서 안녕하는거 이거만기억나네 ㅋ
뭐여 여기서 같은반 친구들 만난거? 근데 서로의 안부는 안묻네ㅋㅋ
? 엄마가 교사인데 첫째 가르쳤었음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락실이란 곡은 그 시대의 아픔을 잘 나타낸 훌륭한 곡이었다.........
위로 받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지금도 위로 받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맞아요 !
오락실은 그 시대를 반영한 희대의 명곡이라 할수있다 리듬은 밝지만 가사를 보면 그시대의 아버지들의 모습을 볼수있음ㅜㅜ
나에~~ 첫 사랑~~~ 너무 소중해~~
나예 첫사랑
다 좋은데 예수쟁이여서 손절
"나예" 이게 킬포인트네
@@Kna-d9p 가사는 나의 인데 그냥 부르는데로 적었을뿐 ㅠ
@@coffeecats. 맞춤법 지적한게 아니라 저도 들리는대로 얘기한거 킬포라고 한거에요. 저거 맞춤법 모른다고 지적질할 정도로 씹선비 아닙니당ㅜㅜ
고고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스밴드 초등학생때 교회에서 싸인 앨범CD받고 악수도 받았었는데 영광이었어요ㅎ 라이브도 정말 신나게 잘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좋은 기회가 생겨 다시 TV에서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하 진짜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ㅜ
한스밴드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ㅋ
둘째가 제일 이뻤었는데ㅋㅋ
저런 순수한 애들이 살기에는 세상이 너무 탁하다
넷째 한집이랑 초딩때 같은 반 같은 모둠이었어요. 굉장히 착하고 순진했던 친구였어요. 언니들 데뷔했다고 사인 종이 돌리던것도 생각나네요 행복했으면 좋겠다 착하고 선한 사람들이니마큼 더 잘되길 바라고 사람들도 다 알았음 좋겠단 영ㄷ초 3학년!!ㅋㅋㅋㅋㅋ때 ㅇㅎ순 선생님 담임반 ㅋㅋㅋㅋㅋㅋ
영동초 ㅎㄹ
한나누나,한별누나 친구 한샘이 동생 한집이
모두모두 근황 궁금 했었는데 잘 지내고 있다니 반갑네요.🙂
선생님 사랑해요라는 불후의 명곡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것이다!!
한스밴드도 40대라니 세월이 빠르네요.
노래도 다 좋았는데....
가끔 “선생님 사랑해요” 듣고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다들 결혼해서 잘 살고있구나 저 시절이 그립네요
한스밴드 다시 보고 싶어요..
한스밴드!응원합니다!
오락실나올적에 얼마나귀여운지 내가테프가지고 러시아까지 갔었는데 그때내나이32살 시간도빨리흐른다 벌써50넘었으니
참 예뻤던 아이들...
인상들이 너무 좋아..
한스밴드 ♡♡♡♡♡
근황보다도 아들 낳으려고 딸딸딸 낳다가 또 딸 낳은게 미라클 하넹..... 예전 딸부잣집 드라마가 생각나는군여!
한스밴드 노래ㅜ지금도 듣고있어요!!
미모는 둘째가 제일이었지.
명퇴당한 아버지노래 지금 들어도 짠하네요...당시엔 imf땜에 짤린 사람이 태반이라 출근하는척 오락실에 많이들 가셨다고..
한샘팬이였는데 ! 한스밴드~ 롯데리아! 😍
은평구 코큰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ㅋㅋㅋ
가창력 하나는 진짜 좋았지. 중학생인데 김현정을 방불케 하는 성량. 미치는 줄 알았다.
애가 둘인 이혼남 인데도 4년이나 사귀면서 속인것도 파렴치한데
헤어지자 하니까 자살시도 라니 진짜 완전체다.......
참 발랄한 딸 같은 여학생이 불렀던 노래 벌써 20여년이 흘렀군요. 저는 낼모래 환갑을 바라보닌 장년의 틀딱이 되었고요ㅜㅜ 세월 참 빠릅니다.
저당시 소속사들
대다수가
개쓰레기 소속사가 대부분 이엇음
선생님 사랑해요는 가슴이 찡하고 슬퍼서 눈물 나옴
한스밴드가 목사님 딸들이라 그런건지 저 초등학교 4학년 때 저희 교회에 왔었어요
참고로 제가 살던 곳은 전라북도 입니다.
그 때 어머님이 초등학생이었던 막내 한집양도 소개해주고 딸 이름들 끝글자만 따서 나별샘집이라고 이야기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당시 들었던 그들의 이야기, 음악, 그리고 머리 스타일 하나하나 기억 이 나네요. 제겐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던 가수로 남아있습니다.
우와~~^^한스밴드♡^^
"그힘든 IMF때 여럿 가장들의 목숨을 막아주었던 한스밴드의 오락실"
시험을 망쳤어 오 집에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아빠
장난이 아닌 걸 또 최고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게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타령 숨이 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얼굴
혹시 내 시험성적 아신건 아닐까
오늘의 뉴스 대낮부터 오락실엔 이시대의 아빠들이 많다는데
혀끝을 쯧쯧 내차시는 엄마와
내 눈치를 살피는 우리아빠
늦은 밤중에 아빠의 한숨소리
옆엔 신나게 코골며 잠꼬대 하는 엄마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얼굴
혹시 내일도 회사에 가기 싫으실까
아침은 오고 또 엄마의 잔소리
도시락은 아빠꺼 내꺼 두 개
아빠 조금 있다 또 거기서 만나요
오늘 누가 이기나 겨뤄봐요
승부의 세계는 오 너무너무 냉정해
부녀간도 소용없는 오락 한판
아빠 힘내요 난 아빠를 믿어요 아빠 곁엔 제가 있어요
아빨 이해할 수 있어요 아빠를 너무 사랑해요.
감사하네요 영상
베이스둘째 98년도에
개화산역에서 봤는데
매니저도 없이 돌아댕김 ㅎㅎ
엇 한스밴드다 하니까
시크하게 씨익 웃고 감 ㅎ
한스밴드 노래 신문배달할때 그 새벽에 자주들었던 기억이^^ 나의 추억속 잊지못할 순간의 노래였죠
다시보고싶다~ ~~~ 한스밴드~
아깝다,사랑스런 자매들,
너무 귀여운
🙏🙏🙏신의축복있길~
못보던 막내가 저렇게 컸구나... 이야
돌아가신 아버지가 목사셨다는데 신앙심이 대단하군
한스밴드 다시 나와줘요~~
참 좋은채널 같아요
2집 호기심 너무 신나서 좋았음 ㅋㅋㅋ
저도 몇달전에 다시 들었었네요. 울애들도 매우 좋아해요. 무엇보다, 지금 이영상보다 깜짝놀랐네요. 저희 첫째가 김한별이고, 둘째가 김한나 입니다. 한스밴드 화이팅!~ 포레버~!
하긴스케쥴을적당히잡아야지살인적인스케쥴을소화해야하니누구라도죽을맛이겠지수입도없다면더욱더별로겠지....
추억이네..잘받습니다.
받습니다x
봤습니다o
펌프할때 호기심노래 있었지ㅋㅋ 한스밴드는 둘째가 참 이뻤어~
그때 다니던 교회에 한스밴드가 와서 보러갔는데 그날 천장무너져서 난리났었던 기억이ㅎㅎ얼마전 초딩 아들이 오락실 학교에서 듣고와서 부르더라구요
막내 한집이도 귀여웠는데ㅎㅎ
넘 그시절 고맙고 보고픈 사람들~~
은평구 코큰 할아방탱이 때문에 알게됐는데 이런것도 있었구나
잘 보고갑니다
케인인님 한판해요
7년8년전인가 그쯤에 수원에있는 모 산부인과에 방문했을때 둘째인가 셋째 본기억이있습니다.. 기념촬영한것도 봤고요.. 근데 출산을한거같던데 셋째분인거같기도하고.. 기억이가물가물..
예전에 영동교회에 갔을때 봤는데.. 친절하셨어요.
아이도 많이 자랐겠죠.
같은 중학교 다녔던 동창이었는데 옛날 생각나네 ㅎㅎ
한스밴드가 기획사만 잘만났음
지금까지 롱런하면서 잘활동했을거같음
하필 1990년대가 부조리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던시절이라..
망한 애들이 십수년 후에 나와서 기획사 횡포가 어쩌니로 몰아가지만 그냥 수많은 반짝 인기였을 애들이 수명 다하고 사라진것뿐임 물론 기획사 횡포들이야 실존했겠지만 그걸 인기 단명의 이유로 치부하기엔 ㅋ
부조리의 잔재가 남았다는 말은
지금은 부조리가 없단 말인가요 ㅎㅎㅎ
@@moonblade4406 지금은 소속사에서 아이돌 감금하고 폭행하지는 않죠, 김종국인가 마이키 였나도 터보때 부당계약에 뺑뺑이 엄청돌리고 뺨까지 맞았다는데
👏👏👏👏👏
한소절씩 노래 들려주셨음
추억을 되새겼을텐데 아쉽네요
지금도 스승의날이나 졸업식날에는
한스밴드의 대뷔곡을 자주 들을수있음
한스밴드 20년전쯤? 일산에 살 때 동네 비디오 가게서 알바했었는데, 저 3명 밑에 4째 동생이 항상 연체를 해서 독촉 전화를 자주 했었죠 ㅋㅋ 그러면 대부분 둘째나 셋째가 대신 갖다 줬어요. ㅋㅋ
🎉🎉😮😮
김한별 12년도 쯤에 전주에 만삭사진 찍으러왔음 얼굴똑같아서 알아봄 목사랑 결혼한듯
타지리가 부릅니다 호기심!!!
사기를 당했다는 것이 나중 일인줄 알았더니 그 사기로 사라지게 되었던 거군요..
안타깝네요..
다시한번 나왔으면...좋겠다 신선했는데 지금 악동뮤지션 같은느낌이였나..
예전 스타킹에 나왔던 꼬마여자 무속인 근황도 궁금하네요 그때 엠씨몽에 대해 이야기해 더 현재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한스밴드의 오락실은 순풍산부인과 '태란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미달'과 '다리떠는 미달'에도 삽입되었어요.
한스밴드 노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예당음향이라는 쓰레기들은 드럼치는 보컬이 희귀한 자원이라는걸 몰랐다.(해외 유명 밴드중에 보컬이 드럼치는건 Eagles정도...)
역시 레전드 예당음향~
그때가 그립네요
결혼햇구나 한샘이 ㅠㅠ
와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