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틈새를 잘 노렸다고 생각되네요. 웃기지 않아서 남들한테 구박 받는 그런 동네북 캐릭터를 장기간 잘 구축해왔어요. 조세호처럼. 본인이 자존감이 높아서 본인이 그거에 연연해하지 않고 개그 캐릭터로 잘 승화시킨 케이스라고 봅니다. 뻔뻔하려면 먼저 높은 자존감이 갖춰 줘야 하죠. 저도 김영철님 늘 응원합니다.
풍성함 머리 가르마넘김 김영철님 옛날 개콘 사바사 생각하면 직모로 기억하는데 펌도 하신것같고.. 머리넘김은 머리가 부각되지않나 하관이 더 보이지않을까 생각하지만 시각적으로 이마를까서 분산되서 1차 분산되보 안경으로 더욱 집중이 눈쪽에 맞춰져 분산이 플러스됩니다.스탠딩코미디에 적합할 지식과 강의스타일도 한몫하시고 모든걸 잘 살린 영상이된것같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감이 오네요 .... 저는 다른 거 쥐뿔 잘하는 거 없고... 딱 하나 말과 글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 흔히 말하는 .... 수학 과학은 지금도 젬병인 200% 문과 오빠 캐릭터입니다.... 국어 영어 둘 다 대학에서 발 담궈서 그걸로 밥벌이 하는데요 .... 진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한국에서 가르치는 영어 원어민 친구들 .... 그리고 그들과 사적인 모임자리에서 나눈 얘기들 .... 그리고 미국인이랑 결혼하고 텍사스에 이민 가서 사셨던 친이모님 ( 2017년도에 저 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덕분에... 외사촌누나들 조카들 이모부를 영어 원어민으로 두어서 그들과 나눈 대화들 .... 그 진짜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 대한민국 학원에서 가르친다는 영어회화도 .... 심지어 파고다 YBM 같은 곳도 .... 축구로 비유하자면..... 창의적인 미드필더들이 펼치는 플레이 .... ( 제가 축구 폐인이라 이런 비유를 굳이.. 흐흐흐흐) 가 실종된.... 살짝 정형화된 영어회화만을 ..... 전달하는 선생님들 ..... 그리고 당연히.... 그 형태로만 습득하는 수강생분들 ..... 그리고 우리나라 말 훈민정음이랑은 다르게 .....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그외 영어를 쓰는 여러 나라들은 각각에 조금씩 다른 발음 스타일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미국식 발음에만 세뇌되어 있어..... 미국식 발음이 아닌 영어는 .... 그냥 낯선 게 아니라 .... 뭔가 수준이 낮은 .... 으로 인식하는 풍토.... 이십 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풍토 .... 그리고 수많은 각각 주제와 소재( 카테고리)에 대한 회화표현에서.... 가장 기본적인 표현 말고.. 응용된 언어들은 .... Idiom과 slang과 각종 다양한 표현들은.... " 뭐라는 거야?" 하고 인상을 쓰는..... 희한한 반응 .... 이게 바로 단지 유명한 (작은 동네 어학원들도 큰 차이는 없는 곳도 많죠) 큰 어학원들이 .... " 과연 우리 학원은 영어를 모국으로 쓰는 나라에서 학위를 땄다거나 체류 경험을 제대로 하고 왔다는 이유 만으로 그런 한국인 선생님들만 고용하는 게 완벽한 태도인가 ? 숨은 회화 고수 선생님들은 없을까? " 이런 고민을 심도있게 해야 하는 아주 절실한 현실일 겁니다 ....
중학교때 영어 단어 겨우 읽을수 있을때 캐나다로 와서 10년 가까이 살면서 실전에 부딪히면서 스스로 터특한 방법인데 지금 이 김영철씨의 스피치를 보신분들은 진짜 운이 좋으신겁니다. 진짜 하시는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저도 주변에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영어 어떻게 하면 잘하냐 그러면 힝상하는말이 일단 틀려도 좋으니까 떠들어보고 없으면 지나간거라도 이야기 하라합니다. 아리랑 채널이나 영어 교통 방송도 지루하신분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 애니메이션도 상관없으니까 쉴때 계속해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계속 보다 보면 대사도 외워지는데 진짜 신기한게 대사를 외우면 그 단어가 들리고 또 새로운 단어를 배웠을때 다시 보면 안들리던게 들립니다.
외국에서산지 1년 반째되는 학생인데요 . " 틀려도 무조건 내뱉어라 " 정말 맞는말입니다 . 진짜 완벽하게 말할려고하면 이게 맞는말인지 저게 맞는말인지 고민고민만하다가 결국은 실력이 전혀 안늡니다 . 저도 첨에 영어를 완벽하게 할려고했지만 정작 내뱉은게 없으니 정작 실력은 전혀 늘지않았고 어드바이스를 받고 방법을 전향했습니다 . 틀려도 괜찮습니다 틀려도 외국인들도 이해하고 어드바이스받으면서 점점 성장을 합니다 예를들어 틀려도 무조건 단어라도 내뱉어서 회화 빨리늘기 VS 완벽하게 하기위해 단어는 일단 안뱉은다 그럼 누가 더 좋을까요 ? 당연히 틀려도 무조건 단어든 뭐든 내뱉고 내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
@@노인을위한나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소통이 필요하죠 대화를해야되요 언어가 생겨요 이게 먼저입니다 언어가 생겼고 글로 기록해야될 필요성이 느껴져 문자가 생긴거에요 우리나라만 해도 이두가 있었고 글자가 없어서 한자를 써왔고 한글을 창제해 한글이라는 문자가 생긴거죠 근데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문자부터 배우죠? 그말을 하신겁니다
정말 하나 하나가 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강연입니다. 개그맨 김영철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런 강사로써 또 영어를 진짜 공부한 사람으로써 김영철은 존경합니다. 이 사람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 미래 먹거리 와 개그맨의 업그레이드를 몸소 보여준 증인이잖아요. 나도 하찮다고 느꼈는데 이제부터 더 노력해야 겠어요.
미국에서 12년 살고 직장에서 승진해서 메니저도 됐고요. 하지만 내 미국인 남편의 원어민 영어에 비해서는 유치원 레벨느낌이에요. ㅠㅠㅋㅋㅋ 환경이 어디가 되었든 김영철님처럼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감으로 시도 하는데 중요한거 같아요 ^^ 저는 아직도 문법 막 틀려도 제 동료나 가족들이 알아 듣거든요ㅎ 문법 체크하며 완벽한 문장 던지려고 하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 거기에 저는 언어 공부 싫어해서 따로 안 해서 더 그런거 같구요. 저보다 영어권 나라에 짧게 산 제 동생이 저보다 훨씬 더 깊은 영어를 해요. 동생은 공부 꾸준히 하더군요. ^^ 다들 화이팅 해요!
@@Olivia.teacher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이제는 회화나 Text 보내다가 자꾸 햇갈리는 문법이나 단어를 공부하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저는 If 구절 같은 문법은 문자로 많이 보내는데 ‘가끔 내가 맞게 쓰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Grammar in Use 다시 봐요 ㅎㅎ 그러다 보니 더 자율적으로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
저 말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 틀려도 말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좀 경험했어요. 저보다 해외 경험많고 가방끈 길지만, 남의 부족한 언어실력에 대해 비하, 비평만 할 뿐 자신은 입을 꾹 다물있는 분들. 그거 뭐하자는 건지. 정작 한마디도 못하면서. 지금은 그들과 저는 비교도 안돼요. 특정 직업을 제외하곤 굳이 헐리우드 영화배우처럼 흉내내며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해외 여러나라 사람들고 얘기하면 그들만의 독특한 억양으로 영어가 다 달라요. 다른 억양, 틀린 문법으로 말해도 소통가능한게 중요하니까요.
저는 최근 미드, CNN 같은 거 아직 꿈도 못 꾸기 부담스러운 70세 엄마랑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같이 꾸역 꾸역 처~~~음부터 공부하는 영상을 찍어서 올려보고 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공하고 싶어요. 김영철님 멋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신현주-n3q 예를 들어 is this seat taken? 은 실제 idisit teik(ə)n? 으로 발음합니다 is z발음 탈락 th 는 d로 변하고 this에 s 발음은 뒤에 seat에 s발음과 겹쳐지고 seat ea는 i. t는 stop t 그리고 마지막 taken은 문장 마지막에 나와서 뒤에 더이상 할 말이 없으면 사전발음 그대로 하는 경향이 있음. 쉐도잉시 자막과 실제 주인공의 발음이 일치하는 경우는 아주 극히 드문일입니다.그걸 얘기하시는 듯 합니다.한국에서 교육 할 수도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고 영어 실력 올리기가 되게 많이 어렵다. 당연하지만 한국어 영어는 너무나 완전히 다른 언어이니까. 그래도 분명히 방법은 있는데, 회화에 익숙해지고 싶은 사람은 패턴을 익히면 된다. 세상 어떤 언어라도 '패턴'이란 것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어떻게'를 이용해서 회화를 하고 싶다면 노트에 윗쪽에는 한글로, 아래는 영어로 - 어떻게 ~하나? /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왜 ~해? (했나?) / 내가 ~를 어떻게 알아? - How do I ~ ? / How do you feel about ~? / How come ~? / How am I supposed to know ~? 라는 식으로 영어 부분은 가리고 한글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거나 쓰는 연습을 한다. ~ 부분은 단어를 바꿔가면서 연습 물론 패턴으로만 언어 공부하는 것은 한계는 있다. 비즈니스 레벨이나 뭔가 심오한 주제에 대해서는 대책이 잘 안 된다는 것. 그래도 자신감이 생기고 회화라도 익숙해지는 것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 15~20분도 좋으니까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 그리고 편하게 아는 것만 복습하면 실력이 정체되니까, 모르는 것도 아주 조금씩 추가해가면서 공부. 날마다 조금씩 반년, 1년, 5년 해보자, 누구라도 상당한 수준 된다.
솔직히 우리도 외국인이 어눌한 한국어를 쓴다거나 문법이 틀리다면 웃으면서 이건 이렇게 쓰는게 좋아 라며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고 보인다. 그렇다고 외국인에게 주눅이 들게 잔소리를 한다거나 지적을 하기 보단 '아~ 외국인라서 잘 모르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잘 알려주는데 외국인이라고 우리랑 다를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문법이 조금 틀리고 단어가 틀렸다고 잔소리를 하거나 지적을 하기 보단 '이럴땐 이렇게 쓰는게 좋아' 라며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러니 다들 주눅들지말고 당당하게 일단 던져라 틀렸다고 좌절하지말고 다시 수정해서 다시는 안 틀리게 기억하고 노력하면 되더라
넵! 김영철님 멋있어요 ^^ 미국에 와서 보니깐 다양한 인종의 발음때문에 한국에 있을 때보다 오히려 발음 많이 신경쓰고 있지 않더라구요. “내 발음으로도 알아듣고 있군.” 라고 편히 생각하면서요 ㅋㅋ 한국어에 없는 R이나 F, Z 발음 같은거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단어 하나 못 뱉어내는 현실 ㅠㅠㅋㅋ
@S je 따로 좋은 방법은 나도 모릅니다. 그냥 듣는 거 빼고는. 쉐도잉을 하라고 하는데 이것도 오래하기 힘들고 듣기가 되기전에 말하기 하면 발음이 안 좋다는 말도 있고요. 전 딱 3년 들으니까 영어가 들렸는데, 이게 개인마다 차이가 큽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 평소에 악기 연주하는 사람이 듣기가 빨리 된다고 생각함.
이해 할려고 하지 말고 그냥 소리에 노출 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이해 안됨. 최소 2년 동안 알아먹도 못하는 걸 들어야 하는데 이게 여간 힘든게 아니죠. 학원이나 교재가 이 방식을 상품으로 내놓을 수 없는 이유죠. 교재는 유튜브 틀어 놓고 있으면 되는 것이고, 성과는 바로 안 나오니까.
좀 뒤늦게 댓글다는느낌인데 영어회화 할때 이 단어를 쓰는게 맞나? 싶으면 그냥 쓰세요 ㅋㅋ 다 알아들음 ㅋㅋ 우리 단어장 붙들고 외우는 뜻만 생각하면 안되고 예를들면 cup 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컵이 아니라 '뭔가 담을수 있는것' 이라는 이런 느낌을 알아야함 ㅎㅎ 배우면서 항상 굉장히 자유로운 언어라는거에 많이 놀라면서 배웠어요 glass=cup 이 될수 있어야함 ㅎㅎ
🍇1.What did you last weekend? 🍎2.Did you go to paris? 🍊3.Just kidding.l actually l went Jeju island with my husband. But,l always wanted to go to France paris.Because l want to see Eiffel Tower and Louve museum. 🍋4.Oh l understand. Because you know what,l've never been to paris. 🍒5.Storyteller가 되라~~🥰 🍓6.What did you last weekend? 🍑Nothing~강사들이 제일 당혹스러워하는 말 ~진짜 안할게요 ㅠㅠ 🥝Did you go to library? Did you watch TV? 🥥7.Actually l went departement store.l just bump into(run into)my highschool friend.l didn't notice her,because you know what she had a plastic surgery. 🫒8.My big mouth has got me into a lot of trouble.That's why l try to keep it closed as much as possible. 🍉9.That's right.We are going to talk about Korean traditional music. Have you ever heard about 세마치장단? 덩기덕 덩덕, 쿵기덕 덩덕. 🍌10.How many times do l have to tell you.l said one.l said millon time. 🍍11.l'm sorry.l learned expression through American soap opera. 🍈12.l heard about that~ 💝exaggerate(과장하다) 🍅13.Disribe your mother.When l get back home and l open the refrigerator there's a lot of foods.
ruclips.net/video/a4jr15_-iow/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는 편입시험, 공무원 시험 등에 자주 나오는 영어단어에서의 동의어와 파생어를 마인드맵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20개를 만들었고, 지속적으로 20개씩 올릴 예정 입니다. 이번 영상에 게시된 단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Absolute 2. Absorb 3. Abstract 4. Absurd 5. Abundant 6. Abuse 7. Abut 8. Accelerate 9. Accentuate 10. Access 11. Accessory 12. Accidental 13. Acclaim 14. Acclimate 15. Accommodate 16. Accommodation 17. Accomplish 18. Accord 19. Accountable 20. Accouter 토플, 공무원 시험이나 내신에도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책상에 앉아서 문법공부 하는건 머리가 안되는 사람이라서 20살때 그냥 무작정 길거리로 나가서 지나가는 외국인 붙들고 나 영어 연습하고 있는데 한번 봐줘라 또는 친구하자 하면서 들이댔음. 영어라곤 하이 하우알유 정도 밖에 못할때... 뭔 근본 없는 자신감으로 그랬는지... 지금이라면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때 맘씨 좋은 외국친구들을 하나둘 사귀게 됐고 같이 밥도 먹고 놀러도 가고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말이 있으니 알아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몇년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게 됐는데 문법공부는 따로 안하다 보니 토익은 쳐도 점수가 별로 안나오더라고요. 그러다가 미국도 한번 갔는데 현지 원어민들이랑 얘기 하는데 또 한번 벽을 느끼게 됩니다. 말하는 스피드가 한국에 있던 친구들이랑은 달랐어요. 걔들이 천천히 말해준거구나 깨닫게 됐죠 ㅠ 현지영어에 어느정도 적응 하고 이후에 또 호주를 갔는데 거기서 또 다른 벽을 마주합니다. 미국영어발음과 인토네이션에 익숙해져있던 저에게 호주 어르신들의 영어가 마치 독일어 처럼 들렸어요. 근데또 살다보니 적응이 되더군요. 지금은 30대 후반에 어찌저찌 하다가 한국에서 외국계 회사에 다니게 됐는데 정말 오랜만에 토익을 쳐보니 왠걸 학생때 책상에 앉아 공부 할때는 점수가 안나오더니 지금은 책하나 안보고 쳐도 900이상 나오더라고요. 영어공부에는 정석이라는게 없겠지만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택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공부를 좋아하시는 분은 문법부터 파셔도 되고 아니다 난 공부머리 없다 하는 분들은 몸으로 직접 부딪치세요. 쪽팔림은 접어두고 자신감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역시 김영철 굿 사람들은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학원 어학연수 랭기지 스쿨 완벽하게 영어 배워서 꼭 일하려 든다 아닙니다 저 3군데 다 가봤자 다들 영어 못하는 사람들만 모여 있어서 영어 절대로 안늘어요 영어는 겁먹으면 안돼요 외국 사람들 한국말 틀려가며 막 노력하면 귀엽고 도와주려고 하잖아요 누가 욕을해요?? 영어는 완벽히 배운다음에 영어를 하는게 아니라 초보 여도 외국인과 자신있게 대화를 해야지 하나라도 더 는다 1번째 일을 해보세요 (영어 못하는데 누가 일을 시켜줘요)? 찾아봐야죠 (영어 못하면 월급 조금 주잖아요)? 영어학원 어학연수에 돈 쓸바엔 적은돈 벌어가며 영어 배우는게 몇만불은 세이브 시킵니다 두번째 영어배우기 미드 보세요 여러사람들이 추천해주는 자기에 취향에 따라서 골라 보세요 미드에 숨겨진 비밀 알려 드립니다 드릴께요 미드는 전세계 시장을 목표로 만들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쓰는 영어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한 미드를 보고 또 보세요 잼있는건 2~3번 봐도 잼있잖아요 반복되는 영어 그게 자기께 되어 버립니다 미드에서도 자막이 영어 한글 둘다 나오면 그 미드는 3번 이상 보세요 ㅋㅋㅋ영어?어느새 본토 발음으로 바뀌어진 내가 될수 있습니다 영어? 두려워 하지 말고 돈으로 배우려 하지 말라 명심하세요 희숙씨 포도야 ㅋㅋㅋ
전에 아는 언니가 모임 자리에 일본인 친구를 데려왔었는데 그 일본인 친구분이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어색해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는 말 한도내에서 어색함 풀어드리려고 아나따와 가쿠세이 데스까? 하고 말을 붙였었습니다. 그러자 그 일본인이랑 언니랑 둘이 풉 웃으면서 엄청 또박또박 발음하면서 아따시와 가꾸세이쟈나이! 하고 둘이 깔깔거리더라구요. 너무 민망해서 그날 불편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일본어에 자신감이 좀 사라졌었습니다.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구요. 지금은 jlpt도 따고 했지만 그날의 상처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주변에서도 외국어를 하려는 외국인에대해 비웃는 일은 없어야할것입니다
호주, 캐나다 두 나라를 워홀로 다녀왔습니다 호주는 정말 캔아이~, 마이 네임 이즈 조이, 아임 얼레디 드렁큰만 알고 갔는데 ㅋㅋ 그 때는 겁도 없을 때라서 클럽 가서도 너무 자신있게 호주 친구들과 영어로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문법 따윈 1도 모른 상태였지만 틀려도 자신감 하나는 넘쳤으니까요 하지만 캐나다에 갈 땐 어렵게 받은 비자였기 때문에 준비를 하고 가고 싶어서 한국에서 성인구몬, 영어회화 학원, 미드 쉐도잉도 하면서 공부를 하고 갔었고 캐나다에선 오히려 틀릴까봐 공부한 기억할려고 애쓰다가 결국 누가 말을 걸어도 자신있게 영어를 뱉지 못했습니다 ㅎㅎ 직접 겪어보니 김영철님이 하는 말들이 너무 와닿네요 포기하지 않고 영어 다시 시작해 봐야겠어요
김영철님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에요. 방송에서 김영철님 비하하면서 웃기다고 할 땐 좀 맘이 아퍼요. 이렇게 열심히 사는 분인데 ...
나름 틈새를 잘 노렸다고 생각되네요. 웃기지 않아서 남들한테 구박 받는 그런 동네북 캐릭터를 장기간 잘 구축해왔어요. 조세호처럼. 본인이 자존감이 높아서 본인이 그거에 연연해하지 않고 개그 캐릭터로 잘 승화시킨 케이스라고 봅니다. 뻔뻔하려면 먼저 높은 자존감이 갖춰 줘야 하죠. 저도 김영철님 늘 응원합니다.
영철이 누님 ?
영철 누님 ..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눌러서 댓글 달렸습니다. 나도 모르는 댓글 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이미 아형 짤렸죠. 열심히 사는것과 예능 잘하는건 다른겁니다.
김영철 좋음.. 까분다고 시끄럽다 욕하지마라 분위기 살리는데는 최고의 입담꾼이다
맞아요 ㅋㅋ 비호감은 아닌것 같애요
33
@@Olivia.teacher3
33433343
3333ㅈ33334343
헤어스타일 진짜 잘한듯. 지금까지 본 김영철중에 젤 멋있게 보임.
풍성함 머리 가르마넘김 김영철님 옛날 개콘 사바사 생각하면 직모로 기억하는데 펌도 하신것같고.. 머리넘김은 머리가 부각되지않나 하관이 더 보이지않을까 생각하지만 시각적으로 이마를까서 분산되서 1차 분산되보 안경으로 더욱 집중이 눈쪽에 맞춰져 분산이 플러스됩니다.스탠딩코미디에 적합할 지식과 강의스타일도 한몫하시고 모든걸 잘 살린 영상이된것같습니다
맞아요 오히려 긴 얼굴일 수록 앞머리를 적당히 띄우는 게 더 멋있더라구요.
그.....대도서관같음.. ㅋ
이 말 쓸라구 했는데 잘생겨보임 ㅋ
진짜 인물이 달라보임~~~
와 그냥 김영철 이분은 영어강사를 하면 대박날 듯....
마자요...개그맨 말고 영어강사하면 더 대박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진짜 다른 영어강사들보다 훨씬 재밌고 핵심찌르고 말잘하네 진짜놀랐다
시험 위주 주입식 말고 진짜 실전 회화 영어강사로 하면 잘할듯.
진짜 영어도 잘하고
멋있는 사람 ㄷㄷ
실제 영어강사 하고있지 않나요?
진짜 외국에 살아서 아는데 "틀려도 말해라" 이게 정말 도움됩니다.. 상대방도 "아 외국인이구나 이해한다"해주거든요.. 천천히 틀리면서 성장하는거에요
맞아요 ㅋㅋ 그리고 외국 사람들은 생각보다 잘봐주고 도와 줄려고도 합니다 ^^ 너무 겁낼 필요 없는것 같애요 ㅋㅋ
@@Olivia.teacher ㅅㅎㅋㅊ
뭐사거나 그럴땐.. 사기 당할수도 있으니 완벽할때 물어보라는거지
외국인이 한국어 발음, 문법 어색하게 말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해주는 거랑 똑같은 이치죠.
그냥 친구들하고 대화할때는 그럴지 모르지만, 고객과 계약을 하거나 중요한 발표자리 혹은 바이어들에게 설득해야 할때도 틀린 말을 해도 통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 맞는 말임 한국에서 영어 회화 강사 했었는데 틀릴까봐 말을 못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근데 틀려도 원어민은 다 알아듣고 그렇게 자신감이 붙능거임. 자신감이 붙고 계속 말을 하게 되면 그게 뼈대고 서서히 살을 붙여나가면 되는거임
무슨 말씀인지 감이 오네요 .... 저는 다른 거 쥐뿔 잘하는 거 없고... 딱 하나 말과 글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 흔히 말하는 .... 수학 과학은 지금도 젬병인 200% 문과 오빠 캐릭터입니다.... 국어 영어 둘 다 대학에서 발 담궈서 그걸로 밥벌이 하는데요 .... 진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한국에서 가르치는 영어 원어민 친구들 .... 그리고 그들과 사적인 모임자리에서 나눈 얘기들 .... 그리고 미국인이랑 결혼하고 텍사스에 이민 가서 사셨던 친이모님 ( 2017년도에 저 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덕분에... 외사촌누나들 조카들 이모부를 영어 원어민으로 두어서 그들과 나눈 대화들 .... 그 진짜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 대한민국 학원에서 가르친다는 영어회화도 .... 심지어 파고다 YBM 같은 곳도 .... 축구로 비유하자면..... 창의적인 미드필더들이 펼치는 플레이 .... ( 제가 축구 폐인이라 이런 비유를 굳이.. 흐흐흐흐) 가 실종된.... 살짝 정형화된 영어회화만을 ..... 전달하는 선생님들 ..... 그리고 당연히.... 그 형태로만 습득하는 수강생분들 ..... 그리고 우리나라 말 훈민정음이랑은 다르게 .....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그외 영어를 쓰는 여러 나라들은 각각에 조금씩 다른 발음 스타일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미국식 발음에만 세뇌되어 있어..... 미국식 발음이 아닌 영어는 .... 그냥 낯선 게 아니라 .... 뭔가 수준이 낮은 .... 으로 인식하는 풍토.... 이십 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풍토 .... 그리고 수많은 각각 주제와 소재( 카테고리)에 대한 회화표현에서.... 가장 기본적인 표현 말고.. 응용된 언어들은 .... Idiom과 slang과 각종 다양한 표현들은.... " 뭐라는 거야?" 하고 인상을 쓰는..... 희한한 반응 .... 이게 바로 단지 유명한 (작은 동네 어학원들도 큰 차이는 없는 곳도 많죠) 큰 어학원들이 .... " 과연 우리 학원은 영어를 모국으로 쓰는 나라에서 학위를 땄다거나 체류 경험을 제대로 하고 왔다는 이유 만으로 그런 한국인 선생님들만 고용하는 게 완벽한 태도인가 ? 숨은 회화 고수 선생님들은 없을까? " 이런 고민을 심도있게 해야 하는 아주 절실한 현실일 겁니다 ....
저 500원으로 수업 가능한가요?
증국사람이 영어 빨리 배우는 비결임. 챙피한줄 모르고 되는데로 말하면서 늘어감
@@sanghoon0818 공감합니다!
맞아요! 저도 회화 쌤인데 말을 틀려도 자꾸 해봐야 늘고 배우는것 같애요 ^^ 그리고 좋은 선생님들은 자신감을 키우면서 가르치는것 같애요
비정삼회담 봐바 ㅋㅋㅋ 한국말 문법틀려도 우리 다 이해하잖아. 외국인들도 우리 그렇게 이해해줌.
한글은 문법이 틀려도 이해가 되긴해요
나는 사람이 너무 좋다
사람이 너무 좋다 나는
너무 좋다 나는 사람이
이렇게 해도 이해가 되는데 영어는 저렇게 하면 이해를 못한대요 그녀석만 그랬는지는 사실 잘모르겠는데 그래서 우리나라말이 신기하다고 했어요
틀려도 이해가 되는 말은 귀엽대요ㅋㅋㅋ 외국인이 우리말을 할때 틀리면 우리가 느끼는 그 감정을 외국인도 똑같이 느낀다네요 서툰게 당연한거라고 ㅋㅋㅋ
맞아요 ㅋㅋ 서툴어도 뜻은 이해하겠더라고요 ㅋㅋ
@@Olivia.teacher 맞아요 ㅋㅋ
@@장윤호-f7h 맞아요. 한국어는 어순이 중요하지 않고 조사로 주격 목적격을 분별하죠. 근데 영어는 조사 개념이 없으니 어순이 매우 중요하죠.
나이의 한계를 무시해버리고 노력하는 김영철씨
나도, 많은 중장년층이 본받아야,,
수련과 싸울땐 겁이 없는데,
영어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나"
배우고픔은 마음속으로만 삼키는
빈약한 행동력 ㅡ ㅎ ㅎ
김영철 ㅡ👏👏👏👍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 있는것 같애요! 그 노력을 하는게 힘든거죠 ㅠㅠ
영철형,,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개그맨 직업 특성을 잘 살리신 강사의 느낌?! 본업보다 더 잘 하시는것 같아요ㅜ
맞아요 ㅋㅋ 강의 할때도 재밌고 멋있네요 ㅋㅋ
호주 20년째 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김영철 님께서 다 해주시네요 ㅎㅎ
영어 못 할때 진짜 막 썻어요~~ 다 고쳐주시고 다 이해하십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분 들은 자기랑 이야기 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 진짜 많습니다 ㅎㅎ
영철이형 여기서 ㅈㄴ 멋있어 보이네 달라 보인다 ㅋㅋ
진짜 달라보이네요 ㅋㅋ
ㅈㄴ 지적임 멋이다르네
원래 멋있는 사람임 방송에서 그렇게 무시당하는 컨셉이여도 당당하게 기죽지 않게 활동하잖아요
서장훈 농구공뺐던거 보다가 이거보니 매칭안되네 ㅋㅋ
김영철 씨 이 댓글 보시고 계시죠?ㅋㅋㅋ. 캐나다에서 응원 합니다. 부끄럽지만 캐나다에서 살지만 영어 못합니다.
헉 ㅡ @@!!
외국에 살면 잘하게 될듯 했는데
아닌가 보군요 ᆢ
그래도 귀는 트이겠죠?
시간이 흐르면 아무래도
말도 하게 되겠죠"
@@바이크타는캠퍼 그런분 LA오시면 수두룩 빽빽하죠
30년 40년 사시고도 영어 못하시는 많아요
언어는 어디에 있느냐 보다 본인의 노력이 좌우하는거 같아요 특히나 요즘 같이 쉽게 해외 컨텐츠를 접할수있는 환경에서는요 :)
김영철 님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캐나다어만 잘하시면되죠 ㅎㅎㅎㅎ
중학교때 영어 단어 겨우 읽을수 있을때 캐나다로 와서 10년 가까이 살면서 실전에 부딪히면서 스스로 터특한 방법인데 지금 이 김영철씨의 스피치를 보신분들은 진짜 운이 좋으신겁니다. 진짜 하시는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저도 주변에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영어 어떻게 하면 잘하냐 그러면 힝상하는말이 일단 틀려도 좋으니까 떠들어보고 없으면 지나간거라도 이야기 하라합니다. 아리랑 채널이나 영어 교통 방송도 지루하신분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 애니메이션도 상관없으니까 쉴때 계속해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계속 보다 보면 대사도 외워지는데 진짜 신기한게 대사를 외우면 그 단어가 들리고 또 새로운 단어를 배웠을때 다시 보면 안들리던게 들립니다.
진짜 공감하는 영어공부법 입니다!
이래서 일본 영화나 애니 좋아하는 친구들이 일본어를 빨리 배우나봐요 근데 영어는 왜 그게 안될까요 ㅠㅠ
솔직히 우리 주위에 친구들도 한국말 쓰면서 문법 어순 발음 맞춤법 엉망인 애들 생각보다 많음 그냥 다 알아듣고 살지요
맞아요! 한국말도 완벽히 안하는데 어떻게 영어도 완벽하게 할수 있을까요? 그래도 계속 연습하면서 틀리고 배우고 하면서 느는게 언어인것 같애요 ㅋㅋ
김영철씨 왜케 잘 생겨 보이나요?!
역시 뻔뻔함에서 오는 자신감.. 필요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누구나 처음 배우면 아기가 되는거임
다 큰 성인도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일하는 법 부터 식당,화장실 위치까지 일일히 교육 받고 시간이 지나야 한사람 몫을 함
그런데 언어? 당연히 옹알이부터 시작해서 유치원 초등학교 난이도 순서로 회화 위주로 공부 하는게 정상인거임
공감합니다! 언어는 애기들이 배우는것 처럼 하면 더 탄탄한 실력을 키울수 있을것 같애요
김영철님 완전 짱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영어의 문제점을 꼭 집어 이야기 해주시니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틀리더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김영철님 감사합니가
외국에서산지 1년 반째되는 학생인데요 . " 틀려도 무조건 내뱉어라 " 정말 맞는말입니다 . 진짜 완벽하게 말할려고하면 이게 맞는말인지 저게 맞는말인지 고민고민만하다가 결국은 실력이 전혀 안늡니다 . 저도 첨에 영어를 완벽하게 할려고했지만 정작 내뱉은게 없으니 정작 실력은 전혀 늘지않았고 어드바이스를 받고 방법을 전향했습니다 . 틀려도 괜찮습니다 틀려도 외국인들도 이해하고 어드바이스받으면서 점점 성장을 합니다
예를들어 틀려도 무조건 단어라도 내뱉어서 회화 빨리늘기 VS 완벽하게 하기위해 단어는 일단 안뱉은다 그럼 누가 더 좋을까요 ? 당연히 틀려도 무조건 단어든 뭐든 내뱉고 내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
언어는 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지고 기록하기 위해 글자로 변했다. 우리는 지금 학교에서 정반대로 공부한다. 못할수밖에
? 무슨 뜻임?
@@노인을위한나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소통이 필요하죠 대화를해야되요 언어가 생겨요 이게 먼저입니다 언어가 생겼고 글로 기록해야될 필요성이 느껴져 문자가 생긴거에요 우리나라만 해도 이두가 있었고 글자가 없어서 한자를 써왔고 한글을 창제해 한글이라는 문자가 생긴거죠
근데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문자부터 배우죠? 그말을 하신겁니다
@@노인을위한나라 애기가 태어나면 글자부터 가르치나요? 대화부터 하죠? 엄마해봐 아빠해봐 누구야 사랑해 이렇게요 근데 학교를 다니면 영어를 배우는데 글자부터 가르쳐요 대화는 없습니다 거기서부터 시험용 영어교육이 시작되는겁니다 외국인을 만나도 대화가 잘 안되는 영어요 ㅋㅋㅋㅋ
@@장윤호-f7h ㅇㅎ
@@장윤호-f7h 더불어서 영어를 제대로 가르칠려면 영미권 서구권에 문학과 철학같은 것들도 다 가르쳐야 한다고 봄. 올바르게 언어의 참 뜻을 알기 위해서. 어벤져스도 결국 이런걸 이해를 잘 못하니까 그런 오역들이 일어난게 아닐런지
주위시선 아랑곳 않고 저렇게 영어공부 한거 정말 대단하다....ㅋ
김영철씨가 언어학자 가 되었어. 직업이 하나 더 있다는건 좋다.
이사람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게..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고 열정도 대단함...
와 김영철이 이렇게 재밌게 강연을 할줄 상상도못했네
김영철 웃긴데요~ ㅋㅋㅋ
@@칼든농사꾼 네
네
정말 하나 하나가 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강연입니다.
개그맨 김영철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런 강사로써 또 영어를 진짜 공부한 사람으로써 김영철은 존경합니다.
이 사람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 미래 먹거리 와 개그맨의 업그레이드를 몸소 보여준 증인이잖아요.
나도 하찮다고 느꼈는데 이제부터 더 노력해야 겠어요.
지금까지 본 모습중에서 가장 멋있음.
걍, 기본적으로 성격 차이임...한국말로 수다떨기 좋아라면 영어로도 수다 떨게 됨...실수해도 얼굴 철판은 필수....ㅎㅎ
김영철 영어가 진짜 생활 영어 토익 다 필요 없음 매일 짧은 일기를 영어로 쓰세요 외국 안나가도 실력이 늘어요 영드 보지 마세요 일단 영작을 하세요 짧게라도.
예) 나는 어제 축구를 했다.
그리고 내일 또 축구를 할거다.
요런식으로 살을 붙이세요
근데 그조차도 못하겠어요
@@신현주-n3q ㅎㅎ 일단 발 한번 담가보세요 그럼 다 던지게 되어 있어요
근데 분명 틀리는 문법이나 그런 부분들이 생길텐데 그런건 어떻게 피드백받아요?
ㅡㅡ..어디서 뭐하시는 분이길래 이런 개차반 영어가 진짜 생활영어라고 동조를 해주시는거죠;
@@솜솜-q3j 감사용 ㅎ
내가 일본어 공부할 때 느낀 점. 나는 말수도 별로 없고 이래서 할 말 빼곤 잘 안하는 편인데, 내 옆에 애는 틀리든 말든 막 던지는 스타일이었는데, 걔가 훨씬 회화가 빨리 늘어서 나도 방법을 바꿨지.
말수 별로 없는 사람들 보다 말 많이 하는 학생들이 언어를 더 빨리 배우더라고요 ^^ 화이팅입니다!
미국에서 12년 살고 직장에서 승진해서 메니저도 됐고요. 하지만 내 미국인 남편의 원어민 영어에 비해서는 유치원 레벨느낌이에요. ㅠㅠㅋㅋㅋ 환경이 어디가 되었든 김영철님처럼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감으로 시도 하는데 중요한거 같아요 ^^ 저는 아직도 문법 막 틀려도 제 동료나 가족들이 알아 듣거든요ㅎ 문법 체크하며 완벽한 문장 던지려고 하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 거기에 저는 언어 공부 싫어해서 따로 안 해서 더 그런거 같구요. 저보다 영어권 나라에 짧게 산 제 동생이 저보다 훨씬 더 깊은 영어를 해요. 동생은 공부 꾸준히 하더군요. ^^ 다들 화이팅 해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영어회화 선생 했는데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 문법을 틀리지 않게 얘기할려다 보면 아예 말을 못하거든요 ㅋㅋ 그냥 마리에 있는데로 얘기해보고 틀리면 다시 얘기해볼려고 하고 그러면서 영어뇌가 생기고 영어가 느는것 같아요
@@Olivia.teacher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이제는 회화나 Text 보내다가 자꾸 햇갈리는 문법이나 단어를 공부하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저는 If 구절 같은 문법은 문자로 많이 보내는데 ‘가끔 내가 맞게 쓰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Grammar in Use 다시 봐요 ㅎㅎ 그러다 보니 더 자율적으로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
@@miak5653 생활에 필요해야지 공부가 잘 되는것 같아요~ 적용 application이 있어야지 더 배우게 되고요 ^^ 저도 원어민 수준인데도 if 구절 헷갈릴때도 있어요 ㅋㅋ
저 말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 틀려도 말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좀 경험했어요. 저보다 해외 경험많고 가방끈 길지만, 남의 부족한 언어실력에 대해 비하, 비평만 할 뿐 자신은 입을 꾹 다물있는 분들. 그거 뭐하자는 건지. 정작 한마디도 못하면서. 지금은 그들과 저는 비교도 안돼요. 특정 직업을 제외하곤 굳이 헐리우드 영화배우처럼 흉내내며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해외 여러나라 사람들고 얘기하면 그들만의 독특한 억양으로 영어가 다 달라요. 다른 억양, 틀린 문법으로 말해도 소통가능한게 중요하니까요.
대치동 영어강사하시면 바로
1타강사 되실것 같아요.
강의자체가 힐링이네요
맞아요.무시당하는 캐릭터 개그맨보다 훨씬 낫겠어요.ㅋ
어씨 뭐지? 예능 밖에서 재미있고 개 멋있는 형이었네?
저는 최근 미드, CNN 같은 거 아직 꿈도 못 꾸기 부담스러운 70세 엄마랑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같이 꾸역 꾸역 처~~~음부터 공부하는 영상을 찍어서 올려보고 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공하고 싶어요. 김영철님 멋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정말 좋은 영어공부 꿀팁이네요. 저도 알려주신 영어공부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영어실력을 증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모두들 영어공부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자신감, 뻔뻔함이 필요한것 같아요 ^^
영철이 다시 봤다
옛날에 못생기고 시끄럽다 생각했는데
멋지다 굿
출근할때 김영철님 라디오 듣기 시작하면서 개그맨 김영철을 다시금 봤다..항상 노력하고 앞으로 걸어가려는 사람.....멋있다
영어하는데 문법 안중요함.... 현지인이 쓰는 단어를 인지하는게 중요함... 미국 30년 살면서보면 한국분들 발음이 가장 큰문제임.
발음요 음 미국식 발음 영국식 발음 따로 책도 나오고 그것도 익히는 거 같던데 발음이 문제라구요 잘 이해가 안가요
@@신현주-n3q 예를 들어 is this seat taken? 은 실제 idisit teik(ə)n? 으로 발음합니다 is z발음 탈락 th 는 d로 변하고 this에 s 발음은 뒤에 seat에 s발음과 겹쳐지고 seat ea는 i. t는 stop t 그리고 마지막 taken은 문장 마지막에 나와서 뒤에 더이상 할 말이 없으면 사전발음 그대로 하는 경향이 있음. 쉐도잉시 자막과 실제 주인공의 발음이 일치하는 경우는 아주 극히 드문일입니다.그걸 얘기하시는 듯 합니다.한국에서 교육 할 수도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영국 오셨을때 제 딸이랑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고 얘기도 하셨다고...여기서 태어난 제딸이 영어 너무 잘하신다고 놀라더라구요.
제가 대단하신분이라고 자랑했죠^^
항상 응원합니다~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고 영어 실력 올리기가 되게 많이 어렵다.
당연하지만 한국어 영어는 너무나 완전히 다른 언어이니까.
그래도 분명히 방법은 있는데, 회화에 익숙해지고 싶은 사람은 패턴을 익히면 된다.
세상 어떤 언어라도 '패턴'이란 것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어떻게'를 이용해서 회화를 하고 싶다면
노트에 윗쪽에는 한글로, 아래는 영어로
- 어떻게 ~하나? /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왜 ~해? (했나?) / 내가 ~를 어떻게 알아?
- How do I ~ ? / How do you feel about ~? / How come ~? / How am I supposed to know ~?
라는 식으로 영어 부분은 가리고 한글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거나 쓰는 연습을 한다.
~ 부분은 단어를 바꿔가면서 연습
물론 패턴으로만 언어 공부하는 것은 한계는 있다.
비즈니스 레벨이나 뭔가 심오한 주제에 대해서는 대책이 잘 안 된다는 것.
그래도 자신감이 생기고 회화라도 익숙해지는 것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 15~20분도 좋으니까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
그리고 편하게 아는 것만 복습하면 실력이 정체되니까, 모르는 것도 아주 조금씩 추가해가면서 공부.
날마다 조금씩 반년, 1년, 5년 해보자, 누구라도 상당한 수준 된다.
맞는말이지 기본에 충실해야지...내 실력은 미국 유치부 수준도 안되는데
정말 노력형 개그맨~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수다스러움이 즐거움을 줍니다~ 아침 출근시간 아무리 바쁘고 짜증나도 김영철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들으며 잠도 깨고, 하루의 활력도 얻습니다~ 김영철씨 늘 건강하시고, 늘 유쾌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힘들고 슬플때 김영철님 영상 찾아본답니다. 열정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 김영철씨가 달라보이더라구요. 이영상에 김영철씨는 정말 더 멋져보이네요.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철이형 웃기려고하면 안웃긴데 진지하게 강의할땐 빵빵 터지네..
김영철씨가 영어강사하면 진짜 재밌게 배울 수 있을 듯!!!!
미디어에서 보는 영잘한인들의 모습만 봐서 더 위축될수도 있겠죠. 실수투성이의 영어를 미디에서 그다지 본적이 없으니, 자신의 영어만이 비참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수도.
김영철씨 멘트들에 매우 공감가네요.
김영철은 예능하면서 재미없다고 뚜까맞지 말고 스탠드업 코미디를 해야함. 무대 개그가 이 사람 체질임.
솔직히 우리도 외국인이 어눌한 한국어를 쓴다거나 문법이 틀리다면 웃으면서 이건 이렇게 쓰는게 좋아 라며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고 보인다. 그렇다고 외국인에게 주눅이 들게 잔소리를 한다거나 지적을 하기 보단 '아~ 외국인라서 잘 모르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잘 알려주는데 외국인이라고 우리랑 다를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문법이 조금 틀리고 단어가 틀렸다고 잔소리를 하거나 지적을 하기 보단 '이럴땐 이렇게 쓰는게 좋아' 라며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러니 다들 주눅들지말고 당당하게 일단 던져라 틀렸다고 좌절하지말고 다시 수정해서 다시는 안 틀리게 기억하고 노력하면 되더라
It's all about your will power! 역시 대다네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이 우리의 입을 막는 다는 것, 쉬운 영어가 곧 통하는 영어라는 것을 몸소 전파하고 계시는 김영철님 멋져요. 존경합니당 ㅎㅎ
영어 재미있게 듣는 법 : 나의 관심사과 들어있는 방송을 들어라
배경지식이 없으면 영어는 절대 들리지 않는다
전에 '세상은 넓다'에서 초보 출연자인 저에게 따뜻하게 용기도 주셨고^^
흘륭하세요~~
미국 10년차 ㅋㅋ
완전 백퍼 공감합니다.
제의견은 요, 1)히스토리채널(태평양전쟁), 디스커버리 등 다큐멘태리 권합니다. 몇십번 들어도 안물려요. 재미있어요. 2) 영한대역 소설 누워서 보세요(단어와 부분 번역까지 해놓은 그것도 다이제스트로)
대학당국에 제안; 대학을영어마을로 만드세요. -식당, 서점, 우체국,은행, 수선집(/), 복사점... , 편의점의 점원을 전원 영어구사외국인으로 고용하세요. 매일 한마디라도 영어를 쓰게합니다.. 영어울렁증을 고쳐요. 원어민교사 다 해고하세요.
막 발음 안 좋으면 외국인들 못 알아듣는다고 발음에 신경써야 한다고
완벽해야한다고 배운 한국식 교육
이거 진짜ㅋㅋㅋㅋ 없던 말까지 지어가면서 영어공부 배웠었죠..
김영철님 스타특강쇼로 보니까 너무 멋지시네요ㅋㅎㅋㅎ
넵! 김영철님 멋있어요 ^^ 미국에 와서 보니깐 다양한 인종의 발음때문에 한국에 있을 때보다 오히려 발음 많이 신경쓰고 있지 않더라구요. “내 발음으로도 알아듣고 있군.” 라고 편히 생각하면서요 ㅋㅋ 한국어에 없는 R이나 F, Z 발음 같은거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단어 하나 못 뱉어내는 현실 ㅠㅠㅋㅋ
맞아! 수십년 전에도 영어 잘하는 사람들 저런 과정을 거쳤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습니다.
실수에서 배우는 건 언어의 기본인데, 학교에서 교사가 대화를 이끌어갈 능력이 안되고, 편하게 평가만 하고, 아이들 줄 세우기에만 관심이 있어서 아이들 영어가 이 모양이 된 거다.
아니.. 우연히 들어 왔는데 너무 재밌엌ㄴ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Np_3XNwPl60/видео.html 해리포터 원서를 첫페이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자연스럽게 해석 해주는 곳입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진짜 열정적으로 강연하신다..
해외에 살면 말하기보다는 듣기가 더 중요합니다. 듣기가 안되면 대화는 바로 끝입니다
맞는 말이네요.. 알아들어야 답을 할수 있는거네요 ㅋㅋ 언어는 애기들이 말하기 처럼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듣기가 되면 읽기 말하기 따라서 된다. 김영철 저거 강의도 엉터리.
문제는 듣기 늘리는게 진짜 따분하고 힘들다는거. 알아 듣도 못하는거 2년은 들어야 하는데 이거 무지 힘들다.
@S je 따로 좋은 방법은 나도 모릅니다. 그냥 듣는 거 빼고는. 쉐도잉을 하라고 하는데 이것도 오래하기 힘들고 듣기가 되기전에 말하기 하면 발음이 안 좋다는 말도 있고요.
전 딱 3년 들으니까 영어가 들렸는데, 이게 개인마다 차이가 큽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 평소에 악기 연주하는 사람이 듣기가 빨리 된다고 생각함.
이해 할려고 하지 말고 그냥 소리에 노출 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이해 안됨. 최소 2년 동안 알아먹도 못하는 걸 들어야 하는데 이게 여간 힘든게 아니죠.
학원이나 교재가 이 방식을 상품으로 내놓을 수 없는 이유죠. 교재는 유튜브 틀어 놓고 있으면 되는 것이고, 성과는 바로 안 나오니까.
@@triump3411 김영철이 듣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진짜 체득한걸 강연하는건데, 뭔 엉터리입니까 ㅡㅡ;
재생속도 1.25한 줄 알았는데 표준 속도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배속으로 들을려고 했더니 넘 빨라서 원상복귀 했네요 ㅋㅋ
@@장은진-p8v 저두 ㅋㅋㅋㅋㅋ 내용이 좀 길길래 배속하다가 아웃사이더 같아서 다시 1배속으로 바꿨어요.
ㅋㅋㅋ 1.25배로 듣고있다가 넘빨라서 1로 바껐는데 그러도 빨라요ㅋㅋ
ㄹㅇ 영어는 저렇게 막드리대야한다고 봄
머리 잘 어울리네요ㅎ
본업이 영어와 관련없는데 꾸준히 영어공부 하기가 만만치가 않았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이 아저씨 진짜 멋있는 사람이었네..
🍒Let by gone,be by gone = Let it be.
흘러 가는대로 놔둬라~냅둬유.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영포자들도 외국여행가면 지장없다 그런데
수능이나 공무원 영어를 봐라
잘쓰지도 않는 단어들을 조합해
어법상 틀린것은 하고 시제로 싸우고
그점수로 합격을 논해야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다 포기를 하고
영포자가 되버리는거지
맞아요 ㅠㅠ 점수 위주로 영어공부하는게 아니고 그냥 영어회화/소통위주로 공부하면 communication도 되고 재밌게 영어를 공부 할수 있을텐데요 ㅋㅋ
그 영어는 목적이 다름. 수능은 학술서를 읽을수있는가를 평가하는 시험임. 대학공부하는데 논문도못읽고 원서도 못읽으면 공부하는게 겁나 제한적임. 물론 번역서나 한국논문만 볼수도 있겠지만 학습능력에서 오지게 딸림. 이런 인재들이 지잡대가는거지.
영철씨 너무 멋집니다~^^ 코미디언으로 뵛을때보다 더 재미있고 웃기면서도 그간의 노력이 묻어나서 감동적이네요 ^^ 감사합니다.
와.... 행동 표현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 장르를 뭐라고 하죠? ㅠㅠ 무튼 영철님이 이런 장르로 개그하시는거 보고싶네요
영철씨 정말 열심히 방송도 하고 강의 최곱니다~^~^
영어톤이 양희은이네
ㅋㅋㅋ
배한성도 좀..
외운 문장 써먹고 싶어서 설레 잠못들었다고 하는게 저도 경험이 있어서 공감백프로네요 ㅎㅎㅎ
ㅋㅋㅋ
김영철씨 진짜 재밌는 사람이네요.
빵터짐 ㅋㅋ
좀 뒤늦게 댓글다는느낌인데
영어회화 할때 이 단어를 쓰는게 맞나? 싶으면 그냥 쓰세요 ㅋㅋ 다 알아들음 ㅋㅋ 우리 단어장 붙들고 외우는 뜻만 생각하면 안되고
예를들면 cup 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컵이 아니라 '뭔가 담을수 있는것' 이라는 이런 느낌을 알아야함 ㅎㅎ 배우면서 항상 굉장히 자유로운 언어라는거에 많이 놀라면서 배웠어요 glass=cup 이 될수 있어야함 ㅎㅎ
정말 좋은 강의네요
🍇1.What did you last weekend?
🍎2.Did you go to paris?
🍊3.Just kidding.l actually l went Jeju island with my husband. But,l always wanted to go to France paris.Because l want to see Eiffel Tower and Louve museum.
🍋4.Oh l understand. Because you know what,l've never been to paris.
🍒5.Storyteller가 되라~~🥰
🍓6.What did you last weekend?
🍑Nothing~강사들이 제일 당혹스러워하는 말 ~진짜 안할게요 ㅠㅠ
🥝Did you go to library?
Did you watch TV?
🥥7.Actually l went departement store.l just bump into(run into)my highschool friend.l didn't notice her,because you know what she had a plastic surgery.
🫒8.My big mouth has got me into a lot of trouble.That's why l try to keep it closed as much as possible.
🍉9.That's right.We are going to talk about Korean traditional music.
Have you ever heard about 세마치장단? 덩기덕 덩덕, 쿵기덕 덩덕.
🍌10.How many times do l have to tell you.l said one.l said millon time.
🍍11.l'm sorry.l learned expression through American soap opera.
🍈12.l heard about that~ 💝exaggerate(과장하다)
🍅13.Disribe your mother.When l get back home and l open the refrigerator there's a lot of foods.
아는 동생이 외국인에게 완전 콩글리쉬로 길 알 려줬는데 그 옆 동생 친구가 웃더라 그런데 그 동생 친구 외국인에게 콩글리쉬도 못하더라 ㅡㅡ
이게 ㄹㅇ 한국 현실임ㅋㅋㅋ
한국인은 소통현장에서는 한사람도 없어요.
김영철씨 말씀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강의 흡입력 미쳤네
김영철아저씨 멋지네요!!
ruclips.net/video/a4jr15_-iow/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는 편입시험, 공무원 시험 등에 자주 나오는 영어단어에서의
동의어와 파생어를 마인드맵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20개를 만들었고, 지속적으로 20개씩 올릴 예정 입니다.
이번 영상에 게시된 단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Absolute
2. Absorb
3. Abstract
4. Absurd
5. Abundant
6. Abuse
7. Abut
8. Accelerate
9. Accentuate
10. Access
11. Accessory
12. Accidental
13. Acclaim
14. Acclimate
15. Accommodate
16. Accommodation
17. Accomplish
18. Accord
19. Accountable
20. Accouter
토플, 공무원 시험이나 내신에도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헤어스탈 넘 멋져
영철샘 아닌줄
멋져요~~~
저는 책상에 앉아서 문법공부 하는건 머리가 안되는 사람이라서 20살때 그냥 무작정 길거리로 나가서 지나가는 외국인 붙들고 나 영어 연습하고 있는데 한번 봐줘라 또는 친구하자 하면서 들이댔음. 영어라곤 하이 하우알유 정도 밖에 못할때... 뭔 근본 없는 자신감으로 그랬는지... 지금이라면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때 맘씨 좋은 외국친구들을 하나둘 사귀게 됐고 같이 밥도 먹고 놀러도 가고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말이 있으니 알아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몇년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게 됐는데 문법공부는 따로 안하다 보니 토익은 쳐도 점수가 별로 안나오더라고요. 그러다가 미국도 한번 갔는데 현지 원어민들이랑 얘기 하는데 또 한번 벽을 느끼게 됩니다. 말하는 스피드가 한국에 있던 친구들이랑은 달랐어요. 걔들이 천천히 말해준거구나 깨닫게 됐죠 ㅠ
현지영어에 어느정도 적응 하고 이후에 또 호주를 갔는데 거기서 또 다른 벽을 마주합니다.
미국영어발음과 인토네이션에 익숙해져있던 저에게 호주 어르신들의 영어가 마치 독일어 처럼 들렸어요. 근데또 살다보니 적응이 되더군요. 지금은 30대 후반에 어찌저찌 하다가 한국에서 외국계 회사에 다니게 됐는데 정말 오랜만에 토익을 쳐보니 왠걸 학생때 책상에 앉아 공부 할때는 점수가 안나오더니 지금은 책하나 안보고 쳐도 900이상 나오더라고요. 영어공부에는 정석이라는게 없겠지만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택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공부를 좋아하시는 분은 문법부터 파셔도 되고 아니다 난 공부머리 없다 하는 분들은 몸으로 직접 부딪치세요. 쪽팔림은 접어두고 자신감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영철씨는 진짜 성대모사 개그 찐천재시고
이렇게 능력도 있는분은
아형에 나가시면 안돼요😁😁
너무 배경음과 컴퓨터그래픽 반복이 집중을 못하게해요. 좋은 강의인데 부재료가 너무 시끄러운 편집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해외출장가서 영어만 쓰는데
틀려도 마구마구 말하는건 진리입니다. 우리나라 말 아니니까 대부분 이해해 줍니다.
단, 말하기와 읽기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니까 연습은 별도로 해야합니다^^
역시 김영철 굿
사람들은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학원 어학연수 랭기지 스쿨
완벽하게 영어 배워서 꼭 일하려 든다
아닙니다 저 3군데 다 가봤자 다들 영어 못하는 사람들만 모여 있어서 영어 절대로 안늘어요
영어는 겁먹으면 안돼요 외국 사람들 한국말 틀려가며 막 노력하면 귀엽고 도와주려고 하잖아요 누가 욕을해요?? 영어는 완벽히 배운다음에 영어를 하는게 아니라 초보 여도 외국인과 자신있게 대화를 해야지 하나라도 더 는다
1번째 일을 해보세요 (영어 못하는데 누가 일을 시켜줘요)? 찾아봐야죠 (영어 못하면 월급 조금 주잖아요)? 영어학원 어학연수에 돈 쓸바엔 적은돈 벌어가며 영어 배우는게 몇만불은 세이브 시킵니다
두번째 영어배우기
미드 보세요 여러사람들이 추천해주는 자기에 취향에 따라서 골라 보세요 미드에 숨겨진 비밀 알려 드립니다 드릴께요 미드는 전세계 시장을 목표로 만들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쓰는 영어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한 미드를 보고 또 보세요 잼있는건 2~3번 봐도 잼있잖아요 반복되는 영어 그게 자기께 되어 버립니다
미드에서도 자막이 영어 한글 둘다 나오면 그 미드는 3번 이상 보세요 ㅋㅋㅋ영어?어느새 본토 발음으로 바뀌어진 내가 될수 있습니다 영어? 두려워 하지 말고 돈으로 배우려 하지 말라 명심하세요 희숙씨 포도야 ㅋㅋㅋ
대한민국 최고 영어 1타 강사 김영철! 진짜 너무 재밌어요ㅎㅎ
김영철 재밌는사람. 좋은사람. 훌륭한사람. 나에게 자신감 심어주는 사람.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뭐야 썸네일 김영철 전나 멋있는데@@
CNN은 표준발음을 하기때문에 쉽던데요 반복햐서 청취하면 반복적으로 들리는 단어도 있고요
진짜 경이로울정도로 잘한다 ..ㄷㄷ
전에 아는 언니가 모임 자리에 일본인 친구를 데려왔었는데 그 일본인 친구분이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어색해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는 말 한도내에서 어색함 풀어드리려고 아나따와 가쿠세이 데스까? 하고 말을 붙였었습니다. 그러자 그 일본인이랑 언니랑 둘이 풉 웃으면서 엄청 또박또박 발음하면서
아따시와 가꾸세이쟈나이! 하고 둘이 깔깔거리더라구요. 너무 민망해서 그날 불편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일본어에 자신감이 좀 사라졌었습니다.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구요. 지금은 jlpt도 따고 했지만 그날의 상처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주변에서도 외국어를 하려는 외국인에대해 비웃는 일은 없어야할것입니다
내가 동기들이랑 영어수업을 들으면서 답답했던게 틀릴까봐 한마디도 안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거의다 외국인 교수님 질문에 대답하고 그랬음. 틀릴까봐 말안하는것만큼 언어 배우는거에 독되는거 없음.
호주, 캐나다 두 나라를 워홀로 다녀왔습니다
호주는 정말 캔아이~, 마이 네임 이즈 조이, 아임 얼레디 드렁큰만 알고 갔는데 ㅋㅋ
그 때는 겁도 없을 때라서 클럽 가서도 너무 자신있게 호주 친구들과 영어로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문법 따윈 1도 모른 상태였지만 틀려도 자신감 하나는 넘쳤으니까요
하지만 캐나다에 갈 땐 어렵게 받은 비자였기 때문에 준비를 하고 가고 싶어서 한국에서 성인구몬, 영어회화 학원, 미드 쉐도잉도 하면서 공부를 하고 갔었고 캐나다에선 오히려 틀릴까봐 공부한 기억할려고 애쓰다가 결국 누가 말을 걸어도 자신있게 영어를 뱉지 못했습니다 ㅎㅎ
직접 겪어보니 김영철님이 하는 말들이 너무 와닿네요
포기하지 않고 영어 다시 시작해 봐야겠어요
남모르게 노력도많이하고 열심히 사시는분 같아요
오 ..김영철이 이렇게 멋있어 보이긴 처음이야 ㅋ
멋있어요 ㅋ
저는영철씨 넘좋아요
능력 보다는 빛을 못보는거 같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신사가 될것입니다홧팅요
개인적으로 드라마 선택은 난이도를 떠나서 중요합니다. 만약 슬랭과 비속어가 난무하는 드라마를 시청하시고 공부하시면 정말로 모든 단어 앞에 F가 나와버리는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언어는 버릇이라서 더 조심해야합니다
듣다보면 영문법정리되고 말을하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