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든 동물이든 한번 태어나면 죽는게 당연한 이치지요 그래도 죽음이 무서워서 반려견을 못키우는게 아니라 키우는동안 반려견으로 인해 기쁨 과 행복을 느낀다면 그것보다 소중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저번달 17년 함께한 쫑이가 강아지별로 갔네요 함께 하는동안 정말로 행복 했습니다
한비가 22년동안 사랑 듬뿍 많이 받고 가서 너무너무 행복했을꺼에요. 우리 미니는 04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는데요.. 영상 보면 너무 슬퍼질 것 같은 마음에 차마 영상 재생을 못 누르고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ㅠㅠ 모든 강아지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그리고 부디 그들의 시간이 천천히 가기를 바랄 뿐이에요. 한비 키우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와우 22살 마지막 산책 이라니 대단합니다 우리 왕자는 15살 공주 15살 또 구름이 10살 입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강아지 닥터 모티즈가 18살에 하늘나라 갔어요 애는 22살 이면 인간으로 100살 넘어 간거예요! 아주 편안히 잘 갔네요. 견주님들 대단하십니다 !
어쩜 이렇게 평화롭게 갈 수 있나요? 주인님 참 대단하시네요. 담담하게 슬픔을 삭이시며 이런 영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또롱이도 이렇게 갈 수 있기를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신 견주님.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감정이 울컥 합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약속을억이지않아서뿌듯해하고하늘에서또약속을걸고기다릴거에요...
애뜻합니다.
옷을 왜 입히셨는지? 개는 쩌죽음
차라리 털을깍으세요
얼마나 사랑 많이 받았으면 병도 없이 22살까지 살앗을까요 사랑이 느껴집니다…
장수견들 특징이 산책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의사쌤이
우리 강아지들도 20살 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한비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잘 살다가 이렇게 편안하게 후회없이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비야 지구여행을 무사히 끝냈구나
지구여행을 무사히 끝내고 ,동생들 수호천사가 된다네요!
글과 마음이 정말 예쁘신 분이셔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나네 우리강아지도 언젠가는 저렇게 떠나겠지 너무슬프네
22년이면 진짜 얼마나 잘키워주시고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주셨는지.... 사람한테 느낄수없는 감정이죠,, 마음 많이 힘드셨겠어요,,,
무병장수 한비
자는거 같아
원없이 잘 해주신 견주님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다
얼굴보니깐 진짜 주인님이 관리를 잘해주셨나봐요...아기같이 건강하게 떠났네요ㅠㅠ♡
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22년 동안 장수할 수 있었던것은
견주님의 무한한 정성과 사랑 덕분일거에요~
22년함께한견생~행복했을겁니다 좋은주인만나오래살다간한비~11년된우리햇님이생각하며눈물납니다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방가워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가기전에도 22살 노견이라고 보이지 않을정도네요.
주인분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22년이나 장수하고 편안하게 갈수있었던것같네요.
한가족으로만나서 빈가슴채워주고본인은사랑을받고갔군요 ㆍ견주님
고생하셨어요
정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다 갔네요 아름다운 영상 입니다
어떤 스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죽음 이라는게 슬프다
라는거 자체가 허상 이라고..
정말 죽음앞에 초연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 감사하 잘 봤습니다
보충제이님 말씀도 마음에 많이 와닿는군요.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주인님이 얼마나 관리를 잘하고 사랑으로 키우셨으면 22년이나 살았을까요? 한비가 편안해 보이네요. 좋은 곳에 갔을 겁니다. 존경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어마 장수햇네요❤❤❤
사랑많이받고가네요
견주님고맙습니다
복받을겁니다
스물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 상태면 주인 분이 얼마나 잘 키우신 건지 눈에 보이네요 좋은 곳으로 가렴
한비야좋은곳에서행복해
가는 길이 엄마 품 안에서 따뜻하고 편안했겠어요
너무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도 아가가 너무 예쁘네요...
복이많은 한비군요
죽음복도타고
갈때도 곱게갔군요
가족들이 그만큼 관리를 잘해주신덕택일겅요
한비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이현미님 응원글 감사합니다.
우리 한비 곧1년 대어가네요~~~
정말주인님에사랑으로살다가가네요. 아가안녕
정말 담담한 주인님들 신기하네요
이런영상보면 울다가 볼일다보는데 넘 씩씩한 견주님때메 쿨하게 보고 갑니다 천국에 가서 주인을 기다린다죠?
정말 잘키우셨네요
한비가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네에~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이렇게 평온하게 갈수가 있네요
참 행복하게 갔네요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아이라그런지 22살같아 보이지않네요 저세상에서도 행복하렴
감사하니다.
한비가행복한아이네요주인품안에서편안하게있네요
한비야좋은데가서행복하렴🤲🤲🤲
1999년생.. 정말 주인분이 관리 잘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셨다는게 영상으로도 느껴지네요 한비는 행복한 견생이었겠어요
한비가 가족들을 가족들이 한비를 너무 사랑해주셨군요.
잘살다가 편안하게 잠자듯 떠난 한비♡고맙구나~
한비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에 담고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게 지내거라.
저렇게 예쁜데 ..
22년동안 기쁨만 줬을텐데... 삼가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애견인이라 떠나는 모습은 남일 같지가 않아 눈물이 나네요 ㅠㅠ
견주 잘만나 행복하게 잘지내다 가는것같네요~~
가슴이너무아픕니다.아침부터눈물을펑펑쏟았네요
행복한 아이네. 주인의 사랑으로 오래 살고 마지막도 그 품에 안겨서 가는구나.
한비가 예쁜 원피스 입고 마지막까지 주인 보살핌 받고 자는듯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울 봉이도 노견인데 맘이 아려옵니다. 한비견주님,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사랑만 받고 좋은 견생으로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간 한비...그리고 견주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간호하는것도 힘든데 힘든내색 안하시고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비야...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고 동생들 잘 지켜줘!
유라님 칭찬 받으실분은 저희 어머니십니다.
울 한비 노견의 마지막 저희 어머니께서 케어 하셨습니다.
유라님 고운 시선으로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벌써 11년째인데 눈물나네요..10년만더살아줬으면..ㅜㅜ
저희집도 노견이 있는지라ㅠㅠ
이세상 모든 동물들이 이렇게 행복한삶을 살다가 이렇게 편안히 떠날수있었으면...
견주님 존경합니다
어쩜 이리 자는듯 신음소리 안하고 자는듯 하늘나라 갈수 있나요
보호자님은 얼마나 잘 보삷펴주셧는지 알거 같아요 22년이나 살수 있었다는건 얼마나 정성으로 보살피셨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네...앓는소리 없었읍니다
병 걸려서 죽는게 아니라서 그래요...사람이나 동물이나 몸에 기능이 다하면 죽는거죠...복 받았네요 덜 슬프시지 않을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슬픔이 눈물이흐릅니다
아가 저하늘에서도 예쁘게 잘지내렴
무지개다리를 보살핌으로 편안히갔네요
평화롭게 살다 행복하게 갔네요
지금도 스무살시절 떠올라요
25년됐는데 제 강쥐는 일찍가서 대단하세요 언니
세상에 아름다운 표정 편안해
보이네요 저도 반려견키우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꿈이네요
한비 견주님 정말 잘키우신것같아요 병으로 인해서 별이된게 아니라 노환으로 한비가 별이됐어니 존경합니다 한비야 너는 정말 행복한애기라는걸
아~~~대단하세요
아이들이 사랑을 듬뿍 받고 마지마까지 ~~~ 눈물 나요 😢 😭
한비야..편히쉬거라
잘가거라..ㅠㅠㅠㅠㅠ
아..눈물이계속흐릅니다
동물가는길이제일가슴아프구슬픕니다...
주인님도맘고생하셧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녀석 이쁘게도 가네.일년이 지난 지금 늦게나마 하늘에서 집사님들 게속 지켜주길바란다
오래잘살았구나 우리애는17년넘게살다가 작년에갔는데 지금도잊지못해눈물나는데 키우는건좋은데 이별이무섭네요
맞아요
저도 17년 키우고 10월 26일이 제 곁을 떠난지 3년되는데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마음으로 그리워 한다는것이 참!먹먹하죠.
아이들 보낸 견주님들 한마음 이란걸 ,
우리 이이들도 알고있을거에요.
한비 천사들이랑같이 하늘에서 행복하자 ㅠㅠ 눈물펑펑나네 ㅠ
22살까지 살았다는거 자체가 견주님이 엄청 애지중지 잘 돌봤다는 증거임…엄마 품에서 가는게 강아지들이 가장 편하게 가는거…
귀여운 아가들 잘보고갑니다 대박나세요 건강하렴❤️❤️❤️💜💜💜🎀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대박 나라니요?
죽은 아이 영상에,
대박나세요. 건강하렴..이라니?
보고울었네요
이쁜아기
오래살게해줘
감사해요~~♡♡
천국에서도
예쁘게살기바래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한번 태어나면 죽는게
당연한 이치지요
그래도 죽음이 무서워서
반려견을 못키우는게
아니라 키우는동안
반려견으로 인해 기쁨
과 행복을 느낀다면 그것보다 소중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저번달 17년 함께한
쫑이가 강아지별로 갔네요
함께 하는동안 정말로
행복 했습니다
김영복님 많이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위로가 되는군요.감사합니다.
지금은 상상조차할수없는데 언젠가는 보내야햐는거겟죠?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사랑 다시 온대도
그 처음이 너였음을 잊지 않을게
고생하셨습니다. 나이가 몇살이 됐건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은 항상 힘드네요.
네.맞아요.감사합니다
22살 까지 생존 했다는건 기적에 가깝네요 저도 강아지 키워 받지만 13년 을 고통없이 편안히 잠들었네요 그동안 보살펴 주셔서 감사 하다 할것같아요
주인 님 참 대단하시네요
너무 슬프네요. 어쩌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당연한거지만 병고없어 한비는 행복하게 천국의 별이 되었을 거예요.
우리두부도 10년더살아서 20살까지 안아프고 살다갓음 좋겠네요ㅎㅎ
저도 앞으로 더사랑하고 잘해줘야겠어요
좋은곳에 갔을겁니다
그럴거에요^^사랑 많이 받는 아이들 특징 이지요❤️두부와 늘 행복 하세요.감사합니다
주인 잘 만나서 한평생 호강하다가 편히 떠났네요
견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노견도 언젠가 떠날 생각을 하니 영상을 끝까지 못보겠네요ㅠㅠㅠ
우리 아가도 한비처럼 내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기를…👏❤️
얼마나 슬플까요 ?
보호자님도 한비도 좋은곳에서 편히쉬렴^^
22살이면 정말 사랑으로 잘키웠내요
한비의 마지막을 함께 하셨네요.
한비 복이 많네요.
이별은 언제나 슬퍼요.
한비야 우리 아리 설이 대박이도
만나 잘 놀고 있으렴...
마음이넘아파요 그래도 좋은엄마곁에서떠나니 편한마음으로갈거라밑어요
아고~~눈물납니다
결국은 갔군요
할말이없네요ㅠㅠ
우리뭉치도 건강하게 살다가 주인품에안겨 무지개다리 건너길 기도합니다
한비야...정말 예쁘고 곱게 별나라에 갔구나. 거기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빌께♡
22년 장수한 한비
편안한 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사랑한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눈물이 나네요. 모든 생명이 생겨나면 사라지는거지만. 이별은 준비한다해도 마음이 아픈거같아요.
정말 이쁘고
고운
한비
그동안 정말
정드신 어머니
슬픔이 크시겟지요
기쁨을 생각하며
이겨내시고요
한비야 안녕
개로 태어났지만 주인곁에서 사람보다 더 행복과 기쁨을 주는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넜어도 좋은 추억 오래간직하시길요.
주인님대단하시네요
22살같지 않게 너무 예쁘고 서로이게 복이네요 부럽습니다 💓
한비가 22년동안 사랑 듬뿍 많이 받고 가서 너무너무 행복했을꺼에요. 우리 미니는 04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는데요.. 영상 보면 너무 슬퍼질 것 같은 마음에 차마 영상 재생을 못 누르고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ㅠㅠ 모든 강아지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그리고 부디 그들의 시간이 천천히 가기를 바랄 뿐이에요. 한비 키우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한비 좋은곳가서 편히지내길 바래요🙏. 한비를 얼마나 잘 보살펴주셨길래 긴세월 병도없이 노환의 모습은 보이지않네요
한줄기 빛이 되어 하늘에서 영원히 지켜보고있을꺼에요♡♡♡
좋은 엄마 만나서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으니 😭
울애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했으면...
맘이아프다 넘슬프네요 아가야좋은곳에가렴
ㅠㅠㅠ감사하내요 우리아이들도 편안히 갔어요 가는날까지 넘 이쁘게 별이 되었죠
사랑스런 어르신 명복을 빕니다 🙏
한비견주님~~애쓰셨어요
한비~~천국에서 행복해
내가 눈물난다
감사합니다.한비 한테 못해준거 동생들 더 신경 써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우린 벌써 딸들이랑 아빠도
울고불고 난리날듯
비록 떠났지만 22년이나 살았다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멋있고 감동적인 일이네요 사랑을 듬뿍 준것 같아요
행복하고 복 받은 강아지네요
아가야,,,부디 무지개 너머 천국 에서는 꽃길만 걷길 기도할께
같이산지 1년만에 떠난 강아지를 아직도 못잊겠습니다
보는동안 눈물이나서 혼났네요
좋은곳에서 행복해라 아가야!
에구~죄송하고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비 이쁘게갔네 그곳에서 잘지내~~~
보낼때의 마음을 이해 합니다.
22년을 살아다니 장수 했네요.
반짝반짝 별이 돼어라~
와우 22살 마지막 산책 이라니 대단합니다 우리 왕자는 15살 공주 15살 또 구름이 10살 입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강아지 닥터 모티즈가 18살에 하늘나라 갔어요 애는 22살 이면 인간으로 100살 넘어 간거예요! 아주 편안히 잘 갔네요. 견주님들 대단하십니다 !
견주님의사랑이전해집니다
좋은곳에서편안하길ᆢ
한비 22년 장수도 대단하고..갈때도 넘곱게가네요...아 울강지도 그랫음 좋겟어요
사람하고 똑같구나. 삶의 마지막은 어느 존재가 더 나은가 대한 고찰은 아무런 소용 없는 소모적이고 쓰잘때기 없는 짓거리임을 절감하게 된다. 어느 존재가 어떤 존재에게 더 사랑 받고 사랑을 줬는가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사님들 존경합니다.
아고 어쩌나 이건 못할일입니다 좋으신 주인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또보니눈물이나네요..
ㅠㅠㅠㅠㅠ 한비야
정이 많으신 분이세요
22살이면 정말 대단하네요!
전혀 노견같이 보이지도 않고
그 세월동안 이쁘게 키우신게 느껴집니다.
한비야 좋은곳에 가서 수호천사가 되어 고통받는 아이들을 지켜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