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연기,명대사의 향연] 하얀거탑 Behind the White Tower 회의실에서 주완을 만나 감사하는 준혁

[@블루재스민-u1e]

이주완과 장준혁의 끝난 인간관계에서 다시 이어주는 장면

[@두대발]

지나고 보니까 장준혁은 알면서 간호사들 배려해서 속아준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

[@고맙충]

이부분에서 예전 장면이 떠오른다 준석이 그랬었지 주완딸 수술 부탁받을때 수술은 가장 믿을수있는 사람에게 맡긴다고 그말이 다시 돌아오는 장면

[@jbjbkjbjb]

이주완 수술템포 느리다며 대놓고 면박주고, 박리상태 엉망인거 망신준 장준혁인데.. 자기 몸을 맞긴다는 건 이주완이 가르치려 한 수술의 휴머니즘을 마침내 깨달은게 아닐지… 살아만 있었으면 오경환이 말한 대의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ㅠㅠ

[@-3-a]

06:10 고맙습니다. 제 집도의가 돼주셔서.
ㅠㅠ

[@최주형의첼로연습일지]

맨 마지막 6분 쪽에 브금이 뭔가요?

[@gangnamkid1]

1:00 인간 곰돌이

[@이용태-p1c]

하 살려주지 ㅜㅜ

[@qyfehnfd244hh]

후배 살려보려고 사이 안좋은 사람들 다 뭉치네.

[@내루미-k6m]

감동 ㅠㅠ

[@하종철-l6m]

그래도 의사선생님들이니까요...ㅜㅜ

[@KL-kj8td]

죽음앞에 정치고 부귀고 아무 의미 없다는걸 보여준 거 같네요

[@jinj9039]

브금은??

[@비밀상자-m6b]

1:44 왜 난 이분 여기말고 본 기억이 없지ㅠ

[@준엽-t5z]

앉을때마다 배아프다하고 밥도 못먹는데 와이프라는게 그냥 그런갑다함ㅋㅋㅋ 멍청~

[@닥터일기]

다 결과론적이지요ㅎㅎ 바로 알아내면 조기암발견도 많아지겠죠..

[@이용태-p1c]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