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석유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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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백영주-z8m
    @백영주-z8m 2 года назад +1

    멋진 버너고ᆢ
    낭만있는 생활입니다.
    사실 가스버너는 편하지만
    먼가 싱겁죠ᆢ

  • @mk750702
    @mk750702 3 года назад +4

    하이커R124 85년정도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88년형제일금속과
    95년형현대정공 군용가지고있습니다
    가이 화력은 최고 입니다~

    • @stephen2717
      @stephen2717 2 года назад

      그당시에도 최고의 휘발유 버너였었죠? 가격은 어느정도 했습니까?

  • @jtlee8925
    @jtlee8925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을음 때문에 알콜을 사용 하는건데 등유 종류인 라이터 기름을 쓰시는군요. 실내에서는 항상 조심하시길.
    잘 봤습니다. 😅😅😅

  • @DONGHAE-RAON
    @DONGHAE-RAON 4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황동버너 1개 보관중인데 볼떼마다 흐뭇합니다.

  • @miosarang
    @miosarang 3 года назад +2

    뭔가 귀찮고 아날로그적이지만
    고전적이고 격식 있어 보이네요.
    록키산 자락에서 물 끓일 때 쓰는 그런?
    록키산 못가봄 이지만..
    왠지 엄청 닦아둔 캠핑용품 같네요.

    • @stephen2717
      @stephen2717 2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콜맨 442/553 같은 가솔린 버너는 캠핑장에서 종종 보입니다. 소리가 멋있지요.

  • @김안주-s7m
    @김안주-s7m 3 года назад +1

    어디에서 살수있나요

    • @영원한방랑자-c3p
      @영원한방랑자-c3p  3 года назад

      글쎄요 35년전쯤 구매한거라
      지금도 생산이될른지요 예전에 제가팔던제품입니다 소비자가격이 3만원으로되어
      있네요~세월이~~참~~

    • @stephen2717
      @stephen2717 2 года назад

      @@영원한방랑자-c3p 88년 올림픽즈음 3만원 버너라면 상당한 가격이지요?

  • @김김종우-w7v
    @김김종우-w7v 5 лет назад +3

    알콜을 사용해야 그을음안나요
    알콜이 더저렴하구요
    라이터기름으로 예열할거면
    석유로해도돼요 그을음은 많이나지만

  • @stephen2717
    @stephen2717 2 года назад +1

    카아!!!! 당시에 대단한 장비였던것 같습니다.
    60말/70초 경우의 당시 중고생들은 거의 메틸알코올로 알루미늄 용기에 무모한 방식으로 등산 취사를 해결(당시말로 "코펠")했지요. 당시에도 엉성한 황동 석유버너가 비쌌지만 있기는 했지요( 제품명이 " 시나보로(?)인가)ㅎ
    저는 70년대 후반에 유럽에서 사온 빨강통에 쌓인 옵티머스 황동 석유버너를 황홀하게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여 40년이 넘은 현재도 작동상태(?)로 보관중 입니다. ㅎㅎㅎ

  • @gadyonman4913
    @gadyonman4913 5 лет назад +1

    지금도 고가입다 라이온 하이커124 화력이 엄청강하기로 유명 암튼석유버중 국산명품중 하나지요

  • @scw0416
    @scw0416 3 года назад +1

    싸게 분양좀......ㅋㅋㅋ

  • @허형-m3q
    @허형-m3q 5 лет назад +2

    7~80년대?
    죄송하지만 당시
    석유버너가 아니네요
    방식은 같아도
    7~80년대 석유버너는
    황동(신주)기름통에
    냄비 받침도 3발이로
    3개를 기름통에 연결꽂이가
    있어 끼워 넣는것이였고
    화면에 보이는 것과 같은
    불꽃이 렌지처럼 나오는게아님니다.
    30대라면 속을지 몰라도
    40후반 이상이라면
    7~80년대 석유 버너가 아니란걸 알겁니다

    • @영원한방랑자-c3p
      @영원한방랑자-c3p  5 лет назад +2

      그런가요? 저 버너는 80년도에 제가 레져용품
      장사를할때 팔던겁니다. 소비자가격이 3만원으로
      붙어있네요.기억의착오일까요. 참고로 전 58년생입니다.관심을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영원한방랑자-c3p
      @영원한방랑자-c3p  5 лет назад +2

      그당시 많이 팔리던 로얄.산야로 등등
      가물가물 하네요

    • @김병수-e3s
      @김병수-e3s 5 лет назад +5

      영원한방랑자
      지나가다 한 마디 합니다. ^^
      저 버너 모델이 라이온 ‘R-124 하이커’ 입니다. 7~80년대 ‘제일금속’에서 만든 겁니다. 당시 제일금속은 부산시 동래구 부곡동 (현재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 1988년에 동래구에서 금정구가 생겨 따로 몇 개의 동네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부곡시장 근처에 있었습니다. 당시 국산버너 만드는 회사가 30여곳, 모델이 450여 가지였습니다.
      그러나 80년대 후반(90년대 초, 1990.11.1-도립공원, 1990.11.15 국립공원)에 산에서 취사금지 조치가 내려지면서 그 많던 회사들이 일거에 내려 앉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산버너들 중 어떤 것들은 옵티무스, 프리무스, 포에버스, 콜맨 등.. 보다 뛰어난 것들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라이온 (제일금속)이 남아 있었다면 버너계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날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쨌든 R-124의 화력은 가히 세계적입니다.

    • @영원한방랑자-c3p
      @영원한방랑자-c3p  5 лет назад +1

      @@김병수-e3s 좋은 상세정보
      정말감사합니다

    • @junyongkim2635
      @junyongkim2635 5 лет назад +1

      저버너 지금까지본 붙어있는 스티커에 제작 년도가 88 89 두가지 그니까 80년대 물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