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수용소의 모두가 열광적으로 침묵했다’ (조은아 교수) │ 주말의 클래식 E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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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TTimesTV
    @TTimesTV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1:50 메시앙 '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 비하인드 스토리
    05:31 클라리네티스트가 등장하게 된 이유
    05:58 🎼 메시앙 '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 듣기
    07:16 초연
    10:43 메시앙의 의지와 믿음
    12:25 천상과 낙원의 선율을 상징하는 현악기
    13:32 시간이 종말시킬 수 없는 '영원성'

  • @yonghyunlee4596
    @yonghyunlee4596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귀에 쏙쏙 들어 온
    클래식 이야기..
    조은아 교수님!.
    항상 기다리고.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김은영-i3n3p
    @김은영-i3n3p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yhkee1
    @yhkee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랑의 종말을 위한 협주곡 경음악이 있어요 프란시스 레이작곡 옛날 젊은 시절 굉장히 유행을 했었죠 그랜런데 클래식에서 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는 처음 들어보네요 해설 감사합니다

  • @올라프Song
    @올라프S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어쩜 이렇게 음악 설명을
    따뜻하게,진지하게,재미있게..꼭 곡을 감상하고 싶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
    감동입니다!

  • @hyounghan4618
    @hyounghan4618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음악을 들려주시며 강의를 하시면 더 효과적으로 이해 될것 같아요.

  • @drumtank4842
    @drumtank484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락 매니아이자 클래식을 좋아하는 저의 입장에서 보면 메시앙이나 스트라빈스키는 현대 프로그래시브메탈의 조상이로군요.ㅎㅎ
    설명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자작나무숲-w5t
    @자작나무숲-w5t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 은아 목소리가 참 예쁘고 설명도 자세히 똑뿌러지게 들려주니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 @임신자-u7h
    @임신자-u7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빨리 곡을 들려 줘요

  • @jaeyunji728
    @jaeyunji728 4 месяца назад

    0:07 소개 멘트에서는 1941년 1월 15일인데, 화면에서는 1945년이라고 나오네요.

    • @TTimesTV
      @TTimesTV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자가 있었습니다 1941년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 @maestrolee3176
    @maestrolee3176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E메이져라서 따뜻하다는 얘긴 처음 들어봐요. Sharp 네개가 붙는데.
    좌우간 어릴때 집에 메시앙 음악어법이란 책이 있어서 읽으며 이게 뭐야! 했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