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nst] 쏜애플 (THORNAPPLE) - 도룡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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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mireekim7113
    @mireekim7113 3 года назад +7

    가사
    우린 서로의 귀 뒤편에
    씨앗 하나를 묻고
    오랫동안 기다렸지
    한숨 눈도 붙이지 않고
    창문도 열지 않고
    오랫동안 말이 없지
    너는 자꾸만 손이 베여
    새빨간 피 흘리며
    어디론가 사라졌지
    나는 또 다시 너를 찾아
    이곳에 데려와선
    니 눈물만 핥고 있지
    아, 미움의 꽃이 피네
    아, 겨울은 끝나지 않네
    난 너무 추워
    식은 너를 끌어안고
    넌 그런 내가 아파서
    이내 밀쳐낼 수밖에 없네
    아, 미움의 꽃이 피네
    아, 겨울은 끝나지 않네
    난 몸이 달아
    마른 니 입술을 먹고
    넌 그게 너무 아파서
    또다시 날 밀쳐내고
    널 많이 좋아하지
    그만큼 더 미워하지
    난 이제 어쩔 수 없이
    이곳의 불을 끄네
    나 이제 잘게
    나 이제 잘게
    내일 아침에 만나
    날 깨우지 말아줘
    날 깨우지 말아줘
    출처: music.bugs.co.kr/track/2876956

  • @mireekim7113
    @mireekim7113 3 года назад +2

    아싸!!!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