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크몽입니다. 지난 지역난방편에 이어 이번에는 개별난방의 도시가스편입니다. 지난 영상에 호응이 좋아 이번 영상도 찍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 지난영상 : • 보일러 한달내내 틀면 난방비가? 절약팁까...
겨울 난방 전기요금 절감 방법 ●여름철 26~28℃, 겨울철은 18~20℃가 실내 적정 온도입니다. ●내복을 입으면 3도 절약 ●전기 흡혈귀, 플러그를 뽑으면 10% 전기 절감 ●전기 먹는 하마, 전열기 사용을 줄이세요 ●가전제품은 에너지 효율 1등급과 대기 전력 우수 제품을 선택하면 30~40% 에너지 절약 ●냉장고의 온도는 냉동실은 -15~-18℃, 냉장실은 3~4℃로 설정하고 냉장고문을 신속히 닫아주세요 ●집안 먼지 비우기 전 , 청소기 필터부터 비우세요 ●찬물로 세탁하고 전기 사용량 30%를 절약하세요 ●전력 소비가 큰 다림질과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해요 ●압력 밥솥으로 조리 시간도, 전기 요금도 압축해요 ●식기 세척기는 가득 찼을 때만 돌리세요 ●낮에는 커튼을 열고 햇볕이 들어오게 한다. ●목욕 물온도는 40도로 맞추고 샤워는 짧게 한다. ●보일러 배관 청소만 해도 20% 연료절감 ●수도꼭지는 냉수 방향으로 ●커텐을 친다. ●창문이나 틈새는 문풍지·뽁뽁이·커튼 등으로 단열을 한다. ●사용하지않는 등 소등하기 ●컴퓨터는 절전모드를 설정해서 사용하기 ●청소기 한단계 낮게 조절하기(강에서 중으로) ●냉장고의 음식물은 60%만 채우기 ●냉장고 뒷면 방열판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잠깐 외출할 때는 실내온도 15도 맞추고 외출하라.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겨울철 실내온도를 18~20도로 유지하는 것이 에너지 절약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습니다 ●난방을 할 때 가습기를 50%로 틀어주면 빨리 따뜻해지고 열을 오래 간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시가스 난방비 관련영상으로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팩트만 골라서 잘 설명하시네요. 같은 평수의 아파트라도 그 집의 환경 보일러의 수명이라던가 생활습관이라던가 패턴 그날 기온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거든요 단독이라던가 빌라등은 보일러 설치 위치에 따라서도 틀리고요. 우리집은 30평인데 40평인 집보다도 더 나올수도 있는부분도 있고요. 도시가스에서 종사하는 관계자로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
저희집은 24년된 15층 탑층아파트이며 17평 린나이 16000칼로리를 쓰고 있습니다 331r 배란다 알루미늄 샷시이며 우풍은 특허업체 창테크에서 시공 하여서 잡았고 배란다 안방 사이 이중문은 7중 붙이는 뽁뽁이를 업체중에 접착 잘되는것을 골라 썼으며 안에 . 밖에 뽁뽁이를 붙였습니다 2중으로 붙였습니다 그래서 우풍 한기 결로는 없지만 배란다 유리문은 결로가 생기지만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귀찮아서 결로는 나중에 할것이며 창문틈 . 유리문에서 나오는 우풍 . 한기는 잡았고 벽한기는 접착이 잘되는 알루미늄 폼블럭을 붙여 벽한기를 잡았습니다 나머지는 . 무자계 전기매트 절전형 넓은것을 사서 열이 골고루 퍼지게끔 하며 전기난로 카본 스탠드형 700w로 대체 하여 따듯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방 창문도 결로가 있는데 외부안의 결로는 뽁뽁이 그리고 내려오는 결로물은 다이소에서 파는 결로 스폰지를 잘라서 틈에 넣어 줬으며 창문 안쪽으로는 7중에 7중을 덧대여서 붙여 14중으로 따듯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누가 탑층을 무시하는지 모를정도로 친구들이 와서 따듯해서 놀라더군요
설비기사 입니다 인천에서 설비가게를 21년째 운영하고 있읍니다 팁 이라면 우리가 샤워하려면 온수나 목욕버튼 누루고 5분후에 들어가서 샤워 마치면 바로 목욕이나 샤워버튼을 꺼줘야하는데 사실 까먹게됩니다 끄지 않는 상황이 된다면 타보일러들은 온수접점온도가 떨어지면 보일러는 계속 도는겁니다 가스비 많이 나오는거 당연한 사실이고요 그럼 린나이는 어떨가요 온수나 목욕 버튼을 안 눌럿다 그럼 보일러 자체가 멈춥니다 당연히 가스비 늘어나지않읍니다 제가 리나이 홍보한거처럼 들리겟지만 이런 차이가 있구나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듯하여 글 남깁니다 겨울에는 외출모드입니다 너무추워진다하면 냉수라도 실처럼 끊어지지않게 틀어 놓으시고요 린나이는 목욕버튼 안눌러도 순간식이라 샤워가능합니다
역시 갖추고 계신 전문 지식이라 그런지 여느 영상보다 열성적이고 더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는 모습이 보여요. 이 영상은 두세번 보아야 명확히 파악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집의 보일러 작동 버튼에 대해서도 백프로 이해를 못했기에ㅜㅜ 뽁뽁이 영상도 기대됙니다. 지금 집에 뽁뽁이 창문용 지퍼 여닫기 가능한 제품으로 전체를 붙였거든요(테두리)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5방난로 구매하고 싶으시다는데요 정말 효율적인가에 의문이 들어서 한 번 가정용 난방기 추천 제품도 영상 부탁드려요. 그리고 가습기 관리 귀찮아서 아직 들이지 않았는데 가습기 추천 비교 영상도 보고싶어요. 테크몽님 영상 보니 가습기도 필수네요. (빨래를 대신 널어놓아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테크몽님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영상 공유할게요. 이런 좋은 영상은 많이들 보길!!
안녕하세요 ♥︎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집관련 일 건축설계를 하고있습니다 아파트 보일러를 보다, 개별난방도보는데 정말 감탄하고갑니다. 집안 습도조절 까지 얘기하셔서 ㅎㅎ 사람들이 대부분 감기에안걸릴려면 집이 따뜻해야지 하며 주궁장창 열만올리지 건조해서 감기에 걸린다라는 생각은 안하시거든요 .. 다른집은 따뜻하던데 왜 우리집은 온도만 올라가고 춥지 라는 사람도있고. 습도 조절얘기를 하신걸보고 정말 빠삭한 지식을 가지시고 사람들을 위해 정말 잘 설명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귀뚜라미 거꾸로 NEW콘덴싱 보일러인데 온수, 난방수 온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온수는 아파트에서 설정해놓으면 온도조절기에서 더 이상 내리진 못해요. 난방수는 60도까지 내려가구요. 봄여름에도 겨울처럼 난방수 온도를 70도 정도 해놓고 온수는 55도로 해놓는데 거실만 외출모드 24시간 켜놔서인지 난방수 온도 때문인지 가스비가 동일한 외부 조건(커튼, 집위치 등)에서 작년에 비해 2배가 나와서 작년처럼 우선 거실 외출모드를 끄고 저녁에 샤워할 때만 켜고 써보려 합니다. 다만, 봄여름 온수, 난방수도 겨울이랑 같게 설정해놓고 써도 되는지 질문 드립니다. 영상에선 온수는 낮게 난방수는 높게 설정하라고 하는게 포인트 같아서요.
저희집은 경동나비엔 fr-5 모델의 개별난방 아파트이고 가스 사용량은 m3로 측정됩니다. 방이 셋이지만 낮시간에 거의 집에 있지 않습니다. 저녁에 귀가하여 실내온도가 22도 이하면 약 10시 이후부터 아침까지 방 하나와 거실에 난방을 합니다. 두 개 방 중 하나는 웃풍이 심하고 단열에 문제가 있어(베란다 확장시 공사가 부실했던 것 같음) 거의 사용하지 않고, 다른 방 하나는 주말에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외출시에는 온수전용으로 해 놓았다가 집에 들어왔을 때 22도 이하면 타이머로 작동을 시킵니다.(아직까지는 돌아왔을 때 20도 이하로 내려간 적은 없습니다.) 난방수 온도는 55도 정도로 맞추었는데 우리집 보일러에는 외출모드나 온수온도 조절 장치는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구형이라 아예 없는 것인지요? 궁금한 것은 1. 외출시 온수전용으로 해 놓는 것이 동파방지로 맞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보일러를 꺼야 절약되는 것인지 2. 사용하지 않는 방의 밸브는 절약을 위해 닫아 놓았는데 그래도 보일러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인지 3. 어떤 이들은 밸브를 비스듬히 반만 열어놓으면 절약이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러한지 아니면 다 열어 놓아도 크게 차이가 없는지 4. 저희 집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난방수기능, 실내온도 기능, 타이머 기능 어떤 것이 가장 절약이 되는지 5. 외출모드나 온수온도 조절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번거로우시겠지만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일러 난방온수가 적은 상태로 오래 높은 상태로 짧게는 사실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테크몽님이 정힉하게 지적해주신 각 집마다 수많은 변수 즉 보일러 제조사 연식 등등 날씨환결 단열조건 그냥 여러가지 방법 써보고 계량기 지침해서 터득하는 방법이 최고죠 마지막 하나는 샤워 온수는 낮게하는게 정답입니다 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됬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 내가 사는 원룸은 경동나비엔 보일러라 외출모드=전원off 같다. 그러니 외출모드해놔도 상관없음 2. 온도조절기가 바람 안불고 창문에서 멀리 있으니 실내온도모드로 보일러 틀기 3. 샤워할 때도 온수 저중고 중에 저로 설정해서 샤워하기 (난방수온도 낮게 설정하는 것)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ㅜ.ㅜ 영상 다섯번은 본듯해용ㅜㅜㅜ 지금까지 본 절약영상 중 최고 도움이 되었어요 과학샘이셨다면 제가 과포자가 안됐을수도,,
잘보았습니다.. 난방비 절감은 전 국민적 관심사라서 한번 보게되었습니다. 열관리기술사도 자기 집의 열관리에 취약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팁을 주시니 감사합니다만 열관리에 대해 개별적인 차이가 많이 나서 크게 효과를 보기 어려울것 같아요.. 제가 보는 열관리 난방비절감의 지름길은 가스요금 인하입니다...가스 도입가가 100원이라고 하면 파는가격이 200원 정도되니까 정부나 가스공사의 폭리가 있어서 국민들의 난방기술 습득이 필수적으로 보이는데 가스공사의 독점적 가스공급을 풀고 민간에서도 가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면 가스요금이 지금보다 30~40% 절감됩니다...
샷시와 벽 사이에 실리콘 쏘기 창문 외부샷시와 벽에도 실리콘 확인해서 쏘기 샷시 모헤어 확인하고 삭았으면 모헤어 셀프로 교체하거나 샷시에 모헤어 붙여 냉기 차단 뾱뾱이 창문에 부착 커튼 설치 중문 없으면 중문용 커튼 치기( 커튼에 찍찍이 바느질 하여 벽에 붙이는 찍찍이 붙여 틈없게 두 개 붙이기/ 여는 쪽에는 자석으로 쉽게 열 수 있도록 장치 현관문 고무 가스켓 교체 여의치 않음 모헤어 붙이기
저는 원래 실내온도 20도에 두고 사는데요. ... 난방수온도 50도로 놓고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확 이렇게까지 따뜻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난방수온도 70도에 두는게 나을까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난방수모드로 바꾸니, 실내온도 모드보다 더 자주 꺼졌다 켜지는거 같아요. 대신, 짧게 돌렸다가 꺼지는거 같기는한데... 보일러 켜지는 불이 더 자주 들어오니까, 난방비폭탄의 불안한 기운이;;;;) ... 당연히 50도가 더 저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70도가 열손실비율이 적고, ( 3:44 ) 에서, 난방수온도 60도 1시간보다, 80도 30분이 더 저렴하다고 하셔서요. 그래도 이건 너무 당연한 질문이었나요? ㅠ ... ... 그러면, 난방수온도 50도로 고정해 두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70도로 한번 올려놓고 난방수가 50도 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70도로 올리는 패턴으로 쓰는게 나을까요? (후자가 보일러 돌아가는 시간이 더 적을거 같아서요.) ... 직접 실험하고 싶어도, 난방비 폭탄 맞을까봐 못하겠네요ㅠ 난방비가 너무 무서운 저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보일러의 원리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면 이보다 더 사이다같은 설명이 없겠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팁 감사합니다 린나이 쓰고있고 완전 오래된 구형온도조절기 rbmc-12라 실내온도 기준 설정은 안되는데다 빌라 2층에 우풍 엄청 세고 채광 거의 없는 최악의 조건인데 단열이 안되서 방이 금방 식어요 저녁부터 10시무렵까지만 트는데 담날 아침되면 방이 넘 차지만 낮엔 안틀거든요 전기요로도 그냥저냥 버틸만해서요 그래도 낮에도 잠깐씩 트는게 한번에 내려간 찬 온도를 밤에 올리는것보다 절약하는 방법일까요 그리고 거실 창을 항시 조금 열어두기땜에 밸브를 늘 잠가두는데 열을 뺏겨도 밸브는 좀 열어두는게 나을까요 같은 이유로 작은방도 잠가두고 있어요 그래서 작은방과 안방은 늘 10도이상 차이가 난답니다 난방수는 80도 설정이 저희집엔 더 맞긴 하네요^^
보일러를 꺼뒀다가 추울 때 한 번 강하게 가동 후 따뜻해지면 껐다가 또 추워지면 가동을 반복. ☞ 차가워진 물 온도를 데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좋지 않다. 적정 희망 온도를 설정해둔 채 계속 두는 방법. ☞ 희망온도가 23도라 가정한다면 23도에 도달하기 전까지 보일러가 계속 가동하고 23도에서 멈춰도 또 22도로 내려가면 또 23도에 도달하기 위해 가동을 하기에 잦은 멈춤가 가동의 반복. 몇시간 단위로 예약 가동. ☞ 이걸 잘하면 실용적일 듯 싶은데 예약 간격 시간을 잘 못 설정하면 실내온도가 따뜻한데도 가동이 돼고 추운데도 예약 시간이 아니라서 가동이 안되어 예약 시간에 차가운 물을 데우기 위해 또 많은 시간이 걸림. 이래서 보일러 가동이 참 어려움. 잘만 설정한다면 세번째 예약 방식이 좋을 거 같은데.
이사오고 나서 한번도 따뜻하게지낸적이없어요ㅜㅜ 빛도잘안들고 밑에 주차장인1층이라 그런가...타이머해놔도 절대 안따뜻해서 어제는 저녁에 계속 틀고 아침에 외출로 돌려놓고 검침숫자확인하고 이영상을봤네요ㅎㅎ 지금 실험?중인데 저희집에맞는 온도좀찾아서 제발따뜻하게지내고싶어요 ㅎ헝ㅜㅜ
대충씀
1.창문
-커튼.뽁뽁이(붙히는.뿌리는.바르는)
2.러그깔기. 슬리퍼. 따순이불
3.보일러 사용시간 줄이기
4.보일러 온수온도조절(낮게세팅)
5.안쓰는 방 밸브 조금이라도 열기
6.외출 시 보일러 끄고 나가기
7.보일러청소
-공기빼기
-배관청소
8.습도 50 (가열식 가습기 사용)
9.난방필터 청소
10.햇빛이 들어올 땐 커튼 열어놓기
11.도시가스 검침계 분석
*컨덴싱.
*동파방지-외출(난방수 온도 조절). 직수관 똑똑똑 떨어트리기
겨울 난방 전기요금 절감 방법
●커텐을 친다.
●창문이나 틈새 단열을 한다.
●단열(겨울철 70~ 80도) 난방수 온도를 낮추라.
●외출보다는 보일러를 끄라.
●실내온도 15도 맞추고 외출하라.
●습도는 50%맞춘다.
유권덕님 요약댓글 무진장 감사드립니다.
겨울 난방 전기요금 절감 방법
●여름철 26~28℃, 겨울철은 18~20℃가 실내 적정 온도입니다.
●내복을 입으면 3도 절약
●전기 흡혈귀, 플러그를 뽑으면 10% 전기 절감
●전기 먹는 하마, 전열기 사용을 줄이세요
●가전제품은 에너지 효율 1등급과 대기 전력 우수 제품을 선택하면 30~40% 에너지 절약
●냉장고의 온도는 냉동실은 -15~-18℃, 냉장실은 3~4℃로 설정하고 냉장고문을 신속히 닫아주세요
●집안 먼지 비우기 전 , 청소기 필터부터 비우세요
●찬물로 세탁하고 전기 사용량 30%를 절약하세요
●전력 소비가 큰 다림질과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해요
●압력 밥솥으로 조리 시간도, 전기 요금도 압축해요
●식기 세척기는 가득 찼을 때만 돌리세요
●낮에는 커튼을 열고 햇볕이 들어오게 한다.
●목욕 물온도는 40도로 맞추고 샤워는 짧게 한다.
●보일러 배관 청소만 해도 20% 연료절감
●수도꼭지는 냉수 방향으로
●커텐을 친다.
●창문이나 틈새는
문풍지·뽁뽁이·커튼 등으로
단열을 한다.
●사용하지않는 등 소등하기
●컴퓨터는 절전모드를 설정해서 사용하기
●청소기 한단계 낮게 조절하기(강에서 중으로)
●냉장고의 음식물은 60%만 채우기
●냉장고 뒷면 방열판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잠깐 외출할 때는 실내온도 15도 맞추고 외출하라.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겨울철 실내온도를 18~20도로 유지하는 것이 에너지 절약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습니다
●난방을 할 때 가습기를 50%로 틀어주면 빨리 따뜻해지고 열을 오래 간직할 수 있습니다.
사랑해요 형 ... 이번에 고시원서 몇년을 살다가 저축해서 드디어 원룸으로 이사를갑니다이번 겨울 난방비가 너무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영상 올라주셔서 감사해요.
저두 사랑해요 ^^
원룸은 세나 살지
매수는 안하는게 좋음.
메이커 오피스텔 싼거 있어요.
강남 2호선 부근1억.6천대' 8
평 반 ,되는거. 난방비. 보일러실
단열도 중요. 에어컨 실외기가
보일러실에 있는경우 겨울에는
문닫아야되요. 여름에는열어야
에어컨 열기가 문으로 빠짐.
모른사람도 많음. 고시원서 알뜰히
잘했네요. 알뜰에 대한거 모르면
댓글로 물어봐요. 가르쳐엥.
서울엔 내집만 있으먼 살아요.
가에집만 아니면 임호산업온수매트 쓰면
전자파도 없고 뜨끈뜨끈
금방 구들목. 인터넷 있음.
18만원.4년까진 고장없음.
우린 3개 쓰고 있음.
내용은 너무 유익하고 좋은데 어려운내용이 섞여있는데 말도 빠른편이신데다 자막이없어서 이해하기 힘드네요ㅠ 자막이 있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지금까지 도시가스 난방비 관련영상으로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팩트만 골라서 잘 설명하시네요. 같은 평수의 아파트라도 그 집의 환경 보일러의 수명이라던가 생활습관이라던가 패턴 그날 기온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거든요 단독이라던가 빌라등은 보일러 설치 위치에 따라서도 틀리고요. 우리집은 30평인데 40평인 집보다도 더 나올수도 있는부분도 있고요.
도시가스에서 종사하는 관계자로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
이글을 읽으실진 모르지만
몽님 말씀 잘 들었는데요 대부분 맞는 말씀입니다
개별난방은 몽님 말씀대로 하셔도 절약이 됩니다
중앙난방은 제외하고 지역난방이나 개별난방은 조금 스타일이 다르고 바닥 높이도 다릅니다
개별난방은 집안에 보일러가 있는것으로 난방이나 온수를 하는것인데 바닥의 두께가 얇아
금방 데워집니다 그래서 난방은 자주 틀어주는게 좋은데 실래온도로 조절하는것은
비추천입니다 하루평균 환기는 3번이상 시켜야 하고 자주 나가따 오게 됩니다
이제 사용 설명 입니다
일단 보일러 온도조절계 시간으로 마출수 있응것이라면 시간으로 마추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루정도 집안을 데워주고 하시간에 10분~20분정도 트는걸로 타이머를 마춰줍니다
만약 분단위가 안된다면 1시간틀고 2시간 꺼지고 하는방식으로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시는게 가스요금이 더 절약되고 집안에 온도가 안내려간다 싶으시면 시간딜레이를 좀더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우풍이 있는집은 현관문에 커튼을 달아주는것이 좋고 바닥패드보단 이불이 더 좋습니다
두서 없이 적엇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길 ㅎㅎ
좋은 말씀입니다 ㅎㅎ 지역난방은 따로 영상을 올렸어요 ㅎ 말씀하신 내용에 단열작업만 좀 더 하면 최고지 않을까 합니다
타이머조작하는게 30분1시간2시간3시간......등등(위아래버튼으로 조절)있는데 몇분씩돌아가는지 조절이 안되는것같은데 회사마다다른건가요? 제가모르는건가요ㅎ
저희집은 24년된 15층 탑층아파트이며 17평
린나이 16000칼로리를 쓰고 있습니다
331r
배란다 알루미늄 샷시이며
우풍은 특허업체 창테크에서 시공 하여서 잡았고 배란다 안방 사이 이중문은 7중 붙이는 뽁뽁이를 업체중에 접착 잘되는것을 골라 썼으며
안에 . 밖에 뽁뽁이를 붙였습니다 2중으로 붙였습니다 그래서 우풍 한기 결로는 없지만
배란다 유리문은 결로가 생기지만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귀찮아서 결로는 나중에 할것이며
창문틈 . 유리문에서 나오는 우풍 . 한기는 잡았고 벽한기는 접착이 잘되는 알루미늄 폼블럭을 붙여 벽한기를 잡았습니다
나머지는 . 무자계 전기매트 절전형 넓은것을 사서 열이 골고루 퍼지게끔 하며
전기난로 카본 스탠드형 700w로 대체 하여
따듯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방 창문도 결로가 있는데 외부안의 결로는 뽁뽁이 그리고 내려오는 결로물은 다이소에서 파는 결로 스폰지를 잘라서 틈에 넣어 줬으며 창문 안쪽으로는 7중에 7중을 덧대여서 붙여 14중으로 따듯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누가 탑층을 무시하는지 모를정도로
친구들이 와서 따듯해서 놀라더군요
멋집니다 ^^
이ㅡㄴ
겨울철 미리 읽어 볼걸
감사합니다
형..혹시자막좀많이넣어주시면안될까요? 청각장애인입장에서는 유트브전용자막있긴하지만불편해서사용안하는데 자막많이넣어주시면편할것같아요
@@MrChoisw777 그게 불편하다고 하셨잖아요. 유튜브 제공자막은 발음이 조금 새면 이상하게 뜨니깐요
@심현동 힘내세요~!!!
@심현동 씁쓸하기도 하지만 멋지십니다!!!❤
대단한 전문가시네요 ^^
자막을 넣어주셨음 더 이해가
잘됐을거에요
감사해요 큰 도움 되었어요 ^^♡
1년정 영상이지만 참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와! 공대에서 강의듣고 온거 같아요! 전문적인 내용을 재밌고 쉽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수면양말 꼭! 신고 있어야 겠어요!. 가습기편 기대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어려웠죠? ㅜㅜ
@@techmong 아니에요!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거 너무 좋습니다.ㅋㅋ
삐빅 공대생이 아닙니다. 공대에선 저렇게 쉽게 알려주지않습니다.
설비기사 입니다 인천에서 설비가게를 21년째 운영하고 있읍니다 팁 이라면 우리가 샤워하려면 온수나 목욕버튼 누루고 5분후에 들어가서 샤워 마치면 바로 목욕이나 샤워버튼을 꺼줘야하는데 사실 까먹게됩니다 끄지 않는 상황이 된다면 타보일러들은 온수접점온도가 떨어지면 보일러는 계속 도는겁니다 가스비 많이 나오는거 당연한 사실이고요 그럼 린나이는 어떨가요 온수나 목욕 버튼을 안 눌럿다 그럼 보일러 자체가 멈춥니다 당연히 가스비 늘어나지않읍니다 제가 리나이 홍보한거처럼 들리겟지만 이런 차이가 있구나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듯하여 글 남깁니다 겨울에는 외출모드입니다 너무추워진다하면 냉수라도 실처럼 끊어지지않게 틀어 놓으시고요 린나이는 목욕버튼 안눌러도 순간식이라 샤워가능합니다
역시 현장에 계시니 잘 아시네요 ^^ 감사합니다
아파트에서 도시가스로 개별난방하는 집에 살고있습니다. 콘덴싱은 아니고요.
씻기전에 온수모드로 전환해줘야 가스비가 절약되나요?
저희는 그동안 씻으면서 온수모드로 바꿔본적이 없거든요.
씻고나면 수도꼭지는 냉수쪽으로 돌려놓았고요
@jh chae 온수 안누루셔도 순간식이라 괜찮습니다
@@user-yy8gg3hs3f 하나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안쓰는 방은 밸브를 반쯤 잠가놓으라고 하는데 그게 효과적인가요?
반쯤 잠가놓으면 완전히 잠그는 것보다 순환에 더 무리가 갈것같은 단순한 생각에 질문드려요 ㅎㅎ
@@장은경-y5j
온수꼭지를 틀면 저절로 온수모드가 작동되는거 아닌가요?
좋아~~이번 겨울은 몽님덕분에 난방비 절약 갑니당 호호
역시 갖추고 계신 전문 지식이라 그런지 여느 영상보다 열성적이고 더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는 모습이 보여요.
이 영상은 두세번 보아야 명확히 파악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집의 보일러 작동 버튼에 대해서도 백프로 이해를 못했기에ㅜㅜ
뽁뽁이 영상도 기대됙니다. 지금 집에 뽁뽁이
창문용 지퍼 여닫기 가능한 제품으로 전체를
붙였거든요(테두리)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5방난로 구매하고 싶으시다는데요 정말 효율적인가에 의문이 들어서 한 번 가정용 난방기 추천 제품도 영상 부탁드려요.
그리고 가습기 관리 귀찮아서 아직 들이지 않았는데 가습기 추천 비교 영상도 보고싶어요.
테크몽님 영상 보니 가습기도 필수네요.
(빨래를 대신 널어놓아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테크몽님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영상 공유할게요. 이런 좋은 영상은 많이들 보길!!
공유는 언제나 환영이지요 ㅎ 오랜만입니다 ^^ 올려야 할 영상 많네요 ㅎ 빨래를 대신 널어놓는것도 좋지요. 다만 빨래는 다 마르면 오히려 습기를 뺏아가기 때문에 아침에 확인해보셔요 ㅎ
@@techmong 헉 정말요?말린 빨래가 오히려 습기를 가져...생각해보니 그렇네요.빨래 오후까지 밖에 널어뒀을 때 저녁에 눅눅했던ㅜㅜ왜 간과하고 살았을까요.헐ㅜㅜ배웁니다!!
안녕하세요 ♥︎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집관련 일 건축설계를 하고있습니다
아파트 보일러를 보다, 개별난방도보는데
정말 감탄하고갑니다. 집안 습도조절 까지 얘기하셔서 ㅎㅎ
사람들이 대부분 감기에안걸릴려면 집이 따뜻해야지 하며 주궁장창 열만올리지 건조해서 감기에 걸린다라는 생각은 안하시거든요 ..
다른집은 따뜻하던데 왜 우리집은 온도만 올라가고 춥지 라는 사람도있고.
습도 조절얘기를 하신걸보고 정말 빠삭한 지식을 가지시고 사람들을 위해 정말 잘 설명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어이쿠 감사합니다. 현업에 계신분이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귀뚜라미 거꾸로 NEW콘덴싱 보일러인데 온수, 난방수 온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온수는 아파트에서 설정해놓으면 온도조절기에서 더 이상 내리진 못해요. 난방수는 60도까지 내려가구요. 봄여름에도 겨울처럼 난방수 온도를 70도 정도 해놓고 온수는 55도로 해놓는데 거실만 외출모드 24시간 켜놔서인지 난방수 온도 때문인지 가스비가 동일한 외부 조건(커튼, 집위치 등)에서 작년에 비해 2배가 나와서 작년처럼 우선 거실 외출모드를 끄고 저녁에 샤워할 때만 켜고 써보려 합니다. 다만, 봄여름 온수, 난방수도 겨울이랑 같게 설정해놓고 써도 되는지 질문 드립니다. 영상에선 온수는 낮게 난방수는 높게 설정하라고 하는게 포인트 같아서요.
테크몽씨, 올리는 영상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 어렵진 않으셨나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유튜버 드물어요
그만큼 준비기간이 많이 걸립니다 ㅋㅋㅋ
역시..기다리고 기다리던..또 기다릴께요.뽁뽁이기 좋은지 아님 바르는게 좋은지..비교 빨리 해주셧음 해요.감사함니다.
영상 다 보셨군요! ㅎㅎ 그건 다음주 화요일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기대됨니다.
@@TheSuper8518 뽁뽁이 토요일 부착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아요 창문쪽에 냉기를 차단하여 찬 공기가 많이 차단시켜 주네요
티비에서봤어요ㅎ 바르는거👍
@@ggumnayy 바르는것 물기나 수분이 있으면
흘러내려서 효과적이지 못해요
안그래도 난방비가 너무 많이나와서 해결책을 찾고있었는데 제가 딱 찾던 영상이네요 항상 듣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이 제일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구요
너무 친절하십니다 개별 난방 올려달라니까 답변에 댓글 링크 까지 갈아주시고 이런 유튜버 분은 처음이시네요 정말 초심 잃지 마시고 승승 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난방비를 아끼려면 우선 단열부터 챙겨야 한다는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의외로 놓치는 부분이,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현관문에서 찬바람이 샌다면 현관문 패킹을 바꿔보세요. 만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교체가능 합니다~
진짜 반값만 나왓어요 돈벌엇네요 감사합니다
오오 ㅎ 효과를 직접 보셨다고 하니 기분 좋네용 ㅎ
으앙ㅜㅜ 난 문과돌대가린가ㅜㅜ 너무 설명 잘해주시는데 두번세번 돌려봐야 이해가 돼요ㅜㅜ
가스비 많이 올라 이번겨울은 정말 걱정이네요.
여러가지 팁 잘이용해서 현명하게 겨울을 나야 겠어요.
오피스텔 사는데 다필요없이 이웃 잘만나면 끝~! 윗집, 아랫집, 양옆집에서 얼마나 열심히 난방을 하는지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내내 외출모드로 지난겨울 보냈음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그래도 오피스텔이면 공용비용때문에 비용 적지않을듯
우리집이 꼭대기 집이라 아무리 틀어도 춥더라구요. 난방비만 13만원 나오고 엄청 춥게 지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ㅜㅠ
내말이..ㅋㅋ
에너지관리기사 공부보다 더 유익한 보일러 공부였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
정말 확실한 절약방법!
지금까지 들은내용중
머리에속속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아쉽게도 기름보일러라서 ..ㅋㅋㅋㅜㅜ돈벌어서 가스쓰는곳 가게되면 참고할게용!
감삽니다
정보가많은데 말을 빨리해주셔서 훨씬시간절약되고 넘좋아요!! 빠르시지만 또박또박해서 정보전달도잘되구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ㅎㅎ🤗💕
좀 더 느리게 해볼게요 담엔 ㅜ
@@techmong 헥!! 저는 빠른게좋은데!!!ㅠㅠㅠㅠ 정보도많은데 느리면답답할거같아요!! 딕션이좋으시니까 저는 지금처럼해주시는거에 한표!!👍
감사합니다ㅜㅜ으아아아아아 진짜 꿀팁때문에 항상 보게되는것같아요 ㅎㅎㅎ
온수전용으로 돌려놓고 샤워를 하는것과 실내온도나 예약으로 돌려놓고 샤워하는것 중 어떤게 난방비가 절감이 되나요?
저희집은 10년차아파트 34평이고 타이머가 안되서 난방수 온도 최대로 실내온도보다 2도 높게해서 30-40분 돌리고
외출이나 온수전용으로 돌려놔요 수동으로 (타이머 있으신 분은 타이머 쓰심되여)
가장 뜨겁게 보일러가 도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들어서요
(설정온도 1도 위에 놓는거보다 2도정도 높이면 빠르게 데워진다 하더라구여 또 같은 30-40분을 돌릴때 난방수 온도를 높여서 뜨거운물이 돌아야 더 효율적이라고 들었어요
한파가오면 3-4시간간격으로 하고
(하루 5-6번)
보통 추우면 5-6시간 간격
(하루 3번정도)
오눌처럼 따뜻한 날엔 밤이나 잘때 한두번 돌려줘요 타이머 있우신 분들은 맞춰두고 쓰심 되실텐데 저희는 없어서 수동
저녁엔 거실과 서재 침실을 돌리고
잘땐 거실과 침실을 돌리는 정도만 해서 방을 선택해 돌리구여
실내 21도 정도 유지시키고 (온도계 온도구여 20.5도 이하로 내려가면 쌀쌀한 느낌이라 보일러 돌리고 30-40분후 온수모드 ...그럼 조금있다 21도가 다시 되더라구여 보일러로 보면 22도 더군요)
수면잠옷 입고
뽁뽁이는 안하고 암막커튼
침대랑 마루 온수매트.. 그렇게ㅠ하고 살구여
작년 한파에 12.1.2월 요금 7만원
올해는 11월 2만원나왔는데 한파가 아니라서 12.1.2.월도 5만원 이하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단열이 잘되는 것도 있겠지만요
전에살던 30년된 25평에서도
저 방법으로 초겨울 늦겨울은 5-7만
한겨울은 7-9만 정도 나왔던거같아여
거긴 방을 전체돌려야했고 (오래된 아파트라 방선택 기능 없음)
지금아파트는 방을 선택해 돌릴때보면 25평크기로 돌리는거 같으니
25평에 한겨울 7-8 초겨울 3-5만원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저희집은 이게 제일 잘 맞는거 같네요
어쩔땐 땀나더라구여 ^ㅡ^
아참 온수로ㅠ새워하거나 밤에 씻고 잘때 마지막 자기전 돌릴때 20분 돌린 시점에서 10분 세수 20분 샤워하는 편입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눈데 온수가 방바닥 데우느라 데워진건지 짤리나오고 뜨겁구여 제가 샤워하는 동안도 돌아가니까 또 장도 데워지는 느낌이에요 그렇게 둘다써서 보일러 가동시간을 줄이고 있습니다 ^ㅡ^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잘 하고 계시네요 ^^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저희집은
경동나비엔 fr-5 모델의 개별난방 아파트이고
가스 사용량은 m3로 측정됩니다.
방이 셋이지만 낮시간에 거의 집에 있지 않습니다. 저녁에 귀가하여 실내온도가 22도 이하면 약 10시 이후부터 아침까지 방 하나와 거실에 난방을 합니다. 두 개 방 중 하나는 웃풍이 심하고 단열에 문제가 있어(베란다 확장시 공사가 부실했던 것 같음) 거의 사용하지 않고, 다른 방 하나는 주말에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외출시에는 온수전용으로 해 놓았다가 집에 들어왔을 때 22도 이하면 타이머로 작동을 시킵니다.(아직까지는 돌아왔을 때 20도 이하로 내려간 적은 없습니다.)
난방수 온도는 55도 정도로 맞추었는데 우리집 보일러에는 외출모드나 온수온도 조절 장치는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구형이라 아예 없는 것인지요?
궁금한 것은
1. 외출시 온수전용으로 해 놓는 것이 동파방지로 맞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보일러를 꺼야 절약되는 것인지
2. 사용하지 않는 방의 밸브는 절약을 위해 닫아 놓았는데 그래도 보일러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인지
3. 어떤 이들은 밸브를 비스듬히 반만 열어놓으면 절약이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러한지 아니면 다 열어 놓아도 크게 차이가 없는지
4. 저희 집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난방수기능, 실내온도 기능, 타이머 기능 어떤 것이 가장 절약이 되는지
5. 외출모드나 온수온도 조절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번거로우시겠지만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외출시 온수전용 하면 난방비가 과다청구됩니다. 온수전용은 온수 사용할 때만 사용하세여. 그리고 질문이 많으신데 영상에 대부분 언급된 내용입니다 ㅜ
실수로 구독 터치 말고는 이분이 사실상 처음임
이렇게 정선스런 정보를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당 ^^
화면에 설명에 도움이 되는 그림이나 간략한 자막을 같이 넣어주면 더 좋은 설명영상이 될것같아요... 알찬내용정리는 참 좋네요
추울때는 22도 덜 추울때는20도 이렇게 해 놓으면 온도가 떨어지면 데워 주니까 언제나 집에들어가도 춥지않고 남방비도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맞습니당 ㅎ
기달렸습니다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보일러 난방온수가 적은 상태로 오래
높은 상태로 짧게는 사실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테크몽님이 정힉하게 지적해주신 각 집마다 수많은 변수 즉 보일러 제조사 연식 등등 날씨환결 단열조건
그냥 여러가지 방법 써보고 계량기 지침해서 터득하는 방법이 최고죠
마지막 하나는 샤워 온수는 낮게하는게 정답입니다
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됬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사합니다!
헐 에어컨도 제습이 굳이 필요하지않다는 부분 알려주셔서 올해 잘사용했었는데 난방비까지 케어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에 쏙쏙
다가올 겨울 난방비는 저렴하게! 따뜻하게 보낼수 있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결로가 심한집은 가습기 쓰지 마세요 환기 제대로 안하면 곰팡이 핍니다..
잘 봤습니다! 혹시 여름에는 온수를 매일 쓰는 집인데 보일러는 평소에 꺼두고 온수 쓸때만 보일러 켜서 온수에 두고 사용하면 될까요? 그리고 다쓰면 끄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나요??
그냥 온수모드 해두시면 온수를 쓸때만 돌아갑니다. 전원을 껐다켰다 하는게 더 비효율적이라고 여러곳에서 봤어요
뭐가 맞는건지 한번 멘션 해주세여 ㅠㅠ
7갤전인데 댓글 뒤져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매일 1시간 쓰고 끄는데 돈많이 나가서 세수는 막 찬물에도 하는데 ㅠㅠㅠ
@@love0428 그냥 보일러 켜서 온수모드 해주시고 쓰시면 될거에요..보일러 켰다 껐다하면 전기세, 가스비 더 드는걸로 알고있어요.
여름철 온수모드 켜놔도 만원초반대 나와요. 물론 여름엔 냉수로 설겆이 하고 샤워는 온수로 합니다ㅎㅎ
설명잘들었습니다,이해하기쉽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b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설명 똑 소리납니다 ^^감사합니다~~
1. 내가 사는 원룸은 경동나비엔 보일러라 외출모드=전원off 같다. 그러니 외출모드해놔도 상관없음
2. 온도조절기가 바람 안불고 창문에서 멀리 있으니 실내온도모드로 보일러 틀기
3. 샤워할 때도 온수 저중고 중에 저로 설정해서 샤워하기 (난방수온도 낮게 설정하는 것)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ㅜ.ㅜ
영상 다섯번은 본듯해용ㅜㅜㅜ
지금까지 본 절약영상 중 최고 도움이 되었어요 과학샘이셨다면 제가 과포자가 안됐을수도,,
이제 슬슬 날이 추워지니까 또 보게되네요~^^
잘보았습니다.. 난방비 절감은 전 국민적 관심사라서 한번 보게되었습니다. 열관리기술사도
자기 집의 열관리에 취약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팁을 주시니 감사합니다만 열관리에 대해 개별적인 차이가 많이 나서 크게 효과를 보기 어려울것 같아요..
제가 보는 열관리 난방비절감의 지름길은 가스요금 인하입니다...가스 도입가가 100원이라고 하면 파는가격이 200원 정도되니까 정부나 가스공사의 폭리가 있어서 국민들의 난방기술 습득이 필수적으로 보이는데 가스공사의 독점적 가스공급을 풀고 민간에서도 가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면 가스요금이 지금보다 30~40% 절감됩니다...
그게 가장 효과적이지요 ㅋㅋ 가스요금 인하가 근데 개인이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귀엽네요. 똑똑해요! 지겹지도 않고 좋네요!!!
1 . 온돌모드가 제일 정확함
2 . 70 ~ 80도 온도로 맞춰서
빨리 대워서 보일러를 쓰는게 절약된다
3 . 경동 외에는 외출모드로 유지
4 . 온수를 안쓸때는 낮춰서 유지하되
쓸때는 주로 쓰는 온도로 높여서 써라
맞나요??
3번은 반대 같습니다
난방수 조절 온도는 환수온도로 조정하며 출수온도는 최대치(85도)로 하여야만 (너무 높으면 XL-PIPE의 경화 현상으로 관 파손 ) 방을 데우는 효율이 높음. 그리고 온도조절기 기능중 난방수 온도조절은 조절기온도 측정의 변수가 많을때 난방환수 온도로 가동함. 환수온도가 65도이면 방바닥 온도가 65도로 생각하면됩니다. 이는 분배기1~5 중에도 밸브1이 난방수 회전이 빠를 경우 환수 온도는 올라가겠죠?. 해서 온도조절기는 방바닥에서 50~60cm 높이에서 온도 측정을 하는겁니다. 보일러효율은 열 발생후 연도로 빠져나가는 열이 적으면 효율이 높은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영상 보자마자 바로 구독 버튼 눌렀어요..설명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설명 넘 잘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되네요^^
좋아요 구독하기 꾹~
여러번 봐야겠어요! 넘 유용해요 ㅎㅎ
샷시와 벽 사이에 실리콘 쏘기 창문 외부샷시와 벽에도 실리콘 확인해서 쏘기
샷시 모헤어 확인하고 삭았으면 모헤어 셀프로 교체하거나 샷시에 모헤어 붙여 냉기 차단
뾱뾱이 창문에 부착
커튼 설치
중문 없으면 중문용 커튼 치기( 커튼에 찍찍이 바느질 하여 벽에 붙이는 찍찍이 붙여 틈없게 두 개 붙이기/ 여는 쪽에는 자석으로 쉽게 열 수 있도록 장치
현관문 고무 가스켓 교체 여의치 않음 모헤어 붙이기
매번 도움이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드디어 올라왔군요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좀 길죠? ^^;; 어렵고... 너무 긴 시간 영상을 편집한거라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많네요.
거의 늘 외출모드이고 (20도이상) 동파걱정이나 정말 추운날만 온돌모드 40도로 쓰는데 온도를 높게 잠깐잠깐 돌려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직수관이 얼어서 작년에 드라이기로 엄청 녹이고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꼭꼭 묶었더니 도움이 되더라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단열이 잘 되는군요! 부럽습니다 ㅎ
저희집은 3층짜리 타운하우스 입니다.~
보일러는 3층에 있습니다.(린나이)
1.2층이 복층이여서 천장이 높고 통유리입니다.거기에 1층 바닥이 타일이라서 차디찹니다.물론 카페트를 깔긴했지만요....보일러를 틀어서 실내온도 1도를 올리는데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오래걸립니다. 1층은 써늘해도 2.3층은 절절 끓고~~ 복층특성상 뜨거운공기가 위로 올라가선지 도통 1층은 따뜻하지가 않아요. 웃풍이있달까~
보일러조절기는 1층에 있어서 1층온도로 측정되니 1.2.3.층 온도차가 심하고~
바닥은 타일인지라 써늘하고....
이런집은 온돌로해놓는게 좋나요 실내온도로 해놓는게 좋나요??
실내조절기가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구독했습니다!
자주 드릴게요 ^^
11월에 배관청소 했는데, 속이 시원했어요
너무 도움 되는 영상인데, 정말 자막 필요해요 ㅠㅠ
토하나달아볼까합니다. 현장여건상예외는 있지않나요. 하루는 온돌, 하루는 실내, 하루는 예약으로 돌려서 판단하라고하셨는데. 날씨 온도가 일정하진않는다면 크게 비교해서 판단하는건 맞지않다고봅니다. 나머지부분은 좋은 영상이네요. 유용한 지식 얻어갑니다. 감사
너무 당연한 얘기라 녹화할 때 넣었다가 시간이 길어져서 뺐는데 역시 얘기가 나오네요. 사실 제 영상보고 테클 걸라고 하면 저도 엄청 걸 수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10분 내외로 만들려고 하고 그러니 말이 빨라지는데 그러면 말 빠르다고 테클 걸입니다 ㅋ 참 어려워요 ㅜ
역시 열역학 전공자라 그러신지 아주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도움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실생활 기본상식으로 숙지하고 있어야겠네요
동네 형같다 방송보기 너무편하다 구독 눌르고갈게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ㅎㅎ
감사합니다 ㅎ
저는 원래 실내온도 20도에 두고 사는데요.
...
난방수온도 50도로 놓고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확 이렇게까지 따뜻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난방수온도 70도에 두는게 나을까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난방수모드로 바꾸니, 실내온도 모드보다 더 자주 꺼졌다 켜지는거 같아요. 대신, 짧게 돌렸다가 꺼지는거 같기는한데... 보일러 켜지는 불이 더 자주 들어오니까, 난방비폭탄의 불안한 기운이;;;;)
...
당연히 50도가 더 저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70도가 열손실비율이 적고, ( 3:44 ) 에서, 난방수온도 60도 1시간보다, 80도 30분이 더 저렴하다고 하셔서요. 그래도 이건 너무 당연한 질문이었나요? ㅠ
...
...
그러면, 난방수온도 50도로 고정해 두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70도로 한번 올려놓고 난방수가 50도 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70도로 올리는 패턴으로 쓰는게 나을까요? (후자가 보일러 돌아가는 시간이 더 적을거 같아서요.)
...
직접 실험하고 싶어도, 난방비 폭탄 맞을까봐 못하겠네요ㅠ
난방비가 너무 무서운 저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90세 부모님댁들 문의드려요.
시댁은 가스개별 린나이/3층.
항상 :외출모드.(4h).온수
친정은 해운대 신도시 중앙난방
항상 안방 30도.거실과 안쓰는방 꺼둠
어떻는지요?
이 영상 들으실수 없으니
제가 설명드려야해서요.
고견 부탁드려요.
잘 보았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헛...지나가다... 여기서 뿌리 내려야 겠습니다ㅎㅎㅎ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꼭 필요한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단열이 잘 되는 집이 사용료 절감되는 것 맞습니다.난방수 온도에 관해서는 좀 다른 생각 합니다.난방수 온도 85도까지 30분 : 60도 1시간 비교 하면 85도 30분 절감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32도 물로도 난방 가능 합니다...
사실 어느게 이렇다! 라고 딱 잘라 말하면 그건 수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지요. 다만 열에너지 효율측면에서 얘기한겁니다.
자취해서 난방비 관리해야하는데 꿀팁 감사해요!!
아...그냥 테크몽이랑 가족하고싶다..ㅎㅎ
오빠.남동생.남푠.아부지 ~ 뭐 하실라유?ㅋㅋ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요. 전 심각한 기계치라 알아듣기 힘든것도 있네요ㅠㅠ 그래도 공부는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만 그런줄알았는데...진짜 말이너무빨라서 무슨말인지 이해가안가요.. 중간중간에 간단요약 중요한팩트를 자막으로
넣어주셨으면좋겠어요
저도동감, 쫌 천~~히
나중에 겨을시즌에 난방비계산법도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말씀을 정말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강사님 같아요ㅎㅎ
별말씀을 ^^;;
유용한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엇 1년 전 영상이지만...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설명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영상보고 확인해보니까 우리집은 물온도 조절방식이네. 그리고 뜨거운물이 영 시원찮았던건 온수를 저온으로 해놔서였음. 꿀팁 감사합니다 앞으로 씻을땐 온수 고온으로 해놔야지!!
^^ 감사합니다
알차네요. 좋아요 구독하고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햐.... 그냥 사랑한다....ㅋㅋㅋㅋㅋㅋㅋ테크몽ㅋㅋㅋㅋㅋ 사랑훼요
보일러의 원리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면 이보다 더 사이다같은 설명이 없겠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팁 감사합니다
린나이 쓰고있고 완전 오래된 구형온도조절기 rbmc-12라 실내온도 기준 설정은 안되는데다 빌라 2층에 우풍 엄청 세고 채광 거의 없는 최악의 조건인데 단열이 안되서 방이 금방 식어요 저녁부터 10시무렵까지만 트는데 담날 아침되면 방이 넘 차지만 낮엔 안틀거든요 전기요로도 그냥저냥 버틸만해서요 그래도 낮에도 잠깐씩 트는게 한번에 내려간 찬 온도를 밤에 올리는것보다 절약하는 방법일까요 그리고 거실 창을 항시 조금 열어두기땜에 밸브를 늘 잠가두는데 열을 뺏겨도 밸브는 좀 열어두는게 나을까요 같은 이유로 작은방도 잠가두고 있어요 그래서 작은방과 안방은 늘 10도이상 차이가 난답니다 난방수는 80도 설정이 저희집엔 더 맞긴 하네요^^
낮에 잠깐씩이라도 틀어 주는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낮에 사람이 거주하지 않나요?ㅎㅎ
아휴..넘 똑똑해요 울아들이었으면좋겠네 아주 똑소리가나네
^^;;
대성셀틱콘덴싱 보밀러입니다 난방 온수 만 조절하는거 밖에없는데 난방수 조절을 어떻게...
집에 단열공사 싹했고 현제는 24도로 유지중인데
겨울에는 샤워를 안해야겠군🤣🤣
친절 영상 잘 봤어요. 다음도 기대되요.^^ 수면잠옷 수면 양말 따뜻한 겨울 나기 도움되요.
맞습니다 ^^
좋은 방법이네요 잘보고 가요
자기에게 맞는 설정온도를 찾아야죠 20도를 누구는 따뜻하게 느낄수 있고 어느분은 서늘하게 느끼기도 하는건 사람마다 느끼는 온도가 틀리기 때문이죠
그쵸 ㅎ ㅎ맞습니다
저처럼 기계치는 반만 알아들었어요 ㅠㅠ
보일러를 꺼뒀다가 추울 때
한 번 강하게 가동 후 따뜻해지면
껐다가 또 추워지면 가동을 반복.
☞ 차가워진 물 온도를 데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좋지 않다.
적정 희망 온도를 설정해둔 채
계속 두는 방법.
☞ 희망온도가 23도라 가정한다면
23도에 도달하기 전까지 보일러가
계속 가동하고 23도에서 멈춰도
또 22도로 내려가면 또 23도에
도달하기 위해 가동을 하기에
잦은 멈춤가 가동의 반복.
몇시간 단위로 예약 가동.
☞ 이걸 잘하면 실용적일 듯 싶은데
예약 간격 시간을 잘 못 설정하면
실내온도가 따뜻한데도 가동이 돼고
추운데도 예약 시간이 아니라서
가동이 안되어 예약 시간에 차가운
물을 데우기 위해 또 많은 시간이 걸림.
이래서 보일러 가동이 참 어려움.
잘만 설정한다면 세번째 예약
방식이 좋을 거 같은데.
사실 단열과도 상관있는 답이라 답을 딱 정해놓기가 ㅜ
@@techmong
네 맞아요.
집 내부에 단열을 잘 해둔다면
희망온도 설정이 가장 효율적인
난방일 거 같아요.
겨울은 다 갔지만 영상보고
집 이곳저곳을 다시 한 번
보고 있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사오고 나서 한번도 따뜻하게지낸적이없어요ㅜㅜ
빛도잘안들고 밑에 주차장인1층이라 그런가...타이머해놔도 절대 안따뜻해서 어제는 저녁에 계속 틀고 아침에 외출로 돌려놓고 검침숫자확인하고 이영상을봤네요ㅎㅎ
지금 실험?중인데 저희집에맞는 온도좀찾아서 제발따뜻하게지내고싶어요 ㅎ헝ㅜㅜ
실험 하고 계시군요! 응원합니다
아래층이 주차장인 원룸에 사시면 내년에 이사가는걸 추천드림-_- 동일구조에서 살았었는데 뭔짓을해도 안따뜻해져요 ㅋㅋㅋ
1층 사시거나 아래가 필로티구조인집은 난방수 온도를 50~60도로 맞추고
한번작동시 오랜시간 작동하시는게
많이 절약됩니다.
컨트롤러가 단열이 잘 되는 방에 있어서 보일러는 작동을 잘 안하는데
겨울에 샤워한다고 온수를 많이 쓰면 결국 요금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린나이 순간가열식)
맞습니다 ㅎㅎ
@@techmong 보일러 아무리 아껴도 온수 많이 사용하면 결국 제자리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겨울에 찬물로 씻을수도 없고 겨울이라고 땀이 안 나는것도 안니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