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님, 명품백과 함께 잘 지내십시오" 혁신당 김선민은 왜 이렇게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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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browne7682
    @browne7682 4 месяца назад +9

    항상 온화하게 웃던 김선민 의원님, 분노에 찬 눈빛이 사지에 몰린 국민을 지키겠다는 결의처럼 보입니다. 제발 이 국민들 살려 주세요.

  • @박미영-i4h
    @박미영-i4h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김선민의원님 속이 다 시원하네요 화이팅입니다

  • @jk-ev6ss
    @jk-ev6ss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옳소~~~~~

  • @김영선-e4h
    @김영선-e4h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는 말씀입니다~~

  • @asj3403
    @asj3403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맞습니다
    정신건강누구때문에
    진짜윤 건희웃기네요
    저둘은그런말할자격없네요

  • @s.y.ocatherine964
    @s.y.ocatherine964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제대로 말씀하시네요.

  • @DcOp4
    @DcOp4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명품백 들고 가면 감옥 생활이 편해지는 거니?

  • @미래-b3g4u
    @미래-b3g4u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여자가 얘기 안해도
    영부인 역할 잘하고 있으니
    걱정을 말란다
    문씨부인을 시비트집 잡고 얘기해야지 그리지 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