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후임병 중에 한놈이 흑산도 신안지역 근처에서 살던 놈입니다. 실제로 사람 필요하면, 외지에서 밖에서 가출한 애들이나, 부랑자 같은애들 돈 주고 사와서 부려먹는다고 하네요. 경찰이 수사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경찰 공무원 전부다 마을 사람이라서 다들 알면서 그냥 넘어간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집단 강간사건도 저 동네입니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남자들이 그럴수도 있지 입니다. 이미 동네 자체가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는 지들끼리 해처먹는 동네입니다. 가지마세요.. 어지간하면 지역비하 안하려고 하는데, 저기는 비하해도 되는 지역입니다. 염전노예가 탈출하려다가 선착장에서 마을사람에게 잡혀서 실패. 염전노예가 고생하던 곳과 경찰서까지는 불과 15분 거리...모든게 사실을 말해주죠. 거기다 재판결과도 대부분 집행유예로 끝났습니다. 그냥 범죄자 소굴이고, 마을사람들 자체가 쓰레기인 곳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제 저랑 제 불알 친구 2명이랑 놀러갔는데 한명이 소심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말 잘못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꾸 핸드폰으로 뭐해야되는데 잘모르겠다고 도와달라고하는거 거절했는데 지나가면서보니 다른 일행한테도 그러고있었음 이게 말 어눌하게하는 장애인들 선별하기위한 작업이였다네요
엄마, 아빠, 외할머니랑 작년 여름 여행갔었는데 분위기 되게 쎄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 밤에 담배피러 나갔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혼자왔냐고 하더니 순간 무서워서 아니요 군인 친구 여러명이서 왔다하고 와… 진짜 호기심으로라도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저도 여행 갔다와서 알았지만 사람들이 괜히 가지말라하는게 아니에요 진짜;;
ㄹㅇ 지역차별이 아니라 팩트인데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 사건들임 죄다 ㅋㅋ 진짜 레알로 말도 안되는데 무서운건 2021년인 지금도 얼마나 쉬쉬하는지 흑산도 강간사건 가해자 3명 면상을 전국민이 알 방법이 없음 공개하지도 않고 저러고 쳐 살잖아 ㅋㅋ 양심 조또 없는 쓰레기 신안드레스
@@No-pe7yj 역사공부는 제대로 하신건지 의문이네요. 당시 조선에서 유배를 갔던 사람들은 왕족, 양반등의 지배층과 학자들이죠. 정치적 희생양이 유배의 주 이유였고여. 우리가 흔히 아는 정약용, 조광조, 정약전 등이 다 전라도에서 유배생활을 했고, 그곳에서 학문을 전파했죠. 조선시대에 천민이나 평민을 유배보냈다? 그냥 사형을 시키지 유배를 안보내죠. 그러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전라도는 양반이나 학자들의 후손이 가득한곳이 되어야 맞겠네요.
물통의 물 맛이 이상한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정수기에서 물을 통에 담은 지 오래되었고, 손님 상에 있던 남은 물통의 물들을 버리지 않고 한 곳에 옮겨담아요.(이건 대부분 식당에서 그렇게 해요....손님 컵속의 물까지 재활용하는 더 심한 곳들도 있지만 뭐 그건 드문 경우...) 다시 냉장고에 넣어둠. 물병의 물들은 영업시간 이후에 대부분 버리지 않고 계속 추가로 정수기에서 받아서 써서 물병을 잘 안 씻습니다. 1년에 과연 몇 번이나 씻을지... 세제써서 제대로 씻는 곳이 있을지... 개인적인 의견으론 물병에 저렇게 물 주는 곳에는 웬만하면 안 가는게 좋고(물병 뿐 아니라 다른 것에서도 편의를 맛이나 위생(물이나 반찬 재활용)보다 중시할 가능성이 높고, 물병에 물을 받아 냉장하는 원인들 중에선 정수기가 오래되어서 원래 물맛이 이상하다거나 한 경우도 많이 있고요...), 물병의 물 냄새를 맡아봐서 좀 이상하다 싶으면 그냥 컵 들고 정수기에서 받아다가 드세요... 저는 그냥 그 물병 속에 오래 있던 물맛이 싫어서 물병 받아도 그냥 정수기에서 따로 물 마시는데 보통 물병에 물 받아서 냉장고에 뒀다 주는 집의 경우 정수기 물도 좀 냄새나는 것들이 있음.(수돗물보다 깨끗할지 의문.... 고장난 것인지 냉수기능을 꺼놓은 곳인지 플라스틱 냄새나는 미지근한 물이 나오는 곳도 많아요...)
예전에 있었던 일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때는 2014년 나는 혼자 여행다니는걸 좋아하고 실제로도 많이 다녓음 국내,해외 할것없이. 나는 여행 다니는게 내 자신의 눈을 뜨게 만들고 생각을 성숙하게 바꿀 수 있다는 가치관이 있음. 이때 신안이 눈에 들어왓는데 노예,살인 등등 이걸로 유명해졋을때였음. 솔직히 무섭기도 햇지만 매우 색다른 경험을 얻을꺼같아 가기로 결심함. 젊을때 한번가보는거지 언제 가보겠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아무튼 배편을 끊고 그 곳에 도착한 뒤 내리고 구경하는데 진짜 볼 게 없었음. 그냥 평범한 시골..? 그게진짜 다 였음.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 퍼플교, 퍼플마을 이런거도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냥 지루해지더라. 그러다가 다리 아파와서 쭈그려 앉은다음 쉬고있는데 막 옛날 동네들 가면 그런분들 있잔아 ㅋㅋ 항상 뒷짐지고 어슬렁어슬렁 동네 터줏대감 느낌 나시는 분들ㅋㅋ. 아무튼 그분이 나한테 말을 거시더라구. 여기선 걍 대화로 정리할게 터줏대감: “신입이야?” 나: “네?” 터줏대감: “여행온거에요?” 나: “네” 터줏대감: “젊은 애가 여길 왠일로 왓나해서~ 근데 왜 이러고 있어?” 나: “그냥 아무 계획없이 구경왓는데 계속 걸어도 똑같은 것들만 나오고 해서 뭐해야 될지 생각 중이었어요ㅎㅎ” 라는 식의 대화였는데 그 담부터는 자세히 기억이안남. 대충 그 이후에는 그러면 우리 집에가서 밥부터 먹자 이러시는데 솔직히 나는 그 뉴스를 보고 신안에 온거잔아. 그래서 첨엔 거절했는데 사람도 되게 다정다감해보이시고 체격도 나보다 작으셔서 그래 시간 버렸다 생각하지말고 좀 더 알차게 보내보자 라는생각이 들어 결국 승낙했고 그 분 집에 들어가서 밥도 먹으면서 얘기함. 심지어 그냥 밥도 아니라 비싼 참돔 회 였음. 거기 아내 분이 요리 해주시는데 맛있더라 ㅋㅋ. 그리고 술 한잔 걸치면서 얘기를 나눳는데 뭐 별 얘기 없엇음. 혼자 왔냐, 가족은 어떻게 되냐 ,며칠 여행 왔냐 그냥 어르신들이 물을 법 한 것들. 나도 어르신네 가족 물어봣고 어르신은 아예 앨범집 가져오신 다음에 보여주면서 이게 내 아들 , 딸 이러면서 자랑 하시는데 정말 순박해보이셨음ㅋㅋ 그러면서 여기는 젊은사람이 워낙에 없어서 그쪽 처음봣는데도 이렇게 해주는 이유가 반가워서 그렇다고함. 육지로 나간 자기 자식들 같다고 되게 그리워 하시더라. 코끝이 찡해지면서 감동 이었고 대화나누면서 너무 정겨웠음. 그러다가 점점 소주도 다마셔가다가 어르신이 안되겠다고 그거 내오라고 아내 분한테 말하셨는데 아내가 아이구 ㅎㅎ 이런식으로 하고 나가심 그러고 약간 작은 항아리 같은거 가져오셨는데 작은 바가지로 거기 있는 내용물 내 그릇으로 퍼주시더니 한번 마셔보라함. 마시니까 그거 귀한거라고 김대중 선생님이 예전부터 즐겨마시던 술이라고 함. 그래서 이름 까지 똑똑히 기억나는데 이름이 인동주 였음. 타입은 막걸리고 ㅇㅇ 귀한거라서 잘 안꺼내는데 자네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맘껏 마시라함. 그렇게 어르신이랑 계속 마시고취해서 기억이안나는데 다음날 어르신이 밥먹으라고 날 깨우는거임. 보니까 내가 너무 취해서 그냥 집에재워주셧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아침 밥먹으면서 대화하다가 할 거없으면 내가 소개시켜주겟다, 괜찮겠느냐 라고 하시길래 난 너무 좋다 했지. 안 그래도 신안을 좋게보곤 있지 않았는데 현지인 분이 같이 동행해주신다니 얼마나 듬직 햇겠냐. 아무튼 그렇게 두리마을, 박지마을 등등 천사의 다리 통해서 계속 돌아다녔음. 참고로 그 천사의 다리가 여기 영상에나오는 퍼플교다 ㅇㅇ.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마지막 날 앞둔 하루 전날에 산도 한번 탓던걸로 기억함. 두봉산 이었나? 자세히는 모르겟는데 아무튼 어르신이랑 그렇게 타다가 내가 배가 너무아파서 볼일을 봐야하는데 이게 관광지 길이 뚫려있어서 어쩔 수없이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양해를 구하고 난 좀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볼일봤지. 그런데 너무 깊게 들어왔다가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렸어… 핸드폰은 또 배터리가 없엇음. 충전을 해놓은건 분명한데 아침에 폰에 넣은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있는거야 한 마디로 충전 안된 배터리를 잘못 낀거지. 그때 노트 2를 썼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한심하기도 해. 전화 한번이면 다 해결 될거를 하.. 아무튼 진짜 산에서 길을 한번 잃어버리니까 이거 답도없더라. 그렇게 헤매다가 산에서 나오니 도로가 나오는거야 작 어르신과 헤어졌던 곳이 아닌 다른곳인거지. 뭐 어쩌겟어 난 지금 길도모르고 산에서 벗어나 도로라도 나온게 어디야. 그렇게 도로 따라가는데 좀 어둑어둑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큰 건물 이하나 보이더라구 저기가서 도움좀 요청하려하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뭔 건물인가 싶어서 보니까 자은중학교라는 곳 이었어. 학교가 주말에 열리가없고 대문도 잠겨있으니 난 그냥 다시 도로 따라갔지. 그러다가 왠 강아지 한마리가 쩔뚝거리면서 날 따라오는거야. 잡종인지 순혈인지는 몰라도 여기 영상에 나오는 백구 처럼 생겼었어. 근데 주인이 잘 안씻겨줫는지 도깨비풀 이런것도 막 붙어있고 털도 꼬질꼬질하고 그랬는데 나도 그때 솔직히 무서웠는데 강아지 한마리 그것도 다리 다쳐서 쩔뚝거리는애인데도 불구하고 나랑같이 있어주니 괜히 의지되고 그러더라. 그래서 이름도 붙여줬어 진순이라고. 그런데 이게 사람심리가 곤경에 처하면 남에게 의지하는게 더 강해지는지 모르겠다만 약간 강아지가 나보고 따라오라하는 느낌?이 들어서 강아지를 따라갔어. 내가 멈추면 강아지도 멈추더라고 그러고 다시 뒤돌아서 나 쳐다보고… 혹시 하는 마음에 계속 따라가본결과 선착장이 보이는거야!! 진짜 영화같은느낌나고 ㄹㅇ 눈물나가지고 강아지 껴안고 소리지르면서 엄청 달려갔거든 혹시나 배가 떠날까봐. 그렇게 도착하고 선장한테 자초지종 설명한 다음 배를 타려고하는데 나를 불러세우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그러세요 하니까 여기서 부터 대화체로 잠깐쓸게
나: “왜 그러세요” 선장: “그거 그 쪽 개 아닌거 같은디” 나: “제 개 맞아요 놀다가 다쳣어요” 선장: “어차피 배에 개 데리고 못타요 솔직히 말하고 풀어줘요 주인한테 돌아가게 왜 남의 개를 훔쳐요” 그래서 나는 좀 화가 나가지고 아니 주인이 있었으면 그리고 제대로 된 사람이면 자기 개가 이렇게 다쳤는데 풀어두고 가만히 놔두는게 말이되냐고 따지니까 어린게 어따대고 승질이냐고 선장도 막 화를 내는거야 그러면서 개 데리고 탈거면 그쪽도 타지말라는거야.. 뭐 어쩌겠어. 난 돌아가야하는데.. 그러면서 든 생각이 진짜 주인이 좋은사람인데 날만나기 직전에 놀다가 강아지가 다리를 다친거일수도 있다는 합리화를 하면서 강아지를 내 품에서 놓아줫어.. 그러고 배를 타고 출발하니까 강아지가 안떠나고 나 계속 쳐다보다가 거리가 점점 멀어지니까 막 짖는거야 ㅠㅠ 강아지가 그렇게 심하게 낑낑대며 짖어대니까 서럽다는느낌? 들면서 나를 엄청 원망하는거 같은거야… 진짜 너무미안해서 계속 강아지 쳐다보면서 들렸을지는 모르지만 말로 괜찮아 괜찮아 이렇게 하고있는데 선장이 나한테 오더니 육지에서 왔냐고 묻더라고 그렇다고 하니까 앞으로 나보고 성질 줄이는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다. 육지사람들은 그런거 가만 놔둘지몰라도 여기 사람들은 예의를 중시한다고 하더라고. 자기 자식뻘 되는애라 얘기해주는거니까 기분나빠하지말고 꼭 새겨들으라고 하는데 또 기분이 나빠지는거야 근데 진짜 그렇게 해매고 나니까 힘도없고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계속 신경쓰이고 너무 복잡하고 피곤해서 걍 알겠다 했지. 그러고 강아지 안보일때 쯤 배안으로 들어가려했지. 근데 어선이라 그런지 여객실은 따로없길래 선원실로 들어갔어. 그런데 이게 웬 걸 그 어르신이 앉아계신거야!! 그래서 어르신한테 달려가서 자초지종 다 얘기하고 하니까 그 분이 난 또 자네가 내가 재미없어서 도망간줄알앗다고 ㅠㅠ 계속 찾다가 막차시간되서 자기도 어쩔수 없이 배를 탓대.. 정말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얘기 나누다가 밤이라 운행이 천천히 되니 힘들엇을텐데 한숨자라고 하셔서 그 말듣고 진짜 거의 기절하다시피 잠. 그러다가 선장이 마이크 같은걸로 우리들보고 일어나라고. 현재 날이 급속히 어두워진데다 파도가 너무 강해져 목적지까진 못가고 여기 인근 섬에 정착시킨뒤 날이 새면 출발하겠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뭐 아직 3박4일 계획에 아직 하루 남아있으니까 별 생각없었지. 그러면 어차피 배에서는 계속 자고 있으면 되겟구나 라고 생각해서 조타실에가서 물어봤어. 그러면 도착해도 배에서 계속 자면되냐 하니까 아니라는거야. 배에서 내리래 여기서 어떻게자냐고. 그러니까 나는 어이가없는거지 그래서 되물엇지. “ 아니 그러면 저 섬에서는 어떻게자냐”, “찬바람맞으면서 자냐” 라고 물으니까 자기네들은 여기 물품들 조달도 하는역할이라 왠만한 섬사람들은 다 자기가 안다고 상황설명하면 무조건 재워준다고 하더라. 나로써는 참 다행이었지. 배멀미가 심했거든. 아무튼 그렇게 인근 섬에 도착하고 내리라길래 그 어르신부터 내리고 그 다음에 내가 내리고 선장이 정박한다음 선원들이랑 같이 내렸어. 그런데 진짜 이 섬이 어느정도였냐면 가로등하나 제대로 된게 없어서 선장이 가지고 내린 후레쉬 라이트 하나에 의지해서 갔거든. 이게 자꾸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또 그 오후에 산에서 해맸던 트라우마가 생각나는거야. 그러다가 어느 한 불켜져있는 집 발견해서 들어가려하는데 내 뒤에있던 한 선원이 나를 갑자기 붙잡더니
신안이 위험한 이유는 굉장히 폐쇄적인 주민의식과 지형, 심지어는 경찰까지고 전체주의를 유도하는 거죠. 신안은 당일치기로 가기에도 여성 혼자가기에는 충분히 위험한 지역이 맞는거 같아요 위험한 일을 굳이 초래할 이유는 없죠.. 사실 전라도 다른 지역을 가지 굳이 신안을 갈 이유는 없죠ㅋㅋㅋ
신안갈떄 필요한것 1. 개인용 호신용품 2. 김대중자서전 3. 김정일초상화 4. 한반도기 섬에서 빠져나올때까지 안정감과 편안함은 뒷전으로 하고 항시 전시상태급 긴장감을 유지하며 경계해야한다 만만하게 보이거나 경계를 해제할시 눈떠보면 염전노동을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것 (치매약을 먹이고 쓰러지게한뒤 노동을시킨다)
영알남님 채널에서 이렇게 쎄-하고 공포스러운 여행 후기는 처음이네요. (진심임) 다른 댓글들 보면 다들 염전 노예, 아동 인신매매 같은 이야기만 있네요 ㅎㅎ 근데 그거 아세요? 불과 몇년 전, 젊은 남녀 바다구경 시켜준다고 쪽배에 태우고는 여자 강간하려고 남자만 빠뜨려 죽이려다 결국 둘다 죽인 어부가 경찰에 체포됐다는 사건.... 그나마 이 사건도 스마트폰, GPS , CCTV가 상용화 됐으니 수면 위로 떠올랐겠죠? 아날로그 이전 시대까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명횡사 했을지 감도 안옴... + 신안이 아니라 보성이었네요. 같은 전남 동네라서 잠시 착각했어요 ㅎㅎㅎ
@@user-gw5id1cf7v 극도의 보수적인 이슬람국가도 관광지는 '그나마' 안전합니다.... 관광지에서 벗어나면 참수당하지요. 신안도 똑같습니다. 사람들이 춘식이여 대식이여 하고 웃음코드로 쓰지만 실제로 신안의 시골에 간사람은 없죠. 왜? 실제로 신안은 노예제가 지역 관행인 곳으로 법원이 인정한곳입니다. 밤에 신안 시골 거리를 걷는다? 그냥 나 집에 안돌아가고 염전에서 소금바닥 닦고 싶어요 라는 뜻이죠. 전라도 사람들도 믿고 거르는곳이 신안입니다.
@@AaA-kq1kk 심지어 전라도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투력이 쎈 사람들임 이순신 장군도 전라도 수군통제사임 악으로 깡으로 어떻게든 상대를 족치려들음 러시안 불곰 형님들도 낫들고 달려오는 홍어들보면 눈물 질질 짜고 오줌 줄줄 흘릴거임 그런 놈들도 무서워서 거르는게 신안 대체 그곳은...?
![Megan Thee Stallion - Neva Play (feat. RM)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TpYTyAaTRts/mqdefault.jpg)
왜 지붕 다들 보라색인지 아냐? 섬노예가 탈출해서 집 지목하지 못하게 같은 색으로 칠해놓은거다 ㄹㅇ
파란지붕에 노예들 피눈물 합쳐져서 그런거임 ㅇㅇ
진짜 그런말하지마 개섬뜩하잖아요 ㄷㄷㄷ
시발 이건드립이아니라 진짜인듯
존ㄴㄴㄴㄴ내무섭다
저거 여교사 성폭행 남교사 실종 이후
동네 이미지 바꾼다고 수억들어서 퍼블 동네로바꿈
근데 이런 헛소문돌고 믿는거 보면 신안은 이미지 회복
불가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도 전라도 신안 출신으로 써 한수 앞을 내다보아야만 살아남는 환경이 그를 바둑 천재로 만들었다.
우덜끼리는 그런 거 없음
거긴 대식이만 위험하지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복선소름ㄷㄷ
이세돌 환경이 만든 천재였노 .. ;
신암 천일염 성분함량비
염화나트륨:60%
대식이:31%
춘식이:9%
도랏맨 ㅋㅋㅋㅋ
(의 눈물)
ㅋㅋ와 천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아 ㅋㅋ
군대에서 후임병 중에 한놈이 흑산도 신안지역 근처에서 살던 놈입니다.
실제로 사람 필요하면, 외지에서 밖에서 가출한 애들이나, 부랑자 같은애들 돈 주고 사와서 부려먹는다고 하네요.
경찰이 수사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경찰 공무원 전부다 마을 사람이라서 다들 알면서 그냥 넘어간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집단 강간사건도 저 동네입니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남자들이 그럴수도 있지 입니다.
이미 동네 자체가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는 지들끼리 해처먹는 동네입니다. 가지마세요..
어지간하면 지역비하 안하려고 하는데, 저기는 비하해도 되는 지역입니다.
염전노예가 탈출하려다가 선착장에서 마을사람에게 잡혀서 실패.
염전노예가 고생하던 곳과 경찰서까지는 불과 15분 거리...모든게 사실을 말해주죠.
거기다 재판결과도 대부분 집행유예로 끝났습니다. 그냥 범죄자 소굴이고, 마을사람들 자체가 쓰레기인 곳입니다.
그 솜방망이 재판은 전라도 법원에서.... 인신매매 브로커는 전라도경찰과 유착된 전라도 목포 인력사무소에서
심지어 방송터지고나서 전라도 지자체에서 실태조사했는데 공개를 안해버림 ㅋㅋㅋㅋㅋ
지역관행이라고 집유 때린 판사는 청와대 들어감 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이미지안좋았지만 보라색으로 도배해놓으니 뭔가더 사이비종교 마을스럽고 무섭네,, 보라색 아닌 집은 권력자의 집인가?
제실도 모름?
@@mineul410 설명 없는데 모를수도있지 넌 모든걸 다 아니?
@@sprewell8282 초딩같은데 이해해요
@@sprewell8282 민을님이 초딩같다고 말한건데 제대로 이해한거죠..?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섬노예라는걸 언급하면서 우리나라를 현대에도 노예제도가 존재하는 나라로 분류한 외국의 기사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인사이트같은 개쓰레기언론이 우리나라만 있는건 아니지
전라도는 노예제있는 나라 맞지
극우 경상도친구는 지역감정 일으켜서 분탕질하지말고 댓삭해
@@user-oi1st8ks6w 아따 염전노예주인 왔능가
@@is8206 섬노예있는거 팩트맞는데 왜 쓰레기언론임?ㅋㅋ
출장 때문에 신안 배타고 가는 섬 가봤는데, 진짜 분위기가 다름. 사람도 잘 안보이고 그나마 보이는 사람들도 전부 무표정...진짜 개무서웠음.
진짜 칼, 빠따 하나정도는 들고 가야겠네요...
테이져건 필수
잘 안보이는게 창문으로 다 감시중
뭔 그딴 회사가 다있나요 그깟 출장이 뭐라고 목숨을 내놓게하네;; 오래살고싶음 퇴사하셈 ㄷㄷ
출장을 목숨걸고가나요?
절대 가지마세요 제 저랑 제 불알 친구 2명이랑 놀러갔는데 한명이 소심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말 잘못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꾸 핸드폰으로 뭐해야되는데 잘모르겠다고 도와달라고하는거 거절했는데 지나가면서보니 다른 일행한테도 그러고있었음 이게 말 어눌하게하는 장애인들 선별하기위한 작업이였다네요
ㅅ발 장애인은 저기 가지 마세요..
와 ㅅㅂ 개무섭네 ㅋㅋㅋㅋ
소설 쓰고 있네 진짜 ㅋㅋㅋㅋ
@@user-bg4lg9uy5m신안 주인님 등판ㄷㄷ
@@user-bg4lg9uy5m으따 왔는감?
경찰도 한패라는 그 곳 ㄷ ㄷ
경찰 부르면 적을 늘리는셈임 ㅋ
주인 찾아줬다고 말하던곳 ㅋㅋㅋ 고용주도 아니고 주인.
신안이라는 미개하고 위험한곳은 "그 지역"츨신 경찰보단 외부인력을 많이 돌려야함.. 물론 외부인력이 그 위험하고 더럽고 미개한 지역을 안가려하겠지만..
@@user-ob8gx8lm1q 염전주인 어서오고
@@user-ob8gx8lm1q ? ㅇㅇ 그렇게 생각하슈 ㅋㅋ당신같은 쓰레기들때문에 신안이 이미지 회복이 안되고 증오심만 쌓이지 ㅋㅋ
와 진짜 아무것도 없는 그냥 시골 촌구석인데 퍼플컨셉하나로 억지로 관광지 만들어놨네 47억 퍼플교에 매운탕까지 ㅋㅋㅋ ㄹㅇ 완벽하다 형 덕에 직접 안가보고도 믿고 거른다 ㅋㅋㅋㅋㅋ
보라색은
종북 통진당 색깔이기도.
퍼플도 범죄저지를려고 만든거잖여
관광지도 염전노예의 이미지 세탁할려고 bts 아이돌까지 초대 언급하면서 만든곳임 함부로 가지말아야할 신.안 괜히 놀러갔다가 끌려들어가서 아무섬에 버려져서 염전노예 시킬가능성 100%
@@user-jn4ro9qi5m팩트
엄마, 아빠, 외할머니랑 작년 여름 여행갔었는데 분위기 되게 쎄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 밤에 담배피러 나갔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혼자왔냐고 하더니 순간 무서워서 아니요 군인 친구 여러명이서 왔다하고 와… 진짜 호기심으로라도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저도 여행 갔다와서 알았지만 사람들이 괜히 가지말라하는게 아니에요 진짜;;
먼개소리야 ㅋㅋ
목숨을 건지셨군요
만약 혼자왔다고 했다면
으메 총각 이제 염전일좀 해야지^^ 했을듯
@@끼쟁이트롯장구 전라도 ip는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
@@끼쟁이트롯장구 으따 너는 이제부터 춘식이여
이 형들은 여러명이 갔고 인플루언서라 조지면 뉴스뜨니까 살려준거지 우리같은 일반인이 갔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춘식이된다 ㄷㄷㄷ
모지라 니한테 선택권을 주께 신안소금 vs 언어덜 소금 ㅋㅋ , 니같은놈이 감히 다른 나라 소금 먹지도 못하지 , 진짜 어이없는놈이네 ㅋㅋㅋㅋㅋㅋ
@@user-fk3vv9tp5o 응 신안 소금 개노맛ㅋㅋ
아따~ 오늘부터 니이름은 춘식이랑께~
@@Mindes0 ㄹㅇ저 사람 댓 내역 보니까 찐이네
@@Mindes0 뭐라햇음 저사람이?
다들 집안에서 누구 데리고 갈지 킬각 재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각 ㅇㅈㄹㅋㅋㅋㅋㅋㅋ
킬각 ㅋㄱㄱㅋ
@엄준식 엄준식 이지랄 ㅎㅎ
심연의 암살자 ㅎㄷㄷ
지붕이 전부 보라색인 이유는
장애인 노예가 도망갔을때 어느집인지 모르도록 위장하기 위해
전부 단합해서 지붕을 다 칠했다고 하네요.
무섭습니다.
건장한 남자들까리 가서 아무일 없었지 조금만 약하게 보이거나 모자라 보이면 바로 납치해서 어디하나 불구로 만들고 염전노예 만드는데가 신안임. 보라색으로 찰한것도 염전노예가 집을 지목못하게 혼란주려고 그러는거고 저렇게 보라색으로 칠해놓고 관광지로 이미지 세탁하는거
여기는 괜히 욕먹는게 아님. 실제로 여러 사건들 터졌고 노예 사건이 뉴스까지 올랐던 곳임. 일반인들은 절대 여행가지 않는것을 추천함. 아프리카 내전국가, 갱단이 분포하는 멕시코 지역 도시만큼 위험한곳.
영알남님 솔직히 별로였죠? ㅋㅋㅋㅋㅋㅋ 딕헌터님이나 전국진님 모두 여행하시면서 즐겁다라는 감정이 안느껴져요 ㅋㅋㅋ 밥도 그렇고 막상 와서 볼 것도 없고 할 것도 없는 그런 여행이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
매순간 설마설마 하지만 혹시...? 하는 긴장감을 머금고 돌아다녔을텐데 당연...
살면서 가장 심하게 긴장을 했을텐데 즐거움이 보일리가...
그런것보단 딱히 영상감이 안나와서 그런걸수도
어이 영알남 얼굴이 왜 죽상이야
그렇다고 재미없다고 하고다닌다면...
판슥 보고 왓음 추천
344 댓 0
한통속이다 속지마라
좀비트립에 신안 20:58분 짤라서 보셈 판극이 미행하던놈 나옴ㅋ
진짜 신안출신으로서 역겨움..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어떻해든 이미지나 만들면서 타지인들 비하나 인간들.. 제발 자기자식들 신안애서 키우지말고 광역시 이상에서 키우세요
제발 서울로 오지마라 즌라도는
영청늑앱이염전노예
몸 좋은 사람을 봤을때
일반인: 근육 지린다
신안사람: 아따 일 잘하긋네
춘식이1 춘식이2 될뻔했네요 카메라가살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있어서 각을 못잰듯
전두환 완승!
아따 씨벌 카메라를 들고와부러서 실패했당께
저기는 나중에 증언할라고 해도 주변 풍경 묘사를 못하겠네 다 그냥 보라색 지붕...
그걸 노린걸수도,,
맞네..
그래서 신안은 한통속이라는 얘기가있죠
ㅈㄴ 소름돋네ㅋㅋㅋ
??? : 뭐 중국인?? 아따 시방 나가 고건 잘 모르겠고 이제부터 니 이름은 춘식이여 ~
몇년후 ... 춘식아 그동안 고생했서 개인적인 감증은 읍응께 원헌은 갖지말어
보인다 보여..
ㅂㅇㄷ ㅂㅇ....
@@rollercoaster8855 소오름 ㄷㄷㄷ
엄
살아서 돌아오셨다니..
그저 기적입니다..
@@Produper 어떻게 됐나요
신안 모르고 가봤는데 위험하고 그런거 전혀 못 느꼈어요 ㅋㅋㅋㅋ
@@user-gw2eu8pn9y 그 안심한 틈을 이용해 납치 당함
호신용 칼 허리에 착용 필수라는 그 라도
@@user-gw2eu8pn9y 진짜 ㅈ 됩니다
마을사람들이 물에 치매약 타서 마시면 머리 멍해지고 그때부터 못 빠져나와요
신안갈때 사시미 칼이나 손망치 필수
@@user-gw2eu8pn9y 근처사는데 ㅋㅋ미친짓을 하셧네
형 조심하세요... 이제 지붕도 다 보라색으로 칠해서 신고하기도 힘듦...
와...생각도 못했던부분인데 그렇게 생각하고보니까 소름이...
@@pikachupika8983 그건아니야...
이분 배우신분
아마 저 보라색이 전파방해하는 도색일수도..
이 댓글 보라프사 소름돋네
퍼플교 47억 ㅋㅋ 존나 해먹었나보네 음식도 렌트도 다리도 노예머저 창렬인곳
매운탕 퀄리티 보고 저게 내가 알던 매운탕이 맞나 싶었자너 ㅋㅋㅋ 아따 우리 매운탕은 이렇게 끓인당께요 ㅋㅋㅋㅋ
저런데를 불매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대식이랑 춘식이들 불러다가 인력 싸게 써먹고 남는건 꿀꺽했겠지ㅋㅋㅋ
노예는 시급 70원인데 시발ㅋㅋㅋㅋscv보다 저렴함
저기 사람 존내 많음 ㅇㅇ
으따 알파칸지 낙타인진 모르겄고 오늘부터 넌 춘식이여
ABCD 엄춘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인생2막은 노예로 시작을..
이눔아! 어딜 도망가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신안 지붕이 보라색인 이유
대식이: 도와주세요 납치당하고 감금당했습니다!!
경찰: 위치가 어디인지 알수 있습니까
대식이: 보라색 지붕 보라색지붕 건물에 갇혔어요
소오름;;;;
신안 경찰은 납치 감금으로 출동 안하는거 아인교?
???:아 넵 알겠습니다.. 예 슨상님 대식이가 신고 허려고해씀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 목적임 ㅋㅋㅋㅋㅋㅋ
ㄹㅇ 보라시티 괴담
ㅎㅇ
조선족들도 신안은 안가는거 아시죠?
선족이들도 거르는곳 ㄷㄷ
걔네가 최약체지 민증없지 누가잡아가도 모르지
조선족: 동포한테 이러는건 심한거 아이오!? 이러면 공안한테 신고함돠!
???:동포건 뭐건 오늘부터 넌 춘식이3이여
막상 가면 신안에 불체자들 존나게 많음
3:12 이 아지메도 내가 볼때는 불체자임
만오천원을 받는다고 해도 저런 등급의 밥은 쳐다보기도 싫음.. 관광지 코스프레?
매운탕이 아니라 맹탕인듯...
원래 전라도 밥상 엄청맛있다는데..
@@Qipao_park 저건 뭐 ㅋㅋㅋ 낚시질하는거죠 저기까지 간사람들한테
@엄준식 오천원도 아까움
@@nikizeki 차라리 라면먹는게 낫죠
보라색이 소설에선 죽음의 복선을 나타내는 색인데 색깔 컨셉 잘잡았네ㅋㅋ 죽음의 신안인가
가면 천사가 되는 곳이라 ..
@@riretf 그 천사가 사실 1004번째 노예라는 뜻임
@@user-vw1mv4ky9c 1004개 섬 있다는 거 개뻥임 ㅋㅋㅋ 끼워맞추기 개오짐
@@user-gy3wt2tp7x 사실 춘식이랑 대식이가 1004명이랍니다
가면 천사가 되야 나오는 섬
염전노예,여교사 강간,남교사 매장 사건 들먹이며 신안 개판이라고 욕하는 건 지역 차별이 아님
ㄹㅇ 지역차별이 아니라 팩트인데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 사건들임 죄다 ㅋㅋ
진짜 레알로 말도 안되는데 무서운건 2021년인 지금도 얼마나 쉬쉬하는지 흑산도 강간사건 가해자 3명 면상을 전국민이 알 방법이 없음
공개하지도 않고 저러고 쳐 살잖아 ㅋㅋ 양심 조또 없는 쓰레기 신안드레스
@@sheissohotshit 신안은 까여도 됨 오죽했으면 조선족조차 신안은 거르겠냐
@@sheissohotshit 신안은 까여야함
근데 여기서는 왜 전라도 욕하는 댓글이 많이 보이죠?
@@Brahms0721 전라도에서 오셨구나
와.. 사람이 없다는게 이렇게 쎄하다는 느낌이 들기도하네.. 보라색이 왜 이렇게 쎄한 느낌들지..
이런 가짜 관광지 말고 진짜 신안 오지에 있는 섬에 가주시지...
@@jsjsnnjssk9923ㄹㅇ 거긴가면 걍 잡혀감
아..왜 저는 이쁘다기보단 뭔가 쎄해보이죠...?
주민들이 안보여 ㅋㅋ시실리2키로 느낌
선입견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user-my3uo4jj2w 아뇨 선입견 다 제끼고 그냥 분위기가 쎄해요
신안이 아니라 다른 지역이였어도 쎄하다고 했을겁니당...
@@Latte_strawberry_ 앗, 그러시군요 죄송합니다!
선입견이고 씹나발이고간에 인당 15000원짜리 식사좀 봐라. 기겁안할수가 없음ㅋ
같은 대한민국인데 이질감드네 뭔가 ㅋㅋ..
저긴 대한민국이 아니지ㅋㅋㅋ 범죄 자치구지
전라도가 조선시대 포함 그이전 옛날부터 범죄자들 유배지였기때문에 뿌리내린 유전자들 자체가 포악함 고문서에도 많이 기록되어있음
ㄹㅇ 90년대만해도 경상도 차만 보이면 다 때려부수던 곳임
ㄹㅇㅋㅋ꙼̈
@@No-pe7yj 역사공부는 제대로 하신건지 의문이네요. 당시 조선에서 유배를 갔던 사람들은 왕족, 양반등의 지배층과 학자들이죠. 정치적 희생양이 유배의 주 이유였고여. 우리가 흔히 아는 정약용, 조광조, 정약전 등이 다 전라도에서 유배생활을 했고, 그곳에서 학문을 전파했죠. 조선시대에 천민이나 평민을 유배보냈다? 그냥 사형을 시키지 유배를 안보내죠. 그러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전라도는 양반이나 학자들의 후손이 가득한곳이 되어야 맞겠네요.
신안은 진짜 부분 계엄령 내려서 공수부대로 한번 쓸어야함 ㅋㅋㅋㅋ
어허...또일팔 소환 시키면..
@@Byengmukgm18i 저건 좀 오바긴 한데 ㅋㅋㅋ
ㄹㅇ 신안은 문제 있음
신안 중국 북한 지통실이라서 선전포고로 받아들일걸? ㅋㅋㅋㅋㅋ
물론 광저우광역시 등 전라도(성) 쓸어버릴 필요는 있음
지역 비하가 아니라 팩트다 ㅋㅋ 21세기 글로벌 지구촌에서 노예 부리는 나라가 또 어디 있겠냐 ㅋㅋ
통영에도 양식장 노예있음ㅋㅋ노예있음ㅋㅋㄱㄱㅋ
세계 노예지수 라는 것도 있어요 찾아 보세요
우리나라 문제뿐만이 아닙니다.
그건 통영도,,, 라도나 상도나 거기서 거기...
@@user-qk2sj8if7q 혹시 고향이..
@터틀트레이닝 부산직할시면 20년 도 훨씬 전인데 그때하고 불과 몇년 전 사건을 언급하네. 한국은 2000년대 이전까진 국민성은 동남아랑 차이 없었음.
북한같이 획일화된모습..지붕포함 보라색으로 바꿨다는게 소름이다 분명 하기싫은 사람도있었을텐데 저렇게 하기까지의 과정에서 분명 바꾸기 싫어하는 사람은 온갓 눈치와 마을의 발전을 저해하는 팔염치로 몰아가면서 사람을 괴롭혔겠지?? 아니 에초에 정상인은 이사를 갔으려나
팔염치...
북한은 아깝고 신안은 북한보다 사람 처우나 대우가 못한곳임
팔염치... 내 눈을 의심했다.... 와우...
팍임치..파김치...팔염치...파렴치...
@@Jisang0627 라도다
영어 알려주러왔다가 염전 알려주는 남자로...
염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주시는게 아니라 알아가는 남자로...
N a c l 염 알 남~
@@user-hb8sw9kg1l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Nacl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전북 익산 사람인데요 같은 전라도여도 정읍밑으로 내려가면 사람기질 다른게 확 느껴져요 타 지역 사람들은 당연히 더 크게 느낄거라봅니다.
얼마나 그러면 ㄷㄷ
전북>전남?
@@one-qh4wq 그리고 예전에 정읍으로 수련회 가서 어르신들 봉사활동하는데 옆마을끼리 원수진 마을 있는데 물어보니 625때 한쪽마을에서 인민재판으로 다른마을 사람 죽여서 그런다고하더라구요....
타 지역에서 보면 거기서 거기같아요
@@스폰지밮 엥 제가 이정도인데 타 지역은 갭차이를 더 크게 느끼실거라고 했는데... 글은 제대로 읽으시는지...
밤에 신안가서 낚시 하고 있으면 누군가 뒤에 와서 뒤통수 후려칠꺼 같은 느낌들듯....
기절한 뒤 깨어보니 노예
???: 아따 어제 쓸만한 노예한마리 포획했당께~ 춘식이는 이미 나이가 많아서 바다에 빠트려 죽였당께
낚싯바늘에 아가리걸리게 해줘야죠 ㅋㅋ
깨어나면 이미 고깃배안..
아니...나만 아무 문제없었냐고
천일염으로 유명한 전라남도 신안군 X
노예제도로 유명한 전라남도 신안군 O
이 형 도대체 신 안드레아스에서 어떻게 살아서 나온거야ㅋㅋ
비자있어서 살은듯
그나마 그는 안산드레아스출신이라
자서전 들고가면되지
@@user-us4fe5tp2g 본능에 충실한 게이노ㅋㅋ
@@user-tf2sg4km8o 퍼플교도 보라옷 좆까라 하고 김대중 자서전 들고 가면 레드카펫 깔아줄 듯 ㅋㅋㅋ
물통의 물 맛이 이상한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정수기에서 물을 통에 담은 지 오래되었고, 손님 상에 있던 남은 물통의 물들을 버리지 않고 한 곳에 옮겨담아요.(이건 대부분 식당에서 그렇게 해요....손님 컵속의 물까지 재활용하는 더 심한 곳들도 있지만 뭐 그건 드문 경우...) 다시 냉장고에 넣어둠.
물병의 물들은 영업시간 이후에 대부분 버리지 않고 계속 추가로 정수기에서 받아서 써서 물병을 잘 안 씻습니다. 1년에 과연 몇 번이나 씻을지... 세제써서 제대로 씻는 곳이 있을지...
개인적인 의견으론 물병에 저렇게 물 주는 곳에는 웬만하면 안 가는게 좋고(물병 뿐 아니라 다른 것에서도 편의를 맛이나 위생(물이나 반찬 재활용)보다 중시할 가능성이 높고, 물병에 물을 받아 냉장하는 원인들 중에선 정수기가 오래되어서 원래 물맛이 이상하다거나 한 경우도 많이 있고요...), 물병의 물 냄새를 맡아봐서 좀 이상하다 싶으면 그냥 컵 들고 정수기에서 받아다가 드세요...
저는 그냥 그 물병 속에 오래 있던 물맛이 싫어서 물병 받아도 그냥 정수기에서 따로 물 마시는데 보통 물병에 물 받아서 냉장고에 뒀다 주는 집의 경우 정수기 물도 좀 냄새나는 것들이 있음.(수돗물보다 깨끗할지 의문.... 고장난 것인지 냉수기능을 꺼놓은 곳인지 플라스틱 냄새나는 미지근한 물이 나오는 곳도 많아요...)
진짜 색깔로 관광지 만드는 수준... 어느 인간 머리에서 나왔는 아이디어인지 한번 보고싶네 ㅋㅋㅋ
강원도도 그렇고 색깔로 특색없는 관광지를 만들어도 누가 보냐ㅋㅋㅋㅋㅋ
저거 이미지 개선+도망가거나 증언하기 어렵게 하려고 만든건데 ㅋㅋㅋㅋ
노랑색도시도 있는걸로 아는데 ㅋㅋㅋㅋ
@@user-8insypd284 전남 고흥군
@@blyatguy2441 갑자기 강원도 머리채는 왜잡누
사실 유튜버들의 신안염전 방문 영상이 그 어떤 해외여행 영상보다도 심장 쫄깃하고 신기한 느낌을 주지. 마치 공포영화 볼 때 언제 갑자기 뒤에서 망치로 주인공의 뒤통수를 내리칠지 기다리는 기분이랄까? 손에 땀을 쥐게 하네 ㅆㅂ
그저 재미라는 같잖은 이유로 지역 하나를 도시전설화 시켜버리는 니 수준이 참 한스럽다 너같은 사람들 때문에 주민들이 이상한 유튜버들한테 스트레스를 받는거야
@@user-bg4lg9uy5m 전라디언 어서오고
@@user-bg4lg9uy5m홍어 한마리 검거
@@user-bg4lg9uy5m전라디언 대깨문 1찍 검거
그곳에서 살아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을 치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오우 지쟈쓰
오우... 지자쓰!
천국 관계자 피셜: 저긴 사람사는 곳이 아니야
신안이 놀라운점:조선시대 때도 유배지
지금도 유배지
천사가 버린 섬. 신안
악마들이 유학하러 와서
염전노예 되는 곳
신 : 신도
안 : 안 건드림
주민들에 경찰까지 싹다 한통속이면서 그럴싸하게 중의표현으로 천사의 섬이라고 지은거 존나 개역겹더라 ... ㄹㅇ
신안드레스 ㄷㄷ
@@mangppil 디아블로? 어려우니까 지금부터 니이름은 춘식이여~
여기선 나가 염라대왕이고 하데스여
북한 다음으로 태어나지말아야할 곳
북한보다 안좋을듯
신안 및 전라도가 중국 북한임ㅋㅋ
지역 자체가 컨셉에 물든 곳이라니..ㄷㄷ
김대중 고향이에요 함부로 말하시다 큰일나요.
@@Bat-t9z 무슨 소리세요. 우덜끼리만 통하는게 있당께롱 인 지역이에요. 빵상
@@hwangjorong 홍들홍들~
악마의섬
@@hwangjorong 신안민 검거
지역감정을 떠나서 난 여교사 성폭행사건에서 동네주민들 인터뷰가 진짜 소름이 었음 범죄행위야 다른 지역에서도 일어난다지만 그걸 별거 아닌식으로 쉴드쳐주는건 가해자 가족아니고서야 처음봄
0:35 신안의 근본을 정확히 알고 있는 딕헌터ㄷㄷ
보라씨티 뜻이 그거였노 ㅋㅋㅋㅋ
5:08 춘식이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브금까지 합쳐지니까 개무섭네 ㅁㅊ
진짜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ㄲ
와소름
예전에 있었던 일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때는 2014년 나는 혼자 여행다니는걸 좋아하고 실제로도 많이 다녓음 국내,해외 할것없이. 나는 여행 다니는게 내 자신의 눈을 뜨게 만들고 생각을 성숙하게 바꿀 수 있다는 가치관이 있음. 이때 신안이 눈에 들어왓는데 노예,살인 등등 이걸로 유명해졋을때였음. 솔직히 무섭기도 햇지만 매우 색다른 경험을 얻을꺼같아 가기로 결심함. 젊을때 한번가보는거지 언제 가보겠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아무튼 배편을 끊고 그 곳에 도착한 뒤 내리고 구경하는데 진짜 볼 게 없었음. 그냥 평범한 시골..? 그게진짜 다 였음.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 퍼플교, 퍼플마을 이런거도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냥 지루해지더라. 그러다가 다리 아파와서 쭈그려 앉은다음 쉬고있는데 막 옛날 동네들 가면 그런분들 있잔아 ㅋㅋ 항상 뒷짐지고 어슬렁어슬렁 동네 터줏대감 느낌 나시는 분들ㅋㅋ. 아무튼 그분이 나한테 말을 거시더라구. 여기선 걍 대화로 정리할게
터줏대감: “신입이야?”
나: “네?”
터줏대감: “여행온거에요?”
나: “네”
터줏대감: “젊은 애가 여길 왠일로 왓나해서~ 근데 왜 이러고 있어?”
나: “그냥 아무 계획없이 구경왓는데 계속 걸어도 똑같은 것들만 나오고 해서 뭐해야 될지 생각 중이었어요ㅎㅎ”
라는 식의 대화였는데 그 담부터는 자세히 기억이안남. 대충 그 이후에는 그러면 우리 집에가서 밥부터 먹자 이러시는데 솔직히 나는 그 뉴스를 보고 신안에 온거잔아. 그래서 첨엔 거절했는데 사람도 되게 다정다감해보이시고 체격도 나보다 작으셔서 그래 시간 버렸다 생각하지말고 좀 더 알차게 보내보자 라는생각이 들어 결국 승낙했고 그 분 집에 들어가서 밥도 먹으면서 얘기함. 심지어 그냥 밥도 아니라 비싼 참돔 회 였음. 거기 아내 분이 요리 해주시는데 맛있더라 ㅋㅋ. 그리고 술 한잔 걸치면서 얘기를 나눳는데 뭐 별 얘기 없엇음. 혼자 왔냐, 가족은 어떻게 되냐 ,며칠 여행 왔냐 그냥 어르신들이 물을 법 한 것들. 나도 어르신네 가족 물어봣고 어르신은 아예 앨범집 가져오신 다음에 보여주면서 이게 내 아들 , 딸 이러면서 자랑 하시는데 정말 순박해보이셨음ㅋㅋ 그러면서 여기는 젊은사람이 워낙에 없어서 그쪽 처음봣는데도 이렇게 해주는 이유가 반가워서 그렇다고함.
육지로 나간 자기 자식들 같다고 되게 그리워 하시더라. 코끝이 찡해지면서 감동 이었고 대화나누면서 너무 정겨웠음. 그러다가 점점 소주도 다마셔가다가 어르신이 안되겠다고 그거 내오라고 아내 분한테 말하셨는데 아내가 아이구 ㅎㅎ 이런식으로 하고 나가심 그러고 약간 작은 항아리 같은거 가져오셨는데 작은 바가지로 거기 있는 내용물 내 그릇으로 퍼주시더니 한번 마셔보라함. 마시니까 그거 귀한거라고 김대중 선생님이 예전부터 즐겨마시던 술이라고 함. 그래서 이름 까지 똑똑히 기억나는데 이름이 인동주 였음. 타입은 막걸리고 ㅇㅇ
귀한거라서 잘 안꺼내는데 자네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맘껏 마시라함.
그렇게 어르신이랑 계속 마시고취해서 기억이안나는데 다음날 어르신이 밥먹으라고 날 깨우는거임. 보니까 내가 너무 취해서 그냥 집에재워주셧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아침 밥먹으면서 대화하다가 할 거없으면 내가 소개시켜주겟다, 괜찮겠느냐 라고 하시길래 난 너무 좋다 했지. 안 그래도 신안을 좋게보곤 있지 않았는데 현지인 분이 같이 동행해주신다니 얼마나 듬직 햇겠냐.
아무튼 그렇게 두리마을, 박지마을 등등 천사의 다리 통해서 계속 돌아다녔음. 참고로 그 천사의 다리가 여기 영상에나오는 퍼플교다 ㅇㅇ.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마지막 날 앞둔 하루 전날에 산도 한번 탓던걸로 기억함. 두봉산 이었나? 자세히는 모르겟는데 아무튼 어르신이랑 그렇게 타다가 내가 배가 너무아파서 볼일을 봐야하는데 이게 관광지 길이 뚫려있어서 어쩔 수없이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양해를 구하고 난 좀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볼일봤지. 그런데 너무 깊게 들어왔다가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렸어… 핸드폰은 또 배터리가 없엇음. 충전을 해놓은건 분명한데 아침에 폰에 넣은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있는거야 한 마디로 충전 안된 배터리를 잘못 낀거지. 그때 노트 2를 썼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한심하기도 해. 전화 한번이면 다 해결 될거를 하.. 아무튼 진짜 산에서 길을 한번 잃어버리니까 이거 답도없더라. 그렇게 헤매다가 산에서 나오니 도로가 나오는거야 작 어르신과 헤어졌던 곳이 아닌 다른곳인거지. 뭐 어쩌겟어 난 지금 길도모르고 산에서 벗어나 도로라도 나온게 어디야. 그렇게 도로 따라가는데 좀 어둑어둑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큰 건물 이하나 보이더라구 저기가서 도움좀 요청하려하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뭔 건물인가 싶어서 보니까 자은중학교라는 곳 이었어. 학교가 주말에 열리가없고 대문도 잠겨있으니 난 그냥 다시 도로 따라갔지. 그러다가 왠 강아지 한마리가 쩔뚝거리면서 날 따라오는거야. 잡종인지 순혈인지는 몰라도 여기 영상에 나오는 백구 처럼 생겼었어. 근데 주인이 잘 안씻겨줫는지 도깨비풀 이런것도 막 붙어있고 털도 꼬질꼬질하고 그랬는데 나도 그때 솔직히 무서웠는데 강아지 한마리 그것도 다리 다쳐서 쩔뚝거리는애인데도 불구하고 나랑같이 있어주니 괜히 의지되고 그러더라. 그래서 이름도 붙여줬어 진순이라고. 그런데 이게 사람심리가 곤경에 처하면 남에게 의지하는게 더 강해지는지 모르겠다만 약간 강아지가 나보고 따라오라하는 느낌?이 들어서 강아지를 따라갔어. 내가 멈추면 강아지도 멈추더라고 그러고 다시 뒤돌아서 나 쳐다보고… 혹시 하는 마음에 계속 따라가본결과 선착장이 보이는거야!! 진짜 영화같은느낌나고 ㄹㅇ 눈물나가지고 강아지 껴안고 소리지르면서 엄청 달려갔거든 혹시나 배가 떠날까봐. 그렇게 도착하고 선장한테 자초지종 설명한 다음 배를 타려고하는데 나를 불러세우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그러세요 하니까 여기서 부터 대화체로 잠깐쓸게
강아지도 훈련시켜서 도망가는
노예들 물어오라 시킬듯
@@Nayeon6647 옛날에 미국 남부에서 목화농장 지주들이 도망간 흑인 노예들 잡을 때 강아지를…
나: “왜 그러세요”
선장: “그거 그 쪽 개 아닌거 같은디”
나: “제 개 맞아요 놀다가 다쳣어요”
선장: “어차피 배에 개 데리고 못타요 솔직히 말하고 풀어줘요 주인한테 돌아가게 왜 남의 개를 훔쳐요”
그래서 나는 좀 화가 나가지고 아니 주인이 있었으면 그리고 제대로 된 사람이면 자기 개가 이렇게 다쳤는데 풀어두고 가만히 놔두는게 말이되냐고 따지니까 어린게 어따대고 승질이냐고 선장도 막 화를 내는거야 그러면서 개 데리고 탈거면 그쪽도 타지말라는거야.. 뭐 어쩌겠어. 난 돌아가야하는데.. 그러면서 든 생각이 진짜 주인이 좋은사람인데 날만나기 직전에 놀다가 강아지가 다리를 다친거일수도 있다는 합리화를 하면서 강아지를 내 품에서 놓아줫어.. 그러고 배를 타고 출발하니까 강아지가 안떠나고 나 계속 쳐다보다가 거리가 점점 멀어지니까 막 짖는거야 ㅠㅠ 강아지가 그렇게 심하게 낑낑대며 짖어대니까 서럽다는느낌? 들면서 나를 엄청 원망하는거 같은거야… 진짜 너무미안해서 계속 강아지 쳐다보면서 들렸을지는 모르지만 말로 괜찮아 괜찮아 이렇게 하고있는데 선장이 나한테 오더니 육지에서 왔냐고 묻더라고 그렇다고 하니까 앞으로 나보고 성질 줄이는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다. 육지사람들은 그런거 가만 놔둘지몰라도 여기 사람들은 예의를 중시한다고 하더라고. 자기 자식뻘 되는애라 얘기해주는거니까 기분나빠하지말고 꼭 새겨들으라고 하는데 또 기분이 나빠지는거야 근데 진짜 그렇게 해매고 나니까 힘도없고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계속 신경쓰이고 너무 복잡하고 피곤해서 걍 알겠다 했지. 그러고 강아지 안보일때 쯤 배안으로 들어가려했지. 근데 어선이라 그런지 여객실은 따로없길래 선원실로 들어갔어. 그런데 이게 웬 걸 그 어르신이 앉아계신거야!! 그래서 어르신한테 달려가서 자초지종 다 얘기하고 하니까 그 분이 난 또 자네가 내가 재미없어서 도망간줄알앗다고 ㅠㅠ 계속 찾다가 막차시간되서 자기도 어쩔수 없이 배를 탓대.. 정말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얘기 나누다가 밤이라 운행이 천천히 되니 힘들엇을텐데 한숨자라고 하셔서 그 말듣고 진짜 거의 기절하다시피 잠. 그러다가 선장이 마이크 같은걸로 우리들보고 일어나라고. 현재 날이 급속히 어두워진데다 파도가 너무 강해져 목적지까진 못가고 여기 인근 섬에 정착시킨뒤 날이 새면 출발하겠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뭐 아직 3박4일 계획에 아직 하루 남아있으니까 별 생각없었지. 그러면 어차피 배에서는 계속 자고 있으면 되겟구나 라고 생각해서 조타실에가서 물어봤어. 그러면 도착해도 배에서 계속 자면되냐 하니까 아니라는거야. 배에서 내리래 여기서 어떻게자냐고. 그러니까 나는 어이가없는거지 그래서 되물엇지. “ 아니 그러면 저 섬에서는 어떻게자냐”, “찬바람맞으면서 자냐” 라고 물으니까 자기네들은 여기 물품들 조달도 하는역할이라 왠만한 섬사람들은 다 자기가 안다고 상황설명하면 무조건 재워준다고 하더라. 나로써는 참 다행이었지. 배멀미가 심했거든. 아무튼 그렇게 인근 섬에 도착하고 내리라길래 그 어르신부터 내리고 그 다음에 내가 내리고 선장이 정박한다음 선원들이랑 같이 내렸어. 그런데 진짜 이 섬이 어느정도였냐면 가로등하나 제대로 된게 없어서 선장이 가지고 내린 후레쉬 라이트 하나에 의지해서 갔거든. 이게 자꾸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또 그 오후에 산에서 해맸던 트라우마가 생각나는거야. 그러다가 어느 한 불켜져있는 집 발견해서 들어가려하는데 내 뒤에있던 한 선원이 나를 갑자기 붙잡더니
???? 다음 이야기…
@@Produper 다음이야기 궁금해요 ㅠ
03:06 물맛이 과연 왜 특이할까 ㄷㄷㄷ
저기서 마시는 물은 따지자면 생수가 아니라 춘식이탕임 ㄷㄷ
@@user-zl5um7ed2f 저기다가 납치하려고 수면제타서 그런거아님?
@@user-ue6dx7gq1k ㅇㅎ 그런뜻이였구만
일하다 죽은 춘식이 시체 물탱크같은 곳에 유기해서 물맛 이상하다는 줄
@@user-zl5um7ed2f ㄷㄷ 그런일도 있었냐
???:아따 우덜 춘식이'로' 담궜는데 맛은 어떵가?
조선시대땐 미아사고가 발생하면 경찰(당시엔 포도청,포졸)들이 가장먼저 수색하는 곳이 무당집(무당방울 등의 주술도구는 아이를 공양해서 만든다는 도시전설등)이였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지금 미아사고가 발생하면 가장먼저 루트탐색하는곳이...아 아니다.
염전노ㅇ 사건만 있으면 다행이지 다른것도 있으니 원..
쉿.. 잡혀갈라
@@user-cute0719 가지마세요 정 가셔야된다면 무기챙겨가시구 뒤통수 항상 조심하세요
@@user-rr9sf1qw5b 자서전도 필참인 거 아시죠?
5:07 이부분 진짜 보라시티 브금 틀어놓으니깐 진짜 개무섭네
그니까요 ㅅㅂㅋㅋㅌㅋㅋ
이게바로 현실판 보라시티냐고..
아니 ㅋㅋㅋㅋ개무섭네 ㄹㅇ
아 존나 무서워 씨팤ㅋㅋㅋㅋ
어떤 사진보니까 여성,아동은 혼자 돌아다니지 말라고 경고문까지 있다는데, 도대체 얼마나 위험한거여.
남자 혼자도 위험할듯한데 ㄷㄷ
신의도 신의동리 선착장 뒷 언덕길 2015년 로드뷰에 보면 이른 아침에 산책 운동 하지말라는 경고문도 있음요 ㅋㅋㅋㅋ
이기상 한지 강의에서는 신안 되게 좋다고 자주 간다고 하던데 ㄷㄷㅋㅋㅋㅋㅋㅋ
요즘에야 다리도 연결되고 cctv도 많치만 예전에는 말그대로 고립된 섬입니다 야생동물및 범죄자들 은닉하는경우도 있고 실제 흑산도교사 사건도 그범인중하나가 원래 성폭행범이었음
아직도 저많은 섬중 어딘가엔 노예들이 있겠지... ㅠㅠㅠㅠㅠ
이친구들이 다니는곳은 신안서도 번화가고.
사실상 안쪽으로 더들어가야 "진짜"가나옴
보시면 집 지붕이 전부 보라색입니다
이유는 노예들이 탈출하면 어떤집이엿는지 지목하지 못하게 하는것과 도망처도 길을 해매게 하기 위함
이죠 옷또한 보라색인 이유도 같습니다
5:08 이건 진짜 염전노예 무덤아님? 소름돋는데 뭔가 쎄하네
브금까지...소름돋았어
그럴듯해서 더 소름
신안이 위험한 이유는 굉장히 폐쇄적인 주민의식과 지형, 심지어는 경찰까지고 전체주의를 유도하는 거죠. 신안은 당일치기로 가기에도 여성 혼자가기에는 충분히 위험한 지역이 맞는거 같아요 위험한 일을 굳이 초래할 이유는 없죠.. 사실 전라도 다른 지역을 가지 굳이 신안을 갈 이유는 없죠ㅋㅋㅋ
신안갈떄 필요한것
1. 개인용 호신용품
2. 김대중자서전
3. 김정일초상화
4. 한반도기
섬에서 빠져나올때까지 안정감과 편안함은 뒷전으로 하고 항시 전시상태급 긴장감을 유지하며 경계해야한다
만만하게 보이거나 경계를 해제할시 눈떠보면 염전노동을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것 (치매약을 먹이고 쓰러지게한뒤 노동을시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대중 자서전ㅋㅋㅋㅋ
518유공자 카드만 있으면 된당께
애국보수는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그곳 ㄷㄷ
아사하라 쇼코의 뉴스공장 없어서 신원들켜서 노예될듯.
???:아따 대식아 여기 새로운놈이 들어와부렀어야 야 이름은 춘식이여 춘식이 싸우지들 말고 사이좋게 즐겁게 일하거라잉~
@@rollercoaster8855 장기털릴듯ㅠㅜ
물 맛이 특이하다는거 왤케 무섭냐...
@james park 고작 하나...?
일반적인 곳이면 아 물이 보리차거나 잘못나왔나 할 수 있는데 신안이라는 수식어하나 붙으니 세상 무서워지네요..
으따 대식이의 피와 땀이랑께?
돌비라디오 염전노예 들었는데 물에 뭐 탄다던데
주문을 잘못하셧다 무조껀 남도식당가시면
"여그 외지인거 말고 우덜 메뉴판다시주쇼" 하셧어야죠 저 매운탕은 외지인용 인거같습니다
외지인용 메뉴가 따로 있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지
4:20 보라색 옷 아니라 하는 이유
:그냥 호객 돈 땡겨 먹으려고 ㅋㅋㅋㅋㅋ 그짝 인간들 진짜 징하다 징해
ㅇㅈ ㅋㅋ
여기 전에 인스타에 보라색으로 다 칠한거 올리니까
누가 댓글로 염전 노예 도망가다 길 못찾고 뻉뺑이 돌리게 할려고
다같은 색깔 칠했냐고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도 인신매매가 성행하던곳입니다
현재까지도 성행합니다..
바로 작년에도 40년을 잡혀계셨던 피해자가 나왔으니까요
@@gleamsuh718540년이요??? 인생의 반을 그렇게 보내셨는데 가해자 처벌은 어떻게 됐나요? 신안은 진짜 국가에서 한번 싹 쓸만도 한데 왜 안 하는지,,,
@haharmm2780 열명밖에 안됨?
@@jjang_128 지역관행 집유
@@aldoe5751 그분이 아는 것만이겠죠.
절대 혼자 가지 말아요 그리고 술취해서 혼자 다니지 말고.......진짜 유배생활하면서 규칙적 노동하기 싫으면 ........
남자가 가면 염전노예 여자가 가면 성노예되어 나올수가 없는 그 신안 ..
코로나도 우한아니고 신안에서터졋으면 신안밖으로못나왓을텐데
영알남님 채널에서 이렇게 쎄-하고 공포스러운 여행 후기는 처음이네요. (진심임)
다른 댓글들 보면 다들 염전 노예, 아동 인신매매 같은 이야기만 있네요 ㅎㅎ
근데 그거 아세요? 불과 몇년 전, 젊은 남녀 바다구경 시켜준다고 쪽배에 태우고는 여자 강간하려고 남자만 빠뜨려 죽이려다 결국 둘다 죽인 어부가 경찰에 체포됐다는 사건....
그나마 이 사건도 스마트폰, GPS , CCTV가 상용화 됐으니 수면 위로 떠올랐겠죠? 아날로그 이전 시대까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명횡사 했을지 감도 안옴...
+ 신안이 아니라 보성이었네요. 같은 전남 동네라서 잠시 착각했어요 ㅎㅎㅎ
?? 뭔사건인가여 검색해도안나오는데
@@user-uc7gg3wv1u 보성 어부 살인사건이네요. 제가 신안이랑 착각했나 봅니다 그래봤자 거그나 저그나 동향인건 변함없지만요 ㅎ
@@user-su1kl2bi2b ㅇㅎ 감사여
아따 우리 김머중슨상님 자서전이면 신안에서도 무적이랑께
보성이나 신안이나ㅋㅋㅋㅋ
신안드레아스에 갔을 때 "혼자왔어...?" 이 얘기를 듣게된다면 빛보다 빠르게 그 자리에서 벗어나라.
응 싱글인데??
우리나라 관광지에 참 아쉬운점은 음식점들이 참 아쉬워요. 맛도 가격도...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먹거리가 참 중요한데말이죠;;
ㅠㅠㅠ마자유 공감
신안이라는 군은 유독심함 자기들 범죄 덮으려고 관광지 선정하는거 보면 참 ㅋㅋ
@@user-fq4py3ju5s 어구 춘식아!
신안은 ... 그냥 아니다
저기 외국인데요?
2:33 다들 담력체험하러 왔노 ㅋㅋㅋㅋㅋㅋ
아니지 차 가지고 왔다가 못 돌아간거지..
@@user-vv8wl6no4m 와 ㅅㅂ개소름이네
@@user-vv8wl6no4m 소름
저 관광객중 10분의 1은 노예됬다
영알남님 지금 신안 사람들한테 협박 당하고 있다면 다음 영상에서 인트로에 낙타소리좀 내주세요
풀루루루루뤂
근데 여기 다리로 건너가는 신안은 진짜 신안이 아님... 배타고 들어가는데가 진짜 뉴스에 나오는 신안군인데 ㅋㅋㅋ
남자 셋이랑 카메라까지 있는데 당연히 아무 일도 없지ㅋㅋㅋ 여자 혼자 가면 지하방에 갇혀서 걸레짝이 되는 곳임 ㅇㅇ
다음 행선지는 충남 홍성^.^
충청도 재밌어요!?
@@Youngalnam 충청도 노잼의 지역으로 유명하죠
@@Youngalnam 노잼의 도시.
@@Youngalnam 저 홍성 사는데 솔직히 욕하고 싶진 않지만 할게 없어요
@@user-pu6kb8ql4c 닉값하노 ㅋ
소름돋네... 섬 자체가 사이비같은 느낌
보라색자금세탁소
태양광세탁소
노예 인신매매 토나온다
진짜 신안은 우리나라에서 완전히 때어내야함 ㅋㅋ
저거 지붕 보라색으로 칠한 이유가 노예들 탈출 못하게 하려고 칠한거라는데
보라색으로 칠하면 탈출 왜 못해요?
@@johnclayton9379 그래야지 누구누구 집인지 파악을 못하게 해서 노예 유지함
@@2027대통령홍카콜라 아 ㄷㄷ
개무섭
색깔을 제각기 다른색으로 해놓으면 "저기 저 빨간색 기와집 주인이 나를 노예처럼 착취했어요" 라고 신고가 가능하지만 모두 다 똑같은 보라색으로 칠해놓으면 누구 집인지 파악할수 없다는 뜻인가요?
사실 이 영상도 잡힌상태에서 핸드폰으로 편집하고 있고 배경음악도 이상한거보니 구조신호 아닐까?? ㅋㅋㅋ
진짜 저런 15000원짜리 정식보다.. 가다보면 있는 기사식당 같은곳 8000원짜리 정식이 훨 맛있음.
ㅠㅠㅠㅠ
그냥 저긴 치외법권임 ㅋㅋㅋㅋ 우리나라 법이 소용없는 곳
애초시에 우리나라가아닌데
내가 고향이 신안이라 잘알어. 거기는 수틀리면 그냥 저세상 가는 곳이여.
양심고백 나왔누
진짜예여?ㅎㄷㄷㄷ
신안이 진짜로 이정도임? 나 중딩 때 증도로 가족여행 간적 있는데 좀 무섭네 ㅎㄷㄷ 증도는 관광지라 괜찮은건가
@@user-gw5id1cf7v 극도의 보수적인 이슬람국가도 관광지는 '그나마' 안전합니다....
관광지에서 벗어나면 참수당하지요.
신안도 똑같습니다. 사람들이 춘식이여 대식이여 하고 웃음코드로 쓰지만 실제로 신안의 시골에 간사람은 없죠. 왜? 실제로 신안은 노예제가 지역 관행인 곳으로 법원이 인정한곳입니다. 밤에 신안 시골 거리를 걷는다? 그냥 나 집에 안돌아가고 염전에서 소금바닥 닦고 싶어요 라는 뜻이죠. 전라도 사람들도 믿고 거르는곳이 신안입니다.
@@AaA-kq1kk 심지어 전라도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투력이 쎈 사람들임
이순신 장군도 전라도 수군통제사임
악으로 깡으로 어떻게든 상대를 족치려들음
러시안 불곰 형님들도 낫들고 달려오는 홍어들보면 눈물 질질 짜고 오줌 줄줄 흘릴거임 그런 놈들도 무서워서 거르는게 신안 대체 그곳은...?
대한민국의 "인도" 살아서 돌아오는게 신기한 곳
영상 보는 분들.. 제발 가지말라는 곳은 제발 안 갔으면..
인도는 무슨
신안이 ㅈ으로 보이냐?
인도출신 범죄자도 살아서 못나옴
신안 여교사 사건 보고 궁금해서 봤는데 분위기 진짜 무섭네요 죽어도 안가야겠다 ㅋㅋ 제주도 울릉도 가즈아~
인간 쓰레기들만 사는 곳을
왜 가노
저런 곳은 군대가 주둔하면서
통제해야 함 ~
왜 하필이면 아웃트로에 신안 염전을 보여주며 음산한 보라시티 노래를 틀지?
잘 어울리긴 함 ㅋㅋ
아무리 시골이어도 사람이 저렇게 코빼기도 안보일수가 없다 저러니까 더 무섭고 소름돋네
보라색지붕 집 안에서 창문으로 쓸쩍 관찰하면서 납치할 각 재고있을듯
저동네는 지나갈때마다 뭔가 쌔하고 뒷통수가 먹먹하더라구요 그냥 기분이 안좋음 그래서 그냥 빨리 지나갑니다
천사대교: 1004명의 춘식이들이 잠들어있는곳
그들을 기리기위해 천사대교를 설립 함.
신안위키 출처
아따 너도 가고싶제?
지역감정 이런 건 진짜 없는데 솔직히 신안은 무서움... 염전 노예 취재도 예전에 했었는데 그 분들 어떻게 되셨는지 근황도 모르고
저기 우리나라지역 아님 외국임
3:22 3:40 음식도 노예전용임?? 상태 심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매 보라시티가 아니라 보라타운같은데
막 포켓몬타워마냥 대식이들의 영혼이 떠다닐거같네
영혼이 되서도 속박당해있는........... 대식이들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무슨 동네가는데 입장료 ㄷㄷ진짜 마계네
북한이네 사람은 없고 .. 관광객들만 들어가는 전용 마을 느낌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