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현실적인 좋은내용인데 가장중요한건 자기가 일을 어떻게 하는지는 전혀 안나와있음 전부다 남에 문제만 말함...ㅋ노가다는 피곤한거 누구나 다 같음 근데 반장 조장입장에선 평균이상을 안해주는 작업자를 만나면 그걸 자기가 다 해야함...자신이 뭔가 따를 당한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전에 들어온 신입들의 평균 작업능력보다 낮은거임..노가다는 열심히 하는사람 보고 절대로 뭐라고 못함..노가다 오래한 반장이나 조장에눈에는 이친구가 열심히 하는건지 아니면 꾀부리는건지 그냥 다보임...니가 아무리 연기를해도 ㅋ 고로 못하는건 이해가지만 꾀부리게 보인다면 어디를가도 절대로 적응못함...결론적으로일을 그만큼 남보다 많이 움직여주는 사람이 최고인거임 그게 노가다!!!아근데 세상 어디든 그렇지만 팀장 반장이나 조장이 정말 초보인데 인성도 더럽다 싶음 정말답없 음 다른곳가는게 좋음...
내가 22살때 일당7만5천에 용접 조공으로 다녔고 8만원으로 금방올려줘서 잔업하면 12만원 벌었는데 수요일 가정에달이라서 잔업안한다해도 한달 4주면 잔업으로만 8공수는 나온다. 친구랑 같이 있어서 주말에 쉬면서해도 평균 33~35공수는 찍었는데.....하루도 안쉬고 한날있었는데 그때 40.5공수였나 그랬고 아저씨들이 대단하다고 하면서 성실하다고 그리 이뻐하드라. 흠 22공수면 지가 일을 안한거지 고된일이라서 현장사람들끼리 그런 분위기가 있기는하다 근데 절때 왕따는 아니다. 전남쪽에서온 형이 25살인가엿는데 숫기없고 술자리도 안어울리고 그랬는데 항상 먹는거부터 뭐있으면 그리 챙겨주드라 아저씨들이라 표현이 서툴고 뭐라해야하지~~ 바닷가쪽이고 워낙 다양한 지역사람들이 모여 일하다보니 섞이는게 힘든거고 술좋아하고 다양한 과거를 가진 양반들이 많고 많은 사정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기본적으로 술좋아하는데 22살에 가서 한번도 계산을해본적없고 항상 챙김받았다. 젊은놈들은 와서 하루이틀만에 나가서 안좋아하는데 나는 군말없이 묵묵하게 일한다고 그리 좋아라하고 책임감 있다고 믿어주드라. 다만 거를사람들은 여자좋아하는 넘들은 걸러라.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상대할가치없더라고 돈벌어서 유흥에 돈을 다 가져다 바치니..원....ㅉㅉ40대 용접사놈은 맨날 천날 돈벌어서 술처머꼬 그런데가드라. 좋은놈보다는 개뼈따구 같은넘들이 많치만 나처럼 좋은사람들많나면 결론은 할만하다. 인생이 꼬여서 다음주에 8년만에 조선소 다시들어가는데 어떨런지 휴......
조선소 후기 들어보면 전부 협력사 얘기밖에 없네요 조선소 정말 직종중 최고의 노동강도 맞습니다. 그러나 3대 빅 조선소 생산직 직영 되면 좀 틀려집니다. 거대 노조도 있고 복리후생 연월차 상여금 성과금 타결금 기숙사제공등 주택자금 제공 저녀 대학까지 학자금 제공 의료비 제공 등등등 그리고 업체는 퇴직금 얼마 안되지만 정년까지하면 어마어마한 퇴직금이 있고 제일 중요한건 내가 할말 할수있고 노동자로서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대신 정말로 직영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죠 조선사들 모두 인건비를 줄이기위해 모두 하청화시키고 있는 직영들은 점점 퇴직자가 늘어나고 신입은 절대 안뽑고요.... 한가지 팁은 대조양 같은 경우는 기술교육원 수료생중 상위 점수인 인원들은 바로 신입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잘알아보고 조선소업무는 무궁무진하고 업체가아닌 직영으로 노력해서 들어가면 그래도 좋은 환경에 일을 할수 있을겁니다.
7년차 전기직종이고 작년말에 폐업한업체에서 나왔습니다 1도크고 어딘지는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저 상황을 보니 용접이나 하이드로 같은데 조공 공수가 10장반이면 정상은 맞는 거 같습니다. 옛날조선소나 지금조선소나 변한 건 없어요 평균 임금도 안 오르는데....금년 이야 11장이기본이고 12장까지부르긴하는데 작년중순이면 10장반이 대부분 이었으니까요.. 저기서 더 이야기안한건 현장구석구석에도 쇳가루가 있어서 포복전진후에 몸에 쇳가루가 붇어서 집에 가면 따갑습니다. 두드러기 일어나는 것같이. 글고 장기적으로 다닌 데다 장기적으로 할 생각이 있는 분 이라면야 기술이고 뭐고 이야기 하겠지만 이분은 공무원준비하면서 단기 알바 하시는 건 데 그걸로 뭐라 할건 아닌 거 같네요.
ㅎㅎㅎㅎ 이글보니 귀엽고 웃기다. 이글쓴사람은 필히 나이가 어리고 이제 군대입대한 이등병의 입장에서 쓴글과 같다.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도있다. 근데 사상이면 다른직종보다는 힘든편에 속하는게 맞아. 그리고 저 밑에 댓글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항상 존중받는다. 나이가 많든 적든 동료들에게나 팀장.반장에게 인정받고 배려받는다. 그건 어디가나 불변의 법칙이야. 본인한테 잡심부름이나 잔소리가 많이 나온다면 그건 본인이 그만큼 이기적인 행동을 하거나 일머리가 없어도 너무없어서 일을 시키기엔 뭐하고 그냥 우두커니 세워놓기 뭐하니까 이거라도 해라 저거라도 해라 하고 지시하게 되는거지. 조선소는 스스로 이미지관리만 잘하면 어디가나 대접받는다. 단가도 금방오르고. 철저히 능력위주이기때문에. 돈버는것도 시기에따라 다르다. 지금이나 얼마전처럼 안좋은 경기에선 일자리 자체도 구하기 힘들다. 하지만 과거 찬란했던 시절에는 본인이 돈벌의지만 제대로 확고하면 아무리 초보단가를받아도 돈 400은 벌어갔다. 직종이 무엇이 됐던간에 말이다. 그리고 젊은애들은 결근이 많아서 그런소리는 자주들을 수밖에 없다. 협박이라고 본인이 느꼇다면 그럴수도있겠지만 팀장입장에서는 TO가 정해져있는 상황에서 결근많이 하는사람은 데리고 갈 수 가없다. 열심히 하는 사람받으면 되는데 굳이 결근많이 하는 사람 쓸필요가없지. 그래서 젊은애들은 얼마 못버티는거야. 나이있는사람들은 처자식 때문에라도 일있으면 무조건 출근하려고 하는거고. 자기기준에서만 보기때문에 그런거다. 사회물을 덜먹어서. 본인이 돈을 좀더 많이벌고싶고 기술도 늘려가고 싶다면 조선소에서 일당으로 시작해서 꾸준히 하다보면 단가도 오르고 기술도 오른다. 기술이 오르면 남의 잡심부름 할 필요가없다. 그 기술을 써먹기위해서 더 기술적인일 시키고 퀄리티 있는 일을 시키지 잡심부름이나 시키질 않는다. 본인이 그것밖에 안되니까 그것밖에 못하는거다.
맨막줄 맞는말이긴한데 S조선소 1년 시급제뛰어보고 현재 대기업 건설사 공채들온 정직원 입장에서 말해줄게. 본인이 3D업종 들어갈 스펙밖에 안되니까 거기서 애정을 가지고 머물 수 밖에 없는거다 ㅇㅋ? 세상에는 꿀보직이 너무도 많음 조선소는 해보니까 협동심과 현장작업 기술역량이 생기긴하는데 일단 근무환경이 너무 ㅈ같고 미세먼지 천국이라 퇴근 후 코풀면 쇳가루 시커먼거 다 튀어나옴 ㅇㅇ 사람들이 못배워서그런가 할 줄 아는게 욕밖에 없고 성격들이 대체로 드셈. 글고 배위에 최소 화장실과 정수기는 설치해야지 그것마저 배밑에 하선시키는거보면 이건 인간취급안해주는 직종이라고 여기고 나왔다 물론 갈때부터가 평생직장개념이아니고 사회경험스택쌓기목적으로 간거지만
@@headshotkor8359 그래 맞지 조선소 ㅈ같지.헌데 너처럼 일부사람들은 그렇게생각하고 또 일부사람들은 그저그러려니 돈벌려면 그래도 해야지 하는거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 주어진 환경에서 다른길이 보이지않으면 그냥 그환경에서 좀더 나아지는길을 찾으면서 적응하게되지. 조선소도 사람사는곳이고 수만명이일하고 어리나 늙으나 남자나 여자나 다있다 저런사람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까 하면서 붙어있는사람도 천지다. 여기가 하기싫고 진짜 못버티겟다하면 끊임없이 더좋은환경찾으려고 하는게맞는거지. 그래서 그러잖냐 어릴때부터 공부열심히해라고 지가 하고싶은거 하고 편한일 찾으려면 배움이있고 지식이 있어야지. 12년차지만 코에 시커먼거 묻어나오는건 신경도안쓴다. 풋내기들이야 그런거보고 내가 이렇게 일해야하나 하는겆지. 조선소든 어디든 산업현장 힘든건 매 한가지다.
조선소가 힘들기는 해도 잔업하면 저녁7시 되면 무조건 퇴근해야되고 가끔 철야할때도 있는데 그것도 물량들만 많이 하지 본공들은 많이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7시 퇴근이면 꽤 괞찬은 퇴근시간 아니냐?? 부산이나 서울에 지하철 평일에 저녁7시 넘어서 타보세요 누가봐도 퇴근하고 집에 가는 직장인이 수두룩한데 심지어 저녁8시에도 직장인들 많이 있던데 조선소 다니는게 뭐가 그렇게 안 좋고 나쁘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
여러분의 재미있고 슬프고 감동있는 이야기를 제보해주세요 kbh47164716@gmail.com
일하다 보면 다친건 산재보험 때문에 회사에서 처리되요 😀언제적 이야기 하시는지 제가 2년넘게 일한곳이 조선소요 😁그리고 하청노동지회 가입을 하면 되요 😂비공개로 활동을 하니 힘들죠
건설 노가다 잡부로만 가도 하루 12~13은 최소 받는데 어떻게 조선소에서 더때먹는거냐ㄷㄷㄷ
죽어도 믿거해야 하는 지옥의 조선업!!!!
진심 조선소 5년쯤에 일했는데..
물론 하청이구요. 일하면서 느낀게 이정도 일강도에 위험성에.. 이돈..?
흠. 2년하다가 나왔네요.ㅋ
젊은사람들 안가는이유가있어요
지금은뭐하세요?
@@장지웅-q2s 지금은 사업체운영중입니다.
청소업
저도작년퇴사후 알바하면서 공부중입니다 사업번창하세요
어느정도 현실적인 좋은내용인데 가장중요한건 자기가 일을 어떻게 하는지는 전혀 안나와있음 전부다 남에 문제만 말함...ㅋ노가다는 피곤한거 누구나 다 같음 근데 반장 조장입장에선 평균이상을 안해주는 작업자를 만나면 그걸 자기가 다 해야함...자신이 뭔가 따를 당한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전에 들어온 신입들의 평균 작업능력보다 낮은거임..노가다는 열심히 하는사람 보고 절대로 뭐라고 못함..노가다 오래한 반장이나 조장에눈에는 이친구가 열심히 하는건지 아니면 꾀부리는건지 그냥 다보임...니가 아무리 연기를해도 ㅋ 고로 못하는건 이해가지만 꾀부리게 보인다면 어디를가도 절대로 적응못함...결론적으로일을 그만큼 남보다 많이 움직여주는 사람이 최고인거임 그게 노가다!!!아근데 세상 어디든 그렇지만 팀장 반장이나 조장이 정말 초보인데 인성도 더럽다 싶음 정말답없 음 다른곳가는게 좋음...
이멀전시X 타쿠찡 의외인걸
이해가 안가긴 함 솔직히 남들보다 잘 할 필요도 없고 남들과 비슷하게 묻어만 가도 왕따 당하거나 욕먹지는 않을텐데 내 생각에는 아프다는 핑계로 근태가 개판이 아니었을까 함
초보때 만근 450만원 a급때 최대 780도 받았구요. 힘들고 더럽고 업종차이 크고 별거아닌 기술 배울려고 인생 처참 하지요.. 업종 복불복 심하구요.. 단가 이상하지요?.. 초보때 12받구 a급때 20 ~25 받았습니다 잔업 시간당 18000~25000 받았구요 .92년생 입니다.. 경기 박살나서 돈 많다 설마 하는데. 클스마스 놀아본 기억없고. 달에 하루이상 안쉬었어요..그러다 경기박살 단가 반절 그니 일 하겠습니까....
조선소갈빠이 인력댕긴다 진심 정신적으로 너무힘들다 일머리있고 손재주좀있음 사수달면 그나마갠찮은데 그게아니라면 그냥 막노동뛰는게 정신적으로 편하다
아침밥은 먹던가 말거나 이구요..기상 시간은 내맘 이구요. 7시 40분에 체조 하구요..퇴근은 5시구요 잔업4시간 하면 9시 반이구 5시~30분 저녁 이구요.. 단가는 업종마다 다릅니다.
아 지금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 돌아갈까 했는데 이거 보고 예전 생각나서 다시 다른일 열심히 알아볼까 한다
아웃소싱말고 업체로 직접들어가서 몆년 견디면 월 300정도는 받아요
제가 기술익혀서 시급 16000원 정도까지는 받아봤음.근데 경기 안좋아지면 업체들 정리합니다.그래서 추천하지는 않아요
이거 진짜임 조선소 절대가지마셈
와 진짜 내 얘기 적어놓은 줄 알았네 오늘 하이볼티지 땡기는데 내 바로 옆에서 가우징 하길래 귀 터질뻔 그리고 철가루 발에 ㅈㄴ 박힘 까시마냥 그라인더+용접+가우징 만나면 귀마개 껴도 ㅈㄴ 시끄러움 막말로 무전기 소리도 안 들림
취업tv안믿는게 나을듯...ㅋㅋㅋ
내가 조선소 경력자인대
저 4개월 차라는거 ㅋㅋ 누가봐도 업체들이 구인하려고 떠드는
사기광고아니냐?
저기 내용은 딱 조선소 망해서 수주선작 1척도 안들어올때
그때 상황인대?
지금 수주한게 몇척인대 ㅋㅋ
뭔 강도가 낮아? ㅋㅋㅋ
수주 물량 기한 맞춘다고 쪼는 시기돼바
강제 잔업해야된다.9시까지 ㅈㅁ
자율이라고? 개사기다 ㅋㅋ 퇴사네 어쩌네 압력 엄청줘서
강제잔업9시까지고 작업강도는 택배 상하차보다 월등하다.
힘쓰는게 없어? 포선가봤냐? 택배물 제일무거운거 뭐냐? 뭐 40kg세멘?
백날힘줘바야 땡겨지도않는 포선 땡겨봐.
조선소 발판은? ㅈㅁ 안전이랍시고 겁나 무거운걸로 쓰는대
양손에 한개씩 두개 날라야되. 개당 15kg? 근대 손가락 마디로 들어야된다 ㅋㅋ
택배는 안죽지? 조선은 계속 죽어나간다.
새벽 5시에 기상해서 밤 9시까지 그짓거리를해봐.
안힘들다고?ㅋㅋㅋ 배안에들어가면 덥고 숨막혀서 숨도 쳐 못쉬니 마스크 벗고일하는게 비일비재하다.
뭣모르는 어린애들 조선에 쳐집어너을라고 개같은 소릴다하네 아주..
용접은 한여름에 철판앞에서 반도체 공장 작업복? 그거입고 일한다고 생각해봐라ㅋㅋ
의장? 속도와 정확이 생명이라 ㅈㅁ 자잘하게 부딛치고 철판에 찢기고 뼈 아작나는수도있어
뭘 알고말을해라. 하도 편한시기에 잠깐 쳐하니까
조선이 이렇더라 하고말하네 ㅋㅋ
조선소에서 알아주는 기술 머인가요??
용접
조선소 생각해보고 있는데 그럼 그나마 안전하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파트가 뭔가요 궁금합니다
@@Rdoubt 3대 조선소 생산직 직영되면 됨.
@@kingkim227 감사용 ^^
저는 20년했읍니다.....조선소 30년하고 정년퇴직하고 다시 비정규직으로 시급 9000원 받고 일하는사람많음
저희 할머니도 조선소 페인트 공으로 20년 정도 일하시다, 지금은 그만 두시고, 종종 조선소쪽 알바 나가 시더라구여.
내가 22살때 일당7만5천에 용접 조공으로 다녔고 8만원으로 금방올려줘서 잔업하면 12만원 벌었는데 수요일 가정에달이라서 잔업안한다해도 한달 4주면 잔업으로만 8공수는 나온다. 친구랑 같이 있어서 주말에 쉬면서해도 평균 33~35공수는 찍었는데.....하루도 안쉬고 한날있었는데 그때 40.5공수였나 그랬고 아저씨들이 대단하다고 하면서 성실하다고 그리 이뻐하드라. 흠 22공수면 지가 일을 안한거지 고된일이라서 현장사람들끼리 그런 분위기가 있기는하다 근데 절때 왕따는 아니다. 전남쪽에서온 형이 25살인가엿는데 숫기없고 술자리도 안어울리고 그랬는데 항상 먹는거부터 뭐있으면 그리 챙겨주드라 아저씨들이라 표현이 서툴고 뭐라해야하지~~ 바닷가쪽이고 워낙 다양한 지역사람들이 모여 일하다보니 섞이는게 힘든거고 술좋아하고 다양한 과거를 가진 양반들이 많고 많은 사정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기본적으로 술좋아하는데 22살에 가서 한번도 계산을해본적없고 항상 챙김받았다. 젊은놈들은 와서 하루이틀만에 나가서 안좋아하는데 나는 군말없이 묵묵하게 일한다고 그리 좋아라하고 책임감 있다고 믿어주드라. 다만 거를사람들은 여자좋아하는 넘들은 걸러라.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상대할가치없더라고 돈벌어서 유흥에 돈을 다 가져다 바치니..원....ㅉㅉ40대 용접사놈은 맨날 천날 돈벌어서 술처머꼬 그런데가드라. 좋은놈보다는 개뼈따구 같은넘들이 많치만 나처럼 좋은사람들많나면 결론은 할만하다. 인생이 꼬여서 다음주에 8년만에 조선소 다시들어가는데 어떨런지 휴......
살아잇냐?
저는 미포조선들어갑니다
1년하고 2년만에 다시들어가는데
저는 일은 재밌었어요 단지
남이 이상하게한거 가서 똥꼬닦는데
징징대는사람 매일 보기시러서 나옴
걍 노가다 현장 청소 일용직 하는게 백배 더 좋다 일당 13만원에 간단한 청소하면서 시간때우고 마음고생 안하고 조선소 월240보다 는 훨씬더 많이번다
반도체 마인드네
개잉여들
조선소도 사람 사는 동네다 보니 꼭 나쁜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좋은 사람, 안 좋은 사람 다 있죠.
산재처리 잘 안해주려고 하는 것은 예전에 제가 본 게 있다보니 공감이 갑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친 사람 보고 나와서 일을 하라니....
저저번주 금요일날 같이 일하는 동생뻘되는 녀석이 그라인더 쓰다가 엄지손가락을 다쳐 4바늘정도 봉합했는데도 일 시키더라구요.
@@황규진-t2j 몸쓰는일이라 무식할거라 생각해서 그런겁니다. 작업환경 내 위험도구 사용시 사고나면 산재처리 가능합니다. 안해주면 노동청에 고발한다고 따지시고요. 일자리는 많습니다. 귀한몸 다치지말고 받을수있는 법적보호는 받아야죠
@@황규진-t2j 출근길 지하철 계단에서 다친것도 산재처리되는 세상에 몰상식하네요 그 회사도
완젼 쌍팔년도 조선소 얘기네요 ㅋㅋㅋ맞는것도 있지만 틀린것도많구요 상하차 단순노동은 오래 일하면 시급이나 월급이 올라가나요?이건 제가몰라서 여쭙는얘기구요 지금은 저렇게 부정적이지많은 않습니다 그리고 무슨일을하던 그건 자기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하네요 전 자기 개발이 없다면 죽을때까지 그자리에서 머무는것이고 무슨일을하든 가기개발을해나간다면 미래가 조금이나마 밝겠죠?ㅋㅋ
ㅋㅋㅋㅋ ㅇㅈ 조선소는 평생직장하면 안됨 적당히벌고 떠야지
옳소!!! 조선소는 평생직장보다는 어느정도만 벌고 아예 손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조선소에 저러면 누가다니노
450은 받아야지
글쓴거 보니까 신입사원이 쓴거 같은데 당연히 힘들죠. 최고 노가다 배선 했을거고요. 일년정도 하고 후기 쓴거 같은데 일당쟁이로 알바 삼아 몇개월 한것으로 조선업을 비하하는 글을 쓰네요.
일자리는다지옥이라는걸보니 지구자체가지옥인듯
업종이 뭐임?
업종 마다 차이가 있고 업체의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업종은 용접(TIG,CO2), 도장, 족장또는 발판, 철의장, 목의장, 결선및 포설, 배관및 하이드로, 보은, 신호수는 운반(트랜스포터), 크래인, 골리앗, 등이 있습니다.
조선소 후기 들어보면 전부 협력사 얘기밖에 없네요 조선소 정말 직종중 최고의 노동강도 맞습니다. 그러나 3대 빅 조선소 생산직 직영 되면 좀 틀려집니다. 거대 노조도 있고 복리후생 연월차 상여금 성과금 타결금 기숙사제공등 주택자금 제공 저녀 대학까지 학자금 제공 의료비 제공 등등등 그리고 업체는 퇴직금 얼마 안되지만 정년까지하면 어마어마한 퇴직금이 있고 제일 중요한건 내가 할말 할수있고 노동자로서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대신 정말로 직영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죠 조선사들 모두 인건비를 줄이기위해 모두 하청화시키고 있는 직영들은 점점 퇴직자가 늘어나고 신입은 절대 안뽑고요.... 한가지 팁은 대조양 같은 경우는 기술교육원 수료생중 상위 점수인 인원들은 바로 신입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잘알아보고 조선소업무는 무궁무진하고 업체가아닌 직영으로 노력해서 들어가면 그래도 좋은 환경에 일을 할수 있을겁니다.
직영 되기가 9급공무원 되기보다 힘들다던데 확률상 ^^
@@hornbykim6681 9급공무원은 내가 노력해서 들어갈수있는 기회가 항상있지만 지금은 3대 조선소 모두 생산직 채용을 꺼려 하고 있는 현실이긴 합니다. ㅜ
그나마 직영이라 버티는중ㅋ
현 조선소 족장공입니다만
쳐 까기만 할거면 조선소 하지마요ㅎ
안 하면 되지 뭔 불만이 그리 많으십니까
나도 야간 택배 상하차 해봤거든요??
님 말에 웃고갑니다ㅎ
7년차 전기직종이고 작년말에 폐업한업체에서 나왔습니다 1도크고 어딘지는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저 상황을 보니 용접이나 하이드로 같은데 조공 공수가 10장반이면 정상은 맞는 거 같습니다.
옛날조선소나 지금조선소나 변한 건 없어요 평균 임금도 안 오르는데....금년 이야 11장이기본이고 12장까지부르긴하는데 작년중순이면 10장반이 대부분 이었으니까요.. 저기서 더 이야기안한건 현장구석구석에도 쇳가루가 있어서 포복전진후에 몸에 쇳가루가 붇어서 집에 가면 따갑습니다. 두드러기 일어나는 것같이. 글고 장기적으로 다닌 데다 장기적으로 할 생각이 있는 분 이라면야 기술이고 뭐고 이야기 하겠지만 이분은 공무원준비하면서 단기 알바 하시는 건 데 그걸로 뭐라 할건 아닌 거 같네요.
좋은애기할것도 없고 그냥 가봐여 지옥은맞고 희망도없고 장점은 사람도막장 환경도막장 죽어라 일해서300이든200이든벌어 뭐해 사건사고에 ㅠ 동네 주유소다니면 4데보험에 돈이라도모으고 재직확인이라도 되서 은행권도 이용하지 이건 막장인생에서 스스로 이리 살지는말자 큰 깨우침은 얻어요 분명히 대기업은 무슨 ㅎㅎㅎ 제발 경험들 해보세요 좋은삶에 방향전환
어느회사를 다니시길래
제가 조선소 다닐때랑
차이가 많이나네요
옛날이좋앗죠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그냥 닥치고 플랜트 넘어와라 뭐하냐 거기서
캬캬캬캬 캬캬캬캬 캬캬캬캬 ~~~~~ ^;
17년전 용접3년 하다 조선소 불황 올꺼 같아 때려 치우고 인테리어 경험도 하고 지금 설비도 배우고... 결론 조선소는 진즉 끝났다! 일만 많지 기능공들 돈 안됨!!! 육상일은 단가 자체가 다르다 목수.타일.전기.도배들 대부분 23만원 넘는다
조선소 10개월차인데
좉같은경우 5,6,10,11
ㅇㄱㄹㅇ ㅈㄴ빡침
하루하루 노예생활이다
인정
기숙사만 괜찮으면 가겠는데.. 나비모양 대기업 다니는데 4조 3교대 6일 일하고 2일 쉬는데 3년차 세후220만원임...
원룸가요 보증금 없이 월 20정도임. 친구같은사람과 같이 쓰세요
S사는 복지가좋잖아유
ㅎㅎㅎㅎ 이글보니 귀엽고 웃기다.
이글쓴사람은 필히 나이가 어리고 이제 군대입대한 이등병의 입장에서 쓴글과 같다.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도있다. 근데 사상이면 다른직종보다는 힘든편에 속하는게 맞아.
그리고 저 밑에 댓글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항상 존중받는다. 나이가 많든 적든 동료들에게나 팀장.반장에게 인정받고 배려받는다. 그건 어디가나 불변의 법칙이야. 본인한테 잡심부름이나 잔소리가 많이 나온다면 그건 본인이 그만큼 이기적인 행동을 하거나 일머리가 없어도 너무없어서 일을 시키기엔 뭐하고 그냥 우두커니 세워놓기 뭐하니까 이거라도 해라 저거라도 해라 하고 지시하게 되는거지. 조선소는 스스로 이미지관리만 잘하면 어디가나 대접받는다. 단가도 금방오르고. 철저히 능력위주이기때문에.
돈버는것도 시기에따라 다르다. 지금이나 얼마전처럼 안좋은 경기에선 일자리 자체도 구하기 힘들다. 하지만 과거 찬란했던 시절에는 본인이 돈벌의지만 제대로 확고하면 아무리 초보단가를받아도 돈 400은 벌어갔다. 직종이 무엇이 됐던간에 말이다. 그리고 젊은애들은 결근이 많아서 그런소리는 자주들을 수밖에 없다. 협박이라고 본인이 느꼇다면 그럴수도있겠지만 팀장입장에서는 TO가 정해져있는 상황에서 결근많이 하는사람은 데리고 갈 수 가없다. 열심히 하는 사람받으면 되는데 굳이 결근많이 하는 사람 쓸필요가없지. 그래서 젊은애들은 얼마 못버티는거야. 나이있는사람들은 처자식 때문에라도 일있으면 무조건 출근하려고 하는거고. 자기기준에서만 보기때문에 그런거다. 사회물을 덜먹어서.
본인이 돈을 좀더 많이벌고싶고 기술도 늘려가고 싶다면 조선소에서 일당으로 시작해서 꾸준히 하다보면 단가도 오르고 기술도 오른다. 기술이 오르면 남의 잡심부름 할 필요가없다. 그 기술을 써먹기위해서 더 기술적인일 시키고 퀄리티 있는 일을 시키지 잡심부름이나 시키질 않는다. 본인이 그것밖에 안되니까 그것밖에 못하는거다.
혹시 꼰대?
@@오리훈재 꼰대가 아니라 현실인데요.
잔심부름 시키는 이유 = 조공이라서
조공은 그냥 따까리임
기공자 아니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해야됨
맨막줄 맞는말이긴한데 S조선소 1년 시급제뛰어보고 현재 대기업 건설사 공채들온 정직원 입장에서 말해줄게. 본인이 3D업종 들어갈 스펙밖에 안되니까 거기서 애정을 가지고 머물 수 밖에 없는거다 ㅇㅋ? 세상에는 꿀보직이 너무도 많음 조선소는 해보니까 협동심과 현장작업 기술역량이 생기긴하는데 일단 근무환경이 너무 ㅈ같고 미세먼지 천국이라 퇴근 후 코풀면 쇳가루 시커먼거 다 튀어나옴 ㅇㅇ 사람들이 못배워서그런가 할 줄 아는게 욕밖에 없고 성격들이 대체로 드셈. 글고 배위에 최소 화장실과 정수기는 설치해야지 그것마저 배밑에 하선시키는거보면 이건 인간취급안해주는 직종이라고 여기고 나왔다
물론 갈때부터가 평생직장개념이아니고 사회경험스택쌓기목적으로 간거지만
@@headshotkor8359 그래 맞지 조선소 ㅈ같지.헌데 너처럼 일부사람들은 그렇게생각하고 또 일부사람들은 그저그러려니 돈벌려면 그래도 해야지 하는거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 주어진 환경에서 다른길이 보이지않으면 그냥 그환경에서 좀더 나아지는길을 찾으면서 적응하게되지. 조선소도 사람사는곳이고 수만명이일하고 어리나 늙으나 남자나 여자나 다있다 저런사람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까 하면서 붙어있는사람도 천지다. 여기가 하기싫고 진짜 못버티겟다하면 끊임없이 더좋은환경찾으려고 하는게맞는거지. 그래서 그러잖냐 어릴때부터 공부열심히해라고 지가 하고싶은거 하고 편한일 찾으려면 배움이있고 지식이 있어야지. 12년차지만 코에 시커먼거 묻어나오는건 신경도안쓴다. 풋내기들이야 그런거보고 내가 이렇게 일해야하나 하는겆지. 조선소든 어디든 산업현장 힘든건 매 한가지다.
저사람 해양플랜트에서 일했네ㅋㅋㅋㅋㅋㅋ
날씨영향은 받는곳은 유일한게 플랜튼데
산재처리는 해줘야합니다...
아니 대체 어디조선소요?? 언제쩍이고 무슨직종인지도 알려주셔야죠 그리고 요즘에 저런곳이 어디있음?? 당최가
있던사람도 탈출하는게 좆선소
이럴때가 있었지... ㅎㄷㄷ
상하차 한번 해봣었는데 쉬고싶을때 쉰다는건 아닌듯요 물량 계속 아줌마들이 밀어대는데 어떻게 쉽니까
자기가 쉬고싶은날 쉴 수 있다는 거잖아요ㅎㅎㅎㅎ
똥 싸서 다녀오면 되요. 하루 3번씩!!아지매들이 넌 믄 똥을 그리 싸냐?? 그래 말하면~ 전 밥을 5끼 먹는다 하샴~~
01년도 삼성조선소 하청 시급 3300받고 한달30일 140받고 4대보험
공지하고 120받아습니다
완전 그때는 몸 버렸네요…
왔다갔다 짜증나는 시간 그냥 배 안에서 먹고자고 혼자체조하고 해부러라!
그걸 7년한 나는 뭔데?
갈때없는 존재
인테리어 하세요 마음고생업고 일당 기본 13만원 4시30퇴근 쉬고싶을데 쉬고 조선소보다 더 많이벌고 남 눈치볼필요도 없어요 ㅎㅎ
존경합니다 이글 올린 ㅅㄲ가 게을러터지고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지밖에 모르는 개 쓰레기임 어딜가나꼴통 고문관 있듯이 이인간도 그짝입니다
나 조선소에서 일히고 있는데, 이 사람은 조선소에서 일한다고 볼 수 없다. 그냥 노가다랑 뭐가 다른가? 자기 기술 갖고 일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조선소는 이 영상에서 말하는 느낌과는 많이 다르고 만족도도 훨씬 높습니다
용접 조선소co2 선각 탑재 23년차입니다
이봐요 조선소에서 건설쪽 일하러가봐요
단가부터 잔업수당이 틀린데 무슨 헛소릴 합니까? 건설쪽 용접가면 조선소에서 대가리 쳐박고 가스마셔가며 팬틀고 자바라에 가스빼는거 보면 미쳤다고 놀려요..그냥 님글에 웃고갑니다 직시급제 있는곳은 조선소뿐임
@@날라리접사 맞아요. 댓글이 우물안 개구리같네요. 반도체가면 같은돈이라도 훨씬 깨끗하고 안전한데다 덜힘든일 할수 있습니다. 특별한 조건이 아니더라도요
ㅋㅋㅋ 일당 5만원더준다고하면 바로 런할껄?
만족도는 개뿔ㅋㅋ
조선소가 힘들기는 해도 잔업하면 저녁7시 되면 무조건 퇴근해야되고 가끔 철야할때도 있는데 그것도 물량들만 많이 하지 본공들은 많이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7시 퇴근이면 꽤 괞찬은 퇴근시간 아니냐?? 부산이나 서울에 지하철 평일에 저녁7시 넘어서 타보세요 누가봐도 퇴근하고 집에 가는 직장인이 수두룩한데 심지어 저녁8시에도 직장인들 많이 있던데 조선소 다니는게 뭐가 그렇게 안 좋고 나쁘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
일이나쁘다기보다 사람들이나쁘단거죠 ㅎㅎㅎㅎ
잔업하고 저녁7시퇴근이라고?ㅋㅋ
삼성 9시40분이고 대우 10시구만
삽소리하고앉았너ㅋㅋ
최저시급받음.. ㅠ 열심히할려고해요
열심히 하지마...갔어도 최대한 빠른시기에 뛰쳐나와. 그딴디 가지마
작년에퇴사했습니다... ㅋㅋ하 공부하고있습니다 32살입니다 올해 92년생
@@user-if5hb7en7n 손안벌려요 자립중입니다 급발진오지시네.. 중학생부터 손안벌렸습니다 나에대해아는투로말하지마세요
팩폭이네 ㅎ 거제도 조선소
서울서 시내바리 노가다하는데 출퇴근하면서 일당 15받는다
10만5천원??? 요즘도 2~3년전 단가주는곳있네??
존나짜네요;;; 초보임금 이제 포설단가도 잘쳐주면 11만4천원 12만원 장기근속자 15만원까지 쳐주는데 야간+1.5배하면 페이는 엄청나죠 대신 몸이 남아나질 않으니..
4개월차 신입인데 마니주는구만
그냥 반도체공사가면 13만원정도 줄껀데
달님별님 어케 가나용
@@jjssrrttable 네이버 밴드 설치
평택고덕 노가다 검색하면 내용나옵니다,,
업체가면 저래되는거 사실인데
고문관에 폐급조공일듯
4개월찬대 맨날 누가머라하지일하기바쁜대
얼마나일머리랑 이기적이면 용역단가처받고일할까싶다
10.5딱 아웃소싱에 개잡부뽐샌대
ㅋㅋ 🐕공감ㅎㅎ
정신차리라!이런영상올리는이유가머고?어이정신차리라!
이분 어디서 일했는지 알겠넹 전징화기넹
그냥 최악의 조건만 나열해놨네ㅋㅋ
웃고갑니다.ㅋㅋ조선소까는얘기만.ㅋㅋㅋ조선소가좋다는얘기는아니지만.ㅋㅋ
조선소를 깔수밖에 없지 않나? 임금체계며 노동강도 고위험 직종인데..
@ᄉᄋᄀ 일은 거기만 많냐? ㅋㅋㅋㅋ 노예새끼 ㅋㅋㅋ 재워주고 막여주면 다여? 거기 아니어도 일할곳 겁내많어 ㅋㅋ 탈출은 지능순
아웃소싱에서 일을 하셨으면 아웃소싱이라 말을하셔야지 본공들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는 영상입니다만?
그런 본공들 권익만 챙기니 민노총이 욕먹는 것.
돈은 더주지안냐?
왜 별거 아닌것처럼 들리지
니가 조공이라서 힘든거야..
기공되면 조선소만큼 편안한데가없음
ㅈ같은 팀 회사에 들어갔네 ㅋㅋ
줄를 잘못탄거임 ㅋㅋ
6년째 일하고있지만 그런거는 없었는데
일반회사보다 훨 좋음
그리고 월래 개 씹 조공 일때는 어딜가도 다 힘듬 ㅋㅋ
그리고 갈아갈아 하는데는 힘듬...
일당 뛰셨나봐요
물량팀은 그런데정직으로 들어가면 산재 보너스 다나오고 월급도 나쁘지않습니다
뻥치네
세상에 니 입맛에 맞는 일만 있을 것 같냐? 저런 정신상태로는 평생 한 직장에서 못 견디는 나약한 멘탈의 소유자임.
구지x굳이 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