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믿던 주인공이 아멜리와 함께 마야와 만나게되고 마야와 아멜리가 가까워지자 거기에 질투를 느낀 주인공이 마야를 구원할수잇었던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아멜리에게 전해주지않음으로서 마야가 살수있는 기회를 놓쳐버렸어요. 주인공이 용서받는 엔딩이 아니라 자신이 철저히 버림받고 혼자라고 생각했던 세상에서 아멜리라는 친구 역시 그녀에게 있어서 주인공이 구원이었다는걸 깨닫고 스스로 구원을 얻는 이야기같아요. 어떤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어도 세상엔 날 필요로 해주는 누군가가 존재하고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려주고싶었던것 같네요
*스포주의 내용요약*, 마야라는 인기 그래피티 인기 작가가 전학 왔는데 이방인이라 환영받지 못했다. 마야는 에밀리와 그 오빠랑 만나게 되고 오빠랑 사랑에 빠져 임신까지 했으나 오빠는 마야를 차버린다. 에밀리의 친구인 아니타도 마야랑 어느정도 친해졌으나 어릴적 학대로 인해 자존감이 낮고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 그녀는. 마야의 그림에 대한 인기를 시기질투 하고. 유일한 친구인 에밀리를 점점 빼앗기는 느낌을 받게 된다. 마야는 학교에서 왕따까지 당하게 되는데, SNS 악플에 시달리고, 차기작품에 대한 압박감,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 죽음에 대한 동경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자신의 힘든 심정을 편지에 담아 에밀리에게 전해달라고 아니타에게 부탁했으나. 아니타는 그 편지를 전달하지 않는다. (질투+에밀리와 떨어트리기 위함이라고 추정) 결국 마야는 떨어져 죽지만. 마지막 편지가 발견되지 않았어서 경찰은 타살의 가능성도 보게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마야에게는 마녀의 피가 흐르고 있어서 사일런트힐 현상을 일으킨것 같고. 마야는 아니타를 그곳에 불러 무언가를 찾으라고 한다. 아니타는 죽음의 틈새에서 진실을 알게되어 투신했지만 그것을 마야가 그것을 계속 막은 것 같다. 마야는 원래부터 트라우마와 상처를 극복하길 기원히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던 착한 심성을 가졌으므로 아니타가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자신을 용서할 때까지 반년간 같은 상황을 반복하게 한거고. 돌아다니는 괴물은 그곳에서 투신한 소녀들의 원혼같은것 같다. 이상 저의 주관적 해석이 섞인 줄거리였습니다. + 대도님 양심 찾았다고 하는거 너무 웃겨요ㅋㅋ
이해를 잘못한거 아님? 괴롭힌게 아니라 마지막에 편지만 전해주지 않았을뿐 마야라는 애의 자살 원인은 창작의 고통이고 편지가 전해졌을때 어떨지는 확실하질 않으니까 어쨌든 자살을 생각한 원인은 자신의 창작 때문이니까 편지가 확실한 원인이라고는 할수 없지 개연성이 두루뭉술한거 때문에 점수를 그렇게 받았는지 아니면 플레이보다는 고통의 미로 찾기 때문인지...
2:17:51 게임시작!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서운 게임 엔딩까지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대도서관님 예전에 하신 사일런트힐 2, 3 보고 이거 보네요 ㅋㅋ
오 사힐 신작 해주셨군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역시 사힐은 대도님!
이 날 머리가 레전드네용
항상 대도님 영상을 즐겨보는 팬인데 사힐 신작 재밌게 봤습니당
본인이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믿던 주인공이 아멜리와 함께 마야와 만나게되고 마야와 아멜리가 가까워지자 거기에 질투를 느낀 주인공이 마야를 구원할수잇었던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아멜리에게 전해주지않음으로서 마야가 살수있는 기회를 놓쳐버렸어요.
주인공이 용서받는 엔딩이 아니라 자신이 철저히 버림받고 혼자라고 생각했던 세상에서 아멜리라는 친구 역시 그녀에게 있어서 주인공이 구원이었다는걸 깨닫고 스스로 구원을 얻는 이야기같아요.
어떤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어도 세상엔 날 필요로 해주는 누군가가 존재하고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려주고싶었던것 같네요
김영옥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먹어라 이 10장생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도님 푹쉬세요 오늘 그립 방송 기대된다 오랜만 에 사일런트힐 공포게임 잘봤어요 오늘방송뵈요
대도님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 아이돌 다 되셨네요 ㅋㅋ 머리 스타일 의외로 잘 어울리십니다 😁
대도서관의 사힐은 절대 못참지 ㅋㅋㅋ
대도님 썸네일 너무 잘생기셨어요!(예전보다)^-^
대도님 사힐👍
오랜만에 대도님 근본 사일런트힐 보러왔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서 좋네요ㅋㅋ 얼른 사힐2 리메이크도 나왔으면!!
오ㅏ, 사힐!!
4:12:18 이게 원래 나왔나? 잠깐 여성 얼굴 비춰지네요. 망가진 것처럼 아무것도 안보이던 휴대폰에서요.
대도님 ,,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공포게임인데 너무웃었네😂
3:26:11😂
3:27:17 돈런, 스튜피드, 살려주세요, 루저 끝에 프리덤ㅋㅋㅋㅋㅋㅋ
요즘 방송을 자주 못봤는데 초반에 냥뇽교주님 오신게 뭔가요..?! 예전 트위치였나?? 그때 처럼 방종할때 시청자 보내기 같은게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냥뇽 교주님이 오시면 시청자 수가 늘어나서 드립치는건가용?? 너무 궁금해서 여쭤봐여 🥹
1월25일 방송 보시면 될거같네요 시간 표시 해둔분도 계시니깐요
저도 오랜만에 봤는데 냥뇽이 뭔지...
유튭 계정이 수억개(?) 인 사람이 시청자수랑 좋아요 수를 늘려서
채팅도 도배를 하더라고요
매크로인줄 알았는데 대도님 말씀에 대답도 하고..
냥뇽녕 얘기하던 타이밍에 그랬어요
아무튼 조작이니깐 좀 곤란한 상황이..
그외는 드립입니다 😂
@@soyeonnam3491 방송 못챙겨본 사이 그런 일이 있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3:28:43 니 양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완전 유혹 가능한 머리 스타일 같습니닼ㅋㅋㅋㅋ 근데 넘 이쁜데요?ㅋㅋㅋㅋ 가디건도 완젼젼 잘어울려요
흠~웃는 연습이라면 연예인, 모델분들 웃는 연습따라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욬ㅋㅋㅎㅎㅎ
대도님도 게임 무간지옥에 갇혔어 ㅋㅋㅋㅋ
너무 무서워여😂😂
2:17:42 시이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감사합니다😊❤
대도서관님 혹시 용과같이 외전 7 이름을지운자 해주실수 있을까요 .
*스포주의 내용요약*, 마야라는 인기 그래피티 인기 작가가 전학 왔는데 이방인이라 환영받지 못했다. 마야는 에밀리와 그 오빠랑 만나게 되고 오빠랑 사랑에 빠져 임신까지 했으나 오빠는 마야를 차버린다. 에밀리의 친구인 아니타도 마야랑 어느정도 친해졌으나 어릴적 학대로 인해 자존감이 낮고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 그녀는. 마야의 그림에 대한 인기를 시기질투 하고. 유일한 친구인 에밀리를 점점 빼앗기는 느낌을 받게 된다. 마야는 학교에서 왕따까지 당하게 되는데, SNS 악플에 시달리고, 차기작품에 대한 압박감,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 죽음에 대한 동경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자신의 힘든 심정을 편지에 담아 에밀리에게 전해달라고 아니타에게 부탁했으나. 아니타는 그 편지를 전달하지 않는다. (질투+에밀리와 떨어트리기 위함이라고 추정) 결국 마야는 떨어져 죽지만. 마지막 편지가 발견되지 않았어서 경찰은 타살의 가능성도 보게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마야에게는 마녀의 피가 흐르고 있어서 사일런트힐 현상을 일으킨것 같고. 마야는 아니타를 그곳에 불러 무언가를 찾으라고 한다. 아니타는 죽음의 틈새에서 진실을 알게되어 투신했지만 그것을 마야가 그것을 계속 막은 것 같다. 마야는 원래부터 트라우마와 상처를 극복하길 기원히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던 착한 심성을 가졌으므로 아니타가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자신을 용서할 때까지 반년간 같은 상황을 반복하게 한거고. 돌아다니는 괴물은 그곳에서 투신한 소녀들의 원혼같은것 같다. 이상 저의 주관적 해석이 섞인 줄거리였습니다.
+ 대도님 양심 찾았다고 하는거 너무 웃겨요ㅋㅋ
4:00:50
짧는메세비😂❤
3:38:59
4:24:56
대도님 우산금지라는 게임한번플레이해주세요 플리즈~~~~ㅠㅠㅠ
2:45:47
잘생겼어여
안녕 하세요
아 사이언트힐 재미있네요 겁나게 무서웠고 ㅋㅋㅋㅋ 솔직히 가해자를 용서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찜찜한 엔딩이네요... 참
이해를 잘못한거 아님?
괴롭힌게 아니라 마지막에 편지만 전해주지 않았을뿐
마야라는 애의 자살 원인은 창작의 고통이고
편지가 전해졌을때 어떨지는 확실하질 않으니까
어쨌든 자살을 생각한 원인은 자신의 창작 때문이니까
편지가 확실한 원인이라고는 할수 없지
개연성이 두루뭉술한거 때문에 점수를 그렇게 받았는지
아니면 플레이보다는 고통의 미로 찾기 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