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랄라라--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랄랄라--
This is when you realize you still can't move on from Reply 1988. Ughhhhhh I miss them so much T.T
yeah me too. Why don't you watch again reply 1988??
when all the feels come back... #reply1988 😭😭😭
my favorite reply 1988 ost^^
Can't move on from Junghwan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랄라라--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랄랄라--
I miss reply 1988 T.T
I miss Reply 1988, 2020 anyone?
I wish that reply will have another series this time all the cast of 97,94,88 in one drama.
Love the song from reply 1988 :D
내생일날 불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nghe lại nhớ reply 1988 quá đi à . hic hic
2020 ❤️👍🏻🙌🏻
good 😘😘
이민 간 고등학교 베프가 보고 싶네요 ~💝💝🎈
めっちゃうまいな歌
❤❤
마이크에 입술을.. ㅋ
#Reply1988 #OST
is that Kim Shin Young ?
오늘 늘 혼수류 3먹먿고 참 38살 노래 들으며 다시한번 뉴ㅣ생각 하게하네
그냥 해
이쯤때 부터 서인국이랑 만난거면... 은지야???
Her voice is better than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