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취업은 19살 때 자동차 정비소였다 공고 자동차과를 나와 학교 추천으로 취업을 했는데 내 위에 상사가 나의 폰을 몰래 가져가 동생한테 장난을 쳤고 그게 화나 따지자 일을 안 시켜 퇴사를 했다 학교에선 나를 보호하지 않고 퇴사한 걸 잔소리했다 이때 나는 19살이었다 그래도 월급은 받아 그걸로 치킨을 사 가족끼리 같이 먹었다 맛있었다 나는 행복하다
두 번째 취업은 20살 때 작은 아빠의 회사였다 보안업체였는데 주 7일 하루 19시간 일을 시켰다 너무 힘들었고 밥도 안 주어 하루 한 끼를 겨우 먹었다 밥 먹을 때마다 작은 아빠는 나보고 '밥값은 하고 밥은 먹냐'라고 그랬다 그러고 받은 돈이 100만원이었다 그러다가 박물관 천장이 4층 높이였는데 사다리를 이용해 보안 기계를 달다가 졸아서 떨어질 뻔했다 너무 졸리고 무서웠다 그러고 늦게 달았다고 혼났다 배고프고 춥고 졸리고 아팠다 이동이 많았는데 차 안에서 핸드폰 만지거나 졸면 혼났다 새벽에 일이 끝나면 못 씻는다 가족을 깨우기 때문이다 한 번은 씻다 엄마를 깨웠는데 한숨을 셨다 퇴사할 때 말 안 하고 퇴사했다고 집에서 쫓겨날뻔했다 나는 행복하다
퇴사를 하고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다 대학교에 가고 싶다고 지금 와 생각하면 그냥 일을 하기 싫었던 거 같다 그래도 120일 열심히 공부하여 인 서울은 하였다 너무 힘들었다 하루에 한 끼 라면만 겨우 먹었다 하루는 맘모스 빵이 먹고 싶어 3000원 주고 사 하루 종일 아껴 먹었다 학원이 너무 싼 곳이라 윗층에 헬스장이 있었는데 소음이 너무 심했었다 수능을 보고 영어선생님이 자기 조교가 되면 돈을 준다길래 갔는데 월급을 한 번도 못 받았다 그래도 6개월에 걸쳐 결국 다 받았다 그것이 내 세 번째 취업이고 나는 21살이었다 나는 행복하다
네번째 취업은 23살 때 대학교를 1년 다니고 휴학을 하고 평발로 공익이 나와 산업체를 갔다 케이블 회사였다 나중에는 지하에 있는 CNC 선반으로 부서가 옮겨졌는데 기름을 최하급을 쓰는지 피부병이 생겼다 몸이 미친듯이 가렵다 월급도 2개월 밀려 1년하고 회사를 옮겼다 나는 행복하다...
다섯 번째 취업은 24살 때 의왕에 있는 프로브 카드 만드는 회사였다 복지는 나쁘진 않았다 전에 밀린 회사에서도 돈도 다 받았고 문제는 상사였다 9시 출근이나 8시 20분까지 출근 보고서는 하루에 한 번 제출해 9시 30분에 제출 하면 10시 30분까지 혼났다 점심시간도 밥 먹으면 일하라고 잔소리하였다 퇴근도 6시 퇴근 바로 하면 잔소리를 들어 6시 30분 퇴근이지만 야근을 해야했다 스트레스로 인해 코피가 터졌다 회식을 한 달에 한 번 하는데 하루는 옛날 술자리를 알려줄게 그러고는 무릎을 꿇게 만들고 8명에게 잔을 채워주기 전까지 일어나지 말라고 했다 무릎으로 걸으면서 8명 잔을 채워주고 원샷을 8번했다 힘들다 괴롭다 살고싶다 그래도 산업체 남은 기간을 다 채우고 퇴사하니 회사에서는 실업급여를 줄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당신을 원하는데 당신이 퇴사하는 거'라고... 나는 행복하다
Que hermosa melodia,no me canso de escucharla. Tiene algo mágico que le da paz a mi corazón. Mi mente vuela muy alto. El Creador bendiga al compositor de esta bella melodia.
Wanna cry to hear this instrument because it reminds me of my first person that i really adore ,then our relationship being fade look like we never knitting some memories together before,
![[Celtic Music] The Secret Melody of Forgotten Lands](http://i.ytimg.com/vi/iLmBb304iHQ/mqdefault.jpg)
1:30에서 플룻과 실로폰(?)의 악기가 얼음을 연상케 하고 1:50에서 바이올린은 따사로운 겨울 햇살을 나타내는거같습니다. 즉 햇볕에 녹기를 바라는 얼음 연못,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마음을 기다리는 심정, 봄을 기다리는 잔잔함이 느껴지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독서실을 너무 싼 곳을 끊었나 보다 12월인데도 보일러를 안 틀어주어 춥다
배고프다 배부르면 잠이 와 배고프게 먹는다
휴게실에 들어가니 커플이 재밌게 놀고 있다 따뜻해보인다 잠깐 딴 생각을 하고 커피를 들고 와 다시 공부한다
나는 행복하다...
첫 번째 취업은 19살 때 자동차 정비소였다 공고 자동차과를 나와 학교 추천으로 취업을 했는데 내 위에 상사가 나의 폰을 몰래 가져가 동생한테 장난을 쳤고 그게 화나 따지자 일을 안 시켜 퇴사를 했다 학교에선 나를 보호하지 않고 퇴사한 걸 잔소리했다 이때 나는 19살이었다 그래도 월급은 받아 그걸로 치킨을 사 가족끼리 같이 먹었다 맛있었다 나는 행복하다
두 번째 취업은 20살 때 작은 아빠의 회사였다 보안업체였는데 주 7일 하루 19시간 일을 시켰다 너무 힘들었고 밥도 안 주어 하루 한 끼를 겨우 먹었다 밥 먹을 때마다 작은 아빠는 나보고 '밥값은 하고 밥은 먹냐'라고 그랬다 그러고 받은 돈이 100만원이었다 그러다가 박물관 천장이 4층 높이였는데 사다리를 이용해 보안 기계를 달다가 졸아서 떨어질 뻔했다 너무 졸리고 무서웠다 그러고 늦게 달았다고 혼났다 배고프고 춥고 졸리고 아팠다 이동이 많았는데 차 안에서 핸드폰 만지거나 졸면 혼났다 새벽에 일이 끝나면 못 씻는다 가족을 깨우기 때문이다 한 번은 씻다 엄마를 깨웠는데 한숨을 셨다 퇴사할 때 말 안 하고 퇴사했다고 집에서 쫓겨날뻔했다 나는 행복하다
퇴사를 하고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다 대학교에 가고 싶다고 지금 와 생각하면 그냥 일을 하기 싫었던 거 같다 그래도 120일 열심히 공부하여 인 서울은 하였다 너무 힘들었다 하루에 한 끼 라면만 겨우 먹었다 하루는 맘모스 빵이 먹고 싶어 3000원 주고 사 하루 종일 아껴 먹었다 학원이 너무 싼 곳이라 윗층에 헬스장이 있었는데 소음이 너무 심했었다
수능을 보고 영어선생님이 자기 조교가 되면 돈을 준다길래 갔는데 월급을 한 번도 못 받았다 그래도 6개월에 걸쳐 결국 다 받았다 그것이 내 세 번째 취업이고 나는 21살이었다 나는 행복하다
네번째 취업은 23살 때 대학교를 1년 다니고 휴학을 하고 평발로 공익이 나와 산업체를 갔다 케이블 회사였다 나중에는 지하에 있는 CNC 선반으로 부서가 옮겨졌는데 기름을 최하급을 쓰는지 피부병이 생겼다 몸이 미친듯이 가렵다 월급도 2개월 밀려 1년하고 회사를 옮겼다 나는 행복하다...
다섯 번째 취업은 24살 때 의왕에 있는 프로브 카드 만드는 회사였다
복지는 나쁘진 않았다 전에 밀린 회사에서도 돈도 다 받았고 문제는 상사였다
9시 출근이나 8시 20분까지 출근 보고서는 하루에 한 번 제출해 9시 30분에 제출 하면 10시 30분까지 혼났다 점심시간도 밥 먹으면 일하라고 잔소리하였다 퇴근도 6시 퇴근 바로 하면 잔소리를 들어 6시 30분 퇴근이지만 야근을 해야했다 스트레스로 인해 코피가 터졌다 회식을 한 달에 한 번 하는데
하루는 옛날 술자리를 알려줄게 그러고는 무릎을 꿇게 만들고 8명에게 잔을 채워주기 전까지 일어나지 말라고 했다
무릎으로 걸으면서 8명 잔을 채워주고 원샷을 8번했다 힘들다 괴롭다 살고싶다
그래도 산업체 남은 기간을 다 채우고 퇴사하니 회사에서는 실업급여를 줄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당신을 원하는데 당신이 퇴사하는 거'라고... 나는 행복하다
감사해여 잘 들을게요
낮뜨달이랑 느낌이 너무 비슷한 멜로디라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
중간 중간 0:19 이 부분에 나오는 악기 소리가 제일 좋아요!
게다가 1시간이라 재생 반복 해놓고 수학 문제집 풀면 5시간 후딱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악기는 바이올린 같아요
해금이용?
@@s.h13 바이올린입니당
찾아보니 바이올린도 있고 해금도 있는데 이건 바이올린
널 만날때 이노래.들엇던 날씨랑 그.상황다 기억나는데 그땐 이렇게.그 순간이 추억이될줄 몰랐을까
첫사랑이 참 거지같이 끝나서 아쉽네
이 노래 2번 연속 들으면서 2시간 동안 책 읽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Que hermosa melodia,no me canso de escucharla. Tiene algo mágico que le da paz a mi corazón. Mi mente vuela muy alto. El Creador bendiga al compositor de esta bella melodia.
한순간의 잘못된선택으로. 후회는소용없지만. 내의지로 어쩔수없는 벽에 마음이 무너져내릴때 이음악을 만났어요
10년만버텨보려합니다
한번은 나에게도 좋은날올거란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오래 듣고싶었어요!!
Wanna cry to hear this instrument because it reminds me of my first person that i really adore ,then our relationship being fade look like we never knitting some memories together before,
얼음 연못을 들으면 걱정 고민 없던 중학교 3학년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그 때 팬카페도 가입하고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며 살았던 것 같은데 뭔가 추억을 회상하면서 그 때 그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해야하나...
잘때마다 듣고있어옇ㅎㅎ댓글은 오늘 처음 남기네여
짐브릭만의 세레나데, 두번째달의 얼음연못
내 인생곡!!👍
ㅠㅠ 궁궐돌아다니다 밤의 달콤함에 취하듯 이끌리는 느낌. 차가운 달빛을 받고 있는 중전의 미모에 매료돼서 눈 못떼는 러브스토리 떠오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피아노에서 제가 얼음 연못을 치는데 굿이네요😊
덕분에 오늘 아침 맑게 깨었습니다 ^^
멋진 곡 잘 들었습니다
정말듣기좋습니다
뭔가 마법의 노래 같네요~너무좋아 최노래임 ㅠㅠ
고맙습니다 ❤️
1:00:28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분명 국악풍의 음악이지만 정작 바이올린, 피아노 등의 악기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전 이 노래 느낌이 담장 안에서 태자비가 되기 위한 걸음을 연습하고있는 아씨와 그런 아씨를 담장 밖에서 보고 첫눈에 반한 도령이 빤히 아씨를 바라보는 장면이 떠올라요
역사공부할때 좋네요
Es muy linda esta música . No entiendo que dice el resto de los comentarios , pero deben ser buenos.
배경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최고의 자장가
3년 전 학교에서 처음 듣고 지금까지도 듣고 있답니다
배경화면 정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ㅇㅈ공부할때 듣기 딱 좋아요 특히 국어 ㅋㅋ
저는 한국사 ㅋㅋㅋㅋ
저는...영어공부 하면서 듣습니당...
공부 맞춤 노래가 아닌가..
봄이오면 대가야로 가자
두 번째 달을 최근에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옛날 라디오 프로인데 시작하기 전에 항상 이 노래 일부 틀어놓고 시작했었는데 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욥 ㅠㅠ
Esta es la melodia de Mecano Hijo de la luna?
ay bu ne 😍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재획 했더니 연속으로 3재획을 했습니다
0:01
굳!
Goong
❤❤나
💙
과거로 돌아가게 해주는 곡
누가 이 영상을 폰 꺼꾸로 뒤집어서 본다음에 좋아요 눌렀냐
뭔소린가 했네ㅋㅋㅋㅋ싫어요 말한거구나
1:00:27
감사합니다
💙
1:00:00
1: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