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내겐 너무 어려운 - 김라프 (with.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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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ae.5ng
    @ae.5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신은 토붕을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요" 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 @be_tobung
      @be_tobu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은 고정입니다

  • @최재영-q3g
    @최재영-q3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미로운 목소리와 수준급 피아노 잘듣규 걉니다아 ! 옆에 친구분 잘생기셧군요

  • @heyseunghey
    @heyseungh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꽉상우….너 뭐야…너 뭔데 수빈이 …옆자리에 있는건데…..뭔데…

    • @be_tobung
      @be_tobu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

  • @den9rin9
    @den9rin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썸네일 미치게따 ...

    • @be_tobung
      @be_tobu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아.. 뎅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