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좋아하는데. 사람 무는 개가 행동교정이 안되고 계속 사람을 문다면 안락사 대상으로 간주하는 게 맞아요. 아무리 자기자식 사랑스럽고 해도 공격하는 걸 보듬다가 생판 남 물면... 그사람의 트라우마까지 책임질 게 아니라면 교육 제대로 하거나 그게 안되면 안락사 밖에 답이 없다 봅니다. 동물권 좋지만 처벌 강화가 절실.
훈련소 다녀왔는데도 저 정도면 그냥 개가 선천적으로 문제인거 같은데... 교정 불가... 개도 사람처럼 제각각임. 그냥 엄청 예민하고 성질이 더럽고 이런게 개마다 차이가 있음. 기질 자체의 문제임. 진짜 사람처럼 약물 요법을 쓰고 실내에 클래식 음악 같은것도 틀어놓고 그런것도 효과는 조금 있음. 워낙 괴팍하니 몽둥이로 팬다니 그런건 효과도 없어요. 겁을 먹을수는 있겠지만 확 공격할 가능성이 더 높아짐. 패는건 안되고 좀 순응할 수 있게끔 강압적인 방법에 적응하게 해야 함.
1. 목줄 잡는것도 무서워서 놓칠 정도로 컨트롤을 못한다면, 방안에 격리를 하고 제작진 안전을 고려해야 했음. 2. 여성 2분이 살고 계시고, 개는 입질을 하고있고, 무서워서 줄은 놓치고 있고, 입마개를 못하는데 산책한다는건 다 죽으라는 소리. 3. 심지어 사람 물고오는데 간식을 주고...아예 보상 개념 자체가 없음. 4. 입마개에 간식 넣어놓고 좋은 기억 심어주는건 너무나 많이 노출되있는 정보인데, 그걸 이제 시행한다는게 어이가 없음. 5. 1~4항목을 근거로 보면 너무 개의 대해서 무지함. 네이버 카페같은곳에 글만 남겨도 너무도 많은 정보를 얻을텐데....심지어 2~30대로 보임. 6. 결론 - 입질을 참고 버티고있는건 대단함. 하지만 개의 대해 너무 무지하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견주가 내글 좀 꼭 좀 봤으면 좋겠음
24시간 그러는건 아니니까요 저희도 저희 멍멍이가 나 우리형 엄니 다 물었는대 애정이 더 커서 15년 키우고 무지개다리 건넛어요 쟤보다 큰 댕댕이엇고 전 왼팔 전체가 생고기마냥 빵구나고 흐집어놓아서 붕대까지 감았고 어머니도 찢어져서 스팸플러? 같은걸로 찝었고 형이 가장 심각하게 손바닥이 들려서 꿰맸음요 엄청 징그러웠음
보호자님들은 PD님한테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제대로 사과하셨겠죠? 그리고, 개한테 피부 빵꾸 날 정도로 물려보면 두려운게 당연해요. 이해하지만 타인이 자칫 내 개한테 공격 받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무섭다고 줄을 놓아버리는건 무책임하고 한심한 행동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민한 덕구를 끝까지 온건하게 책임지려는 보호자 가족분들 마음가짐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덕구랑 온가족이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선천적으로 예민한 개체가 있다는건 사람도 강아지도 동일하며, 여기서는 어느 한쪽을 마냥 탓할수만은 없어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든 내새끼라고 데려온 아이한테 바이트 그레이드 1로만 물려봐도 많이 놀라고 당황하는데 견주분들은 얼마나 놀랐겠어요. 이와중에 이만큼 책임지고 가려는 견주분들을 함부로 폄하할수는 없습니다ㅠ 그렇기에 꾸준한치료와 교정은 필요하죠. 덕구와 보호자님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한테 물려서 구멍이 뽕 나면 그게 몇달 아파요ㅜㅜ 저희 진돗개도 묶여있지않지만 늘 줄을 달고 있어요. 마지막 훈련사가 사고치기전에 안락사하라 하더라구요. 집에 어린아이들도 있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저흰 송곳니발치했어요. 물릴까봐 겁내던거 이겨내서 제압하고..지금은 잘 지냅니다. ㅎㅎㅎ저희 개도 가족들이 늘 긴장하지 않으니 더 편안해보이구요. 송곳니발치가 학대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개도 사람도 삶의 질이 달라져서 저흰 애를 죽이지않고 같이 사는 방법을 쓴거라.. 지금은 같이 누워있기도하고 몸으로 놀아주기도 하고ㅎㅎ
아이고~~ 발치라니요ㅠㅠ 사료먹을때 어쩌라고요~~ㅠㅠ 전 안락사직전에 구한 대형견 키우는데 처음에 입질이 심해서 엄청 물렸어요~ 저만 그랬다면 다행인데 다른사람도 물어버려서 다시 돌려보내야 하나 고민하다가 해보는데 까지 해보자하고 물려도 겁먹지 않고 제압하고 산책 열심히 시키고 대형견 입질 관련된 유툽도 많이 보고 교육시켰더니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사실 저한테 맞기도 많이 맞았지만 지금은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주도권을 제가 가지고 오느라고 힘들었지만 1년이 지나니 그제서야 반려견이 되다라구요 주도권 뺏기면 대형견은 정말 힘들어요 저도 여자인데 한번 물리니깐 상당히 겁먹어서 제압이 힘들더라구요 물린 손이랑 다리는 고름나와서 엄청 고생했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요
아이와 함께라 어쩔 수 없는 결정 하신 거 같아요 ^^... 너무 뭐라고들 하지 말아주세요. 들어보니 훈련사 분들도 여럿 부르시고 훈련도 열심히 해보신 거 같은데 아무래도 어려우니 나름 최선의 방법으로 노력하신 거 같아요. 송곳니가 없으면 불편하겠지만 제 아이는 송곳니보다는 어금니 사용해서 밥도 먹고 간식도 잘 먹던걸요~~ 저도 기선제압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 성향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도 입질이 심해서 고생하면서 고쳤어요. 저희 집은 어린 아이가 없어서 조금 강력하게 대응하는 법으로 오랜기간동안 훈련했어요. 여러 상황이 있는 만큼 단 몇줄의 글만 보고 비난하는 건 사실 좋아보이진 않네요... 앞으로도 애기랑 강쥐랑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
어머니, 그리고 따님… 저 이 말 처음 해보는데 세나개 출연 이후에도 문제행동 계속되면 안락사 고민해보세요 저도 정말 개 좋아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다치신 사진 보고 경악했습니다 한계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제 가족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평생 죄책감 가질 각오로 안락사 할 겁니다 애 눈빛에서 살기가 보여요 이미 사람은 덕구에게 우스운 존재인 것 같아요 산책하다 어린 아이라도 옆에 오면, 공격하려고 왈왈대면, 또 줄 놓아버리실 건가요..? 제 가족이 그 피해자가 될까봐 무서워요 물린 이후로 두려움이 크셨을 텐데 포기하지 않으신 것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고 덕구가 개선됐으면 좋겠지만 아닐 경우도 꼭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제발....반려동물 들은 준비가 완벽히 된 사람들만 키워주세요. 과거에 동네 개한테 아무 이유도 없이 물렸는데, 주인한테 말하니 전혀 미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개한테 잘했다는 식으로 만지고 있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 상처는 왼쪽 복숭아뼈 윗쪽에 선명하게 상처 자국이 나있고, 그뒤로는어떠한 개든 물꺼라는 편견이 생기고 개를 보면 그개의 주인의 성격이 바로 보여서 너무너무 무섭고 싫어졌습니다. 제발...제발 부탁드립니다.
하... 진짜 이제껏 정말 사망사고가 안 일어난게 다행이네. 2번부터 인명또는 동물에 대한 개물림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무조건 안락사명단에 등록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안락사대기명단에 놓고 견주가 병원약물치료, 훈련소행동교정훈련을 반드시 이수하게 만들고 교정되지않은채 다시 개물림사고 발생하면 바로 자비없이 견주에대한 행정처벌과 동시에 위험견 안락사 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저도 견주인데 저런 경우 안락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들도 무서워하는데 이웃들은 엄청 불안할 겁니다. 좀만 무서워져도 줄을 놔버리고 무서워서 광견병 접종도 못하고, 집 안에서 타인이 물리는 것을 봐도 가만히 있고 다른 가족에게 상황공유도 안하고 감싸는데, 밖에선 더욱 예기치 못할 상황이 발생하고 피해는 더욱 커지겠죠. 과연 방송에 나와서 약 먹고 훈련 몇 번 받는다고 해결이 될까요? 본인 개로 인해 유아들이나 노인같이 방어능력이 적은 사람들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볼 수 있고 본인이 결코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고려했다면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입질 심하고 공격적인 개의 입마개 불가, 광견병 같은 법정 예방 접종 불가, 개가 다른 사람을 공격할 때 컨트롤 불가... 정말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것이 안되는 것은 주인문제도 있고 개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개가 남들의 안전보다 우선이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흠. 선천적으로 예민하고 불안한 강아지였고, 주인들은 평범하게 아픈 게 무섭고 마음 약한 사람들이라 교정이 쉬이 안 될 수 밖에 없었던 케이스네요. 물론 마음 약하신 분들이라 덕구가 버려지지 않고 살고 있긴 하니 감사할 따름이지만. 약물의 도움을 받고 주인들 태도도 더 든든하게 바뀌면 덕구도 좀 더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을 듯.
희한하다 난 동물이 거세게 움직이거나 힘주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줄잡는 힘이 커지는데.. 잃어버리든, 차에 뛰어 들든, 물리든 물든 줄 놓치면 큰일난다는 공포감에 필사적으로 잡고 버팀.. 줄 놓치게 하려고 내 손 물었는데 일부러 물린 손 안 빼고 미끼로 써서 모가지 잡고 얼굴에 옷 덮어서 끌어안고 옴.. 집 가는 길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 아파서 눈물도 뚝뚝 떨어짐ㅠㅠ
악조건에서 노력하시는 가족들과 제작진 모두 고생 많으세요. 안전 각별히 유의하시고 건강 문제 없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댓글창에 지옥도가 열렸네요. 내가 더 악독하다 내가 더 병자다 내가 이 구역 망태영감이다 몇몇이 아주 신이 났어요. 대상이나 상황은 상관없어요. 내가 응징하겠다, 어떤 구체적인 강도의 폭력을 써서 응징하고 복종시키겠다, 심지어 그 상상이 매우 구체적으로 잔인하다, 이런 생각을 쉽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위험하고 실상에서 유해합니다. 글로 쓰면 생각과 감정이 구체화되잖아요. 그게 엄청나게 병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인데 그대로 남아있으면 작성자들은 거기서 어떤 인정을 받은 감각을 가지고 기반을 다질 거에요. 제재라고는 없는 유튜브가 가장 문제입니다. 전지구적 싸패 양식장을 만든 죄값을 어떻게 치를 건지.
보호자들이 책임감이 있는건 좋은데 저정도로 제어가 안되는데 입마개 없이 산책 가고 이런건 너무 대책이 없어 보인다
개가 짖고 꼬리물면서 돈다고 줄을 바로놓치네 다른사람이랑 같이 잇는데 어떻게 처절하게 매달리든 죽을힘을 다해서 줄 잡아야지 아휴 이해가 안되네
으르렁하는데 줄을 놔버리면 어떡해요ㅠㅠㅠㅠ 제작진은 어쩌라구...
그르게요!!!
무책임 하고 한심해서 죽는줄.. ㅠ.ㅠ
니가 잡던지
@@ladder302내가 주인이엇으면 내가 물려도 잡앗다 남이물리게 두는게 정상이니?
줄도 못잡을 정도면서 왜 키우는거야 밖에서 저리하면 아무에게나 달려들건데 ..
ㅋㅋㅋㅋ제작진 암살자여,,
멋진 설쌤 제작진분들 늘 건강 안전 조심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즐겁게 잘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
진짜 주인들이 무책임하다 신책할때 입마개 못할꺼면 산책 시키지도 마세요 다른사람 애들 물리면 책임도 못지면서 참 뻔뻔하네
ㅋㅋㅋㅋ 뭔소리지 이 어그로꾼~~
그래도 저분은 피디 발목에 붕대감고 미안해주기라도하죠 강형욱 쌤거보면 진짜 개ㅅㄲ나 인간ㅅㄲ나 못된것들 많습니다
@@나니앙-f6d너 무개념견주지?
@@user-ve3pv3eg2j 하긴 보여주기식일수도? 아니면 주인들이 자기 개에게 물어뜯기는것도 볼만할듯
@@나니앙-f6d틀린말 하나 없는데요?
설선생님의 솔류션을 보고있으면 보고있는데 안정감이 느껴져서 편안함이 있어요~역시 😊
근데 지금 덕구라는 저 개가 견종이 무엇인지 아세요 ?? 진돗개는 아닌거 같은데 경북 영주가 원산지라는 불개인가요?
@@4dollarMoney 설명에도 있듯이 시바견 입니다~
안락사 안시킨게 신기할정도.. 저정도면 오만정이 다 떨어졌을것 같은데.. 인간이었으면 분조장이나 조현병으로 생각했을것..
교육은 설샘이 최고지....
개를 좋아하는데. 사람 무는 개가 행동교정이 안되고 계속 사람을 문다면 안락사 대상으로 간주하는 게 맞아요. 아무리 자기자식 사랑스럽고 해도 공격하는 걸 보듬다가 생판 남 물면... 그사람의 트라우마까지 책임질 게 아니라면 교육 제대로 하거나 그게 안되면 안락사 밖에 답이 없다 봅니다. 동물권 좋지만 처벌 강화가 절실.
설전문가님 대단하심
설전문가가 최고 입니다.
맞지만 강형욱 훈련사 더 최고입니다.
강형욱 별로임 설쌤이 최고!!!
솔직히 말하면 안랃사가 답이다. 분명 언젠가 사고납니다. 지나가던 아이를 물거나 합미다. 그때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안락사보다는 잡아 먹어야죠?
개주인들 후회도안함 그냥 사이코페스들같음
복날개처럼 생기긴했네요. @@단통이
안락사 시키는 게 맞죠 물고 공격하고 살 떨려서 어떻게 살아요 시한폭탄 같은 덕구를 대리고 사시느라 힘드시겠네요ㅜㅜㅜ
근데 덕구 주인은 안락사를 시킬 생각이 1도 없다고 했었습니다. 세나개 신천도 그래서 한거구요
설채현 진짜 잘함
저런 미친개를 아직까지 안락사 안시키고 계속 피해자를 만들고 있는 견주들도 미친거 같다..
가족분 남자 친구분도 천사시네요 포기하지않고 계속 잘돌보시니 덕구도 멋진 강아지로 다시 돌아오겠죠 아기때부터 길렀는데 왜저렇게 컸을지 그건 좀 의문이네요 오냐오냐만 해서...아님 뇌나 몸 어딘가 불편하고 아파서일지
부디 별일 없이 잘살아가길 바랍니다🙏🙇♀️
사람을 물었는데..저걸 그냥 두다니..참으로 어이가 없다..저런개는 어렸을적에 동네에서 기르던 개를 보면 답이 딱 나온다...물려고할때 개대가리한대 주차뿌면...그다음부터 절대로 공격안한다. 잘못을 하면 벌을 확실히 줘서 다시는 못하게 해야된다...
과격하긴한데 틀린말은 아님. 그만큼 과격한 개한테는 그에 맞는 조련이 필요하지
만약 그래도 물려고한다면 살살찬게 아닌가 의심해봐야한다
왜 개눈치를 보고들 사냐 딱하다 진짜
훈련소 다녀왔는데도 저 정도면 그냥 개가 선천적으로 문제인거 같은데... 교정 불가... 개도 사람처럼 제각각임. 그냥 엄청 예민하고 성질이 더럽고 이런게 개마다 차이가 있음. 기질 자체의 문제임. 진짜 사람처럼 약물 요법을 쓰고 실내에 클래식 음악 같은것도 틀어놓고 그런것도 효과는 조금 있음. 워낙 괴팍하니 몽둥이로 팬다니 그런건 효과도 없어요. 겁을 먹을수는 있겠지만 확 공격할 가능성이 더 높아짐. 패는건 안되고 좀 순응할 수 있게끔 강압적인 방법에 적응하게 해야 함.
진짜 성질 드러운애 같음 ㅋㅋㅌㅌㅌㅋㅋ어휴 진짜 사람으로 치면 개지랄난 성격
한편으론 주인도 대단하네요 주인이 자기개 무서워하는건 이해안가는데 그럼에도 책임지고 계속 키우는게….저같으면 그냥 파양해요 솔직히
자기 개가 무서운데 산책을 하는게 더 신기하
거짓말같음
매일 산책을 하면 발톱이 저렇게 길수가 없음
산책 매일 하는 개는 발톱을 안깍여도됨
1. 목줄 잡는것도 무서워서 놓칠 정도로 컨트롤을 못한다면, 방안에 격리를 하고 제작진 안전을 고려해야 했음.
2. 여성 2분이 살고 계시고, 개는 입질을 하고있고, 무서워서 줄은 놓치고 있고, 입마개를 못하는데 산책한다는건 다 죽으라는 소리.
3. 심지어 사람 물고오는데 간식을 주고...아예 보상 개념 자체가 없음.
4. 입마개에 간식 넣어놓고 좋은 기억 심어주는건 너무나 많이 노출되있는 정보인데, 그걸 이제 시행한다는게 어이가 없음.
5. 1~4항목을 근거로 보면 너무 개의 대해서 무지함. 네이버 카페같은곳에 글만 남겨도 너무도 많은 정보를 얻을텐데....심지어 2~30대로 보임.
6. 결론 - 입질을 참고 버티고있는건 대단함. 하지만 개의 대해 너무 무지하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견주가 내글 좀 꼭 좀 봤으면 좋겠음
보호자는 피디님에게 적절한 보상 하세요.
누가하나 물려 디지야 정신차리겠네
보호자들이 다 무서워하는데 같이 사는게 가능한건가요
24시간 그러는건 아니니까요 저희도 저희 멍멍이가 나 우리형 엄니 다 물었는대 애정이 더 커서 15년 키우고 무지개다리 건넛어요 쟤보다 큰 댕댕이엇고 전 왼팔 전체가 생고기마냥 빵구나고 흐집어놓아서 붕대까지 감았고 어머니도 찢어져서 스팸플러? 같은걸로 찝었고 형이 가장 심각하게 손바닥이 들려서 꿰맸음요 엄청 징그러웠음
@@클로로-0자랑이다 어휴
@@김수비-i7y ㅋㅋ 무력을 안 쓴 것 뿐 저렇게 겁먹어서 아무것도 못하지 않았삼 무지하기도 했고 우린 단독주택이라 싸나운 개가 필요하긴했음 나중에는 발 손으로 만지는 것, 뒤에서 번쩍드는 것, 예민한 강아지였어서 애정을 좀 더 줄이니 잘 지내다 무지개 건넘 킄킄
@@클로로-0님 반려견은 가족이니깐 이해한다쳐도 다른사람한테까지 저러면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어안되면 사나운견종은 안키우는게맞음 저집은 케어자체가 안되잖아 보호자가 피하고있는데
@@user-fx7wm7lc4f동의합니다
개를 왜 키우지? 환경이 좋나 견주가 컨트롤 할줄을 아나.. 저렇게 될때까지 뭐한건지..? 개를 키우는게 아니라 개에게 지배 당하며 왜 저러고들 있는지? 무서워를 입에 달고 사는 희안한 인간들이네.
개 하나에 집안 분위기 개판된다면 그건 아니지.. 안락사를 추천하고 싶다
개 각각의 성격 성향도 있겠지만 개를 너무 오냐오냐 모시고 살면 개가 주인의 서열을 무시 .문제가 많이 생기지.주인도 우습게 보고...리드케어를 못하면 저런 큰개는 안키우는게 좋다...
작은개도 보호자가 오냐오냐 하면 물어요. 우리도 보호자들이 교육이 각자 다르니 심함. 이뻐할수록 의기양양 해진다고 할까요. 심한편이라 산책땐 항상 조심함
어떤 개라도 사람 피나게 무는 개 방치하는 개주인은 벌받아야함
옳소
시대를 잘 타나고 난 축복받은 견 덕구.. 20년 전이었으면 바로 개장수에게 팔려갔을건데, 대한민국이 그 사이 개들의 천국이 되버렸네..ㅎㅎ
아직 영상초반인데 화날때마다 간식주는 느낌인데 ㅋㅋㅋㅋ
주인도 무서워하는 개를 어떻게 키우나,,, 이건 안락사를 시켜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보호자님들은 PD님한테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제대로 사과하셨겠죠? 그리고, 개한테 피부 빵꾸 날 정도로 물려보면 두려운게 당연해요. 이해하지만 타인이 자칫 내 개한테 공격 받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무섭다고 줄을 놓아버리는건 무책임하고 한심한 행동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민한 덕구를 끝까지 온건하게 책임지려는 보호자 가족분들 마음가짐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덕구랑 온가족이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호자가 책임이 하나도 없네
물리는게 무섭다 해도 지금이라도 서열을 나눠야하는데
선천적으로 예민한 개체가 있다는건 사람도 강아지도 동일하며, 여기서는 어느 한쪽을 마냥 탓할수만은 없어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든 내새끼라고 데려온 아이한테 바이트 그레이드 1로만 물려봐도 많이 놀라고 당황하는데 견주분들은 얼마나 놀랐겠어요. 이와중에 이만큼 책임지고 가려는 견주분들을 함부로 폄하할수는 없습니다ㅠ 그렇기에 꾸준한치료와 교정은 필요하죠. 덕구와 보호자님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고,, 개 주인들 어쩜좋아,,, 사람무는 개를 키우는 것도 그렇고 ,, 설마 지나가는 사람들 물지는 않겠죠 ??
잘못한 상황에서 보호자님이 사료나간식을 주면 안되죠 보상의 의미인데.. 다른걸로 관심을 끌어야 했어야죠
그리고 기선제압을 사람이 당해버리면 강아지는 더 심하게 으르렁거려요
개가 성질을 부린다 = 맛있는 간식이 나온다
아니 주인을 무는개을 어찌 기르는지 주인도 몰라보면 상전 이네
개가문제인지
저런개를 키우고있는 개주인이 문제인건지
참
개를 위한 삶?
사람의 자신들의 삶을 사셔야지, 헐
폭력성에 무감각해지고 중독된겁니다. 폭력 가정도 폭력성에 순응하고 사는것처럼요.
사람도 미친사람이 있듯이 개도 미친개가 있는데 왜 개탓은 없냐 성질이 더럽고 사람 피보는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타고난 기질이 저렇고 정신에 문제 있으면 일반인 수준에서는 답이 없는게 맞죠
미친 사람이라고 죄다 감방 보내는거 아닌것 처럼 개도 질병 때문에 문제 행동 보이는거면 약먹고 치료해야 하는거지.
약먹이고 치료로 안되면 격리하죠
물린 제작진에게 치료비용 및 사죄비용까지
다 지불하시길… 광견병주사 사상충 주사도 안 맞은 개한테 물렸는데…..
뻔뻔스러운 주인같으니라고…
ㅇㅇ내말이
사람은 잔인하고 이기적이다...저 정도면 저 아이를 보내주는것도 고통에서 해결하는 방법인데...모든걸 사람기준으로 개 에게도 못쓸짓하는 경우도 많다
개한테 물려서 구멍이 뽕 나면 그게 몇달 아파요ㅜㅜ 저희 진돗개도 묶여있지않지만 늘 줄을 달고 있어요. 마지막 훈련사가 사고치기전에 안락사하라 하더라구요. 집에 어린아이들도 있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저흰 송곳니발치했어요. 물릴까봐 겁내던거 이겨내서 제압하고..지금은 잘 지냅니다. ㅎㅎㅎ저희 개도 가족들이 늘 긴장하지 않으니 더 편안해보이구요. 송곳니발치가 학대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개도 사람도 삶의 질이 달라져서 저흰 애를 죽이지않고 같이 사는 방법을 쓴거라.. 지금은 같이 누워있기도하고 몸으로 놀아주기도 하고ㅎㅎ
하…. 님 송곳니도 꼭 발취하세요!!! 화이팅~ 하루 훈련 몇시간 진심으로 밀착 훈련 하셨어요?
진짜~ 이 빨 없이 꼭 생활해 보세요, 이건 진심!
대단하세요👍🏻
개들은송곳니가 생명줄인데그걸발치한다고요ㅋㅋㅋ 자기개를자기가 컨트롤못하면 어찌하나요 저는 입질하면 내선이찢어지는한이잇더라도 손으로기선제압해서눌리면 기죽어요 주인이 기선제압못하면 큰일이죠
아이고~~ 발치라니요ㅠㅠ
사료먹을때 어쩌라고요~~ㅠㅠ
전 안락사직전에 구한 대형견 키우는데 처음에 입질이 심해서 엄청 물렸어요~ 저만 그랬다면 다행인데 다른사람도 물어버려서 다시 돌려보내야 하나 고민하다가 해보는데 까지 해보자하고 물려도 겁먹지 않고 제압하고 산책 열심히 시키고 대형견 입질 관련된 유툽도 많이 보고 교육시켰더니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사실 저한테 맞기도 많이 맞았지만 지금은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주도권을 제가 가지고 오느라고 힘들었지만 1년이 지나니 그제서야 반려견이 되다라구요
주도권 뺏기면 대형견은 정말 힘들어요
저도 여자인데 한번 물리니깐 상당히 겁먹어서 제압이 힘들더라구요
물린 손이랑 다리는 고름나와서 엄청 고생했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요
아이와 함께라 어쩔 수 없는 결정 하신 거 같아요 ^^... 너무 뭐라고들 하지 말아주세요. 들어보니 훈련사 분들도 여럿 부르시고 훈련도 열심히 해보신 거 같은데 아무래도 어려우니 나름 최선의 방법으로 노력하신 거 같아요. 송곳니가 없으면 불편하겠지만 제 아이는 송곳니보다는 어금니 사용해서 밥도 먹고 간식도 잘 먹던걸요~~ 저도 기선제압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 성향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도 입질이 심해서 고생하면서 고쳤어요. 저희 집은 어린 아이가 없어서 조금 강력하게 대응하는 법으로 오랜기간동안 훈련했어요. 여러 상황이 있는 만큼 단 몇줄의 글만 보고 비난하는 건 사실 좋아보이진 않네요... 앞으로도 애기랑 강쥐랑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
이런 영상볼때마다
⬉ 우리 누리한테는 감사함을 느낌 ㅠ
어머니, 그리고 따님… 저 이 말 처음 해보는데 세나개 출연 이후에도 문제행동 계속되면 안락사 고민해보세요
저도 정말 개 좋아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다치신 사진 보고 경악했습니다 한계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제 가족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평생 죄책감 가질 각오로 안락사 할 겁니다 애 눈빛에서 살기가 보여요 이미 사람은 덕구에게 우스운 존재인 것 같아요
산책하다 어린 아이라도 옆에 오면, 공격하려고 왈왈대면, 또 줄 놓아버리실 건가요..? 제 가족이 그 피해자가 될까봐 무서워요
물린 이후로 두려움이 크셨을 텐데 포기하지 않으신 것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고 덕구가 개선됐으면 좋겠지만 아닐 경우도 꼭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안락사는 너무 아파 힘든아이한테만 해주지 사람문다고 그냥은 안해줘요 외국같은 경우에는 사람물면 한번 경고받았는데도 물면 그때 안락사 이런 제도가 있어요 아직 우리나라에는 그런 제도 없어요
덕구 나름 좁은곳서 스트레스 쌓였을듯 아기때부터 키워왔는데 왜 저렇게 됬을지 약물로 좀 가라앉히고 난뒤 다시 입마개해서 광견병주사도 맞고 발톱도 잘라주고 뇌검사도 이상없음 좋겠네요 🙏
저걸 왜 키우지.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안락사가 답이다
물려 가면서 오랫동안 교육시키면 덕구가 바뀌게 될 수도 있겠네요. 크게 물리면 119를 부르세요. 그때까지 덕구를 잘 살피며 신경 쓰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 주세요. 단,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쉽게 줄을 놓쳐버리니 사람 있는데 가지 마세요.
덕구에게 가족이 물려서 죽어면 장례식장 차를 부르세요 그리고 계속 물리면서 키우세요
줄을놔버리네 ㅁㅊ
개 키울려면 개를 다룰줄아는 교육부터받아야지.......개키운다고 너도나도할것없이 기본교육없이 개 키울려고 하는거부터가 사람의 잘못이지.... 지금보니 사람이 개를 다스리는게 아니고 개가 사람을 다스리고있군. ..
아무리 시키는 대로 하는 월급쟁이 제작인력들이라지만, 저렇게 위험한 상황에 충분한 안전 조치 없이 내몰고 있습니까! 가끔 보는 장면이지만, 정말 심합니다 무지한 보호자도 제작진도. . ..
책임감이 대단하셔요 앞으로 덕구 교정해서 행복하시길❤❤
훈련소 방식이 잘못된거 같다… 개만 그곳에 보내는게 아니라 견주랑같이 개를 훈련시키며 훈련사로부터 개를 어떻게해야하는지 배워야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견주도 배우면서 꾸준히 집에서도 훈련하는게 답이다
좋은 주인 만나서 아직 살고 있네. 이정도면 격리가 답임.
에구구…. 덕구야, 좋은 보호자 만났는데 왜 그러니? 괜한 성질 좀 죽여라, 뭐가 그리 무섭니? 아팠던 기억은 모두 지워버리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어라~~
지금은 부디 순한 덕구로 돌아왔길.
아이나 동물을 키울땐 강단이 있어야 한다 그게 없으면 자기 맘대로 할려고 하지 사람이나 동물 똑같아 폭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오냐오냐 우쭈쭈는 시간이 지나면 큰 화를 불러 옵니다
견주가 관리도 못하고 광견병 예방접종도 못한다고 하면서 개산책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들 물면 누가 책임질거야.
하여튼 문제다.
보호자들이 특히 따님분 공부 많이 하신것 같아요. 그래도 공포는 어쩔 수 없으니… 덕구가 약물치료로 좀 스트레스 관리가 되고 가족분들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노력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보호자님의 책임감에 응원해 드리고싶어요
강아지키우려면 이뻐할때랑 혼내야될때를 정확히 해야함. 동물도 학습의동물임 잘못된행동하거나 으르렁 거리면 뒤지게 패서 인간이 무섭다는걸 보여줘야함 안좋은 습관은 초기에 빡세게 혼내서 고쳐놓으면 혼낼일도없음 회사 도마찬가지임 신입사원들 잘해주면 기어오르고 농땡이핌 초장에 줘패놔야지 말잘들음
사람물어도 화내고 보상 주고 앉아있네 진짜 개안키워본 나도 아는 사실을 ㅋㅋㅋㅋㅋㅋ
보는내내 불안해서
마음같아서 안락사가 답일듯 하면서도
사 가 답인든
인간들을 괴롭힌 죄는
안락사도 과한듯
사 가 답인듯
입마개도 안하고 나가네요. 휴
제발....반려동물 들은 준비가 완벽히 된 사람들만 키워주세요.
과거에 동네 개한테 아무 이유도 없이 물렸는데,
주인한테 말하니 전혀 미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개한테 잘했다는 식으로 만지고 있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 상처는 왼쪽 복숭아뼈 윗쪽에 선명하게 상처 자국이 나있고, 그뒤로는어떠한 개든 물꺼라는 편견이 생기고 개를 보면 그개의 주인의 성격이 바로 보여서 너무너무 무섭고 싫어졌습니다.
제발...제발 부탁드립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강아지가 사람 무는것은 개잘못이고 주인잘못입니다. 그 물어서 생긴 외상은 말할것도 없고, 정신적으로 쇼크나 트라우마가 엄청 오래가요… 몇십년도 갑니다. 개 주인분 천벌 받으실거에요
아니요 싸웠어요 ㅋㅋ 황제성 웃겨
강ㅎㅇ이었으면 저 주인 백퍼 혼남 근데 그게맞음
개를 키운다는것은 최소한 개보다는 우수해야 합니다. 다 개를 키울거라 착각하면 안됩니다.
하... 진짜 이제껏 정말 사망사고가 안 일어난게 다행이네.
2번부터 인명또는 동물에 대한 개물림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무조건 안락사명단에 등록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안락사대기명단에 놓고 견주가 병원약물치료, 훈련소행동교정훈련을 반드시 이수하게 만들고 교정되지않은채 다시 개물림사고 발생하면 바로 자비없이
견주에대한 행정처벌과 동시에 위험견 안락사 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오우 좋다~~~
저도 견주인데 저런 경우 안락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들도 무서워하는데 이웃들은 엄청 불안할 겁니다. 좀만 무서워져도 줄을 놔버리고 무서워서 광견병 접종도 못하고, 집 안에서 타인이 물리는 것을 봐도 가만히 있고 다른 가족에게 상황공유도 안하고 감싸는데, 밖에선 더욱 예기치 못할 상황이 발생하고 피해는 더욱 커지겠죠. 과연 방송에 나와서 약 먹고 훈련 몇 번 받는다고 해결이 될까요?
본인 개로 인해 유아들이나 노인같이 방어능력이 적은 사람들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볼 수 있고 본인이 결코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고려했다면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입질 심하고 공격적인 개의 입마개 불가, 광견병 같은 법정 예방 접종 불가, 개가 다른 사람을 공격할 때 컨트롤 불가... 정말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것이 안되는 것은 주인문제도 있고 개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개가 남들의 안전보다 우선이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옳소!!!!
덕구야, 이놈자슥 보호자 세 분 너무 고맙구만ㅠ
성질 고치고 보호자님들하고 잘 살아라. 성질 좀 죽이고ㅠ
피디님 많이 놀라셨겠네ㅠ
보통 파양시키는 사람들 많음 근데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에 할말을 잃음
사람 무는 개는 그냥 살처분이 답이지
사람 위에 개있나
흠. 선천적으로 예민하고 불안한 강아지였고, 주인들은 평범하게 아픈 게 무섭고 마음 약한 사람들이라 교정이 쉬이 안 될 수 밖에 없었던 케이스네요. 물론 마음 약하신 분들이라 덕구가 버려지지 않고 살고 있긴 하니 감사할 따름이지만.
약물의 도움을 받고 주인들 태도도 더 든든하게 바뀌면 덕구도 좀 더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을 듯.
울집아가가 조금만 화나면 자기 꼬리를 물고 그땐 제정신 아닌거같아 건들지못하는거 이해되요 ㅠ ㅠ 그래도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은괜찮은건가요?
희한하다 난 동물이 거세게 움직이거나 힘주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줄잡는 힘이 커지는데.. 잃어버리든, 차에 뛰어 들든, 물리든 물든 줄 놓치면 큰일난다는 공포감에 필사적으로 잡고 버팀.. 줄 놓치게 하려고 내 손 물었는데 일부러 물린 손 안 빼고 미끼로 써서 모가지 잡고 얼굴에 옷 덮어서 끌어안고 옴.. 집 가는 길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 아파서 눈물도 뚝뚝 떨어짐ㅠㅠ
견주분 일딴 이것은 견주분의 실수가 아닌 잘못입니다 견주분으로 인해서 세나개제작진분에게부상을 입히셨으니 제작진분에게 피해보상은 하셔야할것같네요
방송을 떠나서 그래도 제작진분을 다치게 만든것은 사실이고 없던일로 만들수가 없는일이잖아요 제작진을 다치게 하셨으니 책임은 견주분께서 책임져야하는게 맞아요
그거 이미 당사자들 끼리 말안했을까요 프로불편러
@@zvzvxc 불편러라고 말씀하시는 댁은 그렇게 말을 하시는거보니 생명이 있는 아이를 학대를 하시나봐요 ^^
@@digimonrpg2941병먹금은 진실이넽ㅋㅋㅋㅋㅋㅋ
악조건에서 노력하시는 가족들과 제작진 모두 고생 많으세요. 안전 각별히 유의하시고 건강 문제 없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댓글창에 지옥도가 열렸네요.
내가 더 악독하다 내가 더 병자다 내가 이 구역 망태영감이다 몇몇이 아주 신이 났어요.
대상이나 상황은 상관없어요. 내가 응징하겠다, 어떤 구체적인 강도의 폭력을 써서 응징하고 복종시키겠다, 심지어 그 상상이 매우 구체적으로 잔인하다,
이런 생각을 쉽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위험하고 실상에서 유해합니다.
글로 쓰면 생각과 감정이 구체화되잖아요.
그게 엄청나게 병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인데 그대로 남아있으면 작성자들은 거기서 어떤 인정을 받은 감각을 가지고 기반을 다질 거에요.
제재라고는 없는 유튜브가 가장 문제입니다. 전지구적 싸패 양식장을 만든 죄값을 어떻게 치를 건지.
능력없는 훈련소들은 싹 다 문닫아야 된다
개 복종 훈령 아주 어릴때 배 뒤집고 눌러 반항하다 좀만 유지시켜주면 복종 쉬워요~
저런걸 애완견이라고 키우냐 ?진짜 니들이 사람이냐 견눈치보고 진짜 한심하다
주인한테 이를 드러내는 애들은 비오는날 산책 시킬게 아니라 먼지나도록 쳐 맞아야 함
나가지마세요
저희개도 입질이 있어서 그런가 무서워서 영상을 못봤어요 어떤두려움인지 알꺼같아요
덕구 무서워... 파양 안시킨 보호자 대단하네요 😢😢😢😮😢😢😢
아오~~~~덕구 무서워 줄을 냅다 놔버리네. 아 하도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 어휴 저런 사람들보면 속터져 . 대체 무슨 생각으로 개를 키운다는건지. 반려견 키울수 있는 사람만 키웁시다!!!!
줄을 그냥 놔버리네~
사람 무는것운 이빨을 다 뽑아 버려야 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설선생님의 유일한 약점
설 선생님은 너무 착하게 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개들은 설샘 표정 바뀌면 쫄음 ㅋ
견주에의해 개가 명견이되고 맹견이된다…. 개가 명견이될수있는걸 어떻게 가르켰길래 개가 맹견으로 자란걸까요? 간식으로 대처하는게 잘못입니다 개를 부축이고 잘했다고 칭찬하고 있잖아요
저 개 분명 강아지때는 저러지 않았을겁니다
언제부터 짐승들이 가족돼서 엄마,아빠가 돼었는지,난폭한 짐승은 시한폭탄 이나 같은디 가족이나 남에게 큰 피해주기전에 안락사 시키시길 순간적으로 변하면 큰사고로 연결됌
내가 주인이면 피디님 물렷을 때 화를 참지 못하고 덕구를 발로 찻을듯 ㅋㅋ 그리고 진정제를 나한테 놔주라고
보호자로써 그게정상이죠
사랑스럽고 대단한 가족과 남친분이시네요❤
얘는 그냥 야생동물급이네. 저런개는 보통사람들은 같이 못삽니다. 전문가도 힘들 수준이네요. 솔직히 원포인트 처치랑 솔루션으로 개선이 될지 걱정이 됩니다.
개장수랑 마주치고도 저렇게 공격적으로 굴 수 있을까?
개주인이문제입니다
개팔이 하는 사람들이 TV나와서 애매한 정보를 남발하고 애견인구가 많이 늘었으나 저런 경우도 정말 많지, 개가 사람에게 복종하고 주인으로 인식하게 하지 않으면 사고 납니다. 농담이 아니고 개가 알로 보기 시작하면 자는 사람도 무는개 개임, 위험합니다.
교도소가야합니다
저주인 미친~줄은 왜 놓고난리~~ㅠ 저상태 왜 키워~~
개만 훈련소 보내면 되나 보호자가 공부를해야지 개의 모든 문제는 보호자 문제가 99%
니가 저런개 한번 키워봐라
@@보통내음… 님 엄빠도 님 키웠잖아요 😮
@@nothanku13 ㅈ.ㄹ하고 자빠졌네
@@nothanku13 느그 엄.빠는 너 낳고 미역국은 처먹었냐?
선척적으로 예민하다는데 훈련소 보내고 이번데 얼굴팔리는데도 나온것만해도 큰 노력한거아니냐? 참고로 훈련소 비용이 얼만데 누군 보내고 싶어도 못보낸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