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관련 용어로 메타인지라 쓰나보군요. 내로남불에 대한 내용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세상 참 많이 변했죠. 특히 요즘같은 시국엔 더 와닿는... ㅎㅎ 세상이 아무리 천지개벽할 수준으로 변한다해도 절대 불변인 것은 인간이 존재하고 살아가는 동안은 영원히 약육강식의 논리로 돌아간다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생물학적 본성,본능일 수도 있고, 주변환경이 즉, 세상이 그렇게 몰아 간다고 볼 수도 있고... 아무튼, 원초적인 생존본능에서 파생되는 행동이나 심리는 때론 배타적인 상황을 만들어 본인은 물론 크게는 주변 모두를 위험에 빠지게 만들죠. 뭐... 주관적인 잡설입니다만은 중요한 것은 고차원의 사고를 할 수 있어야 세상의 생존경쟁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 살아 남을 수 있다고 표현하는게 맞겠죠. 지금 잠시간 평화의 시대를 살아간다고 이 평화스러움이 영원히 지속될 거라 생각하진 않겠죠? 주변환경은 언제나 한순간에도 최악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걸 최소한 한번쯤은 심각하게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살아남을지 심도있게 고민해볼 수 있어야 한다봅니다. 작게는 본인의 생활반경내에서 위험이 닥칠 수 있고, 세상이 갑자기 본인에게 적대적으로 변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ㅎㅎ 크게 와닿지 않는 주접스런의 내용이지만, 다른 걸 다 떠나서 넓고 다양하게 사고하는 능력은 정말 중요합니다. 한단계 높은 사고를 할 수 있는 고차원의 사고능력은 본인에게 절실하지 않으면 도달하기 힘든 영역일 수도 있죠. 망종에 가까운 자유와 평안에 오래도록 익숙해지면 한치앞도 못보는 개돼지가 되는 건 한순간입니다. 현 정치인이 인터뷰중에 대놓고 말한적이 있죠. 자신의 이념과 사상이 다른 모두는 개돼지라고 ㅋㅋ 약자는 알게 모르게 사회의 기득권을 가진자와 권력자들이란 소수에게 휘둘리고 이용당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삶이 궁핍하고 힘들어져도 현명한 사고를 끝까지 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인간의 정신과 현명한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은 단련하면 할 수록 더 높아지고 단단해지겠죠?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며, 그리고 넓게 보는 만큼 더 높은 사고도 할 수 있겠죠. 현명하게 답을 찾는 능력이 핵심이니까. 여기서 단점은 아는 많큼 위험부담도 같이 늘어날 수도 있으니 신중히 판단하시길...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저도 모르게 개돼지로 이용당하며 산 것은 아닌가 하는 현타가 많이 오네요. 그래서 세상과 나 스스로를 바라보며 넓게 관조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쨌던 개인적으로도 살아남아야 하고, 넓게는 위협의 근원을 제거해야 모두가 살아남는 것일테니. 현 시국이 요상합니다. 공정과 평화를 내세우는 환경이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 보면 뭔가 제대로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게 보입니다. 여기서 시야를 더 넓히면 나와 가족들의 안전과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는 사안의 문제까지 보입니다. 그리고 나라의 안녕까지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수준까지.... 보이네요.
오... 관련 용어로 메타인지라 쓰나보군요.
내로남불에 대한 내용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세상 참 많이 변했죠.
특히 요즘같은 시국엔 더 와닿는... ㅎㅎ
세상이 아무리 천지개벽할 수준으로 변한다해도 절대 불변인 것은 인간이 존재하고 살아가는 동안은 영원히 약육강식의 논리로 돌아간다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생물학적 본성,본능일 수도 있고, 주변환경이 즉, 세상이 그렇게 몰아 간다고 볼 수도 있고...
아무튼, 원초적인 생존본능에서 파생되는 행동이나 심리는 때론 배타적인 상황을 만들어 본인은 물론 크게는 주변 모두를 위험에 빠지게 만들죠.
뭐... 주관적인 잡설입니다만은 중요한 것은 고차원의 사고를 할 수 있어야 세상의 생존경쟁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 살아 남을 수 있다고 표현하는게 맞겠죠.
지금 잠시간 평화의 시대를 살아간다고 이 평화스러움이 영원히 지속될 거라 생각하진 않겠죠?
주변환경은 언제나 한순간에도 최악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걸 최소한 한번쯤은 심각하게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살아남을지 심도있게 고민해볼 수 있어야 한다봅니다.
작게는 본인의 생활반경내에서 위험이 닥칠 수 있고, 세상이 갑자기 본인에게 적대적으로 변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ㅎㅎ 크게 와닿지 않는 주접스런의 내용이지만, 다른 걸 다 떠나서 넓고 다양하게 사고하는 능력은 정말 중요합니다.
한단계 높은 사고를 할 수 있는 고차원의 사고능력은 본인에게 절실하지 않으면 도달하기 힘든 영역일 수도 있죠.
망종에 가까운 자유와 평안에 오래도록 익숙해지면 한치앞도 못보는 개돼지가 되는 건 한순간입니다.
현 정치인이 인터뷰중에 대놓고 말한적이 있죠. 자신의 이념과 사상이 다른 모두는 개돼지라고 ㅋㅋ
약자는 알게 모르게 사회의 기득권을 가진자와 권력자들이란 소수에게 휘둘리고 이용당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삶이 궁핍하고 힘들어져도 현명한 사고를 끝까지 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인간의 정신과 현명한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은 단련하면 할 수록 더 높아지고 단단해지겠죠?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며, 그리고 넓게 보는 만큼 더 높은 사고도 할 수 있겠죠.
현명하게 답을 찾는 능력이 핵심이니까.
여기서 단점은 아는 많큼 위험부담도 같이 늘어날 수도 있으니 신중히 판단하시길...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저도 모르게 개돼지로 이용당하며 산 것은 아닌가 하는 현타가 많이 오네요.
그래서 세상과 나 스스로를 바라보며 넓게 관조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쨌던 개인적으로도 살아남아야 하고, 넓게는 위협의 근원을 제거해야 모두가 살아남는 것일테니.
현 시국이 요상합니다.
공정과 평화를 내세우는 환경이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 보면 뭔가 제대로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게 보입니다.
여기서 시야를 더 넓히면 나와 가족들의 안전과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는 사안의 문제까지 보입니다.
그리고 나라의 안녕까지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수준까지.... 보이네요.
고차원의 사고를 끊임없이 해야한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오 메타인지였군요…👍🏻
목소리 국보 당신은 해야합니다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