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하고 여가시간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게 균형잡힌 생활이죠. 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퇴직하고 나면, 하고 싶은 것들 하다보면 1년은 금방 가는데, 그 이후가 문제죠. 고정 소득도 없고, 고정적인 일도 없고... 무료해지면서 우울증에 빠지기도 쉽고. 61년생으로 2막을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평생을 열심히 일하고 퇴직을 했다면 편히 잘 쉬세요. 인생 길지 않습니다 퇴직후 협력사에 가서 5년 더 일한게 좋은 일 아닙니다 팔, 다리에 힘이 있을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정말 재수 없으면 내일 4기 암 판정 받고 딱 5개월 더 살고 죽을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5개월 남았다면 협력사에 가서 5년 더 일 하겠습니까? 퇴직 전에 퇴직후의 삶을 위해 뭘 준비 하겠습니까? 다 필요 없구요, 자기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만들어 먹고 여행 다니며 그렇게 쉬엄쉬엄 살다가 가면 퇴직후 100%의 훌륭한 삶 입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삶, 추천 합니다 인생의 후반전, 큰 기대도 없기니와 하루하루 소소하게 살아가는게 참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 진부한 스토리가 오히려 거짓이라는 사실을 이미 사람들은 알게되었음, 너무오래 근무한 사람이 잘 놀려면 3년정도 줄곧 놀아봐야 노는 즐거움을 알게됩니다. 그 3년 전을 못참고 또 사업을 시작하면 진짜 지옥을 맞이하게 되니 , 이런 허튼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마시길 , 퇴직 후 놀수 있는 시간도 고작 10여년 정도 밖에 안되니. 그냥 놀아보시길 걱정말고 3~5년간 놀다보면 근무할때 처럼 노는 습관도 생깁니다. 헛소리 진진하게 듣지말아야 !
퇴직후 놀고먹어도 재미있고 좋아요~~ 퇴직후의 삶에 대해 막연하게 걱정하고있던 나에게 남편왈 평생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 보상하는 맘으로 살자고 시간여유있고 헬스로 건강챙기고 도서관에서 책좀 읽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여행다니며 잘 놀고있습니다. 질릴때까지 놀아보려구요 ㅎ 지금 2년째 놀고있네요 올가을은 국내 좋은곳으로 겨울은 치앙마이.베트남 에서 2개월정도 지낼 계획중입니다
⛔️퇴직후 첨엔좋았어?⛔️ 나는 지금 정년퇴임한지 5년째이지만 갈수록 더욱 좋기만 한데?? 물론 처음 1년은 아주 좋았고,,,그다음 1년은 더욱 좋았고,, 또 그다음 1년은 더더욱 좋았고,,,갈수록 더욱 좋기 만 한데,,,뭐가 문제라는 건지,,,일평생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노예처럼 살아오 다가 나이 63살 되어서야 비로소 완전한 나만의 자유를 찾았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모르겠다,,
부럽습니다. 40대 중반 직장에서 대학원을 보내줘 2년간 직장안가고 월급받으면 대학원 이틀 가서 공부했는데 3학기되니 불금이 사라지고 새벽에 눈이 떠져서 직장가는 부담이 있었면 하는 생각이들어 힘든 월요일이 있어야 즐거운 불금이 있다고 생각하고 대학원 끝내고 다시 복귀해 힘든 월요일과 즐거운 불금을 보내고 있는데 힘든 월요일이 없어도 즐겁게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정말 부러워요.
첫째가 타고난 건강이어야 하고 그러하지 않다면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다음이 여가활동 타고난 제주가 있다면 그 자기개발과 적성에 맞는 일거리를 찾으세요 최 고 입니다 전 68세인데 아직도 손재주 기술로 벌고 일하고 그것이 적성에 맞아서 바쁘게 살고 잇읍니다 주중 시간 나는 대로 자전거를 타고 기타치고 노래 부르며 살아 갑니다 그러나 항상 불안한 것도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관절 ,각종장기 죄 혈관이 망가진다는 어쩔수가 없음을 최대한 그 부분에 신경쓰고 운동과 혈관과 뇌 이상에 집중 합니다 그 집중 이라는 것은 뚜렷한 방법이 있는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건강공부와 음식조절에 많이 신경을 쓰면서 조그마한 사업을, 지금도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잇습니다
고졸로 입사해서 38년 근무하시고 8월말에 정년퇴직하시는 차장님의 환송회식 자리에서 사회자가 나더러 한마디 덕담하라고해서 한마디 했더니 분위기 숙연해졌습니다. " 은퇴하시고나서 촌각을 아껴가며 인생을 즐기고 또 즐기고 즐기시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즐기시고 늘 어떻게 하면 좀 더 인생을 즐길 수 있을지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시라....인생 생각보다 엄청 짧다.....
한국인의 특징이죠. 여행가서도 일하듯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경쟁이 심한 사회라 그런지 전후 세대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특이합니다. 어쨋든 행복은 마음에 있는 것일텐데 수양을 하는것이 좋을듯.. 어차피 그 어느 누구도 돈을 관에 가져가는 사람이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죽을때까지 쓰지도 못할 정도의 돈을 벌기 위해 아웅바둥 하고 있죠. 중요한것은 쓸수 있을정도의 여유자금을 만드는것이고 이를 죽을때까지 적당하게 나눠 쓰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동산 하나, 그리고 연금 한달에 3백만원 정도 + 현금 10억이면 최소한 되지 않을까요? 생활비는 연금으로 쓰고 만일을 위해 현금을 준비하는거죠.
늙어서 생각보다 정신병자들이 많다 우리교회 권사님은 나이63세인데 젊게 산다며 신발 옷 빽백 머리도 생머리 네일아트 맛사지 보톡스 잘웃고 그래서 약간젊어보이긴 하다 근데 자세히 보면 발이나 손 표정 말투 이런데서 나이가 ㅂᆢ이는데 자신이 진짜 젊은것처럼 정신병자같음 우리친구가 보면 다보인다 오히려 그냥 받아들임이 훨씬 표함
일할 나이 지났으니 그만 쉬라면 쉬어야지. 밥 안굶고 억지로 일 안해도 되면 된거고. 괜히 목표 정해서 머리 쓰는 게 지구의 종말을 앞당기고 내 것도 아닌 후손의 기회와 자원과 미래를 망친다고 생각해라. 그만 쉬라는데는 이유가 있다 정신과 육체력이 딸려서 돈주고 일 시킬 나이는 아니란 거지. 그렇게 잘 알려주는데 굳이 기어나가서 돈 벌겠다고 쓰리디 일 하다가 황천길 먼저 가는 뉴스 안보이더냐. 그거 보고도 기어나가는 거야 할 수 없지.
회사 다닐 때부터 워라벨을 해야 합니다. 퇴직 후에도 똑 같아요. 워라벨, 즉 직업이 있으면 현직 때와 마찬가지로 워라벨 하는 거죠. 그러나, 70~80대가 되면 일을 못할 수 있습니다. 워라벨이 아니라 어떻게 쉬어야 하나? 진짜 은퇴 즉 진정한 퇴직 생활이 시작됩니다. 직업을 가질 수 있거나 직업을 갖고 있다면 은퇴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순전히 제 경우 일지모르는 얘기지만) 퇴직했지만 다시 취직했으므로 퇴직자는 아닙니다. ㅎㅎ
반복되는 일상이 행복임
반복이네 내용이.
매일매일 평범한 일상이라도 그자체가 행복한겁니다.누구의 간섭도 누구의 괴롭힘도 없는 평범한일상을 누린다는것은 아무리 지루해도 행복한것이죠.
만일 사채빚이 있어 조폭에게 협밥받고 신체포기각서 쓰라고 쫒아다닌다면? 그사람의 소원은 뭐겠습니까? 만일 암에걸려 죽을날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의 소원은 무었이겠습니까?
누구든 끼니를 남이 해주는것 안 먹고 살면 인갱 절반 성공 입니다
삼시세끼 에서 보면 죙일 먹고 치우고 하루 다 가요😂
❤평생을 놀면서 살다보니 이젠 일이하고싶네요ㅎ
일만 하고 여가시간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게 균형잡힌 생활이죠. 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퇴직하고 나면, 하고 싶은 것들 하다보면 1년은 금방 가는데, 그 이후가 문제죠. 고정 소득도 없고, 고정적인 일도 없고... 무료해지면서 우울증에 빠지기도 쉽고. 61년생으로 2막을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나 먹고 살만한대78세 지금도 일한다 일한지가 54년 그래도 행복하다
ㅡ튿
뜨겁게 응원합니다
퇴직 후 쉬어 보니 역시 쉬는 게 좋습니다. ^^
인생을 너무 거창하게 보실 필요도 없고 비참하게 보실 필요도 없습니다.
열심히 일했다면 휴식도 달콤합니다.
평생을 열심히 일하고 퇴직을 했다면
편히 잘 쉬세요.
인생 길지 않습니다
퇴직후 협력사에 가서 5년 더 일한게
좋은 일 아닙니다
팔, 다리에 힘이 있을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정말 재수 없으면 내일 4기 암 판정 받고
딱 5개월 더 살고 죽을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5개월 남았다면 협력사에 가서 5년 더 일 하겠습니까?
퇴직 전에 퇴직후의 삶을 위해 뭘 준비 하겠습니까?
다 필요 없구요, 자기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만들어 먹고 여행 다니며 그렇게 쉬엄쉬엄 살다가 가면 퇴직후 100%의
훌륭한 삶 입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삶, 추천 합니다
인생의 후반전, 큰 기대도 없기니와 하루하루 소소하게 살아가는게 참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노후는 하루하루 별일없이 사는 게 평안입니다.
경제력 있고 건강함에도 불구하고 방황하고 고민하고
인상 찌푸리고 다니는 분은
복에 겨운거라 생각됩니다.
어패가. 있어요
쉬고 노는게 맞아요
먼또 일을준비해야 할까요
더 일해서 아들 집 사주는것은 정말 아닌듯 하네요.
65세 이후 놀려고 하면 힘들어서 놀지도 못해요. 그러다 아프면 불행의 시작입니다.
돈이 문제지 시간 많고 돈 많으면 할거야 많아요.
건강하고
무탈하면
최고다
등산은 좋아요 친구는 가려서 적당히.. 가능하면 멀리합시다! 건강하다면 그이상 바랄것없어요 가족에 의지하고 아내를 위한다면 대접받아요!
전 남편과 자영업을 20여년을 하다보니
어느덧 62세 인생오후시간에 접어드네요 노후자금은 넉넉지 않지만 검소하게 살면서 몸과마음을 휴식할래요 일은 이제그만~~
최고에요
저도 62세 조기퇴직. 행운아죠.
응원합니다
취미를 벗삼으시며...
정말 최고예요.🎉👍
나도62살 건축일오라고해서 한달에 이십여일 일하내요 70까지 건강만 허락한다면 할라고요
65세 넘으면 건강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돈으로 살 수 없음.
평범함에 감사함을 몰라서
그러는거에요
인간은 원하는것에 고도의집중과 몰입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치 않는 것에 집중을 빼앗겨버립니다
결국 쓰잘데 없는 망상이나 상상에 사로 잡혀 사기나 당하는 거죠
꼭 맞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변 신경 안쓰고 맛집 투어, 커피투어, 안가본 국내 여행지 가보기, 해외 여행 돌고 오면 새로운 맛집, 커피숍이 새로 생김 계속반복하면됨 지루하다고 하는사람은 돈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 할거는 아주 많음
그것도어느정도는 도움이 되더니 싫증과 보람이 없더이다
나이가 든다는것은 햏동에 많은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그리고 자삭의 행동과마음 유무를 따질것이 아니라
본인의 마음을 깊이 알았으면합니다 저도 80을 바라보지만 내마음의 평화를 찿아았습니다 누구에게 보이는 삶이나 나를조절하지 못하면 많은마음의 갈등있답니다 어느정도 여행도 좋지만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아닌것 같습닏
이런 진부한 스토리가 오히려 거짓이라는 사실을 이미 사람들은 알게되었음, 너무오래 근무한 사람이 잘 놀려면 3년정도 줄곧 놀아봐야 노는 즐거움을 알게됩니다. 그 3년 전을 못참고 또 사업을 시작하면 진짜 지옥을 맞이하게 되니 , 이런 허튼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마시길 , 퇴직 후 놀수 있는 시간도 고작 10여년 정도 밖에 안되니. 그냥 놀아보시길 걱정말고 3~5년간 놀다보면 근무할때 처럼 노는 습관도 생깁니다. 헛소리 진진하게 듣지말아야 !
자기성찰.내면돌아보기 못하니. 방황하지
늙을수록 도전보다. 내면 돌아보기가 되어야. 절망하지 않는다
노년까지 일만 하다 중병에 걸려 죽을 수 있습니다.
그 때 후회하기 보단 내 마지막 남은 시간을 오로지 내 몸과 마음을 위해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대가 훅 지나갔듯 60대는 더 빠르게 지나 가겠지요.
기운있는 때가 길지 않다는.
혼자살아야합니다
모든것을
자립자위자주하는인간으로사는것
그러다가
고독사하는것이
남에게신세안지고
갈등없이
자연으로
편안하게돌아가는것🎉🎉🎉
진짜 퇴직한 분의 글인지 신뢰가 안가네요. 퇴직한지 6년이 넘었는데 하루하루 할일도 많고 너무 즐거운 은퇴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인생❤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퇴직후 놀고먹어도 재미있고 좋아요~~
퇴직후의 삶에 대해 막연하게 걱정하고있던 나에게 남편왈
평생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 보상하는 맘으로 살자고
시간여유있고
헬스로 건강챙기고
도서관에서 책좀 읽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여행다니며 잘 놀고있습니다.
질릴때까지 놀아보려구요 ㅎ
지금 2년째 놀고있네요
올가을은 국내 좋은곳으로
겨울은 치앙마이.베트남 에서 2개월정도 지낼 계획중입니다
52세에 명퇴용퇴해 열심히 잘 놀며 인생 즐겁게 삽니다.
65세 넘어 일만 할 줄 알면 놀줄 몰라 평생 일만하다 죽습니다.
67세임..
각자 알아서 살면된다.
일을 해야 한다면 일하고
여유있어 쉬고 싶으면 쉬고
각각의 처한 상황이 다 다른데 머하라 할 필요
없어 보이네요.
이제 모든것 내려 놓으시고 나를 위해 봉사해야 할 시간입니다
공감입니다
100세 시대?
남자 대부분 70세 넘기기 힘들다.
죽거나 병든다.
즐겨라, 재산 80프로 이상쓰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
⛔️퇴직후 첨엔좋았어?⛔️
나는 지금 정년퇴임한지
5년째이지만 갈수록 더욱
좋기만 한데?? 물론 처음
1년은 아주 좋았고,,,그다음
1년은 더욱 좋았고,,
또 그다음 1년은 더더욱
좋았고,,,갈수록 더욱 좋기
만 한데,,,뭐가 문제라는
건지,,,일평생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노예처럼 살아오
다가 나이 63살 되어서야
비로소 완전한 나만의
자유를 찾았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모르겠다,,
부럽습니다. 40대 중반 직장에서 대학원을 보내줘 2년간 직장안가고 월급받으면 대학원 이틀 가서 공부했는데 3학기되니 불금이 사라지고 새벽에 눈이 떠져서 직장가는 부담이 있었면 하는 생각이들어 힘든 월요일이 있어야 즐거운 불금이 있다고 생각하고 대학원 끝내고 다시 복귀해 힘든 월요일과 즐거운 불금을 보내고 있는데 힘든 월요일이 없어도 즐겁게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정말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외국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년퇴직 후 재취업2년
근무중입니다.
쉬는날 수영ㆍ주말농장
맛집탐방 잘 보내고있습니다
조용히 혼자 사는 것이 제일 좋음^^
Always another adventure
(항상 또다른 모험)
노년이 추구해야 할 삶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저는 59세 은퇴
화요일 오전 지역 합창단 연습
나머지 오전 요가 핼스 운동
오후 점심 이후 집안일 5시쯤 남편퇴근 밥 준비 저녁 설거지 등
퇴직후 한가할줄 알았는데 바빠요 바빠~~~
그라뮌 설거지도 안할라꼬~ㅎㅎ
사기꾼 만나지 말고
아내를 집안일에서 해방시키고 본인이 하세요
이런 시덥잖은 남의 경험을 들을 시간에 내스스로 경험하고 답을 찾으시길.
노인이 일하는게 병을 얻는거 일수도 있어요 노후 자금 둘이서 월 700 만 되는 지인도 돈 부족하다 죽는소리 하네요.
한가함과 심심함은 느낌의 차이입니다...
65세까지만 일하고
이후는
인생을즐겨야
합니다
재산은
자식들에게
줄필요가없습니다
목소리너무예뻐요
AI 목소리입니다
퇴직 후 왜 매일 같은 날인가 계획도 없이 사나 그리고 40년 일했으면 5년은 푹 쉬자 인생 팔십 금방 이다 돈 욕심 불이다 사기나 당하지 말자
평생 돈벌어주면서 월30용돈 받으면서 무슨 취미나 활동을 하냐....그냥 혼자 살면서 젊을때부터 취미생활이나 하면 늙어서도 똑같이 즐기면서 살수있는거 같은데
건강히 놀수 있는 쉬간 많지 않아요
첫째가 타고난 건강이어야 하고 그러하지 않다면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다음이 여가활동 타고난 제주가 있다면 그 자기개발과 적성에 맞는 일거리를 찾으세요 최 고 입니다
전 68세인데 아직도 손재주 기술로 벌고 일하고 그것이 적성에 맞아서 바쁘게 살고 잇읍니다
주중 시간 나는 대로 자전거를 타고 기타치고 노래 부르며 살아 갑니다
그러나 항상 불안한 것도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관절 ,각종장기 죄 혈관이 망가진다는
어쩔수가 없음을 최대한 그 부분에 신경쓰고 운동과 혈관과 뇌 이상에 집중 합니다 그 집중 이라는 것은
뚜렷한 방법이 있는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건강공부와 음식조절에 많이 신경을 쓰면서 조그마한 사업을, 지금도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잇습니다
지금도 휼륭하십니다 늘 파이팅~
@@송금순-r5i 노년기의 아픔은 고통 입니다 ㅎㅎ
누구든지 다 알았다면 젊은시절부터 관리를 하였을텐데 내 자식도 교육은 안됩니다 ㅎㅎ
고졸로 입사해서 38년 근무하시고 8월말에 정년퇴직하시는 차장님의 환송회식 자리에서 사회자가 나더러 한마디 덕담하라고해서 한마디 했더니 분위기 숙연해졌습니다.
" 은퇴하시고나서 촌각을 아껴가며 인생을 즐기고 또 즐기고 즐기시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즐기시고
늘 어떻게 하면 좀 더 인생을 즐길 수 있을지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시라....인생 생각보다 엄청 짧다.....
그렇게 살기가 힘들다잖아요 마음은 다 그렇지만
난 반퇴직상태로 1년보냈는데 너무행복하던데....권력지향인간이 대부분힘들어함 ...내가 에햄하면 졸개들이 들어주는걸 은근히 즐기는사람이 엄청많음 ...이런양반들은 윗사람에있을때 그걸 절대놓으면안됨 놓믐순간 공허하다 허망하다 이따구소리하면서 마누라 괴롭힝 ...대부분 이런유형이많음
그냥 되는데로 열심히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굳이 거창한 계획 필요 없는거 같아요 저는 64세 특별히 생산활동 안하지만 바쁘게 삽니다. 아직 시간가는게. 아깝고요
한시간 일분일초 소중히 여기며 살고있읍니다
평생 일만 하고 사세요~~~
놀게 없어서 못노나 돈이 없어서 못놀지
우야라고 ㅠㅠ
나이먹고 퇴직후 뭔가 해보겠다던. 꿈이,,조금 서글프죠,,,몸만 더 젊었더라도 할수있는게 훨씬 많을텐데,,,
여유 있어 좋은차타고 좋은것 먹으면서 좋은곳 찾아다닌다지만,,최고급차에 장착된 최첨단 기능은 90이상 사용도 못하고,,큰차체 컨트롤도 안되서 도로위 주차장 등에서 젊은이들에게. 걸리적거리는 민폐족이 되고,,,,진수성찬이 눈앞에 있지만 입맛도
소화력도 안되서 얼마 먹지도 못하고,,,,인스타에. 머찐곳 올라오면. 장거리 운전도 서슴찬고. 떠나보지만,, ,,정신도 맑지않고,,,몸은 예전같지 않아 너무 피곤하고,,,인생이참,,,물론 젊은이 못지않게 건강한분도 계시겠죠
놀이가 중요한데 그방법을 준비하고 배우세요. 의미있게 놀면 됩니다.
한국인의 특징이죠. 여행가서도 일하듯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경쟁이 심한 사회라 그런지 전후 세대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특이합니다. 어쨋든 행복은 마음에 있는 것일텐데 수양을 하는것이 좋을듯..
어차피 그 어느 누구도 돈을 관에 가져가는 사람이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죽을때까지 쓰지도 못할 정도의
돈을 벌기 위해 아웅바둥 하고 있죠. 중요한것은 쓸수 있을정도의 여유자금을 만드는것이고 이를
죽을때까지 적당하게 나눠 쓰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동산 하나, 그리고 연금 한달에 3백만원 정도 +
현금 10억이면 최소한 되지 않을까요? 생활비는 연금으로 쓰고 만일을 위해 현금을 준비하는거죠.
복에 겨운 거 아닌가요??? 생활비가 모자라 일해야만하는 60대들도 많은데요
돈이 있어야 놀지 난 자기자신을위한시간이 모자르다
남은세월 돈걱정은 안할거같아 58세에 은퇴하고 66세가 됐습니다. 내 경우는 은퇴후가 더 바쁘든데요. 일같은건 할시간이 없던데 안그런 사람도 있군요.
그럴겁니다.
칠십을 넘어서면 또 마음이 다라져요. 정답은 그러나 일, 자기가 하고싶은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일안하니 부디치고 스트레스 지시안받고 내망대로 조타 인간 안만나는게 제일 만나봐아 다 거짖말 제 자랑
왜 아내가 퇴직한 당신을 챙겨주기를 바라나요? 너는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왜 니 손으로 밥도 하고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끓여서 아내를 미소짓게 만들 생각을 못하는가?
글좀 좋게써요 너 가 뭡니까
남편이 운동도 시작하고 계단오르기, 런닝머쉰, 코어운동... 요리도 일주일에 두 번이상 해주네요. 라면만 끓여주더니 부침개도 반죽만들면 부쳐주고 짜장도 만드는데 저보다 잘하네요.
그냥 하루하루 무탈하게 살면 그게. 행복아닌가?
오히려 여행이네 취미네 운동이네 이런게 더 숙제를 해야하는 사람처럼 마음이 바빠질 것 같은데.
안녕 하세요
그럼 퇴직후에 할일 없다고 죽을때까지 일만 하다가 (회사생활) 돼진다??????
제일 좋은건 자기가 하고싶은것하고 남의 간섭 안받고 그냥 살고 싶은데로 살면 된다
인 간 은 비 현 실 직 환 상 에 삼 니 다.
늙어서 생각보다 정신병자들이 많다
우리교회 권사님은 나이63세인데 젊게 산다며 신발 옷 빽백 머리도 생머리 네일아트 맛사지 보톡스 잘웃고 그래서 약간젊어보이긴 하다
근데 자세히 보면 발이나 손 표정 말투 이런데서 나이가 ㅂᆢ이는데 자신이 진짜 젊은것처럼 정신병자같음 우리친구가 보면 다보인다 오히려 그냥 받아들임이 훨씬 표함
모든 삶이 반복됨.
그리고 용돈받아 아파트 사준 이야기는 너무 심했다.
넋두리 그만하고 몸건강 마음건강 챙기며 의식주병돈 혼자서 잘 해결하고 좋아하는 놀이 하세요!
목소리가 너무 답답해요
뭔 얘기를 계속 중복되게 얘기를 하지
그렇군요. 내용이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
그냥 가라
행복에 겨웠군
일할 나이 지났으니 그만 쉬라면 쉬어야지. 밥 안굶고 억지로 일 안해도 되면 된거고. 괜히 목표 정해서 머리 쓰는 게 지구의 종말을 앞당기고 내 것도 아닌 후손의 기회와 자원과 미래를 망친다고 생각해라. 그만 쉬라는데는 이유가 있다 정신과 육체력이 딸려서 돈주고 일 시킬 나이는 아니란 거지. 그렇게 잘 알려주는데 굳이 기어나가서 돈 벌겠다고 쓰리디 일 하다가 황천길 먼저 가는 뉴스 안보이더냐. 그거 보고도 기어나가는 거야 할 수 없지.
돈이없지 시간이 없냐?
이건
아닌것 같다
웃기네...
시덥찮은 내용 듣는 시간에 폐지나 줒어라.
회사 다닐 때부터 워라벨을 해야 합니다. 퇴직 후에도 똑 같아요. 워라벨, 즉 직업이 있으면 현직 때와 마찬가지로 워라벨 하는 거죠.
그러나, 70~80대가 되면 일을 못할 수 있습니다.
워라벨이 아니라 어떻게 쉬어야 하나? 진짜 은퇴 즉 진정한 퇴직 생활이 시작됩니다.
직업을 가질 수 있거나 직업을 갖고 있다면 은퇴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순전히 제 경우 일지모르는 얘기지만) 퇴직했지만 다시 취직했으므로 퇴직자는 아닙니다. ㅎㅎ
무위도식 우울증 걸리고 .지겨워
주변은 신경쓰지말고 자신의 시간을 잘보내자
법적노인, 만65세.... 마음은 28세인데.. 거죽은🙃
조금있으면 70인데요 아직도 처자식 먹여살리느라고 일하고 있다
젊엇을때 생각 없으 산거지요 ㅠ 자식한테 의지 하겟다는생각 ㆍ
혹은 나이먹어서 무얼 하겟다는 계획도 없고 교육열도 너무 깊엇을테고
다 공무원만 보나 퇴직이. 어딨어 사업하는 사람들이. 팔십다된 울엄마도 손못놓고 계신데
20년?웃기시는군.겨우20년일하고 나머지삶날로먹는다고?말이안되는 소리.농담으로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