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논이의 자유로움이 참 좋다 그리고 부럽고 닮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 내가 이걸 왜 못해?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는 민규도 대단하고 원우의 차분함과 변함없는 모습도, 승철이의 승부욕과 리더쉽도.. 배울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항상 유쾌한 모습 보이지만 이런 거 볼때마다 아 역시 그들은 사회인이고 생각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내면도 단단한 사람이구나 느껴지네요!
a comprehensive list of wonwoo just refusing to sugarcoat anything for the camera: "i don't think I've grown at all." "there's nothing i missed out on." "we actually have very little freedom." "we get no vacations." my dude is keeping it real LMAO he chose violence. everybody else is playing nice and he opens his mouth and just.
that's why mingyu was right when he said that wonwoo being able to answer simply that 'i dont think ive grown at all' is a sign that he did have grown. because in their younger years, all of them would be very enthusiastic in answering interview questions just so to please the audience. now that their adults, they don't worry so much of what others would say about them. and im all for that.
No but this 16:05 is so nice and interesting to see. Wonwoo as the second eldest playfully scolding Mingyu for taking the question when it’s not his turn. Mingyu as the second youngest accepting he was wrong but talking back. Cheol as the oldest watches with a smile and laughs at the younger ones bickering and tries to mediate saying to just play along with Wonwoo. while Vernon the youngest one looks indifferent but joins in the teasing at the end 😂
보컬팀은 추억에 젖어 즐겁게 얘기를 했다면 힙합팀은 힙합팀 나름대로의 차분함으로 추억을 회상하는거 같다. 진짜 이번 컨텐츠를 통해서 세븐틴의 내면을 더 깊게 알 수 있는거 같아서 좋다 ㅎㅎ 나도 세븐틴으로 위로를 받았기에 세븐틴도 이런 상처들을 나를 포함한 캐럿들로 치유했으면 좋겠다 ㅎㅎ 나는 어떤 모습이든 세븐틴을 응원할거니깐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6:24 이 힙합팀 인터뷰는 진짜 아이돌로서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게 본인들의 직업과 위치(많이 보여지는 직업, 팬들의 사랑을 받는 직업)를 알고 연예인으로서 너무 힘들다... 일반적인 삶은 어떨까... 하는 태도를 보이는게 아니라 아이돌, 연예인이기때문에 누린것도 많고 일반적인 생활을 했어도 내가 이만큼 성장을 했을까 라고 말하면서 본인들의 직업에 자부심도 있고 팬들이 보는 인터뷰에서 힘들다.. 이런 모습이 아니어서 또 한 번 세븐틴에게 감동함 질문이 너무 그런걸 노리는것 같았지만...힙보퍼 모두 분위기는 달라도 7년차에도 열정가득하고 직진하며 나가는 모습이 내가 이 그룹을 좋아하는 걸 나중에 가서도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됨..
and somehow, the member in each unit just match with each other. i mean personality-wise. HHU is filled with easy-going and "free" people. i guess that's why their songs just getting chiller over the years as if they're just having fun
Idk but Hip hop unit's interview is a bit different. Their statement about anxiety, worries and freedom doesn't only apply to them, they also talked about how other people handle them. By listening to their answers, it also made me realize a lot of things. Really thankful to Seventeen for making this type of content because they didn't only share experiences or talked about their memories, it also helps Carats (and other people who watching) realize things in life.❤
20분이라는 시간동안 힙합팀이 가지고 있는 마음속 이야기,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멤버들이 했던 말들 중에서 본받고 싶은 말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멤버들의 마인드가 단단하다 뭔가 힙합팀 답다 이런 느낌도 들었고 새벽이라 그런지 괜시리 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집중해서 영상보다가 웃었던 부분이 있는데 16:05보고 순간 힙합팀 막내가 원우인 줄 알았어요
뭔가 퍼포팀도 힙합팀이랑 비슷한 그림 나올 것 같은데 이런 잔잔하고 진지한 분위기 갠적으로 너무 좋음.. 고잉에서의 유쾌한 분위기도 물론 좋아하지만 이런 부분 보며 각자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좋고 개개인의 특성도 보여서 이런 컨텐츠 참 좋은 것 같아요 종종 이런 컨텐츠 해주세요 플레디스!
'does hip hop team is freely from anxiety and worries?' and then scoups answered with the most realistic answer: 'is there anyone who really free from anxiety and worries?' anxiety and worries will always haunt everyone, because basically everyone lives with their own path, stories, and how they managed it. i just love it when they talked about this.
I love how it’s never about only them when they’re trying to give an opinion, but still never put themselves last even when they’re trying to be considerate of other people :”D the balance of priority i wish everyone would have
@@farry6779 the amount of respecting each other seventeen has for each member really amused me. They came this far as 13 people who walked together on same path, and the key is how they always being together and never put someone behind. And im agree with you, the balance their put on every situation is ... really amazing. Beside, seventeen is really lucky to meet each other, its like kind of fate.
@@joyi341 geez goosebumps 💀 fate is such an accurate word for them and I've never understood the word until I know seventeen :") we've always heard of musicians going on separate paths because they can't keep on doing music that's not what they like/want but here.... they just taught us that anything could work if we hold onto the same goal :"D SO PROUD OF THESE GUYS
아니 밍구는 오늘따라 말을 왜이리 잘하냐... 세븐틴 힙합팀만의 감성이 너무 좋다 점점 그들만 할 수 있는 곡을 만들어 가는거 같음 그 절정이 바로 게임보이가 아닐까,,? 게임보이는 정말 다른 그룹이 커버하면 어색하고 그 감성이 다 죽어 버릴것 같음.. 게임보이 독특한 그 가사 한자한자를 내가 너무 아껴 ㅠㅡㅠ
When they talk about imagining their life as a normal person (not a famous person), I thought about my life. My life/youth as a normal person is quite standard and plain (go to university, graduate, get a job, date). But it's amazing that now, I think my 20s are not that plain anymore because I meet Seventeen. Basically, meeting Seventeen makes my youth become remarkable and fun. Just like their life as Seventeen members make their youth become so memorable and fun.
세븐틴의 어린 시절, 연습생 시절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게 캐럿들이기에, 그리고 내가 그 캐럿이기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참 많은 말이 맴도는데 정리하기가 쉽지 않네.. 어린 시절의 추억을 포기하고 열심히 살아온 너희인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떤 길이든 같이 걸을 테니까 겁내지 말고 항상 함께하자. 넘어져도 괜찮으니까. 우리가 지켜줄게 서로만 믿고 가자.
진짜 유닛마다 색깔이나 특성같은 게 너무 잘 보이는 것 같아서 신기해 보컬팀은 너무 가볍고 퍼포팀은 너무 무겁고 다행이게도 힙합팀이 두팀 사이에서 잔잔하게 맞춰주는 느낌? 보컬팀은 진짜 통통 튀는 그런 봄같은 아이들이 많고, 힙합팀은 좀 차분하게 무게 지켜주는 겨울같은 아이들이 있고, 퍼포팀은 활기찰 때는 여름같다가도 갬성적일 땐 또 가을 같은 분위기를 내서 참 신기하네ㅎ 그걸 다 아울러서 세븐틴이 만들어지는 거겠지.
All their words are so meaningful. Not typical. I guess that's why they can write nice lyrics. Each of them hold some principe that make them survive in this life.
No cause mingyu conveys his feelings and thoughts so well, like, he's set in something and then he has the ability to talk about it in a very articulate way and confidently, too. i adore and respect him so so so much
힙합팀 마인드가 참 건강하고 단단해보인다 민규는 뭔가 맨날 웃긴모습만 본 것 같았는데 속에 있는 이야기를 말로써 진중하고 조리있게 잘 전달해서 놀랐고 버논이는 진짜 무던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거 같아서 대중앞에서 상처 많이받는 직업특성에도 잘 이겨 낼 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했음 원우는 자존감이 높아보이고 중간에 내차례야 했을때 칭얼거린다곸ㅋㅋㅋ했을때 귀여웠음 역시 고앵이,, 그리고 승철이는 꾸밈없이? 본인은 이렇다라고 허세없이 솔직하게 본인을 드러내는데서 제일 어른같았음 나도 20대로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하는데 힙합팀도 비슷한 생각들을 하며 사는 것 같다고 생각했음 근데 힙합팀 역시 잘생겼네
Mingyu said back when they just debuted their work schedule was too much for him to handle but now he had completely adjusted and kept on improving himself during day offs 🤧 thank you for enduring all of them we're very proud of you, kim mingyu 💗😭
나는 민규가 '하면해'의 정석이고 그게 마인드라는 점이 너무 좋음 그래서 민규를 닮고 싶고 본받고 싶음. '하면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고 민규 그 자체를 담은 말인 것 같아서. 말 자체에도 민규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가 묻어나는 것 같아서 민규 그 자체를 표현해줄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함... 불안해도 불안함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그냥 부딪혀보는 것도 그렇고 마인드 자체가 너무 닮고 싶고 스스로의 발전에 대해 계속 갈구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더 나아가고 싶어 하는 모습이 진짜 인상 깊었음. 그래서 지금의 김민규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그냥 김민규 너무 사랑한다는거야 어떤 모습이든 난 네가 너무 좋다
민규의 마인드 진짜 옛날부터 느꼈지만 정말 멋있다.. 하면해, 가보자는거야, 해보자는거야 라는 말이 처음엔 재밌어보여서 나도 막 쓰고 그랬는데 점점 그 뜻이 다가오니 민규가 얼마나 건강하고 강인한 정신을 가졌는지 느껴지더라고.. 나도 자신과의 싸움을 싫어하는 굳이 따지자면 버논이와 쿱스의 성격을 오가는 성격인데 민규가 주는 그 열정이 보는 나도, 세븐틴의 건강한 분위기와 멤버 서로에게도 많이 영향을 주는것 같아. 나도 스스로 하면 해를 되내이며 많이 바뀌고 새로운 도전도 했는데 민규야 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는걸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고 힛더로드때 말한것처럼 무한한 도전을 계속 해 나갔으면 좋겠어! 우리 앞으로도 서로의 도전과 싸움을 응원하자. 우린 하면 하잖아! 존경하고 고마워😊
Vernon mindful. mindfulness of emotions isnt about surpressing emotions, but to observes & validates feeling without being "too lost" in it. and he notices his feelings and let it pass slowly
I love that most of the time they didn't only speaking about themselves but also for others. They trying to keep everything in balance and also see the bigger pictures of every topic and I think that's amazing. I always know that the hip hop team members are all so witty and wise but I didn't know they they're THAT wise. Wow. I've been on this fandom for years now but these kids can still surprise me at a pinch
확실히 힙합팀은 다른게 보컬팀은 유닛리버스나 게임이나 승부욕 활활이고 코드 잘맞아서 야식도 같이 많이 먹고 보컬팀 이기자! 이런 분위기가 있고 퍼포팀은 계속 연습하고 다른팀들 모이기도 전에 이미 연습하고 있다고 하고 각자가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라 퍼포팀 모이자! 이런게 있다면 힙합팀은 각자의 코드와 바이브가 있고 그걸 존중하고 같이 있을때 말하지 않아도 안 어색한 친구모임? 그런 분위기임ㅋㅋㅋㅋ음악적으로도 연습생때 부터 같이 계속 가사를 쓰고 또 작곡 공부도 하는 멤버들이 모여서 그런가 확실히 모이면 음악얘기가 위주가 되고 힙합팀만의 힙합을 하자가 넷이서 이미 딱 마음을 맞추고 시작하는게 보여서 다른 팀들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좋음 보컬팀은 작사작곡 모두 참여하는 우지가 당연히 주축이 돼서 돌아가고 퍼포팀은 넷이서 아이디어로 싸운다는데ㅋㅋㅋㅋ힙합팀은 그래 그러자 그게 낫네 하고 무던히 흘러가는데 또 보는 재미가 있음ㅋㅋ괜히 저 분위기 좋아보이고 또 잔잔하니 흘러가니까 나 끼워줄까 싶어서 끼어들면 절대 안 끼워줄 그들만의 단단한 고리가 있어서 나만 마상입을각ㅋㅋㅋㅋ
Their thoughts so deep they so wise esp Mingyu his thoughts are so wise mature and has understanding of life and music like he’s in his 50s i’m amazed as usual
Yes but Vernon pointing out that being obsessed with the concept of freedom in itself is not freedom..boy thats deep. 😍 I like the way Mingyu motivates himself but that kind of self talk does not work with me..I might have to try harder for self betterment. Wonwoo and Cheol freely giving their sentiments on the subjects is healing in itself. Thank you, boys! 💕
올해 초에 새로운 환경에 가게 되면서 적응이 정말 힘들었고 웃는 일도 많이 줄었으며 점점 내성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는데 마침 그때 세븐틴을 만나게 되면서 정말 많이 변했어 덕분에 긍정적이고, 밝은 나로 돌아오게 되었고 웃는 일도 몇 십배는 많아진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내 삶에 나타나줘서, 존재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연예인을 이렇게까지 좋아해보는 건 처음인데 세븐틴이라 가능한 것 같아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인 만큼 나도 너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이런 내 마음을 알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 다시 한 번 정말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 평생 사랑할게 평생 함께하자!!
힙합팀 내에서도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게 너무 잘 드러나서 좋았고, 특히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민규가 훨씬 더 단단하고 긍정적인 사람이라는게 느껴졌어. 민규의 그 긍정적인 마인드가 팀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거같아서 항상 고맙고 본받고싶달까? 모든것에 자극 받는 힙합팀의 열정이 꺼지지 않도록 응원할게😊
Seriously, SVT really knows how to calm my heart when everything else is in chaos. Thank you SVT, you may not know me but you have made my life better ever since I have become a Carat
I love their sensibility as a unit. Yes, they're quite serious and reserved at times but the lyrics that they write shows their wit and their passion for music. Some people might say that they're not the strongest hiphop unit out there but I strongly disagree. Their strength lies on their sense of music and their performance as a unit. Thanks for the motivational lyrics you've given us. We're beyond proud of your achievements as a unit and as a team.
16:05 lmaoo minwon cuute “why you whinning so much today” “stop being so clingy lol” wonwoo love teasing his dongsaeng even scoups and Vernon noticed his playful concept with mingyu
Every unit is perfect. As if there was a master behind forming them as units and as a group. They each have their unique role in fulfilling their part. It's amazing sometimes. S.Coups - He is like a base or foundation that lets strong pillars to be built and is responsible for the strongest building(SVT) to be built. Jeonghan - the mastermind behind the closeness of all members. He truly is, above all of them, planning everything ahead. Joshua - a person who creates a calm environment for the whole group to grow and talk. He truly is a Gentle Shua. Jun - the person who relieves the stress of the SVT- Refresher and a great performer Hoshi - The passion of the group. The master behind the great performances on stage. Wonwoo - the perfect human, who creates inspiration. Feels the most perfect man created on this planet. Woozi -- The reason for the success of SVT.. His compositions are unbeatable. The 8 - He is a very rare and unique personality. A most generous and compassionate person. Mingyu - He is the best-built and best-looking human, yet the most down-to-earth personality. He never pretends or fakes any emotion. DK - greatest vocalist. He leads the harmony of the songs. The way he sings and the emotions he brings into songs is greatest of all time. Seungkwan - I consider him the leader of leaders. Seventeen is more casual and enjoys their lives because he creates such an environment. Vernon - His thought process is very different. Cannot find such a person with such knowledge in any other people in the Music industry. The way he understands life and questions regarding a few regressive conventions is very bold. Most honest person. He can never be corrupted with money, fame or anything else. Most righteous personality. Dino - More mature than all the 12. He takes the initiative in talking and performing before anyone else. He feels most responsible somehow, even though he is the youngest. I wanted to write what I felt about them. All 13 I wrote at one stretch. They have such a unique profile.
Vernon’s thought about freedom: No one is perfectly free. In some ways, people that seek to escape all worldly things and be free are actually trapped in that thought itself.-Vernon 2021 Wow… Vernon’s mind😮😭
힙합팀은 늘 한결같고 변함없는 모습이 너무 좋고 그 모습이 고스란히 캐럿들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힙합팀을 볼 때면 마음이 괜스레 편해지고 차분해 지는 거 같은 느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얼핏 보면 안 어울릴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 개성들이 서로에게는 없는 각자만의 뚜렷한 개성들이라서 합쳐지면 너무나도 멋있고 푹 빠져들게 돼서 좋아할 수밖에 없지 😌 항상 세븐틴과 캐럿들을 위해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지켜주는 우리의 총괄리더 쿱스오빠, 멤버들에게 캐럿들에게 따뜻하고 마음이 포근해지게 예쁜 말들을 자주 해주는 원우오빠, 뭐든지 척척 잘 해내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게 해주는 민규오빠, 주변에 영향 받지 않고 꾸준하게 묵묵히 자신만의 속도로 안주하지 않고 노력해나가는 버논오빠 모두 너무 고맙고 항상 사랑해 !! ♥️
this unit's respond to some of the questions made me realize a lot of things, especially on how they address the question about anxiety and worries which is definitely experienced by everyone. While listening to them I was also reminiscing my past memories where until now I'm still in regrets bc 'til now I still don't found the better version of myself maybe bc one of the biggest problem to myself is that I dwell a lot with my worries and it makes me think I'm not capable to fix things and it'll end up making me stuck overthinking. but above all their responds are meaningful as I also thought about my life
Mingyu: freedom that i think of is doing what you want, sleep when you want to, eat what you want to… Wonwoo: yeah, we meant that. Vernon: ah. That’s basic human rights. Yes, my mans. Tell them. Tell them that yall (idols, actors, known people) are human and deserve basic human rights. I always love how svt are trying their best to tell the people that they are just guys who wanna entertain so we (fans) never go over the boundaries (especially coups). Never put yourselves last, but keep paying attention to your surroundings and other people while you do so 😁❤️ Also, no member of seventeen will go about doing a unit/personal schedule without mentioning the other members LOL I LOVE IT XDDD the descriptions of each other are accurate too hshshsh
이야기를 들을수록 생각이 건강하다는 게 느껴져서 마음도 편해지고 안정감을 느꼈어요. 계속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게 되는 적당한 무게감의 힙합팀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여서 의미있고 좋았어요. 늘 캐럿으로 힙합팀, 그리고 세븐틴 응원하고 좋아할게요. 승철, 버논, 민규, 원우도 굿나잇.
Hiphop team's serious sentimental talk is so nice and light that it feels like I am with them the whole time listening to them. I feel like this content draws us closer with them. Can't wait for the Performance unit!
it's really nice to see how each unit's dynamic is and how naturally they just match together. plus hearing their thoughts now on things just shows the many things they've experienced and how much they've grown and learned from those. i really feel like i'm just listening to my friends talk about life. ♡
What Vernon said about just letting his emotions pass through him without the need to fix it, that just hit me in a way I didn’t expect it to. Emotions are hard and as humans, we like to logic our way through things so, we logic our way through our emotions as well. What Vernon said is so poignant and so simple, it seems rather too simple to execute. I want to practice that way of handling emotions and worries. Anxious moments that suddenly appear, we just let it pass. Damn, just another day of Vernon helping my mental health unexpectedly
Seungcheol: I hope the vocal team take this seriously Hansol: I hope the performance team will not take this too seriously Seriousness Ranking 1. Performance (too serious) prediction: Dino will be too serious next episode 😂 2. Hiphop (balance) 3. Vocal (entertainers lol, they always make it funny, and just like what seungcheol said that it's their charm)
Seungcheol: The boundary is still kind of unclear to me to this day. I feel that the boundary is slightly only on when we [units] work on songs. I think of us just as "SEVENTEEN" as a whole.😭
Mingyu just continues to be inspiring every day. he's just so smart and open and so positive and just brings light to whomever or whenever he goes kim mingyu, you're just so full of love and light 💗
세븐틴이라는 존재는 알았지만 좋아한지는 3달채 밖에 되지 않았어요. 수능을 앞둔 고3이라서 제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때 어쩌다가 알고리즘을 통해 제가 평소에 알고 있던 세븐틴의 다른 모습에 빠지게 되었고 여러 노래를 들었어요. 진짜 노래 하나 하나가 저를 위로 해줬고 신나는 노래면 저를 기쁘게 해줬어요! 평생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저에게 새로운 감정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힘 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모르는 고충 같은 게 많으시겠지만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 50일도 남지 않았지만 그 후에 웃으면서 콘서트도 보고 영상도 보고 싶네요!!!!!!
14:20 I'm amazed and feel "slapped" by Vernon's concept of freedom. That's exactly what I feel right now. I want to run away from routines so so bad, but I don't know what to do when it finally happens. I was stuck with the freedom crave itself.
Woozi was on point when he pictured out how Coups is gonna act 😆 and Coups was right when he said Vocal team might joke around 😆 I really love the dynamics of this group~ 🥺 I learned a lot too from their different perspective. Also really felt the love they have for Carats 🥰 looking forward to perf team's dawn is hotter than day. Thank you SVT HHU~ Attacca october comeback fighting!
'it's not your turn yet' 'why are you whining so much today?' ' stop being clingy ' Okay this is how Minwon argue HAHAAHAHAHAHAHAHHA and also Wonu being expose HAHAHAHAHAHAH
"It's not your turn" "Why are you so whining today?" Wow these boys are just so cute. Feeling placid and inspirit when hearing them. Love all
Another Minwon moments HAHAHAHAHAHAHHA
승철이가 세븐틴을 정말 사랑한다는 게 한문장한문장에서 느껴지네... 힙합팀 그리고 세븐틴 오래오래 가자!!!!!
버논이의 자유로움이 참 좋다
그리고 부럽고 닮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 내가 이걸 왜 못해?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는 민규도 대단하고 원우의 차분함과 변함없는 모습도, 승철이의 승부욕과 리더쉽도.. 배울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항상 유쾌한 모습 보이지만 이런 거 볼때마다 아 역시 그들은 사회인이고 생각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내면도 단단한 사람이구나 느껴지네요!
정말 힙합팀은 주관도 뚜렷하고 할 말 다하는데 그게 또 막 투닥거리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무덤하지만 잘 어울어지는게 잔잔한 파도가 너무 잘 어울리는 유닛인 것 같다ㅠㅠㅠ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a comprehensive list of wonwoo just refusing to sugarcoat anything for the camera:
"i don't think I've grown at all."
"there's nothing i missed out on."
"we actually have very little freedom."
"we get no vacations."
my dude is keeping it real LMAO he chose violence. everybody else is playing nice and he opens his mouth and just.
that's why mingyu was right when he said that wonwoo being able to answer simply that 'i dont think ive grown at all' is a sign that he did have grown. because in their younger years, all of them would be very enthusiastic in answering interview questions just so to please the audience. now that their adults, they don't worry so much of what others would say about them. and im all for that.
No but this 16:05 is so nice and interesting to see. Wonwoo as the second eldest playfully scolding Mingyu for taking the question when it’s not his turn. Mingyu as the second youngest accepting he was wrong but talking back. Cheol as the oldest watches with a smile and laughs at the younger ones bickering and tries to mediate saying to just play along with Wonwoo. while Vernon the youngest one looks indifferent but joins in the teasing at the end 😂
Siblings energy game strong here hahahah
3:00 🐱 : 저는 그냥 한결같아요. 성장 안했어.
🐢 : 잘나셨네요
🐱 : 땡큐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16:04 🐱 : 너 차례 아니야앗!!
🐶 : 찡찡대 오늘?!
🍒 : 오늘 저 컨셉인가봐 좀 받아줘
🐢 : 왜 이렇게 칭얼거려
아 진짜 힙합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 hope the vocal team would be serious"
: Cheol predicted that vocal team would have the funniest stories even if its supposed to be emotional 😆
확실히 힙합유닛은 힙합이라는 장르답게 자유로우면서도 솔직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게 특징인듯..그러면서 서로 의견을 존중하니 어떻게 안 좋아할수 있겠어..(근데 여기서 전애옹씨는 Ah yeah를 아예 못 듣겠네요?라고 드립을 치네ㅋㅋ참 엉뚱해서 지금도 캐해가 안되요..)
Wonwoo basically said he didn't grow coz he started out at 100% already.... Yes, King! I agree!
보컬팀은 추억에 젖어 즐겁게 얘기를 했다면 힙합팀은 힙합팀 나름대로의 차분함으로 추억을 회상하는거 같다. 진짜 이번 컨텐츠를 통해서 세븐틴의 내면을 더 깊게 알 수 있는거 같아서 좋다 ㅎㅎ 나도 세븐틴으로 위로를 받았기에 세븐틴도 이런 상처들을 나를 포함한 캐럿들로 치유했으면 좋겠다 ㅎㅎ 나는 어떤 모습이든 세븐틴을 응원할거니깐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Our leader knows his members well, he even knows that vocal team will not be THAT serious in making this content HAHAHAHAHA I super love this group❤️
Three of the wildest are in that team 🤣🤣🤣🤣
@@vmateo2842 exactly 😭
@@vmateo2842 three?! the only semi normal person is woozi 😭
@@fiveh3340seventeen vocal team is like Comedian😂😂
@@fridathomas2389 they are the gag unit of seventeen 🤣
네명의 개성이 뚜렷하고 각자 가진 주관이 확고하면서도 서로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서 하나의 무대로 표현이 되는게 힙합팀의 매력이 아닐까 영원히 바래지 않을 세븐틴 그리고 힙합팀의 색깔을 사랑해❤️🔥
@Hanae Mizuko🌹 ruclips.net/video/3AcXLlV5Kew/видео.html
6:24 이 힙합팀 인터뷰는 진짜 아이돌로서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게 본인들의 직업과 위치(많이 보여지는 직업, 팬들의 사랑을 받는 직업)를 알고 연예인으로서 너무 힘들다... 일반적인 삶은 어떨까... 하는 태도를 보이는게 아니라 아이돌, 연예인이기때문에 누린것도 많고 일반적인 생활을 했어도 내가 이만큼 성장을 했을까 라고 말하면서 본인들의 직업에 자부심도 있고 팬들이 보는 인터뷰에서 힘들다.. 이런 모습이 아니어서 또 한 번 세븐틴에게 감동함 질문이 너무 그런걸 노리는것 같았지만...힙보퍼 모두 분위기는 달라도 7년차에도 열정가득하고 직진하며 나가는 모습이 내가 이 그룹을 좋아하는 걸 나중에 가서도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됨..
Every unit of SEVENTEEN really do have their own unique charisma.
and somehow, the member in each unit just match with each other. i mean personality-wise.
HHU is filled with easy-going and "free" people. i guess that's why their songs just getting chiller over the years as if they're just having fun
Idk but Hip hop unit's interview is a bit different. Their statement about anxiety, worries and freedom doesn't only apply to them, they also talked about how other people handle them. By listening to their answers, it also made me realize a lot of things. Really thankful to Seventeen for making this type of content because they didn't only share experiences or talked about their memories, it also helps Carats (and other people who watching) realize things in life.❤
right
Right. I didn't intend to bias Mingyu but after hearing his answer about winning over himself really motivated me
어느 부분에서는 남들보다 더욱 좋은 걸 누린다고 생각 하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나 항상 열심히 활동해주고 항상 웃어줘서 고마워 항상 좋은 노래 좋은 웃음 등을 나눠줘서 고마워 지켜줄게 항상 행복해줘 세븐틴🤍
20분이라는 시간동안 힙합팀이 가지고 있는
마음속 이야기,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멤버들이 했던 말들 중에서 본받고 싶은 말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멤버들의 마인드가 단단하다 뭔가 힙합팀 답다 이런 느낌도 들었고 새벽이라 그런지 괜시리 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집중해서 영상보다가 웃었던 부분이 있는데
16:05보고 순간 힙합팀 막내가 원우인 줄 알았어요
힙합팀 얼굴합 미쳤다!!!!!!!!!!!!!!!! 역시 잘생긴게 최고야!!!!!! 늘 짜릿해!!!!!!!!!
뭔가 퍼포팀도 힙합팀이랑 비슷한 그림 나올 것 같은데 이런 잔잔하고 진지한 분위기 갠적으로 너무 좋음.. 고잉에서의 유쾌한 분위기도 물론 좋아하지만 이런 부분 보며 각자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좋고 개개인의 특성도 보여서 이런 컨텐츠 참 좋은 것 같아요 종종 이런 컨텐츠 해주세요 플레디스!
'does hip hop team is freely from anxiety and worries?' and then scoups answered with the most realistic answer: 'is there anyone who really free from anxiety and worries?'
anxiety and worries will always haunt everyone, because basically everyone lives with their own path, stories, and how they managed it. i just love it when they talked about this.
I love how it’s never about only them when they’re trying to give an opinion, but still never put themselves last even when they’re trying to be considerate of other people :”D the balance of priority i wish everyone would have
@@farry6779 the amount of respecting each other seventeen has for each member really amused me. They came this far as 13 people who walked together on same path, and the key is how they always being together and never put someone behind. And im agree with you, the balance their put on every situation is ... really amazing. Beside, seventeen is really lucky to meet each other, its like kind of fate.
@@joyi341 geez goosebumps 💀 fate is such an accurate word for them and I've never understood the word until I know seventeen :") we've always heard of musicians going on separate paths because they can't keep on doing music that's not what they like/want but here.... they just taught us that anything could work if we hold onto the same goal :"D SO PROUD OF THESE GUYS
마지막에 다른 유닛들이 어떻게 찍어나갈지 예측한 게 정말 들어맞아서 그것도 대단하다고 느껴지넹ㅋㅋ
내 인생에 자극은 너네야 얘들아... 위버스에서도 매일같이 운동하고왔다며 몇글자 적어주는 것도 자극돼서 나도 같이 하고 있어 승철아ㅜㅋㅋ
고마워 좋은 자극이 돼줘서
아니 밍구는 오늘따라 말을 왜이리 잘하냐... 세븐틴 힙합팀만의 감성이 너무 좋다 점점 그들만 할 수 있는 곡을 만들어 가는거 같음 그 절정이 바로 게임보이가 아닐까,,? 게임보이는 정말 다른 그룹이 커버하면 어색하고 그 감성이 다 죽어 버릴것 같음.. 게임보이 독특한 그 가사 한자한자를 내가 너무 아껴 ㅠㅡㅠ
맞아...평소에는 밍구같은데 오늘은 김민규 같았어요(낯설)
나 힘들 때 세븐틴을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는데 세븐틴을 보구 꿈을 잡았어. 너무 고마워. 정말. 평생 함께하자. 세븐틴. 사랑해.
When they talk about imagining their life as a normal person (not a famous person), I thought about my life. My life/youth as a normal person is quite standard and plain (go to university, graduate, get a job, date). But it's amazing that now, I think my 20s are not that plain anymore because I meet Seventeen. Basically, meeting Seventeen makes my youth become remarkable and fun. Just like their life as Seventeen members make their youth become so memorable and fun.
❤️❤️❤️
세븐틴의 어린 시절, 연습생 시절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게 캐럿들이기에, 그리고 내가 그 캐럿이기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참 많은 말이 맴도는데 정리하기가 쉽지 않네.. 어린 시절의 추억을 포기하고 열심히 살아온 너희인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떤 길이든 같이 걸을 테니까 겁내지 말고 항상 함께하자. 넘어져도 괜찮으니까. 우리가 지켜줄게 서로만 믿고 가자.
힙합팀 보컬팀 색이랑 분위기 다른거봐ㅋㅋㅋㅋㅋ
진짜 세새낮뜨 너무 좋아ㅠㅠ 세븐틴이랑 대화하는 느낌도 나고 진지한 생각을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음,,
ㅇㄴㅋㅋㅋㅋㅋㅋ 맨날 계셬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동감합니다◠‿◠
각 유닛별로 색이 뚜렷해서 너무 좋아여ㅠㅠ 퍼포팀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ㅎㅎ
이젠 스크롤내리면서 어디계시지 하고 찾는지경까지 ㅋㅋㅋㅌ
진짜 유닛마다 색깔이나 특성같은 게 너무 잘 보이는 것 같아서 신기해
보컬팀은 너무 가볍고 퍼포팀은 너무 무겁고 다행이게도 힙합팀이 두팀 사이에서 잔잔하게 맞춰주는 느낌?
보컬팀은 진짜 통통 튀는 그런 봄같은 아이들이 많고,
힙합팀은 좀 차분하게 무게 지켜주는 겨울같은 아이들이 있고,
퍼포팀은 활기찰 때는 여름같다가도 갬성적일 땐 또 가을 같은 분위기를 내서 참 신기하네ㅎ
그걸 다 아울러서 세븐틴이 만들어지는 거겠지.
lol wonwoo tried not to care much about his answers but he actually waited the whole time for his turns
모든 것에서 자극을 받는다.. 아 갑자기 공부뽐뿌 오네. 내 자극은 세븐틴이야...ㅠㅠ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사는 세븐틴을 보면서 느슨해지다가도 정신 붙들어맨다!!!
고잉세븐틴만 보면 무대잘하는 개그맨들인데 이 케미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 있구나🤭 빨리 엘사 불러주세요❄️ 제 눈물 좀 얼려주시길😭
겨물과 러시아만 있으면 엘사 쌉가능 (윤모씨의 논리) ㅋㅋㅋ
Vocal Unit - "Fun Unit"
Hiphop Unit - "Balanced Unit"
Performance Unit - "Too Serious Unit"
based on how hh team described each unit huhu
All their words are so meaningful. Not typical. I guess that's why they can write nice lyrics. Each of them hold some principe that make them survive in this life.
Yes, that's one of the reasons of why I love them. I think a lot of their lyrics are sincere.
Yes i do agree. Because i often see some cliche responses from other groups which i wondered whether the interview was staged.
No cause mingyu conveys his feelings and thoughts so well, like, he's set in something and then he has the ability to talk about it in a very articulate way and confidently, too. i adore and respect him so so so much
힙합팀 마인드가 참 건강하고 단단해보인다
민규는 뭔가 맨날 웃긴모습만 본 것 같았는데 속에 있는 이야기를 말로써 진중하고 조리있게 잘 전달해서 놀랐고
버논이는 진짜 무던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거 같아서 대중앞에서 상처 많이받는 직업특성에도 잘 이겨 낼 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했음
원우는 자존감이 높아보이고 중간에 내차례야 했을때 칭얼거린다곸ㅋㅋㅋ했을때 귀여웠음 역시 고앵이,,
그리고 승철이는 꾸밈없이? 본인은 이렇다라고 허세없이 솔직하게 본인을 드러내는데서 제일 어른같았음
나도 20대로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하는데 힙합팀도 비슷한 생각들을 하며 사는 것 같다고 생각했음
근데 힙합팀 역시 잘생겼네
결론은 잘생겼다
Mingyu said back when they just debuted their work schedule was too much for him to handle but now he had completely adjusted and kept on improving himself during day offs 🤧 thank you for enduring all of them we're very proud of you, kim mingyu 💗😭
나는 민규가 '하면해'의 정석이고 그게 마인드라는 점이 너무 좋음 그래서 민규를 닮고 싶고 본받고 싶음. '하면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고 민규 그 자체를 담은 말인 것 같아서. 말 자체에도 민규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가 묻어나는 것 같아서 민규 그 자체를 표현해줄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함... 불안해도 불안함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그냥 부딪혀보는 것도 그렇고 마인드 자체가 너무 닮고 싶고 스스로의 발전에 대해 계속 갈구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더 나아가고 싶어 하는 모습이 진짜 인상 깊었음. 그래서 지금의 김민규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그냥 김민규 너무 사랑한다는거야 어떤 모습이든 난 네가 너무 좋다
I love how Wonwoo is the most un-ironic-looking ironic guy EVER!
힙합팀 너희가 내 여름이고 너희가 내 가을이고 너희가 내 10월의 시작이고 세븐틴 너희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요람이자 무덤이야... ...ㅠㅅ)
민규의 마인드 진짜 옛날부터 느꼈지만 정말 멋있다.. 하면해, 가보자는거야, 해보자는거야 라는 말이 처음엔 재밌어보여서 나도 막 쓰고 그랬는데 점점 그 뜻이 다가오니 민규가 얼마나 건강하고 강인한 정신을 가졌는지 느껴지더라고.. 나도 자신과의 싸움을 싫어하는 굳이 따지자면 버논이와 쿱스의 성격을 오가는 성격인데 민규가 주는 그 열정이 보는 나도, 세븐틴의 건강한 분위기와 멤버 서로에게도 많이 영향을 주는것 같아. 나도 스스로 하면 해를 되내이며 많이 바뀌고 새로운 도전도 했는데 민규야 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는걸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고 힛더로드때 말한것처럼 무한한 도전을 계속 해 나갔으면 좋겠어! 우리 앞으로도 서로의 도전과 싸움을 응원하자. 우린 하면 하잖아! 존경하고 고마워😊
Vernon mindful. mindfulness of emotions isnt about surpressing emotions, but to observes & validates feeling without being "too lost" in it. and he notices his feelings and let it pass slowly
I love that most of the time they didn't only speaking about themselves but also for others. They trying to keep everything in balance and also see the bigger pictures of every topic and I think that's amazing. I always know that the hip hop team members are all so witty and wise but I didn't know they they're THAT wise. Wow. I've been on this fandom for years now but these kids can still surprise me at a pinch
세븐틴 다 생각이 깊구나 😭
보컬팀 이어 힙합팀 이야기 들으니까
하고 싶은 음악, 연예인 생활에 대한
프라이드도 강하고 가볍지 않게 여기는 멘탈이 멋지다.
다들 너무 몸도 맘도 건강하게 활동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이 된다 ㅠㅠ
I’m sorry but I laughed so much seeing how mingyu & wonwoo kept bickering with each other! The true definition of bitter & sweet in a nutshell 😆💜💚
True
"하면해", "오히려 좋아" 이런 마인드인 사람들끼리 모인거 같음 영상 보는 내내 쿨워터향 쩔었다
민규 말하는 거 듣다보면 신기한 게.. 되게 빠른 속도로 깊은 곳까지 같이 내려가는데 거부감은 안 느껴지는 그런 느낌.. 말투도 그렇구 그냥 얘기를 잘하네
wonwoo really match intelligent boyfriend vibes ,i'm crying
I agreee
There's something about MINGYU's voice and way of talking, I can listen to him all day and won't get bored
확실히 힙합팀은 다른게 보컬팀은 유닛리버스나 게임이나 승부욕 활활이고 코드 잘맞아서 야식도 같이 많이 먹고 보컬팀 이기자! 이런 분위기가 있고 퍼포팀은 계속 연습하고 다른팀들 모이기도 전에 이미 연습하고 있다고 하고 각자가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라 퍼포팀 모이자! 이런게 있다면 힙합팀은 각자의 코드와 바이브가 있고 그걸 존중하고 같이 있을때 말하지 않아도 안 어색한 친구모임? 그런 분위기임ㅋㅋㅋㅋ음악적으로도 연습생때 부터 같이 계속 가사를 쓰고 또 작곡 공부도 하는 멤버들이 모여서 그런가 확실히 모이면 음악얘기가 위주가 되고 힙합팀만의 힙합을 하자가 넷이서 이미 딱 마음을 맞추고 시작하는게 보여서 다른 팀들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좋음 보컬팀은 작사작곡 모두 참여하는 우지가 당연히 주축이 돼서 돌아가고 퍼포팀은 넷이서 아이디어로 싸운다는데ㅋㅋㅋㅋ힙합팀은 그래 그러자 그게 낫네 하고 무던히 흘러가는데 또 보는 재미가 있음ㅋㅋ괜히 저 분위기 좋아보이고 또 잔잔하니 흘러가니까 나 끼워줄까 싶어서 끼어들면 절대 안 끼워줄 그들만의 단단한 고리가 있어서 나만 마상입을각ㅋㅋㅋㅋ
헐 이 캐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Mingyu being his own motivational coach Amazing i like how strong is his mindset it's so admirable !
민규가 진짜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듯,,
Their thoughts so deep they so wise esp Mingyu his thoughts are so wise mature and has understanding of life and music like he’s in his 50s i’m amazed as usual
많이 많이 고마워 세븐틴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맙고 웃게해줘서 고마워 그냥 너무 다 고마운데 내가 너무 많이 받기만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큰 힘과 위로가 되줘서 고마워 😊 평생 지켜줄게 세븐틴
원우가 성장하지 않았다고 하는게 혼자만 너무 일찍 성장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함… 먼저 빨리 큰 느낌..? 데뷔초때 원우 보면서 그때 멤버들에 비해 유독 어른스럽다고 느꼈던거 생각하면
갓팝팀 첫 질문 읽는것부터 자유분방한거ㅋㅋㅋㅋㅋ 어제 보컬팀 아기자기한 분위기랑 너무 다르고 또 좋아
Yes but Vernon pointing out that being obsessed with the concept of freedom in itself is not freedom..boy thats deep. 😍 I like the way Mingyu motivates himself but that kind of self talk does not work with me..I might have to try harder for self betterment. Wonwoo and Cheol freely giving their sentiments on the subjects is healing in itself. Thank you, boys! 💕
You can see Mingyu and Wonwoo's different personality from the way they sit
Can u elaborate it
seventeen is just so REAL thats why everyone around them adores them
올해 초에 새로운 환경에 가게 되면서 적응이 정말 힘들었고 웃는 일도 많이 줄었으며 점점 내성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는데 마침 그때 세븐틴을 만나게 되면서 정말 많이 변했어 덕분에 긍정적이고, 밝은 나로 돌아오게 되었고 웃는 일도 몇 십배는 많아진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내 삶에 나타나줘서, 존재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연예인을 이렇게까지 좋아해보는 건 처음인데 세븐틴이라 가능한 것 같아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인 만큼 나도 너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이런 내 마음을 알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 다시 한 번 정말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 평생 사랑할게 평생 함께하자!!
오 게임보이는 진짜 힙합곡의 완전 새로운 느낌이라 너무 신기했는데 게임보이 들으면서 아 힙합팀만의 곡이다 라고 생각했음 .. 멤버들만의 독특한 세계와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 느낌
세븐틴이 이런 진지한 얘기하는 거 진짜 너무 좋음 안 그래도 새벽이라 감성 장난 아닌데 이런 거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고… 왠지 울컥하고..ㅠㅠㅠㅠ
힙합팀 내에서도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게 너무 잘 드러나서 좋았고, 특히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민규가 훨씬 더 단단하고 긍정적인 사람이라는게 느껴졌어. 민규의 그 긍정적인 마인드가 팀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거같아서 항상 고맙고 본받고싶달까? 모든것에 자극 받는 힙합팀의 열정이 꺼지지 않도록 응원할게😊
Seriously, SVT really knows how to calm my heart when everything else is in chaos. Thank you SVT, you may not know me but you have made my life better ever since I have become a Carat
I love their sensibility as a unit. Yes, they're quite serious and reserved at times but the lyrics that they write shows their wit and their passion for music.
Some people might say that they're not the strongest hiphop unit out there but I strongly disagree. Their strength lies on their sense of music and their performance as a unit.
Thanks for the motivational lyrics you've given us. We're beyond proud of your achievements as a unit and as a team.
애들아 자신감 가져 음악도 힙합도 잘하고 있어 세븐틴만의 힙합이고, 세븐틴만의 음악을 응원해서 우리가 여기까지 함께 있는거야 눈치보지 말고 기죽지마🍀
16:05 lmaoo minwon cuute “why you whinning so much today” “stop being so clingy lol” wonwoo love teasing his dongsaeng even scoups and Vernon noticed his playful concept with mingyu
잔잔한 파도라는 말이 참 좋네
큰 기복없는 꾸준한 행복을 느끼며 살쟈 히팝팀💖
Every unit is perfect. As if there was a master behind forming them as units and as a group. They each have their unique role in fulfilling their part. It's amazing sometimes.
S.Coups - He is like a base or foundation that lets strong pillars to be built and is responsible for the strongest building(SVT) to be built.
Jeonghan - the mastermind behind the closeness of all members. He truly is, above all of them, planning everything ahead.
Joshua - a person who creates a calm environment for the whole group to grow and talk. He truly is a Gentle Shua.
Jun - the person who relieves the stress of the SVT- Refresher and a great performer
Hoshi - The passion of the group. The master behind the great performances on stage.
Wonwoo - the perfect human, who creates inspiration. Feels the most perfect man created on this planet.
Woozi -- The reason for the success of SVT.. His compositions are unbeatable.
The 8 - He is a very rare and unique personality. A most generous and compassionate person.
Mingyu - He is the best-built and best-looking human, yet the most down-to-earth personality. He never pretends or fakes any emotion.
DK - greatest vocalist. He leads the harmony of the songs. The way he sings and the emotions he brings into songs is greatest of all time.
Seungkwan - I consider him the leader of leaders. Seventeen is more casual and enjoys their lives because he creates such an environment.
Vernon - His thought process is very different. Cannot find such a person with such knowledge in any other people in the Music industry. The way he understands life and questions regarding a few regressive conventions is very bold. Most honest person. He can never be corrupted with money, fame or anything else. Most righteous personality.
Dino - More mature than all the 12. He takes the initiative in talking and performing before anyone else. He feels most responsible somehow, even though he is the youngest.
I wanted to write what I felt about them. All 13 I wrote at one stretch. They have such a unique profile.
"Is anyone truly free from anxiety and worries?" damn this is so accurate
No one. Even a normal person suffer from anxiety and worries. 🤗
아쉬운 점도 쿨하게 인정하지만 가진거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건강한 멘탈이 너무 좋다
너무 소중하다…. 이런 생각들을 했구나….. ㅠㅠ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해주면 좋겠어 ㅜㅜ 데뷔해줘서 정말 고마워 ㅠㅠ 세븐틴 없이 못 살아 ㅜㅜ
10월의 첫날을 힙합팀과 함께해서 좋았어💗 여러가지 색깔의 힙합팀을 앞으로도 응원해 잔잔한 파도같은 사람들 이번달도 행복하자
Vernon’s thought about freedom:
No one is perfectly free. In some ways, people that seek to escape all worldly things and be free are actually trapped in that thought itself.-Vernon 2021
Wow… Vernon’s mind😮😭
Ikr, this really opens my mind and self-reflect. Wow Vernon 🙌🏻
🥺
❤️🩹
Wauuuuuuuu 😭🤧... qué pensamientos tannnnnn profundos tiene vernoni 👁️👄👁️💎👍👀
Waaw vernon❤
힙합팀은 늘 한결같고 변함없는 모습이 너무 좋고 그 모습이 고스란히 캐럿들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힙합팀을 볼 때면 마음이 괜스레 편해지고 차분해 지는 거 같은 느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얼핏 보면 안 어울릴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 개성들이 서로에게는 없는 각자만의 뚜렷한 개성들이라서 합쳐지면 너무나도 멋있고 푹 빠져들게 돼서 좋아할 수밖에 없지 😌 항상 세븐틴과 캐럿들을 위해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지켜주는 우리의 총괄리더 쿱스오빠, 멤버들에게 캐럿들에게 따뜻하고 마음이 포근해지게 예쁜 말들을 자주 해주는 원우오빠, 뭐든지 척척 잘 해내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게 해주는 민규오빠, 주변에 영향 받지 않고 꾸준하게 묵묵히 자신만의 속도로 안주하지 않고 노력해나가는 버논오빠 모두 너무 고맙고 항상 사랑해 !! ♥️
대체적으로... 힙합팀은 텐션이 잔잔~하다가 가끔 한번 빼꼼하고 올라왔다가 다시 스륵 내려가네 보컬팀은 천장에서 으아아아악!! 하다가 또록 진지해지고 다시 쿠왕하고 올라가고.. 약간 ㅋㅋㅋㅋㅋㅋ 정반대인 느낌 ㅋㅋㅋㅋ 어떻게 이렇지
this unit's respond to some of the questions made me realize a lot of things, especially on how they address the question about anxiety and worries which is definitely experienced by everyone. While listening to them I was also reminiscing my past memories where until now I'm still in regrets bc 'til now I still don't found the better version of myself maybe bc one of the biggest problem to myself is that I dwell a lot with my worries and it makes me think I'm not capable to fix things and it'll end up making me stuck overthinking. but above all their responds are meaningful as I also thought about my life
Them knowing how the other units would act especially the vocal unit, says a lot about their genuine relationship as a group/family.
Mingyu: freedom that i think of is doing what you want, sleep when you want to, eat what you want to…
Wonwoo: yeah, we meant that.
Vernon: ah. That’s basic human rights.
Yes, my mans. Tell them. Tell them that yall (idols, actors, known people) are human and deserve basic human rights. I always love how svt are trying their best to tell the people that they are just guys who wanna entertain so we (fans) never go over the boundaries (especially coups). Never put yourselves last, but keep paying attention to your surroundings and other people while you do so 😁❤️
Also, no member of seventeen will go about doing a unit/personal schedule without mentioning the other members LOL I LOVE IT XDDD the descriptions of each other are accurate too hshshsh
유닛별로 모일땐 또 분위기가 살짝씩 다른거 신기해.. 청춘을 세븐틴으로 보낸것에 대한 아쉬움 물었을때 승철이가 먼저 말해서 선 딱 잡는거 좋다
이야기를 들을수록 생각이 건강하다는 게 느껴져서 마음도 편해지고 안정감을 느꼈어요. 계속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게 되는 적당한 무게감의 힙합팀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여서 의미있고 좋았어요. 늘 캐럿으로 힙합팀, 그리고 세븐틴 응원하고 좋아할게요. 승철, 버논, 민규, 원우도 굿나잇.
기다렸어 힙합팀 🖤🖤
These guys are just too used to working, it's scary and admirable at the same time. This kind of passion is really rare.
Every Seventeen content hits different...let's see how many of you agree💚
Hiphop team's serious sentimental talk is so nice and light that it feels like I am with them the whole time listening to them. I feel like this content draws us closer with them. Can't wait for the Performance unit!
it's really nice to see how each unit's dynamic is and how naturally they just match together. plus hearing their thoughts now on things just shows the many things they've experienced and how much they've grown and learned from those. i really feel like i'm just listening to my friends talk about life. ♡
"just listening to my friends talk about life" --> wow this is really accurate, it really feels like that
김민규 진짜 말 조리있게 잘함. 생각도 깊고, 그렇다고 마냥 무거운 사람은 아니라는게 너무 좋음.
What Vernon said about just letting his emotions pass through him without the need to fix it, that just hit me in a way I didn’t expect it to. Emotions are hard and as humans, we like to logic our way through things so, we logic our way through our emotions as well.
What Vernon said is so poignant and so simple, it seems rather too simple to execute. I want to practice that way of handling emotions and worries. Anxious moments that suddenly appear, we just let it pass.
Damn, just another day of Vernon helping my mental health unexpectedly
Seungcheol: I hope the vocal team take this seriously
Hansol: I hope the performance team will not take this too seriously
Seriousness Ranking
1. Performance (too serious) prediction: Dino will be too serious next episode 😂
2. Hiphop (balance)
3. Vocal (entertainers lol, they always make it funny, and just like what seungcheol said that it's their charm)
힙합팀의 느낌은 너무 든든하고 세븐틴의 기둥 느낌이 많이 드는거같음..
I love ah yeah so much, especially the beginning 😭 need them to produce more songs liek that
Seungcheol: The boundary is still kind of unclear to me to this day. I feel that the boundary is slightly only on when we [units] work on songs. I think of us just as "SEVENTEEN" as a whole.😭
Mingyu just continues to be inspiring every day. he's just so smart and open and so positive and just brings light to whomever or whenever he goes kim mingyu, you're just so full of love and light 💗
세븐틴이라는 존재는 알았지만 좋아한지는 3달채 밖에 되지 않았어요. 수능을 앞둔 고3이라서 제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때 어쩌다가 알고리즘을 통해 제가 평소에 알고 있던 세븐틴의 다른 모습에 빠지게 되었고 여러 노래를 들었어요. 진짜 노래 하나 하나가 저를 위로 해줬고 신나는 노래면 저를 기쁘게 해줬어요! 평생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저에게 새로운 감정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힘 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모르는 고충 같은 게 많으시겠지만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 50일도 남지 않았지만 그 후에 웃으면서 콘서트도 보고 영상도 보고 싶네요!!!!!!
힘내요 !!
Fighting 💎✨
저도 03인데 같이 힘내봅시다!!!! 수능대박!!
Oh, I've experienced what you went through, I met seventeen the year I was going to take the exam and I'm very happy
저도 수능 앞둔 고3이에요!!우리 같이 힘내봅시다 파이팅!!!!
세상에서 가장잘생겼다
진심으로속얘기해주니까 몰입감 최고야~! 참멋지고 좋아
우리 세봉이들 중 힙합팀
한솔원우민규승철 사랑해 대단해 자랑스러워
진짜 보컬팀 달라고, 힙합팀 진지하게 분위기 확실히 들러서...
근데 너무 좋아..우리 애기 들 항상 화이팅!!
14:20 I'm amazed and feel "slapped" by Vernon's concept of freedom. That's exactly what I feel right now. I want to run away from routines so so bad, but I don't know what to do when it finally happens. I was stuck with the freedom crave itself.
유닛마다 분위기가 전혀 다른 것도 신기하고 그게 세븐틴의 매력이라고 생각이 들었네…
Woozi was on point when he pictured out how Coups is gonna act 😆 and Coups was right when he said Vocal team might joke around 😆 I really love the dynamics of this group~ 🥺 I learned a lot too from their different perspective. Also really felt the love they have for Carats 🥰
looking forward to perf team's dawn is hotter than day.
Thank you SVT HHU~
Attacca october comeback fighting!
'it's not your turn yet'
'why are you whining so much today?'
' stop being clingy '
Okay this is how Minwon argue HAHAAHAHAHAHAHAHHA and also Wonu being expose HAHAHAHAHAHAH
I LOVED THAT! 😭😭😭
내 원동력들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자 늘 사랑하고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