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하자마자 임신으로 퇴사하고 남편의 이직으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지방으로 이사하게 되었어요. 육아가 벅차고 외로울때 우쿨렐레의 맑고 따스한 소리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2. 남편은 기타를 칠 줄 알아요. 아직 어린 저희 아이들이 크면 우쿨렐레를 알려주고 싶어요. 온가족이 함께 합주하며 음악으로 교감하는 게 제 소중한 꿈입니다🤗💓
1. 우쿨렐레 이름도 잘 모르면서 그냥 막연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운명인가?ㅋ) 2018년 양덕 원장님께 전화상담만하고 계속 마음속으로 여유생기면 배워야지 했는데.. 아이 조금 키워 놓고 아이키우며 생긴 우울증,직장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 때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시작해보자고해서 시작했어요..사는게 힘들어 몰두하고 싶은게 필요했는데 원장님 만나 뵙고 연주하는 모습에 반했어요😍 나도 저렇게 멋지게 연주해보고 싶다고 우쿨렐레 쉬울줄알았는데...😅 2. 전에 어설프게 연주회 했는데 다시 한번 멋지게 연주회하고 싶어요..그리고 처음에 같이 시작했던 아들이랑 함께 싸우지 않고(?) 합주 하고 싶어요..인생악기 우쿨렐레 팔십 할머니가 되어서도 계속 쭉 함께하고싶어요💕
구독자 이벤트 참여합니다 구독자 천명 가즈아!! 1~우쿨렐레 를 알게된 계기는 갱년기 우울증이 다녀오셨는데 악기하나 배우고픈 갈증이 있었지요. 어느날 일하는곳에서 어느두분의 우쿨소리에 이끌려서 보는순간!! 오호~ 네줄악기다. 이거야 내 왼손에 딱이다 (실상은 착각이라는거).... 라고 생각하고 대구에 악기사들이 밀접한곳에서 딸들이 사준 오렌지우드 콘서트로 우쿨렐레 세계에 첫 발을 내디뎠답니다. 갱년기 우울증은 어느순간 사라져버렸네요 ㅎㅎ 우쿨시작한지도 벌써 8월이면 8년이 되지만, 시작한 세월이랑 실력은 무관하지요 ㅋㅎ 거의 하루도 거르지않고 조금씩 놀아주는 편입니다. 때로는 기형인 왼손때문에 난관도 있었고 왜! 사서고생을 할까! 체념에도 빠졌었지만, 한곡씩 마스트하면서 즐거움이 더 크다는것에 감사하며, 살면서 잘한일중 우쿨렐레를 만난거라고 자부합니다 시력도 좋진않지만 여건이 허락되는 그날까지 홧팅하렵니다. 2~꿈이라면 부모님 가족들 모시고 작은 연주회를 여는거랍니다. 부모님 앞에서는 몇번 불러드렸었는데 얼마나 떨리던지....ㅋㅎ 앞으로 태어날 손주랑도 함께 즐기고픈 작은 소망도 있답니다😊🎶 인생의 동반자가 된 우쿨렐레가 있어서 위로받고 행복합니다.^^ 인생악기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기다릴께요~
1. 우쿨렐레... 11년도쯤 사촌 형 결혼식 기타로 씨엔블루의 사랑빛을 연주하는 축가에 꽂혀서 기타를 막 검색하다 찾은 작고 어디에나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던 우쿨렐레로 첫 인생 악기 입문했었죠 ㅎㅎ 쿠자님의 우쿨렐레 책 유튜브 영상 보며 연습하다 포기하고 잊혀진 기억... 18년도에 불현듯 다시 우쿨렐레 해보자! 란 마음으로 동호회도 하고 사람 들고 사귀고 ㅎ 지난 5년간 참 인생 재밌게 해주어서 좋습니다 ㅎ 2. 소망은 이룬 거 같습니다 ㅎ. 유유자적 여행 가서 우쿨렐레 치며 때로는 캠핑, 때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사람들과 술 한 잔 그야말로 인생 악기 잘 즐기고 있습니다
1. 저의 경우는 70세를 넘긴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으셨던 제가 존경하는 엄마를 통해 우쿨렐레를 알게되었어요. 영상 올리시기 하루전 어제가 엄마가 돌아가신지 4주기가 되는 날이였어요. 저는 남겨진 우쿨렐레를 이어 받아 우쿨렐레도 시작했고 우쿨렐레를 연주할땐 늘 엄마와 함께한다는 생각을 하며 즐겁게 연주하고 있어요. 2. 저희 두 공주들과도 즐겁게 연주하는것,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동안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연주하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
구독했구요~^^ 츤츤히 즐기며 보고 듣고 좋아요 꾹~ing😍 1. 기타를 3개월 정도 레슨을 받았었는데 손이 너무 아프니까 도통 재미가 안붙었었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우쿨렐레를 하고 싶다고 해서 수소문해서 (미사용)중고로 구한 오만원짜리 영창 우쿨렐레가 3분기 정도 듣고는 아이가 안하게 되어서 제가 재미삼아 띵까띵까 치기 시작했는데 기타보다 수월해서 넘 좋았어요~ 그때부터 손닿는 곳에 늘 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은 늘지 않았지만요 ㅎㅎㅎㅎㅎ 2. 우쿨렐레 등에 메고 혼자 조금 긴여행을 가고 싶은 로망이 있답니다. (지금은 비록 꿈이지만 상상만으로도 넘 행복해요~😍)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요.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더랬어요. 혼자 있을때 (잘은 못치지만) 우쿨치면서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행복한 에너지도 생기곤 해요~😄💕
1.처음에는 클래식기타를 연주 했었는데 우연히 문화센터 발표회에서 단체로 우쿨렐레 합주 연주를 보고 또다른 매력이 있을거 같아 무작정 독학으로 시작했습니다 2.본래의 꿈은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었는데 연습도중 중지와 약지 손상으로 트레몰로 연주가 불가하여 불가피 접고 엄지와 검지만으로 아르페지오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호인 그룹에서 합주를 하고 싶은데 지역 여건상 힘들어서 그냥 솔로곡을 주로 연주할 계획이에요 혹시 주변에 우쿨렐레 모임이나 레슨 받을곳 생기면 좀 전문적으로 배워볼 생각 입니다 보유중인 악기가 마침 로코망고 브랜드 여서 관심 가지고 시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결혼하자마자 임신으로 퇴사하고 남편의 이직으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지방으로 이사하게 되었어요. 육아가 벅차고 외로울때 우쿨렐레의 맑고 따스한 소리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2. 남편은 기타를 칠 줄 알아요. 아직 어린 저희 아이들이 크면 우쿨렐레를 알려주고 싶어요. 온가족이 함께 합주하며 음악으로 교감하는 게 제 소중한 꿈입니다🤗💓
힘들때 우쿨이 위안을 받으셨군요
올라프님! 남편분이랑
멋진 합주...응원합니다
@@여미숙-b1e 남편과 합주영상 꼭 올려볼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기타와 우쿨합주 19년도 우크페페에서 봤었는데 좋은 조합이었어요 ㅎ 지방살이 버팀목된 우쿨 재밌게 하십시요 ㅎㅎ
1. 우쿨렐레 이름도 잘 모르면서 그냥 막연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운명인가?ㅋ) 2018년 양덕 원장님께 전화상담만하고 계속 마음속으로 여유생기면 배워야지 했는데.. 아이 조금 키워 놓고 아이키우며 생긴 우울증,직장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 때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시작해보자고해서 시작했어요..사는게 힘들어 몰두하고 싶은게 필요했는데 원장님 만나 뵙고 연주하는 모습에 반했어요😍 나도 저렇게 멋지게 연주해보고 싶다고 우쿨렐레 쉬울줄알았는데...😅
2. 전에 어설프게 연주회 했는데 다시 한번 멋지게 연주회하고 싶어요..그리고 처음에 같이 시작했던 아들이랑 함께 싸우지 않고(?) 합주 하고 싶어요..인생악기 우쿨렐레 팔십 할머니가 되어서도 계속 쭉 함께하고싶어요💕
구독자 이벤트 참여합니다
구독자 천명 가즈아!!
1~우쿨렐레 를 알게된 계기는
갱년기 우울증이 다녀오셨는데
악기하나 배우고픈 갈증이 있었지요.
어느날 일하는곳에서 어느두분의 우쿨소리에 이끌려서 보는순간!!
오호~ 네줄악기다. 이거야
내 왼손에 딱이다
(실상은 착각이라는거)....
라고 생각하고
대구에 악기사들이 밀접한곳에서
딸들이 사준 오렌지우드 콘서트로 우쿨렐레 세계에
첫 발을 내디뎠답니다.
갱년기 우울증은 어느순간
사라져버렸네요 ㅎㅎ
우쿨시작한지도 벌써 8월이면 8년이 되지만, 시작한 세월이랑 실력은 무관하지요 ㅋㅎ
거의 하루도 거르지않고 조금씩
놀아주는 편입니다.
때로는 기형인 왼손때문에 난관도 있었고 왜! 사서고생을 할까!
체념에도 빠졌었지만,
한곡씩 마스트하면서 즐거움이 더 크다는것에 감사하며,
살면서 잘한일중 우쿨렐레를 만난거라고 자부합니다
시력도 좋진않지만 여건이 허락되는 그날까지 홧팅하렵니다.
2~꿈이라면
부모님 가족들 모시고
작은 연주회를 여는거랍니다.
부모님 앞에서는 몇번
불러드렸었는데 얼마나 떨리던지....ㅋㅎ
앞으로 태어날 손주랑도
함께 즐기고픈
작은 소망도 있답니다😊🎶
인생의 동반자가 된 우쿨렐레가
있어서 위로받고 행복합니다.^^
인생악기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기다릴께요~
여미숙씨..
미숙씨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쿨로 인하여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응원할게요~~♡
나미렐레님!
감사합니다 ^^
끝나지 않을 우쿨사랑으로
우쿨라이프의 여정을 가는 미숙님~
육순 칠순 팔순 구순까지도 이어져
백셈시대의 진수를 우쿨로 써내려가 주시리라 믿습니다~~
미숙님 파이팅~~
미숙님 파파~파이팅~~~
친구의 열정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미숙이 파이팅!!
미숙씨..
참 좋은취미를 갖고계시군요
저의 집사람도..
우쿨도 좋아하고 노래도
잘 하더라구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1. 우쿨렐레... 11년도쯤 사촌 형 결혼식 기타로 씨엔블루의 사랑빛을 연주하는 축가에 꽂혀서 기타를 막 검색하다 찾은 작고 어디에나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던 우쿨렐레로 첫 인생 악기 입문했었죠 ㅎㅎ 쿠자님의 우쿨렐레 책 유튜브 영상 보며 연습하다 포기하고 잊혀진 기억... 18년도에 불현듯 다시 우쿨렐레 해보자! 란 마음으로 동호회도 하고 사람 들고 사귀고 ㅎ 지난 5년간 참 인생 재밌게 해주어서 좋습니다 ㅎ
2. 소망은 이룬 거 같습니다 ㅎ. 유유자적 여행 가서 우쿨렐레 치며 때로는 캠핑, 때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사람들과 술 한 잔 그야말로 인생 악기 잘 즐기고 있습니다
1. 저의 경우는 70세를 넘긴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으셨던 제가 존경하는 엄마를 통해 우쿨렐레를 알게되었어요. 영상 올리시기 하루전 어제가 엄마가 돌아가신지 4주기가 되는 날이였어요. 저는 남겨진 우쿨렐레를 이어 받아 우쿨렐레도 시작했고 우쿨렐레를 연주할땐 늘 엄마와 함께한다는 생각을 하며 즐겁게 연주하고 있어요.
2. 저희 두 공주들과도 즐겁게 연주하는것,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동안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연주하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
엄마를 통해 늦은 나이에
우쿨을 만났으니
얼마나 귀하고 행복할까요.
즐거운 우쿨라이프 되세요
인생악기 우쿨렐레
잘 배우고 있습니다.
타보 연주가 처음엔
너무 어려웠는데
포지션 배우면서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응원보냅니다
구독했구요~^^ 츤츤히 즐기며 보고 듣고 좋아요 꾹~ing😍
1. 기타를 3개월 정도 레슨을 받았었는데 손이 너무 아프니까 도통 재미가 안붙었었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우쿨렐레를 하고 싶다고 해서 수소문해서 (미사용)중고로 구한 오만원짜리 영창 우쿨렐레가 3분기 정도 듣고는 아이가 안하게 되어서 제가 재미삼아 띵까띵까 치기 시작했는데 기타보다 수월해서 넘 좋았어요~ 그때부터 손닿는 곳에 늘 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은 늘지 않았지만요 ㅎㅎㅎㅎㅎ
2. 우쿨렐레 등에 메고 혼자 조금 긴여행을 가고 싶은 로망이 있답니다. (지금은 비록 꿈이지만 상상만으로도 넘 행복해요~😍)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요.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더랬어요. 혼자 있을때 (잘은 못치지만) 우쿨치면서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행복한 에너지도 생기곤 해요~😄💕
구독자 이벤트 참여합니다
악기하나 배우고 싶다고 함께가줬으면 좋겠다는 지인의 부탁으로 구경갔다가 작은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에 반해서 저 역시 등록해서 배우고 있어요
우큘렐레는 저의 반려 악기입니다
인생의 악기는 동반자이고
힐링입니다.
응원합니다
악기 구입하려고 알아보려고 왔다가 연주 감상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넘듣기좋네요
감사합니다~~ 로코망고 악기 진짜 좋아요 ㅎㅎ 구매하셔서 재밌게 우쿨렐레연주하세요!
1.처음에는 클래식기타를 연주 했었는데 우연히 문화센터 발표회에서 단체로 우쿨렐레 합주 연주를 보고 또다른 매력이 있을거 같아 무작정 독학으로 시작했습니다
2.본래의 꿈은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었는데 연습도중 중지와 약지 손상으로 트레몰로 연주가 불가하여 불가피 접고 엄지와 검지만으로 아르페지오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호인 그룹에서 합주를 하고 싶은데 지역 여건상 힘들어서 그냥 솔로곡을 주로 연주할 계획이에요
혹시 주변에 우쿨렐레 모임이나 레슨 받을곳 생기면 좀 전문적으로 배워볼 생각 입니다
보유중인 악기가 마침 로코망고 브랜드 여서 관심 가지고 시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소리님
손가락이 불편하겠지만
응원 드립니다~ㅎㅎ
@@여미숙-b1e 감사 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마이크 위치 조정을 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연주하실때 조금 가려져서 아쉬웠어요ㅠㅠ
네 ㅎ 다음 촬영할때 꼭 참고할게요~
오~~~소리가 너무좋아요
로코망고 우쿨 소리가
질리지않고 좋답니다~
계속~~~~~~. Please
이 모델들 넥감은 다 똑같은거 맞나요?
네 모델마다 미세하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로코망고의 넥은 얇으면서 튼튼하다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로코망고랑 꿈 둘 중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우쿨렐레 배운지 6개월 되어가는데 지금 쓰는 건 7만원 정도짜리라서 좀 더 좋은 걸로 바꾸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상담해드릴게요~ 인스타그램으로 DM부탁드려요~ instagram.com/insaeng.u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