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와 예시가 참으로 교본입니다. 이보다 더 친절한 예시는 본적이 없군요. 마지막 부분의 유의점(악쓰게 되면 안된다)까지 예시도 어느 누구도 바로 인지될 정도군요. 가려운 부분을 설명과 예시로 잘 짚어주셨습니다. 높은음(주파수)과 볼륨(데시벨)을 구분 못하고 소리만 키워 높은음인양 불러대곤 고음 낸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건반처럼 높은음은 그 자리를 쳐야 나는것인데, 낮은 음을 쳐놓고 볼륨을 키워서 높게 낸것쳐럼 악만 써대는 불량가수들도 참 많습니다. 노래를 못해도 듣는 귀는 참으로 정직합니다. 불량가수들은 여기와서 친절한 교본으로 이해부터 하고 트레이닝을 받고 가야 됩니다.
원장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귀한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다니 넘 감사합니다 ! 1가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예전 두성편에서 가글할때 목 그 조이는 그느낌으로 두성의 모양을 만들어주고 이 영상처럼 고음할때 소리를 멀리 보낸다는 느낌 이 2가지 느낌을 같이 적용 시켜야 할까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 음역대가 2옥 라까지인데요 2옥파까지는 편하고 2옥솔은 좀 힘들어서 2옥솔 남발하는 구간이나 6곡 정도 부르면 흔들리고 2옥라는 어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바로는 안 올라가고 뭔가 준비하고 딱 내지른다는 느낌으로 했더니 됐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제가 그 때 어떤 방식으로 해서 2옥라가 올라갔었는지 알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2옥솔도 엄청 편하게 냈던 적이 있었는데 이게 다 멀리 내지른다는 느낌으로 해서 그런 거였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옥 후반대 음역을 부르는 노하우를 깨달은 느낌이라 몇 번 하다보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원래저는 고음은 되는데 믹스보이스,공간을 잘 활용하지 못해서 저음부분에서도 소리가 크게나곤 했었는데 어제밤에 영상을 첨보고 뭔가 크게 충격을 받고 하루도 안돼서 믹스보이스를 깨닫고(?) 공간을 쓰는법을 깨닫고 노래방가서 노래를 해봤는데 모든것이 순조로운데 고음부분에는 부드러운 소리가 아닌 쩌렁쩌렁하고 날카로운 약간 라커들의 소리가 납니다 뭔가 뻥뚫리고 힘이 하나도 안들긴 하는데 일반 부드러운 발라드에서도 고음부분에서 김경호 소리가 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 상황에선 2옥 솔정도도 안올라가는데 집에선 3옥 미까지 올라가요 근데 소리가 계속 얇아지고 집에서는 어느정도 잡는다 해도 목소리가 저한테 안들리면 그냥 너무 얇아져버려서 꽥꽥 내질러버리네요..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정말 너무 궁금해요
@@cook1487 노래방이 기본적으로 반주가 크고 반주가 크면 내 목소리가 안들리기 때문에 더 성량을 크게 부르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흉성을 더 가져가게 되고 소리가 무거워지고 강한 호기를 성대가 계속 받으니 피로해서 목도 빨리 지치고 그래서 집에선 올라가던 고음도 잘 안올라가고 그런거죠. 예로 집에서는 f4에서 두성구로 믹스가 됐다면 노래방에서는 볼륨이 작기때문에 g4까지 흉성으로 풀체스트로 부를 가능성이 크고 g4이상에서 두성구로 가져가려해도 훈련도 안돼있고 그렇게 하기도 힘든거죠 예전 가수들 성량이 좋았던게 예전에는 이어 모니터가 없고 그냥 모니터 스피커만 있었기에 현장사운드와 기타등등 시끄러운 소리에 자기 목소리를 잘 들으려면 어쩔 수 없이 볼륨를 크게 가져가고 결국 요즈 노래같이 두성구로 얇은 피치로는 할 수가 없죠 지금이야 라이브할때면 다들 이어모니터 끼고 부르기가 좋겠죠 이승철 한쪽 귀막고 부르는것도 다목소리 ...ㅅㄱ
고음으로 갈수록 두성 쪽으로 가는게 맞아요. 대신 소리에 무게감을 주고 싶으면 흉성을 섞어주는 거. 흔히 믹스보이스라 하죠. 멀리 보내는 느낌은 고음 일수록 높은 피치, 압력이 필요한데 선생님이 말씀하시듯이 멀리 있는 사람을 부를때 자연스레 우리가 복압을 형성해서 강하게 소리를 위로 보내줍니다. 즉 흉성이 아닌 두성을 자연스레 쓴다는 건데 이때 목은 전혀 불편하지 않고 자연스레 소리가 성대를 지나쳐가는 느낌이고 머리쪽이 울리죠. 그리고 생각보다 소리의 크기도 크지 않습니다 악을 지르는게 아니라는 거죠
미쳤다.. 진짜 미쳤어요 정말 제가 고민하고있는걸
너무나 정확히 알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비유와 예시가 참으로 교본입니다. 이보다 더 친절한 예시는 본적이 없군요. 마지막 부분의 유의점(악쓰게 되면 안된다)까지 예시도 어느 누구도 바로 인지될 정도군요.
가려운 부분을 설명과 예시로 잘 짚어주셨습니다.
높은음(주파수)과 볼륨(데시벨)을 구분 못하고 소리만 키워 높은음인양 불러대곤 고음 낸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건반처럼 높은음은 그 자리를 쳐야 나는것인데, 낮은 음을 쳐놓고 볼륨을 키워서 높게 낸것쳐럼 악만 써대는 불량가수들도 참 많습니다. 노래를 못해도 듣는 귀는 참으로 정직합니다.
불량가수들은 여기와서 친절한 교본으로 이해부터 하고 트레이닝을 받고 가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엄~~ 마!!!!!!!!! 감사합니다~😍😍
소리의 전달력에 변화가 정말 신기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제 완전 좋아요.
오 그렇네요. 대단한 선생님이시다!
대박!!! 감사합니다!! 레슨 한번 꼭 받고싶어요!!
드디어 거리감까지 왔네요. 저의 유일한 스승님 보컬프렌즈.(비록 유튜브로만 봤지만) 전 요새는 기본스킬 익히고나서 딱 두가지만 생각합니다. 아름답게 부르자. 거리감있게 부르자
와우 공유예시보면서 설명들으니까 너무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연습하기전에 발성 연습합니다
자기가 노래한걸 들을때 많이 힘이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힘들게 느껴졌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오히려 목을 쓰지 않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팁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귀한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다니 넘 감사합니다 !
1가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예전 두성편에서 가글할때 목 그 조이는 그느낌으로 두성의 모양을 만들어주고 이 영상처럼 고음할때 소리를 멀리 보낸다는 느낌
이 2가지 느낌을 같이 적용 시켜야 할까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런거 보면 진짜 보컬레슨을 괜히 받는 것이 아닌거 같아요. 첨엔 돈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전문가는 전문가라 불리는 이유가 있네요 ㅎㅎ
기본기와 정석을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용어로 사람 혼미하게 하는 수업과는 다르네요.
대박이네요.
잘 배우고 있습니다. 효과도 나고요..단지 집에서 연습을 제대로 못하니, 노방에서 테스트 해야해서...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대박 코칭이네요 노래는 안부르지만 몸도 쓰기 나름이네요 생각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하는게 달라지네요
안녕하세요 상남자브베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무더위조심하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화 잔뜩 날은
예배 찬송 고음이 어찌나 잘 나오든지
갑자기 내가 득음을 한줄
올리지 말고 까지는 눈치챘었는데
멀리~~ 오호
감사해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연습많이 하시구요!! 보라꽃님 더위조심하세요
와 정말 대박입니다..좋은 강의.... 구독합니다....수십년 동안의 고민 해결...
안녕하세요 김태동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엄청난 발결과 관찰
쌤님 최고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예지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진짜 명강의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세이지님.. 앞으로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 쌤 진짜 쉽게 설명 해주신거네요. 오늘 노래방가서 노래해보니 ㅋ 대박이더군요
어우... 대단하네요~
옴마야~ 학생이 표현력이 좋습니다. 말할 때 딕션도 좋고!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음역대가 2옥 라까지인데요
2옥파까지는 편하고 2옥솔은 좀 힘들어서 2옥솔 남발하는 구간이나 6곡 정도 부르면 흔들리고 2옥라는 어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바로는 안 올라가고 뭔가 준비하고 딱 내지른다는 느낌으로 했더니 됐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제가 그 때 어떤 방식으로 해서 2옥라가 올라갔었는지 알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2옥솔도 엄청 편하게 냈던 적이 있었는데 이게 다 멀리 내지른다는 느낌으로 해서 그런 거였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옥 후반대 음역을 부르는 노하우를 깨달은 느낌이라 몇 번 하다보면 될 것 같네요
네~영상 잘보았습니다 항상고음이잘안되었는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와.. 대박.. 이분은 진짜다.. 대중에게 어떻게하면 소리에 대해 잘 알려줄수있을까하고 많은 생각을 하신게 느껴지네요.. 엄지척... 누르고갑니다bb
너무 이해가잘가요 실생활예로!!!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최대한 쉽게 설명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분 영상 하나 하나가 진짜 레전드다 이런거 알려주셔도 되나요…? 이거 전국민 다 가수 되겠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참 뜻깊은 일이기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녁 잘보내시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종이 한 장 차이인거 같아요.
노래 불러야지 하는 순간 바로 목이 잡히고 아무 생각 없이 멀리 있는 사람 부를때는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아래로 내려가요.. 와...
스고이 합니다 정말
명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도움되는 영상을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와우 이 분영상을 지금 보다니 누구나 알아듣기 너무 쉽게 누구나 따라서 연습하기 쉽게 설명이 예술이네요.
감사합니다. 김현기님~~
무더위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00야 밥먹어라~~~~~ 하고
동네 공기어딘가 떠도는 엄마목소리듣고 귀가했는데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울엄마 노래잘하심..
근데 난왜... 🥲
엄마부르면서 연습해야하는데 집에 엄마가 있어서 엄마를 못부르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아빠로 하세요.
아빠도 계시면 뭐..
고모~~
이모~~~
대가족 이시라면..
자갸~~~~~~!!!!!!!
어무니~~~~어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센스 대에박 ㅋㅋㅋㅋㅋㅋ
우리에겐 아빠도 있습니다.
감사해요 원장님
영상보고 복식호흡 하고 목에 힘빼니까 두키 올라갔어요 ㅜㅜ 소리도 훨씬 듣기 편해지고
다행이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연습많이 하시구요!
오호 너무 꿀팁입니다 사무실에서 짧게 두 소절 정도 해봤는데 목구멍이 열리는 느낌입니다
이별상태여서 이별노래로 연습 했더니 문밖에서 동료사원이 들었는지 담배피러 가자고 해서 피우고 왔습니다
확실히 멀리보내려는 게 공명의 크기라 해야하나요? (음알못의 표현 헤헤) 그게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와 진짜 완전 잘올라가요
덕분에 고음불가 탈출 했습니다. 높은 레이상은 안되는걸로 알고 평생 살아왔는데 요즘에 고음노래만 찾아 부르네요😊
너무 기분이 좋은 댓글이네요! 미소남님~~ 열심히 더 연습해서 완전히 내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힘있고 강한 퀄리티있는 고음에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영상이네요 이걸 공짜로 듣는게 정말 너무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해서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이한호님!
2등 잘 보겠습니다!
장사밑천을 이렇게 다 내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4:33 갓태어난 우렁찬 아기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원래저는 고음은 되는데 믹스보이스,공간을 잘 활용하지 못해서 저음부분에서도 소리가 크게나곤 했었는데 어제밤에 영상을 첨보고 뭔가 크게 충격을 받고 하루도 안돼서 믹스보이스를 깨닫고(?) 공간을 쓰는법을 깨닫고 노래방가서 노래를 해봤는데 모든것이 순조로운데 고음부분에는 부드러운 소리가 아닌 쩌렁쩌렁하고 날카로운 약간 라커들의 소리가 납니다 뭔가 뻥뚫리고 힘이 하나도 안들긴 하는데 일반 부드러운 발라드에서도 고음부분에서 김경호 소리가 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
요즘 공원에서 라이브로하는유튭많은데요 진짜 이영상보고배워야할듯싶어요 듣기가좀...본인보다못한분들이 잘한분보다는 많기때문에 잘한것처럼들리는데 다시배워서 부르시길바람니다
오...예전에 저 가르치던 선생님이 고음낼때 멀리있는 사람부르듯이 하라고 하셨는데 좋은팁이었네요
배에힘을 주면서 부를때, 호흡을 내밷을때 배가 들어가야되나요? 아니면 나와야하나요?
결국 목쉬어요..
노래 못 부르는 사람은 엄마 부를때도 발성 안되서 못부름
노래 잘부르게되면 적은 힘으로도 엄마도 잘 부를수있게됨
1등 잘 보겠습니다!
진짜 이렇게하면 고음잘됌
으어엄므아아아아~~!
와.. 이렇게 설명을하신다구요??대박..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올바른 내용을 담아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저음을 낼 때도 같은 원리로 내면 되는건가요?
이 영상은 공유랑 엄마가 다 했네요!
개지린다
엄마아~~~~
감사히 보고 갑니다. 연습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제가 고음을 낼때 손을 위로 올려야 고음이 나고 손을 내리고 있으면 소리가 이상하고 삑사리가 나는데 이럴땐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소리는 밀면 고음길이 막힌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거리적인 느낌으로 소리를 멀리 보내려고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소리를 밀려는 습관때문에 고음에서 목이조이는 느낌이 드는것같은데 소리를 미는것과 멀리보내는 것의 차이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실수 있을까요??
@@user-ww1je7dh4c 아 그런생각으로 한번 연습해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user-ww1je7dh4c 감사합니다!!
햐
대단한 발상의 전환이네요!!!!!! 멀리 던져 보낸다 = 고음 !!!!
3:17 엘리베이터까지 1.2km라니 ㄷㄷㄷㄷㄷ 걸어서 15분
오.....
역시천재시네요 쏙쏙들어와요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전에 하현우님이 말씀하신 몸에 힘이 있어야 뭐가 된다는 그런거랑 비슷한 거겠죠?
국악녀 사랑하오!!
선생님 다른 영상에서는 소리를 밀지 말라고 하셨는데 소리를 미는 것과 멀리 보내는 것은 다른 건가요?
발성법을 확실히 배워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긱'위치에서 고음에서의 성대모양을 잡아야된다 전 영상에서 말하셨는데, 그러면 그 성대모양을 만들어둔채로 멀리보내면 되는건가요??
헤드폰은 hd650인가요?
공유: 너덜너덜해졌네요...
영원히 고통받는 공유
😱 엄마 🤩
RESPECT!!!!!!!!!!!!!!!!!!
감사합니다. 박인숙님!! ^^
앞으로도 도움이되는 영상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제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 상황에선 2옥 솔정도도 안올라가는데 집에선 3옥 미까지 올라가요 근데 소리가 계속 얇아지고 집에서는 어느정도 잡는다 해도 목소리가 저한테 안들리면 그냥 너무 얇아져버려서 꽥꽥 내질러버리네요..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정말 너무 궁금해요
5:50 오! 소리내는 법이 인상깊네요. 제게도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영상을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연말마무리 잘하세요~~^^
완전 신기하네요 2옥 시 3옥 도에서 계속 힘이 이상하게 들어갔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좀 편하게 올라가네요
노래방가서 노래 부를 때 난이도가 훨씬 힘듭니다 단순 발성은 비교에 의미가없음
노래방이 왜 더 어렵나요?
근데 갑자기 노래방 얘기는 왜나왔징
@@cook1487 집같이 소리를 크게 못내는 공간에선 대부분 가성으로 부릅니다 그니까 노래방에서 진성으로 부르면 안올라가고 힘들죠
@@cook1487 노래방이 기본적으로 반주가 크고 반주가 크면 내 목소리가 안들리기 때문에 더 성량을 크게 부르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흉성을 더 가져가게 되고 소리가 무거워지고 강한 호기를 성대가 계속 받으니 피로해서 목도 빨리 지치고 그래서 집에선 올라가던 고음도 잘 안올라가고 그런거죠. 예로 집에서는 f4에서 두성구로 믹스가 됐다면 노래방에서는 볼륨이 작기때문에 g4까지 흉성으로 풀체스트로 부를 가능성이 크고 g4이상에서 두성구로 가져가려해도 훈련도 안돼있고 그렇게 하기도 힘든거죠 예전 가수들 성량이 좋았던게 예전에는 이어 모니터가 없고 그냥 모니터 스피커만 있었기에 현장사운드와 기타등등 시끄러운 소리에 자기 목소리를 잘 들으려면 어쩔 수 없이 볼륨를 크게 가져가고 결국 요즈 노래같이 두성구로 얇은 피치로는 할 수가 없죠 지금이야 라이브할때면 다들 이어모니터 끼고 부르기가 좋겠죠 이승철 한쪽 귀막고 부르는것도 다목소리 ...ㅅㄱ
높낮이를 생각하면 흉성을 잃고 두성으로 자꾸 가게되서 소리가 약해지기때문에 소리의 높이를 바꾸지않고 흉성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멀히보내라고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고음으로 갈수록 두성 쪽으로 가는게 맞아요.
대신 소리에 무게감을 주고 싶으면 흉성을 섞어주는 거.
흔히 믹스보이스라 하죠.
멀리 보내는 느낌은 고음 일수록 높은 피치, 압력이 필요한데 선생님이 말씀하시듯이
멀리 있는 사람을 부를때 자연스레 우리가 복압을 형성해서 강하게 소리를 위로 보내줍니다.
즉 흉성이 아닌 두성을 자연스레 쓴다는 건데 이때 목은 전혀 불편하지 않고 자연스레 소리가 성대를 지나쳐가는 느낌이고 머리쪽이 울리죠.
그리고 생각보다 소리의 크기도 크지 않습니다 악을 지르는게 아니라는 거죠
2옥파랑 2옥라 아닌가요?
잘못된거 같은데
두성 느낌만 알면 사실..아 평소에 이런소리구나. 귓속말이나 보노보노 성대모사 할때 그런 느낌임..성대를얇게해서 호흡이 위로 간다는 ..단 큰소리내면 안됨
안녕하세여. 저는 음치는 아니지만 노래는 정말 못부릅니다. 그런데도 지금 교회에서 성가대로 베이스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음을 부르게 되면 나도 모르게 가성으로 가버립니다. 또한 고음이 안나옵니다.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뭐가 문제인가여?
선명도가 확 차이 나네요 ㄷㄷㄷ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좋네요
무더위 조심하시구요!
혹시 엄마 아빠 말고 다른대체할수 있는 단어는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럼 장음은 높이내는것이겠군요.
편집 실수인가요? 처음에 공유가 내는 2옥파, 솔#, 라 를 왜 전부 3옥타브라고 표기하셨나요
4:32 락하면 가능 ㅋㅎㅋㅎㅎㅋ
유튜브 듣보잡이 너무 많아서 짜증날 정돈데~이분은 레알이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유가 선생님이네...
옛날에 정엽도 이렇게 설명하던데
공유씨 분량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님 감사합니다!!!!
노래를 부를 때도 엄마를 생각하며 공력이 생긴다.
연습하다 엄마한테 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