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바다님, 이성길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젠 아너가 많이 되었습니다. 참 축하하고, 바람직한 현상이고 감사할 일입니다.. ㅎㅎ. 후원자님들의 후원한 보람도 크시겠죠. 우리는 생각되로 된다고 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와 감사함을 간직한다면 더 큰 축복도 받을 것 입니다.ㅎㅎ. 참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찰리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ㅎㅎ
우리도 과거 맏이가 학교를 가면 동생들이 줄줄이 일을 나가고 맏이가 일을 하면 동생들이 학교를 갔죠. 그런데 둘 다 학교를 가겠다면 부모가 그만큼 벌지를 못 하는데 걍 아무생각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기초 산업이 없는 필같은 나라에서 취직자리도 없는 학과 졸업해 봐야 돈 못 법니다. 괜히 덤사이트에서 종일 일해야 하는 것이 아니죠. 우리는 그렇게 성공을 해 봐서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아는데 현지 사정을 정확히 봐야 합니다. 아플 아빠 손바닥처럼 매일 험한 바닷일을 해야 하는데 거기 뭘 바른다고 낫지 않죠. 굳은 살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아플 아버님 손은 그동안 치열한 삶을 사신거같아 마음아프지만..우리나라 농촌이나 어업하시는 분들도 보시면 다들 손이 저렇거나 더하시죠 핸드크림이랑 어업때 사용하실 장갑이면 조금 도움 되시질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바세린도 효과 좋습니다. 에밀린 부모님들 현재 일안하시나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에밀린 부모님들은 현 후원자님들의 보살핌이있어 조금 그렇지않나 싶어요 에밀린 대학보다니 기술직을 배우는게 필리핀 현 상황에서는 본인에게나 가족들한테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공부잘하는 아너친구들 꼭 잘사는 모습 보고싶네요
![[일일드라마] 1년가까이 진행되는 공사가 끝나면.. 필리핀 직원은 무슨 일을 할까?](http://i.ytimg.com/vi/kBQ6l6XqICg/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후원자님들의 실망을시키지않는 아플과모든학생들 너무감사하네요 자기본분에맞게 열심히 상활하고 희망을주는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전하며❤❤❤😊
참 선하고 총명한 아이들입니다. ㅎㅎ
후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참 감사드립니다.ㅎㅎ
모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신 강릉바다님 장학생들 후원 감사드립니다 며칠전 강릉 다녀왔습니다
못찾겠더라구요 ㅎ❤❤
참 감사드립니다. 강릉바다님.ㅎㅎ
ㅎㅎㅎ ❤️
아플 고기먹는모습이 복스럽네요😊😊
아플이는 먹는 것도 시원시원하죠.ㅎㅎ
음식을 가리지 않아 좋아요
🍎 🍏 🍎 is 👍👍👍
뭔일있나요?@@최을용-i1y
영상 잘봤습니다. 세부패밀리는 희망이고, 사랑입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네모님~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강릉바다님 이성길님 감사^^
강릉바다님 이성길님~ 다신한번 감사드립니다.ㅎㅎ
강릉바다님?🎉🎉넘 고맙습니다
저도입니다.ㅎㅎ
@@최을용-i1y 저는 아직 후원해줄 형편 못대서 에밀리 대학 들가면 학비좀 해주고싶은데 .....환율도 모르고....
후원 받아분 이제 매출도많고 학생들 성적도 상승하니까 후원자분님 모두 마음이 보람이 있쓸뜻?🎉 6:35
그러게요. 아이들이 후원자님들께 큰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ㅎㅎ
강릉바다님, 이성길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젠 아너가 많이 되었습니다. 참 축하하고, 바람직한 현상이고 감사할 일입니다.. ㅎㅎ. 후원자님들의 후원한 보람도 크시겠죠. 우리는 생각되로 된다고 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와 감사함을 간직한다면 더 큰 축복도 받을 것 입니다.ㅎㅎ. 참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찰리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ㅎㅎ
아너 아이들이 참 총명하고 선한 눈을 가졌습니다. 그러니 마음도 착하죠. 애들아~ 바르게 최선을 다 한다면 꿈은 이루어진단다.ㅎㅎ
전 아직 초등이라 공부는 신경 안쓸려구요
아직은 즐기라하고 싶어요 ㅎ
@@손창우-e8l 신나게 놀아야죠,ㅎㅎ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CebuFamily 세로 아너가 된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ㅎㅎ
역시 멋진 아이들 입니다.
아이들이 총명함과 선함이 가득합니다.ㅎㅎ
강릉바다님 이성길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후원자님들.ㅎㅎ
😊🙏👍
생긴 모양새는 달라도 그저 필리핀 또는 어쩌면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들입니다.....
그대의 노력과 많은 후원자님들에게 존경을 전합니다....
고맚습니다. 후원자님... ㅎㅎ
선댓
최을용님 안녕하세요 😄
디오니소스 ~ 반갑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
오 아플두 있네
참 총명한 학생~아플입니다.ㅎㅎ
아버지 손이 딱딱한건 손을 많이 사용해서 그리해요. 한국 농민들도 그래요. 손 사용을 줄이면 나아지는데 사용 줄이는건 현재 형편으로선 고기잡지 말라는 거로 불가능 하므로 작업시 고무코팅된 장갑사용이 많이 완화시킬거예요.
그러게요.ㅎㅎ
응원합니다 😂
저도입니다.ㅎㅎ
우리도 과거 맏이가 학교를 가면 동생들이 줄줄이 일을 나가고 맏이가 일을 하면 동생들이 학교를 갔죠. 그런데 둘 다 학교를 가겠다면 부모가 그만큼 벌지를 못 하는데 걍 아무생각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기초 산업이 없는 필같은 나라에서 취직자리도 없는 학과 졸업해 봐야 돈 못 법니다. 괜히 덤사이트에서 종일 일해야 하는 것이 아니죠. 우리는 그렇게 성공을 해 봐서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아는데 현지 사정을 정확히 봐야 합니다. 아플 아빠 손바닥처럼 매일 험한 바닷일을 해야 하는데 거기 뭘 바른다고 낫지 않죠. 굳은 살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아플아빠 손을보니 맘이파프네요 일단 바세린 바르면 조금부드러워질거같아요 바세린이 싸고 보습력 최고죠 피부재생엔 좋죠
맞습니다.ㅎㅎ
밥 양이 어마 무시 ...ㅎㅎ. 조언을 아주 잘 하신 듯 합니다. 민감한 시기인데 공부를 잘 하면서 진학을 못하면 너무 아쉽지요. 공부를 지지리도 못한 저는 아예 접었지만...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공연히 흐뭇한 마음으로 봅니다.
아플 이랑 에밀린 이제 아가씨 다댓내.. 처음볼땐 진짜 꽤제제햇는데 ㅋㅋㅋ 후원자님들이 딸처럼 키우신듯...근대 진짜 밥만이먹네 우리 70년대 밥량인데 쌀이 우리랑 틀리나 후원 못해서 죄송할따름애요
이런 댓글이 죄고의 후원이라 생각합니다.ㅎㅎ
한국에서 반질올크림을 사서 바르면 각질이 면화되서 해결됩니다
아~
아플 아버지 로숀이 필요할듯. 싶어요
우리도 어린이날 짜장면 먹는게 최고의 외식엿는데
천사방송입니다 🎉
아이들의 성적이 올라가는 것이 참 고맙
네요.ㅎㅎ
굳은살 각질 피부에 "우레아 연고"가 좋습니다.
오늘은 무슨날인가요
어너아이들~ 축하해주는 날이죠.ㅎㅎ
분명히 전에 장사해서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금방 말아먹고
참...답답하네요
에밀린 대학교는
공립가던 사립가던
직업학교가던 후원없이
알아서 하라고 놔두는게 좋을듯 싶네요
아플 아빠 손보면 먹고살려면 다그렇쵸 우리내 엄마아부지도 새끼들키울려고 다 저렇케 살음 우리는뭐 잘사앗게요 깡보리밥도 없어서 못먹고 컷는데...
국내 어부들도 손에 굳은살 저렇게 심한 분들 많아요. 어부들 직업 병인듯.
그러게요.ㅎㅎ
최을용님 안녕하세요
넵 빈갑습니다. 손광일님.ㅎㅎ
아플 아버님 손은 그동안 치열한 삶을 사신거같아 마음아프지만..우리나라 농촌이나 어업하시는 분들도 보시면 다들 손이 저렇거나 더하시죠 핸드크림이랑 어업때 사용하실 장갑이면 조금 도움 되시질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바세린도 효과 좋습니다. 에밀린 부모님들 현재 일안하시나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에밀린 부모님들은 현 후원자님들의 보살핌이있어 조금 그렇지않나 싶어요 에밀린 대학보다니 기술직을 배우는게 필리핀 현 상황에서는 본인에게나 가족들한테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공부잘하는 아너친구들 꼭 잘사는 모습 보고싶네요
비세린이 참 좋습니다. ㅎㅎ
탕수육은 꿈도 못꾸고....
뭔일 있나요?
1등
1등 축하드립니다.ㅎㅎ
저 손은 자기전에 바세린 바르고 면장갑 낀후 자고나면 차츰차츰 손이 괜찬아짐니다~~ 꾸준히 해야함니다,,,
찰리님 ....( 칸 아카데미 ) 검색 이미 아시는것 이라면 죄송
제가 어릴때 울엄마 손이 저랬어요. 등가려울때 울엄마 손이 3번만 지나가면 가려움이 사라졌지요. 저녁이면 안티푸라민 바르시고 얼마나 아프셨을지 . 육십 다되어 울엄마, 아버지 생각에 목이 메이네요.
참 고생하신 우리 부모님들입니다.ㅎㅎ
1등
1등 축하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