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슈퍼스타에 나왔을땐 가사 전달도 잘 안되고 문제가 있긴 했음 그런데 그런 문제점을 지적 안해주고 캬캬캬갸캬가컄캬캬캬 거리며 웃은 심사위원이 더 문제가 있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하는 단계인데 지금 그 노력하는 단계에서 존나 쪼개니깐 그만큼 상처도 받고 좌절감도 클거임 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저렇게 크게 된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옴 역시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은 사실인 듯
오..걍 재미삼아 보려했는데.. 진심인데...ㄹㅇ 뮤비도 잘만들었고요..랩 속도도 적당하니 대중들도 듣기 좋고요.. 전 랩들으면 되게 지겨워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 노래는 그렇지 않아요.. 집중해서 쭉 듣고 있었어요.. 문복님 심정이 어땠을지 이 노래 하나로 얼수 있을것 같아요.. 확실이 감정이 느껴지내요.. 구성도 맬로디도 좋은 랩인것 같아요.. 하지만! 목소리가 연약한 부분이 다소 있어요.. 한번 강렬하게 감정표현해줄때는 강한 목소리로 확 치고 나와서 심장을 강타해주면 좋을것 같아여.. 그것 빼면 진짜 저는 너무 좋게 잘 봤어요..
모두가 그냥 웃고 비웃었던 중학생이 스스로 혼자서 그 어두운 뒷면에서 꾸준히 이 아픔을 극복하려고 노력해 왔다는게 이노래를 다듣고 감동먹은 형의 마음이다. 나는 비록 슈퍼스타k에서 너를 보고 웃었던 존재지만 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본후 깊은 뭔가를 느꼈다. 중학생이란 어린 마음에 친구들에게 얼마나 놀림받았을까.. 그걸 극복하고 지금까지 해왔다는 너의 모습에 형이 진심으로 존경한다. 참고로 형은 몇명 존경하지 않는다. 그중에 니가 한명이다. 잘극복하고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는데 진심으로 존경한다.
Here are the lyrics! I thought I could make it, Superstar But I met ridicule In front of my appearance, the whole world Pointed fingers at me, in this empty room I just stayed in and complaineㅇ I was just a middle-school grader Who liked to rap I was too young To understand the situation Wherever I was going It felt like I was walking in a desert I was just made a funny dropout on the show I felt like I lost everything How naïve was I That even though I was being laughed at I endured it by just laughing I couldn’t do anything, So I waited silently for a few years Still, some Cheered me on and waited The time of being unable to speak, I hate it I won’t be the one to make jokes anymore, I will rightly show my sincerity Ring ring the phone goes off The other kids’ cruel words cut through my ears Check check, making fun of the son Making the mother cry A trembling voice Everyday due to anger and desolation I know more than anyone That I’m lacking even if you don’t say it But achieving a dream Is like breathing to me So I can’t let go of the mic checkNo top class, I’m just the Korean Even if no one knows who That extraterrestrial rap 6 years ago was for Watch this moment carefully I’m still rapping today Can you hear me? My friends tell me, are you really going to do it? Although I heard abusive words What I want is exactly this I tried hard every day, stayed up night after night To leave my home To make all the arrows headed towards me Go away And so, the moment I stood on the stage again The fear from that day plagued me But my excitement and passion Kept me moving I won today Even if anyone blocks my way now I’ll keep on walking even if I’ll become a failure I want to break away from the time of being unable to speak And leave the life of being a joke, let’s go El dorado Ring ring the phone goes off The other kids’ cruel words cut through my ears Check check, making fun of the son Making the mother cry A trembling voice Everyday due to anger and desolation I know more than anyone That I’m lacking even if you don’t say it But achieving a dream Is like breathing to me So I can’t let go of the mic checkJang Moon Bok, also known as Hip Hop President Everyone laughs at me, but I’ll laugh And let it pass, I have to find what I have to do Even if I hear abusive words I will find music“He doesn’t have talent or anything” I get humiliated and ignored That’s all okay I can’t bear the sight of my only mother’s tears I can’t be a bad son So I’ll choose to sing my songs While others were walking a flower path and receiving love I rolled in from the mud I never thought winning would be easy But I will hold out without giving up Until the flower blooms
솔직히 나는 중학생의 장문복씨가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왜 잘하지못하는 것이 웃음거리가 되어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됐었어요. 왜 잘하지 못하는것이 누군가에게 욕을 먹어야하는것이며 비웃을을 사야하는것인지 여전히 이해가 되지않아요. 그래서 그때 그 어린나이에 비웃음섞인 욕을먹는 장문복이라는 아이가 너무 아플거라 생각했지만 내가 지인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에서 멀어졌었죠. 가끔 티비에서 누군가가 그를 따라하면서 웃는 대부분의 개그프로그램으로인해 가끔 생각했어요.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근데 이렇게 자란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장문복씨를 보니 정말 기쁘네요. 그 수많은 조롱섞인 비웃음들 보는 나도 마음이 안좋았는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근데 그걸 이겨낸 장문복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예요. 힘들어서 포기할수도 숨을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였지만 장문복씨는 그러지않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서 여전히 가고있네요. 나보다 어리지만 그런 강함을 저도 배우고싶어요. 응원할거예요! 꼭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열정으로 더 많이 노력해서 좋은 음악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요. 나도 인터뷰 영상을 봤어요. 그 후 다른 매체의 인터뷰를 보거나 그것에 대해서 글을 쓴 사람들이 악마의 편집이라고도 말하지만 그렇다고 장문복씨가 그 말을 하지않은게 되지는 않으니까 그 부분은 이해하겠어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심사위원들이 꿈을 가지고 나온 어린 참가자의 면전에대고 그렇게 끅끅 거리며 웃었어야 했을까요? 심사를 하러 나온 사람들이였어요. 누군가에게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구요. 차라리 냉정하게 평가라도 해줬다면 좋지않았을까요? 그리고 방송 혹은 많은 사람들이 장문복씨를 희화화했었죠. 그 어린 나이에 많은 욕도 먹었구요. 그런 것들 모두가 인터뷰했던것과 관련있는 것이라고 말하실수 있으신가요? 누구나 비판은 할수있어요. 하지만 누군가를 비난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어요. 지금은 그걸 이겨내고 누군가가 자신을 따라하는것에대해 웃으면서 말하고 방송에서 나와 함께할수 있게 되었어요. 그 일로 응원해주는 사람도 많이 생겼구요. 근데 그것도 장문복씨가 연예계의 길을 걷고 있기때문에 그런것이죠. 만약 장문복씨가 연예계의 길을 걷지 않고 그냥 살아가야했다면 얘기가 또 달라졌겠죠.
그때 난 될 줄 알았어 슈퍼스타 그런데 마주하게 돼 비웃음거리가 되어버린 나의 모습 온 세상 거리가 손가락질 하네 이 텅 빈 방안에 틀어박혀 하소연을 했지 랩을 하는 것이 그저 좋았던 중학생 너무나 어렸기에 이해할 수 없어 상황을 어디를 가더라도 걷는 기분이야 사막을 그저 방송에서 만든 웃긴 탈락자 그보다 더 큰 박탈감을 갖고 살아가 어쩌면 순진해서 웃음거리 되는 것도 그냥 웃어주며 버텨냈지 아무것도 하지 못해 몇 년을 침묵하며 기다렸지 그래도 몇몇은 응원하며 기대했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시간 이제 싫어 웃기는 놈이 아닌 제대로 진심을 실어 따르릉 따르릉 전화긴 울리고 귓가를 가르는 애들의 욕설이 check check 아들을 놀리고 엄마를 울리고 분하고 억울해서 매일 매일 떨리는 목소리 나도 알아 누구보다 내가 부족한걸 말하지 않아도 말야 하지만 꿈을 꾸는건 내게는 숨을 쉬는것 그래서 놓을수 없는 mic check no top class I'm just the korean 6년 전에 했던 외계어 랩 누굴 위한 순간이었는지는 몰라도 잘 봐 이 시간 오늘도 계속 랩을 하고 있어 자 들리냐 친구놈들은 말해 정말 하려고 해 그렇게 욕을 먹고서도 바라던 게 바로 이건데 매일 노력했지 계속 밤새워 집 떠나가게 나를 향한 날 선 화살들이 전부 떠나가게 그렇게 다시 한 번 무대에 선 순간 찾아오는 것은 그날의 공포감 하지만 설렘과 열정이 나를 계속 움직이게 했지 오늘 나는 이겨냈지 이제는 누가 앞을 막아대더라도 내 길을 가지 실패한 놈이 되더라도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던 시간 깨고나도 웃기는 삶을 떠나 가보자고 엘도라도 따르릉 따르릉 전화긴 울리고 귓가를 가르는 애들의 욕설이 check check 아들을 놀리고 엄마를 울리고 분하고 억울해서 매일 매일 떨리는 목소리 나도 알아 누구보다 내가 부족한걸 말하지 않아도 말야 하지만 꿈을 꾸는건 내게는 숨을 쉬는것 그래서 놓을수 없는 mic check 장문복 다른 이름 힙통령 모두가 나를 비웃지만 웃어주며 넘겨버려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지 그렇게 욕을 먹어도 난 음악을 찾지 장문복 다른 이름 힙통령 또 누가 나를 욕하지만 알고보면 괜찮은 놈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지 세상이 뭐라해도 지켜나갈래 내 간지 실력도 뭣도 없다며 무시당해 굴욕감 그런 건 괜찮아 하나뿐인 울엄마 눈물을 볼 수 없지 될 수 없어 불효자 그래서 선택해 내 노래를 부르기로 누군 사랑 받으면서 꽃길을 걸을 때 진흙탕 바닥에서 굴러왔지 절대 이겨낼 수 없을 거라 했지만 쉽게 포기 않아 버텨낼 거야 꽃이 필 때 까지
철 없던 그때 당시 당신을 비웃었습니다. 7년간의 고통을 이겨내고 당당히 멋있게 대중앞에 나선 당신이 정말 멋있습니다. 랩 실력을 떠나서 자신이 살아온 삶을 진정성있게 표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No.1 입니다. 무슨 길을 가더라도 장문복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힙통령
저도 그 당시 어리고 철없던 시절.. 속으로 많이 비웃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꿈을 위해 다시 나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런 당신이 너무 멋있습니다. 꿈을 포기하고 살았던 저도 문복씨를 보니 새삼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뒤에서나마, 먼 발치에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영원한 힙합 대통령!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엄청 울었다. 랩과 가사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에 설득 당했다... 당신이 어린 그 나이때부터 지금까지도 세상의 시선은 여전히 날이 섰다. 그러나 당신은 꿋꿋하게 원하는 것을 하고있다. 아직은 미약해도, 장문복 당신의 존재 자체만으로 당신의 길은 이미 꽃길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의 소식을 챙겨보고있고 항상 기도하고 응원한다. 당신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그릇이다. 큰 그릇은 원래 늦게 만들어진다.
the mv. blood coming out from the telephone, those fingers pointing at him, that cloth all over his face that he can't wear off. it's deep. this shows how much he has been through. thank God, he carried all of this. bullying isn't a joke.
유튜브에 처음 댓글 달아봄. 나이 서른에 음슴체로 그냥적음 칠년전 장문복 티비서 봤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놀림거리였는지 잘알고 있었음. 2014년인가 그쯤에 포기안하고 꽤나 씩씩하게 자기 길을 가길래 신기하다 생각했음. 실력은 그렇게 나아진거 같지 않은데? 생각했는데 오늘 프로듀스에101에 나왔다길래 검색해서 여러 영상 보다가 여기까지 옴. 그리고 오늘 뮤비 보면서, 나이 다먹고 혼자 눈물이 남... 왜 다들 그럴때 있잖슴. 놀림거리 되고 힘든 시간들 근데 내가 장문복 보면서 놀랐던게, 어린나이에 맘고생했던거 얼굴에 흔적 다있는데 꾿꾿하게 노래 부르고 있음. 심지어 힙합 하면, 요새 잘하는 사람들도 많고, 굉장히 화려하고 그러잖슴? 그와 비교하면 참 기교없고 투박하기까지한데, 장문복 이 얘기하는 자기 이야기가 내가 그동안 알고있던 장문복의 의야기와 연결되고, 그 진실성에 마음이 전해오고, 얼마나 힘들었었는지가 느껴짐. 그러면서, 기교 플로우 이런거 다 의미없어지고, 나도 내 힘들었던 시간들, 남들에게 말못하고 고생했던 것들이 떠오르며 눈물이 났음. 처음으로 가수를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김. 장문복씨 너무 멋있네요. 동생한테 배워갑니다. 힘내시고, 계속해서 좋아하는길 잘하는길 걸으시며 진솔한 이야기들 노래로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Even if I don't say it loud, I already know that I lack more than others. But dreaming is breathing to me, and that's why I can't let go of this mic check" "The moment when I can stand on a stage like that again, visited by the same sensation of fear from that day, but the thrill of it all and my passion kept me moving, I won today" "When they say I have no skills or have nothing, I ignore the feeling of humiliation, I don't care, I have someone, she's my mother, I can't see her tears, I can't become an irresponsable son, so I decided to sing my own songs" Some of my favorite lines
***** 다른댓글들 보니까 방송 나가고 나서 여기저기서 놀림 받아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하던데 엠넷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함? 아님 그렇게 놀린 사람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함? 아무리 방송에서 그런 모습으로 나와도 문복아 너 정말 재밌었다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하면 우울한 마음도 꽤나 풀렸을거임 한결같길 바라는게 아니라 사람 우울증 올때까지 놀려놓고 이제와서는 전에 그런적 없다는듯이 칭찬만 하는게 웃기다는 거임 최소한 이렇게 클줄 몰랐네 그때 그렇게 놀려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라고 하는게 맞지 와 엠넷 돌았었네 이런 대단한 사람을 저렇게 웃음거리로 만들어 놯었네 하는건 아니라고 봄
people, open your eyes. this guy has a great attitude, he understands stuff. he knows you laugh at him, he has moved beyond that. he'll get there somehow, someday, and y'all will still be behind your computer screens trying to get dirt on him. his dream has my support. his attitude and spirit is immensely commendable. this song has some really raw, down-to-earth lyrics. i wish he'd rap on the show though. prove himself and whatnot. he can improve his dance and singing and whatever but this is what makes him special. he's really trying hard and has my respect.
"Lyrics in English" ******* At that time I thought that I would be a superstar. But I faced the situation that people mocked at me. Everybody ridiculed me pointing at me. I was sad in this empty room alone. A middle schooler who just likes rapping. Because I was too young, I had no idea how the circumstances were going on at that time. Wherever I go, I feel like I am just walking in the desert. I was just a ridiculous and odd dropout made by broadcasting. (or I was just a dropout who was made ridiculous and odd by a broadcasting) I have lived with deprivation bigger than that since then. I laughed off and held on time people mocked at me. Cannot doing anything, I have waited for in silence. Though several cheered me up and they expected for. I hate the time I can not say anything. Just put my all heart and soul into it as not being an odd one. truly with the whole heart. "Ring-Ring". The phone rang, the voice of insulting me. "check check". They made fun of me and made my mother crying. The trembling voice of my sister every day every night. I know well that I am the one who lacks. But But dreaming is breathing to me. (or But it is for me breathing what I dream of ) That's why I can not put down "mic" check- check. (music-) No top class. I'm just the Korean. The alien rap that I did 6 years ago. I do not know what the moment (and for whom) it was for. But look at this closely. I keep rapping today. You know what I am saying? Some of my friends ask me "Are you really about to?" This is what I want though in the bad situation that I was ridiculed. I kept practicing every day every night until the all pointed arrow could go away from me. And now again. The moment I stand on the stage. What visits me was the fear of the day. But the excitement and enthusiasm made me keep moving. Today I beat it. (Today I have overcome it/ Today I eventually have won it/Today I have defeated it ) No matter what block me, I just go my own way even if I fail. The time I could say nothing when I wake up. Let's go to the eldorado after leaving the funny life. "Ring-Ring". The phone rang, the voice of insulting me. "check check". They made fun of me and made my mother crying. The trembling voice of my sister every day every night because of injustice. I know well that I am the one who lacks. ( or I know better than whoever that I am the one who lacks.) But dreaming is breathing to me. That's why I can not put down "mic" The Hip-President, another name of Jang Moonbok. Even if I was blamed by everybody, I just laughed it off and I find what I should. Despite that, I still seek music. The Hip-President, another name of Jang Moonbok. Though who started to criticize me again. But I am a pretty nice dude. I just go my way despite whatever people talk about me. I will go on with my style. The saying that you have no capability to do and the Humiliation I got from. I don't care such things. But I can not see my mom crying. I can't be a bad son. So, I decided to sing my own song. I had to walk the muddy way whereas someone walks on the floral way. Everybody said that I can not overcome but I will never give up until the flower blooms.
장문복. 그저 나는 합필갤로만 알았고 그걸로처음알게됬지. 하지만 장문복너로인해서 진짜 우리나라가 얼마나 ㅈ같은지 뼈저리게느끼는거같다. 장문복이 못한다고생각하나도안하는데 우리나라심사위원 말하는꼬라지 , 한머디가 죽을때까지남는 트라우마까지왔구나. 랩잘하는거 보기좋은데 앞으로힘내라 장문복
참 간만에 제대로 된 힙합곡을 들었네요. 첨부터 끝까지 가사에 귀기울이게 되고, 곡을 들으며 함께 속상해하고, 함께 각오를 다지게 되는, 울림이 있는 힙합. 이왕 프듀101에 출연하기로 결정하신 거, 훗날 힙합가사의 소재가 될지도 모를 소중한 추억들 쌓는 다는 맘으로 즐기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청률이 중요한 미디어의 특성상, 프듀에서도 분명히 악마의 편집이 있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월등히 높은 인지도와 음악스타일의 차이로 인해 주변 연습생들의 견제도 있을 수 있겠지요.. 그래도 힘들었던 시기 잘 이겨내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어떤 일이 있어도 의연하게 잘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예전 슈스케 영상에서는 (삶이 지루하고 힘든 이들에게) '잠깐이라도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그리고 최근 영상들에서는 (주변의 시선과 반응에 위축되어 쉽게 꿈을 포기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일 하면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그때 난 될 줄 알았어 슈퍼스타 그런데 마주하게 돼 비웃음거리가 되어버린 나의 모습 온 세상 거리가 손가락질 하네 이 텅 빈 방안에 틀어박혀 하소연을 했지 랩을 하는 것이 그저 좋았던 중학생 너무나 어렸기에 이해할 수 없어 상황을 어디를 가도라도 걷는 기분이야 사막을 그저 방송에서 만든 웃긴 탈락자 그보다 더 큰 박탈감을 갖고 살아가 어쩌면 순진해서 웃음거리 되는 것도 그냥 웃어주며 버텨냈지 아무것도 하지 못해 몇 년을 침묵하며 기다렸지 그래도 몇몇은 응원하며 기대했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는 시간 이제 싫어 웃기는 놈이 아닌 제대로 진심을 실어 따르릉 따르릉 전환긴 울리고 귓가를 가르는 애들의 욕설이 check check 아들을 놀리고 엄마를 울리고 분하고 억울해서 매일 매일 떨리는 목소리 나도 알아 누구보다 내가 부족한걸 말하지 않아도 말야 하지만 꿈을 꾸는건 내게는 숨을 쉬는것 그래서 놓을수 없는 mic check no top class I'm just the korean 6년 전의 했던 외계어 랩 누굴 위한 순간이었는지는 몰라도 잘 봐 이 시간 오늘도 계속 랩을 하고 있어 자 들리냐? 친구놈들은 말해 정말 하려고 해? 그렇게 욕을 먹고서도 바라던 게 바로 이건데 매일 노력했지 계속 밤새워 집 떠나가게 나를 향한 날 선 화살들이 전부 떠나가게 그렇게 다시 한 번 무대에 선 순간 찾아오는 것은 그날의 공포감 하지만 설렘과 열정이 나를 계속 움직이게 했지 오늘 나는 이겨냈지 이제는 누가 앞을 막아 대더라도 내 길을 가지 실패한 놈이 되더라도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던 시간 깨고나도 웃기는 삶을 떠나 가보자고 엘도라도 따르릉 따르릉 전환긴 울리고 귓가를 가르는 애들의 욕설이 check check 아들을 놀리고 엄마를 울리고 분하고 억울해서 매일 매일 떨리는 목소리 나도 알아 누구보다 내가 부족한걸 말하지 않아도 말야 하지만 꿈을 꾸는건 내게는 숨을 쉬는것 그래서 놓을수 없는 mic check 장문복 다른 이름 힙통령 모두가 나를 비웃지만 웃어주며 넘겨버려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지 그렇게 욕을 먹어도 난 음악을 찾지 장문복 다른 이름 힙통령 또 누가 나를 욕하지만 알고보면 괜찮은 놈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지 세상이 뭐라해도 지켜나갈래 내 간지 실력도 뭣도 없다며 무시당해 굴욕감 그런 건 괜찮아 하나뿐인 울엄마 눈물을 볼 수 없지 될 수 없어 불효자 그래서 선택해 내 노래를 부르기로 누군사랑 받으면서 꽃길을 걸을 때 진흙탕 바닥에서 굴러왔지 절대 이겨낼 수 없을 거라 했지만 쉽게 포기 않아 버텨낼 거야 꽃이 필 때 까지
가수는 노래로 할말을 해야 가수지. 너의 진심어린 노래로 이렇게 위로를 받고 가는구나. 고마워. 이렇게 좋은 노래로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 얼굴도 한번도 안 봤지만 내가 누나니까 반말해도 괜찮지? 정말 너무나 고맙다. 아가야. 너의 그 열정이 너무 눈부시고 멋있어서 응원하게 되네. 항상 지켜볼게. 너가 잘 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말이야.
사실 슈스케에 나왔을 때도 끼는 보였어. 그래도 웃겼...아 미안. 여튼 그걸 딛고 일어서 멋지게 성장했구나. 형은 보기 좋다! 이 노래를 부를 때, 네 입으로 네 감정을 내뱉고 드러낼 때, 네게 수많은 비난과 조롱을 던졌던 이들에게 연약하게 짓뭉개졌던 상처 위에 단단한 새살이 자라났다는 걸 세상에 외쳤구나. 장하다. 크게 되거라. 그리고, 미안했다.
정말 냉정하게 평가를 해본다. 장문복을 처음부터 많이 지켜봐왔던 사람으로서 정말 많은 부분에서 발전을 한것은 칭찬해주고 싶다. 하지만 나아졌다 뿐이지 그 위를 뛰어넘지는 못하고 있다. 장비랑 기술이 좋아서 그렇지 가사와 플로우는 힙합플레이야같은 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법한 그런 실력. 싱글치고는 괜찮은 조회수를 갖고 있지만 순수하게 실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전에 못했던 사람이 이번엔 얼마나 잘할까하는 궁금증에서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이런 대중들의 관심을 이어나가려면 계속 이대로만 가선 아니된다. 더욱 발전해야한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MC그리와 똑같은 취급을 받게 될지도.
그래서 장문복이 현 래퍼들 사이에서 돋보적인 가치가 있을만한 요소가 뭐가 있죠? 말을 해보세요 이 정도 실력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요즘은 널린 추세인데 ㅋㅋ 바비나 송민호, 그리고 방탄소년단에 랩몬스터랑 슈가도 얘보단 잘해요 걔네는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췄고 외모라도 되니까 아이돌로 성공했지 장문복은 뭐가 있죠?
아.... 네.... MC그리랑 장문복 계속 좋아하세요.... 그리고 둘이 랩 잘하고 좋아한다고 꿋꿋이 말하고 다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들은 자기가 말하는 말투, 논리를 전개하는 것에서 급식티가 나는걸 자기들은 모른다는게 겁나 웃겨 자기가 말 잘하는 줄 알아 반박을 하기도 귀찮으니까 그냥 그렇게 사세요 그럼 이만 ㅋㅋ
화인문 이새기 진짜 난독에 정신상태가 이상한놈인듯; 윗분말은 장문복이란 사람은 실력으로 평가할것이 아니고 노력을 칭찬하고싶다고 글쓴거아닌가? 어렸을때 놀림받고 환경이 안좋아서 충분히 포기할수 있었고 스트레스도 그누구보다 많이받았었을텐데 포기하지않고 자신이 하고싶었던 힙합 끝까지해서 이렇게 뮤비를만든것도 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슈퍼스타2 보고 엄청 웃었고 장문복 라는 사람을 비웃었다. 하지만 프듀 를보고 나서 아 장문복 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이렇게 꿈을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고 계속 포기하지않고 용기 있는 사람 이구나 라고 알게되었다.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도 지금은 새로운 시작이 니까 진짜 장문복 잘됐으면 좋겠다.앞으로도 응원할태니까 !
Why is he even on produce 101? He is defiantly a solo artist, he doesn't fit in with a boy band mold. Not to hate on produce 101 or the other contestants but jang moon bok is raw emotion and extremely talented he doesn't need to be in a boy band to be successful. He already has he own very unique and influential persona. He's also, relatable to a lot of the youth not just in Korea but across the globe. I feel like if he gets in a boy group that the company will change everything that he is. He should've tried to go to jay park or dean's company they suit him and he could've had creative independence. This is just my opinion not trying to put down or disrespect anyone.
k GoEs PoP He's getting recognition, I supposed. If we wasn't in Produce 101 frankly I've would've never known him. And I like the guy a lot, now. Produce 101 is a platform.
와..여태 내가 들었던 랩은 가사가 귀에 들리지 않아서 느낌만 보고 들었는데 장문복은..처음 듣는데도 가사가 귀에 이렇게 쏙쏙 박히는게 정말 신기하다..난 여지껏 랩은 빨라서 가사전달 하기가 어렵구나 생각했는데..장문복은 내 고정관념을 깨 부쉈다..대단하다.. 정말로 대단하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버티지못할 상처를 버텨낸것도 모자라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놓지않고 끝까지 해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길만 걸으시길.
푸라 모자란 티 존나 내네 진짜;;
무개념 초딩들은 왜살지 여성부랑 모자란 티가 어디 난다는거죠
이ᄎ 초딩은 살면않돼나 님도 초딩시절있었잖아여
이건희 저요??
췤길만걷자!
솔직히 슈퍼스타에 나왔을땐 가사 전달도 잘 안되고 문제가 있긴 했음
그런데 그런 문제점을 지적 안해주고
캬캬캬갸캬가컄캬캬캬 거리며 웃은
심사위원이 더 문제가 있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하는 단계인데 지금 그 노력하는 단계에서 존나 쪼개니깐 그만큼 상처도 받고
좌절감도 클거임
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저렇게 크게 된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옴
역시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은 사실인 듯
ㄹㅇ 팩트
조언 해줬는데 편집자가 짤랐다는 설이 있음
@@Morgenmann 레알?
@@나이팅게일-g3r 아마도
안현 ㅇㅇ맞음
아.. 그냥 이 세상을 이겨낸것만도 대단해.. 사람이 다 너 같지가 않지.. 안미친게 기적이네 무조건 흥해라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포기했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길만 팠다는거 그리고 이렇게 본인 얘기를 지금 우리에게 음악으로 들려줄 수 있다는게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우리에게 들려주세요 :)
누가 이사람처럼 같은 상황에서 노력으로 이렇게 올 수 있을까
나님이요
수민 나님ㅇ....((퍽(🤛🏼🤛🏼🤛🏼((((((
수민 도끼?
ㅇㅈ
나님이요
솔직히 랩 실력은 좋은 정도까지는 아닌데 노래가 멋지다. 나는 아픔과 비난을 받침대 삼아 올라가 쓴 음악, 이런 음악이 진정 가오부리며 아무이유 없이 화나있는 힙합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엄대현 이유없이 화나있는ㅋㅋㅋㅋㅋㅋ
엄대현 님 팩트폭력 장난아니네요..이유없이 화나있는 ㅋㅋㅋㅋㅋ
엄대현 이유없이 화나있는ㅋㅋㅋㅋ 표현력오짐ㅋㅋㅋ ㅇㅈ가사 개잘씀
엄대현 이유없이 화나서 욕함ㅋㅋㅋ
맞아요..진짜 이유없이 디스하고 혼자 화내는 게 힙합이라고 생각하는지..피곤해요 ㅋㅋ 안 듣게 됨ㅋㅋ
오..걍 재미삼아 보려했는데..
진심인데...ㄹㅇ 뮤비도 잘만들었고요..랩 속도도 적당하니 대중들도 듣기 좋고요..
전 랩들으면 되게 지겨워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 노래는 그렇지 않아요..
집중해서 쭉 듣고 있었어요..
문복님 심정이 어땠을지 이 노래 하나로 얼수 있을것 같아요..
확실이 감정이 느껴지내요..
구성도 맬로디도 좋은 랩인것 같아요..
하지만! 목소리가 연약한 부분이 다소 있어요..
한번 강렬하게 감정표현해줄때는 강한 목소리로 확 치고 나와서 심장을 강타해주면 좋을것 같아여..
그것 빼면 진짜 저는 너무 좋게 잘 봤어요..
Freddie Mercury 3:02부터 멋진데
Freddie Mercury 독후감 잘쓰게 생겼네
온더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더비치 ㅋㅋㅋㅋㅋㅋ
에이즈 극복하셨네여
그 췤췤거리던 장문복이 맞냐 장문복은 ㄹㅇ전설이다 처음봣을때 췤하는거 보고 탈락한것 아쉬웟는데 이렇게 성장한것보면 알수없는 감정이 떠오르면서 가슴이웅장해진다 진짜 장문복은 전설이다
@@정승우-q1m 맞다 ㅋㅋㅋ
노래 겁나 좋아. .ㅠㅠ
그 수많은 사람들의 비웃음거리여도 그 시련을 무릎쓰고 이렇게 발전한게 놀랍고 존경한다. 하지만 더 많은 발전이 있길빈다.
snl아 봤니?
snl이 왜나옴ㅋㅋㅋ
snlㅋㅌㅌㅋㅋㅋㅋㅋ
하태욱 snl에 이세영이 췤췤거려서 그런 거 아님? 그거 장문복한텐 엄청난 흑역사인데; 그래도 장문복은 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데 snl에 깜짝출연도했었고
무릎쓰고래 씨발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때는 비웃엇다
하지만 아주조금은 알것같다
그때당시의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
몇명한태 웃음거리 되어도 자존심 스크레치가고 굴욕적인데
스케일이틀리다. 몇십만명의 조롱거리가되고...
실력은 어떻게됏건
이노래를 듣고 눈물이 살짝날뻔햇다
그때당시의 고통 ..조금은 전해진다
화이팅 문복이
용 운 강 화이팅 문복오빠
화이팅 문복이형
용 운 강 ㅠㅠ
용 운 강 ㅇㅈ
용 운 강 진짜 아직도 췍 췍 이러면서 사람들이 놀리는것같아도 열심히사는거보니까 모두 인식이 바뀐거같다 응원하는거같다 흥하면좋겠다
어머님 우셨다는 가사에 마음이 찢어진다... ㅠㅠ
동댁우양 그러게요 ㅠㅠ 사람들은 그런거조 모르고 놀리고 장문복님이 진짜로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과거생각할때마다 힘들거같음 ㅠ
GAMES DOMI ?임도미?
동댁우양 ㅇㅈㅠㅜ
WC 뮐러 라고 말하는 새끼들중 99퍼는 혼밥찐따새끼임
조커가 될뻔했던 남자.
비유미치네
ㅋㅋㅌㅋㅋㅋㅋ아 진짜
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pd:어디 언어에요?
문복:넌 이해 못할거야
모두가 그냥 웃고 비웃었던 중학생이 스스로 혼자서 그 어두운 뒷면에서 꾸준히 이 아픔을 극복하려고 노력해 왔다는게 이노래를 다듣고 감동먹은 형의 마음이다. 나는 비록 슈퍼스타k에서 너를 보고 웃었던 존재지만 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본후 깊은 뭔가를 느꼈다. 중학생이란 어린 마음에 친구들에게 얼마나 놀림받았을까.. 그걸 극복하고 지금까지 해왔다는 너의 모습에 형이 진심으로 존경한다. 참고로 형은 몇명 존경하지 않는다. 그중에 니가 한명이다. 잘극복하고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는데 진심으로 존경한다.
ㅇㅇ 존경하는 동생 여기도 추가요
얘가 그 어렸을때 췍췍한애?
그때 포기 안하고 여기까지 온거야?
대단...
Here are the lyrics!
I thought I could make it, Superstar
But I met ridicule
In front of my appearance, the whole world
Pointed fingers at me, in this empty room
I just stayed in and complaineㅇ
I was just a middle-school grader
Who liked to rap
I was too young
To understand the situation
Wherever I was going
It felt like I was walking in a desert
I was just made a funny dropout on the show
I felt like I lost everything
How naïve was I
That even though I was being laughed at
I endured it by just laughing
I couldn’t do anything,
So I waited silently for a few years
Still, some
Cheered me on and waited
The time of being unable to speak,
I hate it
I won’t be the one to make jokes anymore,
I will rightly show my sincerity
Ring ring the phone goes off
The other kids’ cruel words cut through my ears
Check check, making fun of the son
Making the mother cry
A trembling voice
Everyday due to anger and desolation
I know more than anyone
That I’m lacking even if you don’t say it
But achieving a dream
Is like breathing to me
So I can’t let go of the mic checkNo top class, I’m just the Korean
Even if no one knows who
That extraterrestrial rap 6 years ago was for
Watch this moment carefully
I’m still rapping today
Can you hear me?
My friends tell me, are you really going to do it?
Although I heard abusive words
What I want is exactly this
I tried hard every day, stayed up night after night
To leave my home
To make all the arrows headed towards me
Go away
And so, the moment I stood on the stage again
The fear from that day plagued me
But my excitement and passion
Kept me moving
I won today
Even if anyone blocks my way now
I’ll keep on walking even if I’ll become a failure
I want to break away from the time of being unable to speak
And leave the life of being a joke, let’s go El dorado
Ring ring the phone goes off
The other kids’ cruel words cut through my ears
Check check, making fun of the son
Making the mother cry
A trembling voice
Everyday due to anger and desolation
I know more than anyone
That I’m lacking even if you don’t say it
But achieving a dream
Is like breathing to me
So I can’t let go of the mic checkJang Moon Bok, also known as Hip Hop President
Everyone laughs at me, but I’ll laugh
And let it pass, I have to find what I have to do
Even if I hear abusive words
I will find music“He doesn’t have talent or anything”
I get humiliated and ignored
That’s all okay
I can’t bear the sight of my only mother’s tears
I can’t be a bad son
So I’ll choose to sing my songs
While others were walking a flower path and receiving love
I rolled in from the mud
I never thought winning would be easy
But I will hold out without giving up
Until the flower blooms
taengtingtang taengtong do you know the English name for this song?
Bighit stop killing me with short Films Hip Hop President
taengtingtang taengtong Thank you. I actually found his lyrics hard-hitting. it must have been very difficult for him and his family
taengtingtang taengtong thank you
taengtingtang taengtong uhm..
넌 슈퍼스타야 인마
말투보소 사랑해ㅜ오빠
오글ㄹ거려 윽
@꼬부기 인정
@@아그거아니라해 (덜렁덜렁)
췍
당신의 진심을 몰랐었고
그저 웃고 떠들었던 제가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현임타자 저도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현임타자 저도 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임타자 지랄ㅋㅋㅋ
쟤뭐야 와 사람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데 모지?
뭐 그럴수도 잇고 저럴수도 잇죠ㅋㅋ
개개인의 인성과 생각위 차이일 뿐이니깐
저분이 저렇게 생각하시면 저런거고 제가 저렇게 생각하는 것도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로 표현했을 뿐이니깐요
와 그런 흑역사를 만들고 어떻게 랩을계속할수있지? 진짜 의지에 감탄한다
솔직히 나는 중학생의 장문복씨가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왜 잘하지못하는 것이 웃음거리가 되어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됐었어요. 왜 잘하지 못하는것이 누군가에게 욕을 먹어야하는것이며 비웃을을 사야하는것인지 여전히 이해가 되지않아요. 그래서 그때 그 어린나이에 비웃음섞인 욕을먹는 장문복이라는 아이가 너무 아플거라 생각했지만 내가 지인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에서 멀어졌었죠. 가끔 티비에서 누군가가 그를 따라하면서 웃는 대부분의 개그프로그램으로인해 가끔 생각했어요.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근데 이렇게 자란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장문복씨를 보니 정말 기쁘네요. 그 수많은 조롱섞인 비웃음들 보는 나도 마음이 안좋았는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근데 그걸 이겨낸 장문복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예요. 힘들어서 포기할수도 숨을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였지만 장문복씨는 그러지않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서 여전히 가고있네요. 나보다 어리지만 그런 강함을 저도 배우고싶어요. 응원할거예요! 꼭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열정으로 더 많이 노력해서 좋은 음악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말 개이쁘게하네
face sun 염소꽃은...?
ri ra 랩을 너무못하는게 비웃음거리가 되기보단 오디션보기전에 힙합에기여한다더니 대한민국힙합은 길을 못찾는다더니 이런소리해놓고 랩그렇게하니깐 그개윳기죠 ㅋㅋ
그래요. 나도 인터뷰 영상을 봤어요. 그 후 다른 매체의 인터뷰를 보거나 그것에 대해서 글을 쓴 사람들이 악마의 편집이라고도 말하지만 그렇다고 장문복씨가 그 말을 하지않은게 되지는 않으니까 그 부분은 이해하겠어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심사위원들이 꿈을 가지고 나온 어린 참가자의 면전에대고 그렇게 끅끅 거리며 웃었어야 했을까요? 심사를 하러 나온 사람들이였어요. 누군가에게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구요. 차라리 냉정하게 평가라도 해줬다면 좋지않았을까요? 그리고 방송 혹은 많은 사람들이 장문복씨를 희화화했었죠. 그 어린 나이에 많은 욕도 먹었구요. 그런 것들 모두가 인터뷰했던것과 관련있는 것이라고 말하실수 있으신가요? 누구나 비판은 할수있어요. 하지만 누군가를 비난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어요. 지금은 그걸 이겨내고 누군가가 자신을 따라하는것에대해 웃으면서 말하고 방송에서 나와 함께할수 있게 되었어요. 그 일로 응원해주는 사람도 많이 생겼구요. 근데 그것도 장문복씨가 연예계의 길을 걷고 있기때문에 그런것이죠. 만약 장문복씨가 연예계의 길을 걷지 않고 그냥 살아가야했다면 얘기가 또 달라졌겠죠.
ri ra ㅇㅈ이요 비난을 이겨냈다는게 정말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문복 응원해요 ㅠㅠ❤
진짜 슈퍼스타2때 췍 놀림받았던거 생각하면 진짜 성장했다.
박준오 췍췍 암더코리안
두노박?
스로부리씨빨럼마
근데 다시 시궁창
@@chickenboy_1 왜 욕질이고?
저 진짜 이거 듣고 울뻔 했네요 가사 하나하나가 다 가슴아프고 슬프게 느껴지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정말 가슴아프네요
나 나 저도요 눈물이 나올려그러고 저는 장문복이라는 분은 머리가 길고 이뻐서 그런 점이랑 자신감,이겨내는 힘 그게 대단하고 닮고 싶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놀렸는 지 멋있어 보일려고 한 랩이 인생을 망가뜨리고 엄마 욕을하고..정말 눈물이 나올려고 하네요
ㅇㅈ
밀크맘 장문복이에요
블랙슈터 앗!잘 못 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ㅠㅠ슬프다 ....
아직도 누군가는 당신의 도전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꽃길만 걸어요 하고싶은 음악도 하고 추고싶은 춤도 추면서 당신이 악착같이 고생했던 지난 날들을 누군가 비웃을 때 그 사람 배가 찢어지게 아프도록
다른 이의 재능보다 당신의 의지가 가장 아름다워요
문복아 힘내라 너가 진정한 힙합오바마다 힙바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알거같은뎅..
힌트드릴게요
힙합 ㅂㅈㅁㅍㄹㅋㄹ
+정유찬 밴저민 프랭클린 연으로 전기를 잡으신 분이죠 미국 화폐에 등록(?) 되있는 분입니다
아..설명해잘라고 한작도 없고 그냥 윗분 모르는것같길래 힌트드린건데..
일단 설명 감사합니다
ㅋㅋㅋ
2년전엔 자기가 세나하자 췍 크리스~각성~ 이러고있을줄 알았을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JK-jk9kv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6년전인ㄷ...
모두가 아무런 죄책감없이 병신으로 낙인찍었는데 얘는 이렇게 계속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구나 아웃사이더가 슈스케무대 끝나고 ''모두가 비웃어도 너한텐 지금이 기회다. 끝까지 포기하지마라'' 이 말할때도 아웃사이더가 참 마음씨가 착하구나 그냥 거기까지겠지 했는데
JM K
JM K 오..
흑설탕 뭔소리임;; 아싸가 장문복 등쳐먹은적없음
흑설탕 정확히 어떻게요? 무슨 언론플레이를? 아싸가 장문복 홍보 해준거말고 더 있나요? 옛날에 스나이퍼가 아싸 랩 빨리한다는 특이점을 내세워서 홍보한것도 자기 인지도 높이려고 등쳐먹었다는 건지?
흑설탕 오앤오 엔터테인먼트 아직 장문복이 있는건 어찌 설명하실지? 제가 kk얘기를 했습니까? 별개얘긴데? 그니까 옛날에 스나이퍼가 아싸 빠른랩으로 홍보한것도 우려먹은거냐구요 장문복 홍보를 그럼 어떻게 해야합니까? 마녀사냥임? kk가 말한건 장문복 갖고놀지 말라는게 아니라 자기랩가지고 홍보하지 말라는거임 그리고 장문복이 피해본게 있음?
그때 난 될 줄 알았어 슈퍼스타
그런데 마주하게 돼 비웃음거리가
되어버린 나의 모습
온 세상 거리가 손가락질 하네
이 텅 빈 방안에 틀어박혀 하소연을 했지
랩을 하는 것이 그저 좋았던 중학생
너무나 어렸기에 이해할 수 없어 상황을
어디를 가더라도 걷는 기분이야 사막을
그저 방송에서 만든 웃긴 탈락자
그보다 더 큰 박탈감을 갖고 살아가
어쩌면 순진해서 웃음거리 되는 것도
그냥 웃어주며 버텨냈지 아무것도
하지 못해 몇 년을 침묵하며 기다렸지
그래도 몇몇은 응원하며 기대했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시간 이제 싫어
웃기는 놈이 아닌 제대로 진심을 실어
따르릉 따르릉 전화긴 울리고
귓가를 가르는 애들의 욕설이 check check
아들을 놀리고 엄마를 울리고
분하고 억울해서
매일 매일 떨리는 목소리
나도 알아 누구보다 내가 부족한걸
말하지 않아도 말야
하지만 꿈을 꾸는건 내게는 숨을 쉬는것
그래서 놓을수 없는 mic check
no top class
I'm just the korean
6년 전에 했던 외계어 랩 누굴 위한
순간이었는지는 몰라도
잘 봐 이 시간
오늘도 계속 랩을 하고 있어 자 들리냐
친구놈들은 말해 정말 하려고 해
그렇게 욕을 먹고서도
바라던 게 바로 이건데 매일 노력했지
계속 밤새워 집 떠나가게
나를 향한 날 선 화살들이 전부 떠나가게
그렇게 다시 한 번 무대에 선 순간
찾아오는 것은 그날의 공포감
하지만 설렘과 열정이 나를 계속 움직이게 했지
오늘 나는 이겨냈지
이제는 누가 앞을 막아대더라도 내 길을 가지
실패한 놈이 되더라도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던 시간
깨고나도 웃기는 삶을 떠나 가보자고 엘도라도
따르릉 따르릉
전화긴 울리고 귓가를 가르는
애들의 욕설이 check check
아들을 놀리고 엄마를 울리고
분하고 억울해서 매일 매일 떨리는 목소리
나도 알아 누구보다 내가 부족한걸
말하지 않아도 말야
하지만 꿈을 꾸는건 내게는 숨을 쉬는것
그래서 놓을수 없는 mic check
장문복 다른 이름 힙통령
모두가 나를 비웃지만 웃어주며
넘겨버려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지
그렇게 욕을 먹어도 난 음악을 찾지
장문복 다른 이름 힙통령
또 누가 나를 욕하지만 알고보면
괜찮은 놈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지
세상이 뭐라해도 지켜나갈래 내 간지
실력도 뭣도 없다며 무시당해 굴욕감
그런 건 괜찮아
하나뿐인 울엄마 눈물을 볼 수 없지
될 수 없어 불효자 그래서 선택해
내 노래를 부르기로
누군 사랑 받으면서 꽃길을 걸을 때
진흙탕 바닥에서 굴러왔지 절대
이겨낼 수 없을 거라 했지만 쉽게
포기 않아 버텨낼 거야
꽃이 필 때 까지
려애 가사 감사용
네이버는 19처리 했던데 가사 감사용
려애 ᆞ
려애 가사가너무슬프다...
와 가사가 하나하나 장문복의 슬픔이 느껴지네요..
랩 스킬은 분명 부족한데, 난 이게 왜이리 리얼 힙합같냐.
힙합은 살아온게 비참할수록 느낌있게 나온다고 하죠. 케이팝스타 나오고 얼마나 욕먹었겠어요.
마키남편 슈스케입니다
오성산 중학교때
가사의 진실성이 잇어서 그런듯 요즘 탑랩퍼는 거의 가사의진실성이 없잖슴
빈지노:뭐래 시발 ㅋ
어린나이에 비웃음 받고 그래서
상처 많이 받았었을텐데..😭..
여기까지 잘 견뎌내고 와줬네
노래가사가 잘 들려서 좋다💕
가사랑 뮤비보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겠네..
눈물이 찔끔찔끔 나온다 하..ㅠㅠ
대단하다. 비판을 받아 가면서도 꿀리지않고 이렇개 음악을 내는것이 자랑스럽다. 진짜 자신의 굴욕과 감정이 담아잇는 랩인거같다. 평생소장해도될정도.
Circle Step 그러게요
철 없던 그때 당시 당신을 비웃었습니다. 7년간의 고통을 이겨내고 당당히 멋있게 대중앞에 나선 당신이 정말 멋있습니다. 랩 실력을 떠나서 자신이 살아온 삶을 진정성있게 표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No.1 입니다. 무슨 길을 가더라도 장문복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힙통령
저도 그 당시 어리고 철없던 시절.. 속으로 많이 비웃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꿈을 위해 다시 나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런 당신이 너무 멋있습니다. 꿈을 포기하고 살았던 저도 문복씨를 보니 새삼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뒤에서나마, 먼 발치에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영원한 힙합 대통령!
조경범
저도 '랩실력을떠나서' 항상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
비웃음이 없었으면 이렇게 성장하지 못했다. 비웃음을 동력으로 승화시킨 문복이 장한거 맞지.
@@보황-l4n 넌 아직도 철이 없네 5년이 지난 지금은 달라졌길 바란다
슈스케 나왔을때는 실력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었는데
사람들이 비웃어도 포기 하지 않고 여기 까지 온게
정말 대단하고 본 받고 싶다 진짜 멋있다...
장문복 너의 시작은 아주 조금 미흡해 보였지만 끝은 화려하길.
처음에도 딱히 실력 미흡한 정신병자 같진 않았는데 ;;
돌려까기임?
말이 뱉으면 다 말이 되는줄 아나
@@사이비집안의아들 ㅋㅋ
가식쩌노ㅋㅋ미흡하다는 건 누구 기준ㅋ ㅋ 욕을 해라 위선떨지말근
위선자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반성합니다. 미안해요. 이렇게 멋있는 랩퍼가 돼서 돌아올줄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장문복씨 다시봤고 존경스럽기도하네요. 남모를 아픔을 견뎌내며 노력해왔을 시간들이 어땠을지.. 이제 꽃길만걸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장문복 진짜 대단하다...
슈스케에서 사람들한테 망신당했어도 다시 프로듀스에 나와서 사람들한테 인기받는거 보면...진짜..👍👍
됴혜 06장 문복첨에 패기있게 1위앉고 , 그다음순위에서도 상위권에계속있었는데 계속순위낮아지는거보고맴찢..
방금까지 힙통령 님 전 동영상 보고 쳐웃어댔는데....정말 죄송해요....
K claudia ㅋㅋㅋㅋㄱㅋ졸귀
K claudi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돜
반성하면 되는거죠 반성하는 마음 만으로도 훌륭하신거임
K claudia ㅋㅋㅋㅋ 저도...
ㄹㅇ 비운의 수재다 그저랩 좋아했는데 비웃음 거리가 된건데 얼마나 서러웠을까... 가사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진짜
ᄂ ᄂ 췍 췍 췍
ᄂ ᄂ 그땐 아마 프레임의 차이때문에 특히 그런평가를 받은것도있음 아무리 차별이없다해도 외모에대한 차별이 우리도모르게 박혀 판단을 흐리니까
뭔 비운의 수재 ㅋㅋㅋㅋ 무슨 프레임의 차이 ㅋㅋㅋㅋㅋ 걍 그 땐 존나 이상했음 이 노래 안 들었냐 부족한거 누구보다 스스로 잘안다는데. 그냥 포기하지않고 정진했음을 칭찬하자 열정과 정신력은 진짜 탑클래스임ㅇㅇ
ᄂ ᄂ 심사위원새끼들존나처웃음
그때는..진짜.. 발음이..
그때야 다들 재미있다고 웃고 그랬는데 돌아보면 문복이형이 진짜 용감한 분이었다 생각이듭니다. 수많은 사람들한테 비웃음을 당하는 그 느낌은 정말 당하기만해도 견디기 힘들었을텐데 진짜 멘탈갑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짜 노력이 최고라고
슈스케 힙통령으로
놀림만받던애가
노력해서 이렇게 실력을
늘리고..
가사도 잘쓴다.. ㅁㅊ
여전히 못하는데
*****네 가사도 구려요 전형적인 국힙 힙찔이들의 감성팔이 가사임
뭐지 이영상 제대로 보긴 햇나 이거 보고못한다고 하네 솔직히 성공 한거아님?
가사가 구린건 뭐고 좋은건 뭔가요? 라임이 쩌는거? 펀치라인이 쩌는거? 현학적인 표현들이 가득찬거? 8년째 힙합을 들으면서도 전 아직도 모르겠네요 다만 제가 느낀 건 하고싶은 말을 하는 힙합이라는 장르에서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건 멋진거 아닌가요?
기계음 넣으면 다 잘해보이지 그리고 녹음하면 일반인도 레전드 된다. 녹음 만져도 노래못한다면 그건 녹음하는놈이 병신이거나 가수가 병신이다. 이런건 라이브로 들어야 판단을 하지 만날 녹음으로 잘했네 못했네 떠들어라 개인적으론 ㅈㄴ 못해보인다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엄청 울었다. 랩과 가사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에 설득 당했다... 당신이 어린 그 나이때부터 지금까지도 세상의 시선은 여전히 날이 섰다. 그러나 당신은 꿋꿋하게 원하는 것을 하고있다. 아직은 미약해도, 장문복 당신의 존재 자체만으로 당신의 길은 이미 꽃길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의 소식을 챙겨보고있고 항상 기도하고 응원한다. 당신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그릇이다. 큰 그릇은 원래 늦게 만들어진다.
Ohutokki # 저는 이곡을 듣고 님 댓글을 보니 눈물이더납니다.ㅠㅠ공감합니다.
꽃길이 아니라 췍길이다 췍췍
사실은 안울음
김기혁 아 감동 파괴자 세키
아니 이거보는데 왜 세나 광고가 나오냐;;
ㅋㅋㅋㅋ
ㅋㅋ
세나하자 세낭~ 세나하자 세나앙~씬나아아앙~~
@@김동현-g4p7e 갑자기?
@@김동현-g4p7e ??
the mv.
blood coming out from the telephone, those fingers pointing at him, that cloth all over his face that he can't wear off.
it's deep. this shows how much he has been through. thank God, he carried all of this. bullying isn't a joke.
췍길만걷자 문복아 !!!!ㅜㅜ
DH K 췍길ㅋㅋㅋㅋㅋㅋ
요즘 대세타는 허세만 가득한 트랩풍 힙합보다 훨씬 더 힙합정신을 계승하고 사회운동에서 비롯된 힙합다운 시를 쓰는게 멋있다. 이런게 진짜 힙합정신 아닌가 남이 뭐라하든 자기 하고 싶은 목표를 위해 허슬하는게. 정말 잘 됬음 좋겠다
Air Kang ㅆㅇㅈ..
Air Kang ㅇㄱㄹㅇ ㅂㅂㅂㄱ ㅃㅂㅋㅌ ㄹㅇㅍㅌ
야스오 이거레알 반박불가 빼박캔트 레알팩트 입니다.
이런 분위기에 미안한데 저거 트랩풍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조커가 되지 않았다
? 뭐냐
나 이댓글 언제썻지
@@주짓스님 ㅅㅂㅋㅋㅋㅋ 니가 썼는데 왜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 처음 댓글 달아봄.
나이 서른에
음슴체로 그냥적음
칠년전 장문복 티비서 봤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놀림거리였는지 잘알고 있었음.
2014년인가 그쯤에 포기안하고 꽤나 씩씩하게 자기 길을 가길래
신기하다 생각했음. 실력은 그렇게 나아진거 같지 않은데?
생각했는데
오늘 프로듀스에101에 나왔다길래 검색해서 여러 영상 보다가
여기까지 옴.
그리고 오늘 뮤비 보면서, 나이 다먹고 혼자 눈물이 남...
왜 다들 그럴때 있잖슴. 놀림거리 되고 힘든 시간들
근데 내가 장문복 보면서 놀랐던게, 어린나이에 맘고생했던거 얼굴에 흔적 다있는데
꾿꾿하게 노래 부르고 있음.
심지어 힙합 하면, 요새 잘하는 사람들도 많고, 굉장히 화려하고 그러잖슴?
그와 비교하면 참 기교없고 투박하기까지한데,
장문복 이 얘기하는 자기 이야기가
내가 그동안 알고있던 장문복의 의야기와 연결되고,
그 진실성에 마음이 전해오고, 얼마나 힘들었었는지가 느껴짐.
그러면서, 기교 플로우 이런거 다 의미없어지고,
나도 내 힘들었던 시간들, 남들에게 말못하고 고생했던 것들이 떠오르며
눈물이 났음.
처음으로 가수를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김.
장문복씨 너무 멋있네요.
동생한테 배워갑니다.
힘내시고, 계속해서 좋아하는길 잘하는길 걸으시며
진솔한 이야기들 노래로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분 잘되었으면 좋긴하네요 더 열심히 해서 포기하지 않았으면 !
김준호 ㅁㄷ
김준호 그게 장문복을 응원하는분들의 마음이죠...
와 장문복 진짜 이 사람은 성공해야만 한다. 장문복 외모도 훈훈하고 랩도 엄청 늘었네! 항상 화이팅 하세요!!
비둘기 보통 멘탈가지고는 저렇게 망신당하고나면 꿈 접기 마련인데, 진짜 어떻게보면 대단하고 한편으로는 지독하다.
나보다 10살도 더 차이나는데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나도 내가 이런말을 하게 될줄은 당시엔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처음엔 여잔줄 ㅋㅋ
저게 인간 승리지
인정합니다
혹시나했는데 여기에도있을줄이얔ㅋㅋ
역시 프로댓글러군
여기도 있네
방금 힙통령 동영상에서는 까시던데..
진짜 스토리있는 랩이라 그런지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한번씩 생각나서 들으러 오네요
난 오늘부로 노력한 당신을 비웃은 제자신의 잘못을 사죄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항마력 딸린다
2 Lee ㅇㅈ
이은목 ㅠㅠㅠ
이은목 췍
힙통령 ㅋㅋㅋ
많이성장하셨네요. 최하에서 최고로 다가서는모습 지켜보겠습니다.
솔직히 전설전의 모습을 처음 봤는데 호감이었음. 내가 좋아하는 장르인 락커 스탈. 과거를 돌아보니 더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응원합니다. 장.문.복.
I hope you go well at the produce 101. Fighting oppa! Stay strong! I Love you ❤💪👊🎵🎤
Ana Carolina Rezende Luz 프로젝터 101 성공하라는 말인듯
윤우 프로젝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ㄱㅋㄱㄱㅋ
제가요 장문복님 흑역사보고 쳐웃엇는데 제가 진심으로 싫고
남의 입장도 생각도 않하고 쳐웃은제가..진심으로 죄송해요
정말 죄송합니다...응원할게요..
이준석 시발 그게 저 사람 잘못이니 그냥 떠돌아 다니는 동영상보고 웃은 건데 그따구로 살지말라닡ㅋㅋㅋ 좆논리 오졋고ㅋ
이준석 준석이 ㅋㄹㄹㄹㄹㄹㅋㅋㅋㅋㄱㅋㅋ가오잡을려다 뚜두려쳐맞노
이준석 그때는 다 웃었고 니가 그딴 말 할 자격은 없음.
이준석 거기서 왜 님이 갑질하세요?ㅋㅋㅋ
힙통령영상을 보고 안웃은 사람이
거의 5%인데
웃엇다고 똑바로살라는건뭐임?
제발 사이버상이라고
갑질좀 하지마세요;
이준석 니가 장문복이세요 ㅋㅋㅋㅋㅋ 님한테 죄송한것도 아닌데 왜 똑바로 살아라 마라 그따위로 살지마라 님이 갑질을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ven if I don't say it loud, I already know that I lack more than others. But dreaming is breathing to me, and that's why I can't let go of this mic check"
"The moment when I can stand on a stage like that again, visited by the same sensation of fear from that day, but the thrill of it all and my passion kept me moving, I won today"
"When they say I have no skills or have nothing, I ignore the feeling of humiliation, I don't care, I have someone, she's my mother, I can't see her tears, I can't become an irresponsable son, so I decided to sing my own songs"
Some of my favorite lines
힙통령 췍췍 거리면서 비웃었던게 얼마나 당사자한테는 큰 상처가 됬는지 아직도 미안하다
됐
@@user-gb6ex1ez3w 됐됐 암 더 코리안 탑클래스 문법 모범 노블레스
@@jk-gn2fu ㅁㅊㅋㅋㅋㅋㅋㅋ
@@jk-gn2f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gn2fu ㅋㅋㅋㅋㅋㅋㅋ
가사 진짜 잘들린다 진심..
ㅇㅈㅇㅈ 정말 노력 많이한것 같네요......
웅 환_ 빠르지도않을걸 잘들린다고 노력했다는건뭐임 님 저속도로말하면 웅얼거림?ㅋㅋㅋ
양준혁 ㅇㅈ
가사가 진짜....지금까지 받아왔을 고통들이...슬프네...
마냥 힘내라 응원한다라고 하기에는 뭐한게 저도 힙통령 영상을 보고 웃었던 적이 있기때문에...죄송합니다라는 말밖엔...
진짜 엠넷 이번엔 이용하지마라 놀림감으로 만든 것에 대해 확실히 보상해주길.
유우 놀림감으로 만들면 안되는건 맞지만 웃겼던건 모두 인정하는 부분 아닌가? 어린 중학생에게 달려들어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건데 엠넷의 잘못만 너무 강조하는 듯 하다 지금 비판 받아야할 대상은 그때 달려들어 욕해놓고 지금 멋있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의 이중성이라고 생각함
***** 다른댓글들 보니까 방송 나가고 나서 여기저기서 놀림 받아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하던데 엠넷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함? 아님 그렇게 놀린 사람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함? 아무리 방송에서 그런 모습으로 나와도 문복아 너 정말 재밌었다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하면 우울한 마음도 꽤나 풀렸을거임
한결같길 바라는게 아니라 사람 우울증 올때까지 놀려놓고 이제와서는 전에 그런적 없다는듯이 칭찬만 하는게 웃기다는 거임 최소한 이렇게 클줄 몰랐네 그때 그렇게 놀려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라고 하는게 맞지 와 엠넷 돌았었네 이런 대단한 사람을 저렇게 웃음거리로 만들어 놯었네 하는건 아니라고 봄
롱메 확실히 방송에서 웃음거리 만들었죠 편집도 웃기게 만들고
애초에 예선통과할 실력이 아니었는데 시청율 올릴려고 지역예선에 불러서 방송에 내보낸건데 어째서 엠넷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거죠? 지원한다고 전부 방송나오는 지역예선에 참가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나쁘게 생각하면 그럴지도 모르는데 좋게 생각하면 스타를 발굴해준거죠
실력이 있어도 인기를 못끌어서 뜨지 못하는 가수들이 많으니까요
과정은 좋지않았지만 오늘날의 장문복은 정말 최고네요
엠넷의 진짜 이름은 M net 이 아니래요
진짜 이름은 노엠넷 no M net
그땐 솔직히 저도 웃었어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상처를 받는지도 모르고...그때 이렇게 정확한 발음으로 멋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꼭 대성하세요
people, open your eyes. this guy has a great attitude, he understands stuff. he knows you laugh at him, he has moved beyond that. he'll get there somehow, someday, and y'all will still be behind your computer screens trying to get dirt on him. his dream has my support. his attitude and spirit is immensely commendable. this song has some really raw, down-to-earth lyrics. i wish he'd rap on the show though. prove himself and whatnot. he can improve his dance and singing and whatever but this is what makes him special. he's really trying hard and has my respect.
Huanqi Neko
Huanqi Neko Do you know where is
Huanqi Neko 😯😯
now he is famous :) and people like him. Im glad that happened!!
exMaster S ;;;;국제망신;;
진짜 요즘 래퍼들 보면 배가 불러는데 장문복은 진짜 성공해야할 사람이야
"Lyrics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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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at time I thought that I would be a superstar.
But I faced the situation that people mocked at me. Everybody ridiculed me pointing at me. I was sad in this empty room alone. A middle schooler who just likes rapping. Because I was too young, I had no idea how the circumstances were going on at that time. Wherever I go, I feel like I am just walking in the desert. I was just a ridiculous and odd dropout made by broadcasting. (or I was just a dropout who was made ridiculous and odd by a broadcasting) I have lived with deprivation bigger than that since then. I laughed off and held on time people mocked at me. Cannot doing anything, I have waited for in silence. Though several cheered me up and they expected for. I hate the time I can not say anything. Just put my all heart and soul into it as not being an odd one. truly with the whole heart. "Ring-Ring". The phone rang, the voice of insulting me. "check check". They made fun of me and made my mother crying. The trembling voice of my sister every day every night. I know well that I am the one who lacks. But
But dreaming is breathing to me. (or But it is for me breathing what I dream of ) That's why I can not put down "mic"
check- check.
(music-)
No top class. I'm just the Korean.
The alien rap that I did 6 years ago. I do not know what the moment (and for whom) it was for. But look at this closely. I keep rapping today. You know what I am saying? Some of my friends ask me "Are you really about to?" This is what I want though in the bad situation that I was ridiculed. I kept practicing every day every night until the all pointed arrow could go away from me. And now again. The moment I stand on the stage. What visits me was the fear of the day. But the excitement and enthusiasm made me keep moving. Today I beat it. (Today I have overcome it/ Today I eventually have won it/Today I have defeated it ) No matter what block me, I just go my own way even if I fail. The time I could say nothing when I wake up. Let's go to the eldorado after leaving the funny life. "Ring-Ring". The phone rang, the voice of insulting me. "check check". They made fun of me and made my mother crying. The trembling voice of my sister every day every night because of injustice. I know well that I am the one who lacks. ( or I know better than whoever that I am the one who lacks.)
But dreaming is breathing to me. That's why I can not put down "mic"
The Hip-President, another name of Jang Moonbok. Even if I was blamed by everybody, I just laughed it off and I find what I should. Despite that, I still seek music. The Hip-President, another name of Jang Moonbok. Though who started to criticize me again. But I am a pretty nice dude. I just go my way despite whatever people talk about me. I will go on with my style. The saying that you have no capability to do and the Humiliation I got from. I don't care such things. But I can not see my mom crying. I can't be a bad son. So, I decided to sing my own song. I had to walk the muddy way whereas someone walks on the floral way. Everybody said that I can not overcome but I will never give up until the flower blooms.
Blue Tadis thank you.. need this😊
Good luck to you
왜 장문복볼때마다 헬퍼에 광남이생각나냐
좀더 떡대 있으면 딱임
ㅋㅋ ㅇㅈ
ㅇㅈ
만약에 헬퍼 드라마나오면 바로 캐스팅 삽가능인 연예인
진짜 광남이랑 똑닮음 ㅋㅋㅋㅋ vㅔ리 똑같음
응원합니다. 웬만한 힙찔이들보다 가사전달력이랑 느낌이 와닿네요. 진짜 포기하지 마시고 말 그대로 '힙통령'이 되시길!
장문복. 그저 나는 합필갤로만 알았고 그걸로처음알게됬지. 하지만 장문복너로인해서 진짜 우리나라가 얼마나 ㅈ같은지 뼈저리게느끼는거같다. 장문복이 못한다고생각하나도안하는데 우리나라심사위원 말하는꼬라지 , 한머디가 죽을때까지남는 트라우마까지왔구나. 랩잘하는거 보기좋은데 앞으로힘내라 장문복
맞습니다.. 헬조선
@@이도형-c6v 헬조선 인정하긴 하는데 이건 엠넷이 헬넷인거죠... 안그런 방송사도 있나....? 솔직히 잘 모르겠네...
진짜 그냥 너무 멋있다..
기범권 췍
와 멋있엉..! 장난아니고 진짜 멋있다
내일 중요한과목은 없지만 일단 시험인데 장문복 덕질중잌ㅋㅋㅋ
2시간째 가르마랑 프듀보고있었ㅋㅋ
장문복씨 너무 이뻐요♡
따르릉 따르릉 이부분이 킬링파트;;
참잘했어요 ㄴㄴ 다 킬링파트ㅠㅠ
참잘했어요 따르릉~따르릉~ 내가 니 오빠야~
다 킬링파트..
참잘했어요 저거 부른 분 장분복이에요?
훅이 ㄹㅇ좋음
췍길 안끝났으니 앞으로도 췍! 응원할게여ㅎㅎ
박태우는진리다 ㅁㅊ 꺼져
박태우는진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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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는진리다 ㄲㅈ
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췍
그때 슈스케에서 그 심사위원들이 이런 대단한 분을 실실 쳐쪼게면서 탈락시켰다 이분 마음은 생각안하고.....진짜루 연습 얼마나 했을까 진짜 불쌍하다
랩을 진짜 트렌디있게 한건 아니지만 가사전달력이 진짜 마음을 울리네
이분이 그 때 그 분이라니!!!!
훈훈한 외모에 놀라고 실력에 또 한번 놀라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imagine 정직 why do most korean ppl mention beauty of the other ppl?
DDF Korean people love pretty women and men
imagine 정직 인정이요 대박 멋지다
imagine 정직 ㅣ
참 간만에 제대로 된 힙합곡을 들었네요. 첨부터 끝까지 가사에 귀기울이게 되고, 곡을 들으며 함께 속상해하고, 함께 각오를 다지게 되는, 울림이 있는 힙합. 이왕 프듀101에 출연하기로 결정하신 거, 훗날 힙합가사의 소재가 될지도 모를 소중한 추억들 쌓는 다는 맘으로 즐기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청률이 중요한 미디어의 특성상, 프듀에서도 분명히 악마의 편집이 있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월등히 높은 인지도와 음악스타일의 차이로 인해 주변 연습생들의 견제도 있을 수 있겠지요.. 그래도 힘들었던 시기 잘 이겨내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어떤 일이 있어도 의연하게 잘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예전 슈스케 영상에서는 (삶이 지루하고 힘든 이들에게) '잠깐이라도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그리고 최근 영상들에서는 (주변의 시선과 반응에 위축되어 쉽게 꿈을 포기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일 하면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어서 소름돋았다.
그때 난 될 줄 알았어 슈퍼스타
그런데 마주하게 돼 비웃음거리가
되어버린 나의 모습 온 세상 거리가
손가락질 하네 이 텅 빈 방안에
틀어박혀 하소연을 했지
랩을 하는 것이
그저 좋았던 중학생
너무나 어렸기에
이해할 수 없어 상황을
어디를 가도라도
걷는 기분이야 사막을
그저 방송에서 만든 웃긴 탈락자
그보다 더 큰 박탈감을 갖고 살아가
어쩌면 순진해서
웃음거리 되는 것도
그냥 웃어주며 버텨냈지
아무것도 하지 못해 몇 년을
침묵하며 기다렸지
그래도 몇몇은
응원하며 기대했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는 시간
이제 싫어
웃기는 놈이 아닌
제대로 진심을 실어
따르릉 따르릉 전환긴 울리고
귓가를 가르는 애들의 욕설이
check check 아들을 놀리고
엄마를 울리고
분하고 억울해서 매일 매일
떨리는 목소리
나도 알아 누구보다
내가 부족한걸 말하지 않아도 말야
하지만 꿈을 꾸는건
내게는 숨을 쉬는것
그래서 놓을수 없는 mic check
no top class I'm just the korean
6년 전의 했던 외계어 랩 누굴 위한
순간이었는지는 몰라도
잘 봐 이 시간
오늘도 계속 랩을 하고 있어
자 들리냐?
친구놈들은 말해 정말 하려고 해?
그렇게 욕을 먹고서도
바라던 게 바로 이건데
매일 노력했지 계속 밤새워
집 떠나가게
나를 향한 날 선 화살들이
전부 떠나가게
그렇게 다시 한 번 무대에 선 순간
찾아오는 것은 그날의 공포감
하지만 설렘과 열정이
나를 계속 움직이게 했지
오늘 나는 이겨냈지
이제는 누가 앞을 막아 대더라도
내 길을 가지 실패한 놈이 되더라도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던 시간 깨고나도
웃기는 삶을 떠나 가보자고 엘도라도
따르릉 따르릉 전환긴 울리고
귓가를 가르는 애들의 욕설이
check check 아들을 놀리고
엄마를 울리고
분하고 억울해서
매일 매일 떨리는 목소리
나도 알아 누구보다
내가 부족한걸 말하지 않아도 말야
하지만 꿈을 꾸는건
내게는 숨을 쉬는것
그래서 놓을수 없는 mic check
장문복 다른 이름 힙통령
모두가 나를 비웃지만 웃어주며
넘겨버려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지
그렇게 욕을 먹어도
난 음악을 찾지
장문복 다른 이름 힙통령
또 누가 나를 욕하지만
알고보면 괜찮은 놈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지
세상이 뭐라해도
지켜나갈래 내 간지
실력도 뭣도 없다며
무시당해 굴욕감
그런 건 괜찮아 하나뿐인 울엄마
눈물을 볼 수 없지
될 수 없어 불효자
그래서 선택해 내 노래를 부르기로
누군사랑 받으면서 꽃길을 걸을 때
진흙탕 바닥에서 굴러왔지 절대
이겨낼 수 없을 거라 했지만 쉽게
포기 않아 버텨낼 거야
꽃이 필 때 까지
안녕하세요? 무플...읍읍
가사 ㄹㅇ좋다
가사 좋다
나도 췍 첨 봤을 때 겁나 낄낄댔는데
그때는 나도 어릴때라서 별 생각이 없었음...
이제와서 보니까 본인은 정말 힘들었을거 같음
가사만 봐도 끔찍한데....
가사보고 눈물이 났다
가사 멋지다 진심... 응원할께요!!
가수는 노래로 할말을 해야 가수지.
너의 진심어린 노래로 이렇게 위로를 받고 가는구나. 고마워. 이렇게 좋은 노래로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 얼굴도 한번도 안 봤지만 내가 누나니까 반말해도 괜찮지? 정말 너무나 고맙다. 아가야.
너의 그 열정이 너무 눈부시고 멋있어서
응원하게 되네. 항상 지켜볼게. 너가 잘 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말이야.
슈스케가 사람힘드게만든듯 ㅋㅋ 그슈스케심사하는사람들이 랩을 우째아노ㅜ 진짜 그때후로사람들비웃음과 그snl에서 장문복 패러디한던그거 보면서 진짜힘들엇을듯 ㅜ
방송인들 인성이다글러먹엇나 ㅋㅋㅋ 무슨 상처받는거 생각을안하노 진짜
ㅜㅜ 힘내요 저도 어렷을때 슈스케에서햇던그거보고 웃엇던기억이나는데 죄송하네요 ㅠ
지금 이랩 들어보고 저도많이 반성하게되네요 힘내요 !
ᄃ ᄃ ㅇㅈ 슈스케 지들은 막 참가자들한테 까불댄다 겸손해야한다 이런말했는데 지들은 남한테 함부로 해도돼는걸까요? 좀 심사워원한테 좀 실망했다
@@보오히 그거 편집한 겁니다...옛날 댓이지만 그래도 해명은 하고 싶네요.
멋있다.. 장문복.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 되었군요. 많은 사람에게 성실을 몸소보여 주고 있네요.
완전 응원합니다 ~!! 장문복 광고는 무조건 끝까지 다 봅니다~!!!
프로듀스 101 꼭 투표합시다
오빠어머 췍길만 걷자
장은성 ㅋㅋㅋㅋㅋ
오빠어머 세븐틴 원우 어서오고
오빠어머 티비보면서 투표도가능함?? 전화로 투표하는 그거??
이승철 보고있냐 니가 비웃고 비하 하고 욕먹고 놀림받던 장문복님이 노력 그 하나로 성공햇다
주니유튜브 ㅇㅈ
주니유튜브 이거 이승철만 웃은게 아니라 전국민이웃었다는데..
기쁜개구리 비웃을정도였지만 노래듣고생각해보니 죄책감드네요 ㅠㅠ....그렇게 친구 사람들 에게 욕먹고....노력하고....나만슬프네요
??
주니유튜브 이승철이 누구임? 슈스케에 나온애임?
사실 슈스케에 나왔을 때도 끼는 보였어. 그래도 웃겼...아 미안.
여튼 그걸 딛고 일어서 멋지게 성장했구나. 형은 보기 좋다!
이 노래를 부를 때, 네 입으로 네 감정을 내뱉고 드러낼 때, 네게 수많은 비난과 조롱을 던졌던 이들에게 연약하게 짓뭉개졌던 상처 위에 단단한 새살이 자라났다는 걸 세상에 외쳤구나.
장하다. 크게 되거라. 그리고, 미안했다.
아직 덜 됐다는 댓글이 많은데, 그냥 상처입지 말고 받아들이렴.
뭐 그냥 개소리나 내뱉는 거야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근거있는 말은 끈기있게 받아들이고 발전의 밑거름으로 쓰길 바란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뮤지션으로, 꼭 성공하길 바란다.
레알이거가사보니까가슴아프다..걍볼때는웃기기만햇는데
뭔가 순수한 아이한테 아이어르듯 조심스런 말투가 찡하네요.. 그래도 웃긴건 어쩔수가없네요 ㅋㅋㅋㅋㅋ...아 웃프다
진짜 .. 리스펙합니다.. 이젠 누가 당신에게 욕을 할까요...대단하다..
진짜.. .
노래에서 장문복의 수치스러웠다는 감정을 누르고 차분히 감정을 표현한게 돋보이는군요
정말 냉정하게 평가를 해본다. 장문복을 처음부터 많이 지켜봐왔던 사람으로서 정말 많은 부분에서 발전을 한것은 칭찬해주고 싶다. 하지만 나아졌다 뿐이지 그 위를 뛰어넘지는 못하고 있다. 장비랑 기술이 좋아서 그렇지 가사와 플로우는 힙합플레이야같은 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법한 그런 실력.
싱글치고는 괜찮은 조회수를 갖고 있지만 순수하게 실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전에 못했던 사람이 이번엔 얼마나 잘할까하는 궁금증에서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이런 대중들의 관심을 이어나가려면 계속 이대로만 가선 아니된다. 더욱 발전해야한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MC그리와 똑같은 취급을 받게 될지도.
닥쳐 할말 있으면 해봐... 진짜 실력이 는건 맞는데 현재 활동하는 래퍼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라고보냐? 전보다 잘해졌다고 환호를 들을 수는 있을지언정 순수하게 실력만 본다면 절대 아니잖아
진짜 진정한 래퍼라면 랩으로 보여줘야지
꼭 너같은 힙알못들이 함부로 남을 평가하지
그래서 장문복이 현 래퍼들 사이에서 돋보적인 가치가 있을만한 요소가 뭐가 있죠? 말을 해보세요 이 정도 실력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요즘은 널린 추세인데 ㅋㅋ 바비나 송민호, 그리고 방탄소년단에 랩몬스터랑 슈가도 얘보단 잘해요 걔네는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췄고 외모라도 되니까 아이돌로 성공했지 장문복은 뭐가 있죠?
아.... 네.... MC그리랑 장문복 계속 좋아하세요.... 그리고 둘이 랩 잘하고 좋아한다고 꿋꿋이 말하고 다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들은 자기가 말하는 말투, 논리를 전개하는 것에서 급식티가 나는걸 자기들은 모른다는게 겁나 웃겨 자기가 말 잘하는 줄 알아 반박을 하기도 귀찮으니까 그냥 그렇게 사세요 그럼 이만 ㅋㅋ
화인문 이새기 진짜 난독에 정신상태가 이상한놈인듯; 윗분말은 장문복이란 사람은 실력으로 평가할것이 아니고 노력을 칭찬하고싶다고 글쓴거아닌가? 어렸을때 놀림받고 환경이 안좋아서 충분히 포기할수 있었고 스트레스도 그누구보다 많이받았었을텐데 포기하지않고 자신이 하고싶었던 힙합 끝까지해서 이렇게 뮤비를만든것도 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장문복은 자기자신에 대한 편견을 깨기위해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는사람이고 용기가 많은사람이다 이게진정한 가수지 가수라고해서 무조건 잘해야된다는건 아님 힙통령노래는 자기자신의 심정이 잘 전달되는거같고 그래서 노래가 더욱 좋게들린다 장문복 화이팅!
아니 이게 왜 7년 전? 시간 진짜 빠르네.
처음에 슈퍼스타2 보고 엄청 웃었고 장문복 라는 사람을 비웃었다.
하지만 프듀 를보고 나서 아 장문복 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이렇게 꿈을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고 계속 포기하지않고 용기 있는 사람 이구나 라고 알게되었다.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도 지금은 새로운 시작이 니까 진짜 장문복 잘됐으면 좋겠다.앞으로도 응원할태니까 !
외국분이신가봐요 한국어 대단히 잘하시네요!근데 받침이 있는 글자뒤에는요 [장문복라는] 보다는 [장문복'이'라는] 처럼 앞에 '이' 를 넣어주시면 더 자연스러워져요~
he's too precious
장문복 멋지다 계속 췍길만걷자
너귤감사했습니다 헐..너귤님이다...
너귤감사했습니다 101개라 좋아요를 못누르겟다
스페셜로얄 1
저돜ㅋㅋㅋ
너귤감사했습니다 ㅋㅋㅋㅋㅋ췍길ㅋㅋㅋㅋㅋ
문복님만 응원해왔는데
"그 췍은 내가 여기까지 올라오기 위한 발판이였다..."
-내가-
힙합만 20년들어온 나한테 신선한 충격이다. 못한다고 짖는애들은 이노래를 단지 잘한다못한다라고만 정의하는 ㅂㅅ이라고 생각함 진짜 자기이야기를 풀어서 남들에게 이해시키면 그하나로도 이노래는 명곡임 진짜 멋있군..
김성민 ㅇㅈ...
김성민 소름..인정합니다
진짜인정
ㄹㅇ핵씹인정
와 우연히노래들었는데 울뻔했다 진짜.
장문복님 농담아니고 꿈을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프로듀스 저한텐 고정1픽입니다!!
좋아요가 101 ㄷㄷ 운명인듯
Why is he even on produce 101? He is defiantly a solo artist, he doesn't fit in with a boy band mold. Not to hate on produce 101 or the other contestants but jang moon bok is raw emotion and extremely talented he doesn't need to be in a boy band to be successful. He already has he own very unique and influential persona. He's also, relatable to a lot of the youth not just in Korea but across the globe. I feel like if he gets in a boy group that the company will change everything that he is. He should've tried to go to jay park or dean's company they suit him and he could've had creative independence. This is just my opinion not trying to put down or disrespect anyone.
k GoEs PoP He's getting recognition, I supposed. If we wasn't in Produce 101 frankly I've would've never known him. And I like the guy a lot, now. Produce 101 is a platform.
진짜 가사가 그때의 심정을 보여주는거같다
음악을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마음을 울리게 하는 사람은 드물다.
Ohutokki # 좋은 말 인정!!
@@rkwoaos 저분말 맞는말인데 뭐가 개소리에요 그리고 멋진말 하셨는데 저게 전문가 인척하는거라니요 생각좀 하고말하세요 말하는거 보니 초등학생 같네요
@@땅콩이-m5l 저도 인정합니다 이유는 는 이해력이 없나봐여
@@rkwoaos 또자기소개하져
@@rkwoaos 현실 좆찐따
와..여태 내가 들었던 랩은 가사가 귀에 들리지 않아서 느낌만 보고 들었는데 장문복은..처음 듣는데도 가사가 귀에 이렇게 쏙쏙 박히는게 정말 신기하다..난 여지껏 랩은 빨라서 가사전달 하기가 어렵구나 생각했는데..장문복은 내 고정관념을 깨 부쉈다..대단하다..
정말로 대단하다..
예???? 느린랩 한번도 못들어보셨남...
여태까지무슨노래만들어오신거지
매드 클라운 노래 들어보세요 가사 다 들림. 장문복 까는건 아니에요. 다들 스타일이 있으니까. 근데 딕션이 정확한 편은 아니에요
un S ㄹㅇ
splinewholesale 매드 잘 들리죠
Who's here after produce101?
Sarwooh Alkeebali here:)
me..i want to throw this to those jdugemental rats who judging him so hard
Lol me
Sarwooh Alkeebali Me!!!
Sarwooh Alkeebali 🖐️
다른건 몰라도 문복님 그동안 어려웠을 상황에도 노력해왔던 사실만큼은 꼭 인정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멋지다 슈스케나오고 욕먹고 그때 이후로도 바른길로 계속 걸어온거잖아.. 존경합니다
진짜 멋진 복수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