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신호도 구조신호지만, 가장 가슴 떨릴때는 집회구역에 뉴비 하나가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이다. 그 신선한 뉴비가 퀘스트를 밀든, 소재를 모으든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그 뉴비가 집회구역에 있는 시간 만큼은 오롯이 내 독점과 다름없으니까. 일부러 구조신호도 보내지 말라고 하고 퀘 게시판 앞에 대기타면서 누구보다 빠른 반응속도로 수강신청 할때 마냥 퀘스트 참여를 한다. 가끔 실수로 퀘스트 받기를 누르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다른 고인물들이 자리를 메울때도 있지만, 어지간하면 내 자리는 사수한다(제발 먼저 찜해 놓은 뉴비 넘보지 마라.). 그 몬스터가 무엇이든 종류 불문하고 뉴비쟝은 캠프에서 기다리게 하거나 근처 필드에서 구경 시켜놓고 화려하게 태도로 앉아발도 기인베기 때려주면서 빠르게 잡아내면 뉴비가 "와.." 쳐주는데 그 순간이야 말로 내가 이 겜을 하는 이유나 다름없지. 가슴이 웅장해지는걸 억누르고 따봉 두개정도 날려주면 뉴비쟝이 쫄래쫄래 내려와서는 갈무리를 해간다. 옆에서 춤추고 있으면 앞에 서서 감사하다고 해주는데 나는 그걸 인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고작 한번으로 뉴비를 놓칠수야 없지. 퀘 안에서 받는 감사인사는 취급 안한다. 그 다음도, 그 다음도 같이 깨주다 뉴비쟝이 떠날 때 쯤. 오늘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그 순간 느껴지는 쾌감과 희열. 그리고 슬픔이 휘몰아 치는 그 순간이야 말로 가장 값진 보수다. 눈물을 머금고 배웅해 주면 금새 뉴비쟝가 집회구역을 떠났습니다 문구가 뜨지만 슬픔에 눌려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는 법이다. 나의 작은 뉴비쟝은 떠났지만, 아직 구조신호는 계속해서 올라오니까. 그렇게 나는 오늘도 뉴비를 핥는ㄷr.....
그러나 그런 뉴비쟝이 없는 날이면...나도 그저 흔하디 흔한, 한명의 뉴비라구...몬헌 만렙이 999인줄만 알았던 우물안 뉴비는 1000렙의 고인물을 만난 이후로 가슴 깊이, 1000렙 이하는 다 뉴비구나 라는걸 깨달았으니까. 그런 훈타들에 비하면 나는 뉴비가 맞지. 음.
서브노티카는 처음에는 외계행성 바다 생태계가 신기하고, 탐험하는 것은 긴장되서 무슨 공포게임 같은 느낌이었지만, 나중에 가면 바다에 나만의 아틀란티스를 짓는 힐링(?)게임이 되죠. 아틀리에 시리즈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작품 나올 때마다 주인공이 바뀌기 마련이었지요. 세계관 하나에 주인공이 세 명 정도 해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 거의 세 작품씩 묶여있는 느낌으로 말이죠.아란드 세계관은 4편까지 나왔지만.(구작에서 공유하는 세계없이 한 작품 혹은 두 작품 있는 것들은 인기를 얻지 못한 작품들임) 그래서 아틀리에 시리즈 즐기면서 지켜 본 사람으로서도, 최근에 나온 라이자 시리즈는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란드 시리즈의 그 인기많은 로로나도 후속작에 등장은 해도 조연이지 주연은 따로 있는 걸 보면) 이것이 벅지의 힘인가!!!
몬헌 월드 나왔을때 거의 나오자마자 몇백시간을 계속 깨고 또 깨고 했는데 그때까지도 뉴비 취급 받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어려운 몬스터를 깨고 나도 이제 뉴비가 아니겠지? 했는데 진짜 고인물 분들은 장지 풀셋 맞추고 헌터레벨 세자리되셨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스팀평가 탐방이 왜 인기가 있는지 알 거 같다. 아무리 한 사람이 낑낑대며 컨텐츠 만들어와도 그건 결국 그 사람과 코드가 맞는 사람들만 재밌을 뿐. 하지만 스팀 평가는 바로 민중의 목소리, 즉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 _블루 오션이었던 모양이군...스팀 평가라는 것은._
서브나우티카..진짜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라 막 해맑게 웃으면서 간만에 동심에 젖어.. "와..바닷속.. 진짜 예쁘다..와! 등에 산호가 난 친구야! 멋져! 우와! 이 덩치가 막 군체를 이루고 있어!!" 하며, 동심에 흠뻑 젖어, 해맑게 모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가 잊고 지냈던 추락한 우주선을 안 고친다면, 방사능이 폭발할 지도 모른다고 하기 전 까지는요. 그렇게 저는..이 게임이 두려워졌습니다.. ...멀리서..그놈의 꼬리만 보여도..아니 그놈이 살 만한 깊은 곳에 가기만 해도.. 바닷속이 어두워지는 것도 무섭고, 온 몸이 긴장하고 떨려요.. 이거 공포게임이에요오...시ㅂ..
구조신호 저거 진짜임 내가 당해봤고 내가 해본적이 있었음 진짜 진짜들은 색깔도 맞춰서 달려오더라 파란아이루, 빨간아이루, 초록아이루...... 지금생각해도 무섭네
와 파워레인저
찐이네...
츄릅
역시 찐 석유의 엔드컨텐츠는 병맛룩딸로 뉴비들 도와주러 가는거지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할께요
3:34 얼마전 아본 진입한 뉴비입니다.
네르기간테에서 너무 힘들어 구조신호를 올렸더니 무슨 5분 대기조 처럼 상체의상 스킨없는 분과 무슨 모드를 쓴건지 어쎄신 크리드가 되신분이 오셔서 거의 5분만에 잡아주시고 춤추다 가셨습니다.
어쎄신 크리드 복장은 콜라보로 있습니다~!
월드 이벤트 퀘스트 참고~!!
구조신호도 구조신호지만, 가장 가슴 떨릴때는 집회구역에 뉴비 하나가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이다. 그 신선한 뉴비가 퀘스트를 밀든, 소재를 모으든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그 뉴비가 집회구역에 있는 시간 만큼은 오롯이 내 독점과 다름없으니까. 일부러 구조신호도 보내지 말라고 하고 퀘 게시판 앞에 대기타면서 누구보다 빠른 반응속도로 수강신청 할때 마냥 퀘스트 참여를 한다. 가끔 실수로 퀘스트 받기를 누르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다른 고인물들이 자리를 메울때도 있지만, 어지간하면 내 자리는 사수한다(제발 먼저 찜해 놓은 뉴비 넘보지 마라.). 그 몬스터가 무엇이든 종류 불문하고 뉴비쟝은 캠프에서 기다리게 하거나 근처 필드에서 구경 시켜놓고 화려하게 태도로 앉아발도 기인베기 때려주면서 빠르게 잡아내면 뉴비가 "와.." 쳐주는데 그 순간이야 말로 내가 이 겜을 하는 이유나 다름없지. 가슴이 웅장해지는걸 억누르고 따봉 두개정도 날려주면 뉴비쟝이 쫄래쫄래 내려와서는 갈무리를 해간다. 옆에서 춤추고 있으면 앞에 서서 감사하다고 해주는데 나는 그걸 인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고작 한번으로 뉴비를 놓칠수야 없지. 퀘 안에서 받는 감사인사는 취급 안한다. 그 다음도, 그 다음도 같이 깨주다 뉴비쟝이 떠날 때 쯤. 오늘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그 순간 느껴지는 쾌감과 희열. 그리고 슬픔이 휘몰아 치는 그 순간이야 말로 가장 값진 보수다. 눈물을 머금고 배웅해 주면 금새 뉴비쟝가 집회구역을 떠났습니다 문구가 뜨지만 슬픔에 눌려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는 법이다. 나의 작은 뉴비쟝은 떠났지만, 아직 구조신호는 계속해서 올라오니까. 그렇게 나는 오늘도 뉴비를 핥는ㄷr.....
그러나 그런 뉴비쟝이 없는 날이면...나도 그저 흔하디 흔한, 한명의 뉴비라구...몬헌 만렙이 999인줄만 알았던 우물안 뉴비는 1000렙의 고인물을 만난 이후로 가슴 깊이, 1000렙 이하는 다 뉴비구나 라는걸 깨달았으니까. 그런 훈타들에 비하면 나는 뉴비가 맞지. 음.
몬갤문학 잘 감상했읍니다
무7넘...
요즘 새벽에도 이따금 하위 스토리에 구조신호가 올라오는데 그걸 본 순간 아직 끝나지 않았구나..하는 감동이 느껴지는데 정신차리면 이미 필드에 들어가있고 손가락이 특납에 가있다
햝은 뉴비를 햝는 뉴비를 햝는...
분명 뉴비 시절 상위 몹 잡는데 20분에서 30분 해야 잡는데 구조신호 띄우니까 고인물 와서 2분침 하니까 존나 당황 스러웠던 기억 있음
근데 장르 안 가리고 왈도쿤이 무슨 게임이든 관련 지식이 해박하네
주간 스팀탐방 유튜버는 역시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다
범접불가 대체불가 전무후무 개씹덕오타쿠게임유튜버 왈도쿤 짱!
야겜도 해박함
괜히 머장이 아니잖어 ㅋㅋㅋㅋ
서브컬쳐계의 머장이자너 아 ㅋㅋㅋㅋㅋㅋ
밸브사 게임은 없는걸...
컨텐츠랑 목소리랑 찰지게 어울려서 더 챙겨 보게 된다 ㅋㅋㅋ
진짜 도쿤님 더빙보는 맛으로 본다ㅋㅋ
최근부터 도쿤님 영상 보게 됐는데 좋아하게 된게 컨텐츠도 컨텐츠지만 토크하는게 디게 편안하고 재밌고 부담없이 보게 되서 10번 이상은 계속 보게 됩니다..
4:10 다행히도 현재는 저런 문제는 많이 사라져서 흑룡 방어구와 무기를 가진 훈따들은 마음 편하게 뉴비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새끼'는 뉴비 유입이 줄어들고 워낙에 빨리 아이스본으로 넘어가다보니 옛날만한 악명은 거의 안보이죠
영상을 보기전에 일단 좋아요 달성량은 당연하게 있을것 같아서 좋아요 박고 봅니다.재밌어요.
편안하고 슴슴한 맛. 좋아요가 달성되지 않아도 계속 해주었으면 하는 시리즈. 잠들기 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영상.
서브노티카는 처음에는 외계행성 바다 생태계가 신기하고, 탐험하는 것은 긴장되서 무슨 공포게임 같은 느낌이었지만, 나중에 가면 바다에 나만의 아틀란티스를 짓는 힐링(?)게임이 되죠.
아틀리에 시리즈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작품 나올 때마다 주인공이 바뀌기 마련이었지요.
세계관 하나에 주인공이 세 명 정도 해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 거의 세 작품씩 묶여있는 느낌으로 말이죠.아란드 세계관은 4편까지 나왔지만.(구작에서 공유하는 세계없이 한 작품 혹은 두 작품 있는 것들은 인기를 얻지 못한 작품들임)
그래서 아틀리에 시리즈 즐기면서 지켜 본 사람으로서도, 최근에 나온 라이자 시리즈는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란드 시리즈의 그 인기많은 로로나도 후속작에 등장은 해도 조연이지 주연은 따로 있는 걸 보면)
이것이 벅지의 힘인가!!!
8:22 아쉽게도 2탄 또한 정식출시까지 그딴 건 없었습니다
서브노티카3까지 기다려 봅시다....
7:17 이거 티미인데 지미로 바뀐게 킬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6:16 포레스트 리뷰는 식인종이 된 주인공과 언제 올지도 몰라 기다리는 티미밖에 없는 스토리입니다.
여기에 나온 게임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게 대단한거 아닌가
3:51 2018년 게시글인 걸로 보아 저때는 서버가 불안정한 것도 문제지만 멀티시 늘어난 피통 그대로 혼자 잡아야하는 바람에
전부 모래주머니 차고 게임하던 때입니다 지금은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ㅋ
10:03 라이자가 개구멍에 들어갈려고 엎드릴때 카메라가 라이자의 빵댕이를
요새 사람많은 방이 없어서 흑룡들어가서 구조신호로 멀티함ㅋㅋㅋㅋㅋㅋ
구조신호 뿌리면 100퍼센트 확률로 나머지 3명 다들어와서 일반 멀티하는 느낌임
흑룡전이라서 다들 뉴비아닌거 알고들어오는거 같기도하고...
그래도 흑룡은 힘들어서 구조신호 보내도 10번하면 9번은 터져나가지만ㅋㅋㅋㅋㅋ
패턴 숙지를 암만 잘해도 퀘스트 수주자가 수레 다타거나 고인물이 실수해서 터지거나 딱 이런느낌
@@T5001zu 가래침이 진짜 사망요인 top1 이더군요 패턴자체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데 항상 가래침뱉을때쯤엔 이상하게 피통이 까여있어서... 다른패턴하고 섞어쓸때 참...ㅋㅋㅋ
top2는 다른거 회피직후에 날아오는 범위야랄난 모아쏘기...
니가 건랜스야?제기럴
@@FavoriteIsLove밀라전 사망요인들-
1페이즈 뭐 차지브레스정도..?
2페이즈 바젤 폭탄 솔방울 뺨치는 폭탄 가래침
3페이즈(조건부)육탄빼고 모든 패턴
모든페이즈 공통: 억☆까
느린 무기쓸때 지속딜 브레스도 위험한 편
@@Blak_star_Dcjn 가래침때 맞을거 감안하고 후딜쎈 공격넣고 날아가면 기상직후 어김없이 날아오는 1/4억까 모아쏘기
이젠 하루만에 만좋 바로달성하네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당
몬헌 월드 나왔을때 거의 나오자마자 몇백시간을 계속 깨고 또 깨고 했는데 그때까지도 뉴비 취급 받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어려운 몬스터를 깨고 나도 이제 뉴비가 아니겠지? 했는데 진짜 고인물 분들은 장지 풀셋 맞추고 헌터레벨 세자리되셨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한 뉴비 헌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언제든 신호를 쏴주십쇼!! 당장 달려갑니다
수능끝나고 깔러 갑니다
썬브 좀 와주ㅜ
@@마리사다제 썬브는 하지않았...
@@Cheong_mong 썬브가 최신작인데 다들 아본에서 안와..
@@마리사다제 그것이 썬브가 취향이 많이타서 그런거같아요
이 컨텐츠가 좋은점
1. 입문하기 좋은 게임 추천 ㅆㄱㄴ
2. 똥겜 거르기 ㅆㄱㄴ
3. 예측하지 못하게 행동 할 것
오늘도 재밌었어 머장 하루의 마무리를 이걸로 할수있게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1:44 베르됭 너무 반갑고
10:03
그 개구멍을 들어가면...
구멍을 기어가는데.....
그러면 라이자가 몸을 숙이면서
자세가 그 고양이 같은...
그러면서 캠도 뒤로..
그러면 엉ㄷ....
포레스트의 주식사는 식인종입니다
마음편하게 만달성!
크큭...처음부터 정기 컨텐츠를 했으면 되었잖아...! 10:02 이 말은...개구멍 지나갈때 기어가는데 그때 뒤태가...크흠, 크흠!
헌랭 250대로 아직 뉴비였지만 2자릿 수의 헌터들을 보면 즐겁긴 했지 허허
두시간만에 좋아요 5천을 찍은걸로 봐서 이 컨텐츠는 고정 컨텐츠가 돨것이다.
라이자 저거 1편때는 허벅지만 보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아틀리에 시리즈에 진심이 되어버렸어...
갠적으로 파판7에서 최고의 노래를 따지자면 세피로트 노래가 아닐까 싶음
0:36 칭찬 감사합니다~^^
꼭 10000좋아요 달성하길
라이자에서 개구멍의 의미는...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숙여서 지나가야 하는 지점이 있는데 그 카메라 시점 전환이...ㅗㅜ..
역시 설명을 잘해줘서 재밌어
스팀리뷰님 좋은 왈도쿤영상 감사합니다~~
3:22 몬헌 300시간 했는데 아직도 선명하다 꾸에에에엨 소리와 함께 퍼펑 하며 나타난 처음 만났을때의 그 공포감....
3:09 모든 훈타들의 염원
미리 만들어 놓고 좋아요 달성할 때마다 하나씩 올리면 안되는 거 알지 도쿤형?
5:55 경험자입니다.데메크4 하다가 관절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했습니다
9:22 내감동 돌리도오오오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스팀평가 탐방이 왜 인기가 있는지 알 거 같다.
아무리 한 사람이 낑낑대며 컨텐츠 만들어와도 그건 결국 그 사람과 코드가 맞는 사람들만 재밌을 뿐.
하지만 스팀 평가는 바로 민중의 목소리, 즉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
_블루 오션이었던 모양이군...스팀 평가라는 것은._
요즘엔 스팀 리뷰가 스팀 게임보다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 👍👍👏👏👏👏
7:17p.m.
몬헌시리즈는….ㅋㅋ2G때부터 덥크 빼고 따라왔고 오직 몬헌4G 셀레기를 족치기 위해서 닌텐도를 샀지만…
3천 시간을 바라보는 지금도 여전히 훈-타(뉴비) 취급을 받는 기묘한 게임ㅋㅋ근데 뉴비가 맞아서 더 슬픔….ㅋㅋㅋ
3:41 수미상관에 나왔던 남작님이ㅋㅋㅋㅋ
4:43 와....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30분만 한줄알았는데 시간보니까 3배는 더 지나있더라구요 ㅋㅋ
ㄹㅇ 체감시간이 1/3 토막남 ㅋㅋㅋ 전 첨했을 때 아침10시에 시작했는데 정신차리니 오후8시였던..
@@나만또못먹었지 어머나 ㅋㅋㅋㅋ
진짜 몬헌 월드에서 제일 무서웠던점은
다른 사람이었다
아이루를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색칠하고 이름을 도라에몽으로 지어놨다
사람도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색칠하고
이름은 도스도라에몽이었다
존나무서웠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대부분의 현상은 다시 한번만 생각해 보면 그 전후 사정과 이유를 유추할 수 있지만
문제는 가끔 나타나는 진짜 광기들이 우리의 통찰을 스스로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점에 있습니다.
...^^
라이자 2 살라고 했다가 라이자 하나보고 사기에는 ㅋㅋㅋㅋㅋㅋ...
다른 아틀리에 할라고 대기중...ㅋㅋㅋㅋㅋ
몬헌 중독성있는 거 ㅆ인정
다음거 보고싶으니 좋아요 꾸욱
처음에 시작할 때 전국을 천국으로 들어버려서 이 사람 사후세계까지 진출 한 건가 생각듬 ㅋㅋ
서브노티카 처음 10시간 정도는 스케일의 공포에 되게 쫄아서 벌벌 떨면서 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불칼 들고 다 줘패고 있음
스타듀벨리 : 자본주의에 노예가 되기 싫어 귀농했지만 그 누구보다 자본주의에 노예가 되어버린 게임.
"극한의 호율로, 최고의 수익을!"
9:50
만화로도 나왔을 정도라면 할많하않으로 됩니다.
분명 이 영상을보기전 좋아요는 2.3천 이였는데 새로고침하니 2.7천 도쿤짱 곧이야...
5:40 이거보니 옛날 온게임넷 켠왕 초창기때 데메크4 하면서 '데빌 메이크 라이' 라고 하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
개구멍이 최고 라는건 개구멍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람은 어떠한 자세가 된다는 말
스팀 겜에 대해 다 아는게 신기해 스팀 겜 몇 개나 있는지 궁금해진다
아ㅋㅋ 알았으니깐 좋아요 누르고 봄 ㅋㅋ 이러면 다음꺼 찍어주는 거지 형?
서브나우티카..진짜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라 막 해맑게 웃으면서 간만에 동심에 젖어.. "와..바닷속.. 진짜 예쁘다..와! 등에 산호가 난 친구야! 멋져! 우와! 이 덩치가 막 군체를 이루고 있어!!" 하며, 동심에 흠뻑 젖어, 해맑게 모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가 잊고 지냈던 추락한 우주선을 안 고친다면, 방사능이 폭발할 지도 모른다고 하기 전 까지는요. 그렇게 저는..이 게임이 두려워졌습니다..
...멀리서..그놈의 꼬리만 보여도..아니 그놈이 살 만한 깊은 곳에 가기만 해도.. 바닷속이 어두워지는 것도 무섭고, 온 몸이 긴장하고 떨려요.. 이거 공포게임이에요오...시ㅂ..
형 준비해야될것 같아 지금 7000 다되가
형! 오늘은 영상 시작 전에 좋아요 눌렀어!
머장 3시간만에 5천이상의 좋아요 맛이 어때
다음 스팀탐방은 좋아요는 몃개 달성후인가요?
응 1만1천~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ㅎㅎ
여러분들 들으셧죠 100만 가즈아
아따 영상 따끈따끈하네.
크 댓글을 평가하는 왈도쿤을 핥을 수 있는 이 영상은 못참지!
더 포레스트는 식량이 스스로 나에게 걸어오는 편한 게임임
3:35 현직 똥몬창의 길을 걷고있는 자 입니다~ 사실은.. 1분조차 걸리지 않는다구요..♥
기적의 분식집이랑 썸썸편의점 DLC 리뷰도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방금 구글에 라이자를 검색해봤습니다. 제일 상단에 ‘라이자 허벅지’ 가 나오는 것 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꼈고, 이미지를 보니 ’ㅇㅎ!‘가 절로 나오더군요
형은 탐방할때 제일 멋있어
하루도 안되서 절반 왔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형 타노스가 지는 미래는 있어도 형이 이 컨텐츠를 하지 않는다는 미래는 없어~^=^
3:12 그리워서 스토리 밀면 개빡치는 친구…
그리고 본캐 들어와서 두들겨 패고 다시 스토리 밀러감ㅋㅋㅋ
형님 사펑 애니로 한번 떡상했는데 리뷰 봐보시는거 어떠십니까?
라이자는 지금부터 귀농하러간다는 리뷰가 ㅈㄴ웃겼는데
3:23 이녀석은 2번 운다
형형 어쌔씬크리드도 리뷰해줘!!
모던워페어1도 리뷰보기 했는데, 다음편에는 블랙옵스1도 리뷰보기 해주세요...
...레즈노프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고-!!
또 하나 만드셔야겠네
평생가자 도쿤이형
레데리2도 리뷰 봐주에요!!!!!
몬헌하다가 갑자기 멀티로 전환되더니 종결대검, 오함마 아저씨들이 와서 애들 머가리 박살내고 너 무기 좋은 직업이라면서 감 활들고 있었음
3:33 몬헌썬브 이무기 저무기 이런저런 방어구셋팅 다 맞추다가 결국엔 할만한 컨텐츠가 없어서 방 찾아보면 마랭 3,4 이런애들이 보여 같이 놀려고 들어가는것 뿐입니다. 뉴비들 야한냄새 맡으러가는 고인물들만 있는게 아니다 이말입니다
좋아요 2번 눌렀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따봉박고 시청하러감
몬헌은 진짜... 몬린이: "아...아니 저녀석.. 혼자서 도륙했어!" 가 나올수 밖에 없음
아ㅋㅋㅋ개재밌닿ㅎㅎㅎ
몬헌 한창 재미있게 할때.....
직접 잡아주는건 뉴비의 재미를 반감시키기에..
수렵피리로 버프만 ㅈㄴ 박아주면서
응원단장만 했었지....
고마워요 왈도웨건!
8:23 안나오는데요
바젤이 몬린이에게 빡치는점
일반몹:내가 꼬리로 휩쓸고 돌진을 할게!!
ㄱㅅㄲ:내가 꼬리로 휩쓸고 돌진을 할게!!
근데 그 사이에 폭탄을 섞을거야!!
스카이림 총 플레이타임 1522시간
모드 찾고 적용하는데 소모한 시간은 이것의 2배는 되지 않을까...
7:20 티미터너&지미뉴트론 ㄱㅋㅋㅋㅋㅋㄱㅋㅋ
1일차:오 왈도쿤님 영상 올라왔네?
4일차:일단 학원가야지
7일차:갈땐 영상도 보고! 생방 다시보기도 보고!
30일차:와 이거 재밌다!
53일차:와 역시 스팀리뷰탐방이야 개꿀잼이네
그렇게 100일차:어.... 아! 학교야! 난 너를 잊지 않았다!!!!
학원:-.- 늦으셨습니다
학원에 이르기까지 100분의 시간이 걸리는 과정.
미리 좋아요 박고 숨 참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