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울아들램 생일이었는데 간만에 시간이 되어 직접 생일상을 차려주었슴니다...... 무생채나 호박전 같은 한식 좋아해서 윤이련님 레시피를 참고했지요..... ^^.... 아들램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밥을 같이 먹어도 되냐고 하여 흔쾌히 좋다고하며 숫가락을 더했지요... 근데 며칠 뒤에 아들놈이 말하길... 우리 집 와서 밥먹었던 아들램 친구놈이 무생채... 호박전 같은거만 있고 맛도 없다고 짜증난다면서 뒷다믈 했다는 검니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속이 상하고... 아들램은 괜찮다고 울엄마 음식이 최고라고 하는데... 계속 마음에 쓰여서 잠도 못이루고 그럿네요.... 제가 속이 너무 좁은걸까요....
@@floridasun312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제가 김치 담그니까 남자사람 친구가 "사랑 받는 며느리감이네" 라고 해서 젊은 애가 이런 구시대적 발언을 하다니 놀랍더라구요 ㅎㅎ 게다가 생일선물 받은 현금으로 나 반지 한다니까 순금 반지로 사서 나중에 며느리 물려주라고 ㅎㅎ 며느리 말고 딸 줘도 되는거고 나는 그냥 나 끼려고 18k로 예쁜거 사려는건데^^
윤 엄니는 머리도 비상하시고 창의력 그리고 무엇보다 부지런함과 연구하는 자세. 그리고 맛을 항상 염두에 두시는 자세가 전문가ㅜ이십나다. 맛없으면 뭔 맛으로 음식을 먹을 까요? 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이것 뺘고 저것 뺘고. 액궁. 윤 멈니 - ‘멋도 있어야재 ‘ 이말씀 제루멋져요 ! 엄마 화팅!
늙은 호박전 ㅠㅠㅠ 너무 할머니 생각나요 시장가서 늙은 호방을 찾아도 저희 지역에서는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어릴때 달콤하고 호박향이 전을 먹을때 풍기던 그향을 잊을수가 없어요 영상으로 남아 대리 만족 합니다 향긋한 호박의 향기가 저에게 전해 지는것 같아요 경상도 놀러가면 아주 큰걸로 늙은 호박 하나는 꼭 사오렵니당🥰
![[윤이련]50년 요리비결](http://yt3.ggpht.com/j3pDzAVJ3emyqRkO83-103emFlUD93UyZoKt1dCwjZhbzJmb8Isl7enlRNGOySXXDkwbpBI57pw=s48-c-k-c0x00ffffff-no-rj)
![[인기급상승] 요즘 꿀맛인 '애호박채전' 꼭 이렇게 부쳐보세요~ 정말 쉬운데 놀라운 맛! (+쉐프윈 칼 공구)](http://i.ytimg.com/vi/V7Fdf2HvTrc/mqdefault.jpg)
![[인기급상승] 요즘 꿀맛인 '애호박채전' 꼭 이렇게 부쳐보세요~ 정말 쉬운데 놀라운 맛! (+쉐프윈 칼 공구)](/img/tr.png)
주의점~ 불은 중강불로~ 손이 빠른 사람은 강불에~ 신화당(사카린)과 설탕은 맛차이 있어요~ 되도록 신화당으로
시골 밭둑에 굼불어 다니는 늙은호박 새끼를 서너개 줏어 와서리~
죽도쑤고 전도굽고~
파란호박전 노란호박전
바싹바싹~~
가을단풍처럼 예뻐요~^^
김장배추김치도 레스피 올려주세요
정겨운사투리를 들을수 있는 영상 보면서 마음은 떠나온 고향으로 달립니다.언젠가
굼불어 댕기는 눍은 호박 따
찌짐 붙여 먹을수 있는 날을
고대하면서 많은 구독자 응원
합니다.
@@bykim1962 감사합니다
에너지 주셔셔~~
노력하는 자세로 좋은요리
보답하겠읍니다~^^♡
개떡반축 비유 하시는 말씀에
빵터짐요ㅋㅋㅋ
ㅁ
얼마 전에 울아들램 생일이었는데 간만에 시간이 되어 직접 생일상을 차려주었슴니다......
무생채나 호박전 같은 한식 좋아해서 윤이련님 레시피를 참고했지요..... ^^....
아들램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밥을 같이 먹어도 되냐고 하여 흔쾌히 좋다고하며 숫가락을 더했지요...
근데 며칠 뒤에 아들놈이 말하길... 우리 집 와서 밥먹었던 아들램 친구놈이
무생채... 호박전 같은거만 있고 맛도 없다고 짜증난다면서 뒷다믈 했다는 검니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속이 상하고... 아들램은 괜찮다고 울엄마 음식이 최고라고 하는데...
계속 마음에 쓰여서 잠도 못이루고 그럿네요.... 제가 속이 너무 좁은걸까요....
맘 아프셨겠어요.. 진정한 친구사이라면 그런 말 함부로 안 할텐데요 ㅜㅜㅜㅜ
정말 혈 압이 오르네요 대체.누구 자식인지…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호박전이 어린 애들 입맛에 안 맞았나봐요...너무 상처받지마세요 😢
늑대같은새끼,,,,
어르신들도 아는거야....
노인한명이 돌아가시면 도서관 하나가 사라진다더니 그말이 백퍼 동감합니다. . 도서관의 일부를 이렇게라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
음식을시원 시원하게함
요리 학원에서도 못 배울 꿀팁 입니다^^이혜현님 댓글도 너무 귀하네요
~~^^노인한분이 박물관으로 ~~^^
댓글이 감동입니다
진짜 멋진 표현
완전 동감
나이50중반에도 엄마가 안계셔서 요리하는데 아쉬움이 많았는데
친정엄마가 설명해준것 같아서
친근감에 엄마의 그리움까지
감정이 왜이런지ㅋ
너무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이세상에 안계셔서 많이 그립고 모르는게 있어도 여쭤볼 수가 없었는데....ㅠㅠ
어머니가 따님에게 설명해주시는 모습 넘 부럽습니다
참 실속있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큰 도움 됩니다
따님 리엑션이 아주 귀엽고 모녀가 정겹습니다
어머니의 경상도 사투리 너무 구수합니다 그 구수함이 요리에 베어서 더 맛이 나겠어요 늘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요리를잘하셔서늘부럽습니다정말도움이많이되요~^^
경상도 사투리 듣기 좋아요
저도 경북 출신이라
울엄마가 해주시는거 같아요
친정엄마도 솜씨가 좋으시거든요
따님과 두분의 대화 에서 더 요리의 감칠맛 이 나고 리얼 하고 휴먼 해요 윤이현 요리채널 구독 보는 이유 중 의 하나~~♥
어머니 에게 요리 배우는 따님 부럽네요.. 건강하세요~~^^
사투리가너무정겨고좋아요
울엄마보고있는듯해요~^^
늙은호박전안먹어본사람말을마세요.
달큰하니참맛있더라구요~
건강하세요~~♡♡
경상도 사람들이 즐겨먹는 늙은호박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욤 .채썬 늙은호박시켰는데 충청도 남자인 신랑에게도 이맛을 보여줘야겠어욤
지루하지않고 속도감있게 재미있게 해주시니 끝까지 잘봅니다
구수한 말투로 잼나게 말씀해주셔서 요리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잘배웠어요.감사합니다 👍👍👍
따님과 재미나게 하십니다 자주봅니다 따님과 두분이 경상도 사투리 들을때마다 좋아요
딸 ~참 부럽다 좋은엄마가옆에계셔서 마니배우고 사랑받는 여자되겠어요
s&y si 동의하는바이지만요 남자에게 사랑받는여자=요리잘하는여자 라는 예전인식은 바뀌었슴좋겠어요~
이 영상을 다 같이 보는거니
우리도 딸이죠 ~^^부럽지 않은데요 ㅋ 맛나게 해먹어 봐요^^
저는 걸레전 전문입니다 ㅋㅋㅋ
주부9단은 매달 360만원 정도의 값어치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자녀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로 해요. 우리의 아들딸이 윤이련님의 따님만큼 행복하도록!!!
@@floridasun312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제가 김치 담그니까 남자사람 친구가 "사랑 받는 며느리감이네" 라고 해서 젊은 애가 이런 구시대적 발언을 하다니 놀랍더라구요 ㅎㅎ 게다가 생일선물 받은 현금으로 나 반지 한다니까 순금 반지로 사서 나중에 며느리 물려주라고 ㅎㅎ 며느리 말고 딸 줘도 되는거고 나는 그냥 나 끼려고 18k로 예쁜거 사려는건데^^
진짜..책으로 나온 요리책들보다 더 도움되는 채널입니다. 왜 맨날 내 전은 ㅜㅜ 노력해도 안되는걸까 했는데..전분가루랑 농도 문제였네요 ㅠㅠ
늙은호박 오늘 시도했는데 애들이 너무 맛있게 잘먹어주네요 ㅎㅎㅎ ~ 저는 밀가루 대신 쌀가루 쓰고 전분가루에 설탕은 대체감미료 조금 넣었어요 ~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 어머니 최고~!
따님목소리가너무귀엽습니디
매일잘보고많이배워서
맛있게만들어먹고있습니다
감시합니다사랑합니다
늘거강하세요~♡
옆에서 요리하는 것처럼 정감이 느껴지네요 너무나잘봅니다~ 따님과의 대화도 너무 자연스럽게 하시고 재미있습니다^^
가장 도움되는 채널입니다. 보고 하나씩 나도 될때마다 뿌듯합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
어머님 말씀이 더 잼나요 따님하고 대화에서 많이 배워요~~^^
ㅋㅋㅋ 재미있으시네요. 솔직하시고. 따님도 옆에서. 재미있게 말하고요~~🤗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어머니와 딸 따님이 많이 배울 수 있으니! 나는 엄마가 국민학교 1학년때 돌아가셔서 뭘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윤이련쌤^^ 따님과 정겹고 구수한 입담에 계속 보게되네요. 주부경력 30년차 이지만 매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0년 요리비법, 감동입니다.
어머니의 요리도 최고지만
따님의 리엑션도 최고!!
경상도음식은 별로다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어머님을 뵈니 딱 생각이 바뀌었어요
몇가지 따라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엄니~~~배고파요~~^^
해보고 싶은 음식이 생겼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새로운 음식 시작전 꼭 윤이련님 레시피 보고 시작 합니다 많은 도움 됩니다
계속 맛있는 요리 부탁합니다
어린시절에 시골에서 자랐는데 할머니 부침과 같네요. 먹고 싶네요. 베리굿
늙은호박 죽끓여 먹을려구 한통 남겨두었는데ㅎ 부침개 따라 해 볼 래요 옆에 따님 말하는거도차분하니 예쁘네요~^^
저도 요리하는거 정말 좋이하는데
사투리까지 합쳐지고
꾸미지 않은 말투가 곁들여지니
더 맛나 보여요 쵝오~~
쵝오~컴터앞에 체팅하니 이모티콘이 없네요~하트 하트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늙은호박전 해주셨었는데 아무리 그 맛을 따라 하려도 해도 안되고 얼마전 시도했다가 실패했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보는것만해도 행복하네요
모녀지간 부럽습니다~~^^
말씀도 정겨우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요즘 많이 배우네요
맛난거 많이 올려주세요~^^
조리도구도 정겹고 말씀도 정겹고 요리배우면서 웃음이 절로 나요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어머님 사투리가 아주 정겹고, 따님 말투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신화당넣는거며 전분가루 넣는거 진짜 꿀팁입니다
감사드려요
오늘 늙은호박전 하려고 봤는데 찌짐을 계속 쳐서 눌러야 얇아진다니!!!!! 처음 알았어요!!!!! 꿀팁감사합니다
엄마와 딸의 정겨운
그림의 박수를 보냅니다.
점점 대화없는 이 시대에
완전 금메달 을 드리고싶읍니다 제가제일 많이보는 채널입니다
덕분에 남편에게 맛있다는
칭찬에 요리가 즐거워졌읍니다
감사함니다
따님은 좋겠다요 , 요리 잘 하시는 어머님을둬서요 ...^^
부침개에도.신화당을넣으시네요.
말씀이.구수하고.넘재미있어요.
늙는호박에도.단걸!
친정어머니 안계시는 제게는 음식면에서 만큼은 어머님이 친정어머니세요~~말씀하시는게 제 고향과 가까이 사시는 분인것 같아서 더 정감가요~~ 호박전을 좋아하는데 저렇게 꾸덕한 반죽은 첨봤어요. 일요일에 비온다는데 도전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정말재미이씀다 따내미 옆에있으니 한결 돗보입니다 넘재미있게 요리공부하는 것같아요 건행하십시요
호박전맛있겠어요잘보구갑니다~^^😆😆👍👍
매일매일 선생님 요리를 배우고 있어요
모녀간의 음식요리에 행복해
보이고요
존경스럽습니다~~
늙은 호박전 어릴적 먹어본 달콤한 전이지요 채썰어서 하는군요 두가지전이 다 쫀득하고 바삭해 보여 맛있겠어요
요리잘하는어머님
계시는것이
최고로복받은것입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머님 전 부치는 솜씨가 예술입니다~~
그 어느 요리가 보다 윤이련님 이최고? 내공이 대단 하십니다
간단 명료하고 음식에 철학이 있으시네요
대단 하십니다^^
좋아해 주시고 귀하게 여겨 주셔서 힘이나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계속 어머니 요리 보면서
하나씩 성공 하고 있어요~~!!
깻잎을 맛있게 삭히는 법과
삭힌 깻잎 양념 요리도 좀 가르켜 주세용~~
만들어 보고 싶은데 너무 어렵고 작년엔 어느 유투브 보면서 따라해 봤는데 실패해서 이젠 겁이 나네요 ㅠㅠㅠ
전이~정말 까실ㅈ까실하네요
이렇게 하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개떡 같은 느낌의 반죽이 핵심이네요ㅎㅎㅎ첫판은 실패해서 다시했더니 진~ 짜 맛있었어요감사합니당
호박전이 요로코롬 예뻐서야 어디 아까워서 먹을수 있겠나 싶어요^^
노오랗고 파랗고~~
얌전하게 부쳐낸 호박전을 "엄마 무~~라"
따님과의 시식 시간도 행복함이 묻어 납니다
주말엔 호박전 도전~~!!!!
아..저도 늙은호박전엄마가 많이해주셨는데... 이젠엄마손맛을 볼수가없당ㅠ 엄마생각나네요 말투도 경상도라 더생각...엄마한텐 요리를 못배웠지만 윤여사님께배워야겠어요
많이올려주세요
사투리가 넘 구수하고 친정엄마같은 모습 넘 좋아요
애호박부침개 ㅡ 이제껏 먹던것과는 차원다름 넘 맛나요 사카린이 신의하수 고맙습니다.
엄마가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어릴때 엄마가 해주던 음식 같아요.
너무 좋네요.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좋은요리들 끝없이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어쩜 어머님 이리 깔끔하게 전을 완성하시는지
전 14년차주부인데 가려운데를 긁어주시는
음식팁에 너무 감사드려요!
어머님 자주들를께요~~
따님도 너무 귀여우세요^^
진짜 잘 부치시네요~ 보기는 쉬어도 따라하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반죽을 후라이팬에 얇게 펴바르는게요
돌아가신 친정엄마에게 요리를 배우는 느낌이 듭니다. 집밥 맛있게 만들어볼께요.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더😊👍
갈치조림&어묵조림&잡채&깍두기&약밥 모두
성공 했십니더 ㅎㅎ
쉽게 쉽게 갈켜 주시네예
계속 쭈욱~하루에도 몇시간씩 요리학원 따로 필요 없어예
어머님~따님 최고라예🥰
행복하이소🌸🍀
참~맛나보여요. 저도 내일 해 봐야 겠어요.
윤장금님! 호박전에 신화당 넣는건 처음 접합니다.내일 해보겠습니다. 따님있는 장금님이 정말 보기좋구 부럽습니다 . 참예뻐보이구 사랑스런 부녀지간이 아들 둘인 저는 정말부럽습니다.윤장금님! 맛난음식 정말 좋ㅇᆢ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모녀가 어쩜 다정하게 주고받는말이 구수해 저절로 맛있어 지는것같아요 많이배워짐에 감사해요
요리솜씨좋은 울엄마께 배우는거 같아요~~ 울엄니 이미 안계시지만예...
윤이련선생님 최고예요
윤선생님 늙은호박전 참달고 맛나죠 저도 실골에서 자라 도시로 시집온지 벌써 50년 어릴쩍 엄마가 솟투컹에
꾸워준 늙은호박전 그맛이
아직도 잊을수가없습니다
선생님 영상이 추억을살림니다 감사함니다)❤❤❤
어제 만들어봤는데 넘 맛나서 혼자 다 먹을뻔했어요.
맨날 질척해서 하기싫었는데
바삭바삭 제대로~~^^
넘 감사합니다.
젊은 호박~
늙은호박~
정답고 맛있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둘다 맛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태풍 하이선 때문에 기분은 우울하지만 맛있는 호박전 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저녁에 구워서 남편이랑 맛있게 먹을께요💕
정말로 어제 했었는데 자꾸 디비가다 걸레가 됐어요
다 하는 사람마다 쬐끔씩 틀리니 정말 어렵네요
자꾸 해보고 이렇게 잘하시는분 보고
그러다보면 잘하겠죠
저는 육십이 훨 넘었는데요
초자입니다
늘 많이 보고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요즘 조선호박으로 전 부치면 끝내줘요~
어머니하고 따님은 참 정다워요
어머니 영상을 잘 보고 있어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어머님 따님하고 영상으로 한번
보여 주세요
감자전분, 신화당 한 수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참말로 맛시겠서요 영상의로 보는데 호박찌찌미 빛이나네요 어떠게 다맛나게 하시는지 서민이 먹는 반찬이면 조기찜 이면 모두가 기가막기게 맛이 👍 있서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또 왔어욥 ㅋㅋ 맛있겠다 함서 해먹어야지~~ 다짐했어요 ㅋㅋ
경상도 목소리 정겹게 들리네요
누른호박 사놓은것 있는데
전 구워먹을께요
고맙습니다
숟가락에 물을 묻혀가며 펴주는 센스~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모녀의 갱상도 사투리, 아니 신라 왕실 언어에 정이 담뿍 담뿍 느껴집니다.
오~~우리는 배웠죠
경상도 사투리가 삼한시대때 신라본말 이라고~옛날에 서부경남 우불국 이라는 나라에서 나온 말씨라고
맏거나 말거나~~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ㅎㅎ 짱!!👍🙆♂️💖
전은 진리지요 보면서 힐링도되구요 ^*^*^
감사합니다 시식 부럽다요
윤 엄니는 머리도 비상하시고 창의력 그리고 무엇보다 부지런함과 연구하는 자세. 그리고 맛을 항상 염두에 두시는 자세가 전문가ㅜ이십나다. 맛없으면 뭔 맛으로 음식을 먹을 까요? 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이것 뺘고 저것 뺘고. 액궁. 윤 멈니 - ‘멋도 있어야재 ‘ 이말씀 제루멋져요 ! 엄마 화팅!
진짜 바로 해먹을수 있게 설명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유익합니다 ^^
참~~정감나네요 사투리 진짜 맛나요 저도 경상도 지만 듣기가 좋아요~~^^
전 하나 부치는데도 정성이🧡💛💚💙💜🤎🤍
역시 음식은 정성
하고싶은 요리할때마다 찾아봅니다 여사님의 비법을요ㅎ 오랫만에 호박이 생겨들렀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맛나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 시집와서 늙은 호박전 처음 먹어 봤거든요.너무 달아서 처음에 당황했어요. 그런데 먹을수록 맛있더라구요^^
목소리들으니
모녀얼굴도
궁금해요~ㅋㅋ
울경상도사투리
무라!
넘 정겨워요~♡♡
영상은 자주보지만 댓글은 첨입니다
많이 도움되고 따라합니다
정겹네요
무라~ 무라~~
책으로. 만들어진다면
넘. 좋겠어요
기대가. 됩니다
따님은 먼훗날 친정엄마랑
추억거리가 많겠네요~ㅎ
전이 걸레된다는 말에 빵터짐요 ㅋㅋㅋ
저두 걸레 여럿만들었어요ㅜㅋㅋ
제 호박전 걸레참사 사진첨부하고싶네요ㅋㅋ
쌤님 오랜만에 시원시원한 말솜씨 구수하구 요리도 완죤 짱예요 사설이 길면 지겨운데 넘 좋아요 사투리 매력예요~♡
영상 보다가 밤새겠어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
선생님레시피 너무 맛있어요
호박전 일주일에 한번 꼭먹어용
보통 부침가루로 거의 다 하는데
감자전분 들어가면 더 바싹하겠어요
부녀지간 행복해보여요
늙은 호박전 ㅠㅠㅠ
너무 할머니 생각나요 시장가서
늙은 호방을 찾아도 저희 지역에서는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어릴때 달콤하고
호박향이 전을 먹을때 풍기던 그향을 잊을수가
없어요 영상으로 남아 대리 만족 합니다
향긋한 호박의 향기가 저에게 전해 지는것
같아요 경상도 놀러가면 아주 큰걸로 늙은 호박
하나는 꼭 사오렵니당🥰
막걸리 ㆍ안주 딱이네요
비오는날
요 메뉴 강추♡♡♡♡♡
저는 항상전이 질척하게되던데잘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