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hed Cape Soya in Japan after braving -30°C snowstorm in a self-made cam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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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л 2024
- Using a self-made camper van based on Hyundai Solati for a 4-person family road trip in Japan
Day 43 of Japan road trip, incredibly cold Hokkaido
We reached Japan's northernmost point, where we can see Russia, after shoveling through heaps of snow.
#CamperVanWorldTrip #CamperVanTravel #SolatiCamperVan #JapanTravel
Timeline
00:00 Start
00:42 Preparing to depart from Asahikawa to the northernmost point
02:58 Fuel and AdBlue status in northern Hokkaido
04:21 Experiencing a lifetime of snow in one day, mountain resting place (Sarufutsu Park Rest Area: 道の駅 さるふつ公園)
07:20 Everything is frozen when we wake up! Minus 30 degrees Celsius
10:29 Three hours to Cape Soya (宗谷岬), beautiful scenery. Don't miss the snow drive!
14:07 Deer paradise! Deer are stealing food in the harsh cold
15:26 Driving on Japan's northernmost coastal road. It's freezing cold (Soya Hills Observation Parking: 宗谷丘陵展望パーキング)
16:27 Arrived at a heaven-like white observation deck through a typhoon-level snowstorm
17:42 So beautiful and so cold. Recorded my favorite life photo
19:12 Arrived at Cape Soya (宗谷岬), but the severe snowstorm makes it hard to sightsee
20:44 Finally set foot on Japan's northernmost point
26:01 We need to escape quickly. It's too cold at night
27:32 Stepping on all the capes. Nosappu Cape (ノシャップ岬)
28:46 Heading back to the southern end of Japan. The road is invisible
29:41 Cookie (Goodbye Hokkaido!~ Heading to the f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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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매번 느끼지만, 편집도 그렇고, 정말 아름다운 경치와 어울리는 BGM입니다.
어느덧 일본 최북단!! 가족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부럽기도 하고, 도전의식도 생기고, 나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매번 볼 때마다 만감이 교차하는 영상입니다.
KAL007기 추모 비가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왕자가 있는 숲을' ㅎㅎㅎㅎ 모니터에 침 다 튀었네요ㅎㅎㅎ 정말 많이 웃고, 정말 많이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ㅎ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편집하여 많은 분들의 여행도전을 꿈꾸게 만들 수 있다는데 너무 보람찹니다.
42일간 달려올라간만큼, 다시 내려가는 여정에
계절이 바뀌는 즐거움도 쭉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3 여러번 봤었지만 단열제 대박입니다유~~
14:14 사슴이 이렇게 많다니~~
형님 영상을 보니 엄청 시원해지네요^^
오늘도 영상미가 넘치십니다~^^
😂 멋진 유럽을 알차게 즐기며 기록하고
편집과 업로드에 스트레스받지않길 바라며.
중간중간 DSLR을 들고 10초미만 여행지 쇼컷촬영
기족과 DSLR 사진촬영을 많이 기록하길~
결국 "남는건 나진뿐이다" 라는 말처럼.. 찍기엔 바빴는데 매순간 잘나온 사진없어 너무 아쉬웠돈 여향.
매일 매일 캠핑카를 배경으로 고롸질 가족사진 한장씩 찍어 올리기 도저언!!
그리고 "미국" 은 다시 코로나 확진이 되고있다고..
무더운여름철 냉방이되는 살내공간에서 모두 감염중이라 하니 코로나조심!
시청과 댓글에 오늘도 넘나 감사! ❤
한국날씨가 장마에 여름을 앞두고 찌기 시작하는데 시원한 에어콘 영상덕에 더위를 잠시 잊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시원히 더위를 달래줄 수 있는 영상이되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응원감사합니다 😃
아...거기는 6월 돼야 포크레인으로 눈을 치워 설벽을 볼 수 있는데....차 어떻게 세팅했는지 궁금하네요...영하 30도도 보낼수 있는 차....
캠핑카 설비는 제채널의 캠핑카 제작영상을 참고하시면될것같습니다, 직접만들었기에 단열부분에 손이 많이 갔을뿐입니다.
아무리 잘만들어도 운전석과 측면 도어에서의 우풍은 막기 쉽지않아, 홋카이도 입도후 단열지로 실내를 감싸는 수준으로 여행하게되었습니다.
무시동히터의 열기로 바닥난방이 같이 구동되기때문에
실내 단열지로 보강한뒤 사실상 보온박스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몇 일 영상인가요? 지금 눈이 오는 계절이 아닐 듯해서 여쭤봐요...
금년도 2월 3일 입니다, 1월부터 67일간 이야기이고
한편 편집에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려요
총 47편중 이제 32편까지 편집되었습니다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고라우트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고라우트주 1회씩 업로드 하시는것같던데 47회라면 일본여행을 거의 1년을 올리신다는건데... ㅎㄷㄷ
@@TheCoreaboyz가족의 안전이 우선이었기에 사실상 귀국 후 편집이 시작되어 3달째 편집중입니다 😂
매일을 스마트폰이 아닌 DSLR 카메라로 찍고 매일을 편집한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세계여행 지구마불 또는 여러 TV프로 역시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전의 영상으로
4인가족 67일간 9600km
47편의 영상을 5개월내 업로드 중인 여행다큐로 생각해주시면 좋겟습니다.
완주 후, 유라시아 횡단을 기약해봅니다.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벌써 유라시아 이야기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