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xEBS] 예술가의 물건 VOICE : 목공명장 유석근|수백년을 우리와 함께 숨 쉴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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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하루가즐겁게웃자
    @하루가즐겁게웃자 4 года назад +1

    내가 좋아하는것에는 책이든 반려동물이든 손이 더 가는게 ... 저렇게 손이 많이 가구
    사람과의 관계도 끝이 난거엔 뒤돌아보지말자 끝이 난건 끝인거다

    • @하루가즐겁게웃자
      @하루가즐겁게웃자 4 года назад

      내일도 일어날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 런닝머신위에서 천천히 걸으며 소설책읽는게 기쁩입니다 이렇게 건강도 챙기며 이렇게 짬짬히 시간쪼개고 그렇게해서 원하는 큰것이 아닌 소박한행복으로 가는것이지 .... 합격의 기쁨은 솔직히 1년 돈 못본것보다 가장 행복했으니 ㅡ 좋은일에는 항상 마가 따른다ㅡ 라는 말을 세기며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없이
      엣잇~~ 하루에 2번씩 웃는거 은근히 어려운데
      어느곳 어떤자리에 있든 안웃는사람은 불편해 어른은 근엄한게 아니라 잘 웃을수록 멋있다

  • @rogerroth2574
    @rogerroth2574 4 года наза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