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사는 회사원인데 박진영 진짜 유명함 유명한것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박진영 엄청 존경하고 좋아함 회사 동기들도 jypark 넘 좋다고 저런 상사 있었음 좋겠다고 하고 남편 회사사장님도 jypark 보고 말하는 방식이나 사람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배우게 됐다고 남편이랑 얘기 한적도 있었음 진심 박진영 같은 사람이 유명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cosmos5959 일본은 대규모 원조카피국 이였음(당시 인터넷이 없어서 뭍혀 졌지만 지금은 밝혀졌지..) 과자 카피는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에 기업활동한 롯데... 일본과 한국의 카피의 공통점 ...당시 저작권에 대한개념이 흐렸던 시대 였다는거 중국 과 일본& 한국의 빅 차이 ㅡ전세계 저작권 관련 법제화 확립 및 문화적 인식이 자리잡은후 한국과 일본은 이에 발 맞추며 자국도 법제화 및 자국내공감대 확립 노력함 ㅡㅡ>> 중국은 국가적으로 저작권 무시하며 국민도 짝퉁 찬양 선동함 (실제 지도층 원로가 cctv 토론에서 짝퉁도 위대한 중국인의 창조라고 당당하게 언급) 자국 문화를 아작낸 ,문화대혁명에서 살아남은 원로들 답게 세계유산 만리장성 까지 수정건축하며 동북공정 중국역사 왜곡 및 문화를 저급하게 함 ㅡ (그들은 인지못함..그저 중화사상인줄 알지) 심지어 무뇌한 인민을 선동하여 탁월한 타국문화를 중국 문화라고 왜곡선동 하고있지...과거 홍이병 이어서 가능한 행동들...무학의 시대였으니..진정한 지식인들을 살육하고 남은 자들이니..
@@꽃길-k8r 일본가서 쟈니즈같은 소속사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ㅡㅡ 세상에 할게 없어서 쟈니즈같은 회사가 되고 싶다는게 말입니까 방귀입니까?ㅋ지금 소속사에 잘 나가는 스키즈애들이 보면 분노할 말 아닙니까? 쟈니즈가 음악성이 있나요 아님 체계적인 좋은 시스템이 있길 한가;;뭐 하나 내세울거 없는데 걍 일본에서 엔화 벌려고 아부 떠는거죠. 박진영이 그럴줄 몰랐음 ;:
현명하냐 안하냐의 차이겠죠 그리고 철학이 있냐 없냐의 차이겠지요 날 떠나지마 하며 무대를 씹어 드시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얼마나 박장대소를 했는지... 그 때의 판단이 얼마나 미쓰였는지 시간이 지나 보니까 알겠더군요 역시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맣이죠 암튼 박진영씨도 업계에서는 깨어있는 사람인 것 같아 좋아요 해맑게 떡을 드시던... 그렇게 해맑은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치고 악인인 사람은 없더라구요 대체적으로...
밑에 있는 소속연예인들을 풀어놓고, 터치안하는 것 같지만 본인이 정한 선을 넘는 순간 칼같이 잘라버리는 냉정함, 개성을 존중하고 우대하는 것 같지만 곡 자체의 컨셉에 맞지 않을 경우 될때까지 몰아붙이고 완성되어야 내보내는 집요함 등.. 당장 회사의 수장인 본인부터가 철저하게 자기관리하면서 기준을 높게 잡으니, 눈치가 보일 수 밖에요. 사회생활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겁나 성실하고 칼같은 직장상사가 얼마나 피곤하고 힘든지 ㅋㅋ.. 하지만 아무리 부하 직원을 힘들게 하더라도 그런 분들은 생각보다 인망있고, 존경받죠.
나는 지난 영상에서 이수만이 서울이 아니라 중국을 2번째 할리우드로 만들어야 한다는 영상을 보고 얼탱이가 안드로메다 밖으로 날아가버렸고, 왠일인지 유튜브 알고리즘이 sm의 lay였나? 라는 사람이 중국전통 모티브로 뮤비를 만들었는데 그게 sm엔터에서 만들었다는 거에 얼탱이 2번 날아감. 같은 시즌 빅히트에선 대취타가 나왔는데 이쯤되면 sm이 중국기업으로 이미 바뀐 거 아니냐?????
박진영 명언들,, 저게 일본이 좋아하는 일본 만화, 특히 성장만화 등에서 주변 멘토 들이 주인공에게 깨달음을 얻게 하는 그런 종류의 말들이죠, 일본이 좋아하는 그런 감성에 딱 맞아떨어짐. 일본 성장 만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말들을 저렇게 딱 해버리니,, 제대로 취향저격 해버리죠,, ㅋ
지웅님에게 제가 질문 하나 드리죠. 박진영이 키운 일본 그룹 니쥬가 일본어로 부른 노래가 빌보드 1위를 하는 날이 왔다고 가정 해보죠. 지웅님은 그때도 jyp칭찬 하실 자신 있으세요? 니쥬가 뜨면 과연 한국에게 무슨 해택이 있을까요? 니쥬 팬들은 니쥬가 좋을뿐 박진영이 만들어줘서 한국어 배우고 한국 문화가 궁금해질까요? 아니면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문화를 궁금해할까요? 그리고 니쥬의 팬들은 어느 나라와서 지갑을 열까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면 지웅님도 어느 나라가 더 큰 이득을 보는지 눈에 보이시죠? 박진영이나 sm이나 다른 나라 문화 키워주는 매국노나 마찬가지에요. 고개를 숙이고 안 숙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니쥬는 일본 그룹이니 한복은 안 입을것이고, 기모노를 입고 자국 문화를 알리겠죠? 그때도 jyp칭찬하실거에요? 진심?
공감합니다. 심지어 일본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 아시죠? 박진영이 일본가서 쟈니스 같은 회사가 되고 싶어요 라고 까지 말했고 일본에 존경하는 일본가수가 엄청 많다 면서 이름 말하고 일본에서 영향 받은것 마냥 얘기했죠. 그리고 니지 프로젝트 자체가 세계를 상대로한 글로벌 아이돌을 만들겠다. 라고 나오죠. 글로벌 아이돌을 뽑는건데 한국인은 배제 시키는 이유가 뭐죠? 일본인들로만 구성하고 글로벌 아이돌을 목표로 하겠다? 이게 과연 kpop일까요? 트와이스는 일본멤버 3명이 있어도 국내활동이 되는데 왜 일본에서는 한국인 멤버가 들어가면 안되는걸까요? 그것도 글로벌 아이돌을 목표로한다는데 실력있는 한국인 연습생이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이게 바로 돈을 쫒는 외연확장만 우선시한 나머지 일본 눈치만 본 저자세에서 시작된 자국민 역차별이란것이죠. 앞으로 일본 현지인들로만 구성된 남자 그룹을 비롯해 2개의 아이돌을 일본에서 더 만들 계획도 있다고 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성이름 다들 너무 방심하시는데 SM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한경(위에화 제2 대주주)이 한국의 선진적인 연습생 시스템으로 중국으로 돌아가서 중국 현지에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세우는데 큰공을 세우고 국내에 까지 위에화 엔터 한국 지사 만들어서 우주소녀, 에버글로우, 아이즈원 최예나 등 한국 시장까지 공략중이죠.. 미래에.. 선진적인 인력과 기술 유출이 더 이루어지면 그후부터는 따라오지 말란 법이 없어요. 불과 20년전만해도 한국이 일본 전자 회사를 이길거라고 아무도 예상 못했습니다. 오만과 방심은 자신감과 다릅니다.
@성이름 당연히 지금은 그렇죠 먼 미래를 보고 방심하지 말자는거죠. 한국에서 빌보드 1위곡이 나올지 20년전에는 아무도 예상 못했습니다. 니쥬 마코 처럼 실력 좋은 애들이 나중에 나이들고 기획사 차려서 잘나가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전 빌보드 1위보다는 실력좋은 일본인들이 나와서 kpop의 시장과 명성을 뺏어갈까봐 선진적인 연습생 시스템 같은걸 가르쳐주고 인재를 키워주고 기술유출 하는거에 경계하는겁니다.
@성이름 니쥬는 당연히 빌보드 못가죠..위에 제가 슈퍼주니어 한경 예를 들었었죠.. sm 엔터를 배신하고 한경이 중국으로 도망간후 중국 현지 엔터를 만들고 또 한국에도 한국 아이돌 엔터를 만들었습니다. 우주소녀, 에버글로우가 그 결과고요. 니쥬는 당장 빌보드는 당연히 못가죠.. 니쥬가 빌보드를 간다는게 중요한거 아닙니다. 니쥬의 멤버중 실력있는 인재가 나중에 일본에 기획사를 만들고 선진적인 아이돌 육성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면 새로운 인재들을 키워내게 된다면 20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겁니다. 제가 경계하는건 제2의 한경을 조심하자는거에요. 한국도 옛날엔 기술력 없던시절 삼성, 현대차도 옛날에 일본에서 연구원들 고액 연봉주고 뽑아와서 기술 발전 이뤄냈어요. 이렇듯 인재 유출, 기술 유출이라는게 생각보다 무서운거에요. LG디스플레이도 과거에 잘나갔지만.. 중국에서 LCD 기술자들 고액주고 뽑아간후 LCD는 이미 중국에 뺐겼잖아요. 방심하면 먼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겁니다. 니쥬가 당장 1등이 되고 안되고는 중요하지도 않고 될가능성도 많이 떨어져요.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먼 미래까지 생각해야 된다는겁니다. SM 슈퍼주니어에서 한경이 배신을 때리고 중국으로 도망간후 한국에까지 중국돈으로 만들어진 아이돌 기획사를 만들게 될지 10년전에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람들이 니지프로젝트 프로그램+슷키리 아침방송을 안봤어서 전혀 분위기를 모르는것같아요. 지금 박진영은 일본 방송계 문화뿐만 아니라 일본인의 사고방식 자체를 흔들어놓는 그것을 해내고있습니다. 이거는 돈 이상의 것이에요 완전 사람들의 마인드 자체를 뒤흔드는 거거든요. 박진영이 철학쪽에 관심이 많았어서 예루살렘에서도 살다오고 한게 지금 꽃피우는게 아닌가싶네요. 박진영 개인적으로도 행복해하는것같구요(워낙에 자신의 영향력을 퍼트리는걸 좋아하는 분이다보니 ㅋㅋ)
우리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우리보다 나은 선진국이라 인지 하는 순간 문화도 쉽게 받아들어집니다. 반대로 동남아는 선진국 으로 인지 되지 못하죠. 좋은가수가있고 영화가 반짝나와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지 못합니다. 경제니 기술이니 뭐니 우리 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한 그쪽 문화에 무관심 한거죠. 문화는 흐르는 물 같습니다. 높은 곳에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박진영은 애국자다. 트와이스 성공으로 일본 10대들이 한국을 동경의 대상이 되게 만들었다. 트와이스 보고 성장한 10대들이 한국에 넘어와 니쥬가 되었고 니쥬가 또 성공하면 더 어린이들이 한국을 또 동경하게 되는것이다. 일본 젊은이는 한국이 동경의 대상이 된것이 박진영 탓이다.
니쥬프로젝트때문에 일본에서 내 상사였으면 하는 사람중에 박진영씨가 탑3에 있어요ㅋ 외국인은 처음이라 깜짝 놀랐어요 ㅋ 인지웅님에 백퍼 동의합니다. 저도 문화교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한국이 일본을 동경했는데 지금은 반대니까요. 한국이 벌 차례인데 왕창 문화점령 했음 좋겠네요 ㅋ
중국은 발 디딛는 순간 먹잇감이 되는거죠. 중국에서 돈 번다고요? ㅋㅋㅋ 걔네들한테 1개 벌어오면 나중에 100개 토해내야할건데.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할겁니다.
인지웅님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님의 의견에 진심으로 동의하고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일본에 사는 회사원인데 박진영 진짜 유명함
유명한것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박진영 엄청 존경하고 좋아함
회사 동기들도 jypark 넘 좋다고 저런 상사 있었음 좋겠다고 하고
남편 회사사장님도 jypark 보고 말하는 방식이나 사람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배우게 됐다고 남편이랑 얘기 한적도 있었음
진심 박진영 같은 사람이 유명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수만은 중국인에게 영혼을 팔겠다니까 욕을 먹는 거고 박진영은 일본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니까 칭찬받아야죠
이게 정답
깔끔한 정리다
허나,죽어도 잊으면 안됌! 이 두 나라 다 구리다는거~절대 믿으면 안된다는 거!!!!
구걸과 비즈니스, 굴종과 당당함의 차이점임
@@susk5 애초부터 나라발전은 커녕 ㅄ짓을 거하게 했던건 조선왕조나 양반들인게 팩트에요...
중국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는 저작권을 존중하냐 안하냐가 가장 큰거 같네요. 이건 음악 비즈니스 뿐 아니라 그냥 모든 비즈니스.
@@cosmos5959 ㄷㄷ중국만 하겠냐
@@cosmos5959 일본은 대규모 원조카피국 이였음(당시 인터넷이 없어서 뭍혀 졌지만 지금은 밝혀졌지..) 과자 카피는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에 기업활동한 롯데...
일본과 한국의 카피의 공통점 ...당시 저작권에 대한개념이 흐렸던 시대 였다는거
중국 과 일본& 한국의 빅 차이 ㅡ전세계 저작권 관련 법제화 확립 및 문화적 인식이 자리잡은후 한국과 일본은 이에 발 맞추며 자국도 법제화 및 자국내공감대 확립 노력함 ㅡㅡ>> 중국은 국가적으로 저작권 무시하며 국민도 짝퉁 찬양 선동함 (실제 지도층 원로가 cctv 토론에서 짝퉁도 위대한 중국인의 창조라고 당당하게 언급)
자국 문화를 아작낸 ,문화대혁명에서 살아남은 원로들 답게 세계유산 만리장성 까지 수정건축하며 동북공정 중국역사 왜곡 및 문화를 저급하게 함 ㅡ (그들은 인지못함..그저 중화사상인줄 알지)
심지어 무뇌한 인민을 선동하여 탁월한 타국문화를 중국 문화라고 왜곡선동 하고있지...과거 홍이병 이어서 가능한 행동들...무학의 시대였으니..진정한 지식인들을 살육하고 남은 자들이니..
일본 저작권에 대해서 구글링 조금만 해보면 중국 못지않은걸 알수 있는데 ? ㅂ ㅅ아 ㅋ
@@ushdbrr1293 조선족 어서오고
요약
이수만 : 구걸
박진영 : 비즈니스
박진영도 구걸 아님?? 실력도 없는 애들 불러다가 엔화 좀 벌려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그룹이 니쥬 아닌가..
@@user-hp4qi9lf6c 너는 동남아 무역하러 가면 구걸하러 가는거겠네? 아프리카는 대구걸이고? ㅋㅋ?
박진영도 구걸임 서툰 일본어를 하는 것도 그렇고
@@정은숙-f7t 우긴다고 말되는거아님
@@꽃길-k8r 일본가서 쟈니즈같은 소속사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ㅡㅡ 세상에 할게 없어서 쟈니즈같은 회사가 되고 싶다는게 말입니까 방귀입니까?ㅋ지금 소속사에 잘 나가는 스키즈애들이 보면 분노할 말 아닙니까? 쟈니즈가 음악성이 있나요 아님 체계적인 좋은 시스템이 있길 한가;;뭐 하나 내세울거 없는데 걍 일본에서 엔화 벌려고 아부 떠는거죠. 박진영이 그럴줄 몰랐음 ;:
좋은 말씀입니다. 구독
정말 좋은 의견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yp 와 소속그룹에게 악플러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한 마음이 많았는데 속이 시원해지는 말씀이네요.^^
그 악플러들 이제 인지웅이 JYP 사주 받았다고 개소리하고 있음
일본은 저작권을 제대로 대접해주지만, 중국은 저작권을 제대로 대접해주지도 않고 자기들이 구입한 저작권에 대해서 대금지급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박진영이 현명한 거죠.
저작권으로 일본을 칭찬..? ㅡ 중국은 기본의식이 없는 깡패라 그렇고...ㅡ 선진국들 왠만한 동남아국에서도 저작권은 지극히 기본적인건데... 뭘 말하고 싶은건지..
@@user-vx4gy7pg1k 중국이 병신이라는 소리죠
@@김깡깡-l4u nice assist!!
@지코바 @fudge 5 님이 이해력이 부족한가봐요
@@user-vx4gy7pg1k 동남아가 한국 꺼 베낀 거 유명한데 모르시나봐요? 한국은 반대로 일본 꺼 베끼고, 동남아 가수들은 한국도 일본 꺼 베꼈으니깐 자기들도 상관없는 거 아니냐고 배째라는 상황인뎈ㅋㅋ도대체 님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싸이때도 해외 강제 진출이라고 해서 뜬금없이 날아오른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누군가에게 맘에 들고 호의가 있으면 어디든 알아서 모셔가죠
그게 능력 재능 외모 뭐가 됐든간에 말이죠
한류문화는 세계 인류의 마음을 고무적으로 변화시켜왔다.
JYP는 아무도 하지않은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고 한국인으로서 응원해줘야 마땅하다.
맞아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문화는 교류하는거지 고개 숙인다고 되는게 아니죠ㅋㅋㅋㅋ
똑똑한 애국청년 인지웅 .유튜버님 을
응원합니다.
다른 엔터도 다 일본 진출하고 싶어서 안달인데...왜? 시장이 커서 돈이 되는걸 알거든
성공을 못할뿐이지...이게 팩트다
이수만 사장!! 정신차려!! 그나마 덕질했던 추억이라도 간직하고 싶은데 늬 중국구걸 때문에 이제 그쪽은 쳐다도 안봐.
동의합니다. 응원하구요. 화이팅!
인지웅씨!
진짜 말씀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나도 그부분이 궁금했었는데~
그렇군요.~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말씀해 주셔서 잘 알고~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해요! 통찰력이 느껴져요
저는 요즘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싫음
짝퉁에 나라 오직 진짜인건 코로나 미세먼지 뿐인 나라
나랑 비슷하네요
일본도 별로인건 맞지만 중국은 별로를 넘어서 극혐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마음속에서 우러 나오는 반중 ㅋ
일본은 최소 상식적이죠
일본은 한국인이라 싫지만 중국은 사람이라 싫다라는 말도 있죠...
공감해요 중국은 일본보다 직접적으로 한국한테 민폐끼치는게 너무 많아요 그외 코로나 덕분에 중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혐오감 이 엄청 오르고
현명하냐 안하냐의 차이겠죠
그리고 철학이 있냐 없냐의 차이겠지요
날 떠나지마 하며
무대를 씹어 드시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얼마나 박장대소를 했는지...
그 때의 판단이 얼마나 미쓰였는지 시간이 지나 보니까 알겠더군요
역시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맣이죠
암튼 박진영씨도 업계에서는
깨어있는 사람인 것 같아 좋아요 해맑게 떡을 드시던...
그렇게 해맑은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치고 악인인 사람은 없더라구요 대체적으로...
JYP 명언들 듣고있으니까... 와 역시 성공한 사람은 다르구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정적이고 섬세하구나... 라고 생각하다가 어느순간부터 JYP가 교주처럼 느껴짐
진짜 SM 망해가는거 같음
레드벨벳 이후로 딱히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뜬 sm아이돌이 없음
그렇지만 워낙 입김도 세고 돈이 많은 그룹이라 한동안은 건재할 듯..... 좀 내려간건 인정
그마저도 아이린이 삽질로 한번 갈아엎어놔서 수습해야 함. 불쌍한 슬기 웬디 조이 ㅠㅠ
사장이 중국집 배달부 수준인데 안망하는게 이상함.
아는형님 자체가 거의 모 sm기관지 수준이던데ㅋㅋㅋ 애네 지금은 중국몽인데 애초에 모티브 자체가 일본 쟈니스보고 따라한거라 하는 짓이 비슷함. 암튼 개들 입김이 쌔긴쌔서 쉽게 폭망하지는 않을 듯
오늘 내용이 멋지네요
개념 있는 발언! 동의합니다♥♥♥
'niziU 프로젝트' 유튜브에서 한번 보세요. 국뽕 정말 싫어하지만 일본 어린 여성들이 한국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줄서는거 보면 진짜 국뽕이 차오릅니다. 아울러 niziU도 잘되면 좋겠네요.
근데 방송과 달리 사내에선 호랑이 사장님?이라는 예전에 박진영과 같이 일했던 연예인들은 눈치를 진짜 많이 보더군요 계약이 끝나더라도 원만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 능력은 진짜 인정해줘야
밑에 있는 소속연예인들을 풀어놓고, 터치안하는 것 같지만 본인이 정한 선을 넘는 순간 칼같이 잘라버리는 냉정함, 개성을 존중하고 우대하는 것 같지만 곡 자체의 컨셉에 맞지 않을 경우 될때까지 몰아붙이고 완성되어야 내보내는 집요함 등..
당장 회사의 수장인 본인부터가 철저하게 자기관리하면서 기준을 높게 잡으니, 눈치가 보일 수 밖에요.
사회생활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겁나 성실하고 칼같은 직장상사가 얼마나 피곤하고 힘든지 ㅋㅋ.. 하지만 아무리 부하 직원을 힘들게 하더라도 그런 분들은 생각보다 인망있고, 존경받죠.
쉽게 쉽게 해주는 게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더구나 리더로는 자격 미달.
에셈은 중국애들한테 그렇게 당해놓고도 저런다는게 이해가 안됨
돈이 되니까?
@@홍당근-g9b 중국멤버 잇다른 빤스런으로 부들부들하는건 한국국민 뿐인듯. 정작 당사자는 중국몽에서 깨어나지 않는거보면 돈은 많이 끌어모았나봄
돈때문이죠 돈이랑 우리자존심 문화팔아먹는거
이 채널 보면서 일본 아이돌 상태가 안 좋다는 걸 알았는데, 그 상황에서 JYP 가 등장해서 저런 말을 했다면
충격이었을 것 같음.
확실히 지금의 일본에 필요한 방향이고 고인물과 연고도 없기에 그들에게 가능성을 제시함. 오오미 . . .
와 정답입니다~
유럽성 판매 마인드: 꼬와도 사던가 말던가(JYP)
아시아성 판매 마인드: 젭알 사주세요(SM)
백번 옳은 말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역시 지웅님~ 😆
나는 지난 영상에서 이수만이 서울이 아니라 중국을 2번째 할리우드로 만들어야 한다는 영상을 보고 얼탱이가 안드로메다 밖으로 날아가버렸고,
왠일인지 유튜브 알고리즘이 sm의 lay였나? 라는 사람이 중국전통 모티브로 뮤비를 만들었는데 그게 sm엔터에서 만들었다는 거에 얼탱이 2번 날아감.
같은 시즌 빅히트에선 대취타가 나왔는데
이쯤되면 sm이 중국기업으로 이미 바뀐 거 아니냐?????
박진영 명언들,, 저게 일본이 좋아하는 일본 만화, 특히 성장만화 등에서 주변 멘토 들이 주인공에게 깨달음을 얻게 하는 그런 종류의 말들이죠, 일본이 좋아하는 그런 감성에 딱 맞아떨어짐.
일본 성장 만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말들을 저렇게 딱 해버리니,, 제대로 취향저격 해버리죠,, ㅋ
굿. 생각이 좋으니 보는 눈도 좋네요~
와~
중국과 일본을 겪어본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이네요!!
백퍼공감!!!
맞는 말씀예요~~
확실히 일본은 계약을 이행하는 안정적인 시장인건 분명함... 국가정치로 문화산업이 좌지우지되지도 않고...
기록상으로도 분명히 남길수있고..
5:55 박진영은 한국 방송가에도 없는 캐릭터인데..
와 진짜 너무맞는말이예요
맞는말씀이십니다 최고
박진영이 일본에 방송을 타고 유명해지면서 젊은층이 한국을 더 좋아하게 되는거같아요. 아무래도 영향력이 크고 니쥬가 지금 일본에서 엄청나게 인기기도하고..
이해가 가고 충분히 공감이가네요‥
확실히 그 곳을 직접 체감하고 오신 분이라, 말씀 하나 하나의 무게감이 남다르시네요.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
지웅님에게 제가 질문 하나 드리죠.
박진영이 키운 일본 그룹 니쥬가 일본어로 부른 노래가 빌보드 1위를 하는 날이 왔다고 가정 해보죠.
지웅님은 그때도 jyp칭찬 하실 자신 있으세요?
니쥬가 뜨면 과연 한국에게 무슨 해택이 있을까요? 니쥬 팬들은 니쥬가 좋을뿐 박진영이 만들어줘서 한국어 배우고 한국 문화가 궁금해질까요?
아니면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문화를 궁금해할까요? 그리고 니쥬의 팬들은 어느 나라와서 지갑을 열까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면 지웅님도 어느 나라가 더 큰 이득을 보는지 눈에 보이시죠?
박진영이나 sm이나 다른 나라 문화 키워주는 매국노나 마찬가지에요. 고개를 숙이고 안 숙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니쥬는 일본 그룹이니 한복은 안 입을것이고, 기모노를 입고 자국 문화를 알리겠죠? 그때도 jyp칭찬하실거에요? 진심?
공감합니다. 심지어 일본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 아시죠? 박진영이 일본가서 쟈니스 같은 회사가 되고 싶어요 라고 까지 말했고 일본에 존경하는 일본가수가 엄청 많다 면서 이름 말하고 일본에서 영향 받은것 마냥 얘기했죠. 그리고 니지 프로젝트 자체가 세계를 상대로한 글로벌 아이돌을 만들겠다. 라고 나오죠. 글로벌 아이돌을 뽑는건데 한국인은 배제 시키는 이유가 뭐죠? 일본인들로만 구성하고 글로벌 아이돌을 목표로 하겠다? 이게 과연 kpop일까요? 트와이스는 일본멤버 3명이 있어도 국내활동이 되는데 왜 일본에서는 한국인 멤버가 들어가면 안되는걸까요? 그것도 글로벌 아이돌을 목표로한다는데 실력있는 한국인 연습생이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이게 바로 돈을 쫒는 외연확장만 우선시한 나머지 일본 눈치만 본 저자세에서 시작된 자국민 역차별이란것이죠. 앞으로 일본 현지인들로만 구성된 남자 그룹을 비롯해 2개의 아이돌을 일본에서 더 만들 계획도 있다고 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성이름 다들 너무 방심하시는데 SM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한경(위에화 제2 대주주)이 한국의 선진적인 연습생 시스템으로 중국으로 돌아가서 중국 현지에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세우는데 큰공을 세우고 국내에 까지 위에화 엔터 한국 지사 만들어서 우주소녀, 에버글로우, 아이즈원 최예나 등 한국 시장까지 공략중이죠.. 미래에.. 선진적인 인력과 기술 유출이 더 이루어지면 그후부터는 따라오지 말란 법이 없어요. 불과 20년전만해도 한국이 일본 전자 회사를 이길거라고 아무도 예상 못했습니다. 오만과 방심은 자신감과 다릅니다.
@성이름 당연히 지금은 그렇죠 먼 미래를 보고 방심하지 말자는거죠. 한국에서 빌보드 1위곡이 나올지 20년전에는 아무도 예상 못했습니다. 니쥬 마코 처럼 실력 좋은 애들이 나중에 나이들고 기획사 차려서 잘나가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전 빌보드 1위보다는 실력좋은 일본인들이 나와서 kpop의 시장과 명성을 뺏어갈까봐 선진적인 연습생 시스템 같은걸 가르쳐주고 인재를 키워주고 기술유출 하는거에 경계하는겁니다.
@성이름 그리고 꼭 빌보드 1위가 아니더라도 미래에 일본내에 실력있는 기획사가 생기게 도와준다면..? kpop 수준과 비슷하게 올라온다면? 지금 kpop의 일본 시장은 뺏기는거죠.. 실제로 박진영은 소니뮤직과 합작해서 일본 진출을 시도 하고 있고요.
@성이름 니쥬는 당연히 빌보드 못가죠..위에 제가 슈퍼주니어 한경 예를 들었었죠.. sm 엔터를 배신하고 한경이 중국으로 도망간후 중국 현지 엔터를 만들고 또 한국에도 한국 아이돌 엔터를 만들었습니다. 우주소녀, 에버글로우가 그 결과고요. 니쥬는 당장 빌보드는 당연히 못가죠.. 니쥬가 빌보드를 간다는게 중요한거 아닙니다. 니쥬의 멤버중 실력있는 인재가 나중에 일본에 기획사를 만들고 선진적인 아이돌 육성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면 새로운 인재들을 키워내게 된다면 20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겁니다. 제가 경계하는건 제2의 한경을 조심하자는거에요. 한국도 옛날엔 기술력 없던시절 삼성, 현대차도 옛날에 일본에서 연구원들 고액 연봉주고 뽑아와서 기술 발전 이뤄냈어요. 이렇듯 인재 유출, 기술 유출이라는게 생각보다 무서운거에요. LG디스플레이도 과거에 잘나갔지만.. 중국에서 LCD 기술자들 고액주고 뽑아간후 LCD는 이미 중국에 뺐겼잖아요. 방심하면 먼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겁니다. 니쥬가 당장 1등이 되고 안되고는 중요하지도 않고 될가능성도 많이 떨어져요.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먼 미래까지 생각해야 된다는겁니다. SM 슈퍼주니어에서 한경이 배신을 때리고 중국으로 도망간후 한국에까지 중국돈으로 만들어진 아이돌 기획사를 만들게 될지 10년전에 누가 알았겠습니까?
참 똑똑하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
이세상에서 중국과 일본 밖에없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일본이랑 한국이랑 시장규모가 비슷하다 생각하는 뺙대가리들이 많은듯함. 중국만 크다 생각함.
일본이 인구랑 땅덩이가 더 규모가 크다는 걸 잊은 사람들이 꽤 많죠...ㅎㅎ
동방신기나 보아가 고생해서 제이팝시장 뚫어놨더니 다잡은물고기라생각해서 신경안쓰는건가
일본 국토면적만 하더라도 남북한 합쳐도 거의 2배. 남한 면적의 4배.. 바다크기까지 합치면 거의 유럽크기입니다. 훗카이도가 남한보다 더커여
정규 음악시장이 세계 2위인데 사실 그것과 별개로 공연시장도 무척 크죠
한창때 빅뱅이 연간 투어 60회 찍은적도 있었고
동방신기가 단일투어 100만 동원한적도 있었죠
거기에 굿즈까지 팔리고
JYP는 의도했던 안했던 일본덕 참 많이 보는듯 본인 미국병으로 돈까먹었을때도 2PM이 일본에서 매꿔줬고 니쥬로 엔화끌어모으는것도 그렇구..
이수만님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엇 그러고 보니 탈세혐의 세무조사 들어간 기사 쏙 들어갔네요
왜? 이수만이 바보인가???
인지웅씨 대단해요. 하는 말마다 옳은 말만 하네요.
어릴때지만 이수만씨 활동시절 비교적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인데...
그런 이미지가 옛날부터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무진장 싫어하게 된 사람...
사람들이 니지프로젝트 프로그램+슷키리 아침방송을 안봤어서 전혀 분위기를 모르는것같아요. 지금 박진영은 일본 방송계 문화뿐만 아니라 일본인의 사고방식 자체를 흔들어놓는 그것을 해내고있습니다. 이거는 돈 이상의 것이에요 완전 사람들의 마인드 자체를 뒤흔드는 거거든요. 박진영이 철학쪽에 관심이 많았어서 예루살렘에서도 살다오고 한게 지금 꽃피우는게 아닌가싶네요. 박진영 개인적으로도 행복해하는것같구요(워낙에 자신의 영향력을 퍼트리는걸 좋아하는 분이다보니 ㅋㅋ)
일본인들 입에서 잘 나오기 어려운 부분을 제대로 짚어 주고 있죠.
맞아요. 박진영의 일본에서의 영향력이 어떤지 제대로 알면 절대 매국노란 말 못하죠.
Jyp 팔까하다가 지웅님 영상보고 묻어둡니다
박진영 야사시 하네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수만은 그렇게 중국멤버 빤스런 하는거 보고도 '빤스만 입지말고 바지까지 입고가거라~' 하고 싶을까 ㅜㅜ
jyp 일본진출에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영상을 보고 선입견이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이야기네요
이게 맞지..
일본도 어이가 없겠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어도 중국이랑 비교당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지니스라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나라랑 비교당하다니 ㅋ
한국인은 이타주의, 일본인은 개인주의, 중국인은 이기주의가 팽배하죠. 트럭이 넘어져 물건이 떨어지면, 한국인은 물건을 주워주고, 일본인은 관심이 없고, 중국인은 훔쳐감
이타주의가 그렇게 만연한 국가에서 전세계 사기범죄율 일위를 찍냐 이 볍신아
6:18 조금 아니러니 한 게 박진영이 내놓는 그룹들은 다 각각의 컨셉이 너~~~무 확실했음 ㅋㅋㅋ 투피엠은 남성미, 원더걸스는 상큼한 소녀들?, 미쓰에이는 멋있는 그녀들? 등등
k팝이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정착하려면 지웅님같은 사람이 많아야한다........
Sm은 으르렁 이후에 일반인들 까지 영향을 끼친 음악이나 그룹은 없는듯 ㄷㄷㄷ
진영이형은 진짜...처음에는 독특하고 4차원 같았는데...
지금은 그냥 실력, 인성, 열정...개쩌는 형이 되어버렷음.
얼굴만 비 정도만 되었으면 전세계 다 씹어먹었겠죠??
이 형 항상느끼는 거지만
정말 똑똑하고 멋진 형이야. 우리 수만이형
제발 제발~~
정신 차려야 할텐데 ~~
7:40 일본은 애니메이션이 가장 큰 문화라
소년만화에 자주나오는 저런 띵언류를 좋아할수 밖에 없는듯ㅋㅋ
인정!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었는데~~!!
일본인들이 자신들에게 득이 되기 때문에 박진영을 좋아하는것 고로 박진영은 한국에겐 해가되는 사람임ㅋㅋㅋ 이제 정답ㅋㅋㅋ
난 jyp가 제일좋아 ㅋㅋ
항상당당하게 도전하고 실패하면 자기탓으로 돌리면서 반성하는 박진영입니다 ㅋ3대 기획사 사장님들중에 인성갑이면서 지금도 유명한가수이자 프로듀서이자 좋은 사장입니다 완전 좋아 ~♥
암만 캐도 박진영이 지가 일본 데뷔할라고
니쥬 프로젝트 시작한 거 같아.
한국을 싫어하는 것은 일본이 아니다. 중국이다. 지금 중국의 행태를 봐라.
박진영 지오디 대표곡들 박진영 단독 작곡으로
발표했다 은근슬쩍 공동작곡
sm은 나랑망신에 일조하는듯.
빤스런의 시초가 sm 한경으로 그다음
엑소 중국멤버들이 하나둘 빤스런함.
그럼에도 중국에 머리숙이는 sm.
그것도 동북공정에 피크를 달리는 이시기에.
나라망신까지는아닌것같은데 그동안 해온게있는데 .
이수만씨가 이 영상을 봐야 하는데 말이죠. 백만이고 천번이고 만번이고 공감합니다.
ㅇㅈ 이미 박진영은 미국애 굽신대서 망해본적 있는데 이수만도 똑같은 길 굳이 걷는 거 같은 느낌임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sm은 이제 너무 오래해서 정신이 없네요
세계에서 2번째로 가장 큰 시장이 일본 음악 시장 인데, sm 이수만 선생님은 왜 중국을...
jyp 선생님은 일본 음악 시장 공략을 잘 하고 계셔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수만은 일본 중국 미국 다 진출했음 그 중에 가장 많이 간 곳이 일본인데 이 유튜버가 잘못 알고 있는거지....
@@user-nd2vd3bi6f 근데 그거 다빅히트한테 개빨렸지 ㅋㅋ 한마디로 빅히트한테 개좆쳐발림 ㅇㅋ?
아유!!!
속이 시원하네요.....
정신 똑바로 박힌 소리 시원하게 들었네요..
대체 수만이는 먼 생각인건지...
사대주의,거지근성 좀 버려라....
[유전] [오후 8:19] 내 톡방에서 jyp 니쥬 프로젝트 꽤 올렸고 박진영과 이수만의 차이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는데 위 영상에서도 똑같이 이야기 하고 있군요.
정말 정신이 바른 젊은이구만
SM이 하는짓이 꼭 아베가 하던 돈써서 알리던 쿨재팬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우리보다 나은 선진국이라 인지 하는 순간 문화도 쉽게 받아들어집니다.
반대로 동남아는 선진국 으로 인지 되지 못하죠. 좋은가수가있고 영화가 반짝나와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지 못합니다.
경제니 기술이니 뭐니 우리 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한 그쪽 문화에 무관심 한거죠.
문화는 흐르는 물 같습니다.
높은 곳에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sm은 한참잘못된생각으로가고있는거고
jyp는 비지니스로 일본 진출하고있다지만 분명한건 일본도 한국을 팽할수있는 나라임.
결론은 중국. 일본진출 안내킴.
그럴바엔 미국, 유럽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게 더나을듯.
JYP가 미국에서 2008년까지 굽신 거리면서 말아먹어서 배운게 많은듯...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십만 돌파 되셔서 실버 버튼 받으시길 ..받으시면 좋겠어요 되실 것 같은데요 ^^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랫동안 천천히 영상에서 뵙고 싶습니다 ^^
힘든 시점입니다 선플 합시다
오늘 영상도 실망시키지 않는 똑부러짐. 구구절절 옳소!
지금까지 항상 문제가 발생했던 회사가 어딘지...
그걸 알면 답은 나왔네요.
일본 사람은 앞에서 신사인척 고개숙위고 속으로 딴마음 품는 그런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비즈니스 관계에서 지저분하게 굴지 않고 제대로 댓가를 치뤄주면 그것으로 족한 겁니다. 일본은 그게 대체로 되는 나라고요.
중국 사람은 앞에서도 개판이고 속도 개판이라 더더 문제죠
우리가 한때 좋아했던 할리우드나 홍콩영화가 그들이 우리에게 굽신거리며 들어왔기 때문에 동경하며 좋아했던 건 아니죠. 문화의 힘은 퀄리티에 있으며 알아서 모셔가는 것에 파워가 생기는 거죠.
제왑피가 지금 원탑은 아니지만 요즘 학폭 터지고 이런 거 보니까 길게 봤을 때 진짜 오래 가면서 성공할 듯...
박진영은 애국자다. 트와이스 성공으로 일본 10대들이 한국을 동경의 대상이 되게 만들었다.
트와이스 보고 성장한 10대들이 한국에 넘어와 니쥬가 되었고 니쥬가 또 성공하면
더 어린이들이 한국을 또 동경하게 되는것이다.
일본 젊은이는 한국이 동경의 대상이 된것이 박진영 탓이다.
니쥬프로젝트때문에 일본에서 내 상사였으면 하는 사람중에 박진영씨가 탑3에 있어요ㅋ 외국인은 처음이라 깜짝 놀랐어요 ㅋ 인지웅님에 백퍼 동의합니다. 저도 문화교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한국이 일본을 동경했는데 지금은 반대니까요. 한국이 벌 차례인데 왕창 문화점령 했음 좋겠네요 ㅋ
우리나라가 그렇게 일본에 엔화 벌어가는데 서비스로 기모노 입은적도 없죠 정치적 이야기는 서로 피하고요. 중국은 대놓고 사상검증시키죠
팩트는 중국 버린 대만은 지금 미국에 찰싹 붙어서 엄청난 경제성장이루고 있음
다 맞는 말이긴 한데 그 일본이 실은 중국 못지 않은 비상식과 몰염치를 겸비한 혐한 no1 국가라는것 이 우려스럽네요~
인정
저도 나쥬프로젝트보고 박진영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