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나무 병충해 방제... 한 마디로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두가 열리기 전 가을방제와 겨울 지나 봄 방제가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왜냐... 자두나무에 왔던 병균, 해충 모두 멀리 가지 않고 자두나무와 그 밑에 월동합니다. 월동하기 전 나무에 있을 때 그 때는 과일이 없으니 방제를 철저히 하고 그래도 월동한 놈 있습니다. 월동후 방제를 또한 철저이 하면 그 뒤 자두 열렸다고 방제를 안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 열린 자두 올해 5월30일 방제하고는 그 뒤로는 방제하지 않은 것입니다. 수확해보니 몇 개가 아주 몇개가 벌레먹은 흔적이 있더군요. 범위도 아주 작게, 그 이후 침입한 것 같습니다.
아는것은 복습하고
모르는건 학습하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나무에서 열린 과실은 달던 시던 뚧던, 같은 맛이 날거라 어렴풋이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영양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네, 저도 처음은 굵고 작은 것은 과중에만 차이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자두 나무는 방제를 어떻게 해주면 될까요.??
안에 작은 애벌래 같은것들이 하나씩은 다 들어 있는거 같아요ㅠㅠ
자두나무 병충해 방제... 한 마디로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두가 열리기 전 가을방제와 겨울 지나 봄 방제가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왜냐... 자두나무에 왔던 병균, 해충 모두 멀리 가지 않고 자두나무와 그 밑에 월동합니다. 월동하기 전 나무에 있을 때 그 때는 과일이 없으니 방제를 철저히 하고 그래도 월동한 놈 있습니다. 월동후 방제를 또한 철저이 하면 그 뒤 자두 열렸다고 방제를 안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 열린 자두 올해 5월30일 방제하고는 그 뒤로는 방제하지 않은 것입니다. 수확해보니 몇 개가 아주 몇개가 벌레먹은 흔적이 있더군요. 범위도 아주 작게, 그 이후 침입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