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아버님이 돌아가신 유복녀였어요. 지금까지 눈물 바람으로 살아왔고 모와 형제한테 배신 당하며 극하게 살아왔어요. 정말이지 피를 나눈 사람들이기에 이기적인 걸 알면서도 남이 아닌데 하는 생각으로 또 다가 갔는데 저만 홀로되는 상황이네요. 형제들 힘들때 순진한 맘으로 도와줬는데 형편 피니 배신하네요. 세월이 흘러 어머님 연로하시고 편찮으시니 언니,오뺘는 신경도 안 쓰니 막내인 제가 정에 약하다 보니 또 감당해보는데 선생님! 그러면 제 자식에게라도 좋은 기운이 작용될까요? 사주팔자가 뭔지.., 참 아이러니 해요
이~~야~~~~ 어쩜 이리도 딱 맞추실까요?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살아왔는데 자손이 잘 된다니 그나마 속이 시원합니다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차게 제 마음도 챙기면서 가족들 잘 보필하면서 90세 시어머님 잘 도우면서 기쁘고 친절하고 화목하게 잘 살겠습니다 ❤❤❤❤❤❤❤❤❤❤❤
나도 죽을 고비 많이 있었는데 신기하다 할 정도로 사고 위험에서 벗어난적이 많이 있었다 ᆢ차 폐차위기까지 갈 정도 사고인데 하나도 안 다친적도 있고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춰버린적도 많았는데 주위에 차가 없다던지ᆢ또 꿈은 왜그리 잘 맞는지ᆢ무슨일 있을때마다 꿈에 선몽을해 주신다ᆢ정말 귀신은 있는지ᆢ비몽사몽에 3번 본적도 있고ᆢ신받을것같다는 말도 있었는데 조상님이 못하게 막는다는말도 들었다ᆢ진짜일까 싶어도 어쩔때 믿게 된다ᆢ어릴땐 제사드시러 오신것 본적도 있다ᆢ난보고 친언닌 누가 온걸 느끼고ᆢ같이 동시에 선잠에서 본거다ᆢ아침에 일어나 둘이 말하다 놀라 그뒤로 명절날 잠을 못잤다 ᆢ명절 새벽이였다ᆢ
진짜 정확하시다. 남편놈 마약에 도박에 기집질에 여러가지 합니다. 배우자 복은 포기했어요. 나름 다른 방법을 터득 해서 살고 있죠. 남편은 무슨 지혼자 지가 제 남편인줄 알아요. 맘속에 집구석에 들개 한마리 들락 날락 한다 생각하고 살아요. 너무 잘 맞추신다.😊 저는 배우자 처럼 오빠나 아버지께서 그 역활을 든든하게 대신 해 주세요. 그 복은 또 어디겠어요.
힘든순간 버티며살았는데 보살님말씀듣고 위안이 됩니다... 언젠가는 보상받은날이 오겠죠...
신해생돼지띠들 화이팅!!!
힘들때마다 항상 늘 어디서엔가 알수 없는 힘이 있는 듯 막바지엔 꼭 살아날 구멍이 생겼어요. 지금껏 항상 매번 그랬네요. 그게 다 조상님 덕분이었습니다. 조상님! 그리고 하늘에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올바르게 살겠습니다!
이제까지 유튜브 보면서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말씀하시는분 처음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천운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자식이잘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 자식이 잘된다고 하니 이제껏 고생한 것이 다 위로가 됩니다
지금까지도 잘 버티고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함니다🎉🎉🎉돼
71년생좋다고 하다니넘 감사함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자손 하나 잘 되게 해 주신다는 말씀에 힘을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
듣고있으면서 눈물 나네요 삼재를 잘 넘기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 자식 잘된다니 위로가 되네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자식이 잘 된다고 하니 더 바랄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자식이 잘된다니 너무 기쁩니다
자식이 시험에 합격하게 해 주세요
파란만장한 나의삶
외로운팔자까지ㅠㅠ
하루하루 기도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이잘된다고하니 기분좋아요 아이가 수능봤는데 좋은대학갔으면. 좋겠어요
자손이 잘 된다는 말씀에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잘못해서가 아니라 가족이 잘못해서 받는 아프고 억울하고 서러움이 많았어요 바르게 열심히 살다보니 자식들이 잘커줘서 감사하네요 이제부턴 내마음먼저 챙기기로 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말씀 고맙습니다
그래도 하나밖에없는 내자식이 잘된다니
앞으로도 베풀면서 착하게 살겠습니다
저도 몰랐던 저를 말씀으로 들으니 정말 맞다는 생각에 울컥하네요.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그래서 그랬구나~
정말 힐링되고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구구절절 마음을 위로 받습니다
선생님 말씀 다맞아요 제가 그렇게살아왔네요 자식잘된다하니 이번생은 그것으로감사합니다 말씀이저를두고하는것같아눈물이났네요.
말씀 듣는데 울컥 하네요.
자손 잘 된다니 힘이 나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돼지띠 위로의말씀에 눈물납니다..
지난세월위로받는느낌 감사드려요..
지금도 힘들지만 부디 자손잘되고 저 건강하길 간절히 바래보며 살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살아오면서
늘 주기만했읍니다
다른사람들은
받기만 하던데요
주고뒤에서 욕먹고
뒤통수맞고 가슴아팠읍니다
마음의 상처 너무큽니다
사람이 싫어요
먹고살기위해서
생활터전 뛰어들었읍니다
집에 박혀서
살고싶다는 생각항상하면서
위로합니다
남편과성격으로 맞지않아 죽고싶을정도로힘든데 이혼하고싶어도 말도못하고 속알이 합니다 내가없으면 애들이 살수없을것같아 자식들과 애묘들을 챙기려고 하루하루 그냥나를잡고 살고있어요~맞습니다 자식들은 너무착해요~그래서 어쩜 걍 살고있어요 제성격이 너무착한게 문제입니다 힘듭니다
저랑 똑같이 살아가고 계시는군요
나랑 똑같은분이 여기도있으시네요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헤어지고싶지만 못하는게
이혼해부러 하고나면 홀가분하게 남은인생 멋지게 살것이다
제이야기하는줄 알았어요~~ 띠만으로도 어떻게 이렇게 잘보시는지. 감사합니다
다맞아요 ㅠㅠ
참 고생만이햇죠
밑바닥부터
지금. 애들은 넘 잘되고잇어요
다 맞는말씀만하시네요
이제저두. 저자신을 좀챙기려고 합니다.
자식잘된다니 그보다 더 좋은일 있겠어요♡
내몸 살피면서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너무 저랑 똑같아서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정말.잘맞추시는거.같네요
정말 맞네요 파란만장 복이라는복은 없고 고생만하고 내가벌어 내가 먹고살고
도데체 언제쯤 삶이 좋아질런지를요 ??
눈물나내여 저 챙길게요.
좋은말씀에힘이나네요
올해구설수에마음에상처도컸어요
자손이잘된다하니더할나위없이좋아요
아들하나데리고이혼했거든요
선생님말씀
모두 맞습니다...
자손이 잘 되는게 제 소원~~이고
맘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제 얘기 하는것 같아서 찡합니다
정신차리고 욕심 비우고
나를위해 집중하고 점검하면서 살겠습니다
71돼지들 고생많네요~~내년 복삼재 운수대통합시다 자식들 잘 된다니...좋습니다 화이팅!~합시다 92만 돼지들 아자아자!!!~이제 나를위해 즐기자~~😊
제가 71년생 돼지 저녁 생인데. 부모복 없고 형제복 없고 남편복 없고 그런데 제가 한거는 많아요. 부모 병구환 남편 말썽부려도 다 넘겼는데 넘 힘드네요. 님을 만난게 너무 ㅠㅠㅠㅠㅠ
짠허다 말년을 필것이다 힘내거라
진짜 저랑 완전 똑같아요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김명선-i9k 힘내세요^^
좋은 날 옵니다!!
이새벽... 퇴근해서 우연히 샘 영상을 보았습니다~ㅎ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제마음을 울리네요.....
자식이라도 잘된다하니...
큰위로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제 삶을 보신듯 말씀하시는것같아 놀랐어요
고맙습니다~^~^
와~진짜 깜놀!!!!!
타고 난 천성은 아무리 고치려해도 안되나 봅니다. 이리저리 치이는 삶일지언정 자손들이 잘 된다니 그 것으로도 감사할 뿐이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힘들 내셨음 좋겠어요!!!
자식잘되게해주세요,
71년 신해생
인간풍파없이 저희회사에 인성좋은 직원들 많이 보내주세요 간절히 빕니다
천운 이라구요 감사합니다
버티고 좋은마음!
자식들이 잘된다하니 감사합니다
걱정안할께요
봉사 하는거 좋죠~
어디이든 한번에 운이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말씀 감사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아버님이 돌아가신 유복녀였어요.
지금까지 눈물 바람으로 살아왔고 모와 형제한테 배신 당하며 극하게 살아왔어요.
정말이지 피를 나눈 사람들이기에 이기적인 걸 알면서도 남이 아닌데 하는 생각으로 또 다가 갔는데 저만 홀로되는 상황이네요. 형제들 힘들때 순진한 맘으로 도와줬는데 형편 피니 배신하네요. 세월이 흘러 어머님 연로하시고 편찮으시니 언니,오뺘는 신경도 안 쓰니 막내인 제가 정에 약하다 보니 또 감당해보는데
선생님! 그러면 제 자식에게라도 좋은 기운이 작용될까요? 사주팔자가 뭔지.., 참 아이러니 해요
저랑 많이 비슷했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반드시 반드시 좋은일 오더라구요. 자식도 슬슬 잘되가고 있구요. 화이팅!!!
정말. 내인생을 애기하고있는것같아요
앞으론 꽃길만 걸을겁니다~
진짜 본것마냥 말씀을하시네요😂
너무 정확히 말씀하셔서 놀랬습니다
자식이잘된다니 그나마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딱 내 얘기 하시네요 살아가는 과정이 참 진짜 파란만장하네요 가정도 직장도 몸이 지쳐버리네요 천지신명님 조상님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소서
그런 상황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잘 왔네요 ㅎㅎ 자손들이 잘된다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고비겪고 잘 되고 있습니다 이분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모두 편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구구절절 제얘기하시는듯.. 진짜 자식하나 보고 살고 있습니다. 마음다독여 가면서 자식위해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띠가 1971년생 돼지띠라고합니다!~71년도에 최고로 많이 태어났답니다!~^^😊😊😊♥♥♥
1971年生 辛亥生!~天運이 오고있다!~걱정 안해도된답니다!~버티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자식이 잘된다니 이보다 더 기쁜일은 없습니다~
조상님과 신령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들갓돌때 이혼하고 재혼해서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아들땜에 죽지도 못하고 버텨왔는데 남편이 또 아픕니다ㅜ 그래도 자식이 잘된다고하니 힘이 납니다 그나마 속한번 안썩이고 잘 커줘서 감사해요 내년에 군대간답니다ㅎㅎ
저를꼭보는거같아요
너무나 제인생을 그대로 말씀하셔서 눈물이 나네요
그만울고 싶습니다
선생님 ㅠㅠ
마지막주 꼭 행운을 주세요
공감되용^~선생님. 눈물나네요
오모나 이 보살님 잘 보시네요.완전 소름입니다.🙏🙏🙏
이~~야~~~~ 어쩜 이리도 딱 맞추실까요?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살아왔는데 자손이 잘 된다니 그나마 속이 시원합니다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차게 제 마음도 챙기면서 가족들 잘 보필하면서 90세 시어머님 잘 도우면서 기쁘고 친절하고 화목하게 잘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식이 잘 된다는 말에 큰 힘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고로 잘보신다요
굿~~^^
말씀 감사해요 힘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눈물나네요ㅠㅠ어쩜그렇게잘맞추시나요ㅠㅠ이힘듬이언제쯤끝날까요?누군가절벽에서나를밀었다땡겼다하는거같아요ㅠ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해요!! 견뎌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정말 제 속에 들어오신거 같아요
눈물나네요~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씀이네요
말씀위로가됐어요. 감사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운이 따를 것이다.
하늘에서 조상님이 도와주실것이다.
배우자복 없고 , 자식복이 있다.
버텨라. 착한 천성.
무리한 투자하지 말자
나를 위해 살자
내 마음 꼭 챙기고, 몸도 챙기자
저도 결혼해서 지금껏 돈벌어 식구들 다 먹여살리고 있답니다. 남편은 여자문제로 속썩이고 경제적으로 도움도 안줘서 자식들 학교 다닐때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취업해서 사회 생활 잘하고 있어서 그 덕으로 버티고 살고있어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말씀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항상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이분 뭐냐 너무 잘맞아요 완전 제얘기네요 헐
와우 소름돋아요 ...신해생돼지성향을 잘보시네요 . 선생님말씀 감사합니다 ! 돼지띠분들 힘내세요 ^^
원래가 71년생이 태어날때 부터가 경쟁이였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얘기 하시는것같아요. 진짜 모든얘기들이 저의 얘기네요. 아이들 진짜 잘컸어요. 신해생3.27저의 점사를 봐주시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앗~~나랑 생일이 같네요.난 음력으로 3.27입니다.
@팡만만세 저도 음력생일이죠.
사주가 안좋다네요.
@@토끼-f5k 시가 좋으면 되요.글구 종교가지시고 열심히 기도하시고 봉사하시면 살기가 좋아지더라구요.
돼지띠면 좋은말만 하는데. 이분 진짜인듯요. 진짜요.
감사합니다
맘이 무거워집니다 자식이 있어 어찌 살까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있어요 하고싶은거 가고싶은곳도 참고 살아가고 있어요 애들이라도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길 빌고 또 빌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나도 죽을 고비 많이 있었는데 신기하다 할 정도로 사고 위험에서 벗어난적이 많이 있었다 ᆢ차 폐차위기까지 갈 정도 사고인데 하나도 안 다친적도 있고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춰버린적도 많았는데 주위에 차가 없다던지ᆢ또 꿈은 왜그리 잘 맞는지ᆢ무슨일 있을때마다 꿈에 선몽을해 주신다ᆢ정말 귀신은 있는지ᆢ비몽사몽에 3번 본적도 있고ᆢ신받을것같다는 말도 있었는데 조상님이 못하게 막는다는말도 들었다ᆢ진짜일까 싶어도 어쩔때 믿게 된다ᆢ어릴땐 제사드시러 오신것 본적도 있다ᆢ난보고 친언닌 누가 온걸 느끼고ᆢ같이 동시에 선잠에서 본거다ᆢ아침에 일어나 둘이 말하다 놀라 그뒤로 명절날 잠을 못잤다 ᆢ명절 새벽이였다ᆢ
진짜 정확하시다. 남편놈 마약에 도박에 기집질에 여러가지 합니다. 배우자 복은 포기했어요. 나름 다른 방법을 터득 해서 살고 있죠.
남편은 무슨 지혼자 지가 제 남편인줄 알아요. 맘속에 집구석에 들개 한마리 들락 날락 한다 생각하고 살아요.
너무 잘 맞추신다.😊
저는 배우자 처럼 오빠나 아버지께서 그 역활을 든든하게 대신 해 주세요. 그 복은 또 어디겠어요.
인연이 다하면 끊을 줄도 알아야 해요 그건 신이 못해주시고 인간이 해야되요
빠이빠이 하시고 내 삶에 집중하셔요!!
아.. 정말 잘 아시네요.. 😮😢😅😊😂❤
71년11월9일생 기도좀해줘 부탁한다 오빠가 잘되면 찾아갈께 못되면 안간다
주위을보면 부러워요^남편복들이많네요~저는가장처럼사는되
그래도 힘내세요!! 좋은 날 옵니다^^
저하구 똑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너무힘듦니다
잘되길비손올립니다
여러분모두건강하시고많이사랑하시길비손올립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맛네요ᆢ
신해생 파란만장해요ᆢ이제는 맘 편히 살고 싶네요
맞습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죽고싶을정도로정말힘들었는데..자식이잘된다는말씀이저에겐큰위로가됩니다.잘된다니감사함을잊지않고살겠습니다.
맞아요 그거예요 죽을만큼 힘들었어요ㅜ
넘 잘 맞추시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