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좋아요 ,, ㅠㅠㅠㅠ 저는 초딩때 바람의나라하다가 애지중지 키우던 캐릭터가 몹에게 죽는 바람에 떨어진 아이템을 다른 사람한테 뺏기고 나서 너무 분하고 슬퍼서 서럽게 울었던 적이 있어요. 그 모습을 본 저희 엄마께서 생전 관심도 없으셨던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신 계기가 되었죠 ㅎㅎ 저희 가족에게는 추억이 담겨있는 추억의 바람의나라네요!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저희 엄마랑 같이 듣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으악,,,, 생각만해도 감정이입돼서 마음이 아파요.(아니요. 빡쳐요ㅋㅋㅋㅋㅋ) 저도 어떤넘이 아이템 복사해준다길레 따라갔다가, 상아의 방패를 잃은 뼈아픈 경험이 있답니다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가족과 다함께 하는 바람의나라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평화롭잖아요🫠 YS님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셨을 것 같아서 왠지 마음이 포근해져요🩷 저랑 바람의나라 얘기 같이 해줘서 고마워요. 예쁘게 잘 자구 남은 여름도 행복하게 보내요 우리!🫧
6학년 때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독된 온라인게임. 그땐 내가 내가 아니었고. 내 캐릭터가 나였고.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밥 막고 잠을 자면서도 오로지 바람의나라 나의 캐릭터 생각, 바람의나라 얘기만 했고. 사이버상의 가상의 공간으로 로그인해서 들어서는 순간 펼쳐지던 부여성이든 무한장이든, 도깨비굴이든. 그 곳이 내 현실적 공간이었고. 실제 내가 눈을 뜨고 살고 있는 공간과 모든 시간들은. 그 사이버상의 내 캐릭터로서 살아가는 시간, 삶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었고. 곧 현실이 곧 가상을 위해 영혼(실제의 나의 살아있는 육신)을 충전시키는 의미로서 존재되기에 불과했다. 그 캐릭터로서의 남들보다 뛰어나고 화려하고 부유하고 싶은 모든 집착, 욕망과 남을 이용하고 남의 것을 빼앗고 망가뜨리고 싶은 탐욕과 이기심, 나쁜 욕망과 야망들로 하여금 나는 끝없이 그곳에서의 다른 유저들과 그 넷상에서 얽히고 섥히고 서로가 악업이든 선업이든(주로 악업)을 행하고 과보로써 돌려받기도 하고 남의 아이템을 나쁜 방법으로 빼앗아 쟁취하고선 다시 얼마 안 가 고스란히 어떤 방법으로든 나 또한 잃게 되고 빼앗기게 되고 서로 속고 속이며 그렇게 다사다난한 일들을 서로가 만들어가며 집착의, 집착의 끈을 서로 놓지 아니하고 행해나가다가. 결국 한 날 pc방에서 컴퓨터 시간이 종료되어 화면이 중단이 되었을 때 로그아웃을 했다고 착각한채로 사실상 로그인이 된채로 자리를 떠서 학원으로 간 일이 있었고. 학원이 끝나는 동시에 항상 그랬듯 집에 손쌀같이 가서 컴퓨터부터 다시 켜고는 가슴을 졸이며 혹시라도 해킹을 당했거나 어떠한 사고로 내 아이템이 다 날아갔을까하는 극도의 불안함을 안고 로그인을 했을 때. 보통 땐 깊은 안도를 하게 되어왔으나. 청천벽력처럼 모든 아이템이 없고 옷도 벗겨져있는 내 캐릭터로의 내가 마지막에 있지 않았던 장소에서 있는채로 로그인 되는 모습을 맞게되었고. 나는 그때. 결국 모든 것이 끝났다는 큰 충격과 상실감과 좌절감을 느끼면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큰 허망함을 느끼면서. 결국 가상의 공간에서의 스스로라고 착각하며 극도의 집착의 끈을 놓지 못 하고 살아가고 있던 그 캐릭터의 생의 미련을 그 사건을 계기로 완전한 허망함을 느끼며 종지부를 끊을 수가 있었고. 결국 현실의 나의 삶으로 온전히 다시 돌아올 수 있었지. 짧지 않은 시간이었고.. 그 쾌락적 시간들은 곧 고통이기도 했고. 그렇게 화려하고 부유하고 남보다 뛰어나고 싶고 다른 유저들로부터 부러움을 몸소 받고 싶어했고 거기서 서로가 서로의 업을 굴레에 빠지어 헤어나오지 못 하던 그 시간들에.. 어찌 그렇게 정신적으로 중독이 된채로 헤어나오지를 못 했었나.. 하며. 그 시공간, 그 가상의 삶으로부터 완전한 해탈을 이루게 됐었지. 24년이 흐른 지금은. 지금 현실적으로 또 많은 사람들과 서로 탐진치에 빠져 이 현실을 다사다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상태로의 이 육신으로의 삶 또한. 결국 그 가상에서의 캐릭터를 나로서 인식하고 살아아고 있었던 그때의 그 가상공간에서의 집착의 굴레에 빠져있던 시간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착각 속에 빠져 번뇌망상에 젖은 채로.. 진리로부터 어두운 장막이 드리워진 마음으로 가시적인 것만을 현실이라 인식하고. 이 육신으로의 나를 곧 나라고 인식하며. 곧 진리를 깨닫지 못 한채로 끝없는 스스로의 무명심으로 인한 탐진치의 업의 굴레에 빠져 윤회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태라는 것 또한. 깨닫고 있는 중이다.
주모 이 죽엔 추억이라는 재료가 들어갔구려 고맙소
(내일은 뭐 하지에서 내일은 어떻게 버티지로 바뀐) 어른이들을 위한 특제 죽입니다. 주막에 머무르는 순간만큼은 걱정 없던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여기 아랫목에서 한숨 푹 자고 나면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길 겁니다. 오늘도 저희 주막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데 알고리즘을 안 탔다고?? 진짜 너무좋아요 ㅋㅋㅋ구독자수 짝짝 올라가시는게 보여요, 쭉쭉 나아가요!~!!ㅎㅎㅎ 파이팅
서..서윗하군요 철수머리 푸푸님💞 이렇게 기분 좋은 말을 잔뜩 해주시면, 저의 삶의 가치가 올라가버린답니다...✨️ 제가 느낀 기쁨만큼이나 행복하신 내일 되셔요🎀🌷
이 채널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니.. 아니 이제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동동주 줘 막걸리 줘
천풍선 맡아줘
금전 10,000,000전 찾아줘
엉뚱한 것 찾아달라고 하지마.
헷갈린단 말야!
와..추억미쵸따ㅠㅠ
와 너무 좋아요 ,, ㅠㅠㅠㅠ
저는 초딩때 바람의나라하다가 애지중지 키우던 캐릭터가 몹에게 죽는 바람에 떨어진 아이템을 다른 사람한테 뺏기고 나서 너무 분하고 슬퍼서 서럽게 울었던 적이 있어요.
그 모습을 본 저희 엄마께서 생전 관심도 없으셨던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신 계기가 되었죠 ㅎㅎ
저희 가족에게는 추억이 담겨있는 추억의 바람의나라네요!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저희 엄마랑 같이 듣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으악,,,, 생각만해도 감정이입돼서 마음이 아파요.(아니요. 빡쳐요ㅋㅋㅋㅋㅋ) 저도 어떤넘이 아이템 복사해준다길레 따라갔다가, 상아의 방패를 잃은 뼈아픈 경험이 있답니다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가족과 다함께 하는 바람의나라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평화롭잖아요🫠 YS님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셨을 것 같아서 왠지 마음이 포근해져요🩷
저랑 바람의나라 얘기 같이 해줘서 고마워요. 예쁘게 잘 자구 남은 여름도 행복하게 보내요 우리!🫧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직녀옷 뺏겨서 울고불고 했는데
저희엄마는 반대로 못하게해서 게임을 그때는 끊었었어요😂
주막가서 주모한테 동동주랑 노란비서 잔뜩 사고 부여성 사람들이랑 도란도란 수다떨던 기억이 나네용
어릴때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네요ㅠㅠ.....
노란비서ㅠㅠㅠㅠ 얼마만이야ㅠㅠㅠㅠㅠ 저는 말타는 걸 처음 알았을때 너무너무 신기해서 말 옆에 가서 R 누르던게 생각나요🐴🐾
또띠님의 밤이 포근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은 비가 제법 많이 온다니까 창문 꼭 닫구 따뜻한 밤 보내요. 잘 자요💖🌙
우와 이런 감성을 끌어올려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그런 세상에 살고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릴적 일상과 추억을 아름답게 재구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선생님 오늘 이거 틀고 자려고요 고구려는 안좋아하십니까 아이디어 속닥속닥
6학년 때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독된 온라인게임.
그땐 내가 내가 아니었고.
내 캐릭터가 나였고.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밥 막고 잠을 자면서도 오로지 바람의나라 나의 캐릭터 생각, 바람의나라 얘기만 했고.
사이버상의 가상의 공간으로 로그인해서 들어서는 순간 펼쳐지던 부여성이든 무한장이든, 도깨비굴이든.
그 곳이 내 현실적 공간이었고.
실제 내가 눈을 뜨고 살고 있는 공간과 모든 시간들은.
그 사이버상의 내 캐릭터로서 살아가는 시간, 삶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었고. 곧 현실이 곧 가상을 위해 영혼(실제의 나의 살아있는 육신)을 충전시키는 의미로서 존재되기에 불과했다.
그 캐릭터로서의 남들보다 뛰어나고 화려하고 부유하고 싶은 모든 집착, 욕망과 남을 이용하고 남의 것을 빼앗고 망가뜨리고 싶은 탐욕과 이기심, 나쁜 욕망과 야망들로 하여금 나는 끝없이 그곳에서의 다른 유저들과 그 넷상에서 얽히고 섥히고 서로가 악업이든 선업이든(주로 악업)을 행하고 과보로써 돌려받기도 하고 남의 아이템을 나쁜 방법으로 빼앗아 쟁취하고선 다시 얼마 안 가 고스란히 어떤 방법으로든 나 또한 잃게 되고 빼앗기게 되고 서로 속고 속이며 그렇게 다사다난한 일들을 서로가 만들어가며 집착의, 집착의 끈을 서로 놓지 아니하고 행해나가다가.
결국 한 날 pc방에서 컴퓨터 시간이 종료되어 화면이 중단이 되었을 때 로그아웃을 했다고 착각한채로 사실상 로그인이 된채로 자리를 떠서 학원으로 간 일이 있었고.
학원이 끝나는 동시에 항상 그랬듯 집에 손쌀같이 가서 컴퓨터부터 다시 켜고는 가슴을 졸이며 혹시라도 해킹을 당했거나 어떠한 사고로 내 아이템이 다 날아갔을까하는 극도의 불안함을 안고 로그인을 했을 때. 보통 땐 깊은 안도를 하게 되어왔으나. 청천벽력처럼 모든 아이템이 없고 옷도 벗겨져있는 내 캐릭터로의 내가 마지막에 있지 않았던 장소에서 있는채로 로그인 되는 모습을 맞게되었고.
나는 그때. 결국 모든 것이 끝났다는 큰 충격과 상실감과 좌절감을 느끼면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큰 허망함을 느끼면서.
결국 가상의 공간에서의 스스로라고 착각하며 극도의 집착의 끈을 놓지 못 하고 살아가고 있던 그 캐릭터의 생의 미련을 그 사건을 계기로 완전한 허망함을 느끼며 종지부를 끊을 수가 있었고.
결국 현실의 나의 삶으로 온전히 다시 돌아올 수 있었지.
짧지 않은 시간이었고.. 그 쾌락적 시간들은 곧 고통이기도 했고.
그렇게 화려하고 부유하고 남보다 뛰어나고 싶고 다른 유저들로부터 부러움을 몸소 받고 싶어했고 거기서 서로가 서로의 업을 굴레에 빠지어 헤어나오지 못 하던 그 시간들에.. 어찌 그렇게 정신적으로 중독이 된채로 헤어나오지를 못 했었나.. 하며.
그 시공간, 그 가상의 삶으로부터 완전한 해탈을 이루게 됐었지.
24년이 흐른 지금은.
지금 현실적으로 또 많은 사람들과 서로 탐진치에 빠져 이 현실을 다사다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상태로의 이 육신으로의 삶 또한. 결국 그 가상에서의 캐릭터를 나로서 인식하고 살아아고 있었던 그때의 그 가상공간에서의 집착의 굴레에 빠져있던 시간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착각 속에 빠져 번뇌망상에 젖은 채로.. 진리로부터 어두운 장막이 드리워진 마음으로 가시적인 것만을 현실이라 인식하고.
이 육신으로의 나를 곧 나라고 인식하며.
곧 진리를 깨닫지 못 한채로 끝없는 스스로의 무명심으로 인한 탐진치의 업의 굴레에 빠져 윤회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태라는 것 또한. 깨닫고 있는 중이다.
주막님 영상은 따뜻함이 있는거같아요
힐링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커헉 바람의 나라라니!!!!주막님 계속 팔로잉하고있는데 이제야 봤네요 ㅠㅠ 추억속으로 소환해주샤서 감사해요❤
오랜만에 뭉클한 영상이에요.. 너무 추억이 많은 게임이었어 그런지 듣자마자 반응..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만큼 여유로운 행복은 아니더라도, 언제나 평온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요🤤🌙 제가 더 감사해요💖
100만 유튜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구독하구가요!
이런 보배로운 말씀을 해주시다니 대지의기원을 받은 것만 같아요(feat. 유셈의기원)❤️🔥 벅찬 응원에 힘입어 주막을 열심히 번성시키겠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세상에 바람의 나라!! 어렸을때 다람쥐 다 잡고 나면 도토리 내려달라고 맵 돌아다니면서 채팅치던게 기억나네요😂 과제할때 이거 틀어놓구 하니까 좀 더 집중이 잘 되어서 좋았어요💖 잠도 잘 올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그시절 사람들은 뭐하면서 지내나.. 다들 잘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여기에 오손도손 모여줘서 너무 반갑고 뭉클합니당..🐿 따뜻한 꿈 꾸시고 하시는 공부 화이팅이에요!🌙💞
바람의 나라 부여성... 따봉부터 박고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 진짜 천재같아요 아니 천재세요.........
아쿠 아직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이 많은데두 좋은 부분만 봐주시고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릴게요! 포곤한 명절 되셔요 토노님🌕🎀
바람의나라 게임은 몰라도 이배경음악은 모르는사람이 없다죠~~^-^8개월 전의 영상이지만, 이제야 청취합니다~~크으~ 힐링차 한잔에 아침부터 취하네요😌😌😌
밤에 공부하면서 지쳤을때 듣기 딱이에요...음악이랑 모닥불 소리 ㅠㅠ
모닥불,, 모닥모닥한게,, 단어조차 토닥토닥 느낌이지 않나요🔥🔥 하시는 공부 응원하고 있을게요! 다음주도 화이팅이에요✨️
너무너무 쥬아요❤😂
조아해조서 햄보캐요...🐿🐇💕
당신..천재입니까..
이런 과분한 수식어를🙇♀️ (굽신굽신)
와 신선하네 ㅎ
어린 시절 바람의나라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레 소리 왠지
모르게 귀엽 ㅜㅜㅜㅜ
내 최애 바람의나라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 ㅠㅠㅠ정말좋아
바람의나라를 같이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다람쥐 잡고 행복했던 그 시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주말에 와줘서 고마워요. 편안하게 쉬었다 가셔요🤤🌙
뉴비때 도토리랑 간 주우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같이 기억해주셔서 짱 기뻐요..💓 푸줏간에서 도토리 팔고, 죽어서 성황령 간 기억도 나나요 킥킥
아 무챴다 ㅠㅠㅠㅠ 도토리 토끼고기 말고기 팔고 동동주 마셔야할것같음 ㅠㅠㅠ
너무 좋아요! 혹시 나중에 가능하시다면 영상 묶어서 3, 4시간 길이의 뽀모도로 형식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뽀모도로!! 이런 굿 아이디어를 주셔서 너무너무 기쁜 와중이에요✨️🔥🔥 채널에 영상들이 쌓이면 꼭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당🥰
와 ㅜㅜ 레알 추억이네여 ㅠㅠ
우리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게 너무 마음 따뜻한 일인 것 같아요..🫧 부여성 주막이 순공을 채워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만나서 반가워요 에덴님!😘🩷
와 바람의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큭큭 바람의나라를 아는 당신 최소 9n년생이게찌 이리오세요🥹💖
다람쥐 ㅜㅜㅜ..
다람쥐를 너무 잘 만들어버린 바람의나라..🐿🐾
노란비서 201개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