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기사는 팩트자체를 왜곡하고 있는것이다. 대략덕인 사항만 알고 나머지는 개인적 사견인 가능성이높다. 공신력있는 방송사면 제대로된 내용을 사실대로 내보는게 옳은것이다. 그리고 어둡지않은 사견따위를 기사화하는것 역시 방송사 스스로 반성해야한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보도하는게 언론이다.
다른 기자들은 모르겠고 스브스 김태훈 기자가 쓰는 거 항상 그래왔어요. 특별히 어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까는것보단(특히나 무기 개발은 계획이 발족되고 배치되기까지 한두 정권안에 완료되는 거 드물죠. 어떤 무기 개발이 문제가 생긴다면 문제적 프로젝트를 낸 예전 정부 실책도 같이 연계되는 겁니다), 얕은 일부분만의 팩트를 과대포장해서 국방부나 국산 무기 까는 걸로 원체 유명했습니다. 가끔은 사소하거나 문제같지 않은 문제(무기 특성상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던가 테스트 중이라 개량으로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문제)들도 일단 큰 문제인것처럼 호들갑떨며 기사화하는데 이 기자의 숨은 진짜 의도야 본인만이 알겠죠?
무기개발에 있어서 선진 해외무기들이 참고가 되겠지만 이를 바탕으로 최대한 국산화 해야 한다.. 독일제 무기도 나름 쓸만하지만 해외무기들과 마찬가지로 자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수출제한을 하는 상태로 우리에겐 상당한 불리로 작용하고 있다.. 결국 난관이 있더라도 국산화 하는 이익이 외국 무기를 사는 것보다 더 크기 때문에 반드시 국산화를 해야 할거다.!
@@달빛-u1o 그런게 타우러스社는 되고, LIG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스마트신관 같은 핵심기술이 자체 기술이 아니라, 핵심부품 해외도입이라면 자체개발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따라서 이 경우에는 기술 국산화가 우선이며, 그걸 ADD에서 하자는 이야기겠죠. 시기상 KF-21 블록1/2는 공군에서 기보유중인 타우러스를 공유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군에서는 장공지 국산화보다 KF-21 조기전력화가 훨씬 중요하므로, 이런데에다가 예산빼는 것도 탐탁치 않을 것으로 봅니다.
@@정명섭-j3n 공대공 미사일을 물어본 이유는 블럭1에서는 공대공 능력을 블럭2에서 공대지 능력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공대공 미사일을 물어본 것입니다. 영국제 독일제 미사일을 쓴다고 해도 결국 전쟁이 났을 때 개별 나라의 이권과 결합 되면 더 이상 못 쓰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투기 만큼이나 중요한게 공대공 미사일이라고 생각하여 질문 드린겁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타우러스: 범고래 FA-50용 경량 타우러스: 돌고래 천룡: 백상아리 이렇게 비유해 볼 수 있겠군요. 실제 범고래나 백상아리의 전투력에 맞춰보시면 안되구요, 그냥 진화 계통이 다른데 형태가 비슷한 예를 들기 위해 가져온 비유입니다. 타우러스를 범고래에 비유한 이유는 범고래와 돌고래의 관계같이 백상아리의 축소형에 해당하는 생물을 잘 몰라서 이런식으로 대응시켜 비유를 했습니다. 혹시나 적당하면서 잘 알려진 상어종류의 생물을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두가지 질문드립니다. 한가지는 타우러스 미사일을 우리가 도입할때 이야기가 나온 것이 우리의 관통탄과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의 기술이 부족해서, 타우러스 미사일의 기술을 독일에서 받는 조건으로 타우러스 미사일을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기술이 도입되었고, 다음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에는 국산화 단계에서 타우러스의 기술을 활용한다고 했었죠. 그런데 박찬준위원님의 4분정도 된 이야기는 위에 타우러스에서 받은 기술은 다 무시하고, 우리기술로 만든다고 하는데, 타우러스에서 받은 미사일 기술은 사장되는 것인가요? 아니 기술을 받은 것이 있는데 다 버리고, 새로 처음부터 우리기술로 만든다.. 내용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문의합니다. 다른 한가지는 FA-50 에 다는 좀더 작은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을 따로 만든다면, ADD에서 만드는 것을 좀더 축소해서 만든다면 개발비가 덜 들텐데, 왜 따로 따로 개발해서 돈이 더 들어가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 방사청에서 하는 일이 전에도 120mm 박격포와 81mm 박격포의 관측장비를 따로 따로 만들어서 돈은 돈대로 2배들고, 성능도 낫게 되었던데,,. 이런 것들은 방사청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잡아야되지 않은지, 사업이 왜 따로 따로 노는지 모르겟네요.
방산업체 기술이전은 우리나라가 방위산업을 다른 굴뚝산업처럼 키울려는 시도라고 봐야죠. 이게 보라매의 성공까지 연결되는 부분이라 논란이 있는건데. 방산업체를 그리 신뢰하거나 주식이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국방력을 고도화 하는데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t50처럼 군이 소요제기를 해줘야 개량도 하고 해외판매가 수월해지니 이건 좀 그렇죠.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전략무기인 것은 맞지만, 그것이 정말 미래 핵심기술이냐는 것은 의문스러움. 타우러스 등 비슷한 해외무기도 여럿 존재하고 있기에 기업으로 개발을 이전한 것으로 보임. 레이저, 무인기, 극초음속 미사일, 우주감시 및 무기체계, 생화학무기, EMP탄 등 특수목적 무기, 무인잠수정, 초공동어뢰의 해양무기 등 수많은 신기술과 신소재의 핵심기술을 ADD가 주어진 인력과 예산으로 향후 중요한 미래무기체계 모두를 개발할 수는 없음. 개발할 수는 있겠지만, 연구인력의 한계로 너무 오랜시간이 걸릴 것임. 언급된 무기체계들을 볼때, 장공지가 과연 ADD에서 개발해야만 하는 것인지 의문스러움.
스브스의 김태훈이는 기자도 아니고 그냥 똘+아이 입니다
SBS기사 보고 너무 화가 났어요.
이건 뭐 건설적 비판도 아니고,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기사로 밖에 안보이네요.
언론의 자세로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SBS는 건설사에 인수된 이후로 정상적인 방송사가 아닙니다..그냥 태영방송이라고 불러야합니다.
군사관련기사는 제목만 봐도 어떤 기자가 쓴건지 알수있는 내공이 생겼네요ㅠㅠ
두 명 있지요~~~~찬이랑 훈이랑
병맛 합체 크로스
군대가 만만한가 봐요. ㅜㅠ
균도 포함.
SBS 김태훈이 ㅋㅋㅋㅋㅋ 여기서도 까이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관심 수준의 밀떡들도 이해 하는 수준인데 기자라는 넘이 개판을 치고있으니 ㅋㅋㅋㅋㅋ
타격 지점에 순항 미슬 탄도 미슬 여기에 장대지까지 같이 날라 가면 과연 방어가 가능 할 까?????
역시 킴이야.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SBS의 기사는 팩트자체를 왜곡하고 있는것이다. 대략덕인 사항만 알고 나머지는 개인적 사견인 가능성이높다. 공신력있는 방송사면 제대로된 내용을 사실대로 내보는게 옳은것이다. 그리고 어둡지않은 사견따위를 기사화하는것 역시 방송사 스스로 반성해야한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보도하는게 언론이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쉽습니다.
SBS는 현정부와 적대적 관계이고 의도적으로 흠집을 내려는 악의적 행태라 봐야죠.....
SBS의 패악질은 정말 심대합니다.....
다른 기자들은 모르겠고 스브스 김태훈 기자가 쓰는 거 항상 그래왔어요.
특별히 어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까는것보단(특히나 무기 개발은 계획이 발족되고 배치되기까지 한두 정권안에 완료되는 거 드물죠. 어떤 무기 개발이 문제가 생긴다면 문제적 프로젝트를 낸 예전 정부 실책도 같이 연계되는 겁니다),
얕은 일부분만의 팩트를 과대포장해서 국방부나 국산 무기 까는 걸로 원체 유명했습니다.
가끔은 사소하거나 문제같지 않은 문제(무기 특성상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던가 테스트 중이라 개량으로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문제)들도 일단 큰 문제인것처럼 호들갑떨며 기사화하는데 이 기자의 숨은 진짜 의도야 본인만이 알겠죠?
@@F-TWENTY_WON 으휴..... 그럼, MBC가 젤 공정한 방송인가요?
미친건가?
@@alexkwon8398 너님 처보고 싶은거 처보세요
개소리 하지 마시구요 ㅉㅉ
스브스의 KTH가 터키의 쏨을 말할때 뒷목의 뻐근함을 느꼈네요!!
저도......^^;;;;
범죄와의 전쟁에서 이야기 했죠.. 내가 개랑 룸싸롱가고, 봉투 찔러주고 할 것 다했어... 나랑 개랑은 그런 사이야~~
그노마는 재끼고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우리나라가 요즘 보면.. 무기계발에 있어서 Fast Follower에서 어떤부분에선 First Mover로 옮겨가는 수준인듯 싶네요.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 국방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천룡의 사거리와 스텔스형상을 공대함의 유도 알고리즘과 조합하면 500km ~ 1000km 의 사거리 미사일이 나오겠네요
일정거리를 활공유도 하다가.추진엔진을 가동하면 장거리 타격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활공이 가능해서 사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건 공중 발사 플랫폼의 장점이죠. 저도 기대 중입니다.
천룡의 성공적인 개발을 기원합니다
우리를 지켜 줄 무기가 되어줄 겁니다. ㅎㅎ
매번 재밌게 보고이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기개발에 있어서 선진 해외무기들이 참고가 되겠지만 이를 바탕으로 최대한 국산화 해야 한다.. 독일제 무기도 나름 쓸만하지만 해외무기들과 마찬가지로 자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수출제한을 하는 상태로 우리에겐 상당한 불리로 작용하고 있다.. 결국 난관이 있더라도 국산화 하는 이익이 외국 무기를 사는 것보다 더 크기 때문에 반드시 국산화를 해야 할거다.!
SBS 꼴통 기사는 어제 오늘이 아니지.
이런걸 공영방송 이라고 해야 하나. 얘네거 보고 산게이 요미우리 마이니찌 보면 해석 된디ㅏ지
군사 관련 뉴스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정명섭-j3n 스브스 공영이었음 ? 민간방송 아님 ?
왜나라와 중공 그리고 북한, 외세의 불안한 시국에
현 정부는 자주국방에 적절히 대응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동아시아에서는 우리가 강력해야 평화가 찾아오니까요. 고맙습니다.
밀떡들의 전문적 내용 좋아서 구독 했어요 ㅎ
SBS는 회사에 박찬준님도 있는데 왜 함량미달 김태훈기자를 뽑았을까?
초음속순항 미사일도 해주세요.
이게 진짜 게임체인저 인대
논의해보겠습니다.
다른 밀리터리 채널과 달리 국뽕이 과하지 않아 조아여...
저도 그래서 좋아합니다.
결국 LIG는 자체개발 능력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네요.
@@달빛-u1o 그런게 타우러스社는 되고, LIG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스마트신관 같은 핵심기술이 자체 기술이 아니라, 핵심부품 해외도입이라면 자체개발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따라서 이 경우에는 기술 국산화가 우선이며, 그걸 ADD에서 하자는 이야기겠죠. 시기상 KF-21 블록1/2는 공군에서 기보유중인 타우러스를 공유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군에서는 장공지 국산화보다 KF-21 조기전력화가 훨씬 중요하므로, 이런데에다가 예산빼는 것도 탐탁치 않을 것으로 봅니다.
비용이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즐겁게 보고갑니다
양아치들은 오늘도 있고 내일도 있을 것이다. 현명한 국민이라면 질병같은 이들을 늘 감시하고 이들을 퇴취하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화이띵!
대단... 공대지에서 공대함까지.. ㅎㅎ
타우러스의 국산화와 소형화 버전 천룡 뿐 아니라 현무III 기반의 국산 ALCM도 개발해서 KF-21에서 운용하면 좋겠습니다.
차차 개발되겠죠. 발사 플랫폼이 국산이니까 마음껏 개발해도 됩니다.
공대공 미사일 소식은 없는건가요? 공대공 미사일 소식도 듣고 싶습니다.
다음 순서로 개발되겠죠?
@@정명섭-j3n 공대공 미사일을 물어본 이유는 블럭1에서는 공대공 능력을 블럭2에서 공대지 능력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공대공 미사일을 물어본 것입니다. 영국제 독일제 미사일을 쓴다고 해도 결국 전쟁이 났을 때 개별 나라의 이권과 결합 되면 더 이상 못 쓰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투기 만큼이나 중요한게 공대공 미사일이라고 생각하여 질문 드린겁니다.
SBS
철퇴를 내려야
간단히 얘기하면…
타우러스: 범고래
FA-50용 경량 타우러스: 돌고래
천룡: 백상아리
이렇게 비유해 볼 수 있겠군요.
실제 범고래나 백상아리의 전투력에 맞춰보시면 안되구요, 그냥 진화 계통이 다른데 형태가 비슷한 예를 들기 위해 가져온 비유입니다.
타우러스를 범고래에 비유한 이유는 범고래와 돌고래의 관계같이 백상아리의 축소형에 해당하는 생물을 잘 몰라서 이런식으로 대응시켜 비유를 했습니다. 혹시나 적당하면서 잘 알려진 상어종류의 생물을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비유이시네요.
김태훈이 그 양아치 어딜가던지 ㅋ ㅋ
안타까운 일입니다.
김태훈은 거르고 보아야 하는데, SBS 기자라고 일반인들에게 나쁜 영향을 너무 많이 주고 있죠.
타우러스랑 같은 사업인줄알았는데 다른 사업이 있었군요.
두가지 질문드립니다. 한가지는
타우러스 미사일을 우리가 도입할때 이야기가 나온 것이 우리의 관통탄과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의 기술이 부족해서, 타우러스 미사일의 기술을 독일에서 받는 조건으로
타우러스 미사일을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기술이 도입되었고, 다음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에는 국산화 단계에서 타우러스의 기술을 활용한다고 했었죠.
그런데 박찬준위원님의 4분정도 된 이야기는 위에 타우러스에서 받은 기술은 다 무시하고, 우리기술로 만든다고 하는데, 타우러스에서 받은 미사일 기술은 사장되는 것인가요?
아니 기술을 받은 것이 있는데 다 버리고, 새로 처음부터 우리기술로 만든다.. 내용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문의합니다.
다른 한가지는 FA-50 에 다는 좀더 작은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을 따로 만든다면, ADD에서 만드는 것을 좀더 축소해서 만든다면 개발비가 덜 들텐데, 왜 따로 따로 개발해서
돈이 더 들어가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 방사청에서 하는 일이 전에도 120mm 박격포와 81mm 박격포의 관측장비를 따로 따로 만들어서 돈은 돈대로 2배들고, 성능도 낫게 되었던데,,.
이런 것들은 방사청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잡아야되지 않은지, 사업이 왜 따로 따로 노는지 모르겟네요.
Kf21 내부 무장창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소형화는 필수
김태훈 이군요 ㅋㅋ sbs는 이런친구를 돈주고 왜 쓰나싶다...
방산업체 기술이전은 우리나라가 방위산업을 다른 굴뚝산업처럼 키울려는 시도라고 봐야죠. 이게 보라매의 성공까지 연결되는 부분이라 논란이 있는건데. 방산업체를 그리 신뢰하거나 주식이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국방력을 고도화 하는데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t50처럼 군이 소요제기를 해줘야 개량도 하고 해외판매가 수월해지니 이건 좀 그렇죠.
난 철용 철용 그래서
곽철용인줄ㅋㅋㅋ
"정으나, 나도 순정이 있다. 니가 이런 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은,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 거야!"
좋은 말로 할때 들어라. 정으나...ㅎㅎㅎ
육해공 3군이 각각 대지 미슬을 보유함으로써....현무 KTSSM/해룡 SLBM/천룡등등
전쟁 발발시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 지겟군요....좋은 현상이죠
재즘ER은 사거리 900KM급이라 알려졋는데 천룡 역시 그에 준하는 사거리를 가지길 희망합니다만.....
그 정도 사거리가 당장 필요하지 않으니 지금 계획되고 있는 수준만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태후니가 또 사고쳤어?
이번에 쓴 기사가 좀 문제가 되더라고요.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네요
이분들을 유투브에서 볼줄이야
대한의 육룡이 나르샤 ~~
두둥!
타우러스 뛰어넘는 한국형 공대공 미사일이 자그마치 600km?
대박입니다.
에스비랑 방산비리 세력이랑 연줄 의심이?
국산화 성공은 방산 연줄 장삿꾼 굶어죽겠죠ㅋㅋㅋ
블럭1에서도 공대지미사일을 장착해야 한다.
긴팔이 생겼네용 더많은 길고 강한 주먹이 많이 생기기를
국산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급인지 🤔?!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같은 성능이면 굳이 자체 개발할 필요가 없겠죠.
김태훈이기사 듣다보면 국내 무기개발 다 망하라고 고사지내고 기사 내보내는듯
최근 북한 미사일 발전이 예전 add 해킹으로 다수의 기밀이 넘어가면서 기술완성도가 올라갔다는 말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네요.
물어보겠습니다.
그런 기자는 찾아내서 뭔가 불이익을 줘야 하지 않나여?~~
내부자들의 백윤식이 자꾸생각이 나네
ㅜㅠ
세금 내는 보람 ^^
천룡이 나르샤.
육룡보다 약합니다. ㅎㅎ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전략무기인 것은 맞지만, 그것이 정말 미래 핵심기술이냐는 것은 의문스러움. 타우러스 등 비슷한 해외무기도 여럿 존재하고 있기에 기업으로 개발을 이전한 것으로 보임. 레이저, 무인기, 극초음속 미사일, 우주감시 및 무기체계, 생화학무기, EMP탄 등 특수목적 무기, 무인잠수정, 초공동어뢰의 해양무기 등 수많은 신기술과 신소재의 핵심기술을 ADD가 주어진 인력과 예산으로 향후 중요한 미래무기체계 모두를 개발할 수는 없음. 개발할 수는 있겠지만, 연구인력의 한계로 너무 오랜시간이 걸릴 것임. 언급된 무기체계들을 볼때, 장공지가 과연 ADD에서 개발해야만 하는 것인지 의문스러움.
지상발사는 지룡이죠 ㅋ
아! 육룡이 나르샤가 안 되서 아쉽네요. ㅎㅎㅎ
국방기자인가? 정치부 기자인가? 국방에 정치색을 입혀 비난만 일삼는 기자야 말로 매국노 아닌가?
장공지씨 ㅋㅋㅋ
사람 이름 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걍 이정부에서 하는 모든 사업이 망할거라는 왜론이지요
KFX개발 문제점 파서 방송기자상 대상까지 받았던 인물이군요...남은 기자생활도 KF-21 뭐 깔꺼없나 찾아보면서 기자생활 보낼거 같습니다.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아마 안 되겠죠? ㅜㅠ
"천룡"을 말로 할때는 "철룡"으로 발음해야 합니다. 어색하게 들림니다.
육룡이라니 ㅋㅋㅋ 지룡이죠 하늘천 천룡 바다해 해룡 땅지 지룡 ㅋㅋㅋ 육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 에서 돈받나?
여기가 성지네..
국뽕은 지겹다
적당해야 국뽕도 들이킬 수 있는 법이죠. ㅎㅎ 고맙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비슷해요
국산 스톰 샤도우에 가까운거 같아요.
잘 날아가고 맞기만 하면 되니까요.
@@정명섭-j3n 맞는 말씀이네요
육룡 ㅎㅎ; 지룡이 아닐까요
그냥 티라노스로 가죠!!!
지룡이 나르샤! ^^
민간이 왜 해야하는지 설명이 없내요??? add가 사이즈를 키우는게 답이죠...
방산피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