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동네목사님을 보면 불교 믿는 친구들도 인사하곤 했습 니다. 우리와 다르게 청빈하 게 사시고 가난한 교우를 도 와주는 모습에서 세속적인 우 리와 다른 종교적경외심이 있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 목사를 보고 성직자로 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신자를 헌금크기에 따라 목사수입이 달라지고 자식들 외국유학은 기본이고 좋은음식에 신자를에게 하나 님처럼 숭배받는 이 좋은 직 업군을 누가 성직자로 부릅니 까?? 한 인간의 품성은 제로 에 가까운 사람을 억지로 기 독교와 연관시키는 한국교회 를 보면 딱하기 합니다 그래서 뭘 얻겠다는건지~~
이전 동네목사님을 보면 불교
믿는 친구들도 인사하곤 했습
니다. 우리와 다르게 청빈하
게 사시고 가난한 교우를 도
와주는 모습에서 세속적인 우
리와 다른 종교적경외심이
있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 목사를 보고
성직자로 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신자를 헌금크기에
따라 목사수입이 달라지고
자식들 외국유학은 기본이고
좋은음식에 신자를에게 하나
님처럼 숭배받는 이 좋은 직
업군을 누가 성직자로 부릅니
까?? 한 인간의 품성은 제로
에 가까운 사람을 억지로 기
독교와 연관시키는 한국교회
를 보면 딱하기 합니다
그래서 뭘 얻겠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