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남자가 잘못됐지. 여자가 하루종일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와서 뽀뽀하고 안아주고 해도 모자를 판에 오자마자 누워서 저러고 있으면 누가 좋아하나... 집안일도 분담해서 하고 맛있는 요리도 이쁜 와이프 위해 해주는 게 남자 아니냐? 심지어 담배까지 핌. 애도 낳아줬는데 케어도 여자 혼자 하는 것 같고 남자들 솔직히 밖에서 일만 하다가 오는 거 아니잖아
남편분 도망가세요..여자는 계속 자기 불우한 어린시절 이야기하면서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던데 진짜 황당하 더라고요..그렇게 정신적으로 힘들면 자녀도 있는 엄마가되서 병원가서 치료라도 받는 노력이라도 하던지..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는 남편 들들 볶고..남편 애 밥도 안차려줘..지 편할려고 영양제만 처먹이고..왜 자신의 힘듦을 남편한테서 보상받으려고 하는지..남편이 너 어렸을때 힘들게 살게한 장본인도 아니고..본인 엄마나 오빠한테가서 저렇게 하던가..남편이 뭔 죽을 죄를 지었다고 저렇게 살아야되나요?
제 건강상태로 일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하는 남편, 투잡으로 새벽1시에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내라고 새벽12시에 밥해줍니다. 대충 차리는게 아니고 메인반찬 고기나 생선 한가지는 꼭 만들고 찌개나 국도 빼먹지 않습니다 나갈때 들어올때 꼭 문앞까지 나가서 인사하구요 내남편 힘들게번 돈 허투로 안쓰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꼭 필요한것만 구매하려고 노력합니다 서로 옆에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말해도 모자를 판에 이번 부부의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집은 가장 편안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여야 합니다
요즘 문제인게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름. 아이혼자 방치하고 외출하는거 밥먹이는거 성인영양제 먹이는거 그러면서 어린시절 얘기하면서 진짜 서럽게 울더라~이사람아~진짜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10달을 품고 죽을힘을 다해 낳은 새끼한테 애착이 안가나~자기만 힘들게 유년시절 보낸거 아닙니다. 더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진짜 영상보면서 너무 보기 힘들더라~진짜 자기가 영상보면서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게 진짜 소름이었음. 엄마 정신차려요~진짜 벌받는다
미쳤다. 오백만원 벌어오고 목숨걸고 가족 챙기려고 노력하는 가장한데 징징대다니. . 말세다
심지어 저걸 저 여자가 신청했다....진짜...양심이 있는건지...
헐....
헐......ㅡㅡ;;;대박;;
앵?
뇌가없는거
진짜요? 기가 막히네요
남편분 뼈빠지게 일하는데 옷 화장품 천마넌씩 막 쓰는 저런여자랑 살면 나중에 힘없고 병들면 도망갑니다
여자만 넙대대 살찌고 남편과 아이는 바싹 마르고 가족한테 미안하지 않나요?
본인 행동을 다시한번 봐봐요
얼마나 사람을 피말리게 하는지...싸이코 같아요
와...저여자...소름끼치게 무서울정도로 지독하게 이기적이다...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 힘드네
저런 여자만난게 실수다... 남편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다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ㅋ
남편 퇴근 후 쉬게 해야지 딸들아
연애할땐 모릅니다 결혼하고 애낳을때 알아요 저런여자 만난게실수가아니고 모든여자라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여자들 저런마인드에요 본인은결혼하고 애기낳았으니 일안하고 애만키우면 완벽한인생 이다라고생각하는여자들 수두룩합니다 참고로 저도 유부입니다
남편아 살고 싶으면 저런 쓰레기 당장 이혼해 버려,
분명히 말했다,
같이 살다간 젊은때 니가 죽는다
힘들게 일하고온 남편을 밥차려주고
쉬게해야지 정말 짜증난다
철이 없어도 너무없다
남자는 가정을 위해 12 시간 코피터지게 일한다
제발 이혼 하세요
저런여자가 있다는게 믿어지지않음
설마 있겠어요? 전부 대본이지
@@마리오-h3n소름돋지만 외벌이 가정 80프로는 저럴거에요
월 1000을 쓰는 여자ᆢ
같은 여자지만 이해가 안되네..자식도 그냥 방치하고 하루종일 가정을 위해 일하는 남편 고생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도 못해줄 망정 그냥 징징대는게 보는내내 짜증만 나네. 남편분 그냥 이혼하세요.
남자 오래 못살겠다.
여자들이 다 똑같지 뭐
여자 혼자만 쓰는 한달 카드값도 천만원 나온답니다.. 남자 혼자 돈벌고..
@@htdog5782 정신나간 여자죠...사랑스런 5살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나가는 정신나간 여자.. 새벽부터 가정을 위해 일하는 남편 안스럽지도 않는지... 저런여자는 혼자 좀 살면서 혼꾸녕 나야합니다
차라리 님이랑같이사는게 더 잘살듯
남자분이 너무 착함 ㅜ
원래부터 일하는거라니...
일한거 말고 한게 뭐냐니....
정신나간 사람과는 대화가 안된다.
아내분-당신도 일하세요 아내의 책임을 다 하세요
남편분이 가장의 책임을 다하느라 힘들어 하는거 안보이시네요
우리는 보이는데
남편분의 짐을 덜어주세요
그러면 마음의 여유가 생길 거예요
남편분이 수퍼맨은 아니잖아요
당신이 수퍼우먼이 되세요
맞습니다. 저여자 진찐 이기적인 나쁜인간입니다.
아내 통장뺏고 일하러 내보내라. 저 엄마밑에 커가는 아이 위험하다.
너도 일 해
여자는 임신 출산 양육 가사. 다해도 더하길 바리지.결혼안하고 출산안하는게 잘사는 길임.
참 어이가 없다. 저런 생각을 하는 여자는 답이 없슴....빨리 정리하는게 정답
저 여자는 답이없다...그냥 이혼해라..
돈에 소중함을 모르고 흥청망청 쓰는 저 여자는 고처 쓰는거 아니다..
정답
남편이 없어봐야 남편이 얼마나 소중했던 존재였는지 알지...아니다..모르겠구나 저여자는..
@@glsmaybach600 자기밖에모르는거죠
남 이해는 안하려고하고 그저 내가힘든것만
저도지금이혼하내마내 영상속남자는 저보다나은거같음ㅡㅜ
저건 남자가 잘못됐지. 여자가 하루종일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와서 뽀뽀하고 안아주고 해도 모자를 판에 오자마자 누워서 저러고 있으면 누가 좋아하나... 집안일도 분담해서 하고 맛있는 요리도 이쁜 와이프 위해 해주는 게 남자 아니냐? 심지어 담배까지 핌. 애도 낳아줬는데 케어도 여자 혼자 하는 것 같고 남자들 솔직히 밖에서 일만 하다가 오는 거 아니잖아
대박이다 진짜… 아내분은 남편을 정말 사랑하지 않네요… 목소리에도 이미 확신이 없는 것 같어요.. 그건 본인도 잘못하고 있다는걸 어느정도는 인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정말 양심적으로 삽시다…
부인정신상담 받아야된다
답이없다 남편과 아이가 불쌍하다
진짜 이혼하세요
저런여자 책임지지마세요
아이가 다 배우네요
가정주부인데 애 돌보기 힘들다고 징징대? ㅌㅋㅋㅋㅋㅋ 그럼 역할 바꿔ㅋㅋㅋㅋ
남편 밖에서 뺑이치는거 본 아내들은 울고 그런다던데 ㅋ
200벌고도 와서도 징징댈듯
@@soulmate4860조선소에서 그런썰이 있더라구요ㅋㅋ
베트남 여자맞아요? ?
@@마구마구-e7r저런여자와 살바엔 베트남여자와 결혼 하라는뜻임듯
진짜 이혼 해라 . 평생 고생한다. 저 여자 진짜 답없다. 니 남편 얼굴봐라 피곤에 쩔어 안쓰럽지도 않냐 . 진짜 정신 차려라
남편분 참 짠하다… 눈물나네요 한달 카드값….
이혼해라.
그게답이다.
애가 저여자한테 배울게 없다.
무식 무능과 생각없는게 정신을 지배!
진짜 분노 유발자네...
내 철칙이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말자 인데...
진심 꿀밤마렵네...와
"너혼자 그렇게 배웠으니까"
이게 사실상 부모욕인데
너무 무섭다
저런여자랑 하루빨리 이혼해라~ 평생 고생한다
저남편 몸도 약한데 나가서 엄청 힘들게 일하던데... 집에서라도 잘 먹이고 푹 쉬게 해줘야지
남자 진짜 착하다...
걍호구임
착하다=호구다
요즘시대에 너무착하게 살면 호구당한다
남편 얼굴이 암 걸리기 직전인 사람 같아요. 건강이 너무 염려됩니다.. 얼굴만 보면 병실에 누워 있는분인줄 알았어요.. 건강 신경쓰세요ㅠ
빨리 헤어져라. 저런 여자애는 답이없다. 이혼이 답이다
에라 씨 헤어지면은 우리한테오니까 그건 아니지.
@@GkR-o3d뉴스보면 대부분 판사가 여자한테 줘버리니까 ㅈ같은듯
집지키는 개는 천만원씩 안씀 여자분 정신좀 차리세요
집만 지킨건 아니고 애는 낳아 줬잖아요 ㅋㅋ
@@net.100그래서 남자가 열심히 돈 벌어오잖아요. 아이낳는거 숭고하고 대단한 일이지만 충분히 존중받을수있지만 같이 존중받아야죠. 애낳았다고 일방적인 존중원하는건 이기적인거죠
@@gongannyeong제 말뜻은 집지키는 개를 비유하셔서 개와 사람의 차이를 말한것 뿐이에요
여자분을 옹호하려는게 아니고요
누가봐도 못된 어리석은 여자인건 다 알잖아요??
@@net.100ㅋㅋㅋ 애 낳아줬다?? 가축이세요?
@@독거총각-s6c애 낳아 준건 솔직히 맞잖음? 님 어머니께서도 낳아 줬잖아요? 그럼 님 아버지께서 낳은거세요?? 아니면 님은 가축한테 태어나신거에요? 혹시 모르지 박 혁거세 처럼 알에서 부화 했을지도 ㅋ 10달 배아파 낳아 준건 사실인데 부정 하시나??옛날에 옛날에 남성 시대때 여성들 구박박고 살때를 생각해봐요??? 그에 비하자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 시대가 변했다고 해서 역사나 문화가 바뀌는건 아닙니다
남편분 도망가세요..여자는 계속 자기 불우한 어린시절 이야기하면서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던데 진짜 황당하 더라고요..그렇게 정신적으로 힘들면 자녀도 있는 엄마가되서 병원가서 치료라도 받는 노력이라도 하던지..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는 남편 들들 볶고..남편 애 밥도 안차려줘..지 편할려고 영양제만 처먹이고..왜 자신의 힘듦을 남편한테서 보상받으려고 하는지..남편이 너 어렸을때 힘들게 살게한 장본인도 아니고..본인 엄마나 오빠한테가서 저렇게 하던가..남편이 뭔 죽을 죄를 지었다고 저렇게 살아야되나요?
남편분 그냥 이혼하세요...이런말 하면 그렇겠지만 아내분 그냥 종량제 봉투에 꽁꽁 싸메서 버리세요. 저런여자 계속 데리고 살아봐야 답 안나옵니다. 배려심없고 인성 쓰레기네요.
너무 무섭다....
혐오를 넘어선 공포.....
제발... 연기라고 해줘..
여자 만날 자신이 없다...
자신의 가족과 가정을 위해 식사를 준비 하는건 가부장 적인거 여서 안되는 거고 남자가 일을 하는건 가부장 적인 거지만 당연히 지켜야 하고 이나라는 끝났다
남편나가서 일하는게 원래하는거고 당연한거면 아내는 집에서 애보고살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3년전에 이혼했는데
격하게 공감되네요 저남자분 이혼하세요 저도 이혼하고 삶이 더 좋아졌습니다 애들핑계로 우리의 부모님들이 참고사신거 보셨죠 결과도보셨을테고 참고살거면 한쪽이 죽어살아야합니다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이상황에서 합의점 찾아봐야 결론은 똑같이 돌아갑니다 하루빠른결정이 당신의 미래와 자녀분들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영화속에서만 있는 캐릭터인줄알았다..
실존했을줄이야
어마어마하신분이네 ㅋㅋㅋ
이래서 남자들이 결혼안하는갑다.. 진짜 말세다 여자 잘못채갓다가는 존망하는지름길이다
베트남 국제결혼이라고 적혀있네요.
@@웃으미-o7b 결혼 7년차. 남편 박지수 31세, 아내 이우주 30세. 여자이름보면 한국인 같은데요? 이채널 주인장이 베트남 국제결혼쪽 알선이고 이 영상이랑은 무관한듯요.
저 집에 애기는 유령같은 존재. 애기가 엄마 눈치보고, 오히려 맞춰주는 모습...너무 슬펐음...
이러니 국제결혼이 많아지지...
저 여자 제정신 아님. 남편 핸드폰 감시하는데 진짜 미친x같음. 돈 쓰는것도 그렇고... 집에서 하는 일도 없으면서 남편 잡는데 이혼이 답임.
남자야 나도 아들이있지만 참고사는게 답은 아니다 이혼이답이아나지만 저여자는아닌것같네
저런 여자 생각보다 많아요. 맞벌이도 아닌데 하루의 절반을 일하고 오느라 고생한 사람한테 저런 소리를 너무 당연하듯이 하는 마인드 답도 없음...
.
남이 들어도 징징거리는 목소리에 머리가 찌끈거리고 귀가 아픈데..
열심히 일하고 들어온 남편은 매일 저 소리를 듣고 살아야하니...참 짠~ 하네요
가부장적이란말에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저런 여자랑은 하루빨리 헤어지는게 정답이다
남자 부모님 보면 기절하시겠다,,
저 남자 진짜 멍청하네요. 저런걸 인간이라고 데리고 사나 남아돕니다 좋은여자.
이혼이 답입니다 지옥구렁텅이에서 나오세요
남편 너무 안타깝네요.
피곤한거 안보이니? 철없는 여자야.
저런 여자하고는 빨리 헤어지는게 지능순이다.. 재수없다
아이 어릴 땐 처음이라 힘들어서 그러겠지... 하고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아이가 크면서 보니... 또 다른 문제가 생기더군요... 아이가 엄마가 하는걸 보며 그대로 배우더라구요... 지금은 후회합니다. 그냥 어릴 때 이혼하고 혼자 키울 껄... 하고...
와...씨ㅋㅋ
내 각시는 돈도 잘벌고, 밥도 아침, 저녁에 꼭 차려주고...이 영상 보고 나니까, 더 고맙고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본인 과소비 줄이고 남편분 수입에 맞추어 살림하면 남편분이 저리 녹초가 안될텐데
ㅉㅉㅉ 남편에 대한 생각 존중 1도 없는 여자입니다 헤어지시고 새출발하세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거임...
와 씨.. 끔찍하다... 하..
여자쪽 부모를보면 더 문제가 많을겁니다.
이거 보면서 저런남편 없다~였음 솔직히 한국에 저나이때 저런남자가 흔치가 않음 저 여자애만 정신차리면 진심 저 가정은 행복할 꺼임! 부모형제 복은 지지리 없어서 남편복 있어 다행~ 제발 그 복 지키며 살자!!!알겠니?
제 건강상태로 일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하는 남편,
투잡으로 새벽1시에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내라고 새벽12시에 밥해줍니다.
대충 차리는게 아니고 메인반찬 고기나 생선 한가지는 꼭 만들고 찌개나 국도 빼먹지 않습니다
나갈때 들어올때 꼭 문앞까지 나가서 인사하구요
내남편 힘들게번 돈 허투로 안쓰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꼭 필요한것만 구매하려고 노력합니다
서로 옆에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말해도 모자를 판에 이번 부부의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집은 가장 편안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여야 합니다
이혼하세요~
사람은 바뀌지않아요!
가정에대해서뭘햇냐고? 가정을 지키고 유지하려고 ㅈ빠지게일햇다 일은 원래하는 디폴트라고? 남편이 일안하고 너랑같이 하루종일 애만보고집에서 뒹굴거리면 뭐라할래?
가부장적이라서가 아니라
너 먹여살리겠다고 하루종일 일하고 온 남편 따뜻한 밥 차려주는거 당연하지
반찬을 지지고 볶아야지
왜 남편을 ㅜㅜ
오은영박사는이여자분한테일침을해야햇엇다
새벽6시에나가서일곱시퇴근한남편한테
저녁을차려주는게아니고들들볶는여자
남편분도망가세요
이여자분안바뀝니다
아아들을챙기는것도아니고하루종일
놀다가남편기다리다가잘때까지
여자분병원입원시켜야합니다
27살때에 주 6일 13시간 근무할때가 생각나네요.
고마울줄 전혀 모르던 와이프와 지금 2년째 이혼재판중입니다.
언능언능 각자의 길을 가는게....!
아이가 태어난게 너무 미안하것네 몸둘바를 몰라 나 다시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께요..싸우지마세요 엄마아빠..
얼마나 힘들면 누워서
얘기할까? 지친 모습 안보일까?
남편분 안쓰럽다...
나도 여자지만 답이 없는 여자네 남자분 그냥 이혼하세요 저여자는 아마도 평생 저럴껍니다 천성은 못버려요 저렇게 돈다쓰고 남자분 늙으면 버림당할것 같아요
여자는 다 똑같습니다. 아닌 척 하지 마세요.
@@illijllillj4477 그런 여자분만 만나셨나봅니다
저얼굴에 버리면 누가 받아주긴 한답니까
@@플라잉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딱 저런여자랑 살다 이혼했습니다..
6년전에 이혼해서 와이프 고향내려갔습니다..
2년동안 애 보러 고향 갔었는데...아이가 불쌍해 다시 올라오게하고 주변에두고 주말마다 애보러갑니다....집은 항상 개판이고 3잡하면서 250만원씩 주다 이번달부터 300만원씩 주기로 했습니다...애 핑계로 저를 엄청 괴롭힙니다...다시 올라오게한 제가 원망스러워요...
헤어지고 다시는 보지마세요..
당신도 다시 생각하세요.
양육비만 주면되지 아주 월급을 주시네 여자가 빨대 지대로 꽂았네요 250 300 너무 많아요 아이한명이면 50에서 80사이가 적당함
양육비 그리 안나간다고하던데
양육비 측정되면 50:50아닌가요?
왜 혼자그걸다...
병 형신이야?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아이핑계 대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부모가 불화를 격는 모습을 보는건 아이 정서에 더 안좋습니다!!!
양육권도 되찾아 오세요!!!
제발 저런 쓰레기는 무단투기 하지 맙시다 저 여자부모님
우와 우리 누나 보는것같네
매형 내은인 존경합니다 늘😅
영상 보는것 만으로도 돌아버리겟다 정말 제발 이혼하십시요 남편분 제발요
인간쓰레기란 무엇인지 다시금 알게해준 케이스.
나도 혼자 아들 키운 엄마지만 편을 들어 줄 수가 없댜… 진짜 바쁠 때 전화오면 얼마나 개빡치는 줄 아나…? 보나마나 올 때 뭐 사와라 이런 전화였을 듯
집 지키는 개는 주인 오면 반기기라도 하지 저건 개만도 못하네
이혼이 답이지요 사람은 안바낀다 아이가문제? 지금은 그래도 이혼하니까 억매이지 말아요
이거보면 진짜 우리마누라 ㅜ ㅜ천사다 ㅜ ㅜ 고맙습니다.
해결 않된다
아기와 본인을 위해서 하루빨리 헤어져야 한다
방생하지 말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제발 빌께요. 헤어져 주심 안되요.정말 남자분 너무 불쌍하고 힘들어보여요.더 좋은 세상있어요.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것
남자가 불쌍하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이혼하고 새출발 하세요
누구 탓 할 것도 없다. 본인이 선택한 결과다. 더 늦기전에 되돌려 놓는것도 방법이다
주변에 애기 키우는 친구 사겨야 함.
나도 애가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이웃 같은 애또래 엄마들이랑 키우고 친정집 가고 그랬다. 나중에 아이 대학가니까,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있는게 어색해서,각자방~ㅋㅋ
그럼 서로 바꿈되겠네
집지키는 개가 되고 싶다 왈왈
막짱한녀랑 결혼 안하는게 답이다.
진짜 노답이다.
그럼 남자가 주부하고 니가 나가서 돈벌어와. 밖에서 일하고 집에오면 살림도 하고...
정말 저런 얼굴 여자들 치고
성격 좋고 배려심 있는 여자 없다.
아줌마들도 저렇게 생긴 여자는 정말 피해야 한다.
체력도 좋은데다가 고집도 쎄서 답도 없다.
웃긴 것은 착해보이는 놈들이 꼭
저런 년들 만나는 것 보면....
착한 등신이라고 생각이 든다.
접니다 ㅜㅜ
몽골형 얼굴임
관상은 과학이죠
진짜레알임 진짜관상 소름 광대크고 눈저렇게생긴사람
@@망망-g1u 저게 북방계 몽골형 얼굴이라서 그럼. 수렵 사냥을 하면서 생존하던 유전자라서 성격이 사나움
아이구 복에겨워서 저런사고방식 지랄도~ㅎㅎ
서로를 이해못한다는거..서로를 존중하지 못한다는것을 사랑이라 포장하지 말자.. 서로에게 독이된다..
일단 남편분 12시간 일하는거 리스펙 하고요
아내분은 아무래도 일해본 적이 없는거 같네요 12시간이면 거의 2교대격인데 집에서 제대로 못 쉬면 사람 미칩니다
저여자아니면12시간일안해도될거같아요
부인님아~양심이 있음 당신도 나가서
일해봐라~그럼 그런 미친소린 못할거다
까스라이팅, 세상에 여자가1명뿐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한 착한남자, 남자 부모님 피눈물 나겠다,
집지키는 개는 이쁘기라도 하지..목소리 징징 대박
저런여자는 답이없다 그냥 이혼이 답이다
남자가 12시간씩 일하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면, 여자도 애낳고 육아하는게 당연하다는 소리들어도 할말없는거다..서로 힘든거 인정해야 서로 배려해주고픈 마음이 나는거지..
요즘 문제인게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름. 아이혼자 방치하고 외출하는거 밥먹이는거 성인영양제 먹이는거 그러면서 어린시절 얘기하면서 진짜 서럽게 울더라~이사람아~진짜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10달을 품고 죽을힘을 다해 낳은 새끼한테 애착이 안가나~자기만 힘들게 유년시절 보낸거 아닙니다. 더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진짜 영상보면서 너무 보기 힘들더라~진짜 자기가 영상보면서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게 진짜 소름이었음. 엄마 정신차려요~진짜 벌받는다
일시켜라 피곤에 지쳐서 조용할것
영상 10초만 봐도 숨막히는데 저남자 대단하다. 어떻게 사냐
일하면 다되냐고? 원래하는건대 넌 왜 안하는데
남자분 진짜 열심히 사시는데 여자 잘못 만나서
아쉽네여~이혼하면 남자분 진짜 행복하게 부유하게
사실겁니다~저여자 미래가 보입니다! 깡통차는거
남편들은 일하면 집에 와서 쉬어야해요.
아내가 돈 안벌면 가사일 독박쓸수 밖에 없어요
역할 분담했다 생각해요.
서로에게 감사하세요.
돈 없으면 죽는데..
남편이 돈버는것도 큰일입니다.
원하는데로 해줘보세요.
와~저여자 진 짜 핑계네..자녀가 저정도 나이면...자기 개발해서 사회생활하세요좀...집지키는 개마냥 .방치하고 .기다리다 지친다구?? 왜 하루 종일 기다려?본인은 성인이세요...스스로 알아서 해야하는 .....남편한테 가부장적이라 배워서 가스라이팅이나 오지게 하고본인은 애를 방치시키면서...집에서 온종일 힘드니까 얼른 사회생활 시작하세요..남편한테 의지해서 남편 괴롭히지말구...애같이 징징거리기나하네 ....자기 성찰좀 하시길 ....참고로 저는 첫째 6살 둘째 4살때 남편은 해외나가있구 한달에 1번 최대 일년에 열두 세네번 한국들어옴.. .....독박 육아하면서 둘다 어린이집 보내구 회사 까지 다녔음 ... 진짜 빡쎄게 육아에 사회생활에....몇년하다보니...에너지 고갈이여서 관두고 집에 전업주부만하다보니...무기력해지고 우울감있고해서 다시 알바시작 .....남이해준 점심 밥먹으니 밥이 꿀맛이었음 ...내가 번돈으로 남편 용돈도 가끔주고 그럼 내자신이 뿌뜻하기도하고 ..... 여자나 남자나 자기 생활 영역이 확실해야 정신건강에 도움됨 .....애키운다는 핑계로 집에만있다보면 외롭고 우울해지고 남편 바라기될수있움....정신사고 고쳐먹으시길..
남편이 가정을 지키려고 정말힘들게 일합니다 남편과아기를 지키세요 남편힘나게 밥챙겨주고 애기잘크게 밥잘챙겨주고 ,즐겁게사세요 힘들게 벌어온돈정말 아껴쓰고요
딸바보아빠+미디어+한서린 어머니들의 환장의 콜라보의 결과
와이프가 정신적으로 아프다고 봐야합니다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네요😢
빨리 이혼하고 애 데려다 키우면서 일하는게 맞다.
규모없는 사람은 같이 사는거 아니다.
일 열심히 다니는 남편 있다는거에 감사해요
힘들게 벌어온돈 흥청망청 쓰지마시고
그럴바엔 애기 어린이집에 맡기고 본인도 일다니세요
진짜 개념이 없으신 여자분이네
같은 여자지만 진짜 화가나네요
에이 솔직히 저건설정이다 설마.ㅋㅋ
저부부 장담하는데 수고했어 고마워 미안해 이런단어 살면서 서로 한번도 한적 없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