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 주일예배(2부) 100-1=0, 0+1=100 - 이지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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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 사도행전 9:3~5, 17~18a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2)세례를 받고
    빌립보서 3:5~9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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