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ASMR no nail gule s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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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soulumsword_kim
    @soulumsword_kim Год назад +2

    접착장제에 대해 일본 쪽 자료로 우연히 본 적이 있었는데 실제 작업 영상을 보니 신기방기...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Год назад +2

      말관련 일을 하시나봐요 일본쪽 자료보실일도 잇으시고요 ㅎㅎ

    • @soulumsword_kim
      @soulumsword_kim Год назад +3

      @@sabujakfarrier 안타깝게도(?) 생업은 말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허헣
      우마무스메 덕분에 실제 말에 대한 관심도도 올라가고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ㅋㅋ

  • @greenthumbk
    @greenthumbk Год назад +2

    요즘 승마하는 중이라 그런지 자꾸 주변에서 동물학대다 어쩌다 하는데 또 승마장이 시설이 안좋다보니 말들 상태 너무 안좋고 그 와중에 편자라도 제대로 했나 맨날 확인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된 1인

  • @kopifly75
    @kopifly75 Год назад +3

    이런 편자도 있군요
    신기하게 생겼네요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Год назад +1

      네 다소 보기 힘든 편자네요 ㅎㅎ

  • @majackslelo827
    @majackslelo827 Год назад +1

    Excellent job😌

  • @ski7789
    @ski7789 Год назад +2

    장제사님 장제 장비들은 다 어디서 사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편자용 화덕 사려는데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Год назад +1

      구하시려는 이유를 알려주시면 조금더 도움되는 답변이 가능할거 같습니다만

    • @ski7789
      @ski7789 Год назад +1

      @@sabujakfarrier 아 제가 말 두마리 키우는데 장제를 배웠어요 그동안 삭제만 해주다가 편자도 박아보려는데 다른 장비는 국내사이트에 있던데 화덕은 안보이더라구요?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Год назад +2

      @@ski7789 아네 세중인터내셔날 이란곳이 용품파는곳인데 거기 전부 잇을거에요

    • @ski7789
      @ski7789 Год назад

      @@sabujakfarrier 감사합니다 장제사님 행복하세요^^

  • @막걸리-z1y
    @막걸리-z1y Год назад +2

    처음보는 편자네요ㅎ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Год назад

      네 못을 박을수 없을때 사용하곤 합니다

  • @뀨-e9z
    @뀨-e9z Год назад

    아이구 아팠겄다...... 살살 좀 다녀라,,,,

  • @사라로-f4p
    @사라로-f4p Год назад +2

    이 아이는 체질이나 혹은 험하게 다녀서 그런지 발굽 상태가 일반인인 제가 봐도 엄청 상태가 위태로워보이는데 장제사님이 특수 편자와 본드로 고정 안시켜줬다면 걷지도 못했을 수 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더 늦기전에 교정 받아서 다행인거같습니다

  • @JohannSupoBachahak
    @JohannSupoBachahak Год назад +1

    발굽상태가 어후... 가끔 실수로 손톱을 짧게 깎으면 손끝이 얼얼한데 발굽이 저정도로 망가졌으면 이친구도 불편한 느낌이 제법 있었을거같아요
    줄질하는 장면에서는 혹시나 신경을 건드려서 놀란 말이 발길질할까봐 살짝 긴장하면서 봤어요
    물론 장제사님이 크게 다쳤다면 업로드를 못했을텐데 영상이 올라왔으니까 안 다쳤다는걸 알고보는거라서 잔뜩 긴장하지는 않았고요
    만약 실시간영상이었으면 언제 대형사고가 터질지 염통이 쫄깃쫄깃 했을듯해요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Год назад

      ㅎㅎ 겉으로 볼수 있는 신경은 없어요 대신 바닥에 딛엇을때 신경이 눌려서 아플수는 있는 상황이엿어요 ㅎㅎ

  • @Bananakick12
    @Bananakick12 Год назад +2

    말 발굽이 생각보다 많이 상하는구나..

  • @JohannSupoBachahak
    @JohannSupoBachahak Год назад +2

    발굽이 심각하게 망가진 까만발 썸네일을 보자마자 소설 검은말 뷰티가 떠올랐네요
    뷰티는 편자가 덜걱거리는걸 느꼈지만 안타깝게도 주인은 그날 술떡이 되어서 뷰티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못챘죠
    편자가 헐렁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주인은 뷰티를 전력질주하게 만들었고 결국 편자가 빠져버렸죠
    편자가 빠진채로 전력질주하던 뷰티는 발굽이 으스러지는 고통을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쓰러졌고 등에 타고 있던 주인은 튕겨져 날아가서...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Год назад

      책을 많이 읽으시나봐요? 그런책도 잇나요? ㅎㅎ
      늘 댓글다시는거보면 후덜덜허긴 하신거같아요 ㅎㅎ

    • @JohannSupoBachahak
      @JohannSupoBachahak Год назад

      ​@@sabujakfarrier요즘 그소설을 안읽은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기차는 있었지만 자동차는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말이 주요교통수단이었던 먼옛날 작품이었을거예요
      책 맨앞장에 어릴때 사고로 하반신마비가 된 작가님이 평생동안 다리가 되어준 말에게 고마워서 돌아가시기전에 쓴 소설이라고 옮긴이의 글이 적혀있었고요
      동물학대라는 개념이 없던 시대에 흔히 벌어지던 일을 주인공인 말의 시선으로 쓴 소설이다보니 말과 교감하는 직업에 댕댕이도 키우는 장제사님이 읽기엔 마음이 불편할듯해요
      혹시 드라마나 게임스토리 보고 눈시울이 붉어질만큼 감수성이 풍부하다면 휴지를 미리 챙겨놓고 읽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