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벅차오르는 루시 신예찬 낙화 무대(미발매곡)🎻 240331 written byFLOWER in SEOUL Day 2

[@mid_summer]

네가 그런 표정으로 연주하면 나는 어떡해....

[@HoHo-ym9ug]

날개 없는 천사..신...갓...데엠......

[@꽤진심인편입니다]

원래 미발매곡이었군요...! 뭔가 미발매여서 더 순간의 연주가 더 와닿게 느껴진 것도 있네요 ㅠㅠ 지금은 수천만번 들으면서 수천만번 울기..
진짜.. 조원상은 천재가 아닐리 없다.. 어떻게 이런 가사의 이런 멜로디의 곡을 쓰지...

[@pangchako]

진짜 홀리하다...

[@리노야예찬아]

표정 어쩔 거야 진짜
사랑한단 말이 절로 나오네

[@고미진-s9o]

옴마야 매번 저리 에너지를 쏟으니 살이 찔래야 찔수없겠당

[@user-ye1um6fc1i]

경이롭다

[@I_can_find_SVT_shorts_legends]

와 저 조명까지 뭐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하다..

[@gol3678]

바이올린이 이리 절절한 악기였나..........ㅜ

[@지만-m1v]

예찬아 이렇게 이쁘면 어쩔려고 그래..

[@장현경-m2w]

간만의 색깔있는 밴드..❤

[@이름없음-q4p]

이젠..발매곡이 돼버렸네

[@tomatoggi]

홀리쉣

[@왈왈아인]

바이올린이랑 춤을추는거 같애..너무 아름답다 예짜니..💙

[@user-zoe6hj0122]

😢😭😭

[@user-CielLee]

그래서 노래는 어디서 듣나요..

[@anysia8217]

가장 최신 앨범에 발매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