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할렐루야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영원히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 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 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 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 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정말 은혜로운 찬양입니다!새벽에 깨어 거실 탁자에 앉아 시편 51편 1~19절 말씀을 묵상하고 이 찬양을 듣습니다. 눈을 감고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할렐루~야! 가사와 멜로디뿐 아니라 찬양하시는 분의 목소리까지 정말 아름답군요. 귀한 찬양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홍재화 씨의 글에 많은 부분 동의 합니다. 저도 약 11여년 전 한국에 있을 때 인터콥의 예배를 매주 찾아갔었고 수련회도 참여했습니다. 그 당시엔 왜 그런 비판을 받는지 잘 몰랐으나 개신교의 교리와 신앙고백을 바르게 배우고 나니 왜 그런 경고를 받았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먼저, 저도 먼 곳에서 주기적으로 선교를 하고 있는 사람임과, 인터콥 선교사님들의 선교 열심 자체를 폄훼할 의도는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글을 시작 합니다. 개신교는 일치된 교리와 신앙교백 위에 서왔고 권징과 이단 정죄의 기준은 함께 고백하는 일치된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신앙고백에 벗어난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성격해석을 하는 것, 선교에만 포인트를 맞춰 성경구절들을 잘못 가르치는 부분, 그리고 감정을 부추겨 헌신하게 한 후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은 지지 않는 것은 교회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임에는 분명 합니다. 선교사님들이 아무리 헌신해도 그 것을 드러내는 단체의 대표자들의 방향과 가치관이 올바르지 못하여 목숨걸고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이 함께 비난받는 일은 이젠 더 이상.. 없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개혁된 신앙을 가진 개신교회는 일치된 교리와 신앙고백을 하는 사람들의 회중(교회)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교리와 신앙고백을 반드시 함께 배우고 가르쳐야 합니다. 인터콥 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많은 현대 기독교들이 신앙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신앙고백을 알지 못해 주관적인 성경해석과 주관적인 신앙을 가지고 사사로운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젠 개신교회가 다시 올바른 진리와 말씀 위에 서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교리 신앙고백과 서양의 교회사를 정말 제대로 배우면 하나님의 뜻이 더욱 분명히 보입니다. 이런 점들을 비추어 보아 인터콥은 그동안 문제가 확실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론, 몇차례나 이단성 경고를 받았지만 다시 풀린 것을 보면 올바른 가치관으로 바꾸려는 시도나 노력이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단체이든지 간에 완벽하게 출발하는 곳은 없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이 점차 개선되고 고쳐져서 인터콥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 복음전파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예배의 찬양!! 하나님께 경배찬양은 하늘나라에서 기뻐받아드리는 아름다운 예배입니다! 주님께 영광과존귀를 돌리는 예배! 아름다운 예배!! 찬양의 정의를 모르는 영혼! 하늘나라에서는 예배가 찬양입니다!! 천사들이 왕래하며 주님을 송축하며. . . . . . .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찬양!!!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무도 이단운운 할 자격없읍니다. 나와 맞지않으면 물러서서 내 믿음의 길로 가면 됩니다. 상대에 대한 판단은 나중에 주님의 몫이자, 주님이 판단하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할일이 아니지요. 교회도 할일이 아니지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 네 , 아니요. " 만 하라고 - -
이 외롭고 슬픈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기쁨이 회복되고 싶어요. 나의 주 예수님 이 기가막힌 수렁에서 건져주세요. 저 너무 힘듭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에 임재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님 저도 어려움에 처 했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용서를 해주시고
늘 기도하는 마음과 나의 상한 맘 고쳐 주세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 이곳에서 이 찬양을
날마다 들었습니다. 지금
10년이 되어서 목장을 섬기는 목자가 되었습니다.오늘 또 그때로 돌아와 들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난어떤고난도 이긴다 주의손을. 의지한다 나라의안전과안정과평강을기도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할렐루야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영원히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 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 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 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 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할렐루야 아멘 감사드립니다 🙏
9년이 되었어도 찬양을 들으니 은혜가 있고 감사에 눈물이 흐르네요.마라나타 감사합니다.
연주도 찬양도
참 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찬양!!
참 위로되고 은혜됩니다😊
언제나 반복해서들어도 음성이 매우사랑스러우시며 아름답우시네요
정말 하나님께서 최고의 음색을 주신것같네요
하나님의영광이며 은혜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네요❤
자매님이여 제가 듣던 목소리중에 정말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참 듣기 편안한 목소리네요 제가 더 은혜가 되네요 저도 하니님을 믿는 형제로써 자매님의 목소리로 인하여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더 신앙을 키우는 모든 이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아멘
자매님 ;이여;?
제가섬기는교회에서예배를시작할때항상부르는찬양이기에더욱은혜가넘칩니다.감하합니다들을깨마다은혜와감동으로다가옵니다
첫째아들부터들려줬는데 이제 셋째두같이 들어요
자매님 찬양 넘좋아요 더 많은찬양이 올라왔으면 하는데 없어서 넘아쉬워요
오직 주님만 하늘 나라 있습니다
임재 찬양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마음이 지칠때 위로를 받는것 같습니다
오직주의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 간사님이 진짜 라이브 찬양 원조인데.. 유투브로 대성해야 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 아버지 찬양드립니다. 영광받으소서. 성령님 항상 함께 동행하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 이 찬양을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삶을 인도하소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릴새롭게하소서.
예배중 이 찬송을 부르는데,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대목에서 진짜 예수님이 내 옆 빈자리에 앉으시는 느낌이 들어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감동적인 찬양입니다.
그럼요 예배는 우리가 아버지앞에 제사드리는거 그러니 우리꼭 하나님앞에 신령과진정으로 예배드려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느낌이 아닌 실제로 함께하셨습니다
111
@@양윤경-d2e ㅣㅣ
주님 사랑합니다.
제게 와주세요.. 이렇게 목마르게 당신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사랑해요..
제가 지은 죄가 많은 인간입니다.. 근데... 사랑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아멘
정말 은혜로운 찬양입니다!새벽에 깨어 거실 탁자에 앉아 시편 51편 1~19절 말씀을 묵상하고 이 찬양을 듣습니다. 눈을 감고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할렐루~야! 가사와 멜로디뿐 아니라 찬양하시는 분의 목소리까지 정말 아름답군요. 귀한 찬양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하늘에문을여소서찬양
이너무은혜가돼고기분이좋네요.💖💖
목소리가 이렇게 좋은 악기라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화음 정말 좋습니다. 감동과 은혜넘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악기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은혜에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감사하는사람이됩시다.
찬양은혜롭게듣고갑니다..^^
좋은사역하시네요.♡♡
인터콥예배팀파이팅
하나님께서 주신 천사의 노래가 아닌가싶어요 하나님만 보고 하나님만찬양하는사람으로 이 천사의목소리를듣고갑니다 하나님께감사하며 하나님만찬양하는 우리 성도여러분 사랑합니다
하나님 지금 너무 힘든상황에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저에게 힘을주셔서 어려운고난도 잘 헤쳐나가게 해주세요
주님께 먼저감사와 함께 어려운 짐을 맡기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작년에 죽을만큼 힘든 고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고난이 축복으로 남아있습니다
주님 한분만 남게 되었어요..
넘 감사해요
더 많은 찬양 을 들을수 있었음
더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기도합니다
리드 싱어 하시는 자매님의 목소리가 참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꾸벅.
주님 저에게 임재 하소서......
주님만 바라보면서 말씀대로 살게 해주세요,
아멘~~~~~~아멘~~~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와 찬양입니다. 진심이 울려나는 깊이 있는 찬양...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따라부르는데 가사를 잘모르거든요..가사 써주셔서 감사해용^^
하나님은 항상 함께 하십니다지금도 구원받을영혼들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고계시죠
ㅎ 사랑해요
천사에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천사에 찬양을 듣고 있는거 같아요
너무나 행복합니다^^
시원한 강바람같은 찬송입니다 청아한 음색이 아름답습니다 들을 때마다 은혜 받고갑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부럽부럽 습니다. 하나님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게 하옵소서~~~
그저 아무생각없이 여러 찬양가들을 듯고있다가 이 찬양소리에 귀가 번쩍뜨였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도 오랬만에 너무 좋아하실만한 찬양을 들으셨을듯 십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사랑의하나님아버지
감사하옵고사랑하옵니다
주님 오늘이거룰한줄일이요
많이바뿌시었지요.
주님
나와우리부무형제을불상하고궁율히여겨주세요
저희집에도하늘에문을활짝얼어주세요
부족한저히가족무두이게 강하고담대한믿음과사랑은혜주옵소소
주님만을믿고의하옴니다
주님 😘😘😘
오직진리,오직예수그리스도만이 영광과 찬양 받으실분이심을 선포합니다.아멘👍🤝👊👋😭😭😭🥶🥶🥶
하나님이 정말 귀한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귀한 목소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사역 앞으로도 잘 감당해주세요 :)
이단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땅끌까지 선교하는 참된 주님의 제자를 훈련 시키는 선교단체 입니다 저도 비전스쿨 받고 선교 다녀 왔는데요. 오직 복음!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입니다. 뜨거운 예배와 뜨거운 찬양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김인철 아멘
김인철 아멘..
김인철 그쵸 이단은 아니지만 참여금지일 뿐입니다. 인터콥의 열심은 본받을 수 있을지 모르나 성경을 너무 직관적으로 보는 것은 여러 사람들을 부담스럽게 하더라고요 ㅠ
전 옳다 틀렸다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제 주변의 인터콥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홍재화 씨의 글에 많은 부분 동의 합니다.
저도 약 11여년 전 한국에 있을 때 인터콥의 예배를 매주 찾아갔었고 수련회도 참여했습니다.
그 당시엔 왜 그런 비판을 받는지 잘 몰랐으나 개신교의 교리와 신앙고백을 바르게 배우고 나니 왜 그런 경고를 받았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먼저, 저도 먼 곳에서 주기적으로 선교를 하고 있는 사람임과, 인터콥 선교사님들의 선교 열심 자체를 폄훼할 의도는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글을 시작 합니다.
개신교는 일치된 교리와 신앙교백 위에 서왔고 권징과 이단 정죄의 기준은 함께 고백하는 일치된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신앙고백에 벗어난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성격해석을 하는 것, 선교에만 포인트를 맞춰 성경구절들을 잘못 가르치는 부분, 그리고 감정을 부추겨 헌신하게 한 후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은 지지 않는 것은 교회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임에는 분명 합니다.
선교사님들이 아무리 헌신해도 그 것을 드러내는 단체의 대표자들의 방향과 가치관이 올바르지 못하여 목숨걸고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이 함께 비난받는 일은 이젠 더 이상.. 없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개혁된 신앙을 가진 개신교회는 일치된 교리와 신앙고백을 하는 사람들의 회중(교회)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교리와 신앙고백을 반드시 함께 배우고 가르쳐야 합니다.
인터콥 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많은 현대 기독교들이 신앙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신앙고백을 알지 못해 주관적인 성경해석과 주관적인 신앙을 가지고 사사로운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젠 개신교회가 다시 올바른 진리와 말씀 위에 서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교리 신앙고백과 서양의 교회사를 정말 제대로 배우면 하나님의 뜻이 더욱 분명히 보입니다. 이런 점들을 비추어 보아 인터콥은 그동안 문제가 확실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론, 몇차례나 이단성 경고를 받았지만 다시 풀린 것을 보면 올바른 가치관으로 바꾸려는 시도나 노력이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단체이든지 간에 완벽하게 출발하는 곳은 없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이 점차 개선되고 고쳐져서 인터콥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 복음전파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홍재화 ㆍ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 이예요
너무 감동적이예요
하나님이 기뻐 하실거같아요
너무도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그 목소리가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의 가슴에 울리길...
byung woo kang ㅁ
byung woo kang 아멘.
저도그랬으면좋겠어요.
예수안믿는사람도이노래듣고변화되었으면좋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은 이렇게인생들을사랑하시죠
아멘 좋은말입니다.
듣고 또 듣고 언제들어도 감동이 되는 찬양이에요. 자매님 축복해요.
늘 이찬양 부르며 기도 하는데 은혜가 넘쳐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가지마세요 천국 들어가요 😊
하늘에 가 닿을듯한 아름다운 찬양의울림!! 감사합니다 ♡
임재 노래중 목소리는 최고이셔요. 😍😍😍😍
주님의 이름만 가슴에 두고 살겠습니다. 언제나 제 삶이 예배가 되고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주님 모든 시련들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이겨내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자주듣는찬양 넘감사합니다 항상고맙고 감사 감사드림니다 아멘
하루종일 요즘 이노래만 틀어놓고있네요.^^ 목소리 넘 좋아요
아멘~이팔사역에서 처음 만났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여년이 흘렀네요. 인터콥예배팀을 축복합니다. 주님 우리 예배에 임재하소서. 제게 예배의 영을 부으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나날들을 소원해 봅니다..
가끔.. 아주 가끔.. 줄을 놓아 봅니다..
그래도 주님.... 붙들어 주시겠죠.. 감사하며...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자매님 목소리가 참 은혜롭습니다. 더 많은 은혜로운 찬양들을 들을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며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높이면 정통이고
개인의 주머니를 배불리는데
주님을 쓴다면 이단이겠죠.
주님은 아시니
이단이라면 멸하시고
정통이라면 세워주실 줄 믿습니다.
기쁨으로 주님 찬양하는 사람에게
이단이니 삼단이니
유단자 만들려고
정죄하려 들지 맙시다.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마음의 병이 잠시나마 치유 됩니다
삶이 힘들때 노은정님의 찬송가를 들으러 옵니다
하늘에 영광 땅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 나이다~^-^
자매님 찬양이 주님께서 영광
되길 기도 합니다~^-^
주님은 우리 임재가운데 있습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받아주옵소서.아멘
저는 지금 인생에서 너무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얼마전 알게된 인터콥찬양 노은정 간사님의 찬양으로 정말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찬양의 울림이 저의 기도와 함께 하늘의 문을 열려지게 하소서~~
시간되시며 인
터콥으로초청합니다
나의베프예수님
인터콥 한번 참석해보셔요 정말 너무 좋아요~~!
울림이 있는 참으로 좋은 찬양입니다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알겠어요
하늘 보좌에 이르는 찬양의 향기가/ 찬양하는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에도/ 여운이 지어 남을 줄 믿습니다/ 귀한 찬양입니다..!!!
할렐루야!~~~^^*
청아하고,영롱한 노은정 간사님 목소리(음색 및 톤)는 하나님께 영광돌리 수 있는 성령충만한 은혜의 시간이 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찬양!!
하나님이있기에 우리가 이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입니다. 주는 저희와함께 동행하십니다. 저 세상밖에 주님을믿지않는어린양을 하나님이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제자로 만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언제나 저희와 함께해 주소서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예배의 찬양!!
하나님께 경배찬양은 하늘나라에서 기뻐받아드리는 아름다운 예배입니다!
주님께 영광과존귀를 돌리는 예배!
아름다운 예배!!
찬양의 정의를 모르는 영혼!
하늘나라에서는 예배가 찬양입니다!!
천사들이 왕래하며 주님을 송축하며. . . . . . .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찬양!!!
할렐루야!!~^^주님을찬양합니다 주님을경배합니다😍정말중국에서드리는 우리공동체예배기쁘게받으시고 1년동안사역을 잘하고 내려올수있게하여주십시오
제가 본 모임중 여기만큼 열심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섬기는 곳을 본적이 없는듯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리고 전하시는 예배가 되시길..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달란트세요.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름 다운 목소리 항상 간직하소셔 하나님 이름으로 예배 합니다
찬양할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인터콥 잘섬기면서 오직 주님한데만 의지하면서 힘든일이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할렐루야!은혜로운 찬양 깊이 간직하고 부르렵니다.
주님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느낍니다.여호와이레~
오.나의.아버지.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청량한 좋은.공기.주심으로.오늘도.생명을.불어 넣어.주심에 감사합니다.크신.은혜.그무엇보다고.높고깊은.
아버지의.뜻을.어찌.형용할 수 있으리오까.
오로지.주님만이.영광.받으소서.
찬양하시는 . 모든 성도님들 . ❤ 사랑합니다
아름다운.찬양에.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잘하시고.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Simply beautiful.. One of my favorite songs that I'm trying to learn to sing in Korean.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넘 은혜가 넘쳐 가슴이 벅차요 자매님 목소리 넘 아름다워요 주님께 많은 영광돌리길 기도합니다 ^^
선과사랑으로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언제 들어도 은혜가 넘치는 찬양!!!!
성령의 임제가운데서 주님께 영광돌리는 찬양!!!
직장 동료 수 고 싶 어 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승리 찬양 하루 되세요 🎶
할레루야
진정 여호여를 찬양합니다
온누리에 찬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너무 은혜가 되네요
매일듣어도 힐링됩니다
아 맨
찬양에 은혜가 넘쳐나네요 더은혜로움 찬양 많이해주세요
Beautiful voice. Great music and backup vocals. A truly blessed song. The Holy Spirit really moves my heart when I hear this song.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감사요~
하나님고백합니다 진심으로사랑합니다 주님떠난지13년인데두려움주시기전에 다시손먼저잡아주셔서감사드립니다 두손모아기도드립니다 저의기도는하나님사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계속 들어도 은혜롭습니다. 힘이됩니다. 알렐루야
다시 없을 천금 같은 기회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아무 죄 없는..
우울 할땐 임재를 들어 보세요.😮
항상 주님은 우리 마음속 깊이 계십니다.할렐루야 아멘.
하늘에 문을 여소서
세계선교의 꿈을 님의 찬양을 통해 세계 방방곡곡으로 울려 퍼지길 기도합니다. ...
자매님 목소리가 좋네요 이 목소리를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니 은혜가 됩니다
이거는처음봐요 게속 유트브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교회 못갈때 듣기좋은 찬양요
The LORD is my shepherd. He lead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I will fear no evil.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
인터콥엔 정말 복음 전함과 영혼 구원에 목숨을 바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건 결국 영혼구원입니다...결론적으로...
Becky Lynn 아멘
아멘
부득불해야할바 전 도
아멘~♡아멘~♡아멘~♡
이곳에 성전 지으심이 묵상 되어짐은 절대 저의 임의의 계획이 아님인줄 주님께서 아실줄 믿고요, 지을수 있는한 최대한 크게요~, 뭐
안 이루어진다해도 저는 바래질때 까지는 계속 바라는것이 주님 뜻인줄만 알고 있을뿐입니다~.
사랑의하나님 제가섬기고있는포천주사랑교회주님의임재로전도와말씀으로나아가길원합니다 7월15일부터여의도순복음교회에가저희주사랑교회왔어일일성회가시작됩니다은혜받는시간되길원합니다
이름다운 찬양!
아름다운 목소리!
주님의 임재가운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예배!
근데 아름다움은 필요가 코딱지만큼은 없습니다. 제일 필요한것은 은혜와믿음과성령과야곱의 축복인 축복과 마지막 감사로 불르는 겁니다. 다윗이 씻고있는 여인을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거에 힌눈팔면 안됩니다.
초같은사람자신을불태워 세상을밝히는
@@화석티비 당신이 문제네요 마음이 맑은사람은 어떤불순물도 공격못하죠
성경보세요
떽
오랫만에 은혜로운찬양 들르면서 감사를회복하려함니다
주를향한 감사와 찬야이 꺼지지않기를 원함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찬양의 은혜를 받았구나... 찬양함이 너무 좋구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도에 지역지역을놓고
기도하시던데 ....
이 찬양들으면서 눈물이...
감사합니다
아무도 이단운운 할 자격없읍니다. 나와 맞지않으면 물러서서
내 믿음의 길로 가면 됩니다.
상대에 대한 판단은 나중에 주님의 몫이자, 주님이 판단하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할일이 아니지요.
교회도 할일이 아니지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 네 , 아니요. "
만 하라고 - -
확실하시네 상급받으시기를 당신을잘모르지만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