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에 모세와 같은 목사님 의 귀하신 말씀 참으로 놀랍습나다 아멘!!! 30년전 ~그때는 통일찬송가만 부르면서 늘 하나님의 깊은 임재안에 거하며 지금 느껴보지 못하는 순수한 참예배를 드렸던것 같습니다~ 주여~~귀한 종의 예리한 말씀을 통하여 교회마다 하나님만 찬양하는 순수한 멜로디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최근 하나님앞으로 무릎끓고 기도하게 된 무지한 사람입니다. 마커스 라는 밴드의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받고자 합니다. 그분들의 음악도 사실상 세상악기들로 가득차 있으나 개인적으로 가슴에 와닿는 찬송이 있어서 늘 흥얼거립니다. 저 또한 잘못인도 된것이라면 회개합니다ㅠㅠ 저 나름대로 그 판송중에 저를 깨우쳐주는 가사들이 있어 그 가사에만 의존을 했던거 같은데 세상 악기들로 가득한 찬송이 의미가 없다는것을 몰랐습니다.. 주님..몰랐습니다.. 좀 더 경건함의 자세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무지한 저를 용서하소서..이곳으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아멘..ㅠ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우리 모두가 다멧색에서 바울에게 나타내시고 만난 만남이 있으시길 간절히기도함니다.영원히 죽을수 박게없는 나와 온 인류에죄를 담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보혈의 피로 죄사함받고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님의 함께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
목사님 말씀에 공감하고 저도 깃발을 흔들며 춤을 추며 예배 드리는 교회를 보고 진짜 저게 맞는건가 생각 했었는데요...한가지 궁금한 점은 예전의 찬송도 초대교회엔 없었던 피아노와 오르간 등의 악기를 사용하는데 그 시대엔 혹시 그 찬송도 지금의 복음성가와 같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분별력이 필요하네요.기도해 보겠습니다.
24:31 분명한 것은 가사가 아무리 좋고 고상하고 기독교적이라고 하더라도 음악이 올바르지 않으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경험을 방해하고, 큰 문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찬양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저에게 사탄이 오늘날 교회 음악으로 어떻사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지나갔던 과거를 회개하고 돌이켜 옳은 길로 가고자 할 때, 하나님께 기쁨으로 받아주시고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주를 위해서라면 누가 만들었다해도 기쁘게 공유할수있지않을까요~세상적 기준으로 저작권을 주장하는것은 아니겠지요~?오히려 더 퍼가라 더 퍼뜨려라해야 주님의 관점에서 맞는거라 생각이 듭니다목사님의 설교 잘 듣고있습니다 연약한 저에게 채찍을 가하고 회개로 돌이킬수있는 좋은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꼐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찬양들은 분명 예배와 거리가 먼 곡들이 채워지고 있는듯합니다. 갈수록요. 예배때 따라 부르기는 하는데 가끔 하나님께서 과연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듣고 계실까?... 라는 의문이 들었구요~ 찬양을 해도 이상하게 기쁘지도 주님의 위로도 없구요. 그냥 리듬에 집중하게 되기도 하구요. 예전 복음성가는 그래도 복음적가사와 리듬.멜로디였죠. 차분하구요. 더큰 문제는 찬양이후에 언제부턴가 말씀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지더군요... 많이 생각중입니다. 제가 드리는 예배가 그동안 하나님이 아닌 나를 위한 예배가 아니었나... 다시 점검을 해보게 됩니다. 예전처럼 교회에서 찬송가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목사님~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심각한 문제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돈과 권력을 위해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세상의 복을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예배방식은 애굽의 방식이 아니라 무당푸닥거리 방식입니다. 주일성수하면 돈을 많이 벌고, 남편이 승진하고, 자식이 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에서는 어려움을 당합니다. 핍박을 받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도 합니다. 결코 돈이나 권력과 같은 세상의 복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거의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 죽임을 당하고 핍박을 받을 것을 알지만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은 먼지하나 남김없이 사라지겠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음악에 대한 문제는 "마지막 시대에 다시 나타난 금송아지 배도" 설교 한 편으로 전부 설명할 수 있을만한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와 음악에 대한 설교 2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배 음악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음악과 감정의(홀몬 작용) 밀접한 관계를 과학은 어떻게 밝혀내고 있는지, 기독교 음악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2부를 기약하며 논란을 빚는 질문은 삼가주시고, 마지막 때에 사탄이 음악을 통해 어떻게 교회를 미혹하고 있는지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전 10:5-6 이스라엘 백성의 경험이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계와 거울이 됨. * 시내산 앞 에서 일어난 일들이 출애굽기 부터 신명기 까지 가장많이 나오고 있다.출 32:1 우리를 인도할 신(엘로힘을 만들자 .[ 에로힘--- 하나님] * 하나님을 형상화 시키려는 시도 * 애굽의 신 금 송아지 형상으로 만듬. * Feast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 *먹고 마시며 뛰놀음 함께 먹고 마심의 의미--- 내가 공격 받을때 네가 와서 도와줄것이다. * 금 송아지 앞에서 먹고 마심--' 금 송아지와의 언약을 맺음--- 우리가 금 송아지 믿으니 우리를 보호 해주십시요. **그리스도와 먹고 마심(참된 예배)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의 12 지파로 만들어 주겠다** * 하나님 예배의 형식과 금송아지 예배의 형식. --- 거룩하고 경건한 예배 세속적인 예배--- 유행가에 기독교적인 가사를 붙여서 노래함 □예배는 누구에게 드리느냐 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예배 드리느냐도 중요하다.일어나서 뛰놀음---자기 감정 의 만족을 위해 예배드림. *** 금 송아지 예배가 교회에 들어 오면 진리와 경건의 예배가 사라진다. ** 세속적인 운률과 비트와 세속적인 음악이 영성의 발달에 영향를 미친다. ** 음악의 종류에 따라 두뇌의 홀몬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 말씀 대신 음악 중심의 예배-- 금 송. 아지 예배. ** 원칙에 확고하지 않은 지도자, 목회자.-- 아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인간. 인기에 평승함*** ** 출32:19-20 모세의 분명한 태도 ** 출32:9-10 금 송아지 예배에 대한 단호한 하나님의 뜻, 모세의 중재 3000영 이 죽임 당함. * 진리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배도하는것 작은일로 여기지 마세요. * 남은 무리--- 온 세상이 배도하고 하나님을 떠나도 끝까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 하고 따르는 사람들 . * 우리의 예배가 감성적인 예배가 되어서는 안된다.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되어야 한다. *** 음악 예배를 더 선호하고 말씀 전하는 것도. 듣는 것도 별로 좋아 하지않는 목사님은 어쩔까요. 양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마지막 사명에 영어 웹사이트가 나오게 되기를 소원 합니다.하나님 도와 주세요. 모세의 반응 --- 출 22: ***교회의 역할 --- 진리 그대로의 말씀이 선포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리다 레 3:1 만일 그의 예물이 화목제의 제물이고, 그 제물이 소이면, 수컷이거나 암컷이거나, 흠이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려야 한다. 레 27:28 사람이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 중에서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자기 소유의 밭이든지, 어떤 것이든 팔지 못하고 무르지도 못한다. 온전히 바쳐진 것은 모두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온전한 것으로 드려야합니다 예배는 온전 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들의 예배는 너무 많이 변질되었습니다 청년들을 앞세워 율동과,,각종악기와,찬양이 아닌 노래로 우리의 고막을 따갑게 합니다. 솔직히 나이 든 사람들로서는 은혜는 떠났고,시끄럽고,귀따가워 귀를 막습니다. 싫은,내색이라도하면, 세대차이난다할까 싶어 참아주는것이죠. 거룩,엄숙,품격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에배만큼은 전통으로 돌아가야 된다는것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것이 종말을 사는 성도가 꼭 지켜야할 예배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경건의 모양과 능력 둘다 갖춰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외께 예배를 드림이 마땅 합니다. 교회안에는 이미 육체의 정욕을 활활 타게하는 감성과 성욕만 충만하게 만드는 예배 음악이 가득차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사라진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미 오래전에 지하교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대형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찬양과, 찬양형태의 예배를 간혹 드리는데 이때보면 이것이 예배인지 콘서트현장인지 구분이 않갈때가 매우많습니다. 그것은 비단 대형교회뿐 아니라 중/소규모의 교회에도 볼수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예배인지, 가요프로 공개방송인지 구분이않갑니다.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인지 아니면 사람들에게 흥을 주기위한 이밴트인지 도무지 모를정도.... 회개해야합니다 교회뿐 아니라 복음성가 가수들, 그복음성가 가수들의 앨범을 보면 일반 가수들과 다르지않습니다 복음성가에 뮤직비디오 라니요.... 정말 회개해야합니다
목사님 질문있습니다. 그러면 이런문제속에 놓여있는 성도들은 과연 그교회를 떠나도 됩니까? 부모와 형제를 두고 정든 교회를 떠나도 됩니까?슬픈 처지가 결코 쉽지않습니다.사실 열린예배와 인본주의말씀이 주는 고통이 매우 큰데 그렇지 않은 자들 많으니 내가 잘못가고 있나 계속 하나님께 질문도 하고있습니다.
저 교회에서 이 부분 계속 느끼고 말하는데 계속 부딪혀요...........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해요. 저도 알아요 옛날엔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예배시간,찬양시간이 아닌 기도시간에 분위기타는 음악 쫙 깔고....알랄라랄라랄라럴러러러 ... 기도한다고 하고있고..... 끝나면 광고하고..... 예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위한 건지 나의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온 건지 모르겠어요. 크리스마스 행사떄도 방탄 노래 틀고 힙합노래 틀고......... 왜 그런 음악을 트는지 모르겠다.... 그 위에서 트롯트로 춤추는데.... 계속 하기 싫었어요....... 뭔가 죄짓는 느낌. 크리스마스인데 예수님....... 이나라에서 언제까지 교회에서 예수찬양할 수 있을지 몰라서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했는데...... 나는 찬양이라고하면서도 마음 속 깊숙히 죄책감이 들었어요. 하기가 싫었어요. 그리고 말했죠. 내가 이상하다고, 중심만 괜찮으면 괜찮지 않야고 대화가 안된다며 왜 정죄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냐고... 왜 그걸 네가 판단해? 하면서 따지고 ...... 싸우자고 하는 거냐면서 공격적이래요... 지금 생각하니 찔림이있어서 공격으로 받았나봐요. ... 내가 옳다는 게 아니라구.. ㅠㅠ 성경을 좀 보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들 입장에서는 멀쩡한교회 분란일으키는, 잘못된 믿음 가진 사탄새끼로 보이나봐요.......... 제가 영이 다른 것같다고 하니까, 영은 같다고 말은 하는데 방식이 다른 것 같다고 애써 위로하는데요.... 대놓고 너 나쁘다할수는 없으니까 그렇게 느껴져요.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어릴적 엄마따라 들었던 복음성가.찬송가를 들었는데자꾸 그게 나와요 입에서. 요새 ccm보다 옛날 찬양이 훨씬좋아요........ 지금처럼 세련된음악과 녹음기술없어도.... 그냥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주님을 향한고백이었던 그 찬양이........ 물론 다윗도 베옷입고 춤췄듯이 아예 춤이 나쁘고 음악자체가 나쁘단 말이 아녜요. 단지 전자기기를 쓰든, 춤을 추든.... 처음부터 그 동기가 다르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새 교회에서 그냥 싈로 현란하게 유혹하는 것밖에 안해요. 하나님은 말씀이신데 교회에 말씀이없어요..........
현재 교회안에서 드려지는 예배와찬양과기도 삶마저 모든 초점이 우릴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셔서 다시오실 예수님께로가 아닌 우리 각자의유익에 맞춰있다 봅니다 ㅜㅜ슬프게도 ! 예수님마저 우리가 우리의욕구를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있겠지만~~~극소수라서 그러지ㅜㅜ 모든초점이 내가 원하는것에 맞춰져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우리에게 원하실까? 왜 우리를 창조 하셨을까? 깊이 생각하며 말씀을 보면 답 이 보입니다 우리와사랑하며 영원토록 함께 사시려고 창조 하시겁니다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어서 깨닫고 아버지와 화목 하세요 곧 오십니다 사랑하는 신부들을 데리러 ~~♡~~
음악에 취하는건 경계해야 하지만 음악을 만드신건 주님이십니다~ 어떤리듬,어떤장르에 국한되는 주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라는 도구로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 향한다면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음악이 우리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도구가 되는건 정말 조심해야 겠죠^^
교회를 키우는것은 사람의 욕심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말씀을 먹는것입니다.말씀을 먹고 영이 사는것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요한복음 6장 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성경적인 음악은 무엇인가요? 그럼 ccm도 배도음악인가여? 저.....ccm 즐겨들었는데....ㅠㅠ 야곱의 축복, 우리때문에, 마귀들과 싸울지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당신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등 타악기 느낌이나 기타베이스 같은 느낌이 드는 음악이 있는데..... 그것도 배도음악인가여?
루터가 작사한 찬송가 ' 내주는 강한성이요' 당시 선술집에서 작부들과 상선의 짐꾼들이 술취하여 음란한노래 였습니다. 거기다 루터가 가사를 붙인 겁니다.그리고 찬송가들도 당시에 예배가 목적이 아니라 당시 유행했던 민요나 클래식 선율에 찬송시를 부친겁니다. 또 다윗이 법궤가 예루살렘에 들어 왔을때 하체가 드러나게 춤추고 뛰었던 것은 뭐지요? 기분 좋을때 나오는 호르몬을 성관계시에만 나오는 호르몬이라고 왜곡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약에서도 다윗이 수금을 타면서 하나님을 찬양했고 역대상 에 법궤 앞에서도 나팔 제금 피리 소고 등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했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베이스 나 드럼 소리 뿐만아니라 그런반응은 수금을 타도 그렇고 제가장들이 쓰던 악기들로도 그런 신경적인 작용이 나타납니다. 또 열왕기 에보면 엘리사가 수금을 타며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특징을 너무 환원적으로 몰고 가신다는 인상을 받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끝으로 '오직 말씀으로' 라는기치를 내걸었던 루터는 종교재판 전날에 화형을 목전에두고 저 술집작부들과 상선의 짐꾼들이 술마시면서 정욕을 달아 오르게 했던 . 목사님 표현대로 성적인 호르몬을 하는 그 곡에 내주는 강한성이요 라는 시편 가사를 붙여 오늘날 까지 불리는.찬송가가 탄생하게 되고 루터는 그 종교재판에서 종교개혁의 가치를 절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마지막사명입니다. 법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때 다윗이 춤추며 찬양한 장면, 시편에 여러 악기로 찬양하라는 장면에 대하여 다음에 2부 설교로 제작하여 업로드할 계획이니 그 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세상음악의 매질과 음악을 가져와서 금송아지 예배와 동일한 현상을 일으키는 현대 교회 음악은 당시 구약 시대에 사용되었던 음악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복음성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세상음악과 닮은 복음성가에는 '의도적으로' 특정 비트를 반복하고 불협화음을 풀어서 반복하는 특징이 있는데, 그런 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극단적으로 감성적으로 만들거나, 또는 너무 기뻐 뛰게 만듭니다. 특정 홀몬작용을 일으킵니다. 그런 음악은 성령의 내재하심을 방해하며 우리의 마음을 정욕적으로 달아오르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면서 우리의 몸에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하고 경건한 장소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우리가 누구에게 예배드리는지를 결정했다면, 어떻게 예배드리는지를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찬양해야하는가를 생각하기에 앞서 우리의 찬양의 대상을 생각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십자가의 사랑의 깊이, 경건의 비밀이 담긴 진리를 깊이 묵상하고 살펴본다면, 어떤 찬양을 어떻게 하나님께 드려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라"(빌4:8)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해야합니다. 그것이 성경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그 명령이 오늘날의 다시돌아온 금송아지 예배를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 2부 설교를 통해 해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정호 당시에 술집에서 불렀던 곡도 찬송가에 들어온 것이 있긴 한데 “내 주는 강한 성이요”는 루터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종교개혁당시 술집에서 부르던 곡도 바로크시대~고전음악 시대에는 지금같은 자극적인 음악형태는 아닙니다. 달라요.. 그때음악은 음악흐름도 규칙적이고 리듬도 자극적이지 않고 화음도 조화로운 화음을 썼죠. 속도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ccm이든 가요든 음악이 상업적 용도와 깊이 연관돼있기 때문에 자극적일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날 시대적인 사상도 이유가 되고요..
루터가 종교개혁 했다고 하지만 루터는 믿음에서 나오는 행함을 강조하는 야고보서를 없애려고 했고 루터도 천주교 사상을 벗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루터보다 오히려 틴데일이 종교개혁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CBS에서 종교개혁 500주년하면서 행사하던데 어떤 사람나와가지고 주님과 상관없이 엉뚱한 소리 하면서 자기들만의 정의를 외치고 되도안은 것을 규명한다면서 강대상에서 감정에 사무쳐서 소리치는 것 봤습니다. 몇백년전 유럽에서 성경은 라틴어로만 되어있었고 교황청이 일반시민이 성경가지면 죽이고 생매장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틴데일은 성경을 지키고 보급하는데 열정을 다했고 순교하기전에 기도하면서 영국왕이 성경에 눈을 뜨게 해달라고 했죠. 그래서 킹제임스 성경이 나왔고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성경이 번역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됬습니다. 출애굽기엔 하프랑 비파가 없었는데 다윗시대로 오면서 하프, 비파, 제금.. 등등 여러가지 악기가 나옵니다. 현시대에는 피아노, 드럼, 기타.. 가 나오듯이요. 다시 하프랑 비파로 돌아가도 괜찮긴 하지만요. 다윗도 주님을 향해 춤췄기 때문에 예배때 신나게 춤추고 흔드는것도 맞습니다. 자극적인 음악은 문제이지만 사람 마음을 녹일 찬양도 있어야 하며 정박인 찬송가도 불러야 합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적인 음악에는 세상사람들이 모이기는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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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이어서 들어보세요.
제목 : 교회 안에서 세상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ruclips.net/video/Wdlr6MaIPsA/видео.htmlsi=MRqYdaiZkSOT238A
진정한 신령과진정한예배드릴수있는예배되게해주옵소서
날마다 목사님의 말씀이 나를
굳게 붙들어 주고 있습니다
세상줄을 끊고 주님.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기회를주신 하늘에 계신 저희 예수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로.맞는말씀이네요.깊은감명이.오네요.
형식적인 찬양이 아니라 진심으로 찬양하여 하나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 시키는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어떻게 이렇게 목사님의 말씀이 저의 생각과 똑 같습니다..홀로 외롭게 계명을 지키고 가는 저의 사역에 목사님의 말씀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라~목사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교회는 세상과 달리 거룩함과 경건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예배와 음악문제로 홀로 고민한지 오래되었는데 뜻을 함께 할 수있어 큰 위로가 됩니다.하나님의 뜻이 이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전 복음성가보다 성경책에 있는 찬송가가 은혜롭습니다 기도를하게 만드는 찬송가 마음속깊은속에서 은혜의 샘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선한 주님의 깃발아래 서도록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주여 저희를 용서하여 주세요.
참으로 성경 그대로 전해주시는 선한 대목자장 이신 주님의 진짜 종이시군요 ..~
마라나타
이 마지막사명이라는 채널로 저를 인도하신 주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를 참된진리로 바로잡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말세에 너무도 중요한 말씀으로 선표하시는
귀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금송아지는 들여놓지 않았지만 은연중 금송아지가 있는 예배를 드려왔음을 깊이 공감하며 찔리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ㆍ
이시대에 모세와 같은 목사님 의 귀하신 말씀 참으로 놀랍습나다 아멘!!!
30년전 ~그때는 통일찬송가만 부르면서 늘 하나님의 깊은 임재안에 거하며 지금 느껴보지 못하는 순수한 참예배를 드렸던것 같습니다~
주여~~귀한 종의 예리한 말씀을 통하여 교회마다 하나님만 찬양하는 순수한 멜로디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최근 하나님앞으로 무릎끓고 기도하게 된 무지한 사람입니다.
마커스 라는 밴드의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받고자 합니다. 그분들의 음악도 사실상 세상악기들로 가득차 있으나 개인적으로 가슴에 와닿는 찬송이 있어서 늘 흥얼거립니다. 저 또한 잘못인도 된것이라면 회개합니다ㅠㅠ
저 나름대로 그 판송중에 저를 깨우쳐주는 가사들이 있어 그 가사에만 의존을 했던거 같은데 세상 악기들로 가득한 찬송이 의미가 없다는것을 몰랐습니다..
주님..몰랐습니다..
좀 더 경건함의 자세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무지한 저를 용서하소서..이곳으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아멘..ㅠㅠ
아멘,아멘,아멘, 주예수여 속히 오소서.
서울 인천에서 살다가 경남 삼천포에 이사 왔는데 주위 멀리까지 그의 모든 교회에서 예배 드려지만 말씀을 제대로 진리를 가감없이 전하는 교회가 없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는데 목사님 설교 잘봐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에 목사님처럼 옳바른 말씀 전하는 분이 계신다는게 천만 다행이네요~감사합니다~
목사님 꿀송이같은 말씀에 큰은혜받습니다.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여 이기는삶을 살게 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의교회도 드럼치고기타치고음악소리가어찌나큰지 목사님 말씀이 맞는말씀 이네요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교회를 고쳐주시옵소서
한국에 있는 모든 교회가 목회자들이 이 영상 다 보시고 예배가 다시 거룩하게 경건하게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잘못된 예배 참 두렵습니다
엌제 들어도 은혜로운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갑니다. 아멘.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정말 와닿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우리 모두가 다멧색에서 바울에게 나타내시고 만난 만남이 있으시길
간절히기도함니다.영원히 죽을수 박게없는 나와 온 인류에죄를 담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보혈의 피로
죄사함받고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님의 함께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
목사님~ 이마지막시대를
과감하게 전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시대목사님들 시대를
잘모르시는건지 교인들
떨어져나갈까 그런건지
교인들 눈치를 넘보시는거
같아서 모두다구원받는다고말씀
성경도 모르는 목사님들
천국만얘기 지옥얘기전혀
안해 두렵고 떨립니다
어찌할꼬 목사님 마지막
때말씀 더더욱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에 공감하고 저도 깃발을 흔들며 춤을 추며 예배 드리는 교회를 보고 진짜 저게 맞는건가 생각 했었는데요...한가지 궁금한 점은 예전의 찬송도 초대교회엔 없었던 피아노와 오르간 등의 악기를 사용하는데 그 시대엔 혹시 그 찬송도 지금의 복음성가와 같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분별력이 필요하네요.기도해 보겠습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뭐가뭔지 도저히 알수없습니다ㅜ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배도에서돌아서서철저히회개해야합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을 계속해서 잘 듣겠습니다
정말 큰공감받는 목사님말씀 정말감사합니다
와 성경을 왜곡하지 않고 진리 있는그대로 정확하게 전하는 목사님 찾고 있었는데 .. 이 영상을 보게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 합니다 .
주여 알지도 못하고 잘하는줄 알고 손뼉치고 손을 들고 춤을 추었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용서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31 분명한 것은 가사가 아무리 좋고 고상하고 기독교적이라고 하더라도 음악이 올바르지 않으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경험을 방해하고, 큰 문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찬양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저에게 사탄이 오늘날 교회 음악으로 어떻사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지나갔던 과거를 회개하고 돌이켜 옳은 길로 가고자 할 때, 하나님께 기쁨으로 받아주시고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말씀을 듣고.깨닫고변화되어.믿음이 자라고싹이나서믿음에.열매가맺어가기를간절히.저자신에게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목사님..
진리와싸워.타협하지않는믿음으로.좌우로치우치지않는삶.살아가고자합니딘
주를 위해서라면 누가 만들었다해도 기쁘게 공유할수있지않을까요~세상적 기준으로 저작권을 주장하는것은 아니겠지요~?오히려 더 퍼가라 더 퍼뜨려라해야 주님의 관점에서 맞는거라 생각이 듭니다목사님의 설교 잘 듣고있습니다 연약한 저에게 채찍을 가하고 회개로 돌이킬수있는 좋은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꼐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찬양들은 분명 예배와 거리가 먼 곡들이 채워지고 있는듯합니다. 갈수록요.
예배때 따라 부르기는 하는데
가끔 하나님께서 과연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듣고 계실까?...
라는 의문이 들었구요~
찬양을 해도 이상하게 기쁘지도
주님의 위로도 없구요. 그냥 리듬에
집중하게 되기도 하구요. 예전 복음성가는 그래도 복음적가사와
리듬.멜로디였죠. 차분하구요.
더큰 문제는 찬양이후에 언제부턴가 말씀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지더군요...
많이 생각중입니다. 제가 드리는
예배가 그동안 하나님이 아닌
나를 위한 예배가 아니었나...
다시 점검을 해보게 됩니다.
예전처럼 교회에서 찬송가로 찬양하고 예배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목사님~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회개의 예배가 전국으로 퍼지게 하옵소서
제 영혼을 샬찌우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좋은교훈주셔감사해요
목사님 주님안에서 사랑 합니다
성경대로 보고 듣은대로 당당하게
깨닫게 해 주세요 겸손하게 듣겠습니다.
아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제데로 주의말씀을 선포 하시는것같아 마음의 시원함을 느낌니다
진리의 길을 정말 제데로 비춰주는 종들이 많이 일으나길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 과 함께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잠자다가 머리를 맞은것 처럼 충격적 입니다.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찬양을 간절히 올려 드리고 싶은 1인 입니다.2부설교는 언제 업로드 되어서 들을 수 있을까요?꼭 꼭 듣고 싶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더 심각한 문제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돈과 권력을 위해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세상의 복을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예배방식은 애굽의 방식이 아니라 무당푸닥거리 방식입니다. 주일성수하면 돈을 많이 벌고, 남편이 승진하고, 자식이 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에서는 어려움을 당합니다. 핍박을 받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도 합니다. 결코 돈이나 권력과 같은 세상의 복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거의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 죽임을 당하고 핍박을 받을 것을 알지만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은 먼지하나 남김없이 사라지겠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중고등부 예배부터 성인부로 넘어갔습니다. 늘 듣는 찬송이 그랬는데... 그것이 안좋은것이라면 지금 제 또래 세대들은 어떤 찬송을 부르고 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멘 회계에 기도하며 말씀 들어왔어요
예배시간에 ccm만 부르니 괴롭다 연세있으신 분들은 웅얼 웅얼 잘 따라하지도 못한다
찬양 인도하시는 분들 보니 자기들 콘서트하는 거같이 신나있다 한국 교회에서 찬송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교회와 음악에 대한 문제는 "마지막 시대에 다시 나타난 금송아지 배도" 설교 한 편으로 전부 설명할 수 있을만한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와 음악에 대한 설교 2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배 음악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음악과 감정의(홀몬 작용) 밀접한 관계를 과학은 어떻게 밝혀내고 있는지,
기독교 음악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2부를 기약하며 논란을 빚는 질문은 삼가주시고, 마지막 때에 사탄이 음악을 통해 어떻게 교회를 미혹하고 있는지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전 10:5-6 이스라엘 백성의 경험이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계와 거울이 됨.
* 시내산 앞 에서 일어난 일들이 출애굽기 부터 신명기 까지 가장많이 나오고 있다.출 32:1 우리를 인도할 신(엘로힘을 만들자 .[ 에로힘--- 하나님]
* 하나님을 형상화 시키려는 시도
* 애굽의 신 금 송아지 형상으로 만듬.
* Feast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
*먹고 마시며 뛰놀음
함께 먹고 마심의 의미--- 내가 공격 받을때 네가 와서 도와줄것이다.
* 금 송아지 앞에서 먹고 마심--' 금 송아지와의 언약을 맺음--- 우리가 금 송아지 믿으니 우리를 보호 해주십시요.
**그리스도와 먹고 마심(참된 예배)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의 12 지파로 만들어 주겠다**
* 하나님 예배의 형식과 금송아지 예배의 형식. --- 거룩하고 경건한 예배
세속적인 예배--- 유행가에 기독교적인 가사를 붙여서 노래함
□예배는 누구에게 드리느냐 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예배 드리느냐도 중요하다.일어나서 뛰놀음---자기 감정 의 만족을 위해 예배드림.
*** 금 송아지 예배가 교회에 들어 오면
진리와 경건의 예배가 사라진다.
** 세속적인 운률과 비트와 세속적인 음악이 영성의 발달에 영향를 미친다.
** 음악의 종류에 따라 두뇌의 홀몬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 말씀 대신 음악 중심의 예배-- 금 송. 아지 예배.
** 원칙에 확고하지 않은 지도자, 목회자.-- 아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인간. 인기에 평승함***
** 출32:19-20 모세의 분명한 태도
** 출32:9-10 금 송아지 예배에 대한 단호한 하나님의 뜻, 모세의 중재
3000영 이 죽임 당함.
* 진리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배도하는것 작은일로 여기지 마세요.
* 남은 무리--- 온 세상이 배도하고 하나님을 떠나도 끝까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 하고 따르는 사람들 .
* 우리의 예배가 감성적인 예배가 되어서는 안된다.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되어야 한다.
*** 음악 예배를 더 선호하고 말씀 전하는 것도. 듣는 것도 별로 좋아 하지않는 목사님은 어쩔까요. 양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마지막 사명에 영어 웹사이트가 나오게 되기를 소원 합니다.하나님 도와 주세요.
모세의 반응 --- 출 22:
***교회의 역할 --- 진리 그대로의 말씀이 선포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리다
레 3:1 만일 그의 예물이 화목제의 제물이고, 그 제물이 소이면, 수컷이거나 암컷이거나, 흠이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려야 한다.
레 27:28 사람이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 중에서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자기 소유의 밭이든지, 어떤 것이든 팔지 못하고 무르지도 못한다. 온전히 바쳐진 것은 모두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온전한 것으로 드려야합니다 예배는 온전 해야 합니다
아멘
충격입니다 요즘 교회에 너무나 많은 금송아지들이 있는 거군요...정말 회개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유트뷰에보면
가사는 기독교적인데
흥을돋구는 예배드리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예배를보며 과연 하나님을위한 예배일까 생각했었어요.
오늘 완전히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참된예배가 무었인지를...
맞습니다.80년대교회가서기도하면은혜감사해서울고.찬송가가사에은혜돼서울고.그렇게예배드리고집에오면.넘.기뻐서춤이덩실덩실추면서찬송부르면.얼굴에생기돌고기쁨넘치니보는사람마다뭐가그리좋냐고.표정이넘밝다고.부러워들햇는데.다윗이춤췃다는게이해되더라구요.예배드리고집에오면.속에서강하게찬송나오면서기쁨과동시에춤이절로나와요.이기쁘고즐거운건.하나님은평강의영.기쁨의영.희럭의영이시기에
금송아지 배도~ 현재그렇게됐어요 말세세상에 정신치리고 깨어있어야돼겠내요~정말잘듣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심니다 😁😀😂 참힘든세상 목사님
아멘!~ 입니다, 복음성가 편곡 세상음악 비슷한것들 영혼과 영력에 도움안됨을 느낌니다 시편에 다윗의 여호와를 찬양하라에 모든악기 동원하라 했는데 오늘날의 악기와 음율 박자는 혼적,육적,감정에 이끌림을 알수있어요, 찬양에는 회개에 이끌리고 결단에 이끌리고 순종에이끌리고 감사에 이끌리는 기도가되어 하나님께로 열납되어야..
오늘날 교회들의 예배는 너무 많이 변질되었습니다
청년들을 앞세워 율동과,,각종악기와,찬양이 아닌 노래로 우리의 고막을 따갑게 합니다.
솔직히 나이 든 사람들로서는 은혜는 떠났고,시끄럽고,귀따가워 귀를 막습니다.
싫은,내색이라도하면,
세대차이난다할까 싶어 참아주는것이죠.
거룩,엄숙,품격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에배만큼은 전통으로 돌아가야 된다는것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것이 종말을 사는 성도가 꼭 지켜야할 예배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사명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지못한말씀알게돼감사해요교회찬송가곡을바꾸어부르는것보면거부왜저럴까했어요
감사합니다 사탄윽 예배를 하면서도 하나님 섬긴다는 부패한 교회 잘 다루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나 역시 금송아지 예배 를 드린것 같읍니다
기존에 "다시 나타난 금송아지 배도" 영상에 저작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어 영상을 내리고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작자 인터콥 월드미션과 마지막사명 구독자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내가 교회에서 박수치고 찬양할때는 은혜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교회에서 뛰고 손흔들고 하는모습 보니 이단의 느낌이 들었던건
하나님 보시기도 참 슬퍼했을것 같아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느교회인가요??
설교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아멘,,,
경건의 모양과 능력 둘다 갖춰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외께 예배를 드림이 마땅 합니다. 교회안에는 이미 육체의 정욕을 활활 타게하는 감성과 성욕만 충만하게 만드는 예배 음악이 가득차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사라진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미 오래전에 지하교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요즘에 금송아지방식으로 예배와 찬양을 드리는 교회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우리가 알만한 교회나 단체들도 그렇게 축제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저는 대형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찬양과, 찬양형태의 예배를 간혹 드리는데
이때보면 이것이 예배인지 콘서트현장인지 구분이 않갈때가 매우많습니다. 그것은 비단 대형교회뿐 아니라 중/소규모의 교회에도 볼수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예배인지, 가요프로 공개방송인지 구분이않갑니다.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인지 아니면 사람들에게 흥을 주기위한 이밴트인지 도무지 모를정도.... 회개해야합니다
교회뿐 아니라 복음성가 가수들, 그복음성가 가수들의 앨범을 보면 일반 가수들과 다르지않습니다 복음성가에 뮤직비디오 라니요.... 정말 회개해야합니다
아멘!
사람은 할수없지만 하나님은 하실수 있음을 믿습니다
점점더 비트가 심해진 교회찬양 은 가사보다 음악에 취해 흔들고 춤추는 클럽음악 같다고나 할까요.
기도시간에도 전자음악연주가 너무커서 제목소리를 들을수가 없어요.기도 몇마디 하지않아 목이쉬어버리고.음악소리에 머리가 아프고..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금요기도회 에 가기가 싫어서 집에서 혼자 기도하기도 하네요.이런 예배.기도회를 하나님께서 과연 기뻐하실까요?
목사님 질문있습니다.
그러면 이런문제속에 놓여있는 성도들은
과연 그교회를 떠나도 됩니까? 부모와 형제를 두고 정든 교회를 떠나도 됩니까?슬픈 처지가 결코 쉽지않습니다.사실 열린예배와 인본주의말씀이 주는 고통이 매우 큰데 그렇지 않은 자들 많으니 내가 잘못가고 있나 계속 하나님께 질문도 하고있습니다.
맞네요 금송아지
저 교회에서 이 부분 계속 느끼고 말하는데 계속 부딪혀요...........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해요. 저도 알아요 옛날엔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예배시간,찬양시간이 아닌 기도시간에 분위기타는 음악 쫙 깔고....알랄라랄라랄라럴러러러 ... 기도한다고 하고있고..... 끝나면 광고하고..... 예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위한 건지 나의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온 건지 모르겠어요.
크리스마스 행사떄도 방탄 노래 틀고 힙합노래 틀고......... 왜 그런 음악을 트는지 모르겠다.... 그 위에서 트롯트로 춤추는데.... 계속 하기 싫었어요....... 뭔가 죄짓는 느낌. 크리스마스인데 예수님....... 이나라에서 언제까지 교회에서 예수찬양할 수 있을지 몰라서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했는데...... 나는 찬양이라고하면서도 마음 속 깊숙히 죄책감이 들었어요. 하기가 싫었어요. 그리고 말했죠.
내가 이상하다고, 중심만 괜찮으면 괜찮지 않야고 대화가 안된다며 왜 정죄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냐고...
왜 그걸 네가 판단해? 하면서 따지고 ...... 싸우자고 하는 거냐면서 공격적이래요... 지금 생각하니 찔림이있어서 공격으로 받았나봐요. ... 내가 옳다는 게 아니라구.. ㅠㅠ 성경을 좀 보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들 입장에서는 멀쩡한교회 분란일으키는, 잘못된 믿음 가진 사탄새끼로 보이나봐요.......... 제가 영이 다른 것같다고 하니까, 영은 같다고 말은 하는데 방식이 다른 것 같다고 애써 위로하는데요.... 대놓고 너 나쁘다할수는 없으니까 그렇게 느껴져요.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어릴적 엄마따라 들었던 복음성가.찬송가를 들었는데자꾸 그게 나와요 입에서. 요새 ccm보다 옛날 찬양이 훨씬좋아요........ 지금처럼 세련된음악과 녹음기술없어도.... 그냥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주님을 향한고백이었던 그 찬양이........
물론 다윗도 베옷입고 춤췄듯이 아예 춤이 나쁘고 음악자체가 나쁘단 말이 아녜요. 단지 전자기기를 쓰든, 춤을 추든.... 처음부터 그 동기가 다르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새 교회에서 그냥 싈로 현란하게 유혹하는 것밖에 안해요. 하나님은 말씀이신데 교회에 말씀이없어요..........
래퍼 "비와이"의 힙합찬양 영상에 비판적인 댓글 한번 달았다가 비와이 팬들한테 댓글로 욕 엄청 먹었습니다.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이던데 현대 그리스도인들 특히 어린사람들은 사랑의 하나님만 알고 하나님의 경건성을 모르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현재 교회안에서 드려지는 예배와찬양과기도 삶마저 모든 초점이 우릴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셔서 다시오실 예수님께로가 아닌 우리 각자의유익에 맞춰있다 봅니다 ㅜㅜ슬프게도 !
예수님마저 우리가 우리의욕구를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있겠지만~~~극소수라서 그러지ㅜㅜ
모든초점이 내가 원하는것에 맞춰져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우리에게 원하실까?
왜 우리를 창조 하셨을까?
깊이 생각하며 말씀을 보면 답 이 보입니다
우리와사랑하며 영원토록 함께 사시려고 창조 하시겁니다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어서 깨닫고 아버지와 화목 하세요
곧 오십니다 사랑하는 신부들을 데리러 ~~♡~~
그래서 복음성가가 은혜가 안되나봐요 찬송은 거의 안하는대 어찌해야 할지?
어떤찬양대를보던중.여성도가음악이나오자마자표정과몸짓이요상하게변해서보지않았습니다.너무성적인게생각나는모습이더군요.자신은성령에취해있던거였겠죠.
음악에 취하는건 경계해야 하지만 음악을 만드신건 주님이십니다~ 어떤리듬,어떤장르에 국한되는 주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라는 도구로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 향한다면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음악이 우리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도구가 되는건 정말 조심해야 겠죠^^
금송아지 저지하려면 목사님들의 마인드가 중요한데 목사님의 거룩함을 어떻게 조절할 방도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걱정입니다ㅜ
교회를 키우는것은 사람의 욕심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말씀을 먹는것입니다.말씀을 먹고 영이 사는것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요한복음 6장
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성경적인 음악은 무엇인가요?
그럼 ccm도 배도음악인가여?
저.....ccm 즐겨들었는데....ㅠㅠ
야곱의 축복, 우리때문에, 마귀들과 싸울지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당신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등 타악기 느낌이나 기타베이스 같은 느낌이 드는 음악이 있는데.....
그것도 배도음악인가여?
감리교회는 주일 오전 예배때 목사 교인들 일어서서 십자가를 향해 경배하면서 찬양 올리는 것은 우상숭배 하는것 아닌가요
음..그럼 비와이는...
다윗도 아내 미갈이 업신여길만큼 옷이 벗겨지도록 춤을 추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댄싱, 자체가 문제인것은 아닐것입니다
모세시대에 피아노와 오르간이 있었나요?
악기 자체가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설교 하시는 목사님 성함을 알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오신 앤드류강 목사님입니다
대형교회 1부 2부 3부
목사님의 반복 예배는 장사같아요
루터가 작사한 찬송가 ' 내주는 강한성이요' 당시 선술집에서 작부들과 상선의 짐꾼들이 술취하여 음란한노래 였습니다. 거기다 루터가 가사를 붙인 겁니다.그리고 찬송가들도 당시에 예배가 목적이 아니라 당시 유행했던 민요나 클래식 선율에 찬송시를 부친겁니다. 또 다윗이 법궤가 예루살렘에 들어 왔을때 하체가 드러나게 춤추고 뛰었던 것은 뭐지요? 기분 좋을때 나오는 호르몬을 성관계시에만 나오는 호르몬이라고 왜곡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약에서도 다윗이 수금을 타면서 하나님을 찬양했고 역대상 에 법궤 앞에서도 나팔 제금 피리 소고 등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했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베이스 나 드럼 소리 뿐만아니라 그런반응은 수금을 타도 그렇고 제가장들이 쓰던 악기들로도 그런 신경적인 작용이 나타납니다. 또 열왕기 에보면 엘리사가 수금을 타며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특징을 너무 환원적으로 몰고 가신다는 인상을 받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끝으로 '오직 말씀으로' 라는기치를 내걸었던 루터는 종교재판 전날에 화형을 목전에두고 저 술집작부들과 상선의 짐꾼들이 술마시면서 정욕을 달아 오르게 했던 . 목사님 표현대로 성적인 호르몬을 하는 그 곡에 내주는 강한성이요 라는 시편 가사를 붙여 오늘날 까지 불리는.찬송가가 탄생하게 되고 루터는 그 종교재판에서 종교개혁의 가치를 절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마지막사명입니다. 법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때 다윗이 춤추며 찬양한 장면, 시편에 여러 악기로 찬양하라는 장면에 대하여 다음에 2부 설교로 제작하여 업로드할 계획이니 그 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세상음악의 매질과 음악을 가져와서 금송아지 예배와 동일한 현상을 일으키는 현대 교회 음악은 당시 구약 시대에 사용되었던 음악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복음성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세상음악과 닮은 복음성가에는 '의도적으로' 특정 비트를 반복하고 불협화음을 풀어서 반복하는 특징이 있는데, 그런 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극단적으로 감성적으로 만들거나, 또는 너무 기뻐 뛰게 만듭니다. 특정 홀몬작용을 일으킵니다. 그런 음악은 성령의 내재하심을 방해하며 우리의 마음을 정욕적으로 달아오르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면서 우리의 몸에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하고 경건한 장소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우리가 누구에게 예배드리는지를 결정했다면, 어떻게 예배드리는지를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찬양해야하는가를 생각하기에 앞서 우리의 찬양의 대상을 생각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십자가의 사랑의 깊이, 경건의 비밀이 담긴 진리를 깊이 묵상하고 살펴본다면, 어떤 찬양을 어떻게 하나님께 드려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라"(빌4:8)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해야합니다. 그것이 성경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그 명령이 오늘날의 다시돌아온 금송아지 예배를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 2부 설교를 통해 해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정호 당시에 술집에서 불렀던 곡도 찬송가에 들어온 것이 있긴 한데 “내 주는 강한 성이요”는 루터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종교개혁당시 술집에서 부르던 곡도 바로크시대~고전음악 시대에는 지금같은 자극적인 음악형태는 아닙니다. 달라요.. 그때음악은 음악흐름도 규칙적이고 리듬도 자극적이지 않고 화음도 조화로운 화음을 썼죠. 속도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ccm이든 가요든 음악이 상업적 용도와 깊이 연관돼있기 때문에 자극적일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날 시대적인 사상도 이유가 되고요..
루터가 종교개혁 했다고 하지만 루터는 믿음에서 나오는 행함을 강조하는 야고보서를 없애려고 했고 루터도 천주교 사상을 벗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루터보다 오히려 틴데일이 종교개혁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CBS에서 종교개혁 500주년하면서 행사하던데 어떤 사람나와가지고 주님과 상관없이 엉뚱한 소리 하면서 자기들만의 정의를 외치고 되도안은 것을 규명한다면서 강대상에서 감정에 사무쳐서 소리치는 것 봤습니다. 몇백년전 유럽에서 성경은 라틴어로만 되어있었고 교황청이 일반시민이 성경가지면 죽이고 생매장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틴데일은 성경을 지키고 보급하는데 열정을 다했고 순교하기전에 기도하면서 영국왕이 성경에 눈을 뜨게 해달라고 했죠. 그래서 킹제임스 성경이 나왔고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성경이 번역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됬습니다. 출애굽기엔 하프랑 비파가 없었는데 다윗시대로 오면서 하프, 비파, 제금.. 등등 여러가지 악기가 나옵니다. 현시대에는 피아노, 드럼, 기타.. 가 나오듯이요. 다시 하프랑 비파로 돌아가도 괜찮긴 하지만요. 다윗도 주님을 향해 춤췄기 때문에 예배때 신나게 춤추고 흔드는것도 맞습니다. 자극적인 음악은 문제이지만 사람 마음을 녹일 찬양도 있어야 하며 정박인 찬송가도 불러야 합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적인 음악에는 세상사람들이 모이기는 마련이죠.
구약의 완성은 예수님이오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이 얘기하는건 예수님이 오심을 예견한것이지요.
예수님만이 참구주입니다. 아멘.
교회마다 거의 다 열린예배한다고 기타치고 드럼치고 박수치고 흔들고 감성에 치우쳐서~ 이런 예배를 받으실까 걱정스럽네요
예배시간에는 찬송가만 불렀으면 좋겠어요
거룩한척하며 눈 지그시감고 두팔 들어 올리고 ccm하는거 그만 했으면 합니다 마음을 찢으며 예배합시다
아멘 요즘 .ccm찬양곡조가 인본주의적 감성적인게 . 많습니다 분별하는영을주시길기도합니다.성처받고 자아깨진것을 힐링하러오는듯.'.
십자가사랑은..내자아가죽고.세상이기는믿음으로 나가는건데..참진리의복음이절실히필요한때
영상전파는 .정말하나님 의 역사인줄믿습니다
교회에서 드럼 왜치는지 사탄음악 이내요.드럼없는 교회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