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그 입장이라면 1회독 할 때에 애매했던, 몰랐던, 틀렸던 문제와 관련된 이론은 그 때 그 때 바로 정리를 해주었을 것 같아요. 어차피 틀린 부분은 왠만하면 다음에 또 틀릴 가능성이 높아서.. 지금 정리를 해줘야 훗날 다시 틀렸을 때 정리하는데 시간도 적게 걸릴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본인 스타일에 맞는 방법, 어떤 방법으로 하셔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잘 외워지지 않는 내용나 틀리는 내용을 연습장 같은 곳에다 따로 적는것은 비추하시나요? 지금 재무관리 내용이 좀 어려워서 2~3 회독 하고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때 그렇게 적어놓는데 너무 비효율 적인가 싶네요.. 꾸며서 예쁘게 서브노트를 만들진 않습니다 다만 헷갈리는 내용, 잘 외워지지 않는 내용을 연습장에다 적고 있습니다..! + 문제 푸실때 아예 답체크도 안하시는건가요? 말문제 같은 경우는 답체크를 해놓다보니 아무래도 눈이 가긴 가서 그 문장에 몰두하게 되는 경향이 있네요.. 여지껏 이런 공부들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공부하는 방법부터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ㅠㅠ..
본인 약한부분만 그렇게 따로 정리하는 건 굉장히 좋은 거라고 봅니다! 제가 서브노트 만들지 말라고 하는건 과목전체에 대한 서브노트를 만들지 말라는 의미였어요. 전 틀리거나 애매한내용들은 포스트잇으로 따로 정리를 했었어요. 그리고 문제풀땐 그 문제를 틀렸다 맞췄다 빼고는 그 어떤표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답체크 포함) 다음 문제풀때 영향을 주니까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년 1학기까지 한 뒤 군대를 가려고하는데 전역을하고 1년정도는 학교를 다니고 휴학후 cpa를 본격적으로 준비를 계획 하고있는데 혹시 군대에서부터 전역후 1년 학교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cpa를 준비를 하다가 휴학을 한 뒤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혹시 전역후 바로 휴학하는것보다 더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호준님 사실 전역 후 바로 휴학이나, 학교좀 다니다가 휴학이나 뭐가 더 효율적이고 뭐가 더 우위에있고 그런건 없어보입니다! 사실 회계사 시험은 조금이라도 어릴 때 합격하는게 향후 큰 도움이 되는데, 휴학을 하건 안하건 졸업하시는 시기가 바뀌진 않을테니까요 ㅎㅎ(시험공부가 동일하게 소요된다고 가정할 경우) 저같으면 전역하고 바로 하기보다는 다시 학교생활좀 하시면서 민간인 생활(?)에 적응도 좀 하시고 회계원리나 중급회계 등 기본적인 강의 조금씩 들으시다가 휴학 후 본격적으로 달리시는게 그래도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이 몇 개월 전 영상이라 답글을 달아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한 사항이 있어 여쭤봅니다 영상 내에서 단권화를 객관식 교재에다가 하는 것을 추천해주셨는데 신혼부부님께서는 수험기간 간에 과목당 객관식 교재를 몇 권 정도 푸셨는지, 그리고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객관식 교재가 있는지 질문 드려봅니다
과목별 객관식 교재는 1권씩 했습니다. 다만 재무회계같은 경우는 점수비중도 크고 자신있는 과목이다보니 김기동 객관식(메인) + 김재호 기출베스트 + 김재호파이널 이렇게 봐줬어요. (김재호 선생님 교재는 100%풀지는않고 부분부분 필요한 단원만 풀었습니다.) 따로 추천드리는 교재는,,, 김재호선생님 기베/파이널모의고사 이정도이고 다른 과목들 교재는 다 비슷비슷한 것 같구요. (임세진/김민환 선생님 교재들 퀄리티가 좋긴 합니다.) 제가 과거에 올린영상보면 제가 봤던 교재들, 제가 만약 시험을 다시본다면 어떤교재를 볼 것인지에 대한 언급을 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ㅎㅎ; ruclips.net/video/8kxSWidd_HI/видео.html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부법을 보려고 찾아보다가 계획 수립 및 공부법 정리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계속 참조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단권화를 주로 객관식책에다 하는 것을 추천하셨는데 시험장에 들고가기에는 객관식 책은 좀 무거운 것 같은데 시험장에 들고갈 책에는 어떻게 필기를 하셨나요?? 암기 과목들은 하끝?같은 요약서를 시험당일에 들고간다고 하셨는데 바로 거기다가 정리를 하신 건지 객관식책에다가 정리하고 하끝만 그냥 들고가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차 연습서를 공부하실 때에는 정리를 연습서에다가 하셨나요.?? 연습서 단권화 방법도 같은지 궁금합니다.
1. 최종 정리 및 단권화는 객관식에 했습니다. 하끝에는 줄 친 정도? 별도로 막 필기를 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그리고 시험 당일에는 무엇을 가져가건간에 잘 보기가 어렵습니다. (분위기상) 2. 연습서 단권화라고 별 다른게 있진 않아요. 객관식이랑 똑같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중요하다 싶은 이론 정리하고, 틀린 문제 관련 내용 해설부분에다가 표시하고, 별도로 추가해주는 부분 있으면 필기하고.. 고맙습니다.
신혼부부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100주차가 훌쩍 넘으셨네요!! 축하드려요 ㅎㅎ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ㅎ..ㅎ 현재 회세잼 2차, 원 1.5차 연습서 수강 후 회독하다가 뭔가 객관식을 빨리 들어가고 싶어서 스스로 회독이 더 필요한 연습서를 제외하고 일부 객관식이랑 같이, 보다 빨리 병행을 하는게 어떨까해서 고민중이었습니다. 계획중인게 8월 부터는 (회계2차연습서 + 1차기베) + (세법은 이제 1차 객관식만) + (잼관은 객관식말고 주변에서 김민환쌤의 1차 기출이 괜찮다고 해서 그거만, 사실 잼관은 연습서 회독하기가 버거워서 1회독 후 손놓았습니다 ㅠ) + (원가는 객을 풀까 아님 연습서 좀 더보다가 바로 하끝으로 갈까 고민입니다)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연습서 회,세는 3회독, 잼 1회독, 원가 2회독 상황인데 위의 계획처럼 객 진입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객 9월 부터하고 8월말까지 연습서만 더 볼까요?? 사실 회세도 3회독 했어도 아직 답지 없으면 문제를 다 풀어내지 못하는건 비슷한듯해요(그냥 답지가 조금더 와닿는 느낌?) ㅠ 뭐가 더 목적적합할지 고민이라 말씀드려봅니다!
강사 문제풀이를 따로 정리해두시는건 정말 잘하고 계신겁니다. 계속 그렇게 하시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 제가 하지 마라고 말씀드린 서브노트만들기는 정말 스스로 하끝 교재 수준의 서브노트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분들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 거였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일단은 객관식 교재를 보기 전에 두꺼운 기본서들을 처리해야 할 텐데.. 기본서들은 어떤 컨셉으로 접근하고 처리해야 할 지 궁금하네요.. 기본서 다 정리하려고 하니 시간만 갈리고 끝도 없고.. 빠르게 회독 하고 객관식 교재로 넘어가고자 하니 내가 이 이론의 이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상태인지 막막하고 그렇네요.. 기본서를 어떻게 처리하고 객관식으로 넘어가서 단권화를 시작하는게 효율적일까요
기본서를 완벽하게 정복한 다음 객관식으로 넘어가는 수험생분들의 비중은 아마 그리 많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뭔가 기본서 공부의 컨셉을 정한다기 보다는, 일단 객관식을 한창 공부할 시기 전까지는 기본서로 계속 공부를 해주다가 날씨추워지고 객관식으로 넘어갈 때쯤이 되면 객관식 교재를 메인으로 보되 모르는 부분이, 애매한 이론 부분이 생길때마다 기본서를 찾아가면서 공부한다 이정도 컨셉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기에 따라 메인 교재를 바꾸어준다.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어떠실까요? 답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봄종 현강듣는 학생입니다! 제가 회계는 이해가 좀 느린편이라 직접 손으로 써가면서 복습하는 게 더 눈에 잘 들어와서 직접 서브노트를 만들고 있는데 이런경우에도 비추실까요ㅠㅠ? 그런데 아무래도 빠르게 나가는 진도를 하루만에 이해하려면 스스로 써보면서 읽고 정리해야 머리에 들어오더라구요..아직 문제 풀 실력은 아닌 것 같아 교재 내에 있는 문제들만 꼼꼼히 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TV님 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이고 내년 2학년이 끝나고 CPA시험을 위해 휴학을 할 생각입니다! 제 궁금증은 >제가 부산 쪽에 학교를 다니지만 본가는 좀 더 시골이라 같이 공부 할 학생을 구하지 못 하는데 혼자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못 하지만 그래도 부산에서 스터디를 구해 같이 하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원을 안다니고 온라인 강의만 들어도 2차까지 무리가 없을까요..?
1. 혼자 하셔도 충분합니다. 대신 가장 중요한건 스스로 공부시간관리를 엄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스터디라는게 공부효율만 놓고보면 혼자공부하는것만 못하거든요.. 2. 위의 답과 비슷한 결론입니다. 학원 실강의 장점은 공부에 강제성부여, 다른 수험생들 보고 공부 자극 등등인데 효율성은 인강보다 떨어집니다. 인강의 단점은 컨트롤해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자칫 게을러질 수가 있다는 점이죠.. ㅎ 질문주신분의 공부 의지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고 보이네요. 전 초시생때 4개월정도? 실강다닌거 빼고는 최종합격까지 인강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궁금한게 세법 객관식해설부분 이론부분에 단권화 하는것이 10월즘부터시작되는 마스터본으로 진행되는 한 객세에 정리하란 말인가요? 아니면 그전에 이미나와잇던걸로 하고, 나중에 시험 전에 새로나오는 개정반영된책에 옮기는것인가요? 뭔가 이미 나온책으로 다해놧는데 개정반영되는것 나오면 너무 불안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회시생은 아니지만 경제학을 cpa경제학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병열 선생님 교재로 이론을 공부하고 있는데 따로 필기노트를 정리하자니 낭비되는 시간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이론서에 없는 필기부분만 이론서에 적어 놓고 나중에 객관식 풀이할 때 잘 틀리는 문제의 키포인트 개념을 이론서에 표시하거나 옮겨 적는 등 이론서로 단권화 하는 방법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서브노트 관련해서 질문 드려요! 김판기 선생님께서 서브노트를 따로 판매하긴 하지만 앞으로 손으로 써볼 일이 거의 없을 테니가급적 공책에 직접 써서 서브노트를 만들길 권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제는 정말 난감하고 생소해서 시간 배율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ㅜ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는 학교병행하며 회세잼원 기본강의 1회독을 목표로한 회린입니다. 이후 내년 휴학후 3월 동차강의 연습서 공부를 객관식 공부전까지 계획을 구상하고있는데 여기서 한가지 궁굼한점이 회계랑 세법을 연습서로 공부한다고할시 앞에서 공부한 기본서내용은 연습서랑 병행해서 누적복습처럼 밤에 남은시간을 활용해 계속 돌려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계학도 길에 발을 들인 22살 학생입니다... 너무 늦진 않았겠죠?ㅠㅠ 단권화를 10월쯤 부터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문제에 O.X를 표시하는 방법과 이론 하이라이트 부분 밑줄 긋는 등의 방법을 처음 객관식문제를 풀땐 안 하는건가요? 제가 정말 뭘 몰라서ㅠㅠ 그리고 저런식으로 전과목 단권화를 만들면 되는거죠? 또,, 궁금한게, 문제집은 여러권을 푸는게 좋나요? 아님 한권을 여러번 푸는게 좋나요?
혹시 원가는 얼마나 어떻게 가져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1차는 아예 버린다는 말도 들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됩니다ㅜㅜ 또 김판기 경제 객관식을 듣고 있는데 필기노트에 단권화하는 게 좋다고 해서 필기노트에 쓰고 있는데 다이어트책 흐름이 더 좋다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ㅜ 신혼부부님은 객관식책에 단권화하셨나요??
1. 초시생 때는 원가 파트만 가져갔고 재시생 때는 버리는거 없이 다 가져갔습니다.(전략적 원가는 말문제만) 저는 재시생 때 진짜 회계 공부를 엄~! 청 열심히해서 회계학 80분동안 50문제 푸는데 시간이 절대 안모자랄 정도로 열심히했거든요..ㅎㅎ; 그래서 원가도 안버리고 그냥 시험장에서 다 풀었고 1개? 정도 틀렸던 것 같습니다. 초시생이시면 원가 파트에 관리에서는 관련원가, cvp분석, 표준원가 정도 가져가시는 정도 + 자신있는 단원 재시생이시면 왠만하면 다 가져가시기를 권장드립니다. 2. 저는 경제학연습? 이던가요? 정병열 선생님 기본서이자 객관식교재인 그 두꺼운책에 단권화를 했습니다. + 하끝 오엑스 문제 정도 봐줬던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경영학을 단권화 하려고 하는데 객관식교재 앞쪽 이론 부분에 단권화를 해놓은 상태입니다(틀리거나 애매한 지문 적어두기) 서브노트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일이 따로 안만들고 객관식교재에 나온 이론 부분만 따로 스캔해서 계속 보려는데 괜찮을까요?? 다른 합격 후기들 보면 손으로 다 적어서 단권화 했다는데 시간상 너무 비효율적일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추천 영상 뜨는거로만 지켜보다가 이번에 구독을 하게 됐어요! 21년 초시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질문이 있어서 댓글로 남겨보아요. 비전공자의 핸디캡을 극복해보고자 올해는 20년 초시 대신 21년 초시를 위한 기본기를 쌓는다는 느낌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현재 증회-원가-세법-잼관까지 들은 상태입니다. 기본강의만 듣긴 했는데 공부 습관이 잘 안잡혀있었어서 사실 중회 원가 세법 모두 이런 내용이 있구나~ 정도의 기억 말고는 남는게 없네요. 특히나 세법은 문제풀이 역시 전혀 익숙하지 않은 상태이구요. 재무관리를 가장 나중에 들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재무관리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내가 이 과목에 대해 알긴 하는걸까?? 싶은 정도 입니다. 이렇게 많이 까먹은 상태에서 연말까지는 새로 진도 안 나가고 중회부터 잼관까지 모두 전수로 복습을 할 예정인데, 내년에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인강을 다시 돌려야 할까요?? 재무회계 세무회계를 듣다보면 전체 구조가 보여서 문제푸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그걸 믿고 우직하게 계획대로 공부하고 있긴 하지만 너무 불안해서 아직은 멀긴해도 올려주시는 영상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
지금까지 공부하신거 계속 누적복습을 하시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실 대 강의를 새로 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서 도저히 천지개벽하지 않는이상은 모르겠다 이런게 있지 않은이상은.. 지금 기억도 잘안나고, 이론 숙지에 대한 확신도 들지 않는건 당연한거에요! 처음부터 그게 다 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중급회계라고 표현을 해주신걸로보아, 고급회계는 아직 안하신건가 싶은데 고급회계만 추가로 더 수강해주시고 내년 여름? 쯤 경경상 들어가시기 전까지는 계속 메인 과목들 복습을 해주시면 아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대학생입니다.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고 우연히 신혼부부님 영상을 발견하게 되어서 공부 팁도 여러가지 얻고, 회계사 생활 에피소드를 보며 공부하는데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당 😆 저 단권화 하는 방법에 관해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객관식 교재에 나와있는 이론 부분과 기본서에 나와있는 이론 부분을 비교해서 기본서에 나와있는데 객관식 교재에는 미약한 부분을 채워넣는 작업도 하셨는지 궁금합니당 !
컥 ㅋㅋㅋ 질문이 뒷부분에 숨어있는 줄 몰랐네요 허허허 당황하게해드려 죄송합니다 ㅋ 말씀해주신 부분은 실제로 수행을 해줬어요. 대신 그렇다고 기본서의 모든 내용을 객관식 교재에는 넣을 수가 없어서 1. 좀 중요해보인다. 2. 이부분은 이해가 잘안간다. 3. 내가 자주 틀린다 이정도의 필터링?을 넣어서 약간의 선별작업 후 객관식으로 옮겨줬습니다. 아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되세요 ~~
안녕하세요 회계사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년도에 학업을 병행하며 재무회계 세법 원가 경제학 이렇게 네과목 기본서강의 수강완료하였고(경제학10월부터 수강 예정입니다), 11월부터 회계 세법 객관식 강의를 들으며 이 두과목을 탄탄하게 하고 내년을 맞이하려고합니다! 내년 1월에 회계세법원가 세과목은 기초강의 스킵하고 작년도 연습서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기본서와 객관식 교재 복습하며 그해 연습서 강의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좋을까요? 계획을 수립하는것에 있어서 부족함을 느끼는지라 공부계획에 조언주실게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셔도 충분합니다! 다만 연습서 교재 특성상 이론부분은 없고 문제만 실려있는 교재가 꽤 되는 걸로 기억을 하고 있어요. 김종길 잼관연습, 임세진 원가연습은 이론내용이 있었던 것 같고.. 정우승 셈회/김기동 잼회는 따로 이론 요약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론 요약이 없는 책은 별도의 이론을 정리할 수 있는 대체 교재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 작년 10월부터 회계원리부터 기본강의 듣고 있는 군인입니다. 기본책에다 단권화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필기와 밑줄을 굉장히 더럽게 써서 원래 중급회계까진 노트에 예쁘게 정리하고 가려했는데.. 시간이 엄청 들어서 이 영상을 조금이라도 빨리 볼걸...이라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아직 전역이 멀었지만 약 5개월 넘게 복습한 시간이 굉장히 아까워집니다.. 그래서 기본강의를 듣는 동안의 복습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궁금합니다. 책을 하나 같은걸 사서 예쁘게 밑줄 필기라도 하면 시간이 단축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개월이나 버렸다는걸 체감한 지금 더이상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아 조언이 절실합니다. 바쁜 시즌에 죄송하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공부법에 정답은 없지만.. 저는 그냥 기본강의를 들으면 > 배웠던 부분을 정독하고 > 관련 예제, 유제들을 풀고 이게 끝이었습니다. 하이라이트 표시하고 줄 치고 별표치는건 회독수가 늘어나면서 점점 정교해져갔었죠..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별도로 서브노트같은거 제작 안하고 그냥 기본교재, 객관식 교재만 이용했습니다.
결국엔 다 보게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시기가 오기 전까지 공부 내공을 정말 잘 쌓아놓고 단권화 교재를 잘 만들어 놔야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구요 ^^; 전체부분도 가볍게보고, 시험이 임박해올수록 틀린문제/정말중요한문제를 위주로 빠르게 봐주는 과정입니다. ㅏ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회계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회계원리 수강 후 어제부터 학원다니고 있는 회린이입니다. Cpa공부에 들어가기 앞서, 양이 많다는 것을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단권화가 중요하겠다고 생각했고, 당일 복습의 경우 당일에 모르는 부분 위주로 이해하고 문제푼다음 마지막으로 집가기 전에 당일에 배운내용을 a4에 간단하게 적으며 공부하려했습니다. 어제는 첫날이라 그런지 배운양도 적고 해서 수업시간 배운 내용을 a4에 옮겨적을 수 있었는데 나중에 가면 분명 양이 늘어날텐데 너무 비효율적일것같고 그 많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불가능할것 같겠다는 생각도 들고 cpa가 이론보다 문제푸는게 더 중요하다는 시험이라고 어디서 주워들은게 있어서, 직접 a4에 적어가며 서브노트만들고 단권화하는게 멍청한짓이 되어버릴거 같아서 복습 단권화방법을 찾아보다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객관식책에 단권화라는 좋은 해결책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음같아서는 지금당장 객관식책을 사고 그곳에다가 단권화를 하고싶은데, 조금 오바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댓글남깁니다. Q. 초시생 기본강의들을 때는 기본서 내용 이해하고 기본서의 문제들만 풀어도 될까요? Q. 기본강의 들을때 객관식책에 단권화해도 될까요? Q. 기본강의 들을때 복습은 어떤방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유익한 영상 매번 감사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 기본강의 수강 시점에서는 기본서 문제들만 푸셔도 충분합니다. 뒤로갈수록 과목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것만 하기에도 힘들어지게 되거든요.. 2. 물론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해야할 것 지금부터 해놓으셔도 되지요. 하지만 객관식 문제까지 다 풀어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론에 대한 이해와 각종 다양한 지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훨씬 중요해서,, 굳이 지금부터 문제풀이에 비중을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3. 강의 수강 -> 그날 배운 내용 이론 복습 -> 해당 부분 기본서상에 문제 풀어보기 (수업중에 안풀어준 것들도 포함. 여유가 있어서 주관식 문제들도 풀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 남는 시간에는 과거에 배웠던 내용들 조금씩 복습하기 이정도가 되겠네요! 답변이 되었을 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
기본서 공부의 큰 frame은.. 1. 이론부분을 정독 (강사가 강조한 부분 위주로) 2. 해당 단원 연습문제 풀기(예제+연습문제까지) 3. 문제풀면서 놓친부분들 1번 부분에다가 표시. (본인 약점 체크) 1~3 과정의 무한반복입니다. 객관식 교재를 따로 보진 않았어요! 어차피 나중에 볼건데 지금은 그냥 기본기를 연마하는게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서요. (물론 풀어보시면 더 좋겠죠?? 근데 시간이...)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군복무 중인 21세 세무사 준비생입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21년(내년) 8월 전역이고 2022년 시험을 볼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시험까지는 조금 시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군대에서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서브노트 정도는 만들어보려 했는데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서브노트는 모든 개념을 다 정리하는 게 아니라 계산문제 풀이 시 필요한 분개, 와꾸 정도만 단원 별로 정리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부 가능 시간은 평일 5-6시간(휴대폰 2시간 사용 가능), 주말 7-8시간 정도 됩니다. 우선 현재까지의 공부 진행 상태입니다. 중급회계1,2 기본서 2회독 중급회계 단원 별로 계산에 필요한(헷갈리는) 분개 서브노트에 정리하며 객관식 교재 첫 회독 (진행률 30%) 지금 중급회계 분개노트 정리 + 객 첫 회독 끝나면 원가관리회계 인강을 들으며 중급회계 객관식 문제풀이 회독수를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제 계획은 2021년 3월 전까지 중급회계 객관식 3회독, 원가관리회계 기본서 1회독, 세법 1회독을 끝내고 2021.3월~9월 세무회계, 재무회계 연습서를 보고 2021년 10월부터 2달간 선택법과 재정학 기본서 본 후 바로 2022년 5월까지 전과목 객관식을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 한가지 궁금한게 저는 공부 스타일이 저만의 서브노트를 만드는 스타일인데 영상을 보다보니 서브노트 만드는 것은 비호율적인것같아 서브노트는 하지않으려고 하는데 그렇다면 복습은 그냥 이론 한번더 정독/정리하고 문제풀이만 진행해도 충분할까요? 아직 본격적인 공부시작은 하지않았고 회계를 전혀 모르는 상태이다보니 전체적인 틀을 먼저 잡고 시작하고 싶어서요..회계사시험이 워낙 장기전이라고 들어 첫단추를 잘 끼우고 싶은 맘에 문의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최근에 구독해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서브노트 관련 질문 있습니다! 세법 강사님이 판서가 많고 기본서책 그대로 진행을 안하셔서 간단하게 서브노트를 이미 만들었습니다..ㅠ 이제 객관식에 단권화 하려 하는데 이미 만든 서브노트를 잘 활용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패드 활용은 인강 보기 목적이외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 원래 필기목적으로 쓰거나 교재들을 pdf화시켜서 이동중에 보는 목적 등으로 사용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당시에는 아이패드 프로나 애플펜슬도 없었기도 하고.. 결론 : 종이에 잉크펜으로 공부하는게 최고 같습니다. 인강듣기엔 너무 좋았던 기억이 많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세무사 시험 공부를 시작하며 수많은 공부법 영상을 봤지만 단권화 방법에 대해 가장 쉽게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다른 영상을 봤을 땐 막연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이걸 보고 나니 저도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2의 단권화 영상을 발굴해낼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기울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단권화가 정말 정말 막막했는데ㅠㅠㅠㅠ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저도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을 드립니다. 객관식을 1회독을 할때는 많은 문제들을 틀리고 할텐데 그 모든 내용을 1회독때부터 이론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2회독 이상부터 어느정도 구별이 될때부터 하면 되는건가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그 입장이라면 1회독 할 때에 애매했던, 몰랐던, 틀렸던 문제와 관련된 이론은 그 때 그 때 바로 정리를 해주었을 것 같아요.
어차피 틀린 부분은 왠만하면 다음에 또 틀릴 가능성이 높아서.. 지금 정리를 해줘야 훗날 다시 틀렸을 때 정리하는데 시간도 적게 걸릴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본인 스타일에 맞는 방법, 어떤 방법으로 하셔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잘 외워지지 않는 내용나 틀리는 내용을 연습장 같은 곳에다 따로 적는것은 비추하시나요?
지금 재무관리 내용이 좀 어려워서 2~3 회독 하고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때 그렇게 적어놓는데 너무 비효율 적인가 싶네요..
꾸며서 예쁘게 서브노트를 만들진 않습니다 다만 헷갈리는 내용, 잘 외워지지 않는 내용을 연습장에다 적고 있습니다..!
+ 문제 푸실때 아예 답체크도 안하시는건가요? 말문제 같은 경우는 답체크를 해놓다보니 아무래도 눈이 가긴 가서 그 문장에 몰두하게 되는 경향이 있네요..
여지껏 이런 공부들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공부하는 방법부터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ㅠㅠ..
본인 약한부분만 그렇게 따로 정리하는 건 굉장히 좋은 거라고 봅니다! 제가 서브노트 만들지 말라고 하는건 과목전체에 대한 서브노트를 만들지 말라는 의미였어요. 전 틀리거나 애매한내용들은 포스트잇으로 따로 정리를 했었어요.
그리고 문제풀땐 그 문제를 틀렸다 맞췄다 빼고는 그 어떤표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답체크 포함) 다음 문제풀때 영향을 주니까요..😂
고맙습니다.
@@TV-tc6jb 제가 감사하죠..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매번 아침에 버스타고 가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단권화 막막했었는데 시원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여쭤보려구요. 저는 기본강의를 들으면서 객관식 문제풀이를 병행하려고 하는데요. 이때에 기본서의 중요내용과 모르는내용, 그리고 객관식이론요약에는 없는 기본서의 중요내용들을 추가하면서 기본과정에서부터 객관식이론요약부분에 단권화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누적복습에서 설명해주신 1회독 하이라이트, 2회독 빨간밑줄, 3회독 빨간원 표시하신 교재가 기본서 인거죠? 그러면 우선 최소 기본서 3회독은 끝내고 나중에 객관식이론요약에 단권화를 진행해야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꼭 기본서 3회를 마무리하고 가야할 이유는 없고 본인이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공부는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순서를 하나씩 지키기보다는..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년 1학기까지 한 뒤 군대를 가려고하는데 전역을하고 1년정도는 학교를 다니고 휴학후 cpa를 본격적으로 준비를 계획 하고있는데 혹시 군대에서부터 전역후 1년 학교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cpa를 준비를 하다가 휴학을 한 뒤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혹시 전역후 바로 휴학하는것보다 더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호준님
사실 전역 후 바로 휴학이나, 학교좀 다니다가 휴학이나 뭐가 더 효율적이고 뭐가 더 우위에있고 그런건 없어보입니다!
사실 회계사 시험은 조금이라도 어릴 때 합격하는게 향후 큰 도움이 되는데, 휴학을 하건 안하건 졸업하시는 시기가 바뀌진 않을테니까요 ㅎㅎ(시험공부가 동일하게 소요된다고 가정할 경우)
저같으면 전역하고 바로 하기보다는 다시 학교생활좀 하시면서 민간인 생활(?)에 적응도 좀 하시고 회계원리나 중급회계 등 기본적인 강의 조금씩 들으시다가 휴학 후 본격적으로 달리시는게 그래도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이 몇 개월 전 영상이라 답글을 달아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한 사항이 있어 여쭤봅니다
영상 내에서 단권화를 객관식 교재에다가 하는 것을 추천해주셨는데 신혼부부님께서는 수험기간 간에
과목당 객관식 교재를 몇 권 정도 푸셨는지, 그리고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객관식 교재가 있는지
질문 드려봅니다
과목별 객관식 교재는 1권씩 했습니다. 다만 재무회계같은 경우는 점수비중도 크고 자신있는 과목이다보니 김기동 객관식(메인) + 김재호 기출베스트 + 김재호파이널 이렇게 봐줬어요.
(김재호 선생님 교재는 100%풀지는않고 부분부분 필요한 단원만 풀었습니다.)
따로 추천드리는 교재는,,, 김재호선생님 기베/파이널모의고사 이정도이고 다른 과목들 교재는 다 비슷비슷한 것 같구요. (임세진/김민환 선생님 교재들 퀄리티가 좋긴 합니다.)
제가 과거에 올린영상보면 제가 봤던 교재들, 제가 만약 시험을 다시본다면 어떤교재를 볼 것인지에 대한 언급을 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ㅎㅎ;
ruclips.net/video/8kxSWidd_HI/видео.html
고맙습니다.
지나가는 세시생입니다.. 신혼부부님 채널은 저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
신혼부부TV님 구독자 500명 달성 축하드려요ㅎㅎ
이 속도면 순식간에 1000명 달성 하실듯하네요!!
본받아서 저도 얼른 따라가도록해볼게요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안비서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비서님 채널을 알게 된 이후부터 좋은 영향을 많이 받게된 것 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함께 힘내요 +,+;;!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부법을 보려고 찾아보다가 계획 수립 및 공부법 정리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계속 참조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단권화를 주로 객관식책에다 하는 것을 추천하셨는데 시험장에 들고가기에는 객관식 책은 좀 무거운 것 같은데 시험장에 들고갈 책에는 어떻게 필기를 하셨나요?? 암기 과목들은 하끝?같은 요약서를 시험당일에 들고간다고 하셨는데 바로 거기다가 정리를 하신 건지 객관식책에다가 정리하고 하끝만 그냥 들고가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차 연습서를 공부하실 때에는 정리를 연습서에다가 하셨나요.?? 연습서 단권화 방법도 같은지 궁금합니다.
1. 최종 정리 및 단권화는 객관식에 했습니다. 하끝에는 줄 친 정도? 별도로 막 필기를 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그리고 시험 당일에는 무엇을 가져가건간에 잘 보기가 어렵습니다. (분위기상)
2. 연습서 단권화라고 별 다른게 있진 않아요. 객관식이랑 똑같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중요하다 싶은 이론 정리하고, 틀린 문제 관련 내용 해설부분에다가 표시하고, 별도로 추가해주는 부분 있으면 필기하고..
고맙습니다.
신혼부부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100주차가 훌쩍 넘으셨네요!! 축하드려요 ㅎㅎ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ㅎ..ㅎ
현재 회세잼 2차, 원 1.5차 연습서 수강 후 회독하다가 뭔가 객관식을 빨리 들어가고 싶어서 스스로 회독이 더 필요한 연습서를 제외하고 일부 객관식이랑 같이, 보다 빨리 병행을 하는게 어떨까해서 고민중이었습니다. 계획중인게 8월 부터는 (회계2차연습서 + 1차기베) + (세법은 이제 1차 객관식만) + (잼관은 객관식말고 주변에서 김민환쌤의 1차 기출이 괜찮다고 해서 그거만, 사실 잼관은 연습서 회독하기가 버거워서 1회독 후 손놓았습니다 ㅠ) + (원가는 객을 풀까 아님 연습서 좀 더보다가 바로 하끝으로 갈까 고민입니다)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연습서 회,세는 3회독, 잼 1회독, 원가 2회독 상황인데 위의 계획처럼 객 진입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객 9월 부터하고 8월말까지 연습서만 더 볼까요?? 사실 회세도 3회독 했어도 아직 답지 없으면 문제를 다 풀어내지 못하는건 비슷한듯해요(그냥 답지가 조금더 와닿는 느낌?) ㅠ 뭐가 더 목적적합할지 고민이라 말씀드려봅니다!
신혼부부님 저는 주말만 되면 '주말=쉬는 날'이라는 생각이 2n년 간 너무 강하게 머리에 박혀와서 게을러지고 마음이 풀려요ㅠㅠ 제가 22 초시생이라서 아직 급박한 게 없어서 그런지 마음 잡기가 쉽지 않은데 주말에도 타이트한 심리상태로 공부하는 방법 있을까요?
어줍잖게 공부에 시간만 많이 투입했다가 한문제 차이로 떨어지는 상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아 주말에 공부했으면 붙었겠네!
21준비하는데 서브노트가 아닌 기본서 문제풀이를 강사가 해줄 때 책에다가 쓰는건 한계가 있을것 같아서 노트에다 풀이를 쓰는건 괜찮죠? 너무 오바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강사 문제풀이를 따로 정리해두시는건 정말 잘하고 계신겁니다. 계속 그렇게 하시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
제가 하지 마라고 말씀드린 서브노트만들기는 정말 스스로 하끝 교재 수준의 서브노트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분들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 거였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일단은 객관식 교재를 보기 전에
두꺼운 기본서들을 처리해야 할 텐데..
기본서들은 어떤 컨셉으로 접근하고
처리해야 할 지 궁금하네요..
기본서 다 정리하려고 하니 시간만 갈리고
끝도 없고.. 빠르게 회독 하고
객관식 교재로 넘어가고자 하니
내가 이 이론의 이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상태인지 막막하고 그렇네요..
기본서를 어떻게 처리하고 객관식으로
넘어가서 단권화를 시작하는게
효율적일까요
기본서를 완벽하게 정복한 다음 객관식으로 넘어가는 수험생분들의 비중은 아마 그리 많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뭔가 기본서 공부의 컨셉을 정한다기 보다는, 일단 객관식을 한창 공부할 시기 전까지는 기본서로 계속 공부를 해주다가
날씨추워지고 객관식으로 넘어갈 때쯤이 되면 객관식 교재를 메인으로 보되
모르는 부분이, 애매한 이론 부분이 생길때마다 기본서를 찾아가면서 공부한다
이정도 컨셉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기에 따라 메인 교재를 바꾸어준다.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어떠실까요?
답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
@@TV-tc6jb 기본서를 마스터 해야지만 객관식 교재로 넘어갈 수 있는지 알고 막막했었는데 시기에 따라 메인 교재를 바꿔준다고 생각하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필기방법 노하우도 공유가 가능할까요?
밑줄을 긋는 기준이라든지, 형광펜 색을 몇가지 이용해서 하는지, 몇회독때부터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은지 경험담을 기반으로 듣고 싶네요!
헉 그런것까지 원하실 줄은 몰랐는데..
구상해본적은 없는데 나중에 꼭 다루어보도록 할게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이거는 회시말고도 여러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공부법이네요
안녕하세요 지금 봄종 현강듣는 학생입니다! 제가 회계는 이해가 좀 느린편이라 직접 손으로 써가면서 복습하는 게 더 눈에 잘 들어와서 직접 서브노트를 만들고 있는데 이런경우에도 비추실까요ㅠㅠ? 그런데 아무래도 빠르게 나가는 진도를 하루만에 이해하려면 스스로 써보면서 읽고 정리해야 머리에 들어오더라구요..아직 문제 풀 실력은 아닌 것 같아 교재 내에 있는 문제들만 꼼꼼히 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TV님 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이고 내년 2학년이 끝나고 CPA시험을 위해 휴학을 할 생각입니다! 제 궁금증은
>제가 부산 쪽에 학교를 다니지만 본가는 좀 더 시골이라 같이 공부 할 학생을 구하지 못 하는데 혼자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못 하지만 그래도 부산에서 스터디를 구해 같이 하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원을 안다니고 온라인 강의만 들어도 2차까지 무리가 없을까요..?
1. 혼자 하셔도 충분합니다. 대신 가장 중요한건 스스로 공부시간관리를 엄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스터디라는게 공부효율만 놓고보면 혼자공부하는것만 못하거든요..
2. 위의 답과 비슷한 결론입니다. 학원 실강의 장점은 공부에 강제성부여, 다른 수험생들 보고 공부 자극 등등인데 효율성은 인강보다 떨어집니다. 인강의 단점은 컨트롤해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자칫 게을러질 수가 있다는 점이죠.. ㅎ 질문주신분의 공부 의지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고 보이네요. 전 초시생때 4개월정도? 실강다닌거 빼고는 최종합격까지 인강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궁금한게 세법 객관식해설부분 이론부분에 단권화 하는것이 10월즘부터시작되는 마스터본으로 진행되는 한 객세에 정리하란 말인가요? 아니면 그전에 이미나와잇던걸로 하고, 나중에 시험 전에 새로나오는 개정반영된책에 옮기는것인가요? 뭔가 이미 나온책으로 다해놧는데 개정반영되는것 나오면 너무 불안할거같아요
저는 정우승 선생님 객관식 교재를 이용했고, 그 교재에는 이론요약부분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서브노트로 사용하던 워크북
안녕하세요! 회시생은 아니지만 경제학을 cpa경제학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병열 선생님 교재로 이론을 공부하고 있는데 따로 필기노트를 정리하자니 낭비되는 시간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이론서에 없는 필기부분만 이론서에 적어 놓고 나중에 객관식 풀이할 때 잘 틀리는 문제의 키포인트 개념을 이론서에 표시하거나 옮겨 적는 등 이론서로 단권화 하는 방법도 괜찮을까요?
적어주신 방법대로 제가 공부했었는데 괜찮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서브노트 관련해서 질문 드려요!
김판기 선생님께서 서브노트를 따로 판매하긴 하지만 앞으로 손으로 써볼 일이 거의 없을 테니가급적 공책에 직접 써서 서브노트를 만들길 권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제는 정말 난감하고 생소해서 시간 배율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ㅜ
답이 너무 늦어 미안합니다!
저는 서브노트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투입되는 원가보다 서브노트를 만듬으로써 얻는 효익이 더 크다고 판단되시면 만드시면 되지만,, 저는 그렇지 않아서 안만들었습니다 ..
신혼부부TV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혹시 임세진 선생님 객관식 교재에 단권화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하끝에다가 하는건 어떨까요..? 하끝에 있는 문제는 예제 수준이라고 해서 계속 고민돼요ㅜ
어디에 해도 본인이 잘 볼 수 있으면 상관은 없지만,, 저는 하끝에 추가 필기 공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객관식에 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는 학교병행하며 회세잼원 기본강의 1회독을 목표로한 회린입니다. 이후 내년 휴학후 3월 동차강의 연습서 공부를 객관식 공부전까지 계획을 구상하고있는데 여기서 한가지 궁굼한점이 회계랑 세법을 연습서로 공부한다고할시 앞에서 공부한 기본서내용은 연습서랑 병행해서 누적복습처럼 밤에 남은시간을 활용해 계속 돌려주는건가요?
연습서를 공부하는 기간에는 따로 기본서를 누적복습해주진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서가 다 커버할 수 있다고 봐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계학도 길에 발을 들인 22살 학생입니다... 너무 늦진 않았겠죠?ㅠㅠ
단권화를 10월쯤 부터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문제에 O.X를 표시하는 방법과 이론 하이라이트 부분 밑줄 긋는 등의 방법을 처음 객관식문제를 풀땐 안 하는건가요? 제가 정말 뭘 몰라서ㅠㅠ
그리고 저런식으로 전과목 단권화를 만들면 되는거죠? 또,, 궁금한게, 문제집은 여러권을 푸는게 좋나요? 아님 한권을 여러번 푸는게 좋나요?
22살이면 전혀 안늦고 오히려 빠르죠 ㅋㅋ
저런 방법론들에 정답은 없고 본인에 맞게 하시면 되요. 저같은 경우는 한권을 여러번 푸는 것을 권장드리곤 합니다.
@@TV-tc6jb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단권화를 객관식 교재로 한다는 점에서 문풀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혹시 원가는 얼마나 어떻게 가져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1차는 아예 버린다는 말도 들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됩니다ㅜㅜ
또 김판기 경제 객관식을 듣고 있는데 필기노트에 단권화하는 게 좋다고 해서 필기노트에 쓰고 있는데 다이어트책 흐름이 더 좋다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ㅜ 신혼부부님은 객관식책에 단권화하셨나요??
1. 초시생 때는 원가 파트만 가져갔고 재시생 때는 버리는거 없이 다 가져갔습니다.(전략적 원가는 말문제만)
저는 재시생 때 진짜 회계 공부를 엄~! 청 열심히해서 회계학 80분동안 50문제 푸는데 시간이 절대 안모자랄 정도로 열심히했거든요..ㅎㅎ; 그래서 원가도 안버리고 그냥
시험장에서 다 풀었고 1개? 정도 틀렸던 것 같습니다.
초시생이시면 원가 파트에 관리에서는 관련원가, cvp분석, 표준원가 정도 가져가시는 정도 + 자신있는 단원
재시생이시면 왠만하면 다 가져가시기를 권장드립니다.
2. 저는 경제학연습? 이던가요? 정병열 선생님 기본서이자 객관식교재인 그 두꺼운책에 단권화를 했습니다. + 하끝 오엑스 문제 정도 봐줬던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TV-tc6jb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붙을 수밖에 없이 최선을 다하셨군요ㅜㅜ 저도 신혼부부님께 탄력받고갑니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고 건강한 수험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경영학을 단권화 하려고 하는데 객관식교재 앞쪽 이론 부분에 단권화를 해놓은 상태입니다(틀리거나 애매한 지문 적어두기)
서브노트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일이 따로 안만들고
객관식교재에 나온 이론 부분만 따로 스캔해서 계속 보려는데 괜찮을까요?? 다른 합격 후기들 보면 손으로 다 적어서 단권화 했다는데 시간상 너무 비효율적일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근데 이론부분에 이미 단권화를 해두신거면 그 객관식교재를 계속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스캔본으로 따로 만들 필요가 있을지..의문입니당..ㅋ
객관식 책이 800페이지정도라 들고다니기엔 너무 무거워서 이론부분만 따로 스캔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답변 들으니까 굳이 스캔 안해도 될것 같기도 하네요 공부하면서 반복 복습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추천 영상 뜨는거로만 지켜보다가 이번에 구독을 하게 됐어요! 21년 초시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질문이 있어서 댓글로 남겨보아요.
비전공자의 핸디캡을 극복해보고자 올해는 20년 초시 대신 21년 초시를 위한 기본기를 쌓는다는 느낌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현재 증회-원가-세법-잼관까지 들은 상태입니다. 기본강의만 듣긴 했는데 공부 습관이 잘 안잡혀있었어서 사실 중회 원가 세법 모두 이런 내용이 있구나~ 정도의 기억 말고는 남는게 없네요. 특히나 세법은 문제풀이 역시 전혀 익숙하지 않은 상태이구요. 재무관리를 가장 나중에 들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재무관리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내가 이 과목에 대해 알긴 하는걸까?? 싶은 정도 입니다.
이렇게 많이 까먹은 상태에서 연말까지는 새로 진도 안 나가고 중회부터 잼관까지 모두 전수로 복습을 할 예정인데, 내년에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인강을 다시 돌려야 할까요?? 재무회계 세무회계를 듣다보면 전체 구조가 보여서 문제푸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그걸 믿고 우직하게 계획대로 공부하고 있긴 하지만 너무 불안해서 아직은 멀긴해도 올려주시는 영상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
지금까지 공부하신거 계속 누적복습을 하시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실 대 강의를 새로 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서 도저히 천지개벽하지 않는이상은 모르겠다 이런게 있지 않은이상은..
지금 기억도 잘안나고, 이론 숙지에 대한 확신도 들지 않는건 당연한거에요! 처음부터 그게 다 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중급회계라고 표현을 해주신걸로보아, 고급회계는 아직 안하신건가 싶은데 고급회계만 추가로 더 수강해주시고 내년 여름? 쯤 경경상 들어가시기 전까지는 계속 메인 과목들 복습을 해주시면 아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아아 저는 중급회계 기억이 잘 안 나서 중급회계까지만 복습을 하고 바로 고급회계 시작할 예정이었어요! 중급회계 기억이 별로 안 나는데 바로 고급회계로 뛰어들어도 괜찮을까요??
뚭이 아 복습하고 가실계획이셨군요! 저도 중급회계 복습하신 다음에 고급으로 넘어가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대학생입니다.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고 우연히 신혼부부님 영상을 발견하게 되어서 공부 팁도 여러가지 얻고, 회계사 생활 에피소드를 보며 공부하는데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당 😆
저 단권화 하는 방법에 관해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객관식 교재에 나와있는 이론 부분과 기본서에 나와있는 이론 부분을 비교해서 기본서에 나와있는데 객관식 교재에는 미약한 부분을 채워넣는 작업도 하셨는지 궁금합니당 !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보람차네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 즐거운 수험생활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헉 신혼부부님 ,, 제 질문을 못보신건가용 ... ? 혹시 답변해주실수있다면 답변 부탁드려도될까요 ㅠㅠ 😢😢
컥 ㅋㅋㅋ 질문이 뒷부분에 숨어있는 줄 몰랐네요 허허허 당황하게해드려 죄송합니다 ㅋ
말씀해주신 부분은 실제로 수행을 해줬어요. 대신 그렇다고 기본서의 모든 내용을 객관식 교재에는 넣을 수가 없어서
1. 좀 중요해보인다. 2. 이부분은 이해가 잘안간다. 3. 내가 자주 틀린다
이정도의 필터링?을 넣어서 약간의 선별작업 후 객관식으로 옮겨줬습니다.
아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터를 쳐서 더 잘보이게 하려했는데 더 안보였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당 !!! 😇 회계사님도 좋은 주말 되세욥 😆
안녕하세요 회계사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년도에 학업을 병행하며 재무회계 세법 원가 경제학 이렇게 네과목 기본서강의 수강완료하였고(경제학10월부터 수강 예정입니다), 11월부터 회계 세법 객관식 강의를 들으며 이 두과목을 탄탄하게 하고 내년을 맞이하려고합니다! 내년 1월에 회계세법원가 세과목은 기초강의 스킵하고 작년도 연습서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기본서와 객관식 교재 복습하며 그해 연습서 강의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좋을까요? 계획을 수립하는것에 있어서 부족함을 느끼는지라 공부계획에 조언주실게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초강의는 스킵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객관식강의는 굳이 안들으셔도 될거같고 그냥 바로 연습서 강의 들으시면 될 거 같아요.
객관시 강의는 연습서 공부를 잘했다면 아예 안들어도 되는 강의입니다. 필수가 아니라서..
굳이 듣는다고 하더라도 내년에 들으셔도 충~분합니다. 차라리 연습서 공부를 빨리 시작하시는게 좋아용!
모든 회시생 준비생이라면 가장 알고 싶었던 정보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겠지만 2차도 단권화를 1차 객관식에 단권화 하듯 연습서에 단권화하는 방식을 차용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하셔도 충분합니다! 다만 연습서 교재 특성상 이론부분은 없고 문제만 실려있는 교재가 꽤 되는 걸로 기억을 하고 있어요. 김종길 잼관연습, 임세진 원가연습은 이론내용이 있었던 것 같고.. 정우승 셈회/김기동 잼회는 따로 이론 요약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론 요약이 없는 책은 별도의 이론을 정리할 수 있는 대체 교재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시 합격하신 분과 회계사 합격하신 분의 공부 방법이 똑 같네요. 아마 이게 유일한 방법이거나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같군요^^. 감사 합니다.
헛 사시 합격 공부법과 유사하다니,, 뭔가 뿌듯하네요 ㅎㅎ;
다시 태어난다면 사시에 도전을 한번!
고맙습니다 :)
경제학 같은경우 제가 김판기베이스인데 기본서 필기노트에 있는내용을 다이어트책에 있는 이론부분에다 누락된부분을 옮겨 적는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근데 양이 상당히 많아서 고민이네요ㅠ
일단 누락된 서브노트내용 전부를 옮기시는 것 보다는.. 중요한내용들만 간단히 옮기시고 그 다음부터는 문제 풀고 공부를 계속하시면서 필요한게 있을때마다, 잘 안외워지거나 잘 틀리는 내용들만 그때그때 옮겨주시면 어떨까요!?
@@TV-tc6jb 넵 좋은말씀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너모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가을부터 CPA 공부 시작한 초시생입니다. 아무래도 가을에 시작해서 시간이 부족해 객관식은 경제, 세법, 잼회만 풀고 있는데요 그럼 나머지 과목들은 단권화를 하지 말아야 할까요?
단권화를 안한다기보단 기본서에 단권화하시는게 보다 적절할 것 같네요
아... 작년 10월부터 회계원리부터 기본강의 듣고 있는 군인입니다. 기본책에다 단권화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필기와 밑줄을 굉장히 더럽게 써서 원래 중급회계까진 노트에 예쁘게 정리하고 가려했는데.. 시간이 엄청 들어서 이 영상을 조금이라도 빨리 볼걸...이라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아직 전역이 멀었지만 약 5개월 넘게 복습한 시간이 굉장히 아까워집니다.. 그래서 기본강의를 듣는 동안의 복습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궁금합니다. 책을 하나 같은걸 사서 예쁘게 밑줄 필기라도 하면 시간이 단축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개월이나 버렸다는걸 체감한 지금 더이상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아 조언이 절실합니다. 바쁜 시즌에 죄송하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공부법에 정답은 없지만.. 저는 그냥 기본강의를 들으면 > 배웠던 부분을 정독하고 > 관련 예제, 유제들을 풀고 이게 끝이었습니다.
하이라이트 표시하고 줄 치고 별표치는건 회독수가 늘어나면서 점점 정교해져갔었죠..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별도로 서브노트같은거 제작 안하고 그냥 기본교재, 객관식 교재만 이용했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 공부방향을 설정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정말요?! 너무 기쁘네요 ㅠㅠ
더 유익한 정보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신혼부부 tv님은 그럼 단권화를 시험 직전에 보는 최후 복습용, 모르는걸 줄여나가는 목적으로만 쓰신건가요??
안녕하세요 회계사님, 올 해부터 회계사 공부를 시작하게 될 회린이입니다. 궁금한 게 있어 댓글 남깁니다!!
회/잼원/경경상은 작년 강의를 들어도 무방한 지, 세법만 올해 강의가 올라오면 그걸로 들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세법 제외하고는 과목자체에 큰 개정사항 (ifrs 기준서 등등)이 없는한 작년 강의들으셔도 무방합니다~!
저 근데,,, ㅠㅠ 이게 객관식 교재만 해도 과목별로 하면 한두권이 아닐텐데 그걸 마지막 1주일에 다 볼 수 있나요? 아마 이론에 하이라이트 했던 부분이랑 자주 틀렸던 문제만 다시 풀어보는 과정인거겠죠??
결국엔 다 보게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시기가 오기 전까지 공부 내공을 정말 잘 쌓아놓고 단권화 교재를 잘 만들어 놔야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구요 ^^;
전체부분도 가볍게보고, 시험이 임박해올수록 틀린문제/정말중요한문제를 위주로 빠르게 봐주는 과정입니다.
ㅏ
고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든 생각은 위의 방식을 객관식 계산과목(재무회계 세법 재무관리 원가관리 경제)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회독할때마다 문제위에 ox를 표시해서 문제에 대한 이력을 만드는 것도요. 좋은 방식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계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회계원리 수강 후 어제부터 학원다니고 있는 회린이입니다.
Cpa공부에 들어가기 앞서, 양이 많다는 것을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단권화가 중요하겠다고 생각했고, 당일 복습의 경우 당일에 모르는 부분 위주로 이해하고 문제푼다음 마지막으로 집가기 전에 당일에 배운내용을 a4에 간단하게 적으며 공부하려했습니다. 어제는 첫날이라 그런지 배운양도 적고 해서 수업시간 배운 내용을 a4에 옮겨적을 수 있었는데 나중에 가면 분명 양이 늘어날텐데 너무 비효율적일것같고 그 많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불가능할것 같겠다는 생각도 들고 cpa가 이론보다 문제푸는게 더 중요하다는 시험이라고 어디서 주워들은게 있어서, 직접 a4에 적어가며 서브노트만들고 단권화하는게 멍청한짓이 되어버릴거 같아서 복습 단권화방법을 찾아보다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객관식책에 단권화라는 좋은 해결책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음같아서는 지금당장 객관식책을 사고 그곳에다가 단권화를 하고싶은데, 조금 오바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댓글남깁니다.
Q. 초시생 기본강의들을 때는 기본서 내용 이해하고 기본서의 문제들만 풀어도 될까요?
Q. 기본강의 들을때 객관식책에 단권화해도 될까요?
Q. 기본강의 들을때 복습은 어떤방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유익한 영상 매번 감사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 기본강의 수강 시점에서는 기본서 문제들만 푸셔도 충분합니다. 뒤로갈수록 과목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것만 하기에도 힘들어지게 되거든요..
2. 물론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해야할 것 지금부터 해놓으셔도 되지요. 하지만 객관식 문제까지 다 풀어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론에 대한 이해와 각종 다양한 지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훨씬 중요해서,, 굳이 지금부터 문제풀이에 비중을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3. 강의 수강 -> 그날 배운 내용 이론 복습 -> 해당 부분 기본서상에 문제 풀어보기 (수업중에 안풀어준 것들도 포함. 여유가 있어서 주관식 문제들도 풀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 남는 시간에는 과거에 배웠던 내용들 조금씩 복습하기
이정도가 되겠네요!
답변이 되었을 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짱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_
ㅂㅃㅁ😊ㅁ
오늘 기화펜 샀는데 잘 샀네요 꼭 저렇게 할게요
회계사님 객관식 교재를 공부하기 전인 기본서를 공부하는 시점에서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객관식교제를 따로 풀어 본다던가...
제가 지금 기본서를 잘 소화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여 ㅜㅜ
기본서 공부의 큰 frame은..
1. 이론부분을 정독 (강사가 강조한 부분 위주로)
2. 해당 단원 연습문제 풀기(예제+연습문제까지)
3. 문제풀면서 놓친부분들 1번 부분에다가 표시. (본인 약점 체크)
1~3 과정의 무한반복입니다. 객관식 교재를 따로 보진 않았어요! 어차피 나중에 볼건데 지금은 그냥 기본기를 연마하는게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서요. (물론 풀어보시면 더 좋겠죠?? 근데 시간이...)
고맙습니다 😊
그림 직접 그리시는 건가요?
그림 덕분에 영상이 너무 재밌어요~^^
안녕하세요! 군복무 중인 21세 세무사 준비생입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21년(내년) 8월 전역이고 2022년 시험을 볼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시험까지는 조금 시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군대에서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서브노트 정도는 만들어보려 했는데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서브노트는 모든 개념을 다 정리하는 게 아니라 계산문제 풀이 시 필요한 분개, 와꾸 정도만 단원 별로 정리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부 가능 시간은 평일 5-6시간(휴대폰 2시간 사용 가능), 주말 7-8시간 정도 됩니다.
우선 현재까지의 공부 진행 상태입니다.
중급회계1,2 기본서 2회독
중급회계 단원 별로 계산에 필요한(헷갈리는) 분개 서브노트에 정리하며 객관식 교재 첫 회독 (진행률 30%)
지금 중급회계 분개노트 정리 + 객 첫 회독 끝나면 원가관리회계 인강을 들으며 중급회계 객관식 문제풀이 회독수를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제 계획은
2021년 3월 전까지 중급회계 객관식 3회독, 원가관리회계 기본서 1회독, 세법 1회독을 끝내고
2021.3월~9월 세무회계, 재무회계 연습서를 보고
2021년 10월부터 2달간 선택법과 재정학 기본서 본 후 바로 2022년 5월까지 전과목 객관식을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서브노트 가볍게 정리하시면 좋긴합니다. 다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가볍게 정리하고 서브노트 만드는게 더 공부가 잘되신다면 만드시면 좋죠~ 시간 투입 대비 효익을 잘 판단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저도 고맙습니다 😁
감사함다 햄님
저도 감사함다 햄님
고맙슴다
경제학 객관식 책들은 문제 아래 해설이 같이 나와있든데...이럼 객관식 교재로 어떻게 단권화 하면 좋을까요?
그냥 일반적인 단권화 방법 병행하시되,, 문제 풀때 해설만 잘 가리고 풀면 되지 않을까요..?!
일등ㄷㄷ 잘봤습니다
myung sun Cha 고맙심더 ^^
그럼 신혼부부님은 세법이나 회계처럼 서브노트 아예 나와있는 과목들고 객관식책에 하는거 추천하시는겅가요?
저같은경우는 그렇게 했어서, 추천드리고 있습니당.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당 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 한가지 궁금한게 저는 공부 스타일이 저만의 서브노트를 만드는 스타일인데 영상을 보다보니 서브노트 만드는 것은 비호율적인것같아 서브노트는 하지않으려고 하는데 그렇다면 복습은 그냥 이론 한번더 정독/정리하고 문제풀이만 진행해도 충분할까요? 아직 본격적인 공부시작은 하지않았고 회계를 전혀 모르는 상태이다보니 전체적인 틀을 먼저 잡고 시작하고 싶어서요..회계사시험이 워낙 장기전이라고 들어 첫단추를 잘 끼우고 싶은 맘에 문의드립니다ㅜㅜ
복습은 말씀하신 방법대로 하시면 충분한것같습니다.
개인 서브노트는 무조건 만들지 마라는건 아니지만.. 시간을 너무 뺏기지 않는다고 신경쓰시면서 만들어보시는건 괜찮을거같아요! 이해 목적으로..
정말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신혼부부님은 객관식 교재 문제 푸실때 연습장에다 푸신건가요??
넵 연습장에다 풀고 문제에는 저의 오답여부만 체크했습니다.
넵넵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최근에 구독해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서브노트 관련 질문 있습니다! 세법 강사님이 판서가 많고 기본서책 그대로 진행을 안하셔서 간단하게 서브노트를 이미 만들었습니다..ㅠ 이제 객관식에 단권화 하려 하는데 이미 만든 서브노트를 잘 활용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미 완성하신 서브노트는 유월희님의 남은 공부기간 중 어마어마한 도움이 될겁니다!
이왕 만드신거, 이론 부분 단권화는 서브노트에 하시고 문제 부분 단권화는 객관식에 하시면 어떨까요? (단권화가 아니라 복권화이긴 하네요;)
고맙습니다!
@@TV-tc6jb 그런 방법도 괜찮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우와 오늘 공부하다가 졸려서 유튜브 켰는데 우연히 추천동영상에 떠서 보게 됐는데요, 단권화에,대해 요즘 고민중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인강 선생님 강의에서 제공되는 서브노트를 단권화 교재로 활용해도 될까요?
서브노트마다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가능할수도있고 공수가 많이들어가서 힘들수도 있겠죵
제가 공부 하는 건 아닌데요.제대한지 3개월차 아들이 회계사 공부를 인강으로 하길래 물어봣거든요.직업으로 할지는 모르겟지만요
이등 ㄷㄷ 자기전에 봤는데 저 잘하고있네요
훌륭하십니다!! :)
고맙습니다.
행소법 재정학도 해당 되나요?
혹시 2차 준비하실떄 연습서 문제들도 단권화ㅏ 하셨나요??
그냥 과목별로 연습서 1권씩 정해놓고 그 책만 계속 풀었으니, 이것도 단권화로 본다면 단권화가 되긴 하겠네요. 별도로 뭔가 서브노트 같은걸 만들어서 문제를 모으고, 정리하는 그런 건 안했습니다.
2:30
혹시 공부에 아이패드를 사용하셨다면 어떤 식으로 사용하셨는지 궁금해요!!
아이패드 활용은 인강 보기 목적이외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
원래 필기목적으로 쓰거나 교재들을 pdf화시켜서 이동중에 보는 목적 등으로 사용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당시에는 아이패드 프로나 애플펜슬도 없었기도 하고..
결론 : 종이에 잉크펜으로 공부하는게 최고 같습니다. 인강듣기엔 너무 좋았던 기억이 많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형이라 불러도되나요 안돼도할래요 형사랑해요고마워여 ㅜㅜ
진짜진짜진짜 공부하다가도 막막할때 너무많은 도움이 돼서 너무너무너무너무감사핮니다 ... 덕분에 하루하루충실하게 공부하고있습니다 너무감사해요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기쁘네용 ㅎ.ㅎ 앞으로도 건강하고 유쾌한 수험생활 보내시기 바랍니다!
객세 책이 두께가 어마어마하잖아요?ㅠㅠ 근데 그걸 단권화해도 될까요? 단권화의 의미가 사라지는것 같아서요 ㅠ
아이패드 사용하면 오답노트 가능한가요..? ㅋㅋ
아이패드로 오답노트 만들다가 유튜브 어플로 안빠지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1~2과목만 공부할때 서브나 오답 하는거 같음
오늘 서브노트 만들다가.. 시간 너무 버렸어요ㅠㅠ
상법은 모든 내용 암기노트 만들라는 얘기를 들어서 만들다가.. ㅠㅠ
이건 너무 아닌 거 같아서 여기까지 왔어요
서브노트는 만들기만하면 좋지만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문제입니다 ㅠㅠ
시중에서 파는 교재에다가, 본인의 필기를 덧입혀서 준서브노트로 만드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시험장가실때 객관식문제집이랑 해답지를 과목별로 다 들고가시나요?
아뇨 그렇진 않았습니다.
경제는 하끝 가져가서 ox문제 많이 틀린것들 한번 쭉 봤고
경영은 전수환 객관식 (재무관리는 안가져갔습니다)
세법은 워크북 중 국기법부분만 & 개정세법 요약집
상법은 이수천 객관식
회계는 김재호 이론 요약 + 정부회계 교재 가져갔던 기억이 나네요 (원가도 x)
고맙습니다 :)
신혼부부TV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b
배경음악 제거하고 올려 주실 수 없나요?
네. 따로 제거버전을 업로드할 계획은 없습니다.
수학도 단권화 해야 하나요?
갑자기 왜 수학에 대한 질문을 하시는 지 잘모르겠네요..;;